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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ESG"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6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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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ERP 기반 지속가능 경영이 기업의 수익을 늘린다”
IBM 기업 가치 연구소(IBM Institute for Business Value)와 SAP는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내 전사적자원관리(ERP)’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업의 환경 혹은 지속가능성 전략을 결정하는 전 세계 2125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 기업이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해 ERP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46% 높은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ERP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환경 및 재무 부문에서 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보고서에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ERP 데이터 구조를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을 ‘지속가능성 활성 그룹(이하 ‘활성 그룹’)’으로 분류했으며, 전체 설문 참여자 중 15%만이 활성 그룹에 속했다. 활성 그룹은 지속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우선시하며, 경쟁자 대비 훨씬 높은 비율로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하고 있었다. 활성 그룹의 가장 큰 특징은 적극적으로 ERP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활성 그룹은 ERP를 통해 기업 내 분산되어 있는 지속가능성 데이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가시성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가시성 제고를 바탕으로 기업 내 의사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한다. 궁극적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결과는 향후 기업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바탕이 되는 기업 내 문화를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이와 같이 ERP를 적극 활용하는 활성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 대비 46% 높은 수익을 달성했다. 또, 지속가능성을 부담스러운 의무가 아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기회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들 중 약 60%는 지난 3년 간 경쟁사 대비 더 나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지속가능성 관련 성과가 재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배경을 분석했다. 그 내용에 따르면, 고객 중 79%는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고, 2025년까지 모든 전문 관리 자산의 50%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요구사항을 따르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속가능성 관련 업무에 참여한 직원 중 90%는 ESG를 위한 회사의 노력이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킨다고 시사했으며, 지속가능성 관련 도전과제로 인해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의 70%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BM 컨설팅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BTS) 리더인 이민재 전무는, “오는 2025년 ESG 공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정책을 도입해 시행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IBM은 향후 기업들이 ERP를 활용한 효과적인 지속가능성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보다 명확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9-14
[온에어] 챗GPT 최신 트렌드와 자기주도 AI 활용법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챗GPT는 생성형 AI 비즈니스를 촉발하는 트리거가 되었다. 하지만 넘쳐나는 각종 생성형 AI 서비스와 활용 정보는 오히려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AI 활용법을 익히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7일, 캐드앤그래픽스 CNG TV에서는 줌(ZOOM) 라이브 방송을 통해 ‘챗GPT 최신 트렌드와 자기주도 AI 활용법’을 주제로 LG CNS 안무정 책임이 출연하여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 시대에 자기주도적인 AI 활용 전략에 대해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LG CNG 안무정 책임은 27년간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지금도 코딩을 하고 있다며, 현재는 Cryptocurrency처럼 최신 기술을 가지고 신사업을 개발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IT 기술은 테크놀로지 웨이브(Technology Wave)로 불리고 있다며, 비즈니스에서 활용되는 모습은 패션처럼 엄청나게 뜨거웠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2009년에 개봉된 영화 '아바타'는 3D 입체영상의 붐을 일으켰다. 이후 3D프린팅도 큰 관심을 모았지만 커피머신처럼 집안에 하나 정도 있을 정도의 범용적인 모델로 성공하진 못했다. 2015년에는 VR과 AR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게임 쪽에서만 관심을 끌었을 뿐 산업 분야로 연결되진 못했다. 그러다 2020년 코로나 시대에 메타버스가 다시 주목받으면서 VR과 AR이 화두가 되었다. 메타버스는 2000년에도 나왔지만 확장 동력이 없어 사라졌다가 다시 급부상했다.   ▲ ‘챗GPT 최신 트렌드와 자기주도 AI 활용법’에 대해 소개한 LG CNS 안무정 책임   안무정 책임은 “메타버스는 소셜 메타버스, 리모트 오피스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3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며, “소셜 메타버스는 게임 영역이고,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지금은 메타버스 안에서 액티비티를 하진 않지만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는 버추얼 트윈이란 이름으로 중요한 기술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메타버스와 AI는 DX(디지털 전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10년생인 알파 세대들이 향후 10년 내에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챗GPT의 경우 초거대 AI에 1750억개의 파라미터가 드는 등 고비용에 CO2 발생, ESG의 도전을 받고 있다. 하지만 LG전자에서 개발한 엑사원(EXAONE)의 경우 직접 사용하고 싶다고 해도 틸다(TILDA) 같은 AI 기반의 패션 아티스트와 같은 거대 이벤트를 하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AI를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를 해결해 준 것이 있는데, 바로 챗GPT이다. 챗GPT가 나오기 전에는 일반인들은 파파고나 구글의 번역기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다. 챗GPT에서 구현된 기능들로 인해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안무정 책임은 “이제 AI는 24시간 나의 질문에 응답할 수 있는 친구 같은 협업 동료라고 할 수 있다”며, “AI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역량이라면 바로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창의성이란 기존 것을 색다르게 재해석하거나 재정의하는 것으로 조합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이제 AI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영역은 없어졌다. AI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녹아 들면서 업무는 물론 자동화 등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자기주도적으로 더 멋진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31
[포커스]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의 최우선 가치는 성능·확장성·안정성”
한국레노버가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인 씽크스테이션(ThinkStation)의 새로운 라인업인 씽크스테이션 PX(피텐)/P7/P5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최신 CPU와 GPU를 탑재해 하드웨어 성능을 극대화하고 사용에 있어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데에 주력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활용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 레노버 씽크스테이션 P5, PX, P7(왼쪽부터)   애스턴 마틴과 공동설계, 공기역학 성능과 확장성 높였다 레노버의 새 씽크스테이션은 초기 설계부터 애스턴 마틴과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애스턴 마틴은 자동차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공기역학 설계에 강점을 갖고 있다. PC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발열 관리가 주요한 과제로 자리잡고 있는데, 애스턴 마틴이 가진 공기역학과 냉각기술의 노하우를 이번 씽크스테이션 신제품의 섀시 설계에 적용했다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워크스테이션 앞쪽의 공기 흡입구를 자동차의 전면 그릴과 비슷하게 디자인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신제품은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성능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에 주력했다.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CPU와 GPU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게 개발했는데, 한국레노버의 이형우 상무는 “특히 인텔 4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최상위 제품을 최대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은 현재 씽크스테이션이 유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24시간 무중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듀얼 파워 서플라이를 채택해 전원을 이중화했고, 전원을 끄지 않고 저장장치를 교체할 수 있는 핫스왑 기능을 지원하는 등 미션 크리티컬한 작업에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씽크스테이션 PX과 P7은 데스크톱뿐 아니라 랙(rack) 구성에도 최적화되어, 사무실이 아닌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워크스테이션의 수명주기 전반에서 탄소배출을 계산하고 줄일 수 있도록 돕는 CO2 상쇄 서비스 등을 통해 ESG에 대응하고, 설계자나 엔지니어도 원격 근무가 가능하도록 돕는 레노버 TGX 솔루션을 제공한다.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업무 워크플로에 접목할 수 있게 하는 프로VR(ProVR) 솔루션도 지원한다.   ▲ 한국레노버의 이형우 상무가 씽크스테이션 신제품의 특징을 소개했다.   다양한 산업의 사용자를 겨냥한 라인업 갖춰 이번 씽크스테이션 신제품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PX은 최대 120코어 CPU를 지원하고, 엔비디아 하이엔드 GPU인 RTX 6000 에이다 제너레이션(Ada Generation)을 4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DDR5 메모리를 2TB까지 탑재할 수 있고, PCIe 5세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레노버는 PX이 M&E(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용자뿐 아니라 인공지능/머신러닝 분야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580만 원부터 시작한다. 씽크스테이션 P7은 싱글 CPU를 지원하지만 이전 세대의 듀얼 CPU 모델보다 늘어난 최대 56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그리고 최대 1TB의 메모리와 3개의 GPU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실시간 렌더링이나 금융 데이터 분석 등의 분야를 주요한 타깃으로 삼는다. 가격은 470만 원부터 시작한다. 씽크스테이션 P5는 최대 24개의 CPU 코어, 2개의 RTX 6000 GPU, 48TB의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레노버는 BIM, 3D CAD, CAE, 의료 영상 등 분야의 사용자에게 이 제품이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씽크스테이션 P5의 가격은 320만 원부터 시작한다.   ▲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변화하는 국내 워크스테이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제품 혁신부터 파트너 네트워크까지 시장 확대 전략 강화 워크스테이션의 활용 분야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는 한편으로 데이터의 종류와 양이 크게 늘면서, 레노버는 기존의 하드웨어 기술로 이를 커버하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 미래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노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내세운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PC와 서버의 중간에 있는 워크스테이션은 전문가 집단의 수요가 높은 제품군”이라면서, “CAD/CAM,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전통적인 워크스테이션의 주 사용자층 외에 인공지능, 딥러닝, M&E 등 새로운 시장을 겨냥해 제품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오프라인의 대면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하는 동시에,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갈 것”이라면서, “워크스테이션 전문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ISV)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02
델 테크놀로지스, ESG 활동 성과와 2030년 이후 집중할 분야 및 구체적인 ESG 목표 제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지난해까지의 ESG 목표 달성 상황을 분석하고, 향후 목표 및 실행 방안을 담은 ‘2023 회계연도 ESG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델은 기후 변화, 순환 경제 가속화부터 포용적인 업무 환경 조성, 디지털 격차 해소 등의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인류 발전을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과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특히 지난 2019년, 생산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을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재생 가능한 소재로 생산하겠다는 '2030을 향한 목표(2030 Moonshot Goals)'를 수립한 이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이 약속을 실천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2023 회계연도 ESG 연례 보고서’에서는 현재까지의 ESG 활동 성과와 2030년 이후 새롭게 집중할 분야 및 구체적인 ESG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ESG 활동 성과: 제품 및 패키징에 약 1억 6천만 kg의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제품 에너지 효율성 개선, 친환경 데이터 센터 솔루션 및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 이전 기술을 재사용하는 새로운 방법 고안 등을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및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속가능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측면에선 제품 및 패키징에 약 1억 6천만 kg의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업무용 노트북에 지속가능한 소재를 확대 적용했는데, 델의 프리미엄급 비즈니스 노트북인 ‘래티튜드 9440(Latitude 9440)’의 경우, 알루미늄 섀시의 75%에 저공해(low-emissions) 소재를 사용하고, 배터리 하우징의 90%는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을 적용했으며, AC 어댑터 케이블 소재의 50%에 재활용 구리를 적용했다. 아울러 2040년까지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 하에 델의 전체 글로벌 시설에서 59%의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률을 달성했다. 아울러 델은 규모가 작거나 다양성을 가진 기업에 3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에서 다양한 공급업체와의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보여주었다. 기업 권익 단체인 ‘빌리언 달러 라운드테이블(Billion Dollar Roundtable, 이하 BDR)’은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매년 10억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델은 13년 연속 BDR의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델은 직장 내 포용성과 다양성 확산에 초점을 맞춘 직원 역량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포브스(Forbes)의 ‘2022 세계 최고의 직장(2022 World’s Best Employers)’ 평가에서 10위에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전세계 임직원의 50% 및 팀장급 이상의 40%를 여성 인력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를 실천하고자 올해 1월 말 기준, 팀 구성원의 34.8%, 팀장급 이상의 리더 29.2%를 여성 인력으로 구성하여 여성 인재의 비율을 높였다.   2030년 이후 ESG 목표: 25개에 달하던 ESG 목표를 9개의 목표로 압축 델 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2030을 향한 목표(2030 Moonshot Goals)'를 수립한 이래 끊임없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 성과 측정 방법 내지는 외부 상황으로 인해 실행 방향을 조정해왔다. 올해 델은 기존 25개에 달하던 ESG 목표에 대한 우선순위를 재조정해 ▲지속가능성 증진(Advancing Sustainability), ▲신뢰 강화(Upholding Trust), ▲포용성의 확산(Cultivating Inclusion), ▲삶의 혁신(Transforming Lives), 이상 4가지 분야 하의 9개 목표로 대폭 압축했다. 지속가능성 증진(Advancing Sustainability) 부문에선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프로토콜에 따라 스콥(scopes) 1, 2, 3에 걸쳐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의 검증을 거친 이 목표는 2030년까지 스콥(scopes) 1, 2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하는 것을 제시했다. 델의 새로운 스콥 3(scope 3) 목표는 델이 구매하는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객이 제품을 구축하는 모든 곳에서 제품 사용과 관련된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줄이는 것으로, 델이 구매한 상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45%, 판매된 제품 사용과 관련된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30% 감축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2030년까지 델의 모든 시설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75%를 재생 가능 에너지로 공급하고, 2040년까지는 10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순환 경제 부문에선 2030년까지 고객이 구매하는 제품의 1 메트릭 톤(M/T) 당 1 메트릭 톤(M/T)의 제품을 재사용 또는 재활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2030년까지 포장재의 100%를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재료로 만들거나 재사용 포장재를 활용하고, 제품 부품의 절반 이상을 재활용, 재생 또는 탄소 배출을 줄인 소재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신뢰 강화(Upholding Trust) 부문에선 2030년까지 고객과 파트너사로부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미국 정부의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을 전세계 공공 및 민간 조직에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까지 시중에 판매되는 델의 제품 및 오퍼링의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목록)을 100% 제출해 서드-파티 및 오픈소스 구성요소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고, 2030년까지 인증(authentication)을 사용하는 모든 신규 제품 및 오퍼링에 비밀번호가 필요 없는 인증 메커니즘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매년 고객들이 개인 데이터에 대한 선택권과 통제권을 보다 쉽고 빠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용성의 확산(Cultivating Inclusion) 부문의 경우, 델은 2030년까지 전세계 임직원의 50% 및 팀장급 이상의 40%를 여성 인력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삶의 혁신(Transforming Lives) 부문에선 ‘디지털 포용성’을 높이는 활동을 강화해 2030년까지 전세계 10억명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표방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1998년 첫 환경 프로그레스 보고서(Environmental Progress Report)를 발표한 이후, 델은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끊임없이 혁신하면서 보다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해왔다. 향후에도 델은 이에 대해 빠르게 실천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협업과 활동을 전개해 기업, 사람,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미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7-23
[인터뷰] 포스코 탄소중립담당 김희 상무
친환경 철강 시대를 선도하는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 여정과 비전   포스코 탄소중립담당 김희 상무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은 우리 사회 전반이 해결해 나가야 할 핵심 미션이며, 탄소저감 실천과 친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무는 기업 역시 피할 수 없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전세계적·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과 ESG 경영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 다배출 업종의 대표인 철강업계 역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에 분주하다. 그중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철강회사 포스코다. 포스코 탄소중립담당 김희 상무를 만나 국제 사회, 정부 및 고객의 저탄소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철강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과 탄소중립 마스터 브랜드 ‘Greenate’에 대해 들어보았다. 포스코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포스코는 2022년 3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며 철강사업 전문회사로서 새롭게 출범했다. 국내외 약 4,500만톤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 세계 최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강사’에 1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으며, ESG 경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22년에는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Responsible Steel 사업장’ 인증을 획득하여 글로벌 ESG 경영 역량을 입증하였다. 포스코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및 기술 개발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포스코는 2020년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지난 50여년간 축적한 기술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저탄소 제철공정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단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 이전까지 기존 고로 등의 설비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Bridge 기술 개발 및 전기로 신설, 장기적으로는 고유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 기술을 완성하여 기존 고로 설비를 단계적으로 수소환원 설비로 전환하여 탄소중립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3년 2월 광양제철소에 스크랩을 활용한 전기로 신설 계획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에 착수하였으며, 포스코 고유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HyREX 기술은 포스코가 1992년 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2007년 상용화 한 FINEX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유동환원로 설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풍부한 분철광석을 별도 가공 공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원가스 중 이미 일부 수소가 포함되어 있어 수소환원으로의 전환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포스코는 2026년 HyREX 시험 설비를 도입하고 2030년까지 상용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스코의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 ‘Greenate(그리닛)’의 출범 배경은. 포스코는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 및 이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집약하여 지난해 11월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인 ‘Greenate(그리닛)’을 출범하였다. Greenate은 탄소중립 및 무한한 순환 경제, 완전한 상생 사회, 영원한 푸른 지구와 같이 포스코가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를 상징하는 당사의 마스터 브랜드이며, 저탄소 철강 제품(Greenate Steel), 저탄소 철강 기술 및 공정(Greenate Tech&Process), 수소 공급 등 제반 인프라(Greenate Infra)의 서브 브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철강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저탄소 철강 제품을 통해 사회의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저탄소 Bridge 기술, 수소환원제철 등 기술과 공정개발을 통해 석탄과 에너지 사용을 저감하고 있다. 또한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그린수소 및 재생에너지 등 인프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전 그룹사 차원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원료, 철강,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기업들과의 ‘HyREX R&D 파트너십’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 협력,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글로벌 수소환원제철 포럼(HyIS) 개최 등 탄소저감 기반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포스코의 모든 활동이 집약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탄소중립 EXPO 참가 배경과 포스코의 탄소중립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철강은 다른 소재 대비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고 재활용률도 85%로 높은 친환경 소재이다. 그러나 철강 소비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많은 탄소를 배출하게 되는 데 이로 인해 제철소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의 주범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포스코는 국내 대표 철강 기업으로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면서 저탄소 산업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 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강재 생산, 부산물 재활용 등을 통한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에도 앞장서며 철강 밸류체인 전반의 탄소를 감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을 관람객들께 잘 설명하고 대외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탄소중립 EXPO)에 참가하게 되었다. 철강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필수적인 소재로 사용됐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다만 철강 산업의 탄소중립은 기업 단독으로 실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탄소 배출 없는 깨끗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국가적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기업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이번 전시를 통하여 모두가 공감해주셨으면 한다. 포스코는 탄소중립 제철소 구현을 통한 철강 제품 공급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국제 사회, 정부 및 고객의 저탄소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친환경 철강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 캐드앤그래픽스 이성숙 기자 mail@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3-07-20
[포커스]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3D 프린팅… 국내 제조업의 3D 프린팅 활용에 대한 인식 높여야
글로벌 제조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제조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인 3D 프린팅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혁신 및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가 높은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주요 핵심 수단이나, 국내 시장은 핵심 장비/소재/소프트웨어에 대한 외산 기술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제조업의 3D 프린팅 활용/투자 필요성 인식이 저조한 실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국내 3D 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3D 프린팅 산업 실태와 국내외 3D 프린팅 동향을 조사한 후, 그 결과를 정리한 ‘2022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글에서는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 이성숙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2022 3D 프린팅 산업 실태조사’의 조사 대상은 크게 3D 프린팅 공급사와 수요사로 구성되어 있다. 공급사는 3D 프린팅 장비·소재·소프트웨어 제조 및 외산 제품 유통 기업과 모델링, 컨설팅, 교육, 출력, 콘텐츠 유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또 수요사는 3D 프린팅 기술을 직접 도입한 기업과 출력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및 기관이 대상이다.   3D 프린팅 산업 현황 3D 프린팅 거시환경 분석 정치/정책(Political), 경제(Economic), 사회(Social), 기술(Technological) 등 PEST 관점에서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의 주요 이슈를 분석해 보면, 코로나19 완화로 인한 세계 경제의 회복 속에 미.중 기술 패권전쟁으로 신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며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치/정책 관점에서는 미.중의 패권전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는 신보호무역을 중심으로 한 제조 리쇼어링 확대를 통해 통제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강화했다. 경제 관점에서는 장비 부품, 소재 등 공급망 타격에 따른 부품 공급 지연 지속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으로 탈탄소 운동과 ESG 경영이 확대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사회 관점에서는 코로나19의 촉발로 개인 건강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이 확대되며 안면보호대, 인공호흡기 등 다양한 의료 제품에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기술 관점으로는 5G/IoT 기술의 고도화에 따른 인더스트리 4.0의 확대 속에 스마트 공장 수요가 증가하며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국가별 정책 동향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은 3D 프린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국의 대표 제조산업 정책에 3D 프린팅 기술을 포함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을 자국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제조 혁신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은 코로나19 이후의 제조업 혁신 가속화를 위해 ‘America Makes’를 중심으로 추진된 3D 프린팅 지원정책을 제조산업 육성정책에 포함하며, 생산시설의 디지털화를 통한 현지 생산기지 강화와 더불어 부처기반의 3D 프린팅 R&D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또한 장기적인 자국 제조산업 육성정책인 ‘중국제조 2025’를 중심으로 3D 프린팅, 인공지능 등의 차세대 첨단기술과 제조업의 융합을 확대하고 있다.   그림 1. 국내 3D 프린팅 산업 주요기업 현황(출처 : NIPA)   국내 3D 프린팅 산업 현황 국내 3D 프린팅 산업은 장비, 소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 4가지 시장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국산 제조업체와 외산 유통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3D 프린팅 프로세스는 디자인, 모델링부터 3D 프린팅 제품 제작 후 최종적으로 후가공을 거쳐 완성된다. 3D 프린팅 기술은 우주/항공, 자동차, 국방/방산, 발전/플랜트, 의료/치과 등 고부가가치 응용산업에서 활용되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 국내 3D 프린팅 사업체는 2021년 대비 8개 사, 2.6% 증가한 320개가 존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3D 프린팅 산업의 더딘 확장성과 안전성 이슈에 따른 부정적 인식 확산으로 시장의 정체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 장비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의 사업 축소/전환 및 폐업이 나타났다. 그러나 기존 기업에서 퇴사한 임원들의 신설법인 설립과 외산 중심의 시장 형성에 따른 외산 유통기업 확대 등으로 인해 국내 3D 프린팅 기업체가 소폭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서비스 분야의 업체 비중은 축소되는 반면, 장비 제조업체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3D 프린팅 시장 동향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세계 경제회복, 기업들의 투자 확대 및 3D 프린팅 공급망이 개선되면서 2021년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은 전년 대비 약 27.7% 성장한 152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매출실적이 감소했던 글로벌 3D 프린팅 대표 기업인 3D시스템즈와 스트라타시스의 매출이 회복세로 반전하는 등 산업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3D 프린팅 시장을 장비, 소재, 서비스 등 세부 시장으로 살펴보면, 2021년 시장은 서비스 부문이 59.1%로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그 뒤를 이어 장비 23.8%, 소재 17.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시장은 서비스 중심의 선진 시장 구조를 띄는 가운데 서비스 시장은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경제 회복으로 출력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2019년 대비 1.6%p 상승했지만, 장비 시장은 수요사들의 보수적인 투자로 인해 신규 장비, 소프트웨어 투자가 제한적인 수준에서 성장하며 2019년 대비 2.6%p 감소했다. 한편, 소재 분야는 3D 프린터 장비의 누적 보급 확대에 따른 고정 소비가 증가하며 시장점유율이 2019년 대비 0.9%p 소폭 증가했다.   응용산업별 활용 동향 응용산업별 2021년 3D 프린팅 시장 비중을 살펴보면, 우주/항공 산업이 16.8%로 가장 높은 가운데 그 뒤를 이어 의료/치과(15.6%), 자동차(14.6%)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인 우주/항공은 엔진, 인공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활용되면서 3D 프린팅 응용산업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이후 의료 및 치과 분야 내 개인맞춤형 3D 프린팅 활용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전통 강세 시장인 자동차 산업을 추월하며 시장에서 2위의 자리를 기록했다. 응용산업 내 3D 프린팅 활용목적을 살펴보면, 완제품 제작이 50.7%로 가장 높은 가운데 시제품 34.2%, 교육/연구 11.6% 순으로 나타났다. 우주/항공, 의료/치과, 자동차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대량생산, 품질 등의 생산성 향상, 자체적인 3D 프린팅 센터 구축, 소재 다양화 등으로 인해 최근 완제품 목적의 3D 프린팅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림 2. 국내 3D 프린팅 공급사 현황(출처 : NIPA)   국내외 3D 프린팅 산업 비교분석 세부 시장별 비중 세계 시장과의 비교분석을 위해 스캐너를 제외하고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비 시장에 통합하여 장비, 소재, 서비스 시장으로 재구분하여 2021년 국내외 3D 프린팅 시장 부문별 비중을 비교해보면, 국내외 시장 모두 서비스 시장이 과반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장비, 소재 순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시장은 자동차, 우주/항공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R&D와 3D 프린팅 부품 활용을 위한 표준 구축으로 완제품 적용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나, 국내는 실질적인 완제품 활용을 위한 경영진 인식, 표준, 기술력 부족 등으로 서비스 시장 규모에 비해 활용 수준이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용 3D 프린터 누적 판매 비중 주요 국가별 산업용 3D 프린팅 누적 판매비중을 비교해보면, 미국은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GE 애디티브, HP 등 주요 3D 프린팅 기업을 기반으로 33.1%의 장비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3D 프린팅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중국(10.6%), 일본(8.9%), 독일(8.3%), 이탈리아(4.3%), 한국 (3.9%)에서 산업용 3D 프린터 판매가 활발히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는 미국과 유럽 국가에 비해 늦은 3D 프린팅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인재 육성, R&D 등 정부 주도의 산업 활성화 지원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신기술 도입 확대 등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국내는 캐리마, 인스텍, 로킷 헬스케어 등의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세계 시장에서 6위(3.9%)를 기록했다.   3D 프린팅 소재 활용 비중 현재 국내외 3D 프린팅 소재 시장은 플라스틱 중심으로 구성되며 금속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는 최근 금속 3D 프린팅 기술 도입 확대로 인해 글로벌 시장 대비 플라스틱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고 금속(20.8%)과 의료/치과에서 활용되는 바이오, 세라믹 등의 기타 소재(5.5%) 활용률이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3D 프린팅 활용 용도 전세계적인 3D 프린팅 활용 용도를 살펴보면, 완제품 제작이 50.7%로 과반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시제품 제작(34.2%), 교육·연구(11.6%)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시제품 제작(46.0%)을 목적으로 한 3D 프린팅 기술 활용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완제품 제작(44.0%), 교육·연구(14.0%)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3D 프린팅 기술 활용은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완제품 제작도 예비부품 제작 등 기업 내부적인 용도로 주요하게 활용되고 있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3D 프린팅 부품을 통한 매출 발생까지 이어질 필요가 있다.   3D 프린팅 기술 수준 3D 프린팅 기술 수준 및 기술격차 글로벌 주요국의 3D 프린팅 기술 수준은 미국이 가장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유럽 96점(-0.4년), 일본 86.7점(-1.4년), 중국 86.3점(-1.5년), 한국 84.2점(-1.7년) 순으로 미국과 기술격차를 보인다. 특히, 국내 3D 프린팅 기술은 기초, 응용 부분보다 사업화 부분에서 경쟁국인 유럽(95점), 중국(90점), 일본(85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국내 3D 프린팅 산업 시장은 주요국 대비 기술격차를 축소시키기 위한 자국 기술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3D 프린팅 특허 경쟁력 글로벌 주요국과 3D 프린팅 특허 경쟁력을 비교해 본 결과,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한 미국 대비 유럽(94점), 일본(92.8점), 중국(85.2점), 한국(85점) 순으로 확인되었다. 국내는 세부적으로 특허 영향력에서 2위를 차지하였으나 3D 프린팅 특허 활동도 4위(80.3점), 특허 시장력 4위(80.1점)를 포함 전반적으로 80점 초반대의 점수를 기록하며 미국과 큰 격차를 기록했다. 즉, 3D 프린팅 특허의 질은 미국을 제외한 타 국가 대비 높은 수준이나, 절대적인 특허 수와 패밀리 특허 부족으로 격차가 확대되었다. 국내 3D 프린팅 산·학·연·관은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하여 3D 프린팅 특허 출원을 확대해야 한다.   그림 3. 국내 3D 프린팅 수요사 현황(출처 : NIPA)   국내 3D 프린팅 산업의 방향 산업 트렌드 미.중의 패권전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속에 공급망 타격에 따른 부품 공급 지연과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 강화로 탈탄소 운동과 ESG 경영 확대 등 거시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3D 프린팅 기술의 고도화에 따른 생산성 개선, 공급망 재편 및 제조혁신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3D 프린팅 산업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산업 내 3D 프린팅 기술 적용 확산을 위한 3D 프린팅 기업들의 R&D, 타 기업/기관과의 협약체결 등 다양한 노력이 지속되면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3D 프린팅 프로세스 자동화’, ‘온디맨드 생산/개인맞춤형 제품생산 증가’, ‘3D 프린팅 출력물의 대형화’, ‘친환경 이슈에 따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수요 증가’, 그리고 우주/항공, 자동차, 국방/방산, 의료/치과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금속 3D 프린팅 수요 증가’가 주요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산업계의 애로사항 국내 3D 프린팅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산업계에서는 전년 대비 성장세가 크지 않아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3D 프린팅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부정적 인식’, ‘외산 선호도 심화’, ‘전문인력 및 교육기관 부족 현상’, 그리고 ‘응용산업별 레퍼런스 및 성공사례 미흡’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하여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 및 마련이 시급하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7-03
[포커스] 탄소중립 EXPO, 산업의 지속가능성 전략과 비전을 폭넓게 소개
‘2023 탄소중립 EXPO’가 지난 5월 25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기후산업 국제박람회’로 통합 개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시·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비즈니스·도시·리더스서밋, 정책지원 세미나,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 발표회, 신기술·제품소개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 이성숙 기자   ▲ ‘2023 탄소중립 EXPO’ 개막식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번영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후박람회는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전환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산업의 지능화, 디지털 등 첨단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의 현주소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기후산업 선도 및 신성장동력화 도모를 위해 기후산업 분야 국내외 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탄소중립 관련 혁신제품 및 적정기술(그린 디지털 등)을 선보이고 2030 부산엑스포 홍보관 등이 마련된 전시장을 운영했다. 또한 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었다. 국내외 기후산업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는 청정에너지관, 에너지효율관, 미래모빌리티관, 탄소중립관, 기후환경기술관 등 5개 전시관과 부산 엑스포 홍보를 위한 EXPO 홍보관으로 구성되었다. 롯데그룹, 포스코, SK그룹 등 탄소중립 리딩기업 전시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의 우수기술 기반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삼성, 현대자동차, 카카오 등 탄소중립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주요 기업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의 주요 기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주요 사례, 성과를 전시했다.   ▲ 포스코 부스   ▲ 롯데그룹 부스   ▲ SK그룹 부스   특히 기후박람회에서는 탄소중립 관련 주요 이슈를 산업별로 소개하기 위해, 탄소중립 특별관(정부, 정책 등),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지원관(공공연, 공기업), 탄소중립 기술우수사례관(기업 등)을 운영하였다. 이 중 탄소중립 특별관에서는 ‘탄소중립선도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한국생산연구원이 티와이엠, 태형물산, 프론텍 등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대표 모델 사업장 구축을 지원하는 업체들과 함께 참가해 관련 정책 및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사업의 실증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모터헤드, 에너지엑스, 21세기, 그리너스, 아이핌, 카본사우루스, 켐프, 씽크포비엘, 유메디헬스케어 등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회원사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의 지능화, 디지털 등 첨단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지속가능한 산업부문의 탄소중립 전환 솔루션’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이밖에도 SK그룹, 카본사우루스, 아이핌, 그리너스, SDX 재단법인, 엔츠, 삼월삼십삼일 등이 자발적탄소시장(VCM) 및 탄소금융플랫폼을 소개했으며, 경기도 통합관에는 스마트제조 혁신기술을 보유한 경기도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 제조가 실현하는 산업 현장의 탄소중립 기술을 소개했다.   ▲ 탄소중립 특별관   ▲ 경기도 통합관   기후박람회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신 제품 및 기술 소개와 함께 세계적 석학, 국내외 대표기업, 기후위기 관심 도시·국가·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한 한국과 국제 사회의 탄소중립 이행 노력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서 기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이 중 ‘비즈니스서밋(비즈니스리더 라운드테이블)’은 글로벌 기업의 녹색 비즈니스 성장전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책무를 논의하기 위해 ‘저탄소 에너지 세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세션’으로 나눠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케이스케 사다모리 에너지시장.안보국장, 블룸버그의 알리 이자디 뉴 에너지 파이낸스(NEF) 아태지역 총괄, 서울대학교 김희집 교수, 뉴욕타임즈의 스티븐 던바존슨 국제부문 사장, 구글 글로벌 파트너십의 욜린 앙 아태지역 부사장,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의 서르비 싱가비 에너지전환 매니저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 2030 탄소중립 세미나   또한 벡스코 1전시장에서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30 탄소중립 세미나’가 4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 첫째 날 ‘탄소중립 산업정책 및 이행 지원(1)’ 세션에서는 산업연구원 이재운 소재산업환경실장의 ‘글로벌 녹색성장 확대와 한국 제조업의 탄소중립 추진전략’ 등을 포함한 4개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또 둘째 날 오전에는 ‘탄소중립 산업정책 및 이행 지원(2)’세션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상준 에너지정책학과 부교수의 ‘탄소중립시대, 기후변화 이슈의 국제 규범화와 시사점’ 등 3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26일 오후에는 ‘탄소중립 대전환, 한국의 경험과 향후 과제’ 세션이 1,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는 ‘자발적 탄소시장과 탄소금융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SK, 카본사우루스, 아이핌, 그리너스, SDX재단법인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탄소중립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2부에서는 SK, 에너지엑스, 켐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성균관대학교 등이 발표를 이어갔다. 탄소중립 세미나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오코텍코리아유한회사 등 10여 개 사의 탄소중립 신제품·신기술 발표와 아주대학교, 한국디스플레이협회 등의 탄소중립 및 ESG 전략 발표가 진행되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7-03
SBA 서울창업허브-DL이앤씨, 건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센터는 DL이앤씨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추진하는 DL이앤씨는 DL그룹 계열의 건설업체로 주택, 토목, 플랜트 사업분야에서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ESG 경영과 디지털 실현 및 신사업 확장의 기회를 찾고 있다. 모집분야는 크게 ▲건설현장 요구(Needs) 해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친환경 탈탄소 ▲신사업 모델(New Business Model)과 같이 4가지 분야로, 해당 분야에 속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건설현장 요구 해결 분야는 설계/시공/품질/안전 등 건설 현장의 요구와 관련된 기술을 ▲디지털 전환 분야는 AI/빅데이터/AR/VR/IoT/블록체인/설계 자동화/모듈러 주택 등 관련 기술을 ▲친환경 탈탄소 분야는 탄소중립, CCUS 및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활용, SMR(Small Modular Reactor) 및 연계 기술, 연료전환 기술을 ▲신사업 모델 분야는 건설 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사업/신기술을 제안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DL이앤씨의 사업본부와 PoC 협업 기회는 물론 사업화 자금(기업 당 1000만원)지원 및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코워킹/입주공간 사용, 투자자금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7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심사는 DL이앤씨 사업본부 임직원의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선정 결과는 8월 중순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의 김종우 창업본부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DL이앤씨와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이 함께하여 건설산업의 생태계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및 기술분야의 대기업과 스타트업과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3-06-28
한국지멘스DI, 포스코와 미래 성장을 위한 기술 협력 강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이하 한국DI)는 6월 14일 독일 암베르크에서 포스코와 기술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DI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멘스 암베르크 공장 (Electronics Works Amberg·EWA) 견학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지속가능성 및 ESG 분야와 연계한 지멘스의 에너지 관리 및 효율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EIC와 스마트 팩토리 두 세션으로 나눠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은 양사의 성공적인 협력의 핵심 원동력으로 볼 수 있으며, 첨단 기술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하며 더욱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미래라는 공동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독일에서 열린 이번 한국DI와 포스코의 미팅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 팩토리와 탄소 중립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지멘스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 티노 힐데브란트는 "지난 4월 포스코와의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를 위한 미팅을 통해 공동의 관심 분야 대한 협력이 확대될 수 있었다. 함께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Xcelerator) 등 디지털 플랫폼 추진 전략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양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가 말했다.   독일 지멘스 암베르크에서 포스코와의 기술교류회(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부터 한국지멘스 티노 힐데브란트 부사장 및 DI 부문장, 포스코 김태억 설비자재구매실장, 포스코 임지우 스마트팩토리기획그룹장. 두번째 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한국지멘스 이소우 상무, 한국지멘스 김태호 이사)  
작성일 : 2023-06-25
멀티피직스 해석, 전기전자 해석, 플라스마 해석, VizGlow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 개발 : ESGee Technologies, www.ESGeetech.com ■ 자료 제공 : 경원테크, 031-706-2886, www.kw-tech.com VizGlow는 비평형 플라스마 해석을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VizGlow는 전자기장, 유동, 파티클 등의 여러 해석 모듈을 사용하여 복잡한 다중물리(Multiphysics) 문제에 대해 다양한 방법의 해결방법을 제공한다. VizGlow는 수십 mTorr의 저압 영역에서부터 대기압 부근, 고압 스트리머까지 다양한 범위의 압력 영역에서의 플라스마 현상을 해석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VizGlow는 완전한 병렬 연산 모듈을 제공하여 복잡한 형상의 3D 모델 플라스마 해석에도 사용될 수 있다. 1. 제품의 주요 특징 (1) 1-D/2-D/3-D 비평형 플라스마 해석 제공 (2) 완전한 병렬 연산(MPI Parallel) 모듈 제공 (3) 정렬/비정렬 혼합 격자(Mesh) 작성 모듈 제공 (4) 복잡한 격자(Mesh)에서의 가속화된 강력한 솔버 제공 (5) 통합 개발 환경 GUI 제공 (6) 다양한 조건에 따른 플라스마 계산 옵션 제공 1) Self-consistent/quasi-neutral 2) Multi-species, Multi-temperature formulation (7) 공정용 화학반응 데이터 다수 구축 (8) 표면 화학반응인 식각(etching), 증착(Deposition) 제공 (9) 광범위한 압력 영역에서 플라스마 해석(수 mTorr~수 atm) (10) 전자기장, 유동, 파티클 등의 모델이 결합된 다중물리(Multiphysics) 해석 (11) 표면에서의 이온 에너지 및 입사각 분포 확인 기능 (12) 외부 회로 모델(전원 및 전압 제어) 2. 주요 활용 분야 (1) 반도체 비평형 플라스마 해석 툴인 VizGlow를 사용하여 반도체 장비 및 집적회로(IC) 제조 산업의 장비를 분석하고 공정을 개선하며 새로운 장비를 개발하는 업무에 VizGlow를 활용할 수 있다. IC 제조업체는 VizGlow를 사용하여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프로세스 이상을 식별 및 수정하여 필요에 따라 새로운 장비를 설계할 수 있다. (2) 디스플레이/태양전지 디스플레이/태양전지 분야에서는 VizGlow, VizGrain 등을 사용하여 전자기학, 유체흐름, 입자모델링 등을 해석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는 기존 장비 설계를 분석하고 공정의 균일성, 필름 품질 등을 개선하고 새로운 장비 개념을 개발하는데 VizGlow, VizGrain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대형화되는 디스플레이/태양전지 분야의 플라스마 해석에 대응하기 위해, VizGlow에서 제공하는 병렬 연산 모듈을 활용하는 것은 신제품 개발에 커다란 이점이 될 것이다. (3) 자동차 자동차 분야에서는 비평형 플라스마, 열 플라스마, 전자기학, 연소 및 열 반응 등의 분야를 활용할 수 있다. VizGlow, VizSpark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현재 점화장치의 설계 점검 및 차세대 점화장치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4) 항공우주 항공우주 해석에는 다양한 물리 현상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 VizGlow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다양한 물리 현상을 다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VizFlow를 통해 외부 기류 해석, VizGrain을 통한 희박기체 거동 해석 및 Charge-up 해석, VizGlow/VizSpark를 통한 추진기 해석 등 다양한 각도의 해석을 지원한다. 3. 주요 고객 사이트 ■ 삼성전자, SK hynix, 명지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