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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IB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07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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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이 이끄는 항공우주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미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진화, 항공우주 산업의 복잡성을 넘어서다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오늘날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핵심 방법론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체 구조와 급증하는 상호작용으로 인해 기존 방식은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제 기업은 시스템 모델링 언어인 SysML v2와 인공지능(AI), 포괄적 디지털 트윈을 결합한 총체적 설루션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한국지사장이다. SAS 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오라클 코리아, 테라데이터 코리아, IBM 코리아 임원 등 IT 업계에 30여 년 이상 몸 담으며 쌓아온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경험을 바탕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sw.siemens.com/ko-KR   ▲ 제공 : 지멘스   우주비행사의 달 착륙과 지구 귀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아폴로(Apollo) 프로그램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아폴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기술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무선 헤드셋, 집적회로, 이메일, 무선 공구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 글에서는 아폴로 프로그램의 수많은 유산 가운데 한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바로 엔지니어가 종종 간과하곤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systems engineering)’이다. 당시 NASA가 개발한 로켓은 전례 없는 규모의 복합 시스템이 결합된, 그 시대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기계였다. NASA 엔지니어들은 로켓 내 모든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새로운 엔지니어링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렇게 시스템 엔지니어링이 탄생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아폴로 로켓의 복잡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각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성공적인 발사를 가능하게 했다. 이후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우주 분야를 넘어 항공우주 및 방위(A&D)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끌며, 새로운 항공기와 우주선 개발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우주 분야에서 시작돼 A&D 산업 전반으로 확대됐다.(제공 : C. Fredrickson Photography/Getty Images)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제품의 복잡성을 낮추는 데 기여해왔지만, 그 자체로는 상당히 복잡한 개념이다. 엔지니어링 영역들은 기업이 인식하는 것만큼 긴밀하게 통합돼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일부 기업은 두 엔지니어링 영역 간 인터페이스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자사의 통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는 전통적인 문서 기반 방법론이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통합 미비는 설계 오류를 초래하고 일정 지연의 위험을 높인다. 이러한 위험은 오늘날 항공기와 우주선에 새로운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대거 탑재되고 복잡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현재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만으로는 항공우주 산업의 급격한 복잡성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진화해 엔지니어링 영역 간 상호운용성과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디지털 전환에 투자하고 SysML v2, AI(인공지능), 포괄적 디지털 트윈과 같은 핵심 기술을 활용해 엔지니어들이 혁신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익히도록 해야 한다.   항공우주의 새로운 패러다임 오늘날 생산되는 항공기와 우주선은 아폴로 시대에 개발된 기체와는 완전히 다르다. 민항기와 제트기부터 로켓과 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점점 더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첨단 기계·전기 시스템은 물론, 새로운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까지 폭넓게 통합되고 있다. 이러한 첨단 시스템은 이전 세대의 기체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의 복잡성을 만들어낸다. 특히 기체 내 다른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복잡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년 전만 해도 엔지니어는 하나의 기계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100여 개의 상호작용만 관리하면 됐고, 이는 스프레드시트에 손쉽게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반도체 칩 하나만으로도 수만에서 수십만 개에 이르는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보다 고도화된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 통합으로 새로운 항공우주 시스템의 복잡성이 커졌다.(제공 : santofilme/Getty Images)   A&D는 여러 엔지니어링 영역 간 통합이 필수인 산업이다. 한 영역에서 변경이 발생하면 이를 수용하기 위해 다른 영역에서도 추가 변경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전자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지면서 이러한 변경의 규모와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영역 통합의 격차를 식별하고 해소하기 위해 시스템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 역시 보다 총체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SysML v2를 통한 격차 해소 총체적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략을 수립하려면 엔지니어 간 새로운 협업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SysML (Systems Modeling Language) v2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전 버전인 SysML v1은 엔지니어가 작업을 효율적으로 모델링하고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그러나 모델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매우 엄격해 상호운용성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SysML v2는 더욱 직관적인 모델링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다양한 모델링 방법론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교환을 훨씬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SysML v2는 엔지니어링 영역 간 정보를 개방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표준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일관성을 높이고 통합 시스템 아키텍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 물론 SysML v2의 효과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병행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다행히 다양한 모델링 방법론을 수용할 수 있는 특성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엔지니어가 새로운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략을 보다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총체적 발전과 민주화에도 기여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5-06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모델링 도구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7)   최근의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환경은 개별 도구를 연계하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요구사항부터 시뮬레이션, 형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디지털 스레드’ 기반의 통합 환경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모델링 도구인 ‘랩소디(Rhapsody)’와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Cameo Systems Modeler)’의 특징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설계 환경 구축 전략을 짚어본다.   ■ 오재응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시뮬레이션 랩 CTO   모델링 도구 여기에서는 모델링 도구로서 랩소디(Rhapsody)의 특징과 기능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와 모델 일관성 유지에 있어 랩소디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설명한다. IBM의 랩소디는 UML 및 SysML 기반의 시스템 모델링 도구로, 아키텍처 모델을 통해 시스템 설계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동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정의한 각 모델 객체(예 : 블록, 컴포넌트 등)는 한 번 정의되면 그것이 표현되는 모든 다이어그램 상에서 동일한 특성과 속성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전체 모델의 일관성과 추적성이 자연스럽게 보장된다. 또한 랩소디는 요구사항과 직접 연계된 설계 모델을 지원함으로써, 요구사항-설계 간의 정합성 확보를 용이하게 한다. 이를 통해 설계 변경이 요구사항과의 연동 하에 즉시 반영될 수 있어, 시스템 개발 전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모델 기반 설계를 실현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랩소디는 다양한 UML/SysML 도구 중 하나로, 특히 복잡한 시스템의 모델링, 시뮬레이션, 코드 생성까지 연결 가능한 통합 모델링 환경을 제공한다.   랩소디 보기   그림 1. 랩소디 도구의 대표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   <그림 1>은 랩소디 도구 환경을 보여주며, 시스템 모델링 또는 소프트웨어 모델링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대표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랩소디 보기는 사용자가 랩소디에서 모델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조작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체 인터페이스 구성은 랩소디가 모델 기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설계를 위한 도구로, 브라우저 영역과 그리기 영역 등의 주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1>의 화면 왼쪽에는 브라우저 영역(Browser View)이 위치해 있다. 이 영역은 프로젝트 내에 정의된 모든 요소를 계층적 트리 구조로 정리하여 보여주며, 클래스, 패키지, 상태도, 시퀀스 다이어그램 등 다양한 모델링 요소를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영역에서 모델 구조를 확인하고,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여 편집 창으로 열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항목은 모델 구성요소(예 : 클래스, 컴포넌트, 상태 등)이다. 설계 계층 구조는 각 요소의 속성 및 동작이 연결되어 있다. <그림 1>의 화면 오른쪽에는 그리기 창(Drawing Window)이 위치하며, 사용자가 실제로 다이어그램을 작성하고 편집하는 작업 공간이다. 이 영역은 선택된 모델 요소의 시각적 표현을 위한 공간으로, 예를 들어 상태 다이어그램, 블록 다이어그램, 시퀀스 다이어그램 등을 작성하고 구성 요소 간의 연결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활동 예는 상태 전이 정의, 신호 흐름 연결, 동작 논리 시각화, 모델 요소 간 연결 구성이 있다. 랩소디는 모델 탐색과 시각적 설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좌측 브라우저 영역과 오른쪽 그리기 창을 중심으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설계 구조와 논리를 직관적으로 접근하고 조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인터페이스는 SysML, UML, 자동차 및 항공 우주 분야의 MBD 등 다양한 모델링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랩소디 vs.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 비교 IBM 랩소디와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Cameo Systems Modeler)는 모두 SysML 기반의 시스템 모델링 도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도구는 설계 접근 방식, 사용자 인터페이스, 시뮬레이션 및 협업 방식에서 차별점이 존재한다. 도구의 철학과 접근 방식 : 랩소디는 임베디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도구로, 주로 상태 기반(state-based) 모델링과 코드 생성(code generation) 기능이 강력하다. UML 기반의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개발, 상태 머신 구현 등에 많이 활용되며, 특히 자동차, 항공, 방위 산업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반면에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MagicDraw 기반)는 시스템 아키텍처 및 요구사항 중심 설계에 중점을 둔 MBSE 도구이다. RFLP(Requirement, Functional, Logical, Physical) 구조와 트레이스 기능이 강력하며, PLM·SPDM 시스템과의 통합이 잘 되어 있어 디지털 스레드 구축에 적합하다. 대부분의 대기업 MBSE 전환 프로젝트에서 선택되고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작업 구조 : 랩소디는 전통적인 IDE 스타일의 인터페이스(<그림 1>처럼 왼쪽 탐색기 + 오른쪽 다이어그램 편집기)를 가지고 있으며, 실시간 코드 시뮬레이션 및 상태 전이 구현에 용이하다.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모델 요소 중심 탐색 트리, 다중 다이어그램 탭, 자동 연결 도우미, 속성 창 기반 작업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직관적인 GUI로 인해 다양한 다이어그램 작성이 빠르고 정확하게 이루어진다. 사용자 친화성이 높은 편이다. 시뮬레이션 및 해석 기능 : 랩소디에는 UML/SysML 상태 머신을 기반으로 한 Statechart Simulation이 내장되어 있어, 논리적 동작 검증이나 이벤트 시퀀스 분석에 유리하다. C/C++ 코드 생성 및 디버깅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통합 단계까지 연결하기 좋다.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카메오 시뮬레이션 툴킷(Cameo Simulation Toolkit :CST)을 통해 SysML 모델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파라메트릭 다이어그램(Parametric Diagram) + 수식 기반 계산 + 외부 FMU 연동을 지원한다. 특히 시뮬링크(Simulink), 모델리카(Modelica) 등과의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 및 FMI 기반 연동이 강력하다. 협업 및 형상 관리 연동 : 랩소디는 RTC, ClearCase, GIT 등과 연계가 가능하지만, 협업 기능이 독립적으로 강력하지는 않다. 기업 내부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팀워크 클라우드(Teamwork Cloud : TWC)라는 중앙 저장소 기반 협업 서버를 통해 모델 단위 버전 관리, 권한 제어, 변경 추적, 분기 관리(branching) 기능을 지원하며, 팀 단위 협업 및 모델 기반 리뷰에 적합하다. PLM, SPDM 및 외부 툴 연동 : 랩소디는 외부 연동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별도 게이트웨이 또는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3D익스피리언스(다쏘시스템), 윈칠(PTC), 팀센터(지멘스) 등의 PLM 시스템과 연계가 용이하며, MBSE–PLM–SPDM 간의 디지털 연계(traceability)가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정리하면 랩소디는 코드 생성, 상태 머신 중심이고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요구사항–기능–물리 구조 연계 중심이다. 사용 분야는 랩소디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제어 시스템에 사용되며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시스템 아키텍처, MBSE를 총괄하는데 사용된다. 시뮬레이션에는 랩소디가 상태 기반 시뮬레이션에 사용되며,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파라메트릭, 시퀀스, 코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협업 관점에서 랩소디는 RTC/파일 기반으로 이용되며,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팀워크 클라우드 기반 모델 협업에 활용된다. 외부 툴과 연동은 랩소디는 제한적이며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 반면에 카메오 시스템 모델러는 FMI, PLM, 시뮬링크 등과 강력하게 연동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5-06
어도비,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으로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강화
어도비가 주요 기술 기업, 에이전시, 시스템 통합업체와 협력해 에이전틱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기업 전반에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넓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마케터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인사이트와 자동화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파트너 통합은 기업이 고객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방식을 간소화하는 새로운 엔드 투 엔드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의 일부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CX 엔터프라이즈는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콘텐츠, 고객 여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하며 신뢰할 수 있고 맥락을 이해하는 에이전트의 핵심 기반이 된다. 기업이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면서 모델과 플랫폼, 워크플로의 파편화가 심화되고 있다. 어도비는 기업이 가치를 실현하려면 폐쇄적인 시스템이 아닌 실제 작업 과정 중심으로 설계된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어도비의 아미트 아후자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제품 부문 수석부사장은 “마케터는 조직의 AI 툴과 성과 창출에 필요한 마케팅 역량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서는 안 된다”면서, “CX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맞춤화된 통합을 구축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에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해 신뢰와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도 신속하고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어도비는 고객 여정 최적화와 캠페인 성과 분석 같은 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고객 경험 인텔리전스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접목하고 있다. 어도비 마케팅 에이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에서 정식 버전으로 제공하며 아마존 퀵,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챗GPT 엔터프라이즈,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IBM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에서는 베타 버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에이전틱 AI 접근 방식은 실무팀이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어도비는 에이전트 스킬과 개발자 툴을 연결해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확장 가능한 다단계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도구 내에서 어도비의 인텔리전스를 그대로 활용 가능하다. 어도비의 AI 에이전트와 스킬 등은 AWS,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와 협력해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를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환경의 엔비디아 오픈쉘에 어도비의 고객 경험 인텔리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액시엄, 디맨드베이스, 제네시스, 메달리아, 레인포커스, SAP, 서비스나우와도 새로운 통합을 지원한다. 팀은 툴 전환 없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워크플로 문제를 해결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브랜드 컨시어지의 파트너 생태계도 확장해 [24]7.ai, 알골리아, 네토미와의 파트너십으로 거버넌스 기반 에이전틱 AI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디옌, 페이팔, 스트라이프와는 에이전트 기반 상호작용에 결제 기능을 도입해 원활한 결제 경험을 지원한다. 어도비는 에이전틱 AI를 위한 시장 진출 모델도 강화한다. 덴츠, 하바스, 옴니콤, 퍼블리시스, 스태그웰, WPP 등 글로벌 에이전시는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자사의 지적재산과 전문성을 결합하고 있다. 액센츄어, 캡제미니, 코그니전트, 딜로이트 디지털, EY, IBM, 인포시스, PwC, TCS 등 시스템 통합(SI) 업체 역시 어도비의 에이전틱 기능을 활용해 산업별 맞춤 설루션을 패키지화하며 고객의 기술 현대화를 돕고 있다.
작성일 : 2026-04-30
IBM, AI 에이전트 공격 대응 위한 신규 보안 서비스 공개
IBM은 기업이 새로운 세대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사이버 보안 조치를 발표했다. 공격자들은 공격 준비부터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첨단 AI(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공격 속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고도화된 공격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 전문성을 낮추며 기업을 상시적인 비즈니스 중단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 공격이 기계적 속도로 자동 실행되는 환경에서 단절된 보안 도구와 수작업 절차에 의존한 기존 보안 체계는 점차 효과를 잃고 있다. 에이전트형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환경 전반에서 자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 기업들은 복잡하고 방대한 IT 환경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이는 첨단 AI 모델이 취약점을 빠르게 식별하고 이를 공격 경로로 전환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IBM 컨설팅은 에이전트 기반 위협에 대한 기업의 대비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사이버 보안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평가는 IBM과 기술 파트너들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고객이 전사 환경 전반에 걸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평가는 보안 공백과 정책상의 취약점, AI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화된 노출 요소, 잠재적인 공격 경로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즉각적인 소프트웨어 수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임시 보호 조치를 포함한 우선순위 기반 대응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또한 자동화 수준과 보안 구조의 정합성을 개선해 공격 탐지와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영역을 도출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보안 강화 방향을 제시한다.     기업이 AI가 생성하는 공격의 속도와 정교함에 직접 대응해야 하는 상황을 반영해 IBM은 다중 에이전트 기반 보안 서비스인 ‘IBM 오토노머스 시큐리티(IBM Autonomous Security)’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기계적 속도로 의사결정과 대응, 정보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서비스는 협력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노출 요소와 실행 환경을 분석하고 공격 경로를 식별하며 보안 기본 상태를 개선한다. 또한 조직 전반의 보안 도구에 걸쳐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해 최소한의 인적 개입만으로 위협을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거버넌스와 위험 관리 시스템으로 직접 연계돼 최신 보안 및 규정 준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노출 기간을 줄이고 고속 공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인다. IBM 오토노머스 시큐리티는 보안 범위를 신원 관리와 위험 관리, 거버넌스 영역까지 확장하고 정보기술과 운영기술,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의 AI 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탐지에서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속한다. 이를 통해 규정 준수 성과를 강화하고 운영상의 마찰을 줄이며 전반적인 보안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전트형 위협 환경에서는 개별 보안 도구의 성능보다 보안 체계 전반이 얼마나 빠르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방어 성과를 좌우한다. IBM은 보안 회복탄력성이 기계적 속도에 맞춰 진화해야 하는 전환점에서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IBM 컨설팅의 마크 휴즈 사이버 보안 서비스 대표는 “첨단 AI 모델은 빠르게 움직이고 전사적인 영향력을 가지며 점점 더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기업 위협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도구가 아닌 시스템 차원의 방어가 필요하며 AI 기반 공격에는 AI 기반 방어가 요구된다. 이것이 바로 IBM이 제시하는 접근 방식”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29
어도비, 에이전틱 AI 기반의 고객 경험 시스템 ‘CX 엔터프라이즈’ 공개
어도비가 고객 확보와 참여 유도, 전환, 충성도 유지에 이르는 전 고객 생애 주기 관리를 돕는 새로운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를 공개했다. 2만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어도비 설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이번 시스템은 데이터와 콘텐츠, 고객 여정 영역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구현 기반을 제공한다. 에이전틱 AI 시대가 열리면서 AI 에이전트가 브랜드 가이드라인 준수부터 개인화 콘텐츠 제작까지 복잡한 업무를 가속화하는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기업은 단편적인 AI 활용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CX 엔터프라이즈는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일관되게 반영하며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브랜드 신호를 학습하는 추론 엔진인 ‘어도비 브랜드 인텔리전스’와 고객 가치에 최적화된 의사결정 엔진인 ‘어도비 인게이지먼트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시스템은 개방형 생태계를 위해 조립식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다양한 기술 스택과 연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어도비는 AWS, 앤트로픽, 구글 클라우드, IBM,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픈AI 등과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각 사의 설루션 전반에서 재사용 가능한 에이전틱 스킬과 워크플로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연간 1조 회 이상의 고객 경험을 지원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CX 엔터프라이즈 내에서 맥락 레이어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가 모든 고객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고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다중 채널 경험을 조율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구성 요소로는 어도비 앱 전반에 적용되는 신규 에이전트가 있다. 이 에이전트는 어도비 마케팅 에이전트를 아마존 퀵, 앤트로픽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AI 플랫폼 환경으로 확장해준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명령을 패키지화한 에이전트 스킬 카탈로그를 통해 맞춤형 워크플로우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 개발자를 위한 인프라도 제공한다. 개발자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서버와 에이전트 스킬을 활용해 앤트로픽이나 구글 클라우드 등의 툴에 어도비 기능을 직접 통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 코워커는 정의된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여러 에이전트의 다단계 작업을 조율한다. 예를 들어 마케팅 팀이 특정 실적 향상 목표를 세우면 코워커가 적절한 에이전트와 툴을 모아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결과까지 모니터링하는 방식이다. 어도비의 아닐 차크라바티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부문 사장은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는 설루션으로, 기업이 AI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면서, “이 엔드 투 엔드 설루션은 어떤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통합되며 주요 AI 플랫폼의 툴과 원활하게 상호 운용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1
차량 공력 성능 예측 고도화를 위한 CFD 전략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2)   이번 호에서는 다쏘시스템의 LBM 기반 CFD 설루션인 파워플로(PowerFLOW)를 활용하여, 하중 및 회전에 의해 변형되는 트레드 타이어를 반영한 정밀 유동 예측 워크플로를 제시한다. 드라이브에어(DrivAer) 모델 적용을 통해 접지면과 사이드월 돌출부 형상 변화가 차량 항력 및 후류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제 주행 조건을 고려한 차세대 공력 최적화 설계 프로세스의 방향성을 제안한다.   ■ 고석원 다쏘시스템의 유동해석 컨설턴트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공력 및 공력소음 분야 CFD 프로젝트 수행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EV(전기자동차) 시대에 접어들면서 공력 성능은 단순한 항력 계수(Cd : Drag Coefficient) 저감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효율과 주행거리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설계 변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고속 주행 영역에서는 타이어 주변에서 형성되는 복잡한 와류 구조가 전체 항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현재까지 많은 외부 유동해석은 계산 효율과 모델 단순화를 이유로 강체 타이어 형상을 가정해왔다. 실제 주행 조건에서는 차량 하중과 회전에 의해 타이어 접지면이 평탄화되고, 트레드 패턴이 국부적으로 변형된다. 이러한 기하학적 변화는 경계층 발달과 박리 위치, 그리고 후류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 단계에서 이러한 변형 효과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간극은 단순한 수치 오차를 넘어, 설계 의사 결정의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전산유체역학(CFD :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접근에서는 회전 조건을 MRF(Moving Reference Frame) 혹은 LRF(Local Reference Frame) 기법을 구현하고, 접지부는 이상적인 평면 조건으로 단순화한다. 이 방식은 빠른 비교 분석에는 적합하지만, 접지부 인근의 비대칭 유동 구조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와류 변동을 충분히 재현하기 어렵다. 특히 하중에 의해 형성되는 접지부 형상 변화는 타이어 하부 압력 분포를 바꾸고, 이는 차체 하부 유동과 상호작용하며 항력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고속 주행 시에는 원심력에 의한 외경 변화까지 더해져 형상 변형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현실 기반 공력 예측을 위해서는 타이어 변형을 포함한 해석 전략이 요구된다.   파워플로 기반 정밀 유동 예측 방법론 이번 호에서는 LBM(Lattice Boltzmann Method) 기반 CFD 설루션인 파워플로를 활용하여 하중 및 회전 변형을 반영한 해석 환경을 구축하였다. 차량 모델은 <그림 1>과 같이, 오픈소스 표준 차체 형상인 드라이브에어 모델을 적용하였다. 타이어 형상은 단순 강체 모델과 실제 하중 조건을 반영한 변형 트레드 타이어 모델을 사용하였다. 변형 형상은 파워플로의 전처리 모듈인 파워델타(PowerDELTA)를 통해 구현되었으며, <그림 2>와 같이 정적 하중에 의해 형성되는 접지면(contact patch)과 사이드월 돌출부(bulge)를 기하학적으로 재현하였다. 수치해석 방법에는 회전하는 타이어에 IBM(Immersed Boundary Method)을 적용하여 타이어 인근에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유동 구조와 후류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하였다.   그림 1. 드라이브에어 차량 형상   그림 2. 접촉면과 돌출부의 형상(왼쪽 : 접촉면, 오른쪽 : 돌출부)   해석 케이스 구성 해석 케이스는 변형 타이어의 적용 유무와 <그림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타이어 변형 효과를 체계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 인자를 독립적으로 변화시켰다. 사이드월 돌출부(bulge, B) 횡방향 삽입각(slip angle, α) 접지면 폭(contact patch width, W)   그림 3. 변형 타이어 인자 변화 조건   각 변수 변화에 따른 항력 특성 및 후류 구조 변화를 비교함으로써, 설계 관점에서 지배적인 인자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 피지컬 AI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4.16, 목) -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SIMTOS 2026  -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컨퍼런스 Day 1  4.16(목) - 피지컬 AI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1. 피지컬AI의 부상, 제조 강국의 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본부 전진우 수석연구원 [강연 내용] 피지컬AI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왜 제조분야에 도입이 필요한 가에 대한 기술, 경제, 문화적 관점의 해석을 통해    한국이 제조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가야할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약력] 공학박사(Ph.D)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클러스터사업단장, 정책기획실장 로봇학회 이사, 재활로봇학회 이사, 인공지능윤리학회 이사 숭실대 스마트산업안전공학과 겸임교수(기계로봇 안전) 2. Beyond Possibility, Autonomous Manufacturing Transformation - 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자율제조혁신)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 [강연 내용] 1. 자동차 제조 산업의 변화 2. 새로운 여정 : 자율제조공장 3. 자동화의 진화 : 자율제조혁신 [약력] ■ 현대자동차·기아 제조SW개발실 상무 ■ LG 디스플레이 - CTO VD, VP / Technology Fellow ■ 삼성전자    . 혁신센터 - Principal Researcher   . 반도체 연구소 CAE팀 - Senior Researcher   . SSIT(삼성전자공과대학교) - Visiting Professor, Industrial AI/Advanced CMOS ■ IBM New York - Technology CAD Researcher ■ 공학박사 - 성균관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산업공학 (Industrial AI & Digital Twin)             - 삼성전자 Fellowship 3Yrs 조기졸업  ■ KAIST - Executive Course in Artificial Intelligence 수료   3. 조선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피지컬 AI HD현대 이태진 전무(CDO) [강연 내용] 한국의 조선산업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통적인 노동 집약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D현대 그룹은 FOS(Future of Shipyar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AI를 활용하여 선박 제조 밸류 체인의 가상화, 지능화, 자율화를 완성하고자 한다.    [약력] 현재 HD현대 그룹의 CDO(Chief Digital Officer)로 그룹 내 조선, 중장비,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고 있다. 과거 액센츄어 코리아의 제조 산업 부문 리드로서 다수의 중공업 및 기계 산업 고객의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4. 제조AX(M.AX) 얼라이언스 구성·성과 및 운영방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김성호 본부장 [강연 내용]  제조 AX(M.AX) 얼라이언스 추진 배경, 구성 및 목표, 주요 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소개한다. [약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AI자율제조추진단장, 휴머노이드추진단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력산업본부장 5. 제조 피지컬 AI & 제조 자동화  KAIST 장영재 교수 [강연 내용] 제조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적 공장 (SDF)에 대한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AI의 물리적 요소를 고려한 시스템을 피지컬 AI라 정의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및 로봇이 피지컬 AI의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제조 피지컬 AI는 거대 시스템과 다양한 복합 장비를 다룸으로 그 구성과 운영의 차별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차별점의 핵심이 바로 SDF이다. 소프트웨어 중심적 설계를 통해 공장을 하나의 거대한 AI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운영을 가능하게하는 것이 SDF의 본질이다. 실제 국내 사례를 통해 이들 개념 및 자율공장이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약력]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에서 "스마트 팩토리" 및 "지능형 물류 및 공급사슬망 시스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에 설립된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카이스트 부임 전 미국 반도체 메모리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icron Technology)에서 4년간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운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다. MIT 공대 기계 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에는 연구실 박사 졸업생 4명과 함께 <다임리서치>를 창업했다. 현재 국제저널인 Computers and Industrial Engineering (SCIE:2.62) 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를 맡고 있으며 International Journal of Production Research, IEEE Power Electronics 등 국제 저널 특별호의 편집장 및 부 편집장과 반도체 운영 전문가들의 국제 학회인 (International Symposium on Semiconductor Intelligence) 및 Winter Simulatoin Conference MASM의 학회장을 역임했다.  SIMTOS 컨퍼런스 2026 상세 내용 보러가기 >>
작성일 : 2026-03-17
IBM 에이전틱 AI 기반 자율형 스토리지 발표... 플래시시스템으로 데이터 관리 혁신
IBM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IBM 플래시시스템(FlashSystem)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자율형 스토리지 시대를 선언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기존의 스토리지 역할을 넘어 스스로 위협을 분석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계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전틱 AI와 플래시시스템.ai로 실현하는 스토리지 자율 주행 2026년 2월 13일, IBM은 서울에서 차세대 IBM 플래시시스템 5600, 7600, 9600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지능형 운영 기술인 플래시시스템.ai(FlashSystem.ai)다. 이 기술은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공동 관리자 기능을 제공하여 스토리지 운영의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플래시시스템.ai는 수년간 축적된 수십억 건의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통해 하루 수천 건의 운영 결정을 자동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스토리지 관리에 투입되던 수작업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문서화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동작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최적의 성능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그 근거를 설명하는 등 관리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지원한다. 5세대 플래시코어 모듈 탑재로 랜섬웨어 대응력 강화 신규 제품군에는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능을 극대화한 5세대 플래시코어 모듈(FlashCore Module, FCM)이 적용됐다. 5세대 FCM은 모든 입출력(I/O) 처리 과정에서 고급 텔레메트리 정보를 활용하여 1분 이내에 랜섬웨어를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 모듈은 대규모 환경에서도 일관된 저지연 성능을 유지하면서 복잡한 통계 계산과 위협 신호 식별을 즉각적으로 수행한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0% 향상된 데이터 효율성을 제공하여 성능과 용량, 보안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이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의 AI 워크플로우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IBM 기업가치연구소(IBV)의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의 76%가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지능형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급증하는 데이터량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IBM의 자율형 스토리지 솔루션은 IT 조직의 운영 부담을 덜어줄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IBM 스토리지 총괄 샘 워너 사장은 차세대 플래시시스템이 성능, 보안, 비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계층으로서 자율형 스토리지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플래시시스템이 모든 워크로드의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는 전략적 AI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표된 IBM 플래시시스템 신규 포트폴리오는 오는 2026년 5월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14
IBM, 에이전틱 AI로 구현한 자율형 스토리지 기반의 차세대 플래시시스템 발표
IBM은 에이전틱 AI와 함께 구동되는 차세대 IBM 플래시시스템(FlashSystem)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플래시시스템의 AI 기능을 강화해 지속적인 보호, 자율적 위협 분석, 맞춤형 복구 제안까지 제공하며, 스토리지를 항상 가동되는 지능형 계층으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IBM은 “이를 통해 기업은 스토리지 관리에 투입되던 수작업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IBM이 새롭게 선보인 플래시시스템 5600·7600·9600 등 3가지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0% 향상된 데이터 효율을 제공하며 저장 용량과 성능을 개선했다. 여기에 전체 데이터 경로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며 문제를 진단·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운영 기술 ‘플래시시스템.ai’가 추가돼 관리 효율이 높아졌다. 플래시시스템.ai는 스토리지 전 단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반복적인 운영 작업을 자동화해 관리자가 신속하게 최적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이전틱 AI 기반 분석을 통해 성능 저하나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랜섬웨어 탐지와 데이터 감축·분석 기능을 하드웨어 기반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5세대 플래시코어 모듈(FlashCore Module : FCM)이 적용되면서, 대규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모든 I/O 처리에서 고급 텔레메트리 정보를 활용해 복잡한 통계를 즉시 계산하고 위협 신호를 빠르게 식별하며, 일관된 저지연 성능을 유지해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의 분석 효율을 높여 스토리지 전반의 관리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의 AI 워크플로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전틱 AI는 IT 운영 전반을 보다 효율적이고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연구에 따르면 경영진의 76%가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지능형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는 개념 검증을 개발하거나 실행 중이라고 답했다. 동시에 기업 IT 조직은 급격히 늘어나는 데이터,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 강화되는 규제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요구는 지능형·자율형 스토리지 설루션의 필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플래시시스템.ai는 반복적이고 오류 가능성이 높은 작업을 자동화하며, 스토리지를 단순 저장 장치를 넘어 ‘스스로 발전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수년간 축적된 수십억 건의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이 하루 수천 건의 운영 결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플래시시스템.ai는 스토리지 관리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빠르게 학습한다. 애플리케이션의 동작 변화를 몇 시간 안에 파악해 템플릿 기반 시스템보다 빠르게 성능 개선을 제안하고 그 근거를 설명하며, 관리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권고 내용을 조정한다. 또한 최신 플래시시스템 모델에서는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문서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군은 사전 성능 조정, 지능형 워크로드 배치, 비중단 데이터 이동(타사 스토리지 포함) 기능도 제공한다. 새로운 플래시시스템 포트폴리오는 2026년 5월 한국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IBM의 샘 워너(Sam Werner) 스토리지 총괄 사장은 “차세대 IBM 플래시시스템은 성능, 보안, 비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계층으로 스토리지를 확대해준다”면서, “이번 포트폴리오는 자율형 스토리지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며, 플래시시스템이 모든 워크로드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보장하는 전략적 AI 파트너가 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13
IBM, 스트라드비젼의 대규모 자율주행 데이터 관리 혁신 지원
IBM은 자율주행차량용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STRADVISION)이 급증하는 자율주행 연구 데이터를 장기 보관하고 신속하게 활용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IBM의 차세대 테이프 스토리지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IBM Diamondback Tape Library)’를 포함한 ‘IBM 스토리지 딥 아카이브(IBM Storage Deep Archive)’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대규모 영상·센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관되는 동시에 필요 시 즉시 복구돼 재학습과 검증 작업에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저장 비용은 낮았으나 데이터 복구에만 10여 시간이 넘게 소요되고 반복적 접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해 연구 일정 지연과 운영비 증가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BM의 테이프 기반 아카이브 설루션을 선택했다. 스트라드비젼은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던 복구 지연과 비용 부담 문제를 해소하고자, 확장성과 신속한 데이터 접근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IBM 기반 아카이브 체계로 전환했다. 이번에 구축된 IBM 스토리지 딥 아카이브 환경은 스트라드비젼이 직면한 확장성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초기 10PB 용량에서 시작해 테이프 추가만으로 약 30PB까지 무중단 확장이 가능해, 데이터 증가 속도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또한 안정적인 쓰기 성능과 장기 보관에 적합한 내구성을 확보해 방대한 자율주행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저장 구조를 갖췄다.  IBM 설루션 도입은 연구팀의 작업 효율에도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클라우드 아카이브 대비 데이터 복구 속도가 향상되면서, 최대 수 시간이 걸리던 복구 절차가 5분 이내로 단축됐다. 이에 따라 모델 재학습 및 검증 작업을 즉시 수행할 수 있게 돼 연구·개발 단계의 병목이 해소됐다. 또한 S3 인터페이스로 불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표준 방식을 지원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동일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 도입 부담이 크지 않았다.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온규호 그룹장은 “아카이빙은 결국 비용과 보관 안정성의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IBM 설루션은 대규모 연구 데이터를 장기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기존 환경에서 찾기 어려웠던 효율을 확보하게 했다. 데이터 리콜 속도와 운영 비용 측면에서도 우위가 뚜렷해 아카이브 전환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IBM 스토리지 사업부장 윤재민 상무는 “대규모 연구 데이터를 장기간 운영하는 환경에서는 안정성과 비용 예측 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트라드비젼의 아카이브 전환은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IBM의 저장 인프라 역량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IBM은 검증된 아카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데이터 증가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