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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CNGTV"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8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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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단순화 노하우로 해석 진입장벽 낮춰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11월 27일 CNG TV 방송에서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해석 관점 바로잡기’를 주제로, 3D 설계 실무자가 구조 해석(CAE)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를 짚어보고, 해석에 대한 오해를 풀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예찬 파트장과 선우윤 대리   해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제조 산업 전반에서 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규제 준수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의 구조 해석(CAE)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실무자가 ‘해석은 전문 엔지니어의 영역’이라는 편견이나 복잡한 모델링 수정의 어려움 때문에 도입을 주저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날 방송은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예찬 파트장이 발표를 맡아, 해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선우윤 대리가 대신 질문하고 댓글로 올라온 궁금한 사항들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예찬 파트장은 발표 서두에서 “해석 결과가 곧 100% 정답이라는 강박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석은 현실 세계의 물리 현상을 수학적으로 근사화(approximation)하는 과정으로, 통상적으로 이론값과 97% 정도의 일치율을 보이면 신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해석을 어렵게 만드는 ‘얽힌 문제’를 컴퓨터가 계산하기 쉬운 ‘단순한 문제’로 치환하는 과정, 즉 ‘단순화(simplification)’가 해석의 핵심 기술이라고 역설했다. 구체적인 단순화 방법으로는 ▲해석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미세한 필렛이나 리브를 제거하는 형상의 단순화 ▲전체 하중의 10% 미만인 부가 하중을 과감히 생략하는 조건의 단순화 ▲완전 접촉 조건의 부품을 하나의 보디로 통합하는 접촉의 단순화 등이 제시됐다. 최 파트장은 “해석은 정답을 알려주는 마법상자가 아니라,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도구”라며, “설계자가 능동적인 관점에서 모델을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변수를 제거할 때 비로소 해석의 효율과 수렴성이 극대화된다”고 조언했다.   올인원 툴로 해석 장벽을 허물다 이날 방송에서는 ‘ZW3D Structural’을 활용한 실제 산업군별 해석 시연이 이루어졌다. 페이스 커터(face cutter), 픽업트럭 프레임, 대형 굴삭기 등 복잡한 모델에서 해석 목적과 무관한 부품을 제거하거나 단순화하여 해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됐다. 특히 설계와 해석이 분리된 기존 프로세스와 달리, 단일 플랫폼에서 모델 수정과 해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올인원(all-inone)’ 환경의 강점이 부각됐다. 형상 변경 시 데이터를 변환하고 다시 불러오는 번거로움 없이, 설계 변경 사항이 해석 조건에 즉각 반영되는 워크플로가 시연되었다. 최 파트장은 “과거에는 경험에 의존한 이른바 ‘통밥 설계’가 용인되었지만, 이제는 제품 안전성 증명과 각종 규제 대응을 위해 데이터에 기반한 설계가 필수인 시대”라면서, “설계자와 해석자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만큼, 설계자들이 직접 해석 도구를 활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온에어]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2월 1일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디원 류용효 상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데이터 기반 AI가 가진 한계를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조 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인과 기반 AI(causal AI)'와 '지식 조립 공장'의 개념이 상세히 소개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명확한 구분, 제조 현장의 한계 극복 캠지컨설팅 대표이기도 한 인하대학교 이창선 교수는 “데이터로만 예측하는 시대는 지났다. 반드시 인과 지식이 결합되어야 하며, 인과관계를 잘 분석하는 기업이 미래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선 교수는 현재 AI 기술, 특히 데이터 패턴에 의존하는 귀납 추론의 한계를 지적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AI는 ‘비 오는 날 아이스크림 판매가 줄어든다’와 같은 상관관계를 찾는 데는 탁월하지만, ‘A가 변하면 B가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는 약점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물리적 법칙이 지배하는 제조 산업(철강, 반도체, 화학 등)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상관 예측이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 이 교수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처럼 ‘왜’가 중요하지 않은 분야와 달리, 제조 현장에서는 원인을 파악해 설계를 변경하고 공정을 제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과 같아서 오류가 포함되거나 겉모습만 비추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기온이 오를 때 불량률이 높아지는 현상이 특정 지역에서는 맞을 수 있지만, 실제 원인이 ‘습도’라면 사막 지역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즉, 상관관계만 보고 제어하려 들면 공장이나 설비가 바뀌었을 때 AI 모델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 적응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 교수는 “닭이 울어서 해가 뜨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과관계는 반드시 원인에서 결과로 흐르는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며, 단순히 데이터 패턴이 일치한다고 해서 이를 원인과 결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식 조립 공장과 프로토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된 개념이 바로 ‘지식 조립 공장(Knowledge Assembly Factory)’과 ‘캠지(CamG) AI’다. 이는 하드웨어 공장이 아닌 소프트웨어 공장으로, 제조 도메인 전문가가 직접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지식 조립 공장은 ▲원재료(현장의 센서·공정 데이터) ▲생산 작업 지시서(도메인 전문가의 인과 지식 설계 문서) ▲생산 설비(지식 조립 AI)를 통해 ▲최종 제품(인과 예측 AI)을 생산해 낸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전문가와 AI가 협력하기 위한 표준화된 규칙, 즉 ‘지식 공유 프로토콜’이다. 전문가의 머릿속 노하우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인과 지식 그래프 등)로 변환하는 ‘입력 프로토콜’과, AI가 생성한 복잡한 수식 모델을 다시 인간이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게 변환하는 ‘출력 프로토콜’이 핵심 역할을 한다. 이창선 교수는 발표를 마무리하며 “이러한 지식 조립 방식이 확산된다면 대한민국이 ‘지식 제조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의 노하우가 축적되고 진화하는 ‘지식의 진화’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온에어]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 낙서가 영화가 되는 시대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지난 2년 사이 생성형 AI 기술은 ‘신기한 실험’ 단계를 넘어 이제 상업적 영상 제작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12월 15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아이엠케이(IMK) 김민호 대표와 오지훈 크리에이터가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급변하는 AI 기술 트렌드와 실제 현업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사회), 아이엠케이 김민호 대표, 오지훈 크리에이터   생성형 AI 출시 2년 후, 영상 제작의 변화 아이엠케이 김민호 대표는 지난 2년간의 AI 비디오 기술 발전사를 짚으며 “AI 영상 기술은 이미 특이점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2023년 초 런웨이(Runway)의 Gen-1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낮은 화질로 인해 상업적 활용보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였다. 그러나 이후 특정 피사체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모션 브러시’ 기능이 등장하며 통제 가능성이 열렸고, 2024년 2월 오픈AI의 소라(Sora)가 공개되면서 물리 법칙을 이해한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 김 대표는 “과거 메타버스 시대에는 가상 공간을 꾸미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었지만, 이제는 AI가 그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현재는 런웨이 Gen-3, 구글 비오(Veo), 클링(Kling) 등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기술 상향 평준화를 이룬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지된 이미지 위에 화살표로 이동 경로를 그리면 자동차가 해당 방향으로 움직이는 드로 투 비디오(Draw-to-Video) 기술과 말 한 마디로 날씨를 바꾸는 에디트 투 비디오(Edit-toVideo)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왔음을 강조했다.   그림판 낙서도 작품으로… 실전 제작 오지훈 크리에이터는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도 그림판 수준의 스케치를 활용해 고퀄리티 영상을 만드는 실전 워크플로를 시연했다. 그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를 활용해 대략적인 스케치를 고품질 실사 이미지로 변환하고, 이를 다시 영상 생성 AI인 클링(Kling) 등에 입력해 움직임을 부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오 작가는 “사람 간의 소통에서도 말보다 그림이 빠르듯, AI에게도 이미지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그림 실력이 부족해도 자신의 의도를 시각화할 수 있다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업에서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툴로 이미지 생성에는 미드저니와 나노 바나나, 영상 생성에는 클링을 꼽았다.   연출의 혁명 ‘스토리 자동화’와 미래 전망 두 전문가는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크리에이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민호 대표는 “이제는 연출자의 지시 없이도 AI가 시청자의 취향을 파악해 스토리를 만들고 영상을 생성하는 ‘스토리 자동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2026년에는 AI로 제작된 중·장편 영화가 등장하고,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AI 콘텐츠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지훈 크리에이터는 “AI에게 구체적인 경험(예 :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이야기했을 때 공감 능력의 한계를 느꼈다”면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고유한 감성을 콘텐츠에 녹여내는 기획력과 디테일한 수정 능력이 크리에이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연간일정]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입니다. 일정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2월 5일(목)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https://www.kapit.or.kr 2. SIMTOS 캐드앤그래픽스 컨퍼런스 날짜 : 4월 16일(목) ~ 17일(금) 장소 : 킨텍스 3.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6월 18(목)~19일(금), 예정 장소 : 온라인 https://www.plm.or.kr 4. 코리아 그래픽스 2026 날짜 : 2026년 9월 11일(금) 장소 : 오프라인 (장소 미정) 주요 분야 : 제조시각화, 산업디자인, 건축시각화, BIM, 메타버스. 3D 프린팅 https://www.cadgraphics.co.kr/koreagraphics 5. CAE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11월 20일(금) 장소 : 수원컨벤센센터 https://www.cadgraphics.co.kr/cae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2-333-6900, plm@cadgraphics.co.kr -------------------------------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캐드앤그래픽스 지원 서비스 안내  - 홍보/ 마케팅/콘텐츠/영상 서비스/광고/방송/취재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캐드앤그래픽스 잡지 및 홈페이지 배너, 뉴스레터 배너 등 2. CNG TV 인터넷 방송    * CNG TV (웨비나) 연계약 4회 이상시 할인 혜택 * 온라인 컨퍼런스 등도 진행 가능(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 https://www.cadgraphics.co.kr/CNGTV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메일 발송, 이메일 마케팅 - 리드 제너레이션, 리드 개런티(백서, 설문조사. 이북, 온디맨드 웨비나 등)  - 설문조사 패키지 진행 가능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관련 서적 발간 - 자비 출판 외 7. 잡지 및 홈페이지 기고 및 취재, 보도자료   - 직접 문의 (보도자료 수신메일 : cadgraphpr@gmail.com ) 8.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 스마트 건설의 모든 것 집대성한 단행본, 이북 병행 - 2026년 3월 발간 예정 - 관련 기고 및 광고, 스폰 진행 중 분야 : 건축, 건설, 토목, 엔지니어링 등  기술:  BIM/CAD/해석(CAE)/AI/디지털 트윈/시각화/OSC/PLM 등 관련 참여 안내 보기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77686   문의 : 02-333-6900, plm@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5-12-17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연간 행사 일정 안내 입니다. 일정은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2월 5일(목)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https://www.kapit.or.kr 2. SIMTOS 캐드앤그래픽스 컨퍼런스 날짜 : 4월 16일(목) ~ 17일(금) 장소 : 킨텍스 3.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6월 18(목)~19일(금), 예정 장소 : 온라인 https://www.plm.or.kr 4. 코리아 그래픽스 2026 날짜 : 2026년 9월 11일(금) 장소 : 오프라인 (장소 미정) 주요 분야 : 제조시각화, 산업디자인, 건축시각화, BIM, 메타버스. 3D 프린팅 https://www.cadgraphics.co.kr/koreagraphics 5. CAE 컨퍼런스 2026 날짜 : 2026년 11월 20일(금) 장소 : 수원컨벤센센터 https://www.cadgraphics.co.kr/cae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2-333-6900, plm@cadgraphics.co.kr -------------------------------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위한  캐드앤그래픽스 지원 서비스 안내  - 홍보/ 마케팅/콘텐츠/영상 서비스/광고/방송/취재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캐드앤그래픽스 잡지 및 홈페이지 배너, 뉴스레터 배너 등 2. CNG TV 인터넷 방송    * CNG TV (웨비나) 연계약 4회 이상시 할인 혜택 * 온라인 컨퍼런스 등도 진행 가능(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 https://www.cadgraphics.co.kr/CNGTV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메일 발송, 이메일 마케팅 - 리드 제너레이션, 리드 개런티(백서, 설문조사. 이북, 온디맨드 웨비나 등)  - 설문조사 패키지 진행 가능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관련 서적 발간 - 자비 출판 외 7. 잡지 및 홈페이지 기고 및 취재, 보도자료   - 직접 문의 (보도자료 수신메일 : cadgraphpr@gmail.com ) 8.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 스마트 건설의 모든 것 집대성한 단행본, 이북 병행 - 2026년 3월 발간 예정 - 관련 기고 및 광고, 스폰 진행 중 분야 : 건축, 건설, 토목, 엔지니어링 등  기술:  BIM/CAD/해석(CAE)/AI/디지털 트윈/시각화/OSC/PLM 등 관련 참여 안내 보기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77686   문의 : 02-333-6900, plm@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5-12-17
[온에어] 제조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1월 17일 ‘산업데이터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제조업의 데이터 연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기술 표준, 그리고 신뢰 기반 데이터 교환 구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방송에서는 온톨로지 기반 상호 운용성, 산업별 협력 모델,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전략이 공유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KIAT 최태훈 PD, 포엠디엑스 김형국 대표   KMX로 본격화되는 한국형 산업데이터스페이스 구축 AI 시대 제조 경쟁력의 핵심은 설비 효율보다 데이터의 연결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유럽의 카테나-X 같은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사례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도 ‘KMX(Korea Manufacturing X)’를 통해 산업 데이터 사일로 해소와 글로벌 표준 연계를 목표로 하는 국가 단위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KMX는 데이터를 중앙에 모으는 대신 기업이 데이터를 보유한 상태에서 필요할 때만 연결하는 분산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국내 제조업이 겪어온 데이터 고립, 기업 간 구조 차이, 상호 운용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CBAM·DPP 등 글로벌 공급망 규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KMX는 산업별 표준 데이터 모델과 커넥터, 카탈로그, 보안 인증 같은 공통 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최태훈 디지털전환 PD는 “기업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 유출보다 안심하고 연결할 구조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KMX는 4년간 플랫폼 기술, AI 기반 서비스, 국제 표준 연동, 산업 실증을 추진하며 자동차·전자·철강·섬유·바이오 등 12개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고속도로’… 5대 제조 서비스 KMX는 AI가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데이터 흐름을 만들기 위해 산업 온톨로지 기반 시맨틱 구조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수요 관리 ▲디지털 트윈 연계 공정 모델 ▲예지보전 ▲품질 추적 ▲탄소·에너지 저감 등 5대 공통 AI 서비스를 우선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SaaS 형태로 제공돼 중소기업도 인프라 부담 없이 AI를 도입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자동 업데이트(MLOps)도 지원된다. 또한 KMX는 카테나-X, IDTA, IMX 등 글로벌 데이터 스페이스와의 상호 인증을 추진해 국제 표준과 연동 가능한 한국형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데이터스페이스위원회 강사를 맡고 있는 포엠디엑스 김형국 대표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데이터의 의미 구조(온톨로지)가 없으면 쓰일 수 없다”며 데이터 스페이스가 AI의 핵심 토대임을 강조했다. 데이터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품질 문제 추적, 납기 리스크 감소, 글로벌 규제 대응 등 공급망 전반의 ROI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AI 에이전트 기술이 결합되면 공급망 자동 분석과 의사결정도 가능해져 제조업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KMX는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정부–기관–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 만드는 생태계 기반의 국가 프로젝트다. 정부는 표준과 제도, 기관은 인증체계, 대기업은 공급망 연결, 중소기업은 SaaS AI 도입을 맡는 공동 구조다. 이는 기업 내부 DX에 머물던 기존 스마트 공장의 한계를 넘어 산업 전체를 연결하는 ‘연결 중심 제조’로의 본격적 전환을 의미한다. KMX가 구축하는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는 앞으로 한국 제조업의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이자, 제조 생태계 경쟁력을 좌우54 · 할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온에어] AI·LLM 시대, 미니 워크스테이션으로 GPU 한계를 넘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0월 22일 ‘고가의 GPU 없이도 최대 VRAM 96GB 작업 가능, HP Z AI 워크스테이션 및 사용기 소개’를 주제로, 강력한 미니 워크스테이션’을 표방한 HP Z2 미니 G1A(HP Z2 Mini G1A)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I와 디지털 콘텐츠 작업을 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기업·개인에게 G1A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캐드앤그래픽스 박경수 이사, HP코리아 차성호 이사, 마루인터내셔널 배현수 부장   미니지만 96GB VRAM… ‘새로운 가성비 워크스테이션’ HP코리아 차성호 이사는 워크스테이션은 “단순 고성능 PC가 아니라, R&D·엔지니어링에서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돌리기 위해 설계된 장비”라고 정의했다. Z2 미니 G1A는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Ryzen AI Max Pro) 기반 16코어 CPU, 통합형 CPU·GPU 구조를 채택해 지연 시간을 줄이고, 128GB 통합 메모리 중 최대 96GB를 VRAM으로 할당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 96GB VRAM을 구성하려면 RTX 6000급 GPU 두 장이 필요했고, GPU 비용만 수천만 원이 들었다. Z2 미니는 이와 비슷한 메모리 용량을 훨씬 적은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기존에는 메모리 부족 때문에 시도조차 어려웠던 워크플로를 가능하게 하는 장비라는 설명이다. 폼팩터는 300W 파워 내장 미니 박스 형태로 책상 위·아래, 모니터 뒤, 랙 장착 등 다양한 설치가 가능하며, 팬·성능 모드를 선택해 저소음/성능/랙 환경에 맞게 튜닝할 수 있다. 타깃으로는 3D 모델링, 렌더링, 콘텐츠 제작, AI·LLM 개발, 데이 터 사이언스 등이 제시됐다. 차성호 이사는 “이 제품은 96GB VRAM을 통해 기존에는 메모리 한계 때문에 불가능했던 워크플로를 가능하게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미니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말했다.   DCC·CAD·LLM까지… 실사용으로 본 성능과 활용성 마루인터내셔널 배현수 부장은 Z2 미니 G1A(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 395, RAM 64GB)로 DCC·CAD·LLM·AI 이미지까지 실제 업무에 가까운 테스트를 진행한 사례를 발표했다. 시네벤치(Cinebench) 멀티코어 벤치마크에서는 애플의 M1 울트라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성능”이라고 평가했다. 시네마 4D(Cinema 4D)에서는 약 2만 5000개 파트, 3100만개 폴리곤 규모의 CAD 기반 신을 무리 없이 조작했고, 레드시프트(Redshift) 및 브이레이(V-Ray) CPU 렌더에서도 대용량 신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지브러시(ZBrush)에서는 1억 1000만개 폴리곤 모델도 부드럽게 다뤄, 대용량 메시에 강점을 보였다. 아이언캐드(IronCAD) 대형 어셈블리(2만 1800개 부품, 860MB 크기) 테스트에서는 RTX 2060 노트북과 비슷한 뷰포트 성능을 보여, CAD 엔지니어가 “이 작은 장비에서 이 정도 퍼포먼스가 나올 줄 몰랐다”며 놀랐다는 후기도 전했다. LLM 측면에서는 LM 스튜디오(LM Studio)로 20B급 모델을 로컬에서 구동해 실사용 감각을 확인했고, 올라마(Ollama) 기반 라마 모델로 한글 Q&A도 테스트했다. 배 부장은 “외부 챗GPT(ChatGPT)를 쓰기 어려운 보안 환경에서 로컬 LLM 실험용 장비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콤피UI(ComfyUI)를 통한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도 설정 변경 후 동작을 확인해, 로컬 AI 이미지 실험 환경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온에어] 디지털 전환에서 AI 전환으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1월 3일 ‘디지털 전환에서 AI 전환으로’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의 개념과 시간적 흐름 및 공간적 위치 측면의 맥락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DX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한 후에 AX를 추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이날 줌으로 진행된 웨비나의 사회는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소장이 맡았고, 디케이융합전략연구소 김덕현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AI 열풍 속에서 기업과 조직이 무엇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짚었다. 기업과 대학을 두루 거친 김 대표는 “디지털 혁신과 AI 전환은 결국 기업 혁신이라는 더 큰 철학 아래에 있어야 한다”며, “기술보다 ‘왜 하느냐(why to do)’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AI 열풍, AI의 전부가 아니다 김덕현 대표는 먼저 AI 패러다임의 큰 흐름부터 짚었다. 1950년대 인공지능의 출발에서 머신러닝과 딥러닝, 그리고 오늘의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의 계보를 짧게 정리한 뒤, “생성형 AI가 AI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위험하다”고 선을 그었다. 김덕현 대표는 인공지능을 전통적으로 규칙 기반 심벌릭 AI와 연결주의 기반의 딥러닝이라는 두 축으로 설명했다. 그는 “두 방식 모두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신경망과 규칙을 결합한 뉴로심벌릭 AI, 문제에 따라 여러 모델을 조합하는 컴포지트 AI 같은 흐름이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 중요한 것은 특정 패러다임이 아니라 문제에 가장 잘 맞는 모델을 고르고 결합하는 능력”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생성형 AI, 판별형(예측·분류) AI, 추론형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물리 AI(physical AI) 등 최근 주목받는 개념을 정리했다. 에이전틱 AI에 대해서는 “하나의 AI 에이전트가 아니라 자료 수집·계획·조정 등 역할이 다른 여러 에이전트가 복잡한 문제를 협력해 푸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등이 강조하는 물리 AI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로만 존재하던 AI에 몸을 붙인 것, 즉 로봇, 자율주행차, 각종 기계 장치와 결합한 구체적인 미래”라고 풀이했다. 하지만 그는 열풍 못지않게 한계와 위험도 분명하게 짚었다. 생성형 AI의 환각(hallucination) 문제, 설명 가능성 부족, 그리고 ‘예측·계획·의사결정·자율 시스템에는 LLM을 쓰지 말라’고 경고하는 해외 연구까지 언급하며, “현재 수준의 생성형 AI는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의사결정에 그대로 얹기에는 부담스러운 도구”라고 말했다.   AI 전환, 디지털 전환 없이 말하는 것은 넌센스 방송의 후반부에는 ‘개념’과 ‘맥락’에 대한 내용에 방점이 찍혔다. 김 대표는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전환, 그리고 AI 전환의 관계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설명했다. 그는 기업에 가장 상위에 있어야 할 것은 ‘기업 혁신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그 아래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이 있고 이를 고도화한 단계가 ‘디지털 전환’으로, 최근 생성형 AI의 붐과 함께 나온 ‘AI 전환’이라는 용어 역시 이 연장선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디지털 전환이든 AI 전환이든 결국 목적은 기업 혁신이다. 디지털 기술이 없어도, AI를 쓰지 않아도 기업은 계속 혁신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온에어] 클래시 마스터·레빗 마스터로 보는 BIM 업무 혁신 포인트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10월 23일 CNG TV에서 한국인프라는 ‘BIM,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디지털 혁신 : 작업 효율을 높이는 Clash Master & Revit Master’를 주제로, 간섭검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클래시 마스터(Clash Master)와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모델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레빗 마스터(Revit Master)를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BIM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한국인프라 임현재 매니저   BIM은 ‘데이터 기반 생애주기 플랫폼’으로의 전환 한국인프라 임현재 매니저는 BIM(건설 정보 모델링)을 단순한 3D 모델링 기술이 아닌 “건물의 모든 정보를 담아내는 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또한 “해외 주요국 대비 속도는 느리지만, 한국도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BIM 전환이 확실하게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2D 방식처럼 도면(DWG)과 물량 엑셀을 따로 관리하던 구조에서는 수정 시 이중 작업, 누락·오류 등 비효율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반면 BIM은 패밀리 객체를 중심으로 모델·도면·물량이 연동돼, 한 번의 수정으로 전체 정보가 자동 업데이트된다. BIM의 핵심 가치는 ▲속성 기반 정보 모델링 ▲건축·구조·설비 등 전 분야 통합 협업 ▲설계–시공–운영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활용성이다. 또한 공정(4D), 비용(5D), 유지관리(6D), 실시간 에너지 분석(7D) 등으로 확장되며, 공사비·공기 최적화와 운영 효율 향상의 기반이 된다. 국내외 정책 흐름도 BIM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국은 공공 프로젝트에 BIM 레벨 2를 의무화했고, 싱가포르는 공공·민간 설계 단계에서 BIM 제출을 강제하며 생산성 혁신을 추진 중이다. 국내도 도로·하천·항만 등 대형 공공 사업과 중소 규모 사업까지 점진적으로 BIM 의무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클래시 마스터·레빗 마스터, BIM을 위한 실전형 도구 임현재 매니저는 나비스웍스·레빗 기반 서드파티 도구인 ‘클래시 마스터’와 ‘레빗 마스터’를 소개하며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효율을 강조했다. 임 매니저는 “클래시 마스터와 레빗 마스터는 거창한 기능보다 ‘지금 당장 실무자의 시간을 줄이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도구다”라고 말했다. 클래시 마스터는 나비스웍스 기반의 간섭 검토 자동화 설루션으로, 모델 좌표·회전 자동 정합, 검색 세트 자동 생성, 간섭 조건 엑셀 관리, 간섭 결과 대시보드·차트 제공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복 간섭 제거와 설계 오류 예방이 가능하며, 검토·회의·리포트 작성에 필요한 정량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레빗 마스터는 반복적인 모델링과 검토 작업을 줄여주는 레빗 전용 설루션이다. 문이 있는 공간만 자동으로 인식해 룸을 생성하는 룸 바운더리 기능, 여러 공간의 피난 경로를 자동 계산하는 피난 검토 기능, CAD 좌표를 이용해 천장 볼트·액세스 플로어 포스트·펌프 등을 자동 배치하는 모델링 자동화 기능, 여러 도면을 한 번에 NWC로 추출하는 배치 익스포트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두 설루션은 간섭 정리, 반복 모델링, 파일 변환처럼 BIM 실무자에게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영역을 직접 겨냥해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온에어]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상황 대응 방안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CNG TV 지상 중계   제조 현장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보안의 무게중심이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이동하고 있다. CNG TV는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대응'을 주제로 9월 29일 웨비나를 열고,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연구소장)을 초청해 산업제어(OT/ICS) 보안의 실제 쟁점과 글로벌 규제 흐름, 그리고 기업이 당장 취해야 할 실행 전략을 짚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   보안의 중심,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방화벽이나 장비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설계부터 폐기까지 전 수명주기(SDLC/TPLC) 속에 보안을 내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웨비나에 발표자로 참여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은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프로세스"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단계별로 구축해야 할 보안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코어시큐리티는 사이버 레인지(공격·방어 실전훈련), 산업제어(OT/ICS) 보안 컨설팅,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공공기관 실태조사 대응 등 4개 사업을 주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해군 사이버훈련장 구축 사례를 통해, 단순한 장비 투자가 아니라 실전형 보안훈련과 프로세스 체계화가 중요함을 보여줬다. 한근희 부사장은 "이제 모든 제어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연결은 곧 위험이다. 제어시스템의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사고를 비롯해 조선소 도면 유출 등 연쇄적인 보안사고는 경고 신호다. 과거에는 사고가 터지면 보안팀장을 문책했지만, 지금은 CEO의 의사결정과 예산 배분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안은 이제 보안팀의 일이 아니라 CEO의 일'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   보안은 제품이 아닌 프로세스다 한근희 부사장은 보안을 '연결된 공정'으로 설명했다. 첫째, 교육과 인식 강화를 프로젝트 발족 초기 단계의 최우선 예산으로 설정해야 한다. 둘째, 법·규격 요구를 기반으로 한 보안 요구사항(SRS)을 문서화한다. 셋째, Security by Design 원칙 아래 설계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해야 한다. 패스워드리스 구조, 3요소 이상 MFA(다중 인증) 설계 등이 대표적인 예다. 넷째, 설계 요구를 충실히 코드에 반영해 보안 코딩을 수행하고, 다섯째, 퍼징 테스트·모의침투(V&V)로 검증한다. 여섯째, 악성 주입 방지와 안전한 릴리즈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마지막으로 사고 대응(IR) 절차를 통해 회복력을 확보해야 한다. 한근희 부사장은 "해킹은 막을 수 없다는 전제를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신속히 복구되는 프로세스를 갖추면 피해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표준 준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경영회의에 보안 KPI를 상정하고, 자사 제품을 NIS2·CRA·SSDF·IEC 62443 등과 교차 매핑하며, SRS–설계 가이드–테스트 플랜–사고 대응 매뉴얼을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 벤더 계약에는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제출 및 취약점 24시간 통보 의무를 삽입하고, 연 1회 이상 레드팀/블루팀 실전훈련으로 회복탄력성을 점검해야 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보안의 답은 거창한 장비가 아니라, 잘 설계된 프로세스다'라는 점이 좀 더 명확해졌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