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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ESG"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5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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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과 AI로 산업 효율·지속 가능성 동시 혁신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생산 및 마케팅 등 산업의 전체 수명 주기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을 활용하는 자사의 설루션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애플과의 협력으로 몰입형 3D 환경에서 물리적 프로토타입 없이 설계와 협업, 현장 교육까지 혁신할 센스 컴퓨팅 기술을 선보이고, 자사의 비전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 정수진 편집장   ▲ 다쏘시스템이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AI for Manufacturing Industries’ 캠페인   다쏘시스템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마련한 ‘3D이그제큐티브 센터’를 통해서 자동차 개발에서의 중량 관리, 충돌 테스트 최소화, 스마트 공장 시뮬레이션 등 버추얼 트윈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기술 및 리빙 하트(Living Heart) 프로젝트와 같은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제조 산업의 혁신 이끄는 버추얼 트윈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버추얼 트윈 기술이 AI(인공지능)와 결합하여 제조 산업 전반의 효율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설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버추얼 트윈을 기반으로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운영을 통합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은 단일 데이터 소스 기반의 협업으로 데이터 오류와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수억 원에 달하는 물리적 프로토타입 제작을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여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한 AI는 자재 구매 최적화와 설계 가이드를 지원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돕는다. 특히, 스마트 공장 환경에서 생산 현장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인체공학적 배치를 최적화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물리적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ESG 경영 목표 달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3D라이브 앱과 애플 비전 프로를 활용한 센스 컴퓨팅 시연   산업 영역에서 본격화될 ‘센스 컴퓨팅’ 다쏘시스템코리아는 11월 14일 언론을 대상으로 애플 비전 프로(Vision Pro)를 활용하는 ‘센스 컴퓨팅(Sense Computing)’을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센스 컴퓨팅을 도입하여 몰입형 3D 환경에서 버추얼 트윈을 시각화하고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평가이다. 다쏘시스템은 애플과 협력해 ‘3D라이브(3DLive)’ 앱을 출시했다. 기업용 앱인 3D라이브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데이터와 기능을 애플의 XR(확장현실) 기기인 비전 프로 기반의 센스 컴퓨팅과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한다. 3D 라이브는 버추얼 트윈을 1:1 비율의 실물 크기와 포토리얼리즘 수준의 3D로 시각화하여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직관적으로 설계 및 시뮬레이션을 검토할 수 있게 한다. 시선과 손, 목소리로 탐색이 가능하며, 원격 협업을 최적화하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제조 현장에서는 물리적인 프로토타입 없이 몰입형 환경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공장에서의 중단 없이 작업자가 가상 환경에서 작업 공정과 에러 대응을 연습하게 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하고, 숙련자의 노하우 단절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설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코엑스서 ‘AI 제조 혁신’ 캠페인 진행 한편, 다쏘시스템은 11월 한 달동안 미래 제조 혁신 기술을 조명하는 ‘AI for Manufacturing Industries’ 캠페인을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코엑스 K-POP 스퀘어 미디어에서 AI와 버추얼 트윈으로 자동차 설계가 완성차로 탄생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이는 ‘현실을 위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자사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설명이다. 또한, 11월 14일과 15일에는 코엑스 K-POP 광장에서 다쏘시스템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이벤트도 열었다. 방문객들은 포토부스, 푸드트럭, 그리고 경품 추첨을 통해 다쏘시스템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AI가 제조 산업의 효율과 안전을 높이고, 폐기물 및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하면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다쏘시스템의 팝업 이벤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포커스]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콘퍼런스’에서 AI·로봇·OSC 기반 미래 건설 비전 제시
빌딩스마트협회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BIM 및 스마트 건설 콘퍼런스인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buildSMART CONFERENCE 2025)’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를 품은 미래 건축과 건설 : 로봇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빌딩스마트협회, 한국스마트건설융합학회, 희림건축이 공동 주최했으며,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을 주도할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창립총회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최경화 국장     AI, 로봇, 모빌리티가 이끌어갈 미래 건축과 도시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는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교의 모한 라제쉬 엘라라(Mohan Rajesh Elara) 교수가 ‘도시와 로봇의 만남 : 도시 로봇공학의 기반 구축’을, 그림쇼(Grimshaw)의 정윤희 수석이 ‘적응형 도시 구축 : 재생 인프라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경희대학교 황경은 교수가 ‘로봇 친화형 건축물 설계 시공 및 운영 관리 핵심 기술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에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로봇,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학계 전문가가 발표를 진행했다.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 희림건축 최현철 수석, 와이앤스페이드 이종걸 대표, 무브먼츠 윤대훈 대표, 연우에이치티 최준혁 대표, 인천대학교 이슬비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상윤 연구위원, 조우아건축사사무소 김원준 소장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I 로봇 기술기업 엑스와이지(XYZ) 황성재 대표는 ‘로봇으로 증강된 공간과 도시’ 강연에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능형 도시 인프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로 실증 중인 성수동 로봇빌딩 사례를 통해 그 현실적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경희대 황경은 교수는 ‘AI를 품은 건축의 미래 : 공간·서비스·기술이 움직이는 동적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황 교수는 AI·로봇·모빌리티의 발전으로 건축이 더 이상 단순히 사람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데이터를 학습하고 스스로 작동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통합은 ‘로봇 친화형 건축’을 시작으로 All-Mobility 생태계로 확장되며, 건축은 정적 구조물이 아닌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인프라의 허브가 된다는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BIM 어워즈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콘퍼런스와 함께 BIM 공모전인 ‘BIM 어워즈 2025(BIM AWARDS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빌딩스마트협회는 BIM 어워즈 2025에서 총 2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BIM 어워즈 2025에서는 ▲비전부문 비전상 한국가스기술공사 ▲일반부문 Construction 분야 대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 계룡건설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DESGin 분야 대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 –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Small and Medium sized Project 분야 대상 –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원광대학교 박요한, 하승혁, 김태건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조선대학교 임동현, 김서연 등이 선정됐다. 협회는 2009년부터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 행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OSC모듈러산업협회 출범…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 시동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연간일정]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안내
2026년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건설플랜트기술교육원 연간 교육프로그램 안내입니다. ■ 주최 :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https://www.kapit.or.kr ■ 교육 문의 : 02-333-6900, plant@cadgraphics.co.kr   강의일정 과정명 과정상세 시간(일) 2026년 1월 22일(목)~22일(금) 리스크관리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1월 26일(월)~27일(화) HSE(보건안전환경)관리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1월 28일(수) 수주영업관리 및 영업력증대방안 주중과정 7h(7h, 1일간) 1월 31(토), 2월1(일), 7(토), 8(일) 미국국제공인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양성 과정 주말과정 35h(8h/일, 4일간) 2월 23일(월) AI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관리 주중과정 7h(7h, 1일간) 2월 26일(목)~27일(금) 원가예산관리전문가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3월 23일(월)~25일(수) 프로젝트개발(PPP)관리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21h(7h/일, 3일간) 3월 26일(목) AI를 활용한 마케팅 및 영업관리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3월 30일(월)~31일(화) ESG관리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4월 20일(월)~21일(화) 의사소통관리(리더십)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4월 23일(목)~24일(금) 공정관리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28h(7h/일, 4일간) 4월 27일(월)~30일(목) 미국국제공인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양성 과정 주중과정 28h(7h/일, 4일간) 5월 19일(화)~5월 20일(수) 품질관리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5월 21일(목)~22일(금) 구매조달물류관리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5월 28일(목)~29일(금) ESG관리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6월 19(금) 프로젝트 원가적산관리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6월 22일(월)~23일(화) 공공건설프로젝트관리 실무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6월 26일(금) 플랜트공정설계 기본과정 주중과정 7h(7h, 1일간) 6월 29일(월) 애자일(Agile) 프로젝트관리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7월 4(토), 5(일), 11(토), 12(일), 주말 미국국제공인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양성 과정 주중과정 35h(8h/일, 4일간) 7월 23일(목) 공사입찰.계약.클레임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7월 24일(금) 플랜트전기설계 및 시공관리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8월 21일(금) 플랜트배관설계 기본과정 주중과정 7h(7h, 1일간) 8월 27목)~28(금) 자원(인력.기자재.장비)관리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9월 18일(금) 프로젝트관리의 Digital Transformation적용기법과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9월 28일(월)~29(화) HSE(보건안전환경)관리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9월 30일(수) 건설플랜트 건축설계 및 시공관리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10월 17(토), 18(일), 24(토), 25(일), 주말 미국국제공인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양성 과정 주중과정 35h(8h/일, 4일간) 10월 26일(월)~28(수) VE(가치공학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21h(7h/일, 3일간) 10월 29일(목) 영업마케팅관리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7h(7h, 1일간) 11월 21일(토)~22(토) 리틀PM양성전문가(LPMI) 과정 주말과정 14h(7h, 2일간) 11월 23일(월)~24일(화) WBS구축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11월 25일(수)~27일(금) 플랜트엔지니어링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21h(7h/일, 3일간) 12월5(토), 6(일), 12(토), 13(일), 주말 미국국제공인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양성 과정 주중과정 35h(8h/일, 4일간) 12월 16일(수)~18일(금) PMO운영관리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21h(7h/일, 3일간) 12월 21일(월)~22일(화) 리스크관리 전문가 자격 과정 주중과정 14h(7h/일, 2일간) 12월 23일(수) 건설플랜트 토목설계 및 시공관리 실무 주중과정 7h(7h, 1일간) * 교육 일정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내용은 추후 공지합니다. * 단체 교육도 가능하므로 필요시 문의 바랍니다. *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PM 및 전문 분야 연간 교육 일정입니다. * 개설된 것 이외의 원하시는 강좌가 있거나,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 교육 문의 : 02-333-6900, plant@cadgraphics.co.kr   * 플랜트 코드교육은 별도 일정으로 상하반기 개설 예정입니다. (2026년 4월, 10월 예정) -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 예정
작성일 : 2025-11-25
아비바코리아, “석유화학 산업의 공정 설계 혁신으로 스마트 플랜트 전환 선도”
아비바가 ‘제14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를 후원하며, 지속가능 공정 엔지니어링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스마트 플랜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아비바의의 전략을 반영한다. 미래 재원인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술 교육, 산업계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학문적 학습과 디지털 트윈 및 공정 시뮬레이션 기술의 실제 적용을 연결하고 있다”는 것이 아비바의 설명이다. 한국화학공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경상대학교 ‘공정제로’ 팀이 순환경제 설루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주요 대학의 학생들은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AVEVA Process Simulation)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화라는 실제 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설계안을 선보였다. 석유화학 산업은 복잡한 생산 공정과 높은 에너지 소비 구조로 인해 운영 최적화와 탄소 감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 설계 초기 단계에서 원료 조합, 촉매 선택, 온도 및 압력 조건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공정 설계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비바 PI 시스템(AVEVA PI System)과 연동된 디지털 트윈 환경은 실제 운영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모델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설비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가동률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기업은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배출가스를 정량적으로 관리하며, ESG 보고 및 지속가능성 지표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은 충북대학교 ‘공참잘’ 팀(LG화학상)과 이화여자대학교 ‘케미걸신드롬’ 팀(삼성엔지니어링상)이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서울대학교 ‘잉걸불에 태운 도토리 국수’ 팀(SK에너지상), 경북대학교 ‘수율지상주의’ 팀(한화토탈에너지스상), 경북대학교 ‘진격’ 팀(CJ제일제당상)이 수상했다. 아비바의 크리스 리(Chris Lee)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내 산업계와의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라며, “미래 준비형 역량 개발의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며, 차세대 엔지니어들이 디지털 혁신을 활용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비바는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탄소 저감 및 순환경제 목표를 견인하는 기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25
한국후지필름BI, 오피스 효율성 높인 A3 흑백 복합기 ‘아페오스 3561 시리즈’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은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A3 흑백 디지털 복합기 신제품 ‘아페오스(Apeos) 3561 시리즈(3561·3061·2561)’를 출시했다. ‘아페오스’는 2021년 5월 출범한 한국후지필름BI의 오피스 통합 브랜드로, 프린터와 복합기를 넘어 하드웨어·설루션·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빠른 처리 속도와 콤팩트한 설계, 저소음·저전력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오피스 환경에서 높은 생산성과 쾌적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신제품 아페오스 3561 시리즈는 핵심 하드웨어 성능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SSD 메모리를 256GB로 확장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으며, 최대 2176매까지 지원되는 용지 용량으로 대량 출력 시에도 작업이 끊김 없이 이어진다. 긴 용지 출력과 소형 용지 스캔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문서 작업에 대응하며, 페이퍼리스 오피스 구축을 돕는 설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소음 수준을 약 60% 줄여 조용하고 쾌적한 사무 환경을 구현한다. 이번 시리즈는 기업의 ESG 경영성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절전 모드에서 필요한 부품만 전원을 공급하는 스마트 절전 기술과, 낮은 온도에서도 높은 인쇄 품질을 유지하는 ‘수퍼 EA-에코 토너(Super EA-Eco)’를 적용해 인쇄 과정의 전력 소모를 줄였다. 고효율 LED 프린트헤드는 1200×2400dpi의 고해상도 출력을 구현하면서도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외관과 일부 부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고, 분해·세척이 용이한 구조로 설계해 자원 순환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오피스 환경을 조성한다.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도 한층 강화됐다. 아페오스 3561 시리즈는 신규 운영체제를 탑재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 방식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표준 보안 인증을 다수 획득하여 기업용 정보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했다. 또한 관리자는 원격으로 동일 네트워크망 내 복합기의 설정 및 관리를 수행할 수 있으며, 관리자 계정 복구 기능을 추가해 기기 접근 제어를 한층 강화했다. 한국후지필름BI의 하토가이 준 대표는 “아페오스 3561 시리즈는 생산성, 공간 효율성, 에너지 절감 등 모든 면에서 효율을 극대화한 실용적인 오피스 설루션”이라며, “한국후지필름BI는 앞으로도 고객행복경험(CHX)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24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2회 중견 DX 커넥티드 데이’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0월 24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제2회 중견DX 커넥티드 데이(Connected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의 ‘디지털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진단결과를 공유하고 AI·DX 기술 공급기업과의 매칭 및 후속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요 기반형 매칭’을 주제로, 올해 협회를 통해 DX 진단을 완료한 중견기업의 현황과 필요 설루션을 기반으로 공급기업이 진단팀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의 실제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 제안이 이루어졌다. 진단 발표 기업으로는 ▲일루넥스 ▲코그콤 ▲아이싸이랩 ▲케이솔루션즈가 참여해 데이터 분석·스마트 공장·ESG DX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중견기업 DX 후속 연계지원사업 안내 세션에서는 2026년도 디지털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 계획과 한국인프라, 디엘정보기술 등 우수 참여기업의 지원 사례가 소개됐다. 이들은 설계 자동화, 공급망 탄소중립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여 기업들의 관심과 질의응답을 이끌어냈다. DX 기술 마켓플레이스(밋업)에서는 AI, 스마트 공장, ESG 등 주요 기술 공급기업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1:1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커넥티드 데이는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중견기업과 기술 공급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협력할 수 있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진단–연계–확산으로 이어지는 DX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7일 ‘중견기업 신성장동력 역량강화 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산업일자리전환 혁신포럼’을 개최해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업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10-27
다쏘시스템, “LCA·DPP 연계 프로젝트 수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쟁력 강화 지원”
다쏘시스템이 바이오소재 스타트업인 마이셀과 함께 LCA(전과정평가)와 DPP(디지털 제품여권)를 코피니티엑스(Cofinity-X)와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공식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이 LCA·DPP·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사례로, 다쏘시스템은 “주도적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국제 표준 기반의 데이터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LCA는 제품의 전체 생명주기 동안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는 기법이며, DPP는 모든 제조품이 다른 나라로 수출될 때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제품의 디지털 형태 여권이다. 두 제도는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특히 중소기업의 대응 여부가 완성품 기업의 DPP 완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은 이미 CBAM(탄소국경조정제도)과 디지털 제품 여권(DPP) 제도를 도입하며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투명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는 소재 기업에게 LCA 기반의 탄소 배출량과 지속가능성 데이터 제공이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셀은 월 단위로 LCA·DPP 데이터를 발행하고 코피니티엑스 데이터스페이스와 직접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다쏘시스템은 “이는 한국 기업이 유럽 공식 LCA·DPP 네트워크에 연결된 첫 사례”라면서,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국제 표준 인증을 담당하는 트레스웍스, 시스템 통합,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아우르는 IBCT와 함께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체계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다쏘시스템은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국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한국 기업들이 LCA와 DPP를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닌 전략적 경쟁력의 도구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쏘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협업과 플랫폼을 통해 국내 산업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셀의 사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이터 보고 체계를 넘어, 소재 단계부터 투명한 ESG 데이터 생태계를 구현하는 새로운 산업 모델이다. 마이셀은 앞으로도 제품별 정밀한 탄소 및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ESG 선도 소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피니티엑스의 토마스 뢴쉬(Thomas Rösch)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유럽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첫 사례이자, 글로벌 공급망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코피니티엑스는 한국 기업이 LCA·DPP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0-27
빌딩스마트협회, BIM 어워즈 2025 수상작 발표
빌딩스마트협회는 연례 BIM(건설 정보 모델링) 공모전인 ‘BIM 어워즈(BIM AWARDS) 2025’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올해 BIM 어워즈 2025은 그라피소프트, 아키소프트, 트림블의 후원으로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주최하였다. 지난 9월 29일 심사위원의 심사 및 심층 논의를 진행한 결과 ▲비전상 1점 ▲대상 일반부문 3점 및 학생부문 2점 ▲최우수상 일반부문 8점 및 학생부문 3점 ▲우수상 일반부문 4점 및 학생부문 4점 ▲특별상(아키캐드상, 트림블상) 일반부문 2점 등 총 25점이 선정됐다.    BIM 어워즈 2025에서는 ▲비전부문 비전상 한국가스기술공사 ▲일반부문 Construction 분야 대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설계부터 준공 개막가지, One-Stop 통합관리(계룡건설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DESGin 분야 대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 ‘아주대학교 행복기숙사(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Small and Medium sized Project 분야 대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 ‘SMALL PROJECT, BIG BIM 설계에서 준공까지 가상과 현실을 잇다.(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 또한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에 ‘링크 웨이브(원광대학교 박요한, 하승혁, 김태건)’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에는 ‘울산 신재생 에너지 센터(조선대학교 임동현 김서연)’가 선정됐다.   ▲ 일반부문 Construction 분야 대상 수상작   빌딩스마트협회는 “2009년부터 건설 분야의 BIM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경쟁력 향상, BIM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BIM 어워즈 2025의 시상식은 10월 28일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빌드스마트 콘퍼런스(buildSMART CONFERENCE) 2025’ 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수상작품은 시상식 당일 행사장에 전시되며, 추후 빌딩스마트협회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10-02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빌딩 관리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7.0’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빌딩 관리 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7.0’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건물의 에너지 사용과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빌딩 운영 환경은 에너지 비용의 급등, ESG 규제 강화, 전문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건물은 전 세계 탄소 배출의 약 37%를 차지하는 만큼, 효율적인 운영 관리 없이는 탈탄소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이 어렵다. 이에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예측적 유지보수, 자동화된 설비 제어,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을 동시에 고려한 시스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7.0은 시설 관리자와 건물 소유주, 시스템 통합 파트너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유연한 건물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건물 내 HVAC, 조명, 전력, 보안, 출입통제 등 다양한 시스템을 하나의 제어 센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케 한다. 실시간 대시보드와 맞춤형 리포트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시각화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알람 시스템은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에너지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3단계 라이선스 모델은 예측 가능한 가격 체계와 함께 소프트웨어 설치 및 갱신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 수백 개에 달하던 품번을 15개 내외로 축소하고, 클릭 몇 번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자동화 방식으로 배포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게 했다. 별도의 추가 라이선스 없이 언제든 구성 변경 및 갱신이 가능하며, 웹 기반 포털을 통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도 강화된 기능이 추가됐다.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가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는 자동 갱신 기능과 함께, 다중 인증(MFA), 보안되지 않은 장치로의 BACnet 라우팅 차단 기능이 내장돼 IT/OT 융합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높인다. 또한 AVEVA PI 연동, OPC UA 프로토콜 확장 등 복잡한 데이터 처리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돼, 보다 정밀하고 풍부한 운영 데이터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제품이 단순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건물 관리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공조·조명 자동화 제어, 공간 최적화, 사용자 맞춤 쾌적도 향상 등 다양한 운영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 운영 비용 절감은 물론 녹색 건물 인증 취득과 ESG 목표 달성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마니쉬 쿠마(Manish Kumar) 글로벌 디지털 에너지 사업부 부사장은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 7.0 출시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성 요구에 대응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략적 움직임 중 하나”라면서,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사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