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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EA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08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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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기고 및 무료 홍보 참여 안내
빌딩스마트협회와 캐드앤그래픽스에서는 귀사(기관)를 무료(희망시 유료)로 홍보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책자 발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 건설 DX  분야의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책자는 2026년 3월 정도 출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수록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 잡지에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1. 스마트 건설 DX 소개 및 기술/동향에 대한 기고 요청 - 스마트 건설 개요와 DX 인사이트 - BIM & DX 도입 전략과 가이드 - 스마트 건설 신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 스마트 건설 DX 적용 사례 - 기타 관련 기술 기고 원고 분량 : A4 용지 2~4매 내외(워드로 작성 권장,  파워포인트 불가, 고해상도 이미지 별도)  *  해당 주제 파트에 관련된 세부 원고들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2. 기고 원고 및 자료 제출 방법 및 마감일  - 기고 제목 마감일 : 2025년 12월 19일 - 기고 희망시 제목 먼저 보내주세요(조율 예정) 보낼 내용(제목 :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참여 요청, 작성자 이름 및 소속, 연락처, 작성할 원고 제목 및 간단 요약) * 기고 승인 받은 원고에 한해 진행 예정 - 원고 마감일 :  1차 12월 30일 /  최종 2026년 1월 16일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기고 희망 신청 및 업체 홍보 안내 양식 신청하기 3. 문의 : 캐드앤그래픽스 취재부 / 02-333-6900 /  plm@cadgraphics.co.kr 4. 업체 무료 홍보 관련 안내 (솔루션 벤더사) 참여 분야 (예) 구분 소프트웨어(예) 설계 및 모델링 중심 소프트웨어 BIM  (Revit, ArchiCAD, Trimble 등)   CAD (AutoCAD, ZWCAD, GstarCAD, BricsCAD 등)   토목 설계(Civil): Civil 3D, Bentley OpenRoads, InRoads 등 해석 및 상세설계 ETABS, SAP2000, MIDAS Gen, MIDAS Civil, STAAD.Pro 등 데이터 통합 및 관리, 협업 플랫폼(PLM, CDE) TEAMcenter, Autodesk Construction Cloud, Trimble Connect, Bentley ProjectWise 등 시각화/XR Enscape, Twinmotion,  Lumion, Unreal Engine, Unity Reflect, Fuzor 등 OSC·모듈러·프리패브 관리/설계 소프트웨어 Autodesk Forge, Katerra, 서한모듈러 등 국내외 OSC 관리 플랫폼, 생산·공정 최적화 도구 등 AI·데이터 분석·예측 솔루션   기타   * 솔루션 판매 벤더사의 경우 별도 양식과 안내문을 보내드립니다. (업체 소개 지면 구성 - 업체소개/솔루션 소개/제품리스트 표) - 벤더사는 개별로 메일 보내드릴 예정이며,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기본 무료로 홍보 가능하며, 원하실 경우 유료 참여도 가능합니다.  - 유료 참여 및 광고 게재 문의(1차 12월 19일까지,  최종 1월 23일까지, 선착순)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기고 희망 신청 및 업체 홍보 안내 양식 신청하기 ----------------------------------------------------- 5. 기술 원고 기고문 작성 요령 *기고문 쓰실 분은 사전 신청하고 승인 후 진행해주세요   (1) 제출물 : 원고,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 원본, 그림 별도 파일   (2) 사용 소프트웨어 : 워드, 한글, TXT 파일 등(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은 불가)   (3) 분량 : A4 기준 2~4장 내외(그림 별도, 고해상도)   (4) 그림 : 원고에 삽입되어 있는 원본 그림 파일을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별도 그림 첨부(그림파일명은 1,2,3,4---.jpg 등 순차적으로 써주시거나 원고에 파일명으로 표기) 그림 파일 형식 : jpg, png, bmp 등(gif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그림 해상도 : 200dpi 이상 또는 가로 사이즈 700px 이상을 권장합니다. 그림 원본이 파워포인트일 경우 파워포인트 파일도 함께 전달해 주시면 좋습니다. 화면 캡처시 이미지(검정색 바탕에 실선이 가늘게 있을 경우 인쇄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쇄를 해도 무난하고 잘 보이는 색으로 선정해서 잘 보일 수 있도록 작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이미지를 사용해 주세요.  (5) 원고 작성시 번호 체계 가능하면 번호를 이용해 체계적으로 정렬하여 주시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성 순서는 1.  (1)   1)   가.  ① 순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6) 필자 소개 소속, 업무 내용, 경력, 연구분야 등을 2~3줄 분량으로 소개해 주시면 됩니다. 사진, 이메일 주소를 함께 보내주세요.(공개 가능하신 경우)
작성일 : 2025-12-04
캐디안 2026의 새로운 기능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1)   오토캐드와 양방향으로 호환되는 국산 CAD인 캐디안(CADian)이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CAD ‘캐디안 2026’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설계 환경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CAD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효율을 제시한다.이번 호부터 캐디안 2026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 최영석 캐디안 기술지원팀 부장으로 기술지원 업무 및 캐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cadian.com 카페 | https://cafe.naver.com/ilovecadian   스마트 치수(Smart Dimension) 복잡한 도면에서도 치수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러 객체를 한 번에 선택하여 일괄로 치수를 적용할 수 있으며, 반복된 클릭과 미세 조정 과정이 크게 줄어든다. 이제 설계자는 치수 입력에 소비되던 시간을 줄이고, 핵심 설계와 창의적인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드림(DrEAM) 기능 기본 설치 이전 버전에서는 드림II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캐디안 프로 설치 후 별도로 드림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추가 설치해야 했다. 이로 인해 설치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새 버전에는 캐디안 설치 프로그램에 드림 설치 옵션이 통합되었다. 설치 마지막 단계에서 드림 설치 여부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별도의 파일 다운로드나 추가 설치 과정이 필요 없다.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빠르게 드림을 설치해 약 400여 개의 편리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OLE 객체 복사·붙여넣기 품질 향상 캐디안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워드, 엑셀 등) 외부 문서 간 연동 시 OLE 객체의 복사·붙여넣기 품질이 향상되었다. 워드, 엑셀 등과의 호환성이 더욱 강화되어 문서 교환 과정이 매끄러워졌으며, 도면은 고해상도 품질을 그대로 유지한다.     AI 기반 PDF 문자 자동 인식 이전 버전에서는 저해상도 PDF 파일에 포함된 문자 형태 객체나 해치 형태 표현을 가져올 경우, 텍스트 인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일일이 재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최신 버전에서는 AI 기반 PDF 문자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PDF 속 텍스트가 CAD 환경에서 즉시 편집 가능한 문자 객체로 변환된다. 이를 통해 자료 재활용이 쉬워지고 불필요한 재작업이 줄어들어 설계 시간이 단축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언리얼 엔진 5.7 : 현실감 높은 대규모 월드 구현과 더 강력해진 통합 워크플로
개발 및 공급 :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 고도화된 오픈 월드 제작 기능 추가, 확장 가능한 고품질 렌더링 기능, 메타휴먼 통합 강화, 애니메이션 및 리깅 툴세트 개선,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 향상, AI 어시스턴트 지원 등   풍부하고 아름다운 디테일로 가득한 사실감 넘치는 광활한 월드를 제작할 수 있으면서도 현세대 하드웨어에서 고퀄리티로 실시간 렌더링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는 언리얼 엔진 5.7(Unreal Engine 537)이 출시됐다. 언리얼 엔진 5.7은 밀도 높고 울창한 대규모의 식생과 다양한 콘텐츠를 절차적으로 생성하고,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복잡한 레이어드 및 블렌디드 머티리얼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라이트를 자유롭게 활용해 더욱 예술적인 방식으로 월드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더 강력하고 직관적인 애니메이션과 리깅 워크플로, 한층 깊고 유연해진 메타휴먼 통합을 비롯 확장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언리얼 에디터 내의 AI 어시스턴트는 개발 과정 전반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고도화된 오픈 월드 제작 환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구성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몰입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시저럴 콘텐츠 제너레이션 프레임워크(PCG)가 이제 정식 버전으로 제공된다. 역동적이면서 시각적으로 풍부한 대규모 월드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향상되었다. 예를 들어, 새로운 PCG 에디터 모드는 스플라인 드로잉, 포인트 페인팅, 볼륨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PCG 프레임워크 기반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툴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각 툴은 PCG 그래프에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파라미터를 조정하거나 애셋 워크플로를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단 한 줄의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프로젝트에 맞는 새로운 툴을 만들어 라이브러리를 확장할 수도 있다.   ▲ PCG 에디터 모드(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여기에 더해, 다수의 성능 최적화 덕분에 PCG GPU 연산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GPU 파라미터 설정 기능이 추가되어 GPU 노드 작업 시 다양한 파라미터 값을 동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처음부터 직접 툴을 제작하는 경우, 새로운 Polygon2D 데이터 타입과 관련 연산자를 통해 한층 더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표면이나 스플라인으로 변환할 수 있는 폐쇄 영역을 정의할 수 있고, 스플라인 교차점(spline Intersection) 및 스플라인 분할(split spline) 연산자도 새롭게 추가됐다.   ▲ ‘더 위쳐 4’ 언리얼 엔진 5 테크 데모(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PCG 프레임워크는 사용자가 그 위에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새로운 프로시저럴 베지테이션 에디터(PVE)는 이 시스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PVE는 속도, 확장성, 그리고 유연한 제작을 위해 설계된 그래프 기반 툴로 언리얼 엔진 내에서 고퀄리티의 식생 애셋을 실시간으로 제작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나나이트 스켈레탈 어셈블리를 직접 출력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 프로시저럴 베지테이션 에디터(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이번 첫 번째 실험 단계 버전에서는 PVE를 새로운 퀵셀 메가플랜트(Quixel Megaplants) 애셋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 애셋은 이제 팹(Fab)에서 제공되며, 콘텐츠 브라우저로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첫 번째 컬렉션에는 크기와 구조가 다른 5종의 식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나무, 관목, 풀, 식물 등 수백 가지의 식생 프리셋이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 퀵셀 메가플랜트(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확장 가능한 고퀄리티 렌더링 정교한 식생을 만드는 것과 정교한 식생으로 가득 찬 월드를 효율적으로 렌더링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언리얼 엔진 5.7에는 성능, 안정성, 확장성을 위해 설계된 실험 단계의 새로운 지오메트리 렌더링 시스템인 나나이트 폴리지(Nanite Foliage)가 추가됐다. 나나이트 폴리지를 사용하면 대규모 오픈 월드에서 디테일하고 밀도 높은 식생 환경을 제작하고,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는 현세대 하드웨어에서도 효율적으로 렌더링된다. 이 기능은 나나이트 복셀을 활용해 나무의 윗부분, 솔잎, 지면의 잔디 등 수백만 개의 미세하고 겹쳐 있는 요소를 효율적으로 자동 렌더링하여, 멀리서 보면 하나의 밀도감 있는 덩어리처럼 보이게 한다. 이를 통해 LOD를 제작할 필요 없이 크로스 페이드, 팝 현상 없이도 안정적인 프레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나나이트 폴리지는 나나이트 어셈블리를 활용해 저장 공간, 메모리, 렌더링 비용을 줄이고, 나나이트 스키닝을 통해 바람 등에 반응하는 동적 움직임을 구현한다. PVE에서 나나이트 폴리지와 호환되는 메시를 렌더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SD를 통해 외부 애플리케이션에서 제작된 나무를 가져올 수도 있다.   ▲ 나나이트 폴리지(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강력한 툴세트 중 하나인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도 정식 버전으로 제공한다. 서브스트레이트는 언리얼 엔진의 최첨단 모듈형 머티리얼 제작 및 렌더링 프레임워크로, 레이어드 및 블렌디드 머티리얼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서브스트레이트는 금속, 클리어 코트, 피부, 천 등 다양한 재질의 특성을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고퀄리티로 결합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다중 레이어 자동차 도색, 오일 가죽, 피부 위의 피와 땀 같은 사실적인 재질 표현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또한 커스텀 셰이딩 특성을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어 엔진 수정 없이도 고유한 머티리얼 로직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서브스트레이트는 언리얼 엔진의 라이팅 파이프라인에 통합되어, 모든 재질에 고퀄리티의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까지 포함해 모든 UE5 타깃 플랫폼에서 일관된 성능과 비주얼 퀄리티를 지원한다.   ▲ 서브스트레이트(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메가라이트(MegaLights)는 언리얼 엔진 5.7을 통해 실험 단계에서 베타로 전환됐다. 메가라이트를 활용하면 신(scene)에 훨씬 더 많은 다이내믹 섀도를 생성하는 라이트를 추가할 수 있어, 에어리어 라이트 같은 복잡한 광원에서도 사실적이고 부드러운 그림자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이처럼 확장성이 높은 라이팅 워크플로 덕분에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작업하면서, 더 크고 풍부하며 복잡한 월드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디렉셔널 라이트, 반투명, 나이아가라 파티클 그림자 생성, 그리고 헤어의 빛과 그림자 표현이 더 정교해져 비주얼 퀄리티가 향상됐다. 이와 더불어 기본 성능과 노이즈 감소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수동으로 라이트를 최적화할 필요성도 줄어들었다.   ▲ 메가라이트(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확장된 메타휴먼 통합 메타휴먼(MetaHuman)은 언리얼 엔진을 비롯한 파이프라인 내 다양한 툴과의 통합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언리얼 엔진 플러그인이 리눅스 및 맥OS를 지원해, 이들 플랫폼 사용자도 언리얼 엔진 통합이 제공하는 모든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메타휴먼 애니메이터의 리눅스 및 맥OS 지원은 향후 버전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 메타휴먼(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파이썬(Python) 또는 블루프린트 스크립팅을 사용해 언리얼 에디터에서 실시간으로 또는 렌더 팜에서 오프라인으로 메타휴먼 캐릭터 애셋의 거의 모든 편집 및 조합 작업을 자동화하고 일괄 처리할 수 있다. 다양한 포즈의 메시를 맞출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템플릿과 모델 메시 간에 UV 공간 기반 버텍스 대응 옵션을 제공하며, FBX를 통해 외부 DCC 툴과의 메시 연동을 지원한다. 애니메이션 측면에서도 라이브 링크 페이스를 아이패드 또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외부 카메라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애니메이션을 생성하고 연기를 녹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인 리얼타임 페이셜 캡처 설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 라이브 링크 페이스(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헤어 스타일링 측면에서도 두 가지 주요 업데이트가 추가되었다. 언리얼 엔진에서 조인트 기반 변형, 페인팅, 메시 기반 조작을 통해 헤어 가이드와 스트랜드를 직접 제작하고 조정할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된 헤어 피직스와 아티스트가 연출한 애니메이션을 블렌딩할 수 있다. 최신 후디니(Houdini)용 메타휴먼 업데이트에서는 사전에 제작된 데이터를 사용해 헤어스타일을 제작할 수 있는 가이드 기반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이 툴에는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스타일 프리셋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시작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층 강화된 에디터 내 애니메이션 툴세트 언리얼 엔진 5.6에서 에디터 내 리깅 및 애니메이션 제작 툴세트가 대폭 강화된 데 이어, 5.7 버전에서는 새롭게 개선된 애니메이션 모드가 추가되어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화면 공간 활용을 최적화했다. 애니메이터라면 누구나 알 수 있듯, 리그(rig)나 여러 애셋에서 다수의 컨트롤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는 작업은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셀렉션 세트 기능이 추가되어 클릭 한 번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캐릭터 양쪽에 미러링된 사본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작업의 집중도를 위해 세트를 숨기거나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팀원 간에 세트를 공유할 수도 있다.   ▲ 셀렉션 세트(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IK 리타기터(IK Retargeter)가 개선되어 발과 지면의 접촉이 한층 자연스러워지고, 찌그러지거나 늘어나는 애니메이션의 리타기팅을 지원한다. 추가로 공간 인식 기반 리타기팅을 통해 캐릭터의 자체 충돌을 방지하고, 캐릭터의 크기와 관계없이 상대적 비율에 따라 접촉점이 유지되도록 한다.   ▲ IK 리타기터(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리깅 측면에서 언리얼 엔진 5.7은 업계 표준 스컬프팅 워크플로 수준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업데이트된 스켈레탈 에디터를 활용하면 스켈레탈 메시 상에서 본 배치, 웨이트 페인팅, 블렌드 셰이프 스컬프팅 사이를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다. 즉각적인 업데이트 덕분에 50~100개의 블렌드 셰이프를 갖춘 리그 제작도 훨씬 쉬워졌다.   ▲ 블렌드 셰이프 스컬프팅(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다음으로, 단방향 피직스 월드 콜리전 지원이 새롭게 추가되어 이제 캐릭터를 신에 배치해 환경 내 사물과 상호작용하며 보다 사실적인 래그돌, 역동적인 게임플레이, 몰입감 있는 애니메이션 테스트를 구현할 수 있다.   ▲ 피직스 월드 콜리전(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새로운 디펜던시 뷰가 추가되어 컨트롤 리그 또는 모듈형 컨트롤 리그의 데이터 흐름을 명확한 노드 기반 그래프로 시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컨트롤 설정을 더 빠르고 쉽게 디버깅하거나 최적화할 수 있다.   ▲ 디펜던시 뷰(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향상된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플로 언리얼 엔진 5.7에는 버추얼 프로덕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여러 기능이 추가됐다. 모션 캡처 작업을 위한 새로운 프롭용 다이내믹 컨스트레인트 컴포넌트가 추가됐으며, 모캡 매니저에서 예시 구현도 함께 제공된다. 이제 오브젝트는 손 위치에 자동으로 부착되어 저글링과 같은 복잡한 동작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블루프린트에서 이 기능을 확장해 자신만의 다이내믹 컨스트레인트 로직과 동작을 구현할 수도 있다.   ▲ 프롭용 다이내믹 컨스트레인트 컴포넌트(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새롭게 추가된 라이브 링크 브로드캐스트 컴포넌트를 통해 언리얼 엔진 자체가 네트워크 전반에서 애니메이션 데이터의 소스로 동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멀티 머신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VP) 및 모캡 스테이지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리타기팅 작업을 다른 에디터 세션으로 분리해 처리하고 그 결과를 메인 신으로 전송할 수 있다. 레벨에 액터를 추가한 뒤 라이브 링크 서브젝트로 전환하면, 에디터에서 트랜스폼, 카메라,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직접 스트리밍할 수 있다.   ▲ 라이브 링크 브로드캐스트 컴포넌트(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또한, 이번 버전에는 언리얼 엔진이 기본 제공하는 실시간 합성 툴인 컴포셔(Composure)가 새롭게 향상됐다. 접근성이 향상된 컴포셔는 이제 라이브 비디오 입력과 파일 기반의 이미지 미디어 플레이트를 모두 처리하며, 24fps의 영화나 영상에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그림자와 반사 통합 기능과 향상된 키어 기능으로 실사 영상과 CG 요소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   ▲ 컴포셔(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언리얼 엔진 5.7에는 새로운 AI 어시스턴트가 도입되어 에디터 내에서 직접 언리얼 엔진 관련 가이드를 제공하며, 마치 숙련된 UE 개발자가 팀에 있는 것처럼 필요한 만큼 자세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용 슬라이드 아웃 패널을 통해 에디터를 벗어나지 않고도 질문을 하거나, C++ 코드를 생성할 수 있고, 단계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AI 어시스턴트(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질문을 입력하는 것 외에도, 인터페이스 요소 위에 커서를 두고 F1 키를 눌러 툴팁처럼 손쉽게 AI 어시스턴트를 불러와 해당 주제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언리얼 에디터 홈 패널에서 튜토리얼, 문서, 뉴스, 포럼 등 주요 리소스와 최근 프로젝트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을 처음 사용한다면, 언리얼 에디터에서 바로 실행되는 인터랙티브형 시작하기 샘플을 이용하면 된다.   ▲ 언리얼 에디터 홈 패널(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그 외 개선 사항 지금까지 살펴본 주요 기능 외에도 언리얼 엔진 5.7은 다양한 신규 기능과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출시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팀뷰어, 증강현실 기술로 F1 테스트 및 개발 효율 향상
팀뷰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F1) 팀이 팀뷰어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 및 개발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복잡한 테스트 장비(test rig)를 신속하게 조립하는 것이다. 레이싱 환경의 극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차량 부품의 테스트 과정은 신차 개발 단계뿐 아니라 F1 시즌 내내 진행되는 업그레이드 적용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팀은 인쇄된 도면을 참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AR 지침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테스트 장비 조립 속도를 향상시켰다. 종이 도면과 장비를 번갈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이제는 단계별 조립 순서를 애니메이션 오버레이(overlay)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 덕분에 작업 효율이 향상되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스티브 라일리(Steve Riley) IT 운영 및 개발 책임자는 “팀뷰어를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단계에서의 설정 시간을 최소화하고, 테스트 시작 전 모든 테스트 장비가 100% 정확하게 조립되도록 보장한다”며, “현장 내 다른 곳에 있는 제작 가이드나 설계도를 찾아보는 대신 AR 기술을 워크플로에 통합해 부품 조립 과정을 즉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팀 운영 전반에서 쌓인 이러한 성과가 궁극적으로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 기술(Spatial Technology)을 활용한 팀뷰어 프론트라인 도입으로 테스트 프로세스가 한층 진화했다. 태블릿 기기에서 구동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은 실시간 AR 지침을 제공하며, 실제 공간 위에 테스트 조립 구조를 그대로 겹쳐 보여주고 단계별 조립 과정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테스트 및 개발 팀은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즉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부품이 누락 없이 정확하게 설치되었는지를 보장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다니엘 마크랜드(Daniel Markland) 수석 테스트 및 개발 총괄 기술자는 “테스트 및 개발 부서는 F1 차량에 장착되는 대부분의 부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신뢰성 및 성능 테스트를 전담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3D CAD 모델이 실시간으로 실제 공간에 투영된 모습을 보며,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AR로 바로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장비 위에 실시간으로 투영되는 조립 및 부품 정보와 CAD 데이터 간 즉각적인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엔지니어들은 테스트 진행 전 모든 부품이 제대로 준비되고 정확하게 조립되었는지, 설계와 일치하고 오류가 없는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이 높아졌다. 팀뷰어는 이러한 방식으로 레이스 주말 동안 팀 드라이버인 조지 러셀(George Russell)과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경기력 향상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마크랜드 수석 기술자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은 부품을 더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해 트랙에 공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팀뷰어가 개발 과정의 각 단계를 잘 이해하고 그 모든 단계에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은 우리 팀에게 매우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입증된 AR 기반 테스트·개발 혁신은 한국 제조업에도 매우 큰 시사점을 제공한다”라며, “복잡한 장비 조립, 신제품 개발, 품질 검증 등 시간 및 정확도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AR을 활용한 실시간 안내와 검증은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팀뷰어는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빠르게 적용해 개발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1-27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SaaS ALM 제공 위해 협력
지멘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폴라리온 X(Polarion X)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애저(Azure)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오랜 파트너십의 확장으로, 지멘스의 산업 전문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역량을 결합한 것이다. 애저 기반의 폴라리온 X는 규제 대상 및 안전이 중요한 산업에 맞춰,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능적인 ALM 설루션을 제공한다. 폴라리온 X는 전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툴체인을 조율하여 팀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확신을 가지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와 지멘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 제품 엔지니어링을 위한 디자인센터(Designcenter) 소프트웨어, MES(제조 실행) 소프트웨어인 옵센터(Opcenter), 인사이트 허브(Insights Hub) 등과 통합된다. 이를 통해 폴라리온 X는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 코드, 빌드, 테스트, 배포 및 규정 준수가 융합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애저에서 제공되는 폴라리온 X의 주요 기능은 ▲애저 오픈AI(Azure OpenAI)를 통한 AI 기반 지원 ▲통합 수명주기 및 추적성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및 확장성 ▲통합 엔지니어링 및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등이다. 폴라리온 X는 스마트 요구 사항 분석, 자동 추적 링크, 위험 감지 및 예측 통찰력을 위한 코파일럿(copilot)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오류를 줄이면서 적절한 요구 사항을 더욱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수명주기 추적성, 통합 변경 및 구성 제어, 버전 관리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 요구 사항 관리를 통해 감사 준비 상태와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보장한다. 폴라리온 X는 분산된 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협업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한 안전한 글로벌 액세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애저 데브옵스를 포함한 툴체인의 중앙 조율 및 팀센터와의 통합이 포함된 MBSE를 지원함으로써, 개발 수명주기 전반의 복잡성을 관리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서비스형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폴라리온 X는 규정 준수와 보안이 필수인 산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 기기 분야 등에서 조직이 DO-178C, ISO 26262, ISO/SAE 21434, 21 CFR Part 820과 같은 엄격한 표준을 충족하도록 돕는다. 내장된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 관리와 자동화된 감사 준비 기능을 통해 고객은 규정을 준수하면서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 개방성과 상호 운용성의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폴라리온 X는 고객이 혁신을 안전하게 확장하고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프란시스 에반스(Frances Evans) 수명주기 협업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미션 크리티컬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산업 조직이 복잡성, 규정 준수, 협업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큰 도약을 의미한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우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와 클라우드 확장성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얀 로드리게스(Dayan Rodriguez) 제조 및 모빌리티 부문 기업 부사장은 “지멘스의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제조업체가 안전한 AI 기반 제품 수명주기 관리 및 설계 설루션을 통해 혁신과 출시 시간을 앞당기도록 돕는다. 이는 오늘날 시장에서 필요한 확장성과 규정 준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26
심데이터, 지역 및 산업별 전 세계 PLM 시장 분석 발표
글로벌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기업인 심데이터(CIMdata)가 '2025 시장 분석 보고서 시리즈'를 통해 2024년 전 세계 PLM 시장에 대한 지역별 및 산업별 심층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PLM 시장은 전반적인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이 눈에 띈다. 심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PLM 시장은 803억 달러(약 107조 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이며, 심데이터의 예측치인 8.6%를 넘어서는 것이다. 심데이터는 IoT(사물 인터넷), 인더스트리 4.0 등 ‘스마트 연결 제품’의 추세와 함께, 생성형 AI를 비롯한 AI(인공지능)이 PLM에 도입되면서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심데이터는 “기업 경영진이 PLM의 가치와 비즈니스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지속해서 인지함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 성장의 기회가 존재한다”고 전망했다.   ▲ 심데이터의 지역별 PLM 시장 추이 분석 그래프   PLM 시장을 지역별로 분석한 심데이터는 미주 지역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AP)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미주 지역은 2029년까지 10.0%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50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10.8%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367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은 8.9%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396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데이터는 이들 세 주요 지역이 전체 PLM 시장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심데이터의 산업별 PLM 시장 추이 분석 그래프   산업별 PLM 지출 현황에서는, 대부분의 산업에서 주류 PLM(mainstrEAM PLM) 지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PLM 지출이 가장 큰 주요 산업 부문은 항공우주 및 방위, 자동차 및 기타 운송, 기계 장비 및 중장비, 전자 및 하이테크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심데이터는 “상대적으로 지출 규모가 작았던 장치 산업 및 유틸리티 부문에서도 좋은 설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신흥 경제국의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프로세스 중심의 PLM 설루션이 중요해지고 있어, 향후 모든 산업 부문에서 성장 기회가 높다”고 짚었다.
작성일 : 2025-11-25
팀뷰어, 자동 운영되는 IT 지원 제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 ‘티아’ 발표
팀뷰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킨 ‘티아(Tia)’를 공개했다. 티아는 IT 문제의 발견부터 해결, 예방하는 방식까지 혁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에이전트다. AI는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티아는 이러한 변화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며 보조적 역할을 하는 AI에서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팀뷰어 원(TEAMViewer ONE)에 통합된 티아는 팀뷰어가 원격 연결 기술과 디지털 직원 경험(DEX) 분야에서 쌓아온 강점을 결합해 IT 문제를 스스로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티아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시스템 전반에서 작동하며, 디바이스와 세션 데이터에서 얻은 상황 및 맥락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문제를 더 빠르게 탐지, 진단하고 해결한다. 예를 들어, 문제 발생 패턴을 학습해 관련 해결 방법과 자동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실행할 스크립트까지 생성한다. 로그인 오류, 설정 불일치, 애플리케이션 속도 저하와 같은 일상적 장애는 정책 범위 내에서 자동 처리되고, 복잡한 이슈는 IT 팀이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티아는 주요 지표·데이터 소스·트렌드 등을 원하는 방식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작해 이상징후, 성능 상태, 자동화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팀이 사전에 문제를 예측할 수 있는 지속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어 직원들은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     티아의 핵심은 성능, 연결, 애플리케이션 지원, 계정 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문 에이전트로 구성된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 있다. 이 에이전트들은 서로 인텔리전스를 공유해 IT 처리 역량을 확장하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며, 장기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팀뷰어의 IT 장애 영향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76%는 매달 하루 이상을 IT 문제로 낭비하고 있으며, 거의 절반(48%)은 AI가 이러한 방해 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많은 기업은 여전히 AI가 실질적인 조치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신뢰가 부족하거나 초기 AI 도구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한 상태이다. 티아는 정밀 진단 인텔리전스와 투명한 정책 기반으로 통제되는 자동화를 통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한다. 티아는 백그라운드에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DEX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의 불편·장애 요소를 제거할 뿐 아니라, 기술 성능과 개선 영역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직원들이 중단이나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아는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utonomous Endpoint Management)’를 목표로 팀뷰어가 추진하고 있는 장기 비전의 핵심 요소이다. 이는 시스템이 인간의 가이드 아래 상황을 인지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지능형 운영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 티아는 팀뷰어 세션 인사이트(TEAMViewer Session Insights)를 기반으로, 단일 지원 세션을 넘어서는 자율적 조치를 결합한 새로운 수준의 IT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세션 중 축적된 전문 인사이트를 실제 자동화로 확장함으로써 지원의 범위를 한 단계 넓힌다. 팀뷰어의 메이 덴트(Mei Dent)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티아는 기술이 스스로 작동하는 업무환경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며, “지능형 시스템이 책임감 있게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맥락을 학습하며 디지털 시대의 생산성을 재정의하는 에이전트 기반 미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들은 빠르게 고도화되는 IT 환경 속에서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생산성과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티아는 이러한 요구에 대한 팀뷰어의 해답”이라며, “지능형 에이전트 팀뷰어 티아는 AI를 활용해 IT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IT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IT 환경에서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19
아마존, STEAM 기반 학습 경험 제공하는 국내 두 번째 ‘씽크 빅 스페이스’ 개설
아마존은 인천 백석중학교에 새로운 교육 실습실인 ‘씽크 빅 스페이스(Think Big Space)’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이 국내에서 개설한 두 번째 씽크 빅 스페이스인 이 곳은 학생, 교사,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참여형(interactive) 실습 기술 교육과 클라우드 컴퓨팅 훈련을 제공하며,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분야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4년 가정여자중학교에 개소한 첫 번째 씽크 빅 스페이스는 300명 이상의 학생에게 STEM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아마존은 이번 두 번째 씽크 빅 스페이스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STEAM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 씽크 빅 스페이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AWS 기술을 활용한 교육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 이 공간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혁신적 사고를 길러주고 STEAM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일반적인 교실을 넘어서는 실습 공간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해 ‘크게 생각해보고’ 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접근 방식을 장려한다. 이 씽크 빅 스페이스는 백석중학교의 관리 하에 아마존과 스마트러닝 기업 리얼리AI(Really AI)가 협력해 운영될 예정이다. 백석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은 다양한 STEAM 분야 관련 수업과 체험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게임 코딩, 진로 탐색 등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백석중학교 교사들은 아마존 씽크 빅 스페이스 개강에 앞서 코딩, 물리 컴퓨팅, STEAM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20시간의 연수를 받게 된다.     아마존 씽크 빅 스페이스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거나 직원들이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전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행동하는 아마존 커뮤니티 주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아마존 커뮤니티는 2019년부터 미국, 아일랜드, 인도, 호주, 일본, 스페인 등 국가에 104개의 씽크 빅 스페이스를 개설하여 9만 6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4년 5월 가정여자중학교에 첫 번째 씽크 빅 스페이스를 개설했으며, 아마존 커뮤니티는 학용품과 간식 기부, 위탁 가정 벽화 그리기, 걸스 테크 데이 개최, 겨울과 여름 STEM 캠프 및 코딩 챌린지를 통한 미래 혁신가 육성 등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에는 전 세계 학생들이 함께 코딩 챌린지에 참여하며 협업하는 ‘씽크 빅 서클(Think Big Circle)’ 글로벌 이니셔티브도 포함되어 있다. 백석중학교의 한소영 교장은 “우리 학교가 아마존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AI 및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씽크 빅 스페이스는 AI, 로봇공학, 자율주행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배우는 교실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임용렬 교육장은 “씽크 빅 스페이스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도전하며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창의력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AI를 활용한 STEAM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학교 현장의 혁신과 교사들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준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리전 리더는 “아마존은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교육의 힘을 믿으며, 학생들이 디지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지역사회 공헌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씽크 빅 스페이스는 아마존의 지속적 지역사회 기여 활동의 핵심이다. 아마존은 씽크 빅 스페이스와 걸스 테크 데이(Girls' Tech Day)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습 중심의 흥미로운 경험 속에서 STEM을 탐구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마존 커뮤니티(Amazon Communities)는 STEM 교육 키트, 아마존 에코(Amazon Echo) 기기, 가구 등을 기증해 백석중학교의 기존 컴퓨터실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아마존 씽크 빅 스페이스를 통해 STEAM에 대한 개념적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 비판적 사고 등 논리적 의사결정과 소통, 협력과 같은 생활 속 기술에 혁신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 2025-11-14
팀뷰어, ‘에이전트리스 액세스’ 출시로 산업 환경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격 운영 지원
팀뷰어는 원격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Agentless Acce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텐서(Tensor)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이 기능은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업체(OEM)가 개별 기기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기계 및 기타 운영기술(OT) 시스템을 원격으로 접속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결된 생산 환경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과 규제 준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IT 팀 및 OT 팀 모두의 업무 복잡성을 줄여 운영 효율을 높인다.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는 운영기술(OT) 및 산업용 원격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어, 고객사는 이를 활용해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원격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생산 현장에서 기계를 제어하고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를 더욱 확장해 각 기기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HMI(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레거시 시스템, 폐쇄형 장비 등 다양한 OT 엔드포인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팀뷰어 텐서의 하이브리드 조건부 액세스(Hybrid Conditional Access)와 결합하면 제조업체는 고도로 세분화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며 통제된 연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보수 및 문제 해결 워크플로를 단순화할 수 있다.     공장이 점점 스마트화되고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산업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면서도 핵심 시스템을 보호하고, 규정 준수와 운영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연결 설루션이 필요하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으로, 제조업체가 기기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PLC와 HMI에 직접 유지보수나 문제 해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안 위험이나 시스템 중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운영 상의 주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팀뷰어 텐서는 세분화된 네트워크에서도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원격 접속을 적용하고, 세밀한 액세스 제어, 프로토콜 분리 및 완전한 감사 로그 기록(Audit Log) 등을 통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로써 IT 팀은 거버넌스와 가시성을 확보하고, OT 팀은 운영 통제력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팀뷰어의 캐롤라인 햄핑(Caroline Hempfing) 제품 관리 디렉터는 “IT와 OT는 서로 목표가 다를 수 있지만, 운영의 안정성 및 연속성 확보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해 제조업체가 규정 준수나 보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시스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오늘날 연결된 생산 환경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스마트 공장 전환과 생산 설비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산업 환경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설루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팀뷰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를 통해 기업이 운영 효율과 시스템 가시성을 극대화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원격 운영 설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2
모두솔루션,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서 지스타캐드·드림플러스 전시
모두솔루션은 10월 28일~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 2025)’에 참가해 지스타캐드(GstarCAD)와 드림플러스(DrEAM Plus)를 전시했다고 전했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교통 인프라 및 관련 기술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지자체·엔지니어링사·건설사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도로·교통 분야 전문 박람회다. 이번 전시에서 모두솔루션은 CAD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함께 ‘사용 현황 및 인식 조사(앙케이트)’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다수의 참관객이 실제로 CAD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었으며, 기간제(구독형) 라이선스를 매년 갱신해 사용하는 사용자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모두솔루션은 CAD 시장 내 사용자들의 비용 부담과 라이선스 구조에 대한 인식을 확인했으며, 지스타캐드의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지스타캐드를 처음 접한 사용자층도 상당수 확인되어, 모두솔루션은 이를 새로운 시장 기회로 보고 향후 적극적인 홍보와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시회에서 전시된 드림플러스는 지스타캐드 기반의 기능 확장 설루션으로, 특히 토목 및 엔지니어링 분야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모두솔루션의 설명이다. 실무 중심의 시빌 관련 기능이 설계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피드백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실제 활용 사례와 추가 기능에 대한 문의도 있었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스타캐드와 드림플러스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 개선과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