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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GPU"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3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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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엣지 환경을 위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외부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 높은 속도와 고성능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코어 데이터 센터 밖의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투입, 분석, 변환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된 형태의 지능형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사막이나 바다, 밀림 등 네트워크 유지 비용이 높고 연결이 끊길 수 있거나 설치가 불가능한 외지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어, 견고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스턴디지털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배치,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면서 견고함을 강화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이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2개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1개의 엔비디아 T4 GPU를 탑재해, 최대 40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울트라스타 NVMe SSD를 탑재해 최대 61TB 용량을 제공한다. 이런 하드웨어 조합을 바탕으로 엣지에서 실시간 애널리틱스, AI, 딥러닝, 머신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 기능, 영상 변환을 지원하는 속도와 용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로 전송할 수 있는 2개의 50Gb(기가비트) 혹은 1개의 100Gb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   특히,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미국 군사규격(MIL-STD)에 맞춘 진동/충격 테스트와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됐으며, IP32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족한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데이터센터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지 기술의 리더로서 웨스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제품군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의 증가와 이러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필요, 그리고 엣지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는 고객과 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을 위한 산업용 AI 모듈 발표
엔비디아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서 AI 기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Jetson AGX Xavier Industrial Module)을 발표했다. 공장, 농장, 정유소, 건설 현장과 같은 곳에서는 일상적인 작업뿐 아니라 검사 및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하다. 이처럼 안전 위험이 높은 까다로운 작업환경에서 로보틱스와 자동화 기술은 사람을 대신해 제조업, 농업, 건설업, 에너지업, 정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AI와 딥러닝의 이점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의 기능을 확장했으며, 개발자가 고급 AI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지능형 비디오 분석, 광학 검사,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자율화, AI 작업을 지원하도록 구축됐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컴팩트한 크기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0 TOPS(초당 테라연산) 이상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64개의 텐서(Tensor) 코어, 2개의 엔비디아 딥 러닝 가속기, 2개의 비전 가속기, 8코어 엔비디아 카멜(Carmel) Arm CPU, 인코더 및 디코더 등을 갖춘 512 코어 엔비디아 볼타(Volta) GPU를 탑재했다. 새로운 SCE에는 통합 오류 감지 메커니즘, 락스텝(lock-step) 하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Arm Cortex-R5 프로세서가 포함돼 있으며, 내장 시스템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하드웨어 검증 보안 부팅, 하드웨어 가속 암호화, 암호화된 스토리지 지원, 메모리 및 기타 보안 기능을 통해 고객 소프트웨어를 보호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젯슨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의 슈퍼컴퓨팅 기능과 엄격한 환경에서 AI를 구축하는데 요구되는 신뢰성, 가용성 및 실용성을 결합한다. 여기에는 오류 수정 코드, 단일 오류 수정, 이중 오류 감지 및 패리티 보호가 포함되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부 RAM 복원력, 주소 및 데이터 버스 오류 감지, 수정 및 IP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안전클러스터 엔진(SCE)이 감독하는 기능 안전 기능이 탑재돼 안전 인증을 받은 산업용 제품에 적합하다. 엔비디아는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의 핀, 소프트웨어 및 폼팩터가 기존 젯슨 AGX 자비에 모듈과 호환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고 소개했다.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공장에서는 용접 지점 600만 곳을 즉시 검사해야 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AI와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용접건(weld gun)에서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 예측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게 한다.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1(​GTC 21)에서는 다이캐스팅 공정에서 AI가 이상감지를 통해 제품품질을 조기에 예측해 추가공정비용을 최대 30% 절감하고, 불량률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하고, 생산성과 투자대비 수익을 개선하게 했다. 정유 및 가스 산업에서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파이프라인, 밸브, 장비, 유지보수 작업의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엣지단의 이상 및 고장 예측을 간소화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항상 작동되는 장비에서 안전, 예측 유지보수 및 규정준수를 가능케 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이 쿠다-X 가속 컴퓨팅 스택과 젯팩(JetPack) SDK 지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및 젯팩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중요 시스템을 쉽고 안전하게 유지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쿠다-X 가속, 무료 프로덕션-레디 사전 교육 모델을 통해 개발자들이 딥 러닝 및 AI 교육 및 추론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성일 : 2021-06-16
토요타, 원격 3D 설계 인프라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뉴타닉스는 토요타자동차가 3D CAD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 구축 목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부서는 뉴타닉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토요타는 전 세계 약 36만 명의 직원을 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2016년에 업무 혁신을 선포한 후 임직원 약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재택근무 직원의 비율은 부서마다 차이가 있었고, 특히 엔지니어링 설계부서의 경우 재택근무 제도가 안착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3D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워크스테이션과 현장 근무가 필수였다. 토요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서 또한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조달 비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토요타는 사내 방침을 변경하고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D CAD 소프트웨어 및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VDI 환경을 구축하고자 뉴타닉스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했다. 뉴타닉스는 HCI의 가상 환경에서 3D 그래픽을 렌더링하는데 필요한 가상 GPU(vGPU) 기술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약 1000대의 장치에 VDI 환경을 구축했으며, 토요타가 초기에 계획한 VDI 도입 일정보다 빠르게 VDI 환경 확장을 마치도록 지원했다.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 직원들은 업무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권고 조치가 내려졌을 때에도 업무 중단 없이 설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할 때 과거에는 종이 도면을 통해 디자인을 제시할 수밖에 없던 반면, 현재는 3D CAD 모델을 토대로 고객 및 다른 부서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팅 중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토요타는 VDI 인프라를 통해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를 위한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워크스테이션을 VDI 환경으로 통합해 전체 워크스테이션 개수를 절반으로 줄여 관련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토요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부서의 마사노부 타카히사는 “향후 토요타의 계획은 이 같은 시스템을 토요타 그룹 전반에 구축하는 것“이라며 “향후 VDI 환경에서 CAE 소프트웨어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계속하여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의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5
누포트 로보틱스, 엔비디아 드라이브로 자율주행 트럭 개발 가속화
엔비디아는 캐나다의 자율주행트럭 스타트업인 누포트 로보틱스(Nuport Robotics)가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를 활용해 중단거리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이커머스와 익일배송 시스템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트럭 운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캐나다에서는 연간 6650만 건의 트럭운송이 발생하고 있으며, 3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반면, 2019년에는 약 6만 명의 화물트럭의 운전자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포트 로보틱스는 세미트럭으로 물류센터, 창고, 터미널 사이를 운행하는 단거리 셔틀용 자율주행 솔루션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고해상도 센서와 누포트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장착한 두 개의 세미 트랙터 트레일러가 개발되고 있다. 뉴포트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을 기반으로, 엔비디아 드라이브 운영체제(OS)와 드라이브웍스(DriveWorks)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개방적이며 쉽게 확장가능한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 트럭에는 모든 유형의 경로 탐색에 필요한 심층신경망(DNN)을 처리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계산이 필요하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차량에서 동시적으로 DNN을 처리하기 위해 리던던시(redundancy) 및 안전성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확장이 가능하며, 누포트 로보틱스의 자율주행 트럭 솔루션과 같은 레벨4, 레벨5 자율시스템을 지원한다. 사흐데브 CEO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강력하며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GPU 및 센서를 테스트하는 대신 적절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개발 과정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0
AM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공개
AMD가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AMD Radeon PRO W6000 series)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고난도 건축 및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미디어 프로젝트, 고급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내세운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이다. 7nm 공정의 AMD RDNA 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는 차세대 고성능 PC와 노트북, 최신 게임 콘솔을 위한 그래픽 카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AMD에서 가장 빠른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인 AMD 라데온 프로 W6800(AMD Radeon PRO W6800), 고성능 워크플로를 위해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6600W(AMD Radeon PRO 660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전용의 AMD 라데온 프로 6600M(AMD Radeon PRO 6600M) 등이다.     AMD 라데온 PRO W6000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의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향상된 컴퓨팅 유닛 및 실시간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 향상된 레이 액셀러레이터(Ray Accelerator)를 탑재한 컴퓨트 유닛(Compute Units : CU)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솔리드 비주얼라이즈 2021(SOLIDWORKS Visualize 2021)에서는 기존 RDNA 아키텍처 기반 제품 대비 렌더링 속도가 최대 46% 빠르다. 그리고, 가변 레이트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 VRS)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인 실시간 뷰포트 및 렌더링을 지원한다. AMD 인피니티 캐시 : 최대 128MB의 온다이(on the GPU die) 데이터 캐시는 지연성 및 전력 소모를 줄이며, 최상급 RDNA 워크스테이션 GPU 성능을 지원한다.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 AMD 라이젠 5000 및 3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고속 AMD 라데온 GDDR6 그래픽 메모리에 대한 접근을 강화해 고성능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 라데온 PRO 뷰포트 부스트(Radeon PRO Viewport Boost) : 최신 전문가용 워크로드 및 호환 소프트웨어를 위해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파일 크기에 따라 초당 뷰포트 프레임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증된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 CAD, CAE, CAM, 시각화 등 분야의 주요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워크스테이션 GPU에 요구되는 환경과 표준 테스트를 지원하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AMD 라데온 프로 W6800 그래픽 카드는 2249 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AMD 라데온 프로 W6600 그래픽 카드는 649 달러의 가격으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 한편, AMD 라데온 프로 W6600M GPU가 탑재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7월에 출시된다.
작성일 : 2021-06-09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 및 RTX 3080 Ti 공개
  엔비디아가 최신 지포스(GeForce) RTX 제품군인 지포스 RTX 3080 Ti와 지포스 RTX 3070 Ti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RTX 3080 Ti는 레이 트레이싱, AI 기반 엔비디아 DLSS,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는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추가 메모리 등을 통해 높은 성능과 충실도를 제공한다. 여전히 인기 있는 GTX 1080 Ti 기반의 게이머들을 위해 RTX 3080 Ti는 2배 향상된 레스터화된 성능을 제공하며, 레이 트레이싱을 포함한 다른 최첨단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상당한 성능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RTX 3080 Ti가 게임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12GB의 GDDR6X 메모리로 구동되는 RTX는 어도비 포토샵(사진), 어도비 프리미어(동영상 편집), OBS(실시간 방송) 등 많이 쓰이는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주요 3D 렌더러를 가속화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현재 RTX로 가속화된 레이 트레이싱, DLSS 또는 AI 기능을 지원하는 콘텐츠 제작 애플리케이션은 약 70개에 이른다. 엔비디아 지포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 제프 피셔(Jeff Fisher)는 “RTX가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들은 지포스 RTX 3080 Ti가 제공하는 성능과 기능에 상당히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RTX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플래그십 모델인 지포스 RTX 3080 Ti는 모든 세대의 GPU 매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포스 RTX 3080 Ti와 함께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지포스 RTX 3070 Ti도 선보인다. 지포스 RTX 3070 Ti는 지포스 RTX 2070 슈퍼(SUPER)보다 1.5배 높은 성능, 2017년 출시된 지포스 GTX 1070 Ti보다 2배 빠른 FPS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1199달러(약 133만원)부터 시작하는 RTX 3080 Ti는 6월 3일에, 599달러(약 66만원)부터 시작하는 RTX 3070 Ti는 6월 10일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03
고성능 2D/3D 그래픽 처리를 위한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 DCV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3)   지난 호까지 2회에 걸쳐 재택 근무시 일반 업무에 활용이 가능한 클라우드향 VDI 서비스인 ‘아마존 워크스페이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원격에서 고성능 그래픽 처리가 가능한 프로토콜인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조상만 | AWS 코리아의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AWS 클라우드를 통해 제조 대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술적으로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smcho@amazon.com 홈페이지 | https://aws.amazon.com/ko   1. 고성능 그래픽 처리를 위한 업무 환경 일반적으로 CAD/CAE 등의 환경에서 활용되는 고성능 그래픽 처리는 주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불리우는 고성능의 PC를 통해 처리한다.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Xeon)과 같은 서버용 CPU를 사용하고, 전문 그래픽 처리를 위해 엔비디아의 쿼드로(Quadro)와 같은 전용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메모리도 안정성을 위해 ECC(Error Correcting Code) 기능을 포함하는 고가의 메모리를 사용한다. CAD/CAE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곧 그래픽 파워 유저들이 이러한 워크스테이션을 사무실의 책상에 두고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코로나19와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서 이러한 작업들을 갑작스럽게 원격에서 수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경우에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이 엔지니어링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이다. 엔지니어링 VDI란 일반적인 사무용 PC를 가상화하는 것이 아닌,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고사양 PC를 가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픽을 처리하는 GPU 리소스를 어떻게 VM(가상 머신)에 할당하는지가 엔지니어링 VDI의 핵심 기술이다. 그러나 엔지니어링 VDI 역시 기존의 VDI 기반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란 쉽지 않다. VDI의 여러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이미 캐드앤그래픽스 4월호에서 살펴보았다.   그림 1. 오늘날의 고성능 그래픽 처리 트렌드   이번 호에서는 전문 그래픽 사용자 입장에서 원격에서도 고성능의 그래픽 처리를 수행할 수 있고, 인프라 관리자 입장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인 AWS의 DCV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2.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란 우선 DCV의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스트리밍(streaming)의 개념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스트리밍이란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흐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용량이 큰 음성 또는 동영상 데이터를 전체 파일의 일부만 조금씩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는 유저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전체 데이터를 PC와 같은 로컬 디바이스에 다운로드받은 후에 이를 재생시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일의 일부를 조금씩 실시간으로 받아서 이용(재생)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6-01
Virtual Class :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솔루션
개발 및 공급 : 태성에스엔이 주요 특징 : 웹 브라우저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환경 제공, 실습 환경의 모니터링 및 수강생 화면에 원격 접속해 지도 가능, 간편한 실습 환경 제공, 수업 관리·수강생 관리·크레딧 관리 기능 제공 등   팬데믹 상황 이후 교육기관 및 기업의 직무교육까지 많은 부분의 교육 및 업무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비대면 화상회의 등 많은 부분이 비대면으로 실행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강의들은 실습 환경이 여의치 않아 이론 수업만 진행되어 효율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태성에스엔이에서는 이러한 비대면 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교육환경인 Virtual Class(버추얼 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Virtual Class는 브라우저를 통한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환경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에 프로그램이 구동할 수 있는 환경 설정을 해두기 때문에, 강사와 수강생은 수업시간에 맞춰 로그인만 하면 바로 실습이 가능하다.  Virtual Class는 실습환경 구축이 어려운 온라인 강의뿐 아니라 고사양의 PC가 필요한 오프라인 강의에서도 활용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모니터링 기능을 업데이트해 온라인 양방향 강의에 더욱 알맞은 솔루션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Virtual Class 특장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Virtual Class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에 맞춰진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개인 PC 사양을 걱정할 필요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습이 가능하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서 간편하게 실습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수강생의 실습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실습 도중 어려움이 있을 때는 강사가 수강생 화면에 원격 접속하여 지도해줄 수 있어, 쌍방향 소통의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사용자 친화적인 사용법     Virtual Class의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실제로 Virtual Class를 활용한 온라인 실습 수업은 이미 100회 이상 진행되었는데,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교육생이 처음 이용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94% 이상이 간편한 실습 환경에 매우 만족하며 솔루션 이용에 대하여 어려움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솔루션의 기능을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검증된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교육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강사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여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수업 등록을 하면, 예정된 수업시간에 수업을 위한 환경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강사와 학생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전용 페이지를 통해 로그인한 후, 프로그램 실습을 진행한다.    수업 및 수강생 관리를 위한 기능 제공      Virtual Class 강사용 페이지에서는 수업진행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수업관리 : 강사는 수업 관리 메뉴를 통해서 원하는 날짜/시간/사용자 수를 선택하여 수업을 등록하고, 미리 등록해 둔 수업을 관리할 수 있다.  수강생 관리 : 수강생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수강생들의 접속 여부를 확인하고 수강생 목록을 출력하여 관리할 수 있어 출결 관리가 가능하다. 크레딧 관리 : 수업을 등록할 때는 수업에 사용될 예상 크레딧 확인이 가능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각 수업별 사용된 크레딧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쌍방향 비대면 수업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기능     Virtual Class는 기존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서 단점으로 꼽히는 일방향 위주의 교육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였다. 모니터링 기능은 수강생들이 실습 진도에 맞추어 따라오고 있는지 수강생의 실습 화면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필요 시 1:1로 원격 지도까지 가능하다. 모니터링 기능으로 온라인 양방향 실습 수업이 더욱 원활해진 Virtual Class의 자세한 사용 방법은 <그림 8>의 QR 코드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rtual Class 도입 사례 Virtual Class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기관뿐 아니라 직무교육을 수행하는 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CAE뿐만 아니라 GPU 사양을 필요로 하는 CAD 소프트웨어 교육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 AI 등 소프트웨어 실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다.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교육센터 실습 장소 선정 및 수강 인원에 대한 제한이 없어 앞으로 활용 빈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 환경도 간편하고 간결하여 강사의 특별한 설명 없이도 수강생들이 무리 없이 사용하였으며,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 외에도 복습과 예습을 자유롭게 실습할 수 있게 되었다.   경일대학교 기계자동차학부 학생들이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실습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장점을 갖고 있다.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사용 빈도가 높아져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었으며, 강사 입장에서도 장비 관리, 소프트웨어 관리 및 설치에 투자할 인적, 물적 자원을 절약할 수 있었다.   Virtual Class FAQ Virtual Class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아보았다.    Q. 정해진 소프트웨어만 사용 가능한가? A. 아니다. Virtual Class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실습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Q. 소프트웨어 설치는 어떻게 하나? A. Virtual Class 도입 후 고객이 원하는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치를 위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Q. 크레딧 사용 기한이 있는가? A. 크레딧의 유효기간은 12개월로, 12개월 이후 사용되지 않은 크레딧은 소멸된다.   Q. 도입 전 Virtual Class 체험이 가능한가? A. Virtual Class 담당 영업팀으로 연락하면 상담을 통해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Virtual Class는 UI/UX 개편으로 사용자가 더욱 더 편하게 활용 가능하도록 향상되고 있으며, 사용자 니즈에 맞추어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로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교육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케이스 스터디]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으로 성장한 폼랩
HP 워크스테이션과 원격 솔루션으로 3D 협업을 혁신   3D 프린터 제조기업인 폼랩(Formlabs)은 인력 분산화로 3D 모델링과 프린팅 작업 시 원격 협업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폼랩은 Z by HP 기술을 활용해 3D 데이터 변환 시간을 75% 줄이고, 직원들의 글로벌 협업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켰다. ■ 자료 제공 : HP   컴퓨팅 집약적 3D 모델링의 미래 선도 2011년 MIT 학생들이 설립한 폼랩은 3D 프린터의 시제품 및 제품 제작을 보완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크기의 3D 프린터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폼랩의 LFS(Low-Force Stereolithography) 기술은 높은 정밀도, 고해상도,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폼랩의 제품과 기술력은 일본의 유명 피규어 제작사인 카이요도(Kaiyodo), 닛산 글로벌 디자인 센터의 위성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박스(Creative Box), 일본의 기계장비 제조사인 니치난 주식회사(Nichinan) 등 다양한 산업군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오토데스크 퓨전 360(Autodesk Fusion 360), 솔리드웍스(SOLIDWORKS) 3D CAD, 픽솔로직 지브러시(Pixologic ZBrush) 등의 업계 표준 툴을 사용해 폼랩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3D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 폼랩의 케이치로 아라이하라 마케팅 디렉터는 “폼랩은 MIT 미디어랩 출신이 설립한 회사이며, 다양한 사람들이 디지털 제작물을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3D 프린터 개발에 노력해왔다”고 소개했다.   원격 생산성 확보의 어려움 미국 메사추세츠의 폼랩 본사와 각국의 지사들은 3D 프린팅을 위한 대용량 파일을 다뤄왔다.  모든 직원들이 3D 데이터를 빠르게 제작, 수정 및 변환할 수 있는 CPU, GPU, 메모리 리소스를 제공하는 고사양 단말기가 있는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고객 방문이나 시연, 전시회, 행사 등 외부에서 고사양의 컴퓨팅 장치에 원격으로 접속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기업은 적절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원격 스크린 전송 데스크톱 솔루션을 사용해봤지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단순 데이터 접근은 가능했지만, 세밀한 3D 모델 작업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했다. 예를 들어 마우스로 3D 모델 세밀화 작업을 했을 때 반응이 느려 세밀한 수정이 어려웠기 때문에, 원격 솔루션의 사용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트북을 사용할 경우에는 3D 프린터로 대용량 3D 파일을 전송할 때 다른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없어 작업 속도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한 번에 한 가지 작업만 가능한 싱글태스킹(single-tasking)으로 제한이 생겨, 직원들이 이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특히 2020년에는 많은 직원이 재택 근무로 전환하면서, 폼랩은 기존 수준의 협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더 발전된 원격 컴퓨팅 솔루션을 필요로 하게 됐다.    ▲ Z by HP는 전문가의 작업 속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   성능과 생산성 갖춘 Z by HP 솔루션 채택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폼랩은 Z by HP를 선택했다. Z by HP는 강력한 데스크톱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중앙에서 컨트롤이 가능한 원격 솔루션은 물론, 고난이도 그래픽 작업을 위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한다. 또한,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툴에 최적화되어, 각기 다른 고객 환경에도 최상의 성능과 생산성을 보장한다. 폼랩은 확장성과 신뢰성, 그리고 HP Z센트럴(HP ZCentral)과의 운용성을 고려해 HP Z4 워크스테이션을 채택했다. 폼랩은 데이터와 디자인 파일에 빠르게 접속하기 위해 랙마운트형의 워크스테이션을 설치했으며, 팀원들은 이제 HP 원격 협업 솔루션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ZCentral Remote Boost)를 사용해 어느 장소에서든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중앙의 워크스테이션 파워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고성능 컴퓨팅 파워와 새로운 방법으로 폼랩은 원격 접근의 어려움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 HP Z4 시리즈 워크스테이션은 인텔 제온 CPU를 탑재했으며, 메모리를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해 선택할 수도 있고 확장성도 높다.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 소프트웨어는 높은 성능과 정확도를 가진 중앙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원격 접근을 제공한다. VPN이나 원격 데스크톱 유틸리티 등 다른 원격 접근 솔루션과 달리, Z센트럴은 LAN보다 낮은 대역폭으로도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비주얼 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중앙 워크스테이션이 지정한 ‘발신자(SENDER)’는 ‘수신자(RECEIVER)’인 원격 컴퓨터와 쌍방향으로 소통해 엔드유저가 워크스테이션에서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다.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는 IP(지적자산)를 방화벽 내에 보관하면서, 민감한 데이터 대신 픽셀만 전송해 IP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는 통제 범위 밖에 있는 엔드유저 기기나 공공 무선 랜 또는 핸드폰 데이터 연결을 통한 보안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이동 중에 노트북으로도 3D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3D 프린트 작업을 발행할 수 있어,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를 통해 어디서든 Z4 데스크톱에 접근할 수 있는 Z북(ZBook)으로 3D 모델링 셋업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의 이점 재택 근무 중인 폼랩의 직원들은 Z 워크스테이션과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를 통해 향상된 3D 모델링 작업과 산업용 수준의 3D 프린팅 장비 구동을 원격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원격 근무자가 많아지면서 기술 솔루션이 기업의 니즈를 충족하고, 기업이 새롭게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폼랩은 HP의 솔루션을 도입하며 속도를 비롯해 다양한 측면의 이점을 경험했다. 우선 개별 컴퓨팅 집약적인 업무가 보다 빠르게 처리된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일례로 3D 데이터 변환 시간이 4분의 1로 감소하고, 3D 렌더링 속도는 3배 이상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 워크스테이션은 출력용 3D 파일을 순서대로 정리한 후 사용자들의 노트북이 프린팅 작업 외에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는 폼랩의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작업 속도가 매우 느렸던 일부 3D 편집 작업은 이제 Z4 워크스테이션에서 지연 없이 순조롭게 수행된다. 작업은 로컬 워크스테이션 내에서 진행되며,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가 원격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는 동안 솔루션은 더 강력한 성능을 전달한다. 아라이하라 디렉터는 “실제로 Z 워크스테이션과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 조합은 직원들의 원격 근무 경험을 사무실 환경과 비슷한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프로세싱 시간을 감소시키고 원격으로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한 이점”이라고 덧붙였다.   “ HP Z4 시리즈 워크스테이션은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해 선택할 수도 있고 성능과 확장성도 충분하다. 3D 데이터 변환 시간이 4분의 1로 단축되고 3D 렌더링 속도가 3배 이상 개선됐다. 또한, Z센트럴 리모트 부스트는 이동 중에 노트북으로도 3D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3D 프린트 작업을 발행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 폼랩 케이치로 아라이하라 마케팅 디렉터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애스턴마틴, 럭셔리 자동차를 매장 대신 VR로 만나는 데모 구현
엔비디아는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이 럭셔리 SUV인 애스턴마틴 DBX의 확장현실(XR)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 RTX GPU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은 레노버와 확장현실(XR) 헤드셋 제조업체인 바르요(Varjo)와 협력해 가상현실(VR)과 XR을 이용해 새로운 애스턴마틴 DBX 모델을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데모를 개발했다. 10만여개의 폴리곤으로 구성된 이 데모는 VR, 증강현실(AR) 및 MR을 아우르는 XR 환경에서 상세하고 사실적인 시각효과를 제공한다.     애스턴마틴 라곤다(Aston Martin Lagonda)의 부사장 겸 CMO(최고마케팅책임자)인 피트 프리드먼(Pete Freedman)은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마치 차량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진정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다. 엔비디아 RTX A6000을 통해서 이러한 경험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애스턴마틴의 최신 모델을 살펴보기 위해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모터쇼에 참석한다. 그동안 애스턴마틴 팀은 고객들을 직접 대면하여 디자인과 기능들을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근무환경이 원격으로 전환되면서 애스턴마틴은 보다 실질적인 업무 방식과 고객경험을 가상의 환경에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 엔비디아 RTX A6000이 탑재된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620으로 구현되는 가상환경에서 고객들은 픽셀 단위까지 표현된 애스턴마틴 DBX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XR 헤드셋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가상으로 구현된 차량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핸들의 스티치 및 레터링, 가죽 및 크롬 액센트, 도색의 반사광과 같은 상세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데모 상의 실시간 리플렉션 및 조명은 바르요의 패스스루 혼합현실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 엔비디아 옵티컬 플로우(NVIDIA Optical Flow)를 이용한 RGB 깊이 융합(RGB Depth Fusion)이 적용된 바르요 XR-3의 라이다(LiDAR)는 사용자가 마치 차량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가상의 차량을 현실세계와 자연스럽게 혼합한다.     엔비디아 RTX A6000은 암페어(Ampere)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48GB의 프레임 버퍼를 제공한다. 따라서, 애스턴마틴 팀이 높은 충실도의 VR 및 AR 경험을 일관된 프레임 속도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레노버 월드와이드 솔루션 포트폴리오 총괄인 마이크 리치(Mike Leach)는 "세부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고급 GPU가 필요하다. 사실적인 경험을 구축하려면 대용량 GPU 프레임 버퍼가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엔비디아 RTX A6000이 제공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스턴마틴은 내부 워크플로를 강화하기 위해 VR과 XR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애스턴마틴은 이를 통해 비용이 많이 드는 모델을 제작하는 대신 디자이너들이 가상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반복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