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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BO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5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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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안, 하노버 메세서 AI 설계 혁신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
캐디안이 오는 4월 20일~24일 독일에서 열리는 산업 전시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위즈코어로 사명을 변경한 캐디안은 KOTRA 한국관을 통해 AI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CAD 시장 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AI 기반 설계 및 자동 적산 설루션인 ‘AI-CE(AI-Cost Estimation)’다. AI-CE는 이미지나 DWG 도면을 AI가 스스로 인식하고 추론해 도면 재생성과 객체 탐지, 자동 BOM 산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기존 전문가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노동 집약적 방식에서 벗어나 견적 산출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으로, 캐디안은  건설 및 제조 현장의 프리콘 역량을 극대화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캐디안 프로 2026(CADian Pro 2026)’과 ‘캐디안 클래식 2026(CADian Classic 2026)’도 함께 공개한다. 이 제품들은 오토캐드와 양방향 호환성을 갖췄으며, 친숙한 UI를 제공해 별도 교육 없이 즉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 캐디안 프로 2026은 표준 API를 지원해 반복 설계를 자동화하고 스마트 치수 기능을 통해 효율을 높였다. 2D 설계에 최적화된 캐디안 클래식 2026은 기존 자동화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전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특히 구독형 모델 중심의 시장에서 영구 라이선스 방식을 유지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80% 이상 절감하는 경제성을 확보했다. 캐디안은 단순 도구를 넘어 설계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플랫폼’ 비전을 선포한다. 스마트 공장과 디지털 전환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흐름에 맞춰 합리적 가격과 AI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캐디안 관계자는 “CAD는 이제 AI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유럽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해 전 세계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10
다쏘시스템, 아워홈에 식품 R&D 통합 플랫폼 구축하며 디지털 전환 지원
다쏘시스템은 국내 식품 기업 아워홈의 제품 개발과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아워홈의 신제품 개발과 품질 검증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는 전사 통합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아워홈은 제품 기획부터 개발, 시험 분석, 품질 관리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하며 연구 개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수주에는 소비재 산업에 특화된 설루션 역량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아워홈은 식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합, 원재료 리스트(BOM), 변경 이력 등 핵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자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구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품질 및 식품 안전 데이터의 통합 관리를 위한 실험실 정보 관리 시스템(LIMS) 도입도 함께 진행한다. LIMS는 실험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며 관리와 추적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연구개발 과정의 품질과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제품 기획부터 결과 보고에 이르는 데이터 흐름을 플랫폼 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아워홈은 다양한 실험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제품과 연결해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고려했으며,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통합성과 확장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프로젝트를 결정했다. 다쏘시스템은 아워홈이 PLM과 LIMS를 통합해 연구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이 PLM에서 진행되는 동안 실험 분석과 안정성 시험 등은 LIMS에서 수행하며, 그 결과는 다시 PLM과 연계되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아워홈은 제품 정보와 시험 분석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연구 개발 데이터를 전략 자산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전사 연구 개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협업 효율을 높여 신제품 개발 속도를 앞당기고 품질 검증의 정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오랜 기간 소비재 산업에 특화된 플랫폼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아워홈과의 프로젝트는 국내 식품 업계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PLM과 LIMS를 통합한 이번 구축은 다쏘시스템이 국내에서 LIMS를 적용한 첫 사례로 식품 기업의 연구 개발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워홈의 데이터 기반 성장과 연구개발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30
[무료 다운로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환경 전 과정 평가 설루션 소개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1)   제조업 전반에서 PCF(Product Carbon Footprint)에 대한 관심은 해마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EU를 중심으로 한 환경 규제 강화가 있으며, 특히 제품 단위의 탄소 배출량 산정을 규제 대응을 위한 산출물로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PCF는 LCA(Lifecycle Assessment : 전 과정 평가)의 하위 개념이다. LCA가 원재료 채굴부터 생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PCF는 그 중에서도 ‘온실 가스 배출량(GHG)’에 초점을 맞춘다는 차이가 있다.   ■ 정유선 다쏘시스템코리아의 ENOVIA 브랜드 기술 컨설턴트이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그동안 많은 OEM은 매년 ESG 보고서를 공시하기 위해, 전통적인 LCA 컨설팅 업체에 외주를 맡겨왔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특정 공정에 대한 데이터를 엑셀 파일 형태로 제공하고, LCA 컨설팅 업체는 공정의 전력 및 에너지 소비량, 폐수 배출량 등을 분석하는 결과를 다시 엑셀 파일로 전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적인 LCA 컨설팅은 결과와 데이터가 파일 단위로 관리되어 연속성과 추적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민감한 공정 정보를 외부에 공유해야 하는 구조적인 보안 한계를 안고 있다. 더 나아가 이는 본질적으로 공정을 개선하고 최적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분석 단위가 제품이 아닌 공정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이러한 접근 방식만으로는 제품 단위의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나의 공정에는 여러 제품이 동시에 관여하며, 개별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영향을 명확히 식별하여 영향도를 분배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기존 방식은 제품 단위 PCF 산정과 이를 요구하는 최근의 규제 대응에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다쏘시스템의 LCA 설루션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의 환경 영향을 체크하여 이를 사전에 줄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스템의 분석 단위 역시 공정이 아닌 제품(Product/BOM) 이며, 설계 과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재나 중량의 변경, BOM(Bill of Materials : 자재 명세서) 구조 변경 등을 즉각 반영하여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사후 보고를 넘어, 설계 의사결정 단계에서부터 환경 성과를 고려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기존 LCA 접근 방식과 본질적인 차별98 · 성을 갖는다. 다만 제품 단위의 LCA와 PCF 산정이 실제 규제 대응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계와 신뢰성 있는 정보 교환이 필수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에는 OEM–부품사–소재사–서비스사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구성하여, 제품 및 공정 관련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산업 협력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독일 정부 주도로 자동차 산업용 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성한 카테나-X(Catena-X)가 대표 사례다. 카테나-X에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주요 OEM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업의 데이터를 표준 프로토콜 기반으로 중앙 데이터베이스 없이 안전하게 공유하는 구조를 갖는다. 또한 제품 및 자산 정보를 디지털 트윈 표준 구조로 표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DPP(Digital Product Passport : 디지털 제품 여권)를 표준화해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제품 단위 PCF를 요구하는 다가올 미래의 규제 환경은 제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설계 단계로 앞당기고 있다. 이는 환경 성과가 더 이상 생산 이후에 사후적으로 계산되는 지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의사 결정에 직접 반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PLM 기반 LCA와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의 결합은 이러한 규제를 대응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설루션이며, EU 시장으로 수출을 하고 있거나 이를 준비 중인 기업에게는 해당 역량을 얼마나 빠르게 설계 프로세스에 내재화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모두솔루션, 기계 설계 전용 기능 강화한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 출시
모두솔루션은 기계 설계 전용 CAD 설루션 ‘지스타캐드 메카니컬(GstarCAD Mechanical) 2026’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표준화된 기계 설계 환경과 전용 자동화 도구를 기반으로, 기계 설계 전반의 생산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설루션이다. 기계 도면 작성부터 BOM 관리, 계산 기능까지 하나의 CAD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은 일반 CAD 기능에 더해 기계 설계에 특화된 전용 도구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며, 국제 표준 기반의 부품 라이브러리, 기계 기호, 치수 및 주석 도구를 기본 제공해 설계 표준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ANSI, DIN, ISO, JIS 등 다양한 국제 표준을 지원하며, 표준에 맞는 도면 작성 환경을 통해 설계 오류를 줄이고 글로벌 협업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오토캐드 메커니컬(AutoCAD Mechanical)에서 작성된 기계 설계 도면 형식과 양방향 호환을 지원해, 기존 기계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췄다.     이번 2026 버전에서는 기계 설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 계산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설계 검증과 해석 업무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구조 설계 검토에 활용할 수 있는 계산 기능을 통해, 도면 작성과 동시에 설계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계산 기능으로는 ▲사용자 정의 하중 각도를 지원하는 관성 모멘트 계산으로 계산 결과를 도면과 연동해 확인 가능 ▲휨 모멘트선 및 처짐선 자동 생성을 통해 다양한 지지 조건과 하중 유형을 반영한 구조 거동 시각화 ▲안전계수, 항복점, 탄성계수 등 주요 설계 검증 데이터를 표 형태로 출력할 수 있는 계산 테이블 제공 등이 있다.   또한 직사각형 시리즈 기능이 재구성돼, 중심점 기준이나 치수 입력 등 다양한 방식의 직사각형 작성을 보다 직관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입력 옵션 전환 과정과 데이터 처리 방식이 정비돼 도면 작성 중 오류 가능성을 줄였다. 이 외에도 전 세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다수의 오류 수정과 성능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안정성이 향상됐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기계 설계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 작성 기능부터 계산·검증 기능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린 버전”이라며,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과 함께 국내 기계 설계 환경에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 출시를 기념해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 혜택을 비롯해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라이선스 제공, 기존 타사 CAD 구독 고객을 위한 장기 사용 혜택 등 고객 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는 DWG/DXF 완벽 호환을 기반으로 한 범용 CAD 설루션으로, 기존 CAD 사용자들이 별도의 학습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면서, “특히 스탠다드 기준 영구 라이선스를 115만 원으로 제공하는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구독 비용 부담 없이 CAD를 장기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설계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2-02
다쏘시스템, 오토닉스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구축해 차별화된 스마트 공장 시스템 구현 추진
다쏘시스템이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인 오토닉스와 함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R&D 혁신 기반 최신 표준 체계의 연구 개발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전했다. 향후 다쏘시스템은 기존에 오토닉스가 활용하는 설루션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단일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설계 품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효율적인 품질 관리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오토닉스는 1977년에 설립된 이래 산업 공정을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자동화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 센서, 컨트롤러, 세이프티, SCADA 등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자동화 종합 설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을 두고 있으며, 현장에 적용되는 작은 센서부터 데이터 매니지먼트 및 스마트 현장을 운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오토닉스는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일원화된 연구 개발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 개발 전반의 데이터 정합성과 협업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단일 플랫폼 기반의 PLM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통합 변경 프로세스 일원화, BOM 체계 고도화, 3D 기반 전사 업무 환경 구축 등을 통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도울 예정이다. 오토닉스는 이번 R&D 혁신기반 최신 표준 체계 연구 개발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품 정보 정합성 확보 ▲제품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업무 효율 및 편의성, 가독성 증진 ▲설계자 업무 환경 개선 ▲제품 BOM 정보 관리 효율 증대를 구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토닉스의 박용진 대표는 “이번 협업의 목표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R&D 혁신 기반 최신 표준 체계의 연구 개발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이라면서, “R&D에서부터 생산까지 단일 통합 플랫폼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가져올 효율적인 시스템 기반 연구 개발 지원과 업무 체계 혁신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자사 CAD인 솔리드웍스와 가장 호환성이 좋은 만큼 PLM 고도화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업무 체계 혁신을 이뤄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오토닉스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며,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자동화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7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교육 실시로 실무 노하우 전수
제조 산업의 생존 전략으로 디지털 전환(DX)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제품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PLM(제품수명주기관리)과 AI 기술을 융합한 실무 교육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는 오는 2월 26일 목요일 온라인(줌)을 통해 제4회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교육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겪는 개념적 이해 부족과 비표준화된 접근 방식을 개선하고, AI 기반의 최신 적용 사례를 통해 체계적인 DX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강사진은 수십년간 실무 현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특히 올해는 AI 실무 강화와 신규 강사진 참여를 통해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하여 실질적인 제조 엔지니어링 인력 양성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현업 중심의 실무 커리큘럼과 전문가 노하우 공유 교육 프로그램은 총 8교시로 구성되며, 초급 및 중급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PLM의 정의와 효과를 다루는 개론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와 PLM의 기능, BOM 관리, CAD 인터페이스 및 ERP/MES 연계 등 확장된 PLM 개념을 학습한다. 오후 세션은 구체적인 구축 전략과 실전 사례에 집중한다. PLM 구축 프레임워크와 주요 요구사항을 다루는 전략 수립 과정을 비롯해, 디지털 스레드와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엔지니어링의 핵심 원칙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제조 AI의 실무 적용 방법과 전문가들이 직접 전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및 성공과 실패 사례 연구가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실무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관련 종사자는 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등록 시기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월 31일까지 신청하는 얼리버드 등록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와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관한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며, PLM은 데이터 중심의 협업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현업 중심의 전문가들과 함께 AI를 접목한 최신 트렌드와 경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기업의 실질적인 DX 역량 확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등록 안내는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1-22
[무료강좌] 디지털 연속성의 시대, 기준 정보가 이끄는 AR 현장의 진화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0)   이번 호에서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과 ‘기준 정보(master data)’를 중심에 두고, 증강현실(AR)이 어떻게 설계–제조–품질–운영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 김수훈 다쏘시스템코리아에서 인더스트리 프로세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스마트 매뉴팩처링 팀에서 DELMIA Augmented Experience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기업의 운영 환경과 목표에 최적화된 DELMIA Augmented Experience 기반 AR 설루션 전략을 제안하고, 제조 현장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제조 현장의 복잡성과 정보 단절 : 디지털 연속성 단절로 인한 현실적 과제 제조 산업은 여전히 수많은 부서, 시스템, 공정 간의 단절로 인해 데이터의 단일 흐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계, 생산, 품질, 유지보수 각 단계에서 정보가 단절되고, 현장에서는 최신 데이터가 아닌 문서나 경험에 의존해 작업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러한 단절은 품질 문제, 작업 오류, 재작업 증가로 이어지며, 디지털 전환의 근본적인 목표인 효율과 유연성을 해친다. 그 결과,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어렵고, 숙련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운영 부담이 커지며, 제품과 공정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현대 제조 환경에서는 단절된 정보를 해소하고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제조 경쟁력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정보 연결성과 활용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데이터 중심 제조로의 전환 : 디지털 연속성이 이끄는 산업 변화의 흐름 글로벌 제조 기업은 이미 ‘데이터 중심 운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단순한 자동화나 디지털화가 아니라, 제품 생애주기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AI(인공지능), AR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설계부터 생산, 유지보수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R은 단순한 시각화 도구를 넘어, 데이터를 현장 실행으로 전환하는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AR은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현상을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서, 디지털 연속성을 현실 세계로 투영해주어 버추얼 트윈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 연속성 기반 제조 가치사슬 : 설계부터 현장까지 단일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성 확보 디지털 연속성은 단순한 시스템 통합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신뢰하고 참조하는 공식의 원천 데이터(single source of truth)를 기반으로 전체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개념이다. 설계자가 CAD에서 생성한 데이터가 PLM을 거쳐 그대로 작업 지시, 품질 검증, 유지보수 단계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제조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러한 데이터 연속성은 제조 효율 향상은 물론 공정 표준화, 오류 감소, 변화 대응 속도 향상 등 운영 전반의 일관성을 강화한다. 즉, 디지털 연속성은 ‘데이터 연결’을 넘어 ‘운영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제조 혁신의 기반이다.     기준 정보의 정합성 : 정확한 데이터가 만드는 신뢰성 높은 AR 디지털 연속성 기반 AR 설루션의 성공 여부는 결국 기준 정보(master data)의 정확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정교한 AR 설루션이라도 그 기반이 되는 CAD, BOM, 공정 데이터가 불완전하다면 현장에서의 정확한 가이드나 자동 검증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AR 구축의 핵심은 단순한 시각화가 아니라 최신의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델미아 오그멘트 익스프리언스(DELMIA Augmented Experience : DAE)는 PLM, MES 등 기존 IT 인프라와 통합해 최신 기준 정보를 AR 콘텐츠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디지털 연속성과 현장 실행의 일체화를 실현한다.   기준 정보부터 제조까지 : DAE의 가치 흐름 다쏘시스템의 AR 설루션인 DAE는 연구·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AR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증강하여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검사 결과와 작업 데이터를 다시 백오피스 시스템으로 전달해 엔지니어링과 운영 간 데이터 흐름을 완성한다.     DAE는 디지털 연속성을 명확하게 구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설루션이다. 이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세 가지이다. 설계 데이터로부터 AR 작업 지시서를 생성하는 ‘오서(Author)’, 현장에서 증강 지시를 실행하는 ‘플레이어(Player)’, 자동으로 품질 검증을 수행하는 ‘인스펙트(Inspect)’이다.     모든 과정은 기준 정보 기반으로 자동화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별도의 코딩 없이 CAD 데이터를 그대로 현장용 AR 지시서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작업 과정과 품질 정보가 다시 PLM 및 MES로 피드백되며, 엔지니어링과 현장이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된 데이터 순환 구조(data loop)가 완성된다.   기준 정보 기반 제조의 선순환 : 디지털 연속성을 완성하는 DAE의 역할 디지털 연속성의 핵심은 단순한 데이터 보유가 아니라, 정확한 기준 정보가 전체 제조 과정에서 끊김 없이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일부 설루션은 주로 3D 모델 기반 시각화에 집중해 설계 데이터와 현장 실행 간 연속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반면 DAE는 설계·공정·품질 정보를 포함한 기준 정보를 그대로 AR 작업 지시, 품질 검사, 작업 피드백의 흐름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유니티, ‘17회 유니티 어워드’ 수상작 발표
  유니티가 ‘유니티 어워드 쇼케이스’에서 ‘17회 유니티 어워드(17th Unity Award)’ 최종 수상작 33개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작은 게임, 커뮤니티, 애셋 스토어, 에듀케이션, 인더스트리, 소셜 임팩트 등 6개 분야에 걸쳐 접수된 총790여 개의 출품작 가운데 선정되었다. 유니티 어워드 최고상인 ‘골든 큐브(The Golden Cube)’는 미국 인디 스튜디오 ‘도구밤(DoguBOMb)’이 개발한 ‘블루 프린스(Blue Prince)’가 받았다. 베스트 2D 비주얼 게임 부문과 베스트 3D 비주얼 게임 부문은 ‘네바(Neva)’와 ‘테인티드 그레일 : 더 폴 오브 아발론(Tainted Grail : The Fall of Avalon)’이 각각 수상을 차지했다. 베스트 데스크톱/콘솔 게임 부문 수상에는 ‘할로우 나이트 : 실크송(Hollow Knight : Silksong)’이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은 ‘블랙 솔트 게임즈(Black Salt Games)’의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Dredge)’가 수상했다. 국내 미디어아트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리메오(Studio Rimeo)’는 ‘하이브리드 스페이스 시리즈 : 버추얼 데이터베이스 파빌리온(Hybrid Space Series : Virtual Database Pavilion)’으로 혁신상을 수상했고, 넥슨의 ‘헬로메이플(HelloMaple)’은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스튜디오 리메오의 이상욱 대표는 “우리는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미래의 공간과 하이브리드 환경 속 인간의 존재 방식을 탐구하고 작업으로 표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이 이러한 시도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니티와 함께 하이브리드 공간과 MR 경험을 선보이며 국내 미디어아트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넥슨의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헬로메이플을 통해 즐거운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티 코리아의 송민석 대표는 “올해 유니티 어워드 역시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구현한 놀라운 상상력과 기술적 성취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유니티는 새로운 장르·포맷·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이러한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생태계가 더욱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10
[포커스] 콘택트 소프트웨어, 포괄적인 개방형 PLM 통해 엔지니어링 혁신 비전 소개
독일의 PLM 기업인 콘택트 소프트웨어가 자사의 PLM 기술을 소개하는 ‘콘택트 엘리멘츠 라이브 투어 아시아 2025(CONTACT Elements LIVE Tour Asia 2025)’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13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 행사에서는 국내 파트너인 세원에스텍, 슬렉슨(SLEXN)과 함께 PLM 플랫폼인 콘택트 엘리먼츠(CONTACT Elements)를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엔지니어링 생산성 극대화하는 PLM 기술 제공 지난 1990년에 설립된 콘택트 소프트웨어는 모듈형 아키텍처와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며, 특히 AI 혁신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 엔지니어링 변경 관리, 제조 및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통합하고 최적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사일로 문제 해결과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높이고, 지능형 레이어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 산업 AI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택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이상훈 한국영업대표는 “현재 전 세계에서 약 6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매출의 27%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전 세계 42개국, 2000여 개 고객사에서 15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설루션을 활용 중이다. 사용자층은 자동차나 기계 같은 전통적인 제조 분야뿐만 아니라 조선, 석유, 바이오,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른다”고 소개했다. 콘택트 소프트웨어가 소개하는 자사의 핵심 미션은 ‘협동(collaboration)을 강화하는 설루션을 통해 실용적인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동일한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업데이트와 유지보수가 쉬운 모듈 구성 ▲파이썬(Python) 기반의 소스 코드 전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개방해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개방성 ▲직관적이고 간편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접근성을 높인 사용자 편의성 등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칼 하인츠 자크리스(Karl Heinz Zachries) CEO는 기업이 직면한 글로벌 경쟁과 공급망 이슈를 해결할 열쇠로 ‘디지털화’를 제시하면서, 콘택트 엘리먼츠 플랫폼이 이를 빠르게 구현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콘택트 엘리먼츠는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아우르는 연결성을 특징으로 한다. 영업, 설계, 구매, 생산 등 기업 내 모든 부서를 통합하는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자크리스 CEO는 “이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구현된 디지털 스레드는 특히 데이터가 부서별로 단절되는 사일로(silo)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전체 제품 수명주기에 걸쳐 하나의 제품 구조를 가진 ‘단일 정보원(single source of truth)’을 제공함으로써 정보 검색 시간을 줄이고 IT 환경을 단순화한다는 것이다. 또한 PLM, MES, ERP 등 주요 기업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ERP와 양방향으로 동기화해 디지털 제품 수명주기 관리를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콘택트 엘리먼츠는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새로운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애자일(agile)’ 엔지니어링 환경을 제공하며, ‘스마트 변경’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링 변경 이력을 투명하게 추적하고 관리한다. 3D 모델 통합과 실시간 협업 도구는 팀워크를 강화해주며, 지능형 BOM(자재명세서) 생성과 자동화된 워크플로는 생산 계획을 원활하게 돕는다. 이런 특징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큰 폭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설명이다.   산업용 AI의 표준을 제시하는 ‘푸리에 AI ’이번 행사에서 콘택트 소프트웨어는 파이썬 기반의 개방형 아키텍처라는 특징을 살려 AI 기술을 모든 모듈에 유연하게 통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콘택트 엘리먼츠 플랫폼 위에 구축된 지능형 레이어인 ‘콘택트 푸리에 AI(Contact Fourier AI)’는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 특화된 AI 기능을 제공한다. 2026년 초 첫 버전이 선보일 푸리에 AI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생성형 AI, 3D 기하학적 딥러닝 등 다양한 멀티모달 AI를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지원한다. 통합 플랫폼 상단의 지능형 레이어를 통해 제미나이(Gemini)나 챗GPT(ChatGPT)와 같은 최신 모델 중 가장 정확한 것을 자동으로 선택해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란돌프 세그푸(Randolf Szegfü) 설루션 건설팅 총괄은 “또한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를 통해 AI가 시스템 내 정보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했다. 덕분에 문서 요약 같은 기능을 프로젝트 관리나 BOM 관리 등 다른 영역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리에 AI의 주요 기능으로는 AI 비서를 통한 신속한 정보 수집과 의사결정 지원,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영향 분석이 있다. 향후에는 자연어로 제품 변경에 따른 탄소 발자국이나 비용 영향을 분석하고, 워크플로를 자동 실행하는 기능도 구현될 예정이다. 수동 입력 대신 CAD 모델이나 BOM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3D 형상 검색으로 정보를 빠르게 찾는 기능도 지원한다.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보안성도 강화했다. 고객의 지적 재산(IP)이 외부 AI 훈련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며, 기업 내 사용자 권한을 철저히 준수한다. 세그푸 총괄은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방지하고, 데이터가 없을 경우 모른다고 답하는 등 사실 기반의 신뢰성 높은 지원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SaaS ALM 제공 위해 협력
지멘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폴라리온 X(Polarion X)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애저(Azure)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오랜 파트너십의 확장으로, 지멘스의 산업 전문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역량을 결합한 것이다. 애저 기반의 폴라리온 X는 규제 대상 및 안전이 중요한 산업에 맞춰,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능적인 ALM 설루션을 제공한다. 폴라리온 X는 전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툴체인을 조율하여 팀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확신을 가지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와 지멘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 제품 엔지니어링을 위한 디자인센터(Designcenter) 소프트웨어, MES(제조 실행) 소프트웨어인 옵센터(Opcenter), 인사이트 허브(Insights Hub) 등과 통합된다. 이를 통해 폴라리온 X는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 코드, 빌드, 테스트, 배포 및 규정 준수가 융합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애저에서 제공되는 폴라리온 X의 주요 기능은 ▲애저 오픈AI(Azure OpenAI)를 통한 AI 기반 지원 ▲통합 수명주기 및 추적성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및 확장성 ▲통합 엔지니어링 및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등이다. 폴라리온 X는 스마트 요구 사항 분석, 자동 추적 링크, 위험 감지 및 예측 통찰력을 위한 코파일럿(copilot)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오류를 줄이면서 적절한 요구 사항을 더욱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수명주기 추적성, 통합 변경 및 구성 제어, 버전 관리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 요구 사항 관리를 통해 감사 준비 상태와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보장한다. 폴라리온 X는 분산된 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협업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한 안전한 글로벌 액세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애저 데브옵스를 포함한 툴체인의 중앙 조율 및 팀센터와의 통합이 포함된 MBSE를 지원함으로써, 개발 수명주기 전반의 복잡성을 관리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서비스형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폴라리온 X는 규정 준수와 보안이 필수인 산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 기기 분야 등에서 조직이 DO-178C, ISO 26262, ISO/SAE 21434, 21 CFR Part 820과 같은 엄격한 표준을 충족하도록 돕는다. 내장된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 관리와 자동화된 감사 준비 기능을 통해 고객은 규정을 준수하면서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 개방성과 상호 운용성의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폴라리온 X는 고객이 혁신을 안전하게 확장하고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프란시스 에반스(Frances Evans) 수명주기 협업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미션 크리티컬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산업 조직이 복잡성, 규정 준수, 협업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큰 도약을 의미한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우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와 클라우드 확장성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얀 로드리게스(Dayan Rodriguez) 제조 및 모빌리티 부문 기업 부사장은 “지멘스의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제조업체가 안전한 AI 기반 제품 수명주기 관리 및 설계 설루션을 통해 혁신과 출시 시간을 앞당기도록 돕는다. 이는 오늘날 시장에서 필요한 확장성과 규정 준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