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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BO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4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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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콘택트 소프트웨어, 포괄적인 개방형 PLM 통해 엔지니어링 혁신 비전 소개
독일의 PLM 기업인 콘택트 소프트웨어가 자사의 PLM 기술을 소개하는 ‘콘택트 엘리멘츠 라이브 투어 아시아 2025(CONTACT Elements LIVE Tour Asia 2025)’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13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 행사에서는 국내 파트너인 세원에스텍, 슬렉슨(SLEXN)과 함께 PLM 플랫폼인 콘택트 엘리먼츠(CONTACT Elements)를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엔지니어링 생산성 극대화하는 PLM 기술 제공 지난 1990년에 설립된 콘택트 소프트웨어는 모듈형 아키텍처와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며, 특히 AI 혁신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 엔지니어링 변경 관리, 제조 및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통합하고 최적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사일로 문제 해결과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높이고, 지능형 레이어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산업 AI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택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이상훈 한국영업대표는 “현재 전 세계에서 약 6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의 27%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전 세계 42개국, 2000여 개 고객사에서 15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설루션을 활용 중이다. 사용자층은 자동차나 기계 같은 전통적인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조선, 석유, 바이오,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른다”고 소개했다. 콘택트 소프트웨어가 소개하는 자사의 핵심 미션은 ‘협동(collaboration)을 강화하는 설루션을 통해 실용적인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동일한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업데이트와 유지보수가 쉬운 모듈 구성 ▲파이썬(Python) 기반의 소스 코드 전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개방해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개방성 ▲직관적이고 간편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접근성을 높인 사용자 편의성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칼 하인츠 자크리스(Karl Heinz Zachries) CEO는 기업이 직면한 글로벌 경쟁과 공급망 이슈를 해결할 열쇠로 ‘디지털화’를 제시하면서, 콘택트 엘리먼츠 플랫폼이 이를 빠르게 구현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콘택트 엘리먼츠는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아우르는 연결성을 특징으로 한다. 영업, 설계, 구매, 생산 등 기업 내 모든 부서를 통합하는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크리스 CEO는 “이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구현된 디지털 스레드는 특히 데이터가 부서별로 단절되는 사일로(silo)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전체 제품 수명주기에 걸쳐 하나의 제품 구조를 가진 ‘단일 정보원(single source of truth)’을 제공함으로써 정보 검색 시간을 줄이고 IT 환경을 단순화한다는 것이다. 또한 PLM, MES, ERP 등 주요 기업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ERP와 양방향으로 동기화해 디지털 제품 수명주기 관리를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콘택트 엘리먼츠는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새로운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애자일(agile)’ 엔지니어링 환경을 제공하며, ‘스마트 변경’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링 변경 이력을 투명하게 추적하고 관리한다. 3D 모델 통합과 실시간 협업 도구는 팀워크를 강화해주며, 지능형 BOM(자재명세서) 생성과 자동화된 워크플로는 생산 계획을 원활하게 돕는다.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큰 폭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설명이다.   산업용 AI의 표준을 제시하는 ‘푸리에 AI ’이번 행사에서 콘택트 소프트웨어는 파이썬 기반의 개방형 아키텍처라는 특징을 살려 AI 기술을 모든 모듈에 유연하게 통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택트 엘리먼츠 플랫폼 위에 구축된 지능형 레이어인 ‘콘택트 푸리에 AI(Contact Fourier AI)’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 특화된 AI 기능을 제공한다. 2026년 초 첫 버전이 선보일 푸리에 AI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생성형 AI, 3D 기하학적 딥러닝 등 다양한 멀티모달 AI를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지원한다. 통합 플랫폼 상단의 지능형 레이어를 통해 제미나이(Gemini)나 챗GPT(ChatGPT)와 같은 최신 모델 중 가장 정확한 것을 자동으로 선택해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란돌프 세그푸(Randolf Szegfü) 설루션 건설팅 총괄은 “또한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를 통해 AI가 시스템 내 정보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했다. 덕분에 문서 요약 같은 기능을 프로젝트 관리나 BOM 관리 등 다른 영역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리에 AI의 주요 기능으로는 AI 비서를 통한 신속한 정보 수집과 의사결정 지원,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영향 분석이 있다. 향후에는 자연어로 제품 변경에 따른 탄소 발자국이나 비용 영향을 분석하고, 워크플로를 자동 실행하는 기능도 구현될 예정이다. 수동 입력 대신 CAD 모델이나 BOM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3D 형상 검색으로 정보를 빠르게 찾는 기능도 지원한다.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보안성도 강화했다. 고객의 지적 재산(IP)이 외부 AI 훈련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기업 내 사용자 권한을 철저히 준수한다. 세그푸 총괄은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방지하고, 데이터가 없을 경우 모른다고 답하는 등 사실 기반의 신뢰성 높은 지원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SaaS ALM 제공 위해 협력
지멘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폴라리온 X(Polarion X)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애저(Azure)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오랜 파트너십의 확장으로, 지멘스의 산업 전문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역량을 결합한 것이다. 애저 기반의 폴라리온 X는 규제 대상 및 안전이 중요한 산업에 맞춰,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능적인 ALM 설루션을 제공한다. 폴라리온 X는 전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툴체인을 조율하여 팀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확신을 가지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와 지멘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 제품 엔지니어링을 위한 디자인센터(Designcenter) 소프트웨어, MES(제조 실행) 소프트웨어인 옵센터(Opcenter), 인사이트 허브(Insights Hub) 등과 통합된다. 이를 통해 폴라리온 X는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 코드, 빌드, 테스트, 배포 및 규정 준수가 융합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애저에서 제공되는 폴라리온 X의 주요 기능은 ▲애저 오픈AI(Azure OpenAI)를 통한 AI 기반 지원 ▲통합 수명주기 및 추적성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및 확장성 ▲통합 엔지니어링 및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등이다. 폴라리온 X는 스마트 요구 사항 분석, 자동 추적 링크, 위험 감지 및 예측 통찰력을 위한 코파일럿(copilot)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오류를 줄이면서 적절한 요구 사항을 더욱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수명주기 추적성, 통합 변경 및 구성 제어, 버전 관리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 요구 사항 관리를 통해 감사 준비 상태와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보장한다. 폴라리온 X는 분산된 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협업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한 안전한 글로벌 액세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애저 데브옵스를 포함한 툴체인의 중앙 조율 및 팀센터와의 통합이 포함된 MBSE를 지원함으로써, 개발 수명주기 전반의 복잡성을 관리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서비스형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폴라리온 X는 규정 준수와 보안이 필수인 산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 기기 분야 등에서 조직이 DO-178C, ISO 26262, ISO/SAE 21434, 21 CFR Part 820과 같은 엄격한 표준을 충족하도록 돕는다. 내장된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 관리와 자동화된 감사 준비 기능을 통해 고객은 규정을 준수하면서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 개방성과 상호 운용성의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폴라리온 X는 고객이 혁신을 안전하게 확장하고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프란시스 에반스(Frances Evans) 수명주기 협업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미션 크리티컬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산업 조직이 복잡성, 규정 준수, 협업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큰 도약을 의미한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우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와 클라우드 확장성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얀 로드리게스(Dayan Rodriguez) 제조 및 모빌리티 부문 기업 부사장은 “지멘스의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제조업체가 안전한 AI 기반 제품 수명주기 관리 및 설계 설루션을 통해 혁신과 출시 시간을 앞당기도록 돕는다. 이는 오늘날 시장에서 필요한 확장성과 규정 준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26
다쏘시스템, AI 기반 설계 및 협업 혁신하는 ‘솔리드웍스 2026’ 발표
다쏘시스템이 AI 기반의 3D 설계·협업·데이터 관리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인 ‘솔리드웍스(SOLIDWORKS) 2026’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은 수백만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 시대에 걸맞은 혁신 방식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설명이다. 솔리드웍스 2026은 설계, 시뮬레이션, 전장, 제품 데이터 관리(PDM) 영역 전반에 걸쳐 수백 가지 기능 향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효율과 생산성 강화를 요구해온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30년간의 연구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중 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탑재하며,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 출처 : 솔리드웍스 유튜브 영상 캡처   솔리드웍스 2026 사용자는 복잡성 증가,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인력 부족, 지식 탐색 및 생성,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솔리드웍스 2026에서는 ▲생성형 AI 기능 ▲AI 기반 버추얼 컴패니언 ▲대형 어셈블리 기능 강화 ▲개선된 사용자 경험(UX) ▲부품 설계 기능 개선 ▲드로잉 스탬핑 기능 강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컷 리스트 관리 강화 ▲최근 파일 보기 기능 개선 등의 향상이 이뤄졌다. 생성형 AI 기능 : 도면 생성 및 디테일링 속도를 크게 높이고, 육안으로 패스너(볼트·너트 등)처럼 보이는 부품을 자동 인식·조립해 조립 설계 효율과 정확성을 높인다. AI 기반 버추얼 컴패니언 : 커뮤니티 게시물, 위키, 질문·아이디어 등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 핵심 내용을 도출하고, 점점 더 정교한 답변을 생성하여 지식 검색·협업·생산성을 높인다. 대형 어셈블리 기능 강화 : 선택적 로딩(Selective Loading) 등 기능을 강화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대형 어셈블리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개선된 사용자 경험 :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작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강조해 생산성을 높이며, 향상된 명령 검색으로 신규 사용자 온보딩 속도를 높인다. 부품 설계 기능 개선 : 물리적 제품 생성 프로세스 간소화, 스케치 속도 향상, 판금 작업 시 플랜지 시작·끝 점 정의 단순화 등을 통해 부품 생성 속도를 높인다. 드로잉 스탬핑 기능 강화 : 새롭게 추가된 사용자 속성(User Attributes)을 활용해 정확한 변경 관리와 향상된 추적성·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의 컷 리스트 관리 강화 : 엔지니어링 BOM과 제조 BOM을 통합 관리하여 설계–생산 연계성을 강화한다. 최근 파일 보기 기능 개선 : 활성 테넌트와 관련된 파일만 표시해 중복 방지 및 작업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5-11-20
캐디안, 설계 자동화를 강화한 국산 CAD ‘캐디안 2026’ 출시
캐디안이 설계 자동화와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강화한 ‘캐디안 2026(CADian 2026)’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디안은 1998년 국내 최초의 토종 CAD 소프트웨어를 선보인 이후,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와 단축키를 지원하며, DWG 파일의 양방향 호환성을 갖춘 국산 CAD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캐디안 2026은 자동화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 효율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복잡한 전체 도면이나 특정 구역의 치수를 한 번에 자동 작도하는 ‘스마트 치수(Smart Dimension)’ ▲중심선 자동 생성 ▲상세도 작성기 ▲스마트 공차·옵셋·미러·트림·스트레치 등을 한데 모은 ‘스마트 툴스’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400여 종의 편의 LISP 유틸리티 ▲향상된 Visual LISP 디버깅 환경(FAS·VLX 파일은 26년초 지원 예정) ▲레빗 2025 파일 지원 ▲SVG 가져오기 및 DGN 가져오기 프로세스 개선 ▲지리 공간 데이터(GIS) 사용자를 위한 Esri 이미지 지원 ▲사용자 친화적 UI 개선 ▲도면 탭 분리 기능(도면을 별도 창으로 열어 동시에 비교·작업 가능) ▲명령창 투명도 조절 ▲도면 내 QR 코드 삽입·인식 ▲OLE 객체 복사·붙여넣기 품질 향상 등 100개가 넘는 기능 개선이 포함됐다. 또한 서버가 아니라 사용자 PC에서 직접 빠르게 실행되는 ▲AI 기반 PDF 문자 자동 인식 기능 ▲AI 기반 도움말 지원과 ▲새롭게 단장된 직관적인 UI는 2026년 초에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치수’는 사용자가 도면 범위만 지정하면 자동으로 치수를 입력해주는 기능으로, 총 10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전체·부분 치수부터 원·호 치수 자동 작성, 샤프트 치수 자동 작성, 쌍치수 자동 작성, 기준선 치수 자동 작성, 세로 좌표 치수 자동 작성, 공차 자동 기입까지 지원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여주며, 도면 설계 효율을 높이는 대표 기능이라는 것이 캐디안의 설명이다.     또한, 캐디안은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서드파티 전문 응용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드림플러스 기능을 지원하는 토목 설계 분야의 드림2 ▲단지·도로 설계를 위한 파워맵(PowerMAP) ▲구조 설계를 위한 다정다감·듀파(Dufa) ▲경사도·표고 분석용 PowerKS ▲건축 설계를 위한 캐드마스터(옛 캐드파워)·ARCH·피라미드 ▲배관 설계를 위한 TSE·GHK ▲기계 설계를 위한 멕클릭·캐드마스·이지메크 ▲플랜트 설계를 위한 TSE·GHK·Mech-Q ▲전기·시퀀스 설계를 위한 ElectCAD·ElectPanel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산업용 컨트롤러 도면 및 설비 유지보수 엔지니어용 PLC I/O 디바이스 설계 프로그램(ioA), 파워 부하회로 및 산업용 컨트롤러 설계용 psA 등 캐디안 기반의 전문 설계 설루션을 유·무료로 폭넓게 지원해 산업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캐디안은 구독형과 영구형 제품을 모두 제공해 기업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고 전했다. 또한 단일 사용자(노드락)와 복수 사용자(네트워크) 라이선스를 모두 지원해, 조직 규모나 운영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한편, 캐디안은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설계 설루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면 이미지나 DWG 캐드 파일 내 객체를 자동으로 탐지해 도면 재생성 및 자동 BOM 산출을 지원하는 AI 기반 적산 설루션 ‘AI-CE’, AI 기반 전통 목조 건축물 가상 복원 설루션 ‘TWArch’ 등을 선보이며 설계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캐디안의 박승훈 대표는 “캐디안은 오토캐드 소스코드와 독립적으로 개발된 국산 CAD이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면 유출 방지 측면에서도 보안성이 우수하다”면서, “불법 복제 CAD나 구 버전 사용으로 DWG 파일 호환성 문제를 겪는 설계 엔지니어에게 가장 경제적인 대안 CAD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고도화를 통해 PC·모바일·웹 기반 CAD와 디지털 트윈 산업 전반의 DX(디지털 전환)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7
[피플&컴퍼니]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종복 대표이사
CAE·PDM까지 라인업 확장… ‘가성비’ 넘어 AI·성능으로 승부   ZWCAD(지더블유캐드)는 최근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기능과 성능 향상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및 PDM/CAE 설루션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시장 확장에 나서는 모양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의 최종복 대표이사는 CAD를 넘어 올인원 제품 개발 설루션으로 발전하면서 제품 개발의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정수진 편집장     ZWCAD의 최근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한다면 먼저 주목할 점은 성능과 속도다. ZWCAD는 최근 몇 년간 성능이 크게 좋아졌다. 일부 기능은 오토캐드(AutoCAD)보다 빠르다는 평가도 받는다. ZWCAD의 최신 버전은 하드웨어 가속화 기능을 탑재했다.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줌, 화면 이동, 객체 선택 등 전반적인 작업 속도가 빨라졌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도 개선됐는데, 최근 진행한 사용자 콘퍼런스에서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무자가 자주 쓰는 외부참조(external reference)나 블록(block) 등의 성능 또한 향상됐다. 이런 개선 덕분에 대형 건축 설계 사무소에서도 ZWCAD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핵심 설계 기능과 호환성도 강화했다. 이제 별도의 3D CAD 프로그램이 없어도 STEP 데이터를 2D CAD 환경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이동, 회전 등이 가능해 설계 검토 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3D 스캐닝으로 얻은 대용량의 점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BIM(건설 정보 모델링)의 국제 표준 포맷인 IFC 파일을 직접 가져오고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IS(지리 정보 시스템) 모듈을 통해 좌표계 기반의 공간 데이터 연동도 지원한다. 이런 기능을 통해 산업 확장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레벨에서 작업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패널을 숨기거나 병합할 수 있게 바꿨다. 또한 문서 창을 ‘플로팅 윈도’로 끌어낼 수 있어서, 다른 모니터에서 도면을 비교하며 참조할 수 있게 됐다.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로 명령을 실행하는 ‘스마트 마우스’ 및 수정 사항을 음성으로 녹음해 전달하는 ‘스마트 보이스’ 등의 기능은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돕는다.   ZWCAD의 경쟁력 및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가격 경쟁력, 성능과 속도, 호환성 및 익숙한 사용자 환경 그리고 고객 피드백 기반의 능동적인 서비스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ZWCAD는 구독(서브스크립션)이 아닌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구독 라이선스의 단점이 사용할 수록 비용 지출이 누적된다는 것인데, 5년간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ZWCAD는 오토캐드 대비 약 4분의 1 수준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를 통해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의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과거에는 ZWCAD의 저비용을 강조한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성능과 설계 품질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ZWCAD는 하드웨어 가속화 기능을 탑재해 전반적인 작업 속도를 높였다. 데이터 호환성과 관련해서는 최신 DWG/DXF 파일 포맷과 호환되며, 오토캐드와 동일한 UI 및 명령어 체계를 갖췄다. LISP(리스프) 스크립트와 다양한 산업군별 서드파티 응용 프로그램도 그대로 지원해 오토캐드 사용자가 학습 부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ZWCAD는 전 세계 140만 유저와 국내 300개 이상의 대기업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도급 순위 10위권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 중 9개사에 납품하였다. 이는 ‘대안 CAD’라고 불리는 오토캐드 호환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계약 갱신률도 높고, 타 대안 CAD에서 ZWCAD로 옮겨 오는 사례는 ZWCAD가 실무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로 고객이 우리 소프트웨어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시장이 된다고 믿는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전체 인력 중 엔지니어 비중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많은데, 제품과 기술에 대해 잘 알아야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설치, 오류 해결, 방문 지원, 상주 엔지니어 지원 및 월 6~8회의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ZWCAD의 개발사인 ZWSOFT 또한 국내 고객의 요청에 적극 대응하고 있어며, 본사에서 직접 우리나라를 방문해 컨설팅한 내용이 제품에 반영되기도 한다.   ZWCAD가 AI 기술에 접근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면 ZWCAD는 설계 시간을 줄이고 및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데에 AI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AI 설계 에이전트’ 기술은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설계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기능이 반복되는 것을 AI가 인식해서 자동으로 처리해 주거나, 라이브러리 변경이 발생했을 때 AI 에이전트 기능이 이를 인식하여 설계 변경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AI를 활용한 리모델링 및 건축 설계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도면이 없는 오래된 건물의 청사진을 AI가 인식해 도면으로 그려주는 것이다. AI는 단순히 선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공간을 인식해서 2D뿐만 아니라 3D까지 그려주며, 객체가 가진 벽, 화장실, 거실 등의 구조나 위치에 대한 정보값을 확인시켜 준다. 이 기술은 리모델링 설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되어 3일이 걸릴 작업을 한두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데, 앞으로 건축 설계의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ZWCAD는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자동화하여 설계 무결성을 유지하고 작업 시간을 줄이는 AI 기반 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객체를 인식해 적절한 치수 유형을 제안하는 ‘스마트 치수’, 반복 작업을 줄이는 ‘스마트 선택’, 여러 장의 도면을 한 번에 자동 출력하는 ‘스마트 플롯’ 등이 있다.   향후 ZWCAD의 발전 방향은 ZWCAD는 2D CAD를 넘어 3D CAD,CAE 및 클라우드 분야로 제품군을 적극 확장하고 있으며,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올인원 CAx 플랫폼을 지향한다.  3D CAD 비즈니스는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보여 2D CAD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협업 설루션인 ZW365(지더블유365)가 올해 발표됐는데, 내년부터 본격 활성화될 예정이다. ZW365는 실시간 동시 설계와 원격 업무를 지원해 현장 및 외부 프로젝트에서의 유연한 업무 진행을 지원할 수 있다. 지더블유캐드는 구조 해석, 유동 해석, 입자 해석(DEM) 등 CAE 설루션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구조 해석을 위한 ZW3D Structural(ZW3D 스트럭처럴)과 유동 해석을 위한 ZW3D Flow(ZW3D 플로)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인데, 기존의 CAE 설루션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다. 또한 BOM(Bill of Materials)과 관련된 PDM(제품 데이터 관리) 설루션 출시가 2025년 말을 목표로 예정되어 있다.   국내 비즈니스 목표와 전략을 소개한다면 매출을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은 제품의 성능과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는 고객들이 우리가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로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고, 합리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을 얻는 데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 한다. 지더블유캐드는 고객사가 성장하는 과정에 동반자, 협력자가 되고자 한다. 올해 비즈니스 성장 목표치를 25%로 설정했는데, 국내외 시장 여건으로 쉽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보인다. 하지만 내년에는 25%~30% 정도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오토캐드에서 ZWCAD로 전환하는 대형 고객사의 사례가 늘 것으로 보이고, 실제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여가고자 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피플&컴퍼니]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종복 대표이사
CAE·PDM까지 라인업 확장… ‘가성비’ 넘어 AI·성능으로 승부   ZWCAD(지더블유캐드)는 최근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기능과 성능 향상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및 PDM/CAE 설루션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시장 확장에 나서는 모양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의 최종복 대표이사는 CAD를 넘어 올인원 제품 개발 설루션으로 발전하면서 제품 개발의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정수진 편집장     ZWCAD의 최근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한다면 먼저 주목할 점은 성능과 속도다. ZWCAD는 최근 몇 년간 성능이 크게 좋아졌다. 일부 기능은 오토캐드(AutoCAD)보다 빠르다는 평가도 받는다. ZWCAD의 최신 버전은 하드웨어 가속화 기능을 탑재했다.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줌, 화면 이동, 객체 선택 등 전반적인 작업 속도가 빨라졌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도 개선됐는데, 최근 진행한 사용자 콘퍼런스에서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무자가 자주 쓰는 외부참조(external reference)나 블록(block) 등의 성능 또한 향상됐다. 이런 개선 덕분에 대형 건축 설계 사무소에서도 ZWCAD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핵심 설계 기능과 호환성도 강화했다. 이제 별도의 3D CAD 프로그램이 없어도 STEP 데이터를 2D CAD 환경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이동, 회전 등이 가능해 설계 검토 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3D 스캐닝으로 얻은 대용량의 점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BIM(건설 정보 모델링)의 국제 표준 포맷인 IFC 파일을 직접 가져오고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IS(지리 정보 시스템) 모듈을 통해 좌표계 기반의 공간 데이터 연동도 지원한다. 이런 기능을 통해 산업 확장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레벨에서 작업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패널을 숨기거나 병합할 수 있게 바꿨다. 또한 문서 창을 ‘플로팅 윈도’로 끌어낼 수 있어서, 다른 모니터에서 도면을 비교하며 참조할 수 있게 됐다. 명령어를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로 명령을 실행하는 ‘스마트 마우스’ 및 수정 사항을 음성으로 녹음해 전달하는 ‘스마트 보이스’ 등의 기능은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돕는다.   ZWCAD의 경쟁력 및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가격 경쟁력, 성능과 속도, 호환성 및 익숙한 사용자 환경 그리고 고객 피드백 기반의 능동적인 서비스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ZWCAD는 구독(서브스크립션)이 아닌 영구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구독 라이선스의 단점이 사용할 수록 비용 지출이 누적된다는 것인데, 5년간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ZWCAD는 오토캐드 대비 약 4분의 1 수준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를 통해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의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과거에는 ZWCAD의 저비용을 강조한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성능과 설계 품질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ZWCAD는 하드웨어 가속화 기능을 탑재해 전반적인 작업 속도를 높였다. 데이터 호환성과 관련해서는 최신 DWG/DXF 파일 포맷과 호환되며, 오토캐드와 동일한 UI 및 명령어 체계를 갖췄다. LISP(리스프) 스크립트와 다양한 산업군별 서드파티 응용 프로그램도 그대로 지원해 오토캐드 사용자가 학습 부담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ZWCAD는 전 세계 140만 유저와 국내 300개 이상의 대기업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도급 순위 10위권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 중 9개사에 납품하였다. 이는 ‘대안 CAD’라고 불리는 오토캐드 호환 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계약 갱신률도 높고, 타 대안 CAD에서 ZWCAD로 옮겨 오는 사례는 ZWCAD가 실무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로 고객이 우리 소프트웨어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시장이 된다고 믿는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전체 인력 중 엔지니어 비중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많은데, 제품과 기술에 대해 잘 알아야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설치, 오류 해결, 방문 지원, 상주 엔지니어 지원 및 월 6~8회의 무상 교육을 제공한다. ZWCAD의 개발사인 ZWSOFT 또한 국내 고객의 요청에 적극 대응하고 있어며, 본사에서 직접 우리나라를 방문해 컨설팅한 내용이 제품에 반영되기도 한다.   ZWCAD가 AI 기술에 접근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면 ZWCAD는 설계 시간을 줄이고 및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데에 AI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AI 설계 에이전트’ 기술은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설계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기능이 반복되는 것을 AI가 인식해서 자동으로 처리해 주거나, 라이브러리 변경이 발생했을 때 AI 에이전트 기능이 이를 인식하여 설계 변경을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AI를 활용한 리모델링 및 건축 설계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도면이 없는 오래된 건물의 청사진을 AI가 인식해 도면으로 그려주는 것이다. AI는 단순히 선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공간을 인식해서 2D뿐만 아니라 3D까지 그려주며, 객체가 가진 벽, 화장실, 거실 등의 구조나 위치에 대한 정보값을 확인시켜 준다. 이 기술은 리모델링 설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되어 3일이 걸릴 작업을 한두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데, 앞으로 건축 설계의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ZWCAD는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자동화하여 설계 무결성을 유지하고 작업 시간을 줄이는 AI 기반 스마트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객체를 인식해 적절한 치수 유형을 제안하는 ‘스마트 치수’, 반복 작업을 줄이는 ‘스마트 선택’, 여러 장의 도면을 한 번에 자동 출력하는 ‘스마트 플롯’ 등이 있다.   향후 ZWCAD의 발전 방향은 ZWCAD는 2D CAD를 넘어 3D CAD,CAE 및 클라우드 분야로 제품군을 적극 확장하고 있으며,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올인원 CAx 플랫폼을 지향한다.  3D CAD 비즈니스는 연평균 30% 성장할 것으로 보여 2D CAD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클라우드 협업 설루션인 ZW365(지더블유365)가 올해 발표됐는데, 내년부터 본격 활성화될 예정이다. ZW365는 실시간 동시 설계와 원격 업무를 지원해 현장 및 외부 프로젝트에서의 유연한 업무 진행을 지원할 수 있다. 지더블유캐드는 구조 해석, 유동 해석, 입자 해석(DEM) 등 CAE 설루션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구조 해석을 위한 ZW3D Structural(ZW3D 스트럭처럴)과 유동 해석을 위한 ZW3D Flow(ZW3D 플로)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인데, 기존의 CAE 설루션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다. 또한 BOM(Bill of Materials)과 관련된 PDM(제품 데이터 관리) 설루션 출시가 2025년 말을 목표로 예정되어 있다.   국내 비즈니스 목표와 전략을 소개한다면 매출을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은 제품의 성능과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는 고객들이 우리가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로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고, 합리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을 얻는 데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 한다. 지더블유캐드는 고객사가 성장하는 과정에 동반자, 협력자가 되고자 한다. 올해 비즈니스 성장 목표치를 25%로 설정했는데, 국내외 시장 여건으로 쉽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보인다. 하지만 내년에는 25%~30% 정도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오토캐드에서 ZWCAD로 전환하는 대형 고객사의 사례가 늘 것으로 보이고, 실제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여가고자 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핫윈도] 말하면 설계하는 시대를 향해 – AI로 그리는 설계의 미래
최근 정부가 국가 차원에서 AI 생태계 지원과 정책적 비전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므로,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기업의 노력이 병행되어야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된다.캐디안은 미래의 건축 설계와 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AI 기반의 CAD와 BIM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토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CAD 프로그램 수출기업인 캐디안은 2020년부터 AI를 접목한 AAD(AIAided Design) 개념을 도입하여 세계적인 CAD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 9월 11~12일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5’에서 캐디안은 자사의 AAD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 글에서는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AI 기술이 어떻게 설계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전통 목조건축 디지털 복원·신축 설계의 새로운 이정표 캐디안은 2021년부터 전통 목조건축의 복원과 신축 설계를 위한 전문 CAD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실로 2025년 11월, ‘캐디안 TWArch Pro(CADian TWArch Pro)’를 선보일 예정이다.  ‘TWArch Pro’는 ‘Traditional Wooden Architecture’의 약자로, 전통 목조건축에 특화된 3D CAD 시스템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제품이라고 자부한다. 이 제품은 단순한 설계 도구를 넘어, AI 기반의 전통 건축 설계 자동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사용자가 입력한 다양한 도면 정보를 AI가 인식해 객체를 식별하고, 룰 기반 구조 추론을 통해 정확한 스케일과 축에 맞춰 정렬하며, 부재 간의 연관성과 정합성을 분석하여 3D 목구조 설계를 자동으로 완성한다. 캐디안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할 수 있음을 기술로 입증하며, ‘디지털 헤리티지(digital heritage)’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앞으로는 단순한 CAD 소프트웨어를 넘어, 대한민국의 건축 유산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보존하는 역할까지 이어질 것이다.   그림 1. AI 이미지 인지 기반 캐디안 TWArch Pro의 설계 방식 및 수정 방안 개요   전통 건축에서 축적한 도면 인지 기술을 현대 건축으로 확장 캐디안은 전통 목조건축 복원과 신축 설계를 자동화하면서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 신제품 ‘캐디안 AI-CE(AI CostEstimation)’를 선보일 계획이다. AI-CE는 도면 이미지 기반 객체 인식, 공간 구조 분석, 문자 정보 해석을 통해 건축 도면을 자동으로 해석하고 물량 산출(BOM : Bill of Materials)까지 수행하는 AI 플랫폼이다. AI-CE는 벽체, 창호, 출입문, 가구 등 다양한 객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분류하며, 공간 구조와 동선을 파악해 설계를 재구성할 수 있다. 또한 도면에 포함된 실명, 치수, 마감재 등의 문자 정보를 OCR(광학 문자 인식)로 식별하여 자동으로 BOM 테이블을 생성한다. 이로써 설계부터 시공, 적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차세대 CAD 인식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AI-CE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서비스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여러 건설사와 가구 및 인테리어 기업들이 AI-CE의 도입을 검토하거나 시범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들은 AI-CE가 인건비를 줄이면서도 더 정확한 설계 준비와 예산 산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림 2. 캐디안 AI-CE의 작동 순서(AI 인지 → 도면 재생성 → BOM 산출)   캐디안 프로, 캐디안 BIM – AI로 재탄생하다 2025년, 캐디안은 자사의 주력 제품군에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하여 CAD 설계 소프트웨어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기존의 CAD를 넘어, AI를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 데이터 정규화, 실시간 조언까지 가능한 지능형 설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AI 고도화가 적용되는 대상은 기존 캐디안 프로(CADian Pro, 오토캐드 *.dwg 호환 범용 CAD) 제품군과 새로 개발 중인 캐디안 BIM 프로(CADian BIM Pro, 레빗 *.rvt 호환 범용 BIM)이다. 두 제품은 각기 다른 사용자층을 겨냥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설계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한 AI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캐디안 프로 : 설계자의 손과 눈이 되어주는 AI 도우미 캐디안의 대표 제품인 캐디안 프로 2025 버전은 AI 기술이 깊숙이 내장되어 기능성과 사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마트 블록 기능 : AI가 도면 상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도형이나 객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이를 사용자 정의 블록으로 등록하여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도면 일관성을 유지한다. 도면 레이어 표준화 및 블록 네이밍 표준화 : 동일한 객체를 다양한 레이어에 그려 넣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AI가 객체 유형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레이어를 통합 정리해준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에서의 협업 도면 정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동일 레이어 내 동일 형상을 동일한 블록 이름으로 통일함으로써 데이터 정규화 및 객체 관리 효율을 향상시킨다. 캐디안 디자인 어시스턴트 : AI 에이전트 기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 검색 증강 생성) 시스템을 활용한 ‘캐디안 디자인 어시스턴트(CADian Design Assistant)’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설계자가 명령어를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설계 관련 정보, 명령어 및 명령 진행 방법, 설계 지침 등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설계 설루션을 제시한다.   그림 3. 캐디안 디자인 어시스턴트의 실제 사용 모습   캐디안 BIM 프로 : 대화하고 판단하는 BIM 설계 AI 캐디안이 개발 중인 차세대 제품 캐디안 BIM 프로 역시 AI 기능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대화형 캐디안 BIM 어시스턴트 탑재 설계자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계 중 발생하는 법적/기술적 문의를 AI에게 바로 질의할 수 있다. ‘캐디안 BIM 어시스턴트(CADian BIM Assistant)’는 사용자의 질문에 AI가 현행 법령과 판례, 기준에 따라 답변을 제공한다. 그리고 해당 법이나 규정을 위반하는 객체를 AI가 스스로 탐지하고 수정안까지 제시하는 ‘자동 검사 기능’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그림 4. 캐디안 BIM 프로의 AI화 사례 : 법규 탐지 및 수정   2Dto3DBIM 기능 탑재 2D 평면도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공간 구조와 객체 정보를 인식하여 단일 층의 3D BIM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2Dto3DBIM’ 기능이 포함된다. 이 기술은 추후 다층 평면도와 단면도 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여러 층에 걸친 BIM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예정이다.   그림 5. 캐디안 BIM 프로의 AI화 사례 : 2D 도면을 3D BIM으로   ‘말하면 설계해주는 세상’을 꿈꾸다 설계의 언어가 이제 키보드와 마우스를 넘어 ‘말’로 옮겨가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캐디안은 AI-CAD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최근 AI 융합을 통해 AI 기반 음성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림 6. 캐디안이 생각하는 ‘말로 설계하는 AI-CAD’ 개발 콘셉트   ‘말하면 설계하는 AI-CAD’는 단순한 기술 과제가 아닌, 세계적인 CAD 기업들도 아직 해답을 내지 못한 문제이다. 하지만 캐디안은 이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설계라는 복잡한 작업을 AI가 이해하고 실행하는 기술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캐디안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CAD 및 이미지 인식 기술에 특화된 기업으로, AI의 고차원 기술을 국내 최고의 AI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5년부터 본격 개발을 시작하여 2027년까지 음성 기반 AI-CAD 시스템을 실용화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 한명기 캐디안 기술연구소의 상무이사로, AI-CAD 설루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다. (홈페이지)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온에어]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상황 대응 방안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CNG TV 지상 중계   제조 현장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보안의 무게중심이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이동하고 있다. CNG TV는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대응'을 주제로 9월 29일 웨비나를 열고,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연구소장)을 초청해 산업제어(OT/ICS) 보안의 실제 쟁점과 글로벌 규제 흐름, 그리고 기업이 당장 취해야 할 실행 전략을 짚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   보안의 중심,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방화벽이나 장비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설계부터 폐기까지 전 수명주기(SDLC/TPLC) 속에 보안을 내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웨비나에 발표자로 참여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은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프로세스"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단계별로 구축해야 할 보안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코어시큐리티는 사이버 레인지(공격·방어 실전훈련), 산업제어(OT/ICS) 보안 컨설팅,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공공기관 실태조사 대응 등 4개 사업을 주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해군 사이버훈련장 구축 사례를 통해, 단순한 장비 투자가 아니라 실전형 보안훈련과 프로세스 체계화가 중요함을 보여줬다. 한근희 부사장은 "이제 모든 제어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연결은 곧 위험이다. 제어시스템의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사고를 비롯해 조선소 도면 유출 등 연쇄적인 보안사고는 경고 신호다. 과거에는 사고가 터지면 보안팀장을 문책했지만, 지금은 CEO의 의사결정과 예산 배분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안은 이제 보안팀의 일이 아니라 CEO의 일'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   보안은 제품이 아닌 프로세스다 한근희 부사장은 보안을 '연결된 공정'으로 설명했다. 첫째, 교육과 인식 강화를 프로젝트 발족 초기 단계의 최우선 예산으로 설정해야 한다. 둘째, 법·규격 요구를 기반으로 한 보안 요구사항(SRS)을 문서화한다. 셋째, Security by Design 원칙 아래 설계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해야 한다. 패스워드리스 구조, 3요소 이상 MFA(다중 인증) 설계 등이 대표적인 예다. 넷째, 설계 요구를 충실히 코드에 반영해 보안 코딩을 수행하고, 다섯째, 퍼징 테스트·모의침투(V&V)로 검증한다. 여섯째, 악성 주입 방지와 안전한 릴리즈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마지막으로 사고 대응(IR) 절차를 통해 회복력을 확보해야 한다. 한근희 부사장은 "해킹은 막을 수 없다는 전제를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신속히 복구되는 프로세스를 갖추면 피해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표준 준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경영회의에 보안 KPI를 상정하고, 자사 제품을 NIS2·CRA·SSDF·IEC 62443 등과 교차 매핑하며, SRS–설계 가이드–테스트 플랜–사고 대응 매뉴얼을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 벤더 계약에는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제출 및 취약점 24시간 통보 의무를 삽입하고, 연 1회 이상 레드팀/블루팀 실전훈련으로 회복탄력성을 점검해야 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보안의 답은 거창한 장비가 아니라, 잘 설계된 프로세스다'라는 점이 좀 더 명확해졌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CONTACT Elements로 여는 AI 혁신 - 서울 현장 라이브(11/13)
CONTACT Elements로 여는 AI 혁신 - 서울 현장 라이브 디지털 전환은 당신의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최신 기술을 빠르고 지속 가능하게 통합하는 기업만이 혁신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CONTACT Elements는 구조화된 데이터 기반과 독창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여, AI의 가치를 진정으로 실현할 수 있게 합니다. ​ 서울에서 열리는 CONTACT Elements Live Tour(CELT) 행사에서, 아이디어 단계부터 AS까지 AI가 어떻게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 행사에서는 디지털 전환 전문가들과 1:1로 직접 의견을 나누고, 파트너 및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됩니다.     · 일시: 2025년 11월 13일(목) 13:30 ~ 18:30 · 장소: 서울 양재 엘타워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9번 출구 도보 5분)     Agenda 2025년 11월 13일(목) 시간 내용 13:30 환영 인사 13:50 패스트 포워드 - 디지털 전환 l  Top Floor → Shop Floor l  AI 혁신 14:20 패스트 포워드 - 제품 개발 l  요구사항 관리: 애자일 방식 관리, 새로운 요구사항의 원할한 통합, 개선 방안 자동 도출 l  애자일 엔지니어링: 효율적인 프로젝트 조직과 원할한 협업으로 더 빠른 구현을 실현 l  효울적 팀워크: 3D 모델 통합 및 PLM 인터페이스 기반의 실시간 협업 14:45 패스트 포워드 - 설계변경 관리 l  스마트 변경: 자동화된 실행 권장사항과 투명한 변경 이력 추적 l  원할한 프로세스: 익숙한 환경에서 직접 설계변경 실행 l  엔트투엔드 연결: PLM에서 생산 현장까지 - 끊김 없는 연속 프로세스 l  자동화 워크플로: 지능형 BOM 생성과 매끄러운 생산 계획 지원 15:10 커피 브레이크(휴식 및 토론) 15:40 패스트 포워드 - 의사 결정 l  PLM on the Go: 빠른 정보 수집을 위한 AI 어시스턴트 l  지속 가능한 혁신: 탄소 모니터링과 소재 최적화로 효율 극대화 l  빠른 의사 결정: 연결된 데이터와 AI로 지원되는 투명한 의사 결정 프로세스 16:05 패스트 포워드 - 제조 분야 l  현장 관리: 실시간 데이터로 전체 생산 과정 투명하게 확인 l  제조 추적: 편차를 즉시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 l  서비스 관리: 전체 서비스 팀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보 활용 가능 16:30 고객 사례 발표 17:00 커피 브레이크(휴식 및 자유 토론) 17:30 파트너 인사이트 l  세원에스텍 l  SLEXN 18:00 AI - 게임 체인저 l  세계 최고의 디지털화 플랫폼에서 실현되는 엔드투엔드 AI 통합 환경 18:30 만찬 및 네트워킹 ※ 상기 아젠다는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행사는 CONTACT Software가 주최하며, 국내 파트너사 Sewon Stech와 SLEXN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전기 레이싱카 제조사 사례를 통해 AI가 제품 개발의 모든 단계(아이디어 창출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를 CONTACT의 클라우드 기반 PLM 솔루션을 통해 소개한다. 세션은 ‘Fast Forward’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경영부터 생산 현장까지의 AI 혁신(Keynote) △제품 개발과 요구사항 관리의 자동화(Presentation & Live Demo) △엔지니어링 변경 관리 및 생산 연계 워크플로(Presentation & Live Demo)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및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Presentation & Live Demo) △제조·생산 프로세스의 실시간 추적 및 서비스 관리(Presentation & Live Demo) 등이 포함된다. 또한 CONTACT 고객의 실제 사례 발표와 파트너사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만찬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국내 제조업계 관계자, IT 및 PLM 담당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제품개발을 모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CONTACT Software Korea의 이상훈(Sherman Lee) 한국영업대표는 “이번 CELT Korea는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니라 AI와 PLM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미래 제조 혁신의 방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모든 기업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등록은 메일(Sanghoon.lee@contact-software.com)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메일에 신청자 성명, 회사명, 직급, 회사 메일, 전화번호가 포함돼야 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작성일 :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