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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GE"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8,05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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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설계 자동화 솔루션, DIVE(다이브)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AI 기반 설계 자동화 솔루션, DIVE(다이브)                                                                                         이미지 제작 : 제미나이 개발 및 자료 제공 : 직스테크놀로지(ZYX Technology), 02-545-4454, https://zyx.co.kr   DIVE (다이브)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3D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직스테크놀로지(ZYX Technology)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개발한 GIS 기반 스마트 건설 플랫폼으로 건설 현장의 통합 데이터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토목/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 데이터와 발생할 수 있는 이슈들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1. 주요 특징  설계 도면, 지적도, 지도, BIM 데이터, 드론 영상, CCTV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 GIS 지도 기반으로 현장의 모든 정보를 시각화하여 도로, 교량, 터널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실시간 비교/분석이 가능해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2. 주요 기능 통합 대시보드 기능으로 작업, 이벤트, 안전 이슈 등 주요 지표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인력 및 장비 투입 현황을 일별로 시각화하여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관리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터널과 같은 특수 환경에서는 센서 데이터와 연동해 굴착 상태, 작업자의 위치, 안전 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3. 도입 효과 CCTV 및 드론 영상, 센서 데이터의 실시간 연계로 작업자 안전, 현장 이슈 대응 등을 강화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한다. 현장 운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작업 계획 수립-수행을 효율화하며 도로, 터널, 교량과 같은 복잡한 대형 인프라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한국도로공사, 대우건설, DL이앤씨(DL E&C)에서 사용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6-13
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 및 내역서 산출 소프트웨어, NeXura M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 및 내역서 산출 소프트웨어, NeXura M 개발 : 케이씨엠씨, kcmc.co.kr 자료 제공 : KCIM, 02-518-4374, kcmc.co.kr    케이씨엠씨는 국내 BIM 초기부터 쌓아온 기술력과 CM의 기술(공정, VE 등) 노하우를 집약하여 BIM 기반 건설사업 업무프로세스에 최적화된 BIM 기반 솔루션인 NeXura(넥슈라)로 고객사의 건설사업 운영 프로세스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한다. NeXura는 디지털 전환(DX)에 필요한 건설 데이터의 분석, 업무 자동화, 데이터 관리 편의 향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이다. 1. 주요 특징  건설업계 BIM 확산 및 의무화에 발맞춰 NeXua M은 NeXura 제품군 중 하나로 BIM 프로젝트 관리자와 참여자에게 손쉬운 BIM 데이터 관리방안을 제공한다.  첫째, 표준분류체계(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로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 연속성을 확보해준다. WBS를 기준으로 속성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별로 생성되는 건설정보를 WBS Code에 연동하여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한다. 둘째, BIM 프로젝트의 관리자 입장에서 정의된 BIM 정보관리 프로세스를 SW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구현하여 조작법이 단순하다. 단순한 조작법으로 단기간 교육 후 업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셋째, BIM 수행 시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던 작업을 자동화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BIM 통합모델을 프로젝트의 업무체계(WBS)에 맞춰 시설별/공종별로 분류하는 작업, 객체별 속성정보 입력누락, 오기입을 검수하는 작업, BIM 모델과 공사비 산출 소프트웨어를 통해 내역서를 작성하는 작업을 자동화하였다. 2. 주요 기능 (1) BIM 객체 자동 분류 : BIM 모델을 구성하고 있는 객체들을 프로젝트WBS 체계에 따라 시설단위, 공종단위로 그룹핑 및 한글 명칭 부여 자동화  (2) 속성정보 품질검토 자동화 : BIM 객체에 작성되어 있는 속성정보가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부합하게 작성되어 있는지를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검수  (3) 객체 속성정보 관리 : 객체에 작성되어 있는 속성정보를 BIM 수요기관의 데이터 체계에 맞춰 조회하거나 객체에 연동된 속성정보 관리 가능  (4) 실시간 BIM 수량 집계 : 단일 또는 복수 객체를 사용자가 선택 시 내역항목별(공종별) 내역적용수량 집계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5) BIM 내역서 자동 생성   ■ WBS 기준 내역수량 집계 및 공사비 계산 BIM 모델에 있는 수량을 표준분류체계(WBS)에 맞춰 공종별로 집계하고, 공사비 기준대가와 간접공사비 산출식 따라서 직접공사비와 간접공사비를 자동 계산 ■ 객체+비객체 통합 공사비내역서1식 생성 BIM 모델에 기반하여 집계된 객체 수량정보와 현장사무실이나 품질시험과 같이BIM 모델과 별도로 관리되는 비객체 수량정보를 합산하여 프로젝트의 총공사비를 관리 가능한 공사비 내역서 1식 생성  (6) 공정 Activity 자동 생성 : 프로젝트 표준분류체계 (WBS)를 기준으로 액티비티(Activity)별 물량분개가 완료된 공정 액티비티 데이터 세트 생성 3. 도입 효과 프로젝트 관리자 중심의 BIM 설계데이터 운용과  검증으로 BIM 성과품 수요자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 및 운용체계 확립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WBS 기반 모델분류, 속성정보 품질검토, BIM 공사비 내역서 산출 작업을 자동화하여 BIM작업생산성을 향상시키시고 설계변경(BIM 변경)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 발주기관 : 자체적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조회 기능으로 수급사 제출 데이터 관리 효율화  ■ 설계사 : BIM 성과품(내역서, 산출서 등) 작성과정 간소화 및 자체 품질 검수  ■ 시공사 : 공사 현황에 따라 시설/객체별 정보조회 및 내역/수량집계 기능으로 기성업무 활용  ■ 교육 : 고객사 대상 S/W 컨설팅 및 수시·정기 교육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6-13
[탐방] 다중센서 기반 항공 AI로 재난 대응의 현장성을 강화하는 오큐솔루션
산림·재난 대응을 위한 항공 다중센서 기반 AI 영상 활용   산림·재난 대응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단순히 영상을 확보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판단하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항공 영상 기술 역시 고해상도 촬영 자체보다, 획득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운용 체계와 연결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항공 다중센서와 AI를 결합한 현장 중심 DX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사용자의 안전과 자동화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오큐솔루션’이다.   ▲ 오큐솔루션 박혜준 대표    1. 항공 다중센서 기반 AI 영상 솔루션 기업, 오큐솔루션 오큐솔루션은 항공 다중분광 센서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결합해, 재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행형 DX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항공·방산·산업용 센서 통합 및 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과 실제 현장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을 공급해 온 기업이다. 특히 오큐솔루션은 산림 안전 AI를 중심으로, 항공 영상 데이터가 단순 기록이나 사후 분석에 머무르지 않고 실시간 판단과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 자산으로 기능하도록 설계해 왔다. 박혜준 대표이사는 “항공 영상 기술의 본질은 더 많이 찍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기술은 결국 운용 구조 안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2. 산림·재난 현장의 반복되는 한계 기존 항공 감시 및 재난 대응 체계는 고가 장비와 숙련 인력에 크게 의존해 왔으며, 촬영된 영상 역시 사후 분석 중심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화재 확산이나 산림 훼손,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실시간 상황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에 한계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산림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단순 가시 영상만으로 화점 위치나 확산 경향, 피해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데이터는 존재하지만 운용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한 채 분절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문제의 본질은 현장과 데이터를 잇는 실행 구조의 부재에 있었다. 박 대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에 대해 “재난 대응 현장에서는 분석 속도보다 판단까지 걸리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영상이 아무리 정교해도 현장에서 바로 이해되고 활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다. 3. TK-8, 항공 영상 데이터를 ‘실행 정보’로 전환하다. 오큐솔루션이 제공하는 항공용 다중분광 센서 TK-8은 산림·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시간 상황 인식과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AI 기반 항공 탐지 솔루션이다. TK-8은 가시광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포함한 다중 센서를 활용해 항공기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획득하고, AI 분석을 통해 화재 발생 지점과 고온 영역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항공에서 수집되는 영상은 제품에 적용된 AI를 통해 자동 분석되며, 별도의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지도 위에 실시간 시각화된다. 촬영된 영상은 위치 정보와 함께 지도 상에 표시돼 관제 인력은 화재 발생 현황과 공간적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동시에 시스템 내부에서 자체 처리된 결과를 통해 현장 지도화와 화재 지역 시각화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열화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염 및 고온 영역을 탐지해 실시간 화재 구역 식별과 범위 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영상 데이터는 단순 이미지가 아닌,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로 전환된다. 박혜준 대표는 “TK-8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장비가 아니라, 판단을 돕는 시스템”이라며, “조종사와 지휘 인력이 동시에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4. 현장 운용을 고려한 통합 설계 TK-8 시스템의 핵심은 고해상도 센서 성능에만 있지 않다. 센서, AI, 항공 운용 체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운용 중심 구조에 있다. 항공 플랫폼 특성, 센서 배치, 데이터 처리 방식, 분석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고려해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AI 기반 현장 운용 자동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구성돼 있다. TK-8은 센서 조작부터 촬영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초기 설정 이후 재난 구역 이동 시 운용자의 별도 조작 없이도 필요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이는 산림항공과 같이 탑승 인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조종사가 직접 촬영을 수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시선 분산과 운용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이 부담이 되면 오히려 위험해진다”며, “자동화는 편의를 넘어서 항공 운용의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TK-8은 항공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항공 영상 데이터가 재난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도구로 기능하도록 한다. 5. AI 기반 항공 DX의 확장 가능성 오큐솔루션은 다중분광 센서 TK-8을 통해 축적한 산림 AI 기술을 산림·재난 대응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현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단일 센서 데이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중 센서 데이터를 융합함으로써 식생지수(NDVI)와 탄화지수(NBR)를 활용한 화재 피해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병충해 피해 분석, 홍수 피해 분석 등 환경·재난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처럼 센서 융합과 AI 분석을 통해 현장의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고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구조는 향후 공공 안전, 인프라 점검, 감시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준 대표는 “AI의 가치는 정확도보다 현장에서 어떤 결정을 가능하게 하느냐에 있다”며, “앞으로도 오큐솔루션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AI를 기준으로 항공 영상 기반 산업 DX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6-13
케이던스, 반도체 설계 검증 위한 레벨 5 자율 AI 엔지니어 공개
케이던스가 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자율 가상 AI(인공지능) 엔지니어를 선보였다. 케이던스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ChipStack AI Super AGEnt)를 레벨 5 자율성 수준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 가상 엔지니어는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모델을 기반으로 한 케이던스의 AI 구동 전자 설계 자동화(EDA)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구축됐으며, 엔비디아 오픈쉘 런타임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새로운 에이전트 기능 덕분에 고객들은 자동화된 작업 흐름 안에서 역동적인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엔비디아의 엔지니어 수천 명은 설계를 검증하기 위해 연간 수십억 시간의 컴퓨팅 시간을 사용해 수백만 개의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칩스택 에이전트를 활용해 케이던스의 엑셀리움 로직 시뮬레이션(Xcelium Logic Simulation)과 재스퍼 정식 검증(Jasper Formal Verification)으로 수백 개의 동적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RTL 검증 주기를 40배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보통 5주일이 걸리던 검증 루프를 하루 미만으로 줄여 복잡한 반도체 설계 검증을 크게 가속화할 수 있다.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는 이제 레벨 5 자율성으로 작동하며, 복잡한 칩 설계와 검증 워크플로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엔지니어가 필요에 따라 점검하고 안내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업 환경과의 기본 통합 및 코덱스나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와의 호환성을 제공해 자율적인 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팀이 시스템의 진행 상황과 결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계별 프롬프트에 의존하는 대신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는 중간 결과를 평가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며 사양 이해, RTL 생성, 검증 계획, 정식 분석, 시뮬레이션, 디버그 및 설계 수렴과 같은 작업 전반에 걸쳐 마무리를 위해 반복 처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개별 작업을 수행하는 역할에서 결과물을 감독하고 의도를 안내하는 역할로 전환되며, 자율 검증 워크플로는 최첨단 배포 환경에서 기존에 몇 주씩 걸리던 검증 주기를 하루 미만으로 줄여준다. 케이던스만의 차별점은 자율 에이전트의 행동이 회사의 핵심 물리 기반 설계 및 검증 엔진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AI가 지시하는 행동이 검증된 계산 모델과 사인오프 정확도가 높은 결과를 기반으로 유지되므로, 위험 부담이 큰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필요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생산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는 엔비디아 오픈쉘 런타임 내에서 실행된다. 이는 자율 에이전트를 위한 샌드박스 환경으로, 정책 제어, 격리, 도구, 인프라 및 설계 데이터에 대한 관리형 액세스를 통해 거버넌스를 강제하고 민감한 지식재산권(IP)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케이던스의 물리 기반 엔진과 오픈쉘의 보안 아키텍처는 감독형 파일럿에서 생산 등급의 자율 워크플로로 나아가는 실용적인 경로를 제공한다. 이번 발표는 엔비디아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케이던스의 에이전트 AI 혁신 속도를 보여준다. 2025년 11월 칩스택을 인수한 후 케이던스는 2026년 2월 첫 제품을 출시했으며, 4월 케이던스라이브에서 AI 슈퍼 에이전트 포트폴리오로 확장했다. 이 자리에서 맞춤형 및 아날로그 설계를 위한 비라스택 AI 슈퍼 에이전트(ViraStack AI Super AGEnt), 디지털 구현 및 사인오프를 위한 이노스택 AI 슈퍼 에이전트(InnoStack AI Super AGEnt), 설계 스택 전반에서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인 케이던스 에이전트스택(Cadence AGEntStack)을 소개했다. 케이던스는 이제 이러한 기능을 완전한 자율성으로 확장하고 있다. 케이던스 시스템 검증 그룹의 폴 커닝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고객들이 엔지니어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더 빠르고 자신 있게 야심 찬 실리콘 설계를 추진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를 통해 우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엔지니어를 보조하는 AI에서 벗어나 실제 설계와 검증 작업을 구현할 수 있는 자율 가상 엔지니어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 가상 엔지니어는 사인오프 정확도가 높은 케이던스의 엔진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작동하므로 팀이 확신을 갖고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티모시 코스타 컴퓨터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반도체 설계가 복잡해짐에 따라 엔지니어링 팀은 보안, 제어 또는 신뢰를 타협하지 않으면서 검증을 가속화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필요하다”면서, “엔비디아 오픈쉘로 케이던스의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를 보호하고 네모트론 모델로 구동함으로써, 케이던스는 칩 설계 워크플로에 통제된 자율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첨단 반도체를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더 빠르고 안전한 경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의 레벨 5 자율 기능과 에이전트스택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는 2026년 하반기에 초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6-11
젠하이저, 중·대형 회의실 맞춤 천장형 마이크 선보여
젠하이저는 기업 회의실과 중·대형 강의실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천장형 마이크 ‘팀커넥트 실링 M 플러스’(이하 TCC M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젠하이저는 기존 대형 공간용 ‘TCC 2’와 중·소형용 ‘TCC M’에 이어 이번 중·대형 회의실을 위한 라인업까지 추가하며 천장형 마이크 선택의 폭을 넓혔다. TCC M 플러스는 화상회의와 원격 수업이 일상화된 하이브리드 협업 환경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다. 복잡한 설치 과정을 줄이는 동시에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음성 전달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TCC M 플러스에는 발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음성을 수음하는 젠하이저의 ‘다이내믹 빔포밍’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회의실 안에서 이동하며 발언하더라도 음성이 끊김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제외 구역’ 기능도 강화돼 에어컨 소음이나 외부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발표자의 목소리를 더욱 정확하게 수음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젠하이저의 신규 통합 기능인 ‘파트너링크’를 탑재했다. QSC의 오디오·제어 플랫폼 ‘큐시스’ 환경에서 마이크를 직접 구성하고 제어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큐시스 소프트웨어 내에서 바로 설정이 가능해져 설치와 시스템 구축의 부담을 줄였다. TCC M 플러스는 운영 및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젠하이저의 클라우드 기반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디바이스허브’와 연동된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여러 회의실과 강의실은 물론 전 세계 지사에 설치된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설정할 수 있다. 권한 관리 기능을 지원해 AV팀과 IT팀 간의 효율적인 협업도 돕는다. 단테 기반 네트워크 오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통합 방식을 통해 기존 AV 시스템과의 연동 유연성을 높였으며, 단일 케이블 연결 방식으로 설치 복잡도를 낮췄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업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환경이 확대되면서 기업 내 AV 및 음향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TCC M 플러스는 간편한 설치와 관리 기능은 물론, 전문 오디오 기술 기반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음성 전달 성능을 제공해 기업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6-11
스마트제조혁신협회, STK 2026서 스마트 미래인재관 운영 인재 육성 앞장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했다. 협회는 전시장 내 D106 부스에서 스마트 미래인재관을 운영하며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스마트 미래인재관의 역할과 의미 이번에 운영된 스마트 미래인재관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하고,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와 서울디지텍고등학교를 포함한 사업 참여 학교 학생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참관객들에게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현장 인재 양성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부스를 방문한 기업 관계자와 교육기관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가진 취업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나아가 우수한 중소 및 중견기업과 학생들을 직접 연계해 안정적인 취업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경력 개발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속 가능한 제조산업 경쟁력 확보 협회 관계자는 스마트 제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 인재 양성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STK 2026 스마트 미래인재관 운영이 미래유망 고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과 기업이 협력하여 제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은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로봇, 물류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가해 미래 산업의 혁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6-10
오토데스크–AWS, 클라우드 기반 제조 혁신 가속 위해 협력
오토데스크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맺고, 고객이 규모에 맞춰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제조하며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설루션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오토데스크 제품은 오토데스크 회계연도 기준 2분기(5월~7월)부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AWS 고객은 제품 디자인용 퓨전(Fusion for Product Design)과 퓨전 매니지(Fusion ManaGE)를 시작으로 오토데스크의 설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 AWS 프라이빗 가격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간소화된 조달과 청구 시스템을 통해 오토데스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 오토데스크의 설명이다. 양사는 점차 복잡해지는 설계 및 제조 워크플로를 지원하기 위해 AWS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역량을 활용하는 등,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조달 과정을 간소화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가치 창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 수명 주기 전반에서 성능 향상과 민첩성 확보,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AWS 에코시스템 전반의 고객과 파트너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레이첼 툴러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 영업 부사장은 “AWS와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설계하고 제조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밟게 되었다”면서, “양사는 기업이 비즈니스 요구에 가장 잘 맞는 설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확장하는 동시에 더 큰 효율성과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AWS의 콜린 레이저 데이터베이스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파트너가 고객의 성공을 중심으로 정렬될 때 발생하는 결과를 반영한다”면서, “오토데스크의 설계 및 제조 전문성과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더 빨리 혁신하고 더 스마트하게 일하며 자신 있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