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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센트릭 PLM을 소비재 및 리테일 산업의 표준 설루션으로 제시
다쏘시스템은 자회사인 센트릭소프트웨어의 센트릭 PLM(Centric PLM)을 소비재 및 리테일 산업을 위한 표준 PLM 설루션으로 공식 제시한다고 밝혔다. 센트릭소프트웨어는 제품 콘셉트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된 엔드 투 엔드 인공지능 기반 엔터프라이즈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다쏘시스템은 현재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서 29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센트릭 설루션을 활용해 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소싱, 규제 준수, 생산, 판매 등을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5년간 센트릭소프트웨어의 소비재 및 리테일 산업 고객 기반은 약 120% 성장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00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센트릭소프트웨어에 따르면 센트릭 PLM은 변화하는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소재 추적성을 개선하며 리콜 리스크를 줄인다. 또한 제품 재구성 및 채널별 출시 사이클을 단축해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인다. 식음료와 같이 비용 민감도가 높은 분야에서는 원재료 비용과 공급업체 가격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수익성을 보호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개선해 신제품 개발 속도를 높인다. 이외에도 포뮬레이션과 영양성분을 제품 사양과 함께 관리해 라벨링 정확도를 높이고 승인 워크플로를 단축한다. 센트릭소프트웨어는 업계 선도 기업들이 센트릭 설루션을 도입해 제품 개발 주기 최대 38% 단축, 신제품 매출 최대 10% 증가, 규제 분석 시간 최대 90% 절감, 제품 원가 산정 프로세스 시간 최대 50% 절감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LVMH 그룹의 프랑크 르 모알 IT 및 기술 디렉터는 “센트릭 PLM은 크리에이티브, 기술, 운영 조직을 하나의 고성능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전체 가치사슬에서 최고 수준의 일관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컬러 코스메틱 기업 셰글램의 저우 진지안 디지털화 총괄은 “센트릭 PXM은 디지털 운영을 위한 핵심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J.M. 스머커 컴퍼니는 “센트릭 PLM을 선택함으로써 제품 개발을 간소화하고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전사적 의사결정을 더욱 민첩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H&AMp;H 그룹은 “센트릭 PLM을 통해 글로벌 제품 데이터를 단일 데이터 소스로 중앙화 및 통합하고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운영 효율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다쏘시스템과 센트릭소프트웨어 경영진도 이번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쏘시스템의 엘리사 프리스너 전략, 산업, 마케팅 및 혁신 총괄 수석부사장은 “생성형 경제는 총체적인 혁신을 요구한다”면서, “다쏘시스템은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와 연구개발, 제조를 통합하는 연결된 소비재 기업을 위한 전략적 PLM 설루션으로 센트릭을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트릭소프트웨어의 파브리스 카농주 CEO는 “소비재 및 리테일 산업에서 센트릭이 PLM 리더로 채택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와 리테일 기업들이 혁신, 기획, 제품 개발 등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7-10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서
정부가 확실한 미래 기술 초격차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 전쟁의 판세를 주도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수립하고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총력지원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강력한 인프라와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을 연계하여 국가 경제의 대도약을 실현하는 선제적 초격차 전략이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이미지 제작 : 제미나이)   반도체 3S+1F 전략으로 대체불가 K-반도체 강국 도약 정부는 메모리 분야의 압도적 초격차를 유지하고 AI 시대의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속도전(Speed), 거점전(Stronghold), 선도전(Spearhead), 총력지원체계(Full-support)를 골자로 하는 3S+1F 전략을 추진한다. 속도전을 통해 수도권 반도체 생산 거점을 조기에 완성할 계획이다.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최종 팹 완공 시점을 각각 7년, 12년 단축함으로써 5년 내 메모리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경쟁국의 추격을 물리친다는 구상이다. 거점전은 반도체 성장 동력을 전국으로 확장하는 방안이다. 서남권에는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 및 협력사 인력 생태계를 구축해 제2의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자하여 온양, 천안 신규 HBM 팹 건설과 청주 HBM 패키징 투자를 지원함으로써 첨단 후공정 생태계를 확충한다. 동남권과 대경권은 소부장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여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전력반도체 등 미래 반도체를 육성한다. 선도전 영역에서는 차세대 메모리, 엣지용 AI 반도체, 국방반도체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시장 선점을 위해 향후 15년간 30조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해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통령 주재 반도체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와 산업부 내 반도체 혁신지원단 등 전 국가적 총력지원체계를 가동한다. 피지컬AI 3M 전략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휴머노이드 등 산업과 일상의 대변혁을 가져올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글로벌 3강 도약을 위한 3M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M.AX)을 위해 로봇, AI, 수요제조업 등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업종별 특화 AI 로봇을 개발하고 매년 1천대 이상을 현장에 보급한다. 핵심 요소기술 경쟁력 확보(Master)를 위해 10대 업종별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여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해외 의존도를 낮춘다. 액츄에이터, 로봇손, 센서 등 3대 취약부품의 R&AMp;D 투자를 확대하고 5년간 전문인력 1만명을 양성한다. 지역 중심의 신속한 양산 체계 구축(Mass Production)을 위해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와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대경권 부품기업들의 로봇 부품기업 전환을 지원한다. 정부의 선제 구매와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투자자금 지원도 병행된다. 정부는 향후 3년을 글로벌 주도권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2030년까지 피지컬 AI 글로벌 1강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합성데이터 생산 체계인 월드모델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3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여 제조, 돌봄, 농업, 안전, 국방 등 전 분야에서 대규모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플랫폼 수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성장 기반 확보 인공지능의 심장인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여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단행한다. 1단계로 SK 5GW, GS 2.4GW, 네이버 1GW 등 총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약 550조원을 투자한다. 나아가 SK와는 2035년까지 15GW로 확장하는 2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최종적으로 총 18.4GW의 데이터센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NPU 등 국산 AI 반도체를 필두로 하는 추론 시장 선점과 국산 전력, 냉각 설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초대형 테스트베드가 포함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수요 기업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공동 실증 및 수출을 추진한다. 대규모 클러스터링과 AI 개발도구 등 클라우드 기술력 확보를 지원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되는 시장에서 독자적인 NPU 생태계를 확충하고, 대규모 토큰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에이전틱 AI를 누리는 AI 기본사회를 실현할 방침이다. 상세내용은 첨부 파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7-08
대한민국 미래 지도 바꾸는 3대 메가프로젝트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이미지 제작 : 챗GPT)   대한민국 대도약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피지컬AI 데이터센터 총력 지원 정부가 확실한 미래 기술 초격차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 전쟁의 판세를 주도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수립하고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 총력지원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강력한 인프라와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을 연계하여 국가 경제의 대도약을 실현하는 선제적 초격차 전략이다. 반도체 3S+1F 전략으로 대체불가 K-반도체 강국 도약 정부는 메모리 분야의 압도적 초격차를 유지하고 AI 시대의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속도전(Speed), 거점전(Stronghold), 선도전(Spearhead), 총력지원체계(Full-support)를 골자로 하는 3S+1F 전략을 추진한다. 속도전을 통해 수도권 반도체 생산 거점을 조기에 완성할 계획이다.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최종 팹 완공 시점을 각각 7년, 12년 단축함으로써 5년 내 메모리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경쟁국의 추격을 물리친다는 구상이다. 거점전은 반도체 성장 동력을 전국으로 확장하는 방안이다. 서남권에는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 및 협력사 인력 생태계를 구축해 제2의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충청권에는 81조원을 투자하여 온양, 천안 신규 HBM 팹 건설과 청주 HBM 패키징 투자를 지원함으로써 첨단 후공정 생태계를 확충한다. 동남권과 대경권은 소부장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여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전력반도체 등 미래 반도체를 육성한다. 선도전 영역에서는 차세대 메모리, 엣지용 AI 반도체, 국방반도체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시장 선점을 위해 향후 15년간 30조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해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통령 주재 반도체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와 산업부 내 반도체 혁신지원단 등 전 국가적 총력지원체계를 가동한다.   피지컬AI 3M 전략과 국가전략산업 육성 휴머노이드 등 산업과 일상의 대변혁을 가져올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글로벌 3강 도약을 위한 3M 전략을 수립했다. 먼저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M.AX)을 위해 로봇, AI, 수요제조업 등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업종별 특화 AI 로봇을 개발하고 매년 1천대 이상을 현장에 보급한다. 핵심 요소기술 경쟁력 확보(Master)를 위해 10대 업종별 데이터팩토리를 구축하여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해외 의존도를 낮춘다. 액츄에이터, 로봇손, 센서 등 3대 취약부품의 R&AMp;D 투자를 확대하고 5년간 전문인력 1만명을 양성한다. 지역 중심의 신속한 양산 체계 구축(Mass Production)을 위해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와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대경권 부품기업들의 로봇 부품기업 전환을 지원한다. 정부의 선제 구매와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투자자금 지원도 병행된다. 정부는 향후 3년을 글로벌 주도권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2030년까지 피지컬 AI 글로벌 1강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규모 합성데이터 생산 체계인 월드모델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3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여 제조, 돌봄, 농업, 안전, 국방 등 전 분야에서 대규모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하고 플랫폼 수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성장 기반 확보 인공지능의 심장인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여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단행한다. 1단계로 SK 5GW, GS 2.4GW, 네이버 1GW 등 총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약 550조원을 투자한다. 나아가 SK와는 2035년까지 15GW로 확장하는 2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최종적으로 총 18.4GW의 데이터센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하여 NPU 등 국산 AI 반도체를 필두로 하는 추론 시장 선점과 국산 전력, 냉각 설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초대형 테스트베드가 포함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수요 기업과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공동 실증 및 수출을 추진한다. 대규모 클러스터링과 AI 개발도구 등 클라우드 기술력 확보를 지원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되는 시장에서 독자적인 NPU 생태계를 확충하고, 대규모 토큰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에이전틱 AI를 누리는 AI 기본사회를 실현할 방침이다.   안정적 전력 용수 공급과 전기국가 전환 인프라 지원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정부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기국가 비전을 통해 전력과 용수를 적기에 공급한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기존 송전선로 활용 및 지중화를 통해 전력망을 신속히 구축하고, 통합용수공급사업 조기 준공으로 용수를 공급한다. 서남권 산단에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활용한 전력 공급 및 대체 수자원 확보를 추진한다. AI 데이터센터는 입지에 따라 재생에너지, 원전, 화석연료를 조화롭게 활용하고, 345kV 계통 여유 변전소 정보를 공개해 입지 분산을 유도하며 비수도권 데이터센터는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신속히 처리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조기 달성하고 원전, SMR, 에너지저장장치를 적극 활용한다. 송전망 확충과 계통안정화 설비 도입으로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며,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를 도입해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글로벌 첨단산업 1번지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 기업 투자가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양산, 실증, 연구 기능이 융합된 뉴공간 프로젝트인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방안의 4대 전략을 시행한다. 첫째, 도시계획 규제를 최소화하고 기업이 사업 시행 및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입지를 공급하며 초저리 장기 임대 산단 지정을 검토한다. 둘째, 주거, 문화, 교육, 의료 등 정주 여건과 거점 국립대 연계 연구혁신 기반을 갖춘 매력적인 도시를 조성한다. 셋째, 정주지까지 30분, 물류거점까지 1시간 이내 이동을 목표로 고속 교통 인프라를 확보하고 연계 교통망을 개선한다. 넷째, 인허가, 보상, 설계 병행 및 패스트트랙을 도입하여 산단 조성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신속 조성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를 대한민국 경제의 초격차 전략 핵심으로 삼고, 민관 긴밀한 소통과 국가 역량 총동원을 통해 세부 과제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나갈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7-08
에스엘즈, 'AI가 공간을 읽는다' 주제로 CNG TV서 7월 10일 설계자동화 대변혁 소개
산업 엔지니어링 현장의 고질적인 비효율로 꼽히는 잦은 도면 충돌과 재작업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진 전문가의 노하우를 기업의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이 공개된다. 에스엘즈는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캐드앤그래픽스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CNG TV에서 'AI가 공간을 읽는다 - 설계자동화 대변혁의 시작'을 주제로 생방송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방송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욱 연구위원이 진행을 맡고, AI·XR 딥테크 스타트업 에스엘즈(SLZ)의 정재헌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최신 AI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직접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설계 도면과 공간 데이터를 스스로 인식해 최적안을 도출하는 '공간탐지추론 학습모델'과 복잡한 배관 및 배선의 충돌 경로를 피해 자동으로 계산해 내는 '스마트라우팅 AI'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나아가 파편화된 실무자의 경험을 집단지성으로 연결하는 'AI 벡터DB' 기술이 현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생생한 시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AI 설계 인프라를 도입할 수 있도록 에스엘즈 인공지능 버전을 최초로 시연하며 설계 시간과 비용을 단축한 생생한 실증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생방송은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홈페이지의 방송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등록 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고 시청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7-07
마크포지드, CNG TV서 항공우주·방위산업을 위한 연속섬유 3D 프린팅 제조 혁신 소개 예정(7/21)
마크포지드코리아는 캐드앤그래픽스 CNG TV에서 7월 21일 오후 2시에 '고강성 연속섬유 3D 프린팅을 통한 항공우주·방위산업 제조 혁신'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방송은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더 가볍고 튼튼한 부품을 신속하게 생산해야 하는 관련 업계의 기술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항공우주·방위산업은 더 가볍고, 더 강하며, 더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 방식을 요구받고 있다. 마크포지드의 연속섬유 강화(Continuous Fiber Reinforcement) 기술은 연속섬유를 부품 내부에 연속적으로 적층하여 금속 수준의 강도와 뛰어난 내구성과 획기적인 경량화를 실현한다. 이를 통해 생산용 JIG &AMp; Fixture, 드론 및 무인체계 부품, MRO 부품, 최종 사용 부품(End-Use Part)까지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금속 대비 획기적인 경량화와 설계 자유도를 확보함으로써 개발 리드타임 단축, 생산성 향상, 공급망 리스크 최소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한다. 본 방송에는 마크포지드 코리아(Markforged Korea)의 조성근 지사장이 전문가로 출연하며, 연속섬유 강화(CFR) 기술의 핵심 가치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선도 기업들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고강성 복합소재 3D 프린팅이 어떻게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시청을 위한 사전 등록 및 상세 일정 확인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 내 CNG TV 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7-07
AWS, AI로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 클라우드 전환 및 성장까지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스타트업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기능은 AWS 스타트업 어드바이저(AWS Startup Advisor)와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기능이다. AI의 발전으로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시장에 출시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AWS는 기술 창업자뿐 아니라 처음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비기술 창업자까지 쉽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능을 선보였다. 창업자들은 기술 구현 방법을 검토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다. AWS 스타트업 어드바이저는 수천 명의 AWS 설루션즈 아키텍트의 전문성과 AWS에서 운영되는 35만 개 이상의 스타트업과의 상호작용에서 축적된 패턴을 기반으로 구축된 AI 기반 빌더 어시스턴트다. 사용자의 기술 스택과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권장 사항을 제공하며 비용 관리, 보안 설정, AWS 서비스 선택 및 인프라 구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AWS 액티베이트 참여 기업의 경우 크레딧 잔액을 모니터링하고 크레딧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함께 출시된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기능은 기존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AI 워크로드를 AWS로 빠르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비즈니스와 기술 환경 정보를 바탕으로 서비스 매핑, 비용 추정, 아키텍처 설계, 크레딧 지원 가능 여부 및 단계별 실행 가이드가 포함된 맞춤형 마이그레이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AWS는 이를 통해 수 주 또는 수개월이 걸리던 클라우드 전환 과정을 며칠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AI 에이전트의 지원을 받아 인프라 프로비저닝, 데이터 이전, 구성 업데이트 및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AWS 전문가 또는 AWS 파트너와 협력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새로운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인프라의 AWS 이전을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는 아마존 EKS, 아마존 ECS, AWS 파게이트로 이전할 수 있다. 포스트그레SQL 및 마이SQL 데이터베이스는 아마존 RDS와 아마존 오로라로,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데이터는 아마존 S3로 이전 가능하다. 또한 앤트로픽, 제미나이, 오픈AI 기반 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 추론 환경을 아마존 베드록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는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품 개발, 시장 출시 및 수익 창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WS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100개 스타트업의 대다수가 AWS의 AI 서비스를 이용한다. 미국에서도 상위 500개 스타트업 중 AWS를 주요 클라우드로 쓰는 기업이 가장 많으며, 그 수는 2위와 3위 사업자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AWS는 주장했다. AWS는 컴퓨팅, AI, 데이터베이스 및 보안 분야에 걸쳐 240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스타트업이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AWS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성일 : 2026-07-06
가상제품개발연구회 2026년 춘계 심포지엄 개최, AI Agent 기반 VPD 혁신 방향 모색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가 주관하고 리스케일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춘계 심포지엄이 7월 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Agentic VPD: AI Agent가 이끄는 제품개발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과 가상제품개발의 융합이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로 대표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단순한 분석과 예측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하며 실행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단계로 진화함에 따라, 전통적인 시뮬레이션과 가상제품개발 분야 역시 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적된 R&AMp;D 데이터와 물리 기반 모델, 시뮬레이션 플랫폼,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제품개발의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다양한 방안과 최신 연구 동향, 산업 적용 사례가 공유되었다.   AI 에이전트와 가상제품개발의 융합을 다룬 다채로운 강연 행사는 가상제품개발연구회 박종원 연구회장(한국기계연구원 DX전략연구단 단장)의 개회사와 대한기계학회 리광훈 회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 박종원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산학연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계공학 기반 제품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기조 강연에서는 경희대학교 임재혁 교수가 에이전트 기반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VPD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리스케일 김정훈 팀장이 엔지니어링 데이터 기반 가상제품개발과 AI 활용 방향을 소개했으며,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곽성규 상무가 HD건설기계에서의 VPD 현황과 미래 과제를 공유했다. 국내 주요 기업의 VPD 추진 현황과 패널 토론 오후에 재개된 두 번째 주제 발표 세션에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현대자동차 박제승 실장의 차량 아키텍처 단계 버추얼 타이어 개발 발표를 시작으로, 현대모비스 송준영 팀장이 제품개발의 AX - 현대모비스 추진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LG전자 박만수 실장이 LG전자 HS본부의 VPD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전북대학교 이수민 교수가 데이터기반 최적설계를 통한 Physical-AI를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연구회 임원 및 발표자들이 대거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 토론자들은 Digital Engineering 고도화와 AI Agent 기반 VPD 혁신 방향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치며, 에이전틱 AI 시대의 가상제품개발 혁신을 전망하고 새로운 협력과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 개발(VPD)연구회 참석자 단체사진
작성일 :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