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CE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576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플랜트 BIM 배관 ISO 도면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Ez-ISO V2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플랜트 BIM 배관 ISO 도면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Ez-ISO V2 개발 : 휴엔시스템, www.huensystem.com 자료 제공 : 엠티엠디지털컨스트럭션, 02-565-0989, www.mtmdc.co.kr   플랜트 설계 프로젝트에서 Piping Isometric Drawing(ISO) 은 시공, 제작, 자재 관리 전 과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도면이다. 그러나 Revit에서는 Isometric Drawing을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아 EZ-ISO V2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화공 플랜트 특화 Revit 기반 Piping ISO 및 BOM 자동 생성 솔루션이다. Revit 3D BIM 모델을 직접 참조하여 도면, 자재 정보, 치수, 태그, BOM(Material Take-Off)을 일관된 데이터 기준으로 추출함으로써, 표준화된 고품질 ISO 도면을 자동 생성한다. 1. 주요 특징  (1) Revit 기반 네이티브 ISO 생성 EZ-ISO는 Revit Add-in 방식으로 동작하며, 중간 변환 포맷 없이 Revit 모델을 직접 참조하여 ISO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모델–도면 간 데이터 불일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설계 변경 사항을 즉시 ISO 도면에 반영할 수 있다. (2) 화공 플랜트 실무 기준 반영 ISO 템플릿 화공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Line No., Spec, Size, Rating, End Type은 물론 Pipe, Valve, Flange, Gasket, Fitting 정보를 실무 기준에 맞게 자동 표기한다. 또한 발주처 및 EPC별 표준 ISO 양식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여 프로젝트 적용성을 높였다. (3) 자재 정보(BOM) 자동 연계 추출 Pipe, Valve, Flange, Gasket, Fitting 등 모든 Piping 구성 요소의 정보를 ISO 도면과 BOM에 자동 연계하여 도면–자재 산출 간 오류를 최소화한다. (4) 설계 변경 대응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 3D 모델 수정 후 ISO를 재생성하면 변경 사항이 즉시 반영되어 EZ-SPOOL과 연계하면 Revision 관리가 용이하며, 재작업을 최소화하고 변경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 (5) Support 표기 및 Bolt BOM 자동 산출 그동안 Ez-ISO의 약점으로 지적된 Support ISO 표기가 획기적으로 보완되었다. 대부분의 EPC 설계사가 보유한 Standard Support 및 Special Support를 ISO 도면에 표기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플랜지 접합 조건에 따른 Bolt 수량 및 길이 Calculation 결과를 BOM으로 자동 산출한다. 2. 주요 기능 ■ Revit Piping 모델 기반 ISO 자동 생성 ■ Line 단위 ISO 생성 ■ 치수, Flow Direction, Slope, Elevation 자동 표기 ■ BOM(Material Take-Off) 자동 작성 ■ 프로젝트·발주처별 ISO 템플릿 관리 ■ 화공 플랜트 Standard / Special Support 도면 표기 ■ 다양한 플랜지 접합 조건에 따른 Bolt Length Calculation BOM 산출 ■ EZ-Spool 연계 시 Revision 및 변경 이력 관리 용이 3. 도입 효과 (1) 도면 품질 및 신뢰도 향상 Revit 3D 모델과 ISO 도면이 단일 데이터 소스(Single Source of Truth) 를 공유함으로써 치수 오류, 자재 누락, 태그 불일치 문제를 근본적으로 제거한다. (2) 설계 변경 리스크 최소화 잦은 설계 변경이 발생하는 플랜트 프로젝트 환경에서 변경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3) 시공·제작 단계 연계 강화 정확한 ISO 및 BOM 제공을 통해 Shop Drawing, 제작, 현장 시공 단계까지 데이터 연속성을 확보한다. (4) BIM 기반 플랜트 전환 가속 기존 2D 중심 ISO 작성 방식에서 벗어나 BIM 기반 디지털 플랜트 환경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 수단을 제공한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Ez-ISO는 단순한 ISO 자동화 도구를 넘어, 플랜트 Piping 설계–도면–자재–시공을 연결하는 핵심 BIM 솔루션이다. 플랜트 프로젝트에서 반복되는 ISO 작업의 비효율을 줄이고 설계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EZ-ISO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될 것이다. ■ 한국 : SK에코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삼성물산, 글로텍엔지니어링, 케이씨이엔씨, 세보엠이씨, 대아이앤씨, 신화플랜, 세방테크, 케이엔솔, 성도이엔지, 제이에스솔루션, 에이아이코리아, 지오그리드, 우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스티아이, 케이펙기술, 엠제이테크 등 ■ Japan: Shinryo Corporation, Integration Core ■ India: STUP Consultants, Neilsoft, Petrocon Engineers & Consultant  ■ Singapore: Meinhardt EPCM, GRADIANT, CES Salcon ■ USA: Jacobs, AECOM, GSE Engineering, Batchelor & Kimball, ZAP Engineering & Construction ServiCES ■ Saudi Arabia, UAE: Jacobs, ImageGrafix Software FZCO, Worley ■ France: Veolia, Technip Energies France, Equans, SUEZ ■ Germany, Ireland: Exyte, Caverion Deutschland GmbH, Etteplan, Dornan Engineering, Jones Engineering ■ Austria, Sweden: Zauner Group Holding GmbH, Bravida Group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8-13
크레오 파라메트릭 13의 인터페이스 개선사항
제품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3 (1)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3(Creo Parametric 13)에서 인터페이스와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개선사항에 대 해 알아보자.   ■ 박수민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크레오 파라메트릭 13에서는 대형 어셈블리 작업 시 모델 트리와 강조 표시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도구 설명과 컨텍스트 메뉴도 개선되었다. 또한 모델을 탭으로 열고 전환하는 기능과 표시 유형 제어 그리고 설계 트리에서 보디와 퀼트를 선택하는 기능 등이 추가되어 반복적인 작업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선사항들은 새로운 작업 방식을 별도로 익혀야 하는 기능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자주 사용하던 트리 조작과 선택 및 표시 작업 그리고 오류 확인 작업을 더 빠르고 명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다듬어진 항목들이다. 각 기능이 어떤 작업에서 사용되는지 실제 설계 작업에서 어떤 점이 편리해졌는지 하나씩 살펴 보자.   향상된 모델 트리 성능 크레오 파라메트릭 13에서 대형 어셈블리 작업을 할 때 모델 트리의 성능이 개선되었다. 모델 트리 노드와 관련 열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최적화되어, 트리를 새로 고치거나 항목을 조작할 때 더 부드럽게 반응한다. 특히 부품 수가 많고 트리 구조가 복잡한 어셈블리에서는 모델 트리를 확장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이 작업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개선으로 모델 트리 성능이 향상되어 대형 어셈블리 환경에서 더 빠르게 트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모델 트리 성능은 최대 15% 더 빨라졌으며 복잡한 모델을 자주 다루는 작업자에게는 체감되는 응답 속도 개선이 될 수 있다. 모델 트리는 설계 구조를 확인하고 피처나 컴포넌트를 선택하는 기본 작업 공간이다. 트리의 새로 고침 속도가 빨라지면 대형 어셈블리에서 항목을 찾거나 열 정보를 확인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선택한 항목의 상태를 더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강조 표시 : 개선된 성능 강조 표시와 미리 강조 표시의 성능도 개선되었다. 서피스가 많은 모델에서 객체를 선택하거나 마우스를 올려 미리 강조 표시할 때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선택 프로세스가 개선된 것이다. 서피스 수가 많은 퀼트나 보디가 포함된 모델에서는 객체를 선택할 때 표시 반응이 느려질 수 있다. 크레오 파라메트릭 13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강조 표시가 적용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모델링 작업을 좀 더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highlight_skip_small_surfaCES’ 구성 옵션은 ‘yes’로 설정되어 있으며 강조 표시할 때 일부 작은 서피스를 건너뛰도록 되어 있다. 작은 서피스까지 포함하여 강조 표시하고 싶다면 이 옵션을 ‘no’로 설정할 수 있다. 다만 면 처리 모델의 성능은 이 개선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작은 서피스를 건너뛰는 방식은 화면 반응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아주 작은 서피스까지 선택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작업에서는 옵션 값을 조정하여 선택 범위를 넓힐 수 있으므로, 모델의 복잡도와 작업 목적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컨텍스트 명령에 대한 도구 설명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컨텍스트 명령에도 도구 설명이 추가되었다. 명령 위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해당 명령의 설명과 사용에 필요한 안내가 표시된다. 특히 명령이 비활성화되어 있을 때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왜 해당 명령을 사용할 수 없는지 또는 어떤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업 중인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바로 명령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경험이 개선되었다. 이 기능은 처음 사용하는 명령뿐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명령을 확인할 때도 유용하다. 별도의 창을 열지 않아도 현재 메뉴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작업 흐름을 유지하면서 다음 동작을 판단할 수 있다.     도구 설명 향상 크레오 파라메트릭 13에서는 향상된 도구 설명이 스케쳐 영역까지 확장되었다. 도구 설명에는 텍스트뿐 아니라 시각적인 이미지가 함께 제공되어 도구의 역할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아이콘이나 도구 이름만 보고 기능을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개선된 도구 설명을 활용하면 각 도구가 어떤 작업에 사용되는지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스케쳐처럼 명령 수가 많고 비슷한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는 환경에서는 시각적인 설명이 도움이 된다. 도구의 동작을 미리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명령 실행이나 취소 작업을 줄일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반도체 제조 공정의 구조·열·유체 멀티피직스 CAE 시뮬레이션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6)   반도체 산업은 GAA(gate-all-around), HBM(고대역폭 메모리), 후면 전력 공급망(BSPDN), 유리 기판 등 ‘More-than-Moore’ 기술이 본격화되면서, 공정 자체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밀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아바쿠스(Abaqus)를 중심으로 반도체 전·후 공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열·유체 복합(멀티피직스) 문제를 어떻게 가상으로 재현하고 검증하는지, 최근 적용 사례를 통해 현장 엔지니어의 눈높이에서 소개한다.   ■ 구승회 다쏘시스템 코리아 SIMULIA 구조 시뮬레이션 팀의 Senior Consultant이다. CAE 스페셜리스트로서 자동차, 항공우주, 전기전자 외 다양한 산업의 고객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상 공학 업무를 협업에 적용하도록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왜 지금 반도체 공정 시뮬레이션인가? 반도체 산업은 ‘무어의 법칙’에 따라 매 2년마다 집적도를 두 배로 높이며 발전해 왔다. 업계는 2030년까지 1조 개의 트랜지스터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술 노드는 이미 나노미터를 넘어 옹스트롬 단위로 진입했다. 2026년 1월 CES에서는 18옹스트롬 공정으로 제작된 제품이 공개되며 1.8나노 수준의 정밀도를 다투는 시대가 본격화되었다. 이러한 초미세화는 필연적으로 열, 응력, 신호 간섭 등 물리적 한계를 수반한다. 기존 핀펫(FinFET) 구조의 한계를 넘어선 GAA 트랜지스터, 전력 배선을 웨이퍼 뒷면에 배치해 효율을 극대화한 BSPDN, 범프 없이 구리 배선을 직접 접합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반 HBM4E, 그리고 열충격에 취약한 유리기판까지 — 신기술이 도입될수록 설계·공정 복잡도를 사전에 검증할 ‘가상 시뮬레이션(virtual simulation)’의 역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공정과 구조적 응력 문제 12대 핵심 공정과 멀티피직스 반도체 제조는 웨이퍼 제조, 산화, 포토, 식각, 이온주입, 박막증착, 금속배선, CMP(화학기계연마), EDS, 세정, TSV/다이싱/와이어본딩, 패키징에 이르는 일련의 공정으로 구성된다.(그림 1) 각 공정은 열(온도), 화학 반응, 기계적 접촉·마모, 유체 유동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하나의 물리 현상만으로는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 이 때문에 아바쿠스와 같은 범용 구조 해석 솔버에 열-화학-유체 연성 기능을 결합한 ‘멀티피직스’ 접근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림 1. 반도체 12대 핵심 공정과 각 공정에서 다루어야 할 멀티피직스 요소   열 사이클과 잔류응력 반도체 공정은 수백~수천 ℃까지 오르내리는 열 사이클의 반복이며, 구조적 문제는 대부분 여기서 출발한다. Si, SiO₂, Cu, Low-k 등 서로 다른 재료의 열팽창계수(CTE) 차이는 가열·냉각 시 불균일한 변형을 일으키고, 이는 박막 박리(delamination), 크랙, 휨(warpage), 트랜지스터 성능 변화(strain engineering)로 이어진다. 공정 단계별 대표적인 온도 조건은 <표 1>과 같다.   표 1   전공정 사례 : AM 기능을 이용한 식각·증착 해석 FEOL(front-end-of-line, 전공정)에서는 웨이퍼 세정, 산화막 형성, 포토리소그래피, 도핑, 증착, 식각, 어닐링이 반복되며 재료의 추가와 제거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아바쿠스는 3D 프린팅(적층제조) 해석에 쓰이던 AM(적층제조) 기능의 요소 활성화/비활성화(*ACTIVATE ELEMENT) 개념을 응용해 이 과정을 모사한다. 산화막 증착·제거(산화/식각 공정) : 요소를 순차적으로 활성화·비활성화하여 재료의 추가·제거를 재현 웨이퍼 도핑(이온 주입 공정) : Amplitude와 Field Variable을 이용해 도핑에 의한 물성 변화를 시간에 따라 반영 구리 증착·제거(금속 배선 공정) : 동일한 방식으로 배선 형성 과정의 응력 이력을 추적   그림 2. 요소 활성화/비활성화 기법을 이용한 산화막-식각-도핑-구리배선 순차 공정 재현(*ACTIVATE ELEMENT, *ABQ_AM.MaterialInput/ Removal)   이 방법의 장점은 각 증착 단계에서 발생하는 초기응력(initial stress)을 설정하고, 공정 전체에 걸친 잔류응력의 변화를 연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또한 탄성·소성·크리프· 점성 등 비선형 재료 거동을 온도 의존적으로 정의할 수 있어 FEOL과 BEOL을 하나의 멀티스텝 해석 프레임워크로 통합할 수 있다. 다만 요소 생성·제거 위치가 사용자가 정의한 영역에 한정되기 때문에, 실제 공정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형상 변화까지 완벽히 반영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다쏘시스템, AI 버추얼 동반자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확장
다쏘시스템은 프로그램 관리를 위한 아우라(AURA), 복합 엔지니어링을 위한 레오(LEO), 심층 과학 분야를 위한 마리(MARIE) 등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업별 버추얼 트윈 팩토리도 공개했다. 열아홉 가지 역량을 갖춘 아우라, 레오, 마리는 사용자와 함께 창조하고 협업하는 방식으로 제품과 자산,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이들은 복잡한 산업 과제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각 역량은 여러 스킬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제품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제조, 운영에 이르는 산업 워크플로 전반에서 사용자를 안내하고, 보이지 않던 인사이트를 드러내며, 아직 다루지 않은 영역을 탐색하고, 관련 업무를 실행한다. 버추얼 동반자는 체계화된 산업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해석하고, 산업 맥락에서 추론하며, 의사결정을 내린다. 이를 통해 과학과 산업의 실제에 기반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버추얼 동반자는 다쏘시스템의 글로벌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사업자인 아웃스케일(OUTSCALE)이 3개 대륙에 걸쳐 구축한 AI 팩토리에서 구동된다. 고객사는 이러한 소버린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와 지적 재산을 보호하면서 산업용 수준의 AI를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 회장 겸 CEO는 “버추얼 트윈은 이미 모든 산업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 우리는 버추얼 트윈 팩토리의 미래를 선보이고자 한다”면서, “버추얼 트윈 팩토리는 인간과 대등하게 일하는 작업자로서의 버추얼 동반자, 고도로 자동화된 프로세스인 제너레이티브 익스피리언스(Generative ExperienCES), 사전 정의된 산업 월드 모델인 서비스형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as a Service)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공장”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7-27
에이아이비즈, 딥러닝 기반 공정 진단 플랫폼 제공
공정진단 AI 솔루션 DutchBoy로 제조 프로세스 생산성과 인사이트 제공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이 제조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공정 운영 방식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설비와 공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며, 근본 원인을 규명할 것인가는 스마트 제조 시대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산업용 AI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비즈(AIBIZ)는 딥러닝 기반 공정 진단 플랫폼 ‘DutchBoy(더치보이)’를 통해 이러한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 자료 제공 I 에이아이비즈. 02-334-6988, www.ai-biz.net 1. 스마트 제조 시대, 새로운 과제와 기회 제조 산업은 지금 전례 없는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이 결합되면서 ‘스마트 팩토리’는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현실적인 산업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기술 도입이 확대될수록 제조 현장이 직면하는 문제 역시 복잡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과제는 데이터 활용이다. 제조 설비와 공정에서는 초 단위, 나노 초 단위로 수많은 시계열 데이터가 생성된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단순히 저장하는 것만으로는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기 어렵다. 공정 중 발생하는 미세한 이상 징후를 어떻게 실시간으로 감지할 것인지, 불량의 원인이 되는 공정이나 장비를 어떻게 신속하게 규명할 것인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기업이 산업용 AI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비즈(AIBIZ Co. Ltd.)다. 에이아이비즈는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을 토대로, 딥러닝 기반 산업용 AI 플랫폼 ‘DutchBoy’를 개발했다. DutchBoy는 현장 엔지니어가 복잡한 AI 전문 지식 없이도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과 수율을 개선하고, 공정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 DutchBoy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DutchBoy는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등 고정밀 제조 산업을 위해 개발된 딥러닝 기반 산업용 AI 플랫폼이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시계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이상 징후까지 탐지한다.  기존 제조 현장의 데이터 분석 방식은 샘플링 분석이나 사후 분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전체 공정을 대표하기 어렵고,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야 원인을 추적할 수 있다는 한계를 지닌다.  DutchBoy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실시간 전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공정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DutchBoy는 이상 탐지에 그치지 않고, 이상 발생의 근본 원인을 추적하고 사전 예방 계획 수립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은 단순한 자동화 단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예측·진단·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능형 공정 운영 단계로 전환할 수 있다. 3. DutchBoy의 핵심 기술: 빠르고, 확장 가능하며, 강건하게 DutchBoy의 성능과 현장 적용성은 에이아이비즈가 보유한 독자적인 핵심 기술에서 비롯된다. 주요 기술은 ADTW, GNN, TTTM 세 가지로 요약된다. 이러한 기술들은 보안성과 신뢰성, 확장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AI 운영 환경과 함께 제공되며,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 기술로 구현된다. (1) ADTW: 데이터 레이블링 없는 빠른 현장 적용  먼저 ADTW(Advanced Dynamic Time Warping)는 데이터 레이블링 없이도 빠른 현장 적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은 데이터에 ‘정상’과 ‘이상’을 구분해 표시하는 레이블링 작업이다. 이는 많은 시간과 인력을 필요로 하며, 경우에 따라 1년 가까운 준비 기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ADTW는 정상 데이터만을 자동으로 추출해 모델을 학습하기 때문에 별도의 레이블링 과정 없이도 약 1주일 만에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 (2) GNN: 데이터 간 상관관계를 통한 확장성 확보  제조 현장의 센서 데이터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복잡한 상관관계를 가진다. GNN(Graph Neural Network)은 이러한 센서 간 상호작용 구조를 학습해, 동일 장비군 내에서는 하나의 AI 모델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장비마다 별도의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모델의 확장성과 적용 유연성을 크게 높인다. (3) TTTM: 장비 간 편차 극복 및 강건성 유지  동일한 장비라도 노후화나 부품 교체로 인해 데이터 패턴이 달라질 수 있다. TTTM(Tool To Tool Matching)은 장비 간 미세한 편차를 자동으로 보정하고, 패턴 변화를 감지해 AI 모델의 성능이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한다. 엔지니어가 수작업으로 모델을 재조정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스스로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 구조다. 4. DutchBoy의 작동 방식: 데이터에서 인사이트까지 DutchBoy는 '수집 → 저장 → 분석 → 활용'의 체계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4가지 핵심 모듈을 통해 제조 공정의 이상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1)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수집 단계에서는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과 IoT 장비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스트리밍 또는 배치 형태의 데이터를 받아들인다. 수집된 데이터는 Data Lakehouse와 인메모리(In-memory) DBMS를 통해 신뢰성 있게 저장된다. 이후 딥러닝 기반 AI 플랫폼이 자동 분석을 수행하며, 결과는 대시보드, 웹,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핵심 모듈 핵심 모듈은 이상 탐지, 이상 검사, 이상 판정, 이상 진단 모듈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DutchBoy는 단순한 이상 감지를 넘어, 원인 분석과 대응 전략 수립까지 지원하는 통합 진단 체계를 구축한다. ■ 이상 탐지 모듈: 공정에서 발생하는 시계열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이상을 탐지하고, 이상의 원인 센서 정보를 제공한다. ■ 이상 검사 모듈: 측정 데이터를 Wafer Map으로 시각화하고 하여 불량 패턴(Particle, Shot 등)을 자동으로 분류 및 분석하여 불량의 원인이 되는 공정과 장비 정보를 제공한다. ■ 이상 판정 모듈: 제품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하여 불량을 판정하며, 불량 패턴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불량 원인 공정과 장비 정보를 제공한다. ■ 이상 진단 모듈: 센서, 장비, 공정 측면의 다각도의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 시각화하여 불량의 근본 원인을 제공한다.   5. 적용 분야 및 현장 도입 효과 DutchBoy는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첨단 제조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장비 S사, 파운드리 D사, 이차전지 제조 L사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의 PoC(Proof of Concept, 기술 검증) 및 상용화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받았다. DutchBoy 도입을 통해 기업들은 불량률 감소, 설비 효율 향상, 공정 안전성 확보, 제품 수율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의사결정과 탐구적 업무 환경으로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6. 에이아이비즈, 산업 AI 혁신을 선도하다 2020년 설립된 에이아이비즈는 ‘2026년 산업용 AI 솔루션 글로벌 1위 기업’을 비전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CES 2026 혁신상,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 IR52 장영실상 수상 등 대외적 성과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등록 특허 24건, 출원 특허 30건(해외 출원 포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시계열 데이터 분석 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에이아이비즈는 공정 진단 솔루션 'DutchBoy S' 외에도 R&D(연구·개발) 자동화 솔루션 'DutchBoy R', ELT자동화 솔루션 ‘DutchBoy E’를 통해 반도체 소자 개발 TAT(Turn Around Time) 단축과 데이터 추출, 저장, 변환 자동화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고 있다. 7. 결론: 실시간 전수 검사로 여는 제조 품질 혁신 DutchBoy는 단순한 이상 탐지 툴을 넘어, 제조 현장의 엔지니어에게 AI라는 강력한 조력자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의 제조 현장에서는 불량 검사를 위해 주로 두 가지 방식에 의존해 왔다.  첫째는 제품 생산 후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하여 불량을 판별하는 비전 검사 방식이었다. 이는 최종 생산 단계에서만 불량을 감지할 수 있어, 이미 발생한 불량품을 걸러내는 사후 조치에 불과하였다. 불량의 원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불량이 발생하는 순간을 놓쳐 생산 효율성을 크게 저해하는 한계가 명확하였다.  둘째는 샘플링 검사 방식이었다. 이는 특정 수량의 제품만을 샘플링하여 검사하는 방식으로서, 전수 검사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검사 대상이 아닌 제품에서 불량이 발생할 경우 이를 인지하기조차 어려웠다. 또한, 생산된 제품의 일부를 손실해야 하는 비효율성 또한 존재하였다. DutchBoy는 이러한 기존 검사 방식들의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며 제조 품질 관리의 패러다임을 혁신한다. DutchBoy는 생산 공정 중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시계열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다. 온도, 압력, 전압, 전류, 속도 등 수많은 공정 변수들의 미세한 변화를 초 단위, 나노 초 단위로 전수 검사하여 이상 징후를 즉각적으로 탐지한다. 이는 최종 제품이 나오기 전에, 심지어 불량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이상을 감지하고 경고함으로써, 불량품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고 생산 손실을 극적으로 줄이는 사전 예방적 관리의 가능성을 현실화한다. 이러한 실시간 전수 검사의 강점은 단순히 불량을 줄이는 것을 넘어선다. 공정 데이터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미세한 성능 저하 징후나 잠재적 설비 고장 위험까지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계획된 유지보수를 가능하게 하여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설비의 수명을 연장하며, 전반적인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 공정 자체가 정상 범위 내에서 최적으로 운영되도록 실시간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능동적이고 지능적인 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에이아이비즈는 DutchBoy솔루션을 통해 국내는 물론, CES, SEMICON West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선보이며 K-산업 AI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제조 공정의 혁신을 꿈꾸는 기업이라면, DutchBoy솔루션이 실시간 전수 검사 기반의 스마트 제조 실현을 위한 강력한 해답이 될 것이다.  
작성일 : 2026-07-15
아레스 커맨더의 최적화된 경로 관리와 지능형 링크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3)   CAD 설계 환경에서 외부 참조(XREF)는 도면 협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기능이다. 하나의 도면에 모든 정보를 담는 대신 필요한 도면을 외부 참조로 연결함으로써, 파일 용량을 줄이고 설계 변경 사항을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다. 건축 평면도 위에 구조·설비 도면을 얹거나, 기계 조립도와 부품 도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은 이미 다양한 설계 분야에서 표준 작업 방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그러나 XREF는 치명적인 전제 조건을 가진다. ‘참조 파일의 경로가 정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폴더 구조가 바뀌거나, 파일 이름이 변경되거나, 도면을 다른 디렉토리로 이동하는 순간 연결 고리는 쉽게 끊어진다. 누락된 참조 파일은 단순히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불편을 넘어, 설계 검토 오류와 출력 누락, 나아가 납품 일정 지연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새롭게 출시된 아레스 커맨더 2027(ARES Commander 2027)은 이러한 실무자들의 고충에 주목한다. 최적화된 XREF 경로 관리와 지능형 링크 기술을 통해 설계 데이터의 연결성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협업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최하얀 위즈코어 마케팅팀의 전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사후 수습에서 ‘사전 예방’으로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시 상대 경로 자동 수정     실무에서는 기존 프로젝트를 복사해 신규 프로젝트의 기준으로 삼거나, 검토·납품용 도면 세트를 별도로 분리하기 위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때 도면 파일 자체는 성공적으로 저장되더라도, 도면이 바라보던 상대 경로의 외부 파일들이 함께 이동하지 않으면 XREF 링크는 그대로 끊어진다. 아레스 커맨더 2027은 상대 경로 XREF가 포함된 도면을 새로운 위치에 저장할 때, 참조 링크가 끊어질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즉시 경고를 표시한다. 사용자는 작업 상황에 따라 상대 경로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지 기존 경로를 유지할지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반복되는 작업 환경이라면 해당 선택을 기억하도록 설정해 업무 흐름을 방해받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기능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가 발생한 뒤 원인을 찾는 ‘사후 수습’이 아니라,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길목을 지키는 ‘사전 예방’에 있다. 협력사나 발주처에 복잡한 도면 세트를 빈번하게 전달해야 하는 환경에서, 도면 데이터의 무결성을 지키는 강력한 방어선으로 기능한다.   수십 개의 링크도 단 한 번에 − 누락된 외부 참조의 초고 속 일괄 업데이트     대형 건축 프로젝트나 플랜트·토목 설계의 경우, 하나의 마스터 도면에 수십 개의 외부 참조 파일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상황에서 사내 서버 드라이브가 변경되거나 NAS 폴더 구조가 바뀌면, 실무자는 ‘경로 수정’이라는 단순 반복 작업에 수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해야 했다. 일일이 경로를 다시 지정하다 보면 누락이 발생하거나, 엉뚱한 버전의 파일을 잘못 연결하는 휴먼 에러도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 아레스 커맨더 2027은 ‘레퍼런스(ReferenCES) 팔레트’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경로의 공통 분모(이전 서버 드라이브 명이나 상위 폴더 이름 등)를 지정하고 새로운 경로로 매핑하면, 깨져 있던 수많은 XREF 링크가 한 번의 작업으로 정상화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3
한국생산제조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7월 14일 강릉서 개최... 스마트제조와 AI 미래 조망
  한국생산제조학회가 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 생산제조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주도하는 스마트제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논문 370편 이상이 발표되고 630명 이상의 산학연 관계자가 등록하는 대규모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나흘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학술 및 전시 프로그램 학술대회 일정은 7월 14일 리셉션, 패널토의, 튜토리얼, 특별세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5일에는 개회식과 시상식을 비롯해 논문발표, 특별초청강연 및 포럼, 콜로퀴움, 집중포럼, 전시회, 만찬이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는 논문발표와 함께 차세대 연구자들을 위한 루키 생산제조 엔지니어 세션, 전시회, 리더스 미팅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부문 및 분과별 개별행사가 이어진다. 스마트제조 공정 제어와 반도체 AI를 다루는 초청강연 7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호텔 4층 안티구아에서 열리는 초청특별강연 및 포럼은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서는 미국 노트르담 대학교의 로버트 G. 랜더스 교수는 'ProCESs Control in Smart Manufacturing: from Point Control to Shape Control'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전 하이닉스 부사장을 역임한 최명수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가 '반도체 제조의 Physical AI : 로봇이 아니라 장비다'라는 주제로 단상에 올라 반도체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AI 활용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AI 시대의 제조 인력 양성과 블루칼라 혁신 포럼 같은 날 오후 호텔 4층 바부다에서는 집중포럼 및 공청회가 개최된다. 집중포럼 1에서는 'AI·로봇 시대의 스마트제조 HRD와 네오 블루칼라 르네상스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학력 은퇴 기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약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제조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인적 자원 개발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국생산제조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의 참가 등록 및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