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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AMD 라이젠 프로세서 탑재한 ‘크롬북 스핀 514’ 공개
에이서(cer)가 CES 2021을 통해 크롬북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크롬북은 일반 소비자 대상 ‘크롬북 스핀(Chromebook Spin) 514’와 기업용 대상 ‘크롬북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스핀 514’이다. ‘크롬북 스핀 514’는 AMD 라이젠 3000C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그래픽이 탑재된 최초의 크롬북으로 빠른 부팅속도, 내구성, 최대 10시간 배터리 등으로 온라인 학습환경과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에 최적화되었다. AMD 라이젠 7 3700C 혹은 라이젠 5 3500C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베가 모바일 그래픽을 통해 비디오 편집, 코딩, 게임, 동영상 스트리밍 등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360도 회전되는 컨버터블 제품으로 디스플레이, 태블릿, 텐트, 클램셸 모드 등 총 4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한 ‘크롬북 스핀 514’는 CP514-1H와 CP514-HH 등 2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17.35mm 두께와 1.55kg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고 최대 16GB DDR4 램과 최대 256GB 스토리지가 탑재되었다. 14인치(35.56cm) IPS 터치스크린 패널은 냄새와 얼룩을 방지하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로 되어 있어 긁힘이나 충격에 강하고 백라이트 키보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크롬북 스핀 514’는 알루미늄 바디와 다이아몬드 컷팅 상판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제품으로 미국 국방성의 내구성 테스트인 ‘MIL-STD 801H’을 통과했는데 높이 1.22m 높이에서 수 차례 제품을 떨어뜨려도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USB 타입C 포트는 물론 USB 3.2 젠1, 디스플레이 포트, HDMI 포트, SD카드 리더기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와 HD웹캠도 탑재되었다. 2x2 MIMO 기술이 적용된 802.11ac Wi-Fi5를 통해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5.0은 주변에 있는 다양한 기기와의 편리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크롬북 엔터프라이즈 스핀 514’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제품으로 구글의 크롬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디바이스 관리가 가능하고 효율적인 성능, 보안 등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리자 및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1-13
엔비디아, "지포스 RTX 탑재 노트북 올해 70개 모델 선보일 것"
  엔비디아는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Series) GPU가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이 올해 70종 이상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들 노트북 제품들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RTX 30 시리즈 GPU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최대 2배까지 향상되고, 성능 향상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위한 3세대 맥스Q(Max-Q) 기술을 도입했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새로운 RTX 30 시리즈 노트북용 GPU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을 비롯해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인기 게임을 위한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자가 수백 개의 GPU 가속 앱을 사용해 원활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마크 애버만(Mark Aevermann) 랩톱 부문 디렉터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런 성능을 바탕으로 게이밍 노트북에서 1440p 해상도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노트북용 GPU는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가 특징이다. 이는 개선된 와트당 성능과 더불어 대폭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2배의 FP32를 처리한다. 또한, 이전 세대보다 2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는 새로운 전용 RT 코어와 성능을 가속화하는 엔비디아 DLSS를 구동하기 위한 이전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2배 향상된 신규 3세대 텐서 코어를 포함한다.     또한, RTX 30 시리즈 GPU에 탑재된 3세대 맥스Q 기술은 인공지능(AI)과 새로운 시스템 최적화를 활용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과 속도를 더욱 향상시킨다. 여기에는 ▲최대 성능을 위해 AI 기반으로 CPU/GPU/GPU 메모리의 전력 균형을 최적화하는 다이나믹 부스트 2.0 ▲게이밍 노트북에 맞춘 음향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위스퍼모드 2.0 ▲CPU가 모든 GPU 메모리에 한 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리사이저블 BAR(Resizable BAR) ▲AI 및 RTX 텐서 코어(Tensor Core)를 사용해 동일한 전력으로 최대 2배의 성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DLSS 등이 포함된다. 이번에 엔비디아가 소개한 노트북용 RTX GPU 제품군은 지포스 RTX 3060, 3070, 3080 등이다. 지포스 RTX 3060은 엔비디아의 이전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RTX 2080 슈퍼를 탑재한 노트북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지포스 RTX 3060 탑재 노트북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지포스 RTX 3070은 1440p 울트라 옵션에서 90FPS를 제공하며, RTX 2070 탑재 노트북보다 50% 더 빠르다. 지포스 RTX 3070 탑재 노트북의 가격은 1299달러부터 시작한다. 노트북용 GPU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지포스 RTX 3080은 최대 16GB의 G6 메모리를 통해 1440p 울트라 옵션에서 100FPS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지포스 RTX 3080이 탑재된 시스템의 가격은 19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한편,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가 게이밍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를 위한 스튜디오 노트북에도 쓰인다고 소개했다.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스튜디오 노트북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CPU 대비 최대 30배 빠른 영상 렌더링이 가능하다. 지포스 RTX 3060/3070/3080 GPU를 탑재한 게이밍 및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은 1월 말부터 에이서, 에일리언웨어,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HP, 레노버, MSI, 레이저 등 주요 OEM을 통해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01-13
델,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m15 R4/m17 R4 발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고성능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의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에일리언웨어는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빠른 성능과 높은 수준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m15 R4’와 ‘에일리언웨어 m17 R4’ 모델은 차세대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RTX 30 시리즈 랩탑 GPU를 탑재해 더 빠르고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했다. 이번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에 탑재된 새로운 GPU는 장시간 플레이에도 높은 전력 수준을 유지해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12단계 그래픽 볼티지 레귤레이션’을 지원한다.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m17 R4는 동급 제품 중에서도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15.6인치 및 17.3인치형 게이밍 노트북으로, 10세대 인텔 코어 i7-10870H 또는 i9-10980HK를 탑재하고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2933MHz) 및 최대 4.5TB의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또한, R4 세대 제품에 적용된 더욱 진보된 ‘에일리언웨어 크라이오-테크(Cryo-Tech) 냉각 기술’과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원활한 공기 흐름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발열을 최소화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m17 R4의 경우, 더 높은 수준의 초당 프레임 수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더 빠른 재생률과 유연한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360Hz FHD 패널을 옵션으로 제공하여 ‘발로란트(Valorant)’,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과 같은 AAA급의 대형 신작 타이틀을 지원하며, 이와 같은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아 ‘CES 2021 이노베이션 어워드(게이밍 부문)’를 수상하기도 했다.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에일리언웨어 m17 R4는 새로운 무광 마감(matte finish) 기술이 적용된 전면 패널에 ‘루나 라이트(Lunar Light)’와 ‘다크 사이드 오브 문(Dark Side of the Moon)’ 두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게이밍 TV 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는 경우 120Hz 주사율과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2.1 연결을 통해 더욱 향상된 출력을 확보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가장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은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보다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PC 게임의 경계를 더욱 확장시켰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들은 차세대 엔비디아 그래픽으로 구성돼 고사양 게임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한 멀티태스킹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에일리언웨어 m15와 에일리언웨어 m17은 1월 29일 출시 예정이다.
작성일 : 2021-01-13
로지텍,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를 이용한 서평 영상 제작기
로지텍 코리아가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을 위해 쉽게 녹음할 수 있는 USB 타입의 마이크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로지텍 산하의 블루 마이크로폰(Blue Microphones)에서 만든 제품으로 녹음은 물론 스트리밍, 팟캐스트용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는 건 너무 쉽다. 스노우블 아이스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 방식의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 USB 타입을 지원하므로 PC, 노트북, 혹은 매킨토시의 USB 포트에 선을 꽂기만 하면 바로 인식된다. 따라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마이크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을 제품이다. 가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79,000원 정도에 판매 중이다. 시스템 요구 사양 변환기 유형 : 콘덴서, USB 디지털 출력이 있는 압력 변화 극성 패턴 : 단일 지향성 주파수 응답 : 40 –18 kHz 샘플 / 워드 속도 : 44.1kHz / 16 비트 무게 : 460g 치수 : 325mm (둘레)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와 삼각대, 연결 잭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와 삼각대, 연결 잭 스노우볼 아이스는 검은색과 흰색 2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다. 이번에 테스트를 해본 제품은 흰색으로, 스노우볼이란 이름처럼 눈덩이 모양으로 된 동그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손으로 쥐었을 때 야구공보단 조금 더 크고 핸드볼보단 작다. 한때 유행했던 망치 과자처럼 생겼고, 아이스크림이나 헬맷처럼도 보인다. 스피커가 뭐 특별한 게 있을까 싶지만 휴대폰에 내장된 마이크나 PC 또는 랩톱에 탑재된 마이크 보다 또렷한 고음질의 오디오를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 음성을 녹음해서 영상을 제작할 경우 혹은 화상회의나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 수업을 할 때도 유용하다. 이 제품은 단일 지향성 모드를 지원하는 블루만의 커스텀 콘덴서 캡슐이 내장되어 있어 마이크 바로 앞쪽의 음원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컴퓨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녹음기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블로 마이크로폰 웹사이트에서 'Blue ShERPa'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사용해 보시기 바란다. 좀 더 전문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어도비 오디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녹음을 하거나 녹음된 파일을 불러와 변형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Blue ShERPa 프로그램 Blue ShERPa 프로그램 어도비 오디션 2020   이 제품은 성능 보장을 위해 Skype 및 Discord 인증을 받았다. 따라서 Skype 회의를 통해 가상 인터뷰를 진행하든, 전화 회의에서 채팅을 하든, Twitch에서 라이브 게임 플레이를 스트리밍 하든 스노우볼 아이스를 통해 크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유튜브, SoundCloud 등의 리코딩에 CD 품질의 오디오를 추가할 수 있고 Skype, Twitch, FaceTime 또는 기타 음성 소프트웨어에서 오디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악기, 보컬 등을 녹음할 때도 뛰어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스트리밍이 필요하거나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홈 레코딩 제품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물론 LOL(리그오브레전드)나 피파 온라인 게임을 할 때도 좋다. 아쉬운 점은 스노우볼 아이스를 받치고 있는 삼각대의 높이가 생각보다 낮다는 점이다. 기본적인 녹음 기능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책상 앞에 놓고 사용하는 마이크라면 삼각대의 길이가 좀 더 길거나 위, 아래로 조절되는 제품을 제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 이번 테스트를 위해 도서 리뷰용 영상을 하나 찍었다. 영상은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녹음 파일은 스노우볼 아이스로 녹음한 파일을 사용했다. 스노우볼 아이스를 노트북 USB 포트와 연결하면 원 모양의 스노우볼 아이스 머리 부분에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마이크 휴대폰으로 녹음했던 것보다 좀 더 깨끗한 음질을 얻을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고, 주말에도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유튜브에 영상을 찍어 올리는 사람들도 많아지다 보니 카메라를 비롯해 삼각대, 마이크 등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호하게 된다. 스노우볼 아이스 보다 더 좋은 마이크도 많이 있다. 하지만 영상 제작에 이제 막 입문했다면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으므로 써보시기 바란다.     이 글은 로지텍 코리아로부터 스노우볼 아이스 제품을 일주일 정도 리뷰용으로 지원받아 사용해 보고 작성했다.
작성일 : 2021-01-13
뉴타닉스, 동원그룹의 리눅스 기반 SDDC 전환 지원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기업인 뉴타닉스는 동원그룹이 자사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술을 기반으로 유닉스에서 리눅스(U2L)로 성공적으로 전환해, 그룹 차원의 비즈니스 및 서비스 연속성 달성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은 수산, 해양 및 물류, 식품 가공 및 유통, 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걸쳐 국내외 19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앞서 동원그룹은 2020년 그룹 차원에서 뉴타닉스 HCI를 핵심 IT 인프라로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으며, SAP ERP 시스템 등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보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동원그룹은 그룹사 자체 IDC로 이전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다음 여정으로 인프라를 교체하고자 했다. 동원그룹은 유닉스에서 오랫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실행해왔으나, 확장성과 비용적 측면에서 인프라 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인프라 확장 또는 교체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자 인프라는 노후화되고, 이에 따라 증가하는 IT 리소스와 워크로드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원그룹은 제조 및 생산 시설 운영에 있어 서비스 연속성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확장이 용이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동원그룹은 기존 29대의 SAP 시스템과 웹 기반 시스템들을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기존 레거시 인프라에 의존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인프라 솔루션을 구축했다. 동원그룹은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핵심 표준 인프라로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를 도입했다. 동원그룹은 SAP 시스템의 U2L 전환을 위해 뉴타닉스를 도입하면서 확장성, 유연성,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이점을 얻게 되었다. 성능개선을 위해 하드웨어에 과도하게 투자하지 않아도 되었고, 필요에 따라 인프라 확장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유닉스 장비 대비 추가 신규 장비 도입, 유지보수 및 운영비용 측면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되었다. 뉴타닉스 도입 후 동원그룹은 전체 인프라 용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SAP를 비롯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손쉽게 배포하고 확장 및 유지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U2L 전환 후 대량조회 관련 성능은 평균 74%, 입력 관련 성능은 평균 70%가 향상되는 등 SAP 프로그램의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에 동원그룹은 뉴타닉스를 그룹의 표준 인프라로 채택하고 도입 1년 만에 전체 시스템의 약 30%를 뉴타닉스 환경에서 운영 중이며,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뉴타닉스 코리아 김종덕 사장은 “뉴타닉스는 리눅스 상에서 구동하는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에 뛰어난 성능, 가용성, 확장성 및 비용 혜택을 제공한다. 동원그룹은 U2L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전체 인프라를 과감하게 혁신한 모범사례로 꼽힌다”라며, “또 한 번 동원그룹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동원그룹이 그리는 디지털 혁신 미래에 뉴타닉스가 한층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원엔터프라이즈 IT본부 서정원 본부장은 “뉴타닉스는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파트너이다. 리눅스로 전환 후 인프라 운영비용 및 총소유비용(TCO) 절감 효과가 커 전 계열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며, “향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해 나아가며 장기적으로 뉴타닉스와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1-05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한 월드비전 사례 공개
오라클이 투명하고 체계적인 재무 관리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전사적자원관리)와 클라우드 EPM(기업성과관리)을 도입한 월드비전 사례를 공개했다. 월드비전은 후원금에 대한 투명한 수입지출 관리가 가능한 선도적인 재무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기구와 협력하는 만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회계 보고서를 발행하는 것 역시 주요한 과제였다. 이에 월드비전은 재무회계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예산·실적 관리가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해 말 오라클 클라우드 ERP와 클라우드 EPM을 도입 및 구축한 후 올해 4월부터 클라우드 기반 재무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 재무 안정화 및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스템 통합과 재무 자동화를 통해 IT 거버넌스와 함께 전반적인 재무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이후 공인 법인 회계 기준에 따른 투명한 후원금 관리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모금·사업 계획에 따른 목적 별 예산을 수립하고 예산 집행의 통제력을 강화한 효율적인 예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비전 김보겸 재무팀장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기반으로 세계 전역의 구호 단체 및 다양한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에 필수적인 표준화된 재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구호기관으로써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박천우 전무는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산업에서 확대 적용되는 가운데, 월드비전의 성공 사례가 구호 단체, 교육 법인 등 비영리 단체로도 클라우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인 재무 관리가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 ERP·EPM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2-28
레노버 DCG, 데이터 분석과 AI 구축 돕는 새 데이터 관리 솔루션 출시
레노버 DCG(데이터센터 그룹)는 단일 툴셋으로 다양한 규모의 고객이 엣지부터 코어까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엔드-투-엔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새로운 레노버 씽크시스템 DM5100F(Lenovo ThinkSystem DM5100F)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의 저지연 all-NVMe 스토리지를 제공하여, 모든 규모의 고객이 분석 및 AI 배포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접근을 가속화할 수 있다. 레노버 DM 시리즈 스토리지 시스템은 이제 차세대 통합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S3 Object 지원을 포함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단일 스토리지 플랫폼 내에서 블록, 파일, 개체 등 모든 데이터 유형을 관리 및 분석하여 데이터 분석 처리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레노버 DM 시리즈 스토리지를 사용하면 고객은 하드 드라이브에서 클라우드로 콜드 데이터 계층화(cold-data tiering)를 추가하거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에 대한 경제적인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가능하여 전체 데이터 관리 비용이 절감된다.     레노버는 데이터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AI를 사용하여 레노버 씽크시스템 스토리지 환경 관리 및 최적화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하는 향상된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인 레노버 씽크시스템 인텔리전트 모니터링 2.0(Lenovo ThinkSystem Intelligent Monitoring 2.0)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새로운 레노버 DB720S 파이버 채널 스위치(Lenovo DB720S Fibre Channel Switch)는 32Gbps, 64Gbps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이전 세대보다 빠른 속도와 50%3) 낮은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 DB720S는 자체 학습, 자가 최적화 및 자가 복구 기능을 갖춘 자율 SAN 인프라를 제공하여 고장 시간을 줄이고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한다. AI가 연구 및 과학 영역에서 기업을 위한 통찰력과 자동화를 제공함에 따라 레노버는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에 이와 같은 가치를 제공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는데 주력하고 있다. 레노버는 최근 넷앱(NetApp) 및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하여 AI 교육 시스템을 위한 참조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를 발간했다. 이 아키텍처는 씽크시스템 SR670 서버와 엔비디아 GPU 및 씽크시스템 DM5000F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결합하여 짐작 및 추측 없이 AI 플랫폼을 최적화할 수 있다. DM 시리즈 스토리지 솔루션을 포함한 레노버의 데이터 관리 포트폴리오는 레노버 트루스케일 인프라 서비스(Lenovo TruScale Infrastructure Services)를 통해 제공된다. 또한, 레노버와 SAP는 최근 레노버 트루스케일을 통해 제공되는 새로운 OPEX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인 SA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SAP HANA EntERPrise Cloud), 커스토머 에디션(Customer Edition)을 발표했다. 수미르 바티아(Sumir Bhatia) 레노버 DCG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올해 레노버 DCG와 고객이 함께한 성장과 지속적인 혁신의 일환으로 씽크시스템 엔드-투-엔드 솔루션 업데이트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러한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 분석 및 AI 구축을 강화할 수 있다”면서, “고객들에게 사용하기 쉽고 성능이 뛰어나며 경제적인 스토리지 제품을 계속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레노버 DCG 아시아태평양 스토리지 사업부의 나이젤 리(Nigel Lee) 이사는 “기업이 2021년 성장 가속화를 목표로 함에 따라 고객과 파트너가 보다 현명한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 파트너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 뉴 씽크시스템 DM(New ThinkSystem DM) 추가와 결합된 포괄적인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설계된 탁월한 제품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12-08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 SAP ERP 및 SCM을 AWS 클라우드로 옮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멘스 AG 그룹에서 에너지 배분과 인텔리전트 빌딩을 담당하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emens Smart Infrastructure)가 자사의 SAP 인프라를 AWS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2021년 말까지 SAP HANA 기반 전사적 자원 관리(ERP) 및 공급사슬관리(SCM) 시스템 20여 개를 AWS로 이전한다. 이들 시스템은 빌딩 제품, 전기 제품, 디지털 그리드, 분배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사업부에 걸쳐 제조, 운영 및 영업과 같은 부문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이러한 워크로드를 AWS로 이전함으로써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하드웨어 교체 주기를 크게 단축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테스트 및 배포하는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SAP S/4HANA 기술을 활용해 회사에 미래 혁신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지멘스 AG 그룹 전체에서 생산 규모의 SAP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첫 번째 사례이며,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향후 3년 동안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가 SAP를 AWS로 이전하는 것은 사업 현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회사 전략 계획의 핵심이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SAP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자로 선택한 AWS와 함께, 분석 및 머신러닝과 같은 다양한 고급 AWS 기술과 자사의 SAP 환경을 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하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전에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SAP 시스템이 콜로케이션 데이터 센터에서 나머지 비즈니스와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새로운 클라우드 SAP 환경의 기반으로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워크로드를 위한 메모리 최적화 R5 인스턴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아마존 EC2 인스턴스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를 위해 구축된 X1 및 X1e 인스턴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메모리 집약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와 AWS는 5년 전 지멘스가 디지털 빌딩 기술의 핵심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성공적인 협력을 시작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현재 클라우드용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인 AWS 람다(AWS Lambda), 완전 관리형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아마존 넵튠(Amazon Neptune)을 포함해 다양한 고급 AW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세바스티엔 베이(Sébastien Bey) 최고정보책임자(CIO)는 "2020년은 여느 해와는 다른 한 해였지만 AWS는 우리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헌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주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SAP 환경은 조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 사업의 기초적인 부분을 AWS로 이동시킴으로써,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고 내부 사업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를 개선 및 혁신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AWS의 칼라 스트랫폴드(Carla Stratfold) 글로벌 버티컬 & 전략 어카운트 부사장은 "AWS는 입증된 성능, 통찰력 및 민첩성을 제공하여, 세계 고객이 인프라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구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겠다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사명 달성을 돕는다. AWS의 탁월한 실적, 깊고 폭넓은 서비스, SAP 환경의 혁신을 돕는 활기찬 파트너 커뮤니티로 인해,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장 필수적인AP 워크로드를 AWS에 맡기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2-08
AMD, AWS의 그래픽 성능 위해 에픽 CPU와 라데온 프로 GPU 지원
AMD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새로운 클라우드 인스턴스인 아마존 EC2 G4ad에 AMD 에픽(EPYC) CPU와 라데온 프로(Radeon Pro) GPU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EC2 G4ad는 그래픽 집중적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인스턴스로, 이를 계기로 AMD는 전 세계 20개 지역에서 제공되는 총 8개의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지원하게 됐다.  2세대 에픽 CPU 및 라데온 프로 V520 GPU를 탑재한 G4ad 인스턴스는 AWS 인스턴스 중에서는 처음으로 AMD의 7nm 공정 기반 CPU와 GPU를 탑재했다. 그래픽 집중적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G4ad 인스턴스는 워크스테이션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 게임 엔진에서 높은 가성비와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AMD는 "RDNA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데온 프로 V520 GPU는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및 보안과 높은 반응성의 클라우드 기반 워크스테이션 경험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 아마존 EC2 G4dn 인스턴스에 탑재된 AMD의 2세대 에픽 CPU   아마존 EC2 G4dn 인스턴스는 추가 비용 없이 엔터프라이즈용 AMD 라데온 프로 소프트웨어(AMD Radeon Pro Software for EntERPrise)와 함께 제공되며, 워크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전문가들에게 다이렉트X, 오픈GL, 벌칸 등 최신 그래픽 API를 지원해 전문가 수준의 가상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렌더링 성능을 구현한다. AMD의 포레스트 노로드(Forrest Norrod) 데이터센터 및 임베디드 솔루션 비즈니스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은 “아마존 EC2 G4ad에 에픽 CPU와 라데온 프로 GPU를 지원하며 AMD는 2017년부터 진행해온 AWS와의 협업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됐다”며, “이번 협업으로 AMD는 AWS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탁월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 아마존 EC2 G4ad 인스턴스는 에픽 CPU와 라데온 라데온 GPU를 모두 탑재한 최초의 인스턴스로, 압도적인 성능과 가성비를 대표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AWS의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 EC2 담당 부사장은 “AWS는 에픽 CPU와 라데온 프로 GPU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높은 가성비의 그래픽에 최적화된 새로운 인스턴스를 개발해냈다”며, “AMD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그래픽 집중적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 최고의 솔루션인 아마존 EC2 G4ad 인스턴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그래픽 성능 중심의 워크로드를 위한 아마존 EC2 G4 인스턴스(이미지: AWS 유튜브 캡처)   이와 더불어 AMD는 게임 서버 호스팅을 위한 솔루션인 아마존 게임리프트(Amazon GameLift)를 통해 고객들에게 에픽 프로세서 기반 아마존 EC2 C5a, M5a, R5a 인스턴스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게 됐다. 아마존 게임리프트는 비디오 게임 호스팅 고객에게 에픽 프로세서 기반의 아마존 EC2 C5a, M5a 및 R5a 인스턴스에 대한 접근을 통해 높은 가성비와 성능을 지원한다. 에픽 프로세서 기반의 아마존 게임리프트를 통해 개발자들은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최적화된 서버를 타 인스턴스 대비 최대 10% 낮은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2-03
[포커스] 오토데스크, “인공지능과 함께 더 나은 설계를 만든다”
오토데스크코리아가 지난 11월 5일 ‘오토데스크 디자인 라이브’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사람과 인공지능이 협업 설계를 할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을 중심으로, 설계와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키노트와 함께 사용자가 직접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사람과 인공지능이 협업해 디자인의 가능성을 넓힌다 오토데스크가 내세우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더 나은 설계 결과를 만들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는 인공지능의 한 형태’로 정리할 수 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기본적인 개념은 사람이 설계 목표와 최소한의 설계 조건을 지정하면 설계 소프트웨어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사용해 조건에 맞는 수백~수천 개의 설계안을 자동으로 만드는 것이다. 설계자는 소프트웨어가 제시한 설계안 가운데 가장 나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인공지능의 힘을 활용하면 사람이 만드는 것보다 더 빠른 시간에 많은 수의 설계안을 만들 수 있고, 사람이 생각하기 힘든 설계안이 나올 수도 있다. 그만큼 최적의 설계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코로나19의 글로벌 유행으로 사회 전반에서 비대면(언택트)이 강조되고,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도 이전과 다른 방식의 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사람과 인공지능의 협업 설계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어뎁션의 정덕희 대표는 “이전에는 사람의 힘만으로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인공지능과 함께 디자인하는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협업을 하면 이전보다 더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설계 작업을 할 수 있고, 디자이너나 엔지니어는 남는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오토데스크는 클라우드 설계 솔루션인 퓨전 360(Fusion 360)을 중심으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제조와 디자인뿐 아니라 건축과 같이 다양한 분야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확장 적용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에서 제조 기술 영업을 맡고 있는 조진형 부장은 “건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건축물과 실내 환경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에 대해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 설계 및 인테리어를 최적화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전했다.   더 나은 디자인에서 새로운 디자인까지 오토데스크 리서치의 마크 데이비스(Mark Davis) 산업 미래 연구 시니어 디렉터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으로 최상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사람의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면서, 이를 ‘디자인 초능력(design supERPower)’이라고 표현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더 나은 디자인뿐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디자인도 가능하게 한다. 오토데스크는 산업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Philippe Starck)과 함께 새로운 의자를 설계하는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사출금형 공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결합해,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해 미니멀한 디자인의 의자를 만들 수 있었다. 제조 효율과 비용, 환경 영향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가능했던 것이다.   ▲ 미니멀한 디자인과 함께 제조 효율과 환경 영향까지 고려한 필립 스탁의 의자 디자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는 로봇과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한 콘셉트카 엘리베이트(Elevate)를 CES 2019에서 선보였다.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가 달린 네 개의 로봇 다리를 사용해 기존의 자동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형이나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의 존 서(John Suh) 상무는 “자동차가 걸어다닐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논의했다. 초기에 결정한 것은 다리와 바퀴의 디자인에 개성을 살려서 자동차 전체의 미적 요소에 녹아들게 하자는 것이었다”고 소개했다.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는 자동차가 다리를 접을 때 공간 낭비를 없애는 방법을 찾기 위해 포유류와 파충류의 보행 유형을 연구했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쓰일 수 있도록 모듈러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런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한 설계 과정은 복잡했고 높은 내구성을 가지면서도 가벼운 부품을 개발해야 했는데,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는 스케일 모델 제작을 위해 부품을 테스트하고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분석하는데 퓨전 36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했다. 존 서 상무는 “퓨전 360은 CAD로 설계한 부품에 대한 자세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초기 디자인에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분석 능력을 활용해 여러 방식으로 중량을 늘리지 않고 강도를 개선할 수 있었고, 양산에 대한 검토도 가능했다. 또한, 부품 제조를 위해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로 스케일 모델을 제작하는 과정에도 퓨전 360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 현대자동차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콘셉트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하는 디자인 배틀 이번 ‘오토데스크 디자인 라이브’에서는 일반 사용자가 참여하는 디자인 스톰과 디자인 배틀 역시 진행되었다. 디자인 배틀은 프리랜서 메이커인 린 킴 씨와 UAMC의 김주원 대표, 한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에 재학 중인 유동현 씨 등 세 명이 본선에 올랐고, 퓨전 36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해 의자를 디자인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세 명의 본선 참가자는 무게 100kg(1000N), 크기 1200×690×690mm, 안전율 2 이상이라는 조건 안에서 저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설계로 구현했다. 디자인 배틀 본선 결과 6각형의 패턴을 이용해 경량화를 추구한 린 킴 씨의 의자 디자인이 우승을 차지했고, 나무의 형태를 응용한 김주원 씨의 유선형 의자는 에코프렌들리 디자인 특별상, 레이싱카의 시트에서 착안한 유동현 씨의 실내용 의자는 아웃오브더박스(Out-of-the box) 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 디자인 배틀 본선에서 선보인 의자 디자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