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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dobe"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1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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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제미나이와 클로드에서 생성형 AI 창작 영역 넓힌다
어도비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와의 연동을 발표하는 한편, 클로드 내 기능도 함께 확장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챗GPT, 클로드, 슬랙, 코파일럿 등에 자사 도구를 연동해 온 어도비는, 이번 확장을 통해 제미나이 대화창에서도 전문가급 툴을 호출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어도비 포 클로드(Adobe for Claude) 플러그인에 애크로뱃을 추가해, 사용자가 클로드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PDF를 편집하거나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 디자인을 맞춤화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편집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미나이 내 어도비 연동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제미나이와 대화하면서 포토샵, 라이트룸, 어도비 익스프레스, 파이어플라이 등의 전문 툴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 결과를 설명하면 어도비 시스템이 적절한 도구와 작업 단계를 조율해 사진을 보정하고, 마케팅 애셋을 제작하며, 디자인을 맞춤화한다. 이를 활용하면 제품 사진을 올리고 원하는 스타일을 설명해 조명과 색상을 최적화하고, 온라인 스토어나 마케팅 자료에 활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사진 모음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단일 디자인을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한 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 규격에 맞게 변환하거나, 캠페인 목적에 적합한 템플릿을 추천받아 텍스트, 이미지, 색상을 수정하는 작업도 지원한다.     클로드 내 어도비 연동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어도비는 올해 초 선보인 어도비 포 클로드 플러그인에 애크로뱃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클로드 대화 환경에서 애크로뱃과 어도비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인디자인, 어도비 스톡 등 80개 이상의 전문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클로드 환경에서 작업 과정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편집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용자는 어도비 플러그인이 조율하는 작업을 적용하는 데서 나아가, 콘텐츠 화면에 직접 들어가 문서를 세밀하게 수정할 수 있다. 어도비 플러그인에 추가된 애크로뱃 툴을 활용하면 페이지 삭제와 결합, 분할, 민감한 정보 가리기, 파일 형식 변환 등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새로운 인터랙티브 편집기에서는 PDF를 열어 페이지 순서를 바꾸거나 텍스트를 수정하고 주석을 달 수 있으며, 문서 검토 스킬을 통해 클로드의 분석 결과와 수정 제안을 편집기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프레스 기반 디자인 작업의 경우, 레이어 편집기를 통해 이미지와 문구, 색상, 글꼴 등 세부 요소를 개별적으로 다듬을 수 있어 디자인 전체를 새로 만들지 않고도 원하는 부분만 정교하게 수정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9-30
어도비, 영상 편집 도구 개편… 타임라인에서 AI로 영상과 소리 만든다
어도비는 프리미어와 애프터 이펙트에 인공지능 기반 도구와 주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창작자의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작업 흐름을 끊김 없이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도비가 최근 발표한 ‘2026 크리에이터 툴킷 리포트’에 따르면, 창작자 10명 가운데 9명 가량이 비즈니스나 수용자 확장을 위해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창작자는 결과물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직접 갖는 것을 중요하게 꼽았다. 프리미어에는 타임라인에서 영상과 사운드 효과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생성형 미디어 툴’이 도입됐다. 편집자는 다른 프로그램을 오가지 않고도 필요한 요소를 제작할 수 있으며,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뿐 아니라 구글 비오, 클링, 런웨이, 루마 등 다양한 파트너사의 모델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임라인의 빈 공간을 주변 맥락에 맞춰 채우는 비디오 생성 기능과 타임라인에서 소리를 직접 만드는 사운드 효과 생성 기능이 제공된다. 사운드 효과의 경우 편집자의 목소리를 활용해 소리의 리듬과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시험판으로 선보인 사운드스케이프 생성 기능은 최대 15초 분량의 영상을 분석해 어울리는 배경음과 효과음을 여러 레이어로 자동 구성하며, 음악 생성 기능은 템포와 반복 구간을 설정해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음원을 만들어 준다. 오디오 편집을 위한 스마트 도구도 시험판으로 추가됐다. 음성 강화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오디오 향상 기능은 단일 클립 안에서 대화, 음악, 배경음, 효과음을 각각 분리해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화 내용만 음소거하거나 특정 소음만 지우는 작업이 가능하다. 크로스토크 분리 기능은 겹쳐서 녹음된 두 화자의 음성을 자동으로 독립된 트랙으로 분리해 재녹음 없는 재편집을 돕는다. 대화와 배경음악의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다이내믹 자동 더킹 기능과 원본의 음색을 유지하며 길이를 조절하는 새로운 속도 알고리즘도 반영됐다. 애프터 이펙트에는 사용자의 자연어 지시를 인식하는 ‘AI 어시스턴트’가 시험판으로 탑재됐다. AI 어시스턴트는 열려 있는 컴포지션뿐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를 대상으로 작동하며, 복잡한 워크플로를 보조한다. 편집자는 일상적인 언어로 명령해 수천 개의 레이어를 정리하고, 기술적인 오류를 찾아 수정하며,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도 표현식을 활용한 모션 그래픽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어도비는 이를 통해 기존에 수 시간씩 걸리던 작업을 단 몇 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색 보정을 위한 ‘색상 모드’도 시험판으로 개선됐다. 비네트와 미드톤 같은 새로운 스타일 모듈이 추가돼 영화 같은 색감을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자동 색상 도구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클립이나 전체 시퀀스의 색온도와 노출을 맞출 수 있다. 이 외에도 속성과 효과 패널 디자인이 개선됐고, 클라우드에 있는 고해상도 미디어를 내려받지 않고 타임라인으로 바로 스트리밍하는 프레임닷아이오 마운트 스토리지 연동도 지원한다.
작성일 : 2026-09-21
NFL, 어도비 AI 워크플로로 글로벌 팬 경험 혁신한다
어도비는 NFL과 손잡고 AI 기반의 콘텐츠 공급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NFL은 대규모 콘텐츠 제작부터 개인화, 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개선해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글로벌 팬 참여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은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NFL의 AI 기반 콘텐츠 공급망은 연맹과 32개 구단 전반에서 민첩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과 현지화, 관리, 전 세계 배포 과정을 간소화해 마케터가 제작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는 콘텐츠 제작과 오디언스 분석부터 고객 여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경험 전반을 조율하는 애플리케이션과 AI 기술, 워크플로를 통합한다. NFL은 이를 바탕으로 팬 참여 전략을 추진하고, 각 구단과 디지털 채널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전 세계 팬을 위한 맞춤형 경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급망의 핵심 축은 콘텐츠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단일 정보 저장소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애셋 및 콘텐츠 허브’다. 연맹과 구단은 이를 활용해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 캠페인에 필요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다. 또한, NFL은 파이어플라이(Firefly) 기반의 대규모 자동화 기능을 통해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크리에이티브에 반영한다. 기획부터 제작, 검토, 승인에 이르는 전 과정은 워크프론트(Workfront)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실제 워크플로에는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인 ‘AI 템플릿 어시스턴트’가 도입되었다. 이 도구는 승인된 포토샵 결과물을 캠페인에 재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템플릿으로 변환해 준다. 나아가 NFL은 마케터가 승인된 이미지 하나로 대량의 캠페인 콘텐츠를 직접 생성할 수 있도록 ‘AI 캠페인 어시스턴트’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콘텐츠 공급망 통합은 제작 속도 향상과 함께 구단 간 협업과 보안성도 동시에 챙겼다. NFL은 32개 구단이 연맹 승인 공용 애셋과 구단 자체 콘텐츠에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로 트러스트 가시성 모델’을 적용했다. 각 구단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타 구단과의 정보를 분리하고 IP(지적재산)를 보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실시간 행사에서 효용성을 높인다. NFL 드래프트와 같은 현장에서는 워크플로가 경기 데이터와 직접 연동되어 선수 정보와 사진을 크리에이티브 애셋에 자동으로 반영한다. 어도비에 따르면 기존에 3시간가량 걸리던 콘텐츠 제작을 4~5분 만에 마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순간에 맞춰 소식을 신속히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FL은 2026~2027 시즌에 맞춰 다국어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며 지역별 맞춤형 팬 경험을 늘려갈 예정이다. NFL의 치 오그부에히 마케팅 기술 및 소비자 제품 부문 부사장은 “훌륭한 NFL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훌륭한 NFL 팀을 이끄는 것과 같다. 상황을 지켜보고 학습하며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어도비의 AI 기반 콘텐츠 공급망 설루션을 통해 확보한 실시간 가시성은 NFL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으며, 덕분에 목표 지점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9-14
어도비 포 슬랙, 슬랙 대화창에서 콘텐츠 바로 만든다
어도비는 슬랙 비즈니스+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어도비 포 슬랙(Adobe for Slack)’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슬랙 사용자들은 파이어플라이, 어도비 익스프레스, 포토샵, 프리미어, 애크로뱃,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스톡, 라이트룸 등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제품군에 포함된 70개 이상의 도구를 슬랙 내에서 직접 다룰 수 있게 됐다. 어도비 포 슬랙은 슬랙에 내장된 슬랙봇(Slackbot)을 매개로 동작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 내용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슬랙봇이 적절한 어도비 도구를 호출한다. 또한 슬랙봇에게 대화, 파일, 채널, 캔버스(Canvases)에 담긴 내용을 파악하도록 요청해, 이를 콘텐츠 제작과 수정 작업에 바로 반영할 수 있다.     어도비에 따르면 어도비 포 슬랙은 업무 대화가 오가는 공간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협업하는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슬랙봇을 통해 대화나 캔버스의 정보를 요약하고, 이를 PDF나 이미지, 영상으로 변환해 팀원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주제나 스타일, 분위기를 기준으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셋을 검색해 이전 프로젝트 콘텐츠를 빠르게 찾고 슬랙 워크플로에서 편집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승인된 이미지와 영상을 각 소셜 채널 규격에 맞게 변환하거나, 디자인 템플릿을 선택해 문구와 색상을 조정한 후 소셜 미디어용 애니메이션 및 인쇄용 PDF로 제작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시각적 콘텐츠나 PDF로 바꾸는 작업, 여러 장의 사진 배경과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색조를 맞추는 이미지 일괄 편집 작업 등도 슬랙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어도비 포 슬랙은 전 세계 슬랙 비즈니스+와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데스크톱, 웹,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된다. 슬랙의 제이미 델랑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툴을 슬랙 내 업무 흐름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대화의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도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어도비 포 슬랙을 사용해 대화 속에 담긴 맥락과 아이디어를 뛰어난 콘텐츠로 만들고, 업무의 흐름을 유지하며 함께 수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어도비 앱은 슬랙의 MCP앱이 대화를 행동으로 변환하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요 인공지능(AI) 플랫폼에 자사의 도구를 통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챗GPT, 클로드, 코파일럿에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제미나이 지원도 추가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9-04
어도비 포토샵, 정밀 제어와 생성형 AI 결합한 신기능 공개
어도비는 편집 정밀도와 제어력을 높이고, 유연한 작업 환경을 지원하는 포토샵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세부적인 이미지 편집부터 자연어 프롬프트를 활용한 아이디어 탐색까지, 창작 워크플로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는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면서 세밀한 제어 기능을 통해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정밀한 편집을 지원하기 위해 ‘라이트 조정 레이어(Light Adjustment Layer)’가 지원된다. 노출, 대비, 하이라이트, 섀도, 흰색 및 검은색 계열 등 전문가 수준의 조명 제어 기능을 비파괴 방식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기존 레이어 워크플로를 유지하면서 카메라 로(Camera Raw) 수준의 조명 조정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마스킹으로 편집 지시(Instruct Edit with Masks)’ 기능은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5(Firefly Image 5)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미지의 전체적인 맥락을 분석하여 복잡한 영역 지정 없이도 간단한 프롬프트로 원하는 편집을 수행한다. 눈을 뜨게 하거나 모자를 씌우는 등의 수정을 지원하며, 마스크가 적용되지 않은 얼굴, 로고, 브랜드 애셋 등은 안전하게 보호된다.     이미지 위에 직접 표시를 남겨 편집을 지시하는 ‘마크업(Markup)’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색상을 바꿀 영역을 선택하거나, 위치를 가리키는 화살표를 그리고, 새로운 요소를 브러시로 스케치하는 방식으로 시각적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 통해 텍스트 프롬프트만 사용할 때 발생하는 모호함을 줄이고 의도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작업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함께 강화됐다. ‘동적 텍스트, 도형 및 패스(Dynamic Text, Shapes and Paths)’는 텍스트가 곡선이나 자유형 사용자 지정 레이아웃을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9억 개 이상의 콘텐츠를 보유한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을 패널 형태로 내장하여, 작업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애셋을 검색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어도비는 프롬프트 기반 편집 환경인 ‘AI 어시스티드 에디터(AI Assisted Editor)’를 베타 버전으로 선보였다. 전용 인터페이스와 자연어 입력창을 제공해 수동 편집 없이도 직관적인 이미지 변환이 가능하다. 이 편집기에는 배경 제거, 생성형 확장, 불필요한 요소를 지우는 제거 도구, 생성형 채우기, 고해상도 변환을 돕는 생성형 업스케일, 시각적 지시를 지원하는 AI 마크업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작성일 : 2026-08-31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오디오 생성 기능 정식 출시하며 창작 영역 확장
어도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창작 플랫폼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의 오디오 생성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에 주요 요소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기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음악과 음성, 음향 효과 생성 기능을 추가하며 제작 도구 전반의 역량을 넓혔다. 스토리텔링과 영상 제작 과정에서 소리는 시각 요소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다만 사운드 작업은 여러 도구를 오가며 편집을 진행해야 해 창작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점이 한계로 꼽혀 왔다. 파이어플라이에 새로 도입된 기능은 음악 생성, 음성 생성, 사운드 효과 생성 등 세 가지다. 사용자는 별도의 외부 프로그램을 거치지 않고도 영상의 분위기와 길이에 맞는 오디오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음악 생성 기능은 전용 음악 모델을 기반으로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는 오리지널 음원을 만들어 준다. 음성 생성 기능은 대본을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변환하며 목소리 톤과 속도, 감정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레븐랩스(ElevenLabs) 옵션도 함께 지원한다. 사운드 효과 생성 기능은 영상 속 동작이나 분위기에 어울리는 맞춤형 효과음을 생성한다. 어도비는 이번 기능으로 제작한 오디오가 상업적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어도비는 사용자가 구상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이어플라이 AI 어시스턴트 기능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토리보드 생성과 브랜드 키트 제작 기능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이와 함께 구글의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를 비롯해 클링AI, 루마AI, 오픈AI, 런웨이 등 외부 AI 모델과의 연동을 확장했다. 사용자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영상, 이미지, 오디오 등 여러 형태의 프롬프트를 활용해 기획 단계의 아이디어를 초기 편집본 형태로 신속하게 구체화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8-21
어도비, 챗GPT용 통합 플러그인 출시
어도비(Adobe)가 챗GPT(ChatGPT) 내에서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작업을 통합 지원하는 '어도비 플러그인(Adobe Plugin in ChatGPT)'을 출시했다. 이번 플러그인은 챗GPT 워크(Work)와 코덱스(Codex)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부터 문서 편집까지 다양한 작업을 AI 대화 환경 안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플러그인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제품군에 포함된 70여 개 이상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진 편집,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디자인 작업, PDF 생성 등 다양한 업무를 챗GPT 대화창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AI와의 대화를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가면서도, 보다 정교한 편집이나 픽셀 단위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 등 기존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연동성을 강화했다. 비보르 차브라(Vibhor Chhabra) 오픈AI 챗GPT 생태계 제품 총괄은 "챗GPT 사용자가 상황에 맞는 최고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기능을 챗GPT 안에서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플러그인은 기존에 제공되던 챗GPT용 어도비 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어도비 익스프레스, 포토샵, 파이어플라이, 프리미어, 애크로뱃,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어도비 스톡 등 주요 서비스의 기능을 추가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최종 결과물 제작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주요 활용 사례도 다양하다. 캠페인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원하는 스타일을 일괄 적용하고 제품 목업까지 생성할 수 있으며, 긴 영상을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로 자동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활용해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하거나 인쇄용 PDF로 변환하는 작업도 지원한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스프레드시트나 데이터셋을 업로드하면 행사 배지, 카탈로그, 인포그래픽 등 고객용 문서를 전문적인 PDF 형식으로 자동 생성할 수 있어 마케팅과 비즈니스 문서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어도비는 최근 챗GPT를 비롯해 클로드(Claude), 코파일럿(Copilot) 등 주요 AI 플랫폼으로 자사 크리에이티브 도구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슬랙(Slack)과 제미나이(Gemini)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플러그인은 이러한 AI 생태계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다양한 어도비 서비스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챗GPT 사용자는 플러그인 메뉴에서 어도비 플러그인을 설치한 뒤 새로운 대화창에서 @Adobe를 입력하거나 플러그인 메뉴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게스트 모드에서도 기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도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보다 고급 기능과 작업 연속성을 활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8-07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가시성 높이는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 발표
어도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기업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Adobe Brand Visibility)’를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기업이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도록 돕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의 일부로 제공된다.     최근 AI 기반 채팅 서비스와 브라우저로 제품을 탐색하고 평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어도비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미국 소매 사이트로 유입된 AI 트래픽은 13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행 업계의 AI 트래픽도 2215%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였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위한 포괄적인 설루션이다. 어도비 LLM 옵티마이저(Adobe LLM Optimizer) 기능과 셈러쉬(Semrush)의 AI 최적화 기술을 결합했다. 약 3억 개의 실제 AI 검색 프롬프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챗GPT, 구글 AI 모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AI 등 주요 AI 환경에서 브랜드 언급 빈도, 청중 도달, 경쟁사 대비 점유율, 콘텐츠 공백을 분석한다. 분석 후에는 AI 에이전트가 우선순위가 높은 권장 사항을 제시하며, 사용자는 몇 분 안에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와 연동해 모든 작업을 영업 파이프라인 및 매출과 연결해 단일 워크플로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셈러쉬 데이터 기반 가시성 인사이트, 프롬프트 전략 제시, 경쟁 브랜드 비교, 에지 환경 AI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최적화, 285억 개 키워드 기반 SEO 인텔리전스 등을 제공한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독립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거나, 콘텐츠 및 애셋 관리 시스템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와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아닐 차크라바티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부문 사장은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전 AI 툴과 먼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가시성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기업이 다양한 AI 환경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설루션”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7-22
어도비, 디즈니와 손잡고 테마파크 디자인용 생성형 AI 맞춤 모델 구축
어도비는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연구 & 개발과 손잡고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즈니 파크와 익스피리언스의 디자인 및 사전 제작 시각화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1952년 월트 디즈니가 설립한 이매지니어링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기억에 남는 디즈니 경험을 만드는 핵심 크리에이티브 조직이다. 이번 협업은 기업이 어도비와 직접 협력해 자사 브랜드 고유의 맞춤형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Firefly Foundry)를 통해 진행된다.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기존 애셋을 기반으로 맞춤화된 이번 독자 모델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어도비는 “이 모델이 정교하게 최적화되었으며 상업적으로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 이매지니어링의 크리에이티브와 세계관 구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와 같은 브랜드의 캐릭터, 색상, 크리에이티브 의사 결정은 오랜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무단 수집해 학습한 모델은 지적재산(IP)의 정확성이나 브랜드 일관성, 생성 결과물의 출처를 보장하기 어렵다. 반면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이매지니어링의 자체 디자인 카탈로그를 기반으로 맞춤형 모델을 구축했다. 라이선스 애셋 및 자사 애셋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각 프랜차이즈의 시각 언어를 이해하도록 최적화됐다. 이를 통해 이매지니어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어도비 툴과 워크플로 안에서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매체에 걸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이매지니어들은 아이디어가 테마파크의 결과물로 구현되기까지의 여정을 단축해 나갈 예정이다. 초기 워크플로에는 손으로 그린 대략적인 콘셉트를 완성도 높은 2D 콘셉트 아트로 변환하는 스케치를 이미지로(sketch-to-image) 모델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더 빠르게 아이디어 작업을 반복하고 수십 가지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미키와 친구들, 겨울왕국, 모아나, 릴로&스티치, 카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전반의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특성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티브 애셋을 생성하는 맞춤형 이미지 모델도 활용된다. 이매지니어들은 이를 통해 향후 어트랙션 개발을 위한 콘셉트 및 디자인 단계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2D 렌더링 및 디자인 콘셉트를 정교한 3D 프로토타입으로 변환하는 3D 모델링 기능도 갖췄다. 디자이너가 실제 착공 전에 시공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자재를 산정하며 엔지니어링 팀과 조율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디즈니가 테마파크, 호텔, 크루즈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이매지니어링이 빠른 속도로 디자인을 반복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손으로 그린 스케치와 콘셉트 아트부터 3D 렌더링, 실제 시공에 활용 가능한 수준의 CAD 모델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도비의 한나 엘사커 생성형 AI 신사업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텔링은 디즈니의 DNA이며, 최신 AI 혁신 기술로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어도비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며, “이매지니어링 팀이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도비의 툴과 워크플로는 더욱 대담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카일 라플린 R&D, 테크놀로지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은 “이매지니어링은 언제나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감성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즈니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테마파크 전반에서 더욱 빠르고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7-13
RTX 스파크 : 개인용 AI 시대의 PC를 위한 슈퍼칩
개발 및 공급 : 엔비디아 주요 특징 : 높은 전력 효율, 풀스택 엔비디아 AI·그래픽 기술,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제공, 오픈쉘 포함 네이티브 윈도우 환경 제공, 90GB 이상 3D 장면 렌더링, 12K 4:2:2 영상 편집, 4K AI 영상 생성,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갖춘 1200억 파라미터 LLM 실행, 1440p 해상도 초당 100프레임 속도로 AAA 급 게임 플레이 지원 등     엔비디아가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춰 윈도우 PC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슈퍼칩인 ‘엔비디아 RTX 스파크(RTX Spark)’를 공개했다. 미디어텍과 함께 개발되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에서 구동되는 RTX 스파크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협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개인용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컴퓨터를 제공한다. AI, 창작, 게이밍을 위해 설계된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을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갖춘 슬림 윈도우 노트북과 전력 효율이 뛰어난 데스크톱 PC에서 구현한다. 핵심 기술에는 엔비디아 쿠다(CUDA), 엔비디아 RTX, DLSS, FP4, 엔비디아 텐서RT(TensorRT), 엔비디아 옵틱스(OptiX),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 등이 포함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지난 40년 동안 사용자는 직접 앱을 실행하고, 클릭하며, 입력했다. 그러나 이제 RTX 스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통해 사용자가 요청하기만 하면 PC가 작업을 수행한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구축한 모든 것, 즉 쿠다, RTX, AI 플랫폼을 하나의 슈퍼칩에 담았다. 로컬 에이전트, 프런티어 모델,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RTX 게임까지 모두 노트북에서 구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PC인 개인용 AI 컴퓨터”라고 말했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6144개의 쿠다 코어와 FP4 정밀도를 지원하는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s)를 갖춘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Blackwell RTX GPU)를 탑재했다. 이 GPU는 엔비디아 NV링크-C2C(NVLink-C2C) 칩-투-칩 인터커넥트를 통해 고성능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Grace CPU)와 연결된다.   개인용 에이전트를 위한 특화 설계 AI 에이전트는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오픈클로(OpenClaw),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깃허브(GitHub), 오픈라우터(OpenRouter)와 같은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메인 PC에서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비공개로 실행할 수 없는 한계로 인해 광범위한 도입은 제한돼 왔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디바이스 에이전트를 위한 강력하고 안전한 윈도우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에이전트가 안전하고, 사용자의 완전한 통제 아래 실행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새로운 윈도우 보안 프리미티브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 기반에서 출발한다. 새로운 윈도우 프리미티브는 에이전트를 네이티브로 구축하고 실행하는데 필요한 ID, 격리, 정책, 엔드 투 엔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오픈쉘은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과 수행할 수 없는 작업을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책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쿼리를 로컬 모델로 지능적으로 라우팅하고, 클라우드 모델로 전송되는 쿼리의 개인정보를 가릴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계층은 헤르메스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같은 주요 에이전트 개발사가 새로운 윈도우 앱에 도입하고 있다. 이 새로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을 실행하고, 앱 간 워크플로를 추론하며,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하고, 플러그인과 앱을 코딩하며, 로컬 파일을 의미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에이전트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로컬 기기에서 에이전트를 구동하려면 강력한 보안 체계와 고성능 하드웨어가 모두 필요하다. RTX 스파크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의 처리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윈도우 작업 표시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에이전트 경험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 타이베이 2026’ 행사에서 RTX 스파크를 소개했다.   풀스택 RTX 창작과 게이밍 RTX 스파크는 크리에이터, AI 개발자, 게이머를 위해 엔비디아 AI와 그래픽 기술 스택 전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옵틱스와 DLSS를 통해 90GB 규모의 3D 장면을 렌더링하고, 엔비디아 블랙웰 디코더로 12K 4:2:2 영상을 편집하며,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사용해 12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을 실행하고, 레이 트레이싱, DLSS, 리플렉스를 적용해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의 AAA급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RTX 스파크는 기존 기술 지원에 더해 새로운 RTX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DLSS 4.5 Ray Reconstruction)이 포함되며, 이는 블렌더 5.3(Blender 5.3)과 수십 개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컴피UI(ComfyUI)에는 4배 프레임 생성(4x Frame Generation)을 지원하는 RTX 비디오(RTX Video)가 적용될 예정이다. RTX 기술은 10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미지 품질을 개선하며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어도비, 블랙매직 디자인, 블렌더, 캡컷, 컴피UI, OTOY 등 100개 이상의 윈도우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와 크래프톤, 넷이즈,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라이엇 게임즈, 엑스박스와 같은 게임 개발사가 새로운 RTX 스파크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경험 제공 엔비디아는 어도비 프리미어와 포토샵을 RTX 스파크에 최적화하도록 재설계하기 위해 어도비와 협력하고 있다. 포토샵의 파이어 플라이(Firefly) 기반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와 프리미어의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tend)은 창작 역량, 정밀도, 제어력을 제공하는 수백 가지 가속 도구 중 일부다. RTX 스파크는 이러한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전반에서 AI, 편집, 색 보정, 효과 처리 속도를 최대 2배까지 향상시킨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RTX 스파크의 통합 메모리, 블랙웰 GPU, 텐서RT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새로운 영상 파이프라인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편집과 색 보정의 실시간 성능, GPU 가속 AI 성능, 복잡한 타임라인의 더 효율적인 렌더링을 제공한다. 또한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페인터(Adobe Substance 3D Painter)와 스테이저(Stager)는 더 부드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3D 텍스처링과 장면 제작 워크플로를 위해 RTX 스파크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될 예정이다. 어도비의 차세대 포토샵 엔진은 GPU 가속 합성에 최적화돼 라이브 필터,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현대적이고 자연스러운 브러시 표현을 지원한다. AI 네이티브 파이프라인은 텐서RT를 포함해 RTX 스파크의 전체 성능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어도비는 사용자가 윈도우 에이전트와 함께 창작, 편집, 디자인할 수 있도록 프리미어와 포토샵 기능을 추가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에게 워크플로를 가속화할 수 있는 협업 파트너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크기를 위한 프리미엄 디자인 RTX 스파크 노트북은 두께 14mm, 무게 3파운드 수준의 슬림하고 가벼운 설계가 적용되며, 14~16인치 크기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내구성과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정밀 가공 알루미늄 본체가 특징이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을 탑재한 높은 색상 정확도의 탠덤(tandem) OLED 디스플레이는 창작 작업과 몰입감 있는 게이밍을 위한 뛰어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작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RTX 스파크 데스크톱은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 게이밍,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에 맞춰 설계됐다.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RTX 스파크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제품 설계가 개발 중이다. 윈도우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 for Windows)을 통해 개인용 에이전트를 넘어 프런티어 에이전트까지 확장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에이전트 실행을 위한 AI 슈퍼컴퓨터를 데스크사이드 환경에 제공하며, 블랙웰 아키텍처의 활용 범위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까지 확대한다. RTX 스파크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은 2026년 가을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에이서와 기가바이트 모델도 이후 출시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