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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ETQ"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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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양자 컴퓨팅 및 AI 위협에 대응해 사이버 복원력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는 차세대 사이버 위협에 대해 보호와 탐지 그리고 복구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보안 설계와 사이버 복원력 기능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AI)으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디바이스 보안 기반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후의 복원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공지능 시대에 진화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는 가운데 양자 컴퓨팅 기술을 악용해 기존의 데이터 보호와 소프트웨어 무결성 검증에 사용되는 암호화 기술을 무력화하려는 위협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델에 따르면 이러한 환경에서는 미래 공격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디바이스와 사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이버 복원력이 필수적이다. 델은 PC부터 데이터센터에 이르는 기술 스택 전반에 걸쳐 계층형 방어 전략을 지원한다. 양자 컴퓨팅은 오늘날 디바이스 보안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펌웨어 계층에서부터 보안을 내재화하는 방식이 요구된다. 델은 기업용 PC에 양자 대응 보안 기능을 도입해 기존 보안 도구로 탐지하기 어려운 공격이나 재부팅 이후에도 은폐되는 위협을 차단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델은 핵심 하드웨어 보안 구성 요소인 임베디드 컨트롤러를 강화하고 양자 위협에 내성을 가진 서명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검증하는 방식을 지원한다. 암호 알고리즘으로 서명된 모든 펌웨어 이미지를 바이오스(BIOS)에서 1차로 검증한 뒤 임베디드 컨트롤러 자체에 내장된 공개키로 2차 검증하여 변조된 펌웨어가 실행되지 않도록 차단한다. 양자 내성 암호 표준에 부합하도록 강화된 델의 바이오스 검증 기능은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된 신뢰 기준값과 바이오스를 비교해 변조 여부를 식별한다. 검증 결과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델의 검증 메커니즘이 해당 디바이스를 이상 상태로 인식하고 즉시 경고를 발송해 보안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사고 발생 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이버 복원력 확보도 중요하다. 델이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중 단 40%만이 실제 공격이나 모의 훈련에서 최소한의 영향으로 대응과 복구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델은 파워프로텍트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랜섬웨어와 같은 위협을 조기에 탐지하고 사고 이후 복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데이트된 파워프로텍트 데이터 매니저는 인공지능 기반 어시스턴트로 운영 상황을 반영한 가이드를 제공해 복구 작업을 돕는다. 또한 파워스토어 스냅샷을 스캔하는 이상 탐지 기능으로 랜섬웨어 위험을 조기에 식별하며 분산된 시스템들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다. 파워프로텍트 데이터도메인은 소규모 사이트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데이터 전송 구간의 보안을 강화했다. 파워프로텍트 데이터도메인 DD3410 어플라이언스는 백업 속도를 최대 2배 그리고 데이터 복구 속도를 46% 향상해 보안 사고 이후 빠른 운영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최신 데이터도메인 운영체제는 TLS 1.3을 지원해 시스템 간 데이터 이동 시 보안을 높이고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의 암호화 연결 요건에도 부합한다.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 및 사이버센스는 구축을 간소화해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도록 개선됐다. 사이버 리커버리 에센셜은 사전 검증된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표준화된 구성을 제공해 신속한 구축이 가능하다. 데이터도메인 DD3410을 볼트 타깃으로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환경에서도 엔터프라이즈급 사이버 복구 역량을 구현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양자 컴퓨팅 기술이나 에이전틱 인공지능의 부상이 현재의 데이터 암호화나 디지털 서명 체계를 무력화하는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면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10년 가까이 포스트 양자 암호 기술과 사이버 복원력 및 설계 기반 보안에 투자하며 변화에 대비해 온 만큼 고객이 미래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6
옥타브 독립 브랜드 공식 발표… 헥사곤 AB 소프트웨어 부문 분사 추진 본격화
산업 및 인프라 자산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가  헥사곤 AB로부터 분사를 추진한다.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ALI) 사업부, 세이프티·인프라·지오스페이셜(SIG) 사업부, 브릭시스, ETQ, 프로젝트메이츠 사업부를 통합해 구성되는 옥타브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식 발표하면서 독립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 브랜드 출범은 ‘대규모 인텔리전스의 실현(Unleashing Intelligence at Scale)’이라는 비전과 사명을 담고 있다. 또한 설계(design)부터 구축(build), 운영(operate), 보호(protect)에 이르는 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사람과 자산, 시설 전반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보다 안전하고 단순화된 운영 환경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산업 및 인프라 조직은 운영 전반에 걸쳐 급격히 증가하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 단절된 시스템과 신뢰하기 어려운 데이터, 예측하기 어려운 운영 환경 속에서 리더들은 더욱 높은 책임과 중대한 의사결정을 요구받고 있다. 옥타브는 단편화된 데이터를 결단력 있는 실행으로 전환함으로써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 기반 플랫폼으로 연결해 복잡성을 걷어내고, 불확실성을 경쟁 우위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옥타브의 포트폴리오는 산업·도메인 특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조직이 자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그동안 해결하기 어려웠던 핵심 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의 흐름을 하나의 맥락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을 결합함으로써, 옥타브의 설루션은 네 가지 핵심 영역 전반에서 성과를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설계 영역에서는 3D 모델링, 엔지니어링 해석, 시뮬레이션, 지오스페이셜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 팀이 정보가 풍부한 디지털 표현을 구축하도록 돕고, 이후 단계의 기반을 마련한다. ▲구축 영역에서는 엔지니어링, 조달, 제작, 시공, 시운전 워크플로를 연결한다. 자재를 조율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며, 변경 관리를 체계화해 비용과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운영 영역에서는 운영 데이터, 이력 정보, 유지보수 활동, 품질 시스템, 현장 작업자 도구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인사이트, 예측 기반 인텔리전스, 자산 및 시스템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보호 영역에서는 공공 안전, 물리 보안 및 산업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사고 대응, 비상 관리, 상황 인식, 디지털 보안, 규제 준수까지 포괄한다. 옥타브의 마티아스 스텐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옥타브는 복잡성이 높고 결과의 중요성이 큰 환경에서 고객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면서, “이번 브랜드 출범은 단순히 로고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가장 중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다. 실패가 허용되지 않고 성공이 필수적인 순간, 옥타브는 리더가 핵심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명확한 방향성과 책임 있는 실행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04
헥사곤, 석유 및 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리더 입증
헥사곤(Hexagon)이 IDC가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헥사곤의 HxGN APM은 플랜트 설비의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전략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이다. HxGN APM을 통한 유지보수 효율성 및 ROI 극대화 헥사곤의 HxGN APM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 운영 기업은 유지보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고장 예방 및 신뢰성 기반 정비(RBM)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빠른 투자 대비 효과(ROI) 달성과 운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IDC는 보고서를 통해 헥사곤이 이투스 디지털(Itus Digital) 인수로 예지보전, 신뢰성 전략 관리, 리스크 모델링 등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HxGN APM은 주요 EAM 및 CMMS 시스템과의 표준 커넥터와 다양한 OT 시스템 연계를 지원해 정유, 가스, 화학, 발전 등 플랜트 산업 전반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플랜트 운영 혁신과 설비 자산 트윈 기술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부문의 조 니콜스 포트폴리오 전략 및 실행 부사장은 이번 리더 선정에 대해 AI 기반 플랜트 운영 혁신에 대한 헥사곤의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헥사곤은 예측 분석, 생성형 AI, 설비 자산 트윈(Asset Twin) 기술을 통해 고객이 설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최적화하며, 플랜트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헥사곤은 이번 석유 및 가스 분야 리더 선정 외에도 글로벌 제조 산업 및 글로벌 유틸리티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평가에서 각각 주요 공급업체(Major Player)로 이름을 올렸다. 제조 분야에서는 AI/ML 기능을 결합한 1원칙 기반의 규칙 중심 설비 자산 관리 역량을, 유틸리티 분야에서는 HxGN EAM, SAP, IBM 맥시모 등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다운타임 감소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 출범으로 데이터 통찰력 강화 HxGN APM은 헥사곤 AB에서 분사 예정인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는 옥타브는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사업부와 안전, 인프라, 지리공간 사업부, 그리고 ETQ와 브릭시스(Bricsys)를 통합한 순수 소프트웨어 및 SaaS 전문 기업으로 설립된다. 옥타브는 고급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기술을 통해 플랜트 및 산업 현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플랜트 운영 및 유지보수 경쟁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터그래프코리아와 동일 기업인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사업부는 고객이 보다 수익성 있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시설을 설계, 건설,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경제 및 환경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1-30
헥사곤, 통합 플랫폼 ‘데이터브리지 프로’를 전체 포트폴리오로 확장
헥사곤이 ‘데이터브리지 프로(Databridge Pro)’의 확장 버전을 발표했다. 데이터브리지 프로는 헥사곤의 설루션을 코딩 없이 타사 시스템, 공급업체, IoT(사물인터넷) 장치와 연결하도록 설계된 공통 통합 플랫폼이다. 데이터브리지 프로는 전체 헥사곤 포트폴리오에 통합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아파치 나이파이(Apache NiFi)를 기반으로 하는 이 제품은 검증된 기술 기반을 멀티 테넌트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로 확장한다.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 디자인을 통해 고급 보안, 실시간 모니터링, 중앙 집중식 연결 관리를 추가했으며, 그 결과 데이터가 플랫폼 간에 흐르는 방식을 더 잘 제어하면서 쉽고 빠른 통합이 가능해졌다. 데이터브리지 프로의 최신 버전은 모든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 제품과 타사 시스템 및 장치를 지원한다. 150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갖춘 드래그 앤 드롭 스튜디오를 제공하며, 아파치 나이파이 기반으로 보안 및 확장성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개선을 제공한다. 실시간 데이터 흐름으로 사전 예방적 운영을 위해 자동화된 검증, 라우팅, 데이터 강화를 수행하며, 전체 데이터 리니지(data lineage) 및 규정 준수 추적을 포함한 중앙 집중식 연결 관리를 지원한다. 데이터브리지 프로는 환경 전반에 걸쳐 12개월 동안 유효한 선불 메시지 팩을 통해 라이선스가 부여된다.   ▲ 출처 : 헥사곤   데이터브리지 프로는 산업 전반에서 증가하는 표준화되고 확장 가능한 통합 수요를 충족한다. 사용자는 더 빠른 배포, 복잡성 감소, 전체 헥사곤 생태계 및 그 너머로 데이터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헥사곤 ALI)의 로렌스 벤슨(Lawrence Benson) 플랫폼 부사장은 “데이터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조직은 더 큰 통제력과 더 빠른 통찰력을 필요로 한다”면서, “데이터브리지 프로는 깊이 있는 코딩 전문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이동하고 관리하는 팀의 손에 통합의 힘을 직접 쥐어준다. 이는 조직이 데이터를 이동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속도를 가속화한다”고 전했다.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의 훌리오 로크(Julio Roque) 소프트웨어 개발 부사장은 “아파치 나이파이를 안전한 멀티 테넌트 플랫폼으로 확장함으로써 데이터브리지 프로는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사용자에게 데이터의 위치, 이동 경로, 의미에 대한 즉각적인 명확성을 제공한다. 더 이상 블랙박스나 사각지대는 없다”고 말했다. 데이터브리지 프로 플랫폼은 2026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헥사곤 AB의 분사 기업 ‘옥타브(Octave)’의 일부다. 옥타브는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및 안전, 인프라 및 지리공간 사업부를 ETQ 및 브릭시스(Bricsys)와 통합한다. 전용 소프트웨어 및 SaaS 기업으로서 옥타브는 고급 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 설루션을 전문으로 하여 산업 및 공공 부문의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6-01-19
[포커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5, 제조 혁신을 위한 PLM과 AI 전략을 짚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5’가 지난 6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제조의 미래를 위한 PLM 혁신과 AX 전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산업에서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 대응하고 기술 및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설루션과 인공지능 전환(AX)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KAIST 서효원 명예교수는 개회사에서 AI와 결합하여 다시 중요해진 PLM의 미래를 강조했다. 그는 “AI 혁신이 전 세계를 휩쓰는 가운데 특히 제조 산업에서 GPT와 같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어떻게 적용할지가 핵심 과제”라면서, “제조 특유의 반구조화된 데이터, 환각(hallucination) 문제, 막대한 학습 데이터 구축 비용 등의 난관을 극복하고 1~2년 내에 현업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콘퍼런스가 PLM을 넘어 생성형 AI, 디지털 트윈 등 폭넓은 미래 지향적 주제를 다루며, 산업 전문가들이 디지털 혁신의 본질적 가치와 방향성을 논의하고 상호 인사이트를 얻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서효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   한국CDE학회의 회장인 충남대학교 정현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서 PLM의 AI 전환을 위해 생성형 AI, 디지털 트윈 등 폭넓은 미래 지향적 논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의 교류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본질적 가치와 방향성을 점검하고 상호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또한 기술 확산을 넘어 회사의 전략, 내부 문화, 조직 혁신이 동반되어야 진정한 디지털 AI 전환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PLX/DX 베스트 프랙티스 콘퍼런스가 새로운 협업과 혁신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CDE학회 또한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CDE학회 정현 회장   이번 행사의 오전 시간에는 세 편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제조 산업의 미래를 위한 PLM 기반의 통합적 디지털/ AI 전환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 통합과 표준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PLM과 산업 AI, 미래 제조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되다 가천대학교의 조영임 교수는 ‘제조 산업의 미래, 산업 AI 트렌드와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개발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제조 기업이 AI에 몰입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짚었다. 그리고 AI를 통한 제조 산업의 미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면서, AI 기술 발전과 함께 제조업이 갖춰야 할 기술/전략/인프라/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PLM은 제품의 전체 생애 주기에 걸친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개념으로 설명된다. 최근에는 단순한 제품 관리를 넘어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의 핵심 개념으로 정의되고 있으며, 데이터 중심의 관리 및 전략적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다. 조영임 교수는 “최근 PLM이 다시 중요하게 부각되는 이유는 디지털 전환에 있어 PLM이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포괄하는 상위 관리 체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디지털 전환에 AI가 결합되는 구조가 글로벌 제조 산업 AI의 기본 모델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 가천대학교 조영임 교수   한편, AI 기술은 현재 클라우드 중심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에서 미래에는 온디바이스 기반의 SLM(소규모 언어 모델)로 변화하며 효율성과 협업,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LLM을 넘어 사용자의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처리하는 비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영임 교수는 “국내 제조업의 AI 도입률은 아직 낮고,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도입률이 높다. 또한, 한국 기업은 핵심 기술 영역보다는 재무 관리 등 주변 인프라에 AI를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산업 AI의 과제로는 핵심 기술에 대한 고도화된 도입과 전략 및 데이터 연결의 표준화가 꼽힌다. 조영임 교수는 “산업 AI는 제조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로서, PLM과 AI의 공동 연계, 통합 패키지 개발, 산업 AI 표준 반영, 제조 DX 가이드라인 개발 및 공공 조달 지침 마련 등이 정부가 기업과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AI 시대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통합형 PLM 전략 SAP 코리아의 고건 파트너는 ‘AI 혁신을 기회로!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형 PLM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면서, SAP의 PLM과 ERP(전사 자원 관리) 통합 전략을 소개했다. SAP는 예측 불가능한 외부 환경에 대응하고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수평적 통합과 데이터 및 AI 레이어를 통한 수직적 통합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SAP가 추진하는 수평적 PLM 통합은 디지털 스레드를 통해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사내뿐 아니라 협력사 및 고객사를 포함한 전체 가치사슬(value chain)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건 파트너는 “SAP는 이를 위해 별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설계 단계의 산출물이 제조 및 설비 관리까지 원활하게 연동되어 정보 재활용이 극대화되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 SAP 코리아 고건 파트너   수직적 PLM 통합은 애플리케이션 위에 AI 레이어를 두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하고 AI가 비즈니스를 이해하도록 하는 전략이다. 고건 파트너는 국내 기업의 AI 도입 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데이터 부재와 품질 문제를 꼽으면서, AI와 함께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를 PLM에 적용하여 예지 정비 및 설계 변경 영향도 분석 등이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을 제안했다. 고건 파트너는 “SAP는 PLM에 AI 코파일럿인 쥴(Joule)을 적용해 협업 및 문서 요약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 AI, 엔비디아, 메타 등 30개 이상의 파운데이션 모델과 협력하여 제조 현장의 로봇 제어까지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기업들이 직면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품 정보 관리의 고도화가 필수이며, 통합형 PLM 전략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산업의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 HD현대의 이태진 전무는 ‘조선업의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조선산업의 현황과 디지털 전환 전략의 필요성을 짚었다. 국내 조선산업은 탈탄소 정책, 에너지 무기화, 군사력 강화 등으로 호황을 맞고 있지만, 한편으로 중국 조선소의 추격, 높은 원가와 인건비, 친환경 선박 생산의 어려움, 숙련 인력의 이탈, 그리고 신사업 발굴 필요성 등으로 인해 위기감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태진 전무는 이러한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은 조선산업의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진단하면서, 2020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디지털로 최적 운영되는 초일류 조선소 구현을 목표로 하는 HD현대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HD현대의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는 조선소 데이터의 디지털화, 데이터 연결 및 최적화, 지능형 조선소 구축 등 세 3단계로 진행되며, 그 핵심은 차세대 CAD와 PLM을 근간으로 하는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 구축에 있다.   ▲ HD현대 이태진 전무   HD현대의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은 연결성, 일하는 방식의 변화, 전체 업무 효율 극대화, 디지털 제조 기반 구축 등 네 가지 핵심 목표를 지향한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차세대 CAD/PLM 구축을 위해 HD현대는 올해 말 최종 설루션을 선정하고 2026년부터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며, 설루션 선정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변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진 전무는 “PLM/DX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구현 수단이며, 디지털 스레드는 생산, SCM(공급망 관리), MRO(유지보수, 수리, 운영) 사업까지 연결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러한 설계/생산 디지털 전환이 장기적으로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ERP, SCM, 데이터 플랫폼, AI 등 모든 연관 시스템과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술 트렌드부터 사례까지, PLM·DX의 현재와 미래 짚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5’의 기조연설에 이어 오후 시간에는 ▲베스트 프랙티스 ▲트렌드/신기술/설루션 ▲ SDM(MES/MOM) 등 세 개의 트랙에서 18편의 발표가 진행됐다.   ■ 같이 보기 : [포커스] 기술 트렌드부터 사례까지, PLM·DX의 현재와 미래 짚다   또한, 부스 전시에서는 제조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설루션 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다쏘시스템 부스   ▲ 마이링크 부스   ▲ 세원에스텍 부스   ▲ 쓰리피체인 부스   ▲ 씨이랩 부스   ▲ 아이지피넷 부스   ▲ 인코스 부스   ▲ 한화시스템 부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7-01
유니버설 로봇, 매스웍스 커넥션즈 프로그램 참여로 협동로봇 자동화 혁신 가속화
매스웍스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인 유니버설 로봇이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매스웍스 커넥션즈 프로그램(MathWorks Connections Program)’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매스웍스는 매스웍스 커넥션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주요 제품인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를 기반으로 보완적이거나 상용화된 제품, 교육훈련 및 컨설팅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조직을 지원한다. 매스웍스는 2023년에 유니버설 로봇 플랫폼용 제품을 개발하는 300개 이상의 승인된 개발 업체로 구성된 유니버설 로봇 에코시스템의 UR+ 파트너가 됐다. 이후 양사는 협업을 통해 로보틱스 시스템 툴박스(Robotics System Toolbox)를 위한 지원 패키지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매스웍스의 매트랩 및 로보틱스 시스템 툴박스를 사용하여 매트랩 기반의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 뒤,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거쳐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에 배포할 수 있다.     매스웍스의 짐 텅(Jim Tung) 펠로우는 “매스웍스의 UR+에 합류와 더불어 유니버설 로봇의 커넥션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양사는 엔지니어의 고급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매스웍스 릴리스와의 높은 호환성을 지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유니버설 로봇의 시장 리더십과 매트랩 및 시뮬링크의 높은 활용도는 시스템 통합업체 및 최종 사용자가 겪는 복잡한 자동화 워크플로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버설 로봇의 예스퍼 킬데가르드 폴센(Jesper Kildegaard Poulsen) 디지털 에코시스템 선임 디렉터는 “자동화 대상과 방법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유니버설 로봇은 매스웍스와 함께 로보틱스 엔지니어의 고급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 배포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4-16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 신년 인터뷰]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성브라이언 사장
기술 통합과 플랫폼으로 제조 산업에 새로운 가치 전달할 것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헥사곤MI)는 어려운 제조 시장을 돌파하기 위해 플랫폼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제품 개발과 제조에 관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넥서스(Nexus)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이어 국내서도 정식으로 론칭했고, 올해는 본격적인 고객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흩어져 있던 사업부를 한 곳으로 통합한 이후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헥사곤MI는 다양한 솔루션을 연결함으로써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올해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 정수진 편집장      지난해 국내 제조 시장 및 헥사곤MI의 비즈니스에 대해 평가한다면 2023년에는 제조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본다. 기술 집약 기업으로서 경기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할 때 방위산업, 항공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여파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헥사곤은 방위산업에서의 수요 증가 및 신기술에 대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했으며, 자동차 산업에서는 전기자동차로의 전환 및 전동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 이 부분에 대응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의 동력인 모터와 2차전지 등의 시장에 대응하는 기술 공급도 추진했다. OEM에서 구축한 기술이 협력업체로 전파되는 단계에서의 임팩트도 컸다. 헥사곤의 기술은 전 세계 생산 차량의 95%, 항공기의 90%, 스마트폰의 75% 및 의료용 인공보철물의 80%에 이르는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쓰이며, 국내에서도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조업체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한국 시장에서도 3D 프린팅, 적층 제조, 디지털 트윈 등 새로운 제조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할 수 있었다.  헥사곤은 소프트웨어와 측정 장비에 걸쳐 원천기술을 갖고 있으며,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한 검증 및 실시간 연동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제품 개발 및 제조 과정에서 끊임 없는 흐름을 넥서스(Nexus) 플랫폼으로 지원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지난해 헥사곤MI의 주요한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지 변화에 대한 요구는 모든 조직의 과제라고 본다. 그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의 긍정적인 변화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큰 변화는 물리적으로 나누어져 있던 헥사곤MI의 주요 사업부 5개를 한 곳에 모음으로써, 내부 인력들이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이전에는 엠에스씨소프트웨어, 베로소프트웨어, 헥사곤 메트롤로지, 큐다스(Q-das), DP테크놀로지 등 각 조직의 사무실이 서울 및 인근 지역에 나누어져 운영되다 보니, 다양한 비즈니스 문화를 가진 팀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이뤄지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3년 11월 오피스를 통합하고 서로의 사업과 기술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해석 소프트웨어/생산 소프트웨어/장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상호작용이 늘었다. 또한, 설계부터 품질 검사까지 통합 솔루션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음을 파악하고,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비즈니스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분야별 및 제품군별로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지난해의 경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및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내 주요 방산 업체에서 재래식 무기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함에 따라 헥사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자동차 업계에서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투자 확대로 자율주행, 전동화, 2차 전지 등의 제조 지원에 필요한 헥사곤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생산 소프트웨어, 측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컸다고 평가하고 있다. 헥사곤은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리얼리티에 대해 형상을 3D로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에 활용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실제 대상과 디지털 트윈의 정합성인데, 헥사곤은 디지털 트윈의 실시간 운용을 위해 라이카의 광대역 스캐닝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만들었다. 헥사곤은 넥서스와 HxDR 등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제품에 대응하는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 디지털 플랫폼은 제조 과정에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고 본다. 헥사곤MI는 헥사곤의 8개 사업부(디비전) 가운데 제조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사업부 중 하나로서, 특히 디지털 전환(DX) 관련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다. 또한 헥사곤의 다른 사업부와도 기술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했다. 이외에 산업단지의 노후된 제조 환경을 디지털화된 공장으로 변화시키고, 산업간 융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가는 여정을 지원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    헥사곤MI가 선보인 넥서스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나 성과는 어떤지 넥서스는 2023년 초에 글로벌 출시했고 우리나라에는 지난 9월에 공식 론칭했는데, 초기에는 직접적인 매출보다는 향후 비즈니스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데에 주력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비즈니스 기회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본다. 넥서스는 개방성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장비 데이터, 그리고 헥사곤 외에 서드파티 솔루션 데이터까지 연계가 가능하다. 플랫폼에 대한 고객의 주요한 니즈는 다양한 데이터의 연계 활용에 관한 것인데, 넥서스는 플랫폼을 위해 추가로 데이터를 생성할 필요가 없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넥서스의 주요 고객은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조업체이다. 해외에서는 보잉, 볼보, 에어버스, 록히드 마틴, 도요타, 포드 등이 넥서스 도입을 고려하거나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출시 이후 대기업 및 연구기관들이 넥서스의 일부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 여러 곳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에는 자동차, 항공, 조선 등 산업을 중심으로 고객 사례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헥사곤MI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솔루션에 대해 소개한다면  헥사곤은 다양한 규모의 제조 분야를 위한 솔루션을 갖고 있으며 제품간의 연결성에 신경을 썼다. 지난해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은 기존 제품이 고르게 성과를 얻은데 따른 것으로 본다. 특히 2021년 헥사곤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ETQ의 경우 2023년 국내에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ETQ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로, 품질경영시스템(QMS), 환경·보건·안전(EHS), 감사 관리, 공급업체 관리, 문서 관리,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 제조업에서 품질과 환경, 안전 관리를 위해 요구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ETQ는 제조 품질 관리 데이터, 부적합 보고서, 고객 불만 및 의견 등을 자동화해 전체 제품의 수명주기 동안 품질 관리에 대한 전사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헥사곤MI의 국내 인원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최근 변화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헥사곤MI의 국내 직원 수는 140여명이며, 본사 오피스 외에도 용인에 PCMM 검/교정 및 자동화 센터 및 창원에 기술지원센터를 갖추고 있다. 헥사곤MI는 디지털 전환과 솔루션 컨설팅을 중심으로 인력 확대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고객의 문제 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본사 오피스로의 통합과 함께 인력 확충을 통해 토털 솔루션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창원 기술지원센터를 재개관하면서 경남 지역 내 다양한 제조 고객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제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창원 기술지원센터는 디지털 전환의 중요 거점으로서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점이 되어 지역 경제와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 주목하거나 강조하고자 하는 시장 흐름 또는 기술 이슈가 있다면 2024년 산업계의 중요한 화두는 디지털 전환과 제품 개발 주기의 단축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전환은 제조 산업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3D 프린팅, 적층제조(AM), 디지털 트윈 등 새로운 제조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 효율, 품질,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제조산업에서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더 짧은 시간에 여러 옵션을 평가하고, 결함을 조기에 발견 및 해결하며, 설계 요구 사항을 더 빨리 충족하는 등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여 시장에 선보이고자 하고 있다. 한편으로 생산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 다양한 솔루션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전달하고 가공하는 것이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결과 데이터를 초기 개발로 피드백해 재사용하는 것도 이슈이다. 헥사곤은 고객의 생산주기를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고자 한다.   올해 신제품 출시 또는 기술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이 있다면 산업계의 트렌드가 디지털 전환과 제품 개발 주기 단축이라는 점에서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인 넥서스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든 부서가 동일한 데이터 및 변경/업데이트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동시에 작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풍부한 데이터를 가진 제품의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제조업체는 넥서스를 통해 더욱 민첩하고 탄력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으므로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준비를 더 철저히 갖출 수 있고, 이를 통해 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더욱 자율적인 워크플로를 개발할 수 있다. 헥사곤은 향후 지속적으로 각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새 넥서스 앱과 솔루션을 출시하여 시장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헥사곤MI의 국내 제조 분야 전략이나 비즈니스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높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및 유가 및 환율로 인하여 제조업 시장 상황 자체는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공급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고 항공우주, 자동차, 조선 및 반도체 분야의 대기업에서도 생산 공정의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헥사곤MI는 2024년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의 매출액 달성을 목표로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반도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넥서스를 통한 개방형 생태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넥서스의 기능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여전히 높은 중요도를 가지며 헥사곤의 성장에 기여하는 다양한 솔루션의 비즈니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헥사곤이 가진 다양한 기술을 통합해 고객의 가치를 국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한편, 헥사곤MI는 플랜트 설계 및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헥사곤ALI)와 건축/토목 등에서 GIS 정보를 취득해 효율적인 제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헥사곤 라이카지오시스템즈 등 한국 내 헥사곤의 다른 계열사와 협력하여 ‘OneHexagon’ 차원의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외에 채널 파트너와의 소통 강화 및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 및 산업별 파트너사와 컨설팅에 주력하는 파트너사 등 다양한 채널 파트너와 함께 생태계를 넓히면서,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 '2022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에서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2-27
[포커스] 헥사곤 MI, 넥서스 국내 출시로 데이터의 연결 통한 제조 혁신 지원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이하 헥사곤 MI)가 지난 9월 7일 ‘헥사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3’을 진행했다. ‘Future of Manufacturing is Open’을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에서 헥사곤 MI는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비전과 기술을 소개했고,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인 넥서스(Nexus)를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 정수진 편집장     헥사곤은 산업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HxDR 플랫폼, 제조 주기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넥서스 플랫폼, 도시 환경/건축/제조 데이터를 통합하는 산업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제조 산업과 관련해 헥사곤 MI의 성 브라이언 사장은 제조 혁신의 핵심 요소로 개방형 혁신,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을 꼽으면서, “헥사곤 MI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과 제조 혁신에 대한 전문성 및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헥사곤 MI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현실의 미래, 제품/공장 자원 관리 솔루션, 그리고 ETQ를 통한 효과적인 품질 및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솔루션 및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적층제조 솔루션, 플랫폼 환경에서의 PCB 설계를 위한 열 관리 예측, 제조 분야 설비 관리 프로세스 스마트화 전략과 수행을 위한 EAM/AMR 기반 BIM 정보 측정 및 분석 자동화 시스템 등을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혁신 방안과 사례를 전달했다.   ▲ 헥사곤 MI 성 브라이언 사장   넥서스 국내 공식 출시 제조 산업은 시장 출시 기간의 단축, 변화에 대한 대응, 기술 격차 및 새로운 작업 방식, 지속 가능성의 가속화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한편으로 설계/제조/운영 등의 프로세스와 데이터 소스가 단절(silo)되어 있다는 점은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헥사곤이 내세운 것이 중앙집중식으로 데이터를 연결하고 인텔리전스로 바꾸는 넥서스(Nexus) 플랫폼이다. 헥사곤 MI는 작년 넥서스를 첫 공개했는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도 공식 론칭했다. 헥사곤 MI의 스테판 그래험(Stephen Graham) 수석 부사장은 “기업이 스마트 제조의 이점을 누리려면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접근법을 채택해야 한다”면서, “넥서스는 다양한 기술을 연결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헥사곤의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의 솔루션도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 PDM(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SPDM(시뮬레이션 프로세스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 QMS(품질 관리 시스템) 등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기록 중심의 시스템이며 데이터 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할 수 있다. 반면 넥서스는 실시간 문제 해결에 관심을 두고, 협업 워크플로를 제공하며 민첩성을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것이 그래험 수석 부사장의 설명이다.   ▲ 헥사곤 MI 스테판 그래험 부사장 겸 넥서스 글로벌 총괄   오픈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앱 개발 넥서스는 플랫폼/애플리케이션/솔루션으로 구성되는 포트폴리오를 갖는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앱과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는 구조이다. 헥사곤 MI는 넥서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앱 개발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헥사곤 MI의 이우영 그룹장은 “넥서스는 개방형 디지털 전환 플랫폼을 지향한다. 계측 데이터, 설계/시뮬레이션 데이터, 생산 데이터, 측정 데이터 등이 단일 UI(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통합되고, 제품 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헥사곤은 넥서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앱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들 앱은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하고 어디서든 액세스 가능토록 하며, 데이터를 융합해 단일 프로세스로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제조 작업 현장의 디지털화·이동성·생산성을 지원하는 ‘넥서스 커넥티드 워커(Nexus Connected Worker)’ 앱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이외에 헥사곤이 소개한 주요 넥서스 앱은 다음과 같다. 소재 물성 획득 적층제조를 위한 최적 설계 및 역설계 성능 검증을 위한 구조/동역학/열유체 시뮬레이션 AI/머신러닝을 통한 성능 예측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및 적층제조 프로세스 검증 제조 공정의 시뮬레이션 측정 데이터 기반의 검증 결과 확인 CT 스캐닝을 통한 비파괴 품질검사 측정 장비의 상태 모니터링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의 협업 지원   ▲ 현장 작업자의 협업을 지원하는 넥서스 3D 화이트보드 앱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0-04
ETQ Reliance : 효과적인 품질 및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공급 :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주요 특징 : 제품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품질 관련 프로세스 관리 및 제품 품질의 지속 개선 돕는 플랫폼 제공, 문서 및 데이터 관리/변경 관리/리스크 관리/시정 및 예방 조치/규정 준수/분석 및 보고 등 기능으로 PLM 시스템을 지원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분야는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술 세계의 변화를 알고 길을 찾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프로세스의 자동화 수준이 높아지고 자체 품질 운영 시스템과 분리된 공급 기반에 의존하는 OEM이 늘어날수록 품질과 비용 간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제조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의 기본이 되는 개념은 초기 구상 및 설계부터 생산, 유통,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용 중단 또는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의 모든 측면을 관리하기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다. 제조 PLM은 전체 제품 개발 및 제조 프로세스에 걸쳐 효율성, 협업 및 의사결정의 속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인력, 프로세스, 비즈니스 시스템, 정보를 통합하여 제품 개발 수명 주기를 최적화하는 것이 포함된다. 누구나 환영할 만한 일이다. 문제는 일반적인 PLM 시스템에는 이러한 주요 통합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 빠져 있다는 점이다. 또한 PLM 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하고 지속 가능하려면 해당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ISO 9001:2015 제조 기준, 품질 목표 또는 그 이면의 통합 워크플로를 적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러한 딜레마에 더해, 감사를 위한 지원이나 계속해서 변화하는 전 세계, 지역 및 현지 제조 규정에 적응하는 능력 역시 전혀 없다시피하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부족한 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일반적인 PLM 시스템에 부품이나 부분 조립품을 등록하기도 전에 처리되어야 하는 수많은 하위 프로세스(구매, 공급업체 준비, PPAP/FAI 등)에 대한 연계다.   PLM 시스템을 지원하는 ETQ Reliance 전자식 품질 관리 소프트웨어 ETQ Reliance는 제품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올바른 ISO/DIN 또는 기업 규격에 따라 해당 품질 관련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PLM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다음은 ETQ Reliance가 효과적인 PLM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문서 및 데이터 관리 : 제품의 개발 및 수명 주기와 관련된 모든 문서 및 데이터의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 여기에는 규격, 설계 문서, 시험 계획서 및 기타 관련 정보가 포함된다. 중앙 집중식 문서 제어 덕분에 항상 최신 버전에 액세스할 수 있어 오래된 문서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변경 관리 :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지원하므로 설계 수정 또는 재료 대체 등과 같은 모든 제품 관련 변경 사항이 구조화된 검토 및 승인 프로세스를 거치도록 보장한다. 따라서 제품 무결성을 유지하고 관련 규정을 지속적으로 준수할 수 있다. 리스크 관리 : 제품의 개발 및 사용과 관련된 리스크의 식별 및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 여기에는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고 제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리스크 평가, 리스크 완화, 리스크 관련 조치 추적 등이 포함된다. 시정 및 예방 조치(CAPA) : CAPA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직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정의, 해결 및 관리하여 미래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근본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초기 제품 설계부터 시작하여 제품 라이프사이클에서 최대한 초기에 품질을 관리하여 제품 품질, 안전성 및 전반적인 규정 준수를 보장할 수 있다. 규정 준수 : 다양한 규정 요구 사항 및 산업 표준을 준수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이는 규정 준수 작업을 추적하고, 감사 추적을 유지하고, 규제 제출에 필요한 보고서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급업체 관리 : 공급업체 품질 관리를 통합하여 조직이 공급업체의 성과를 평가 및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모든 부품과 재료가 품질 표준 및 규격을 충족하도록 보장할 수 있다. 추적성 및 직렬화 : 공급망 전반에 걸쳐 제품과 부품을 더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제약 및 항공우주 등 추적성 관련 요구 사항이 엄격한 산업에 특히 중요한 요소이다. 교육 관리 :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및 제조에 관여하는 직원이 품질 절차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에 대한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분석 및 보고 : 분석 및 보고 기능을 제공하므로 조직은 제품 품질 및 프로세스 성과에 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PLM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PLM 도구와의 통합 : ETQ Reliance를 기존 PLM 도구와 통합하면 전반적인 PLM 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매끄러운 통합 덕분에 PLM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 간의 순조로운 데이터 흐름이 보장된다.   ETQ Reliance와 PLM 통합의 이점 조직은 ETQ Reliance를 PLM 시스템과 통합하여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오류 및 제품 결함이 발생할 위험을 낮추고, 규정을 준수하도록 보장하고,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제품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다음은 이러한 통합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섯 가지 주요 이점이다.     제품 품질 개선 :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 및 자동화하여 제품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제조 프로세스 초기에 잠재적인 문제를 식별하여 해결하면 결함과 부적합 사례를 줄여 고객 만족도 및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규정 준수 및 리스크 관리 강화 : 조직은 ETQ Reliance의 규정 준수 관리 도구를 통해 최신 산업 규제 및 표준을 계속 따를 수 있다. 또한 리스크를 식별 및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규정 관련 벌금을 지불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운영 효율성 : 수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직원은 고부가가치 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오류 및 병목현상 리스크도 줄어드므로 결과적으로 비용이 절감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 실시간 인사이트 및 분석을 제공하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비즈니스는 핵심 성과 지표에 액세스하고, 추세를 추적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정보에 입각한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고객 만족도 향상 : ETQ Reliance의 도구를 활용하면 고품질 제품 제공, 적시 납품, 고객 피드백 처리를 모두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어 재방문, 긍정적인 리뷰 및 브랜드 평판 개선으로 이어진다. 전반적으로 ETQ Reliance는 조직이 품질, 규정 준수 및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운영 성과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도록 지원한다.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 기업이 성공을 거두는 데 있어 품질, 규정 준수 및 리스크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오늘날, ETQ Reliance와 같은 강력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면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조직은 ETQ Reliance의 다양한 기능,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및 확장성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향상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여 결과적으로 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ETQ Reliance는 중소기업이든 글로벌 기업이든 관계없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여 현대 비즈니스의 복잡한 환경을 정직성 있고 자신 있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