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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I"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25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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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얼, AR 글라스가 호환되는 콘솔 및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
엔리얼이 자사의 AR(증강현실) 글라스인 '엔리얼 에어'와 호환되는 게임 기기 및 스마트폰 기종을 확장하고, 전용 3D 인터페이스 앱 네뷸라의 맥OS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엔리얼 에어는 지난 9월 출시된 일반 소비자용 데일리 AR 글라스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엔리얼 에어와 호환이 확정된 게임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스팀 덱(Steam Deck)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이며, 콘솔 호환에 필요한 엔리얼 전용 어댑터는 2023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이다. 게임 콘솔에 엔리얼 어댑터를 연결하면 엔리얼 에어의 미러링 모드를 통해 130인치 HD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와이파이 스트리밍을 이용하면 AR 모드로 엑스박스 클라우드 및 스팀 VR에 연결 가능하다. 엔리얼 에어의 3-DoF 추적 기능을 통해 공간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201인치 가상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엔리얼 관계자의 설명이다.     엔리얼 에어와 호환되는 스마트폰 기종도 추가되어 ▲갤럭시 폴드 4(Galaxy Fold 4)를 비롯해 ▲갤럭시 S22 ▲갤럭시 S22 울트라 등에서 엔리얼 에어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엔리얼 AR 글라스 사용을 위해 개발된 앱인 네뷸라의 맥OS 베타 버전 역시 공개됐다. M1 및 M2 칩을 탑재한 맥북을 엔리얼 에어에 연결하면, 3-DoF 추적 기능을 기반으로 1미터 거리에서 최대 3개의 45인치 크기 가상 멀티 디스플레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엔리얼 라이트의 경우 6-DoF까지 추적 가능하다. 사용자가 고개를 돌리더라도 디스플레이는 3D 공간에 고정된 상태로 유지된다. 엔리얼 관계자에 따르면 엔리얼 에어뿐 아니라 기존의 모든 엔리얼 글라스 사용자들은 펌웨어를 업데이트해 네뷸라의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LG유플러스와 협업해 출시된 ‘U+ 리얼 글라스’ 사용자들에게는 기존에 쓰던 통신사 전용 버전에서 더욱 확대된 기능의 최신 네뷸라 인터페이스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엔리얼 코리아의 여정민 지사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맥 및 게임 유저의 몰입감, 현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AR 경험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AR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리얼은 2023년 중 전용 어댑터를 국내에 정식 출시해 AR 글라스의 호환성과 대중성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 2022-11-30
시그래프 아시아 2022, 그래픽 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가속화하는 기술 공개
아시아 최고의 컴퓨터 그래픽 및 인터랙티브 기술을 선보이는 시그래프 아시아 2022(SIGGRAPH Asia 2022)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연구, 과학, 예술, 애니메이션, 게임, 상호 작용, 교육 및 CGI와 VFX, 애니메이션 분야의 최신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술 및 크리에이티브 분야 전문가들이 6000명 이상 참가할 예정이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2는 무역 콘퍼런스와 전시회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계에서 새로운 학술적 저작을 심사, 분석하고 논의하는 테크니컬 페이퍼(Technical Papers),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하우스 대표들이 출연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되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Computer Animation Festival), 프로그램 의장인 노소영이 이끄는 아트갤러리 등이 있으며 아트갤러리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체험적 창작 공간을 제공한다.  콘퍼런스에서는 CGI와 FX, 애니메이션 작업의 비즈니스 측면과 기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며, 전시회에서는 모든 감각 효과를 고조시키는 방식으로 최신 기술을 보여준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2 콘퍼런스 의장인 정순기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020년에 가상 전시회로 행사가 진행된 이후 올해 다시 대구에서 시그래프 아시아 2022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시그래프 행사에서는 컴퓨터 그래픽과 새로운 기술의 세계적인 선구자들과 행사 참석자들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시그래프 아시아에서 광범위한 주제를 표현하고 협업하여 완성한 혁신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그래프 아시아 2022에서는 여러 주요 전시업체의 신규 인력 채용도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회를 통해 획기적인 혁신의 배후에 있는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시그래프(SIGGRAPH) 아시아 2022’ 컨퍼런스 및 전시회 참가가 확정된 글로벌 기술 조직으로는 어도비, AMD, 아마존 웹서비스, 오토데스크 코리아, CLO 버추얼패션, DEXTERSTUDIOS, 디즈니리서치, DNEG, 에픽게임즈, 파운드리, 폭스렌더팜, 구글리서치, ILM, 인텔 코퍼레이션, IO 인더스트리, 로커스 VFX 스튜디오, 메타리얼리티 랩, 메갈리스 VFX,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네이버 Z, 엔씨소프트, NVIDIA, 픽사 렌더맨, 레디플레이어미, 르노그룹, 리츠메이칸대학, 서울 로보틱스, 사이드에프엑스, 톤코하우스, 비콘모션 캡처, 비솔, 웨타디지털, WISIWIG 스튜디오 등이 있다.  SIGGRAPH Asia 202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2’ 기조 연설자로는 인공지능 및 기술 리더인 르노(Renault)의 최고 과학 책임자인 루크 줄리아(Luc Julia), 디스트릭트의 CEO인 션 리(Sean Lee) 등이 확정되었다.  SIGGRAPH ASIA 2022 하이라이트  • 아트 갤러리: 아트 갤러리는 디지털 아트의 최신 혁신을 보여준다. 올해 아트 갤러리 테마는 '지속 가능성과 대체 불가능성'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팬데믹 시기의 메타버스와 NFT, 암호화폐 등 컴퓨터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문화의 급속한 붐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그러나 암호화폐 채굴을 비롯한 컴퓨터 기술이 기후 위기와 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크며 시급한 대화와 조치가 필요하다.  • 비즈니스 및 혁신 심포지엄 진행: 비즈니스 및 혁신 심포지엄은 세션과 네트워킹, 기술 탐색을 위한 교감의 날을 위해 비즈니스 전문가와 연구자, 생산 리더를 초청하여 토론하는 모임이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구성원이 비즈니스 동향을 파악하고, 적합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고, 생태계를 활용하고, 인재나 제품을 수익화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새로운 얼굴로 로그인: 누구나 원하는 얼굴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CLO 버추얼 패션의 사용자 중심 제품 개발 방법 등의 주제를 탐구한다. • 컴퓨터 애니메이션 축제 (CAF); 아시아 최고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축제에서는 SIGGRAPH Asia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단편 영화로부터 과학적 시각화, AI 강화 딥페이크에 이르기까지 올해 축제에서는 전자 극장과 애니메이션 극장들에서 매우 기대되는 영화들을 상영한다. CAF는 세계 최고의 CG 애니메이션에 대해 시사하는 샘플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우수 학생 프로젝트상과 심사 위원상, 최우수 작품상 등의 3개의 권위 있는 2022년 상도 수여한다  • 이머징 기술 시상식: 이머징 기술 중심 뉴 노멀(New Normal)'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대중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솔루션의 연구와 개발, 배포를 촉진하는 데 있어 새 기술이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남혜연 루이지애나주립대학 부교수와 다니엘 사케스(Daniel Saakes) 트웬테대학 부교수가 공동의장을 맡아 수상한 신흥 이머징 기술들에 시상한다. • 게임 프로그램 진행: 게임 프로그램에서는 게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컴퓨터 그래픽과 VR/AR/MR 및 실시간에서 이루어진 발전상을 보여주게 된다. 디자인과 엔진에서부터 VR과 eSports에 이르기까지 SIGGRAPH Asia 2022 게임 프로그램은 모든 게임 애호가에게 영감을 제공합니다. 게임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게임 기술과 기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세계 최고의 스튜디오에서 온 최고의 연사들이 출연한다. • 포스터 프로그램 진행: 포스터 프로그램은 아직 원시 단계에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인터랙티브 포럼이다. 학생과 연구자, 예술가, 애호가, 업계 베테랑들 간의 진정한 협업 세션으로 방문객에게 새로운 상업 및 예술 작품의 이면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CG 업계에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 ‘올해의 기술 커뮤니케이션’ 발표회: 올해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은 오늘날 직면한 도전에 대한 실생활 솔루션과 함께 인상적인 첨단 과제 발표회다. 방문객들은 생각을 자극하는 아이디어와 생산 작업의 귀중한 노하우 및 새로운 관련 학문 간 응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20개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관련 기술 논문과 함께 19개의 서로 다른 주제의 기술 세션에서 발표됩니다. 학생과 연구자, 전문가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 및 기법의 전반적 범위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있다. • 실시간 라이브! 진행: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은 라이브 쇼케이스와 대회를 위한 실시간 그래픽과 상호작용에서 최고의 혁신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 콘솔 게임,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실시간 그래픽 제작자는 창작물 제작 방법에 대한 전례 없는 액세스를 제공하고 놀라운 결과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 기술을 공유한다. • XR확장현실(XR) 체험관: 확장 현실(XR)은 증강 현실(AR)과 혼합 현실(MR), 가상 현실(VR)을 포함하여 컴퓨터 기술에 의해 생성된 실제 및 가상 요소의 정점이다. 체험관에서의 프리젠테이션은 3D 원격 회의의 미래부터 의료 분야의 VR, 인터랙티브 교육 및 몰입형 성능 분야의 AR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기술이 미래의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 새로운 내용: 최우수 기술 논문상 및 기술 논문 인터랙티브 토론; 기술 논문 프로그램은 컴퓨터 그래픽 및 인터랙티브 기술에 대한 새로운 학술 연구를 보급하기 위한 최고의 국제 포럼이다. SIGGRAPH Asia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기술 논문에 상을 수여한다. 이제희 기술 논문 위원회 위원장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술 논문을 제출하는 것이 의료와 건축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애니메이션과 이미징, 몰입형 경험과 같은 전통적인 영역에서 컴퓨터 그래픽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언급했다. • 새로운 내용: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 SIGGRAPH Asia는 더 강력하고 풍부하며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위해 다양성을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었다. 기술 발전의 흥미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기술에서 포용의 문제, 공평하고 공정한 환경에 대한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작성일 : 2022-11-29
CAD&Graphics 2022년 12월호
15  Theme. 제조/생산을 위한 기술로 나아가는 3D 프린팅 시제품에서 대량생산으로, 적층제조 2.0 시대가 열린다 / 문종윤 적층제조 기술을 통한 산업용 부품의 생산성 및 성능 향상 / 이지훈 더욱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하는 3D 프린팅 / 김태화 섬유 복합 소재를 이용한 고기능·복합성능 제품 생산으로 진화하는 적층제조 / 백소령 적층제조 방식의 3D 프린팅, 제조업 혁신의 전도사 / 김진욱 대형 금속 3D 프린터 SLM NXG XII 600E / 이채원 제조산업의 3D 프린팅 활용 트렌드와 3D 프린터 개발 동향 / 김상욱 Infoworld Case Study 39    산업 분야를 위한 언리얼 엔진의 콜라보 뷰어 템플릿    콜라보 뷰어 템플릿으로 건축의 미래를 준비하다 42    VR로 혁신하는 전문 직업 교육    몰입형 학습으로 의료 서비스 역량을 높이다 People&Company 46    앤시스 스티브 파이텔 부사장 / 패드메쉬 맨들로이 이사 / 앤시스 코리아 문석환 대표    제조산업 경쟁력 위해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할 것 Focus 50    CAE 컨퍼런스 2022,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CAE의 발전과 활용방안 소개 56  빌딩스마트협회, 건설 산업의 혁신 및 생산성 향상 방향 모색 58  AWS,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위한 클라우드의 역할과 사례 소개 61  KADF,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과 검증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 강화” 64  제조 경쟁력을 위한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HPC에서 길을 찾다 68  2022 부천국제금형 콘퍼런스, 글로벌 금형 산업의 기술 동향 짚다 70  유니티, 다양한 산업 분야를 위한 실시간 3D 기술 집중 조명 New Product 72    다양한 산업 분야를 위한 신규 업데이트 및 시각화 기능 향상    언리얼 엔진 5.1 76    이달의 신제품 Column 7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기술의 가치사슬과 엔지니어링 혁신 80    책에서 얻은 것 No.15 / 류용효    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On-AIr 83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건설의 제조화와 미래 건축 84  New Books CADPIA AEC 86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15) / 장동수    pyRevit을 사용해서 Revision(수정기호) 관리하기 89  새로워진 캐디안 2023 살펴보기 (2) / 최영석    새로운 기능 소개 Ⅱ 92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3 (7) / 천벼리    MarkDivisions/MarkLengths 9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사진측량 및 라이다 기반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처리 라이브러리 Reverse Engineering 105    우리의 감각과 인공적 감각(센서) (12) / 유우식    어떤 감각이 필요할까? Mechanical 114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9.0 (5) / 김성철    어셈블리 기능 향상 Analysis 11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이상혁    자동차 조향 시스템의 래틀 소음 분석 Manufacturing 124    NCG CAM 기능을 이용한 3D CAM 작업 (3) / 김민관    가공 전 알아두어야 할 가공의 기초 지식  
작성일 : 2022-11-28
한국IBM,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IBM 에코시스템 공개
한국IBM이 기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강력한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IBM 에코시스템(IBM Ecosystem)은 다양한 유형의 사업자, 디지털 시장, 개발자 등으로 구성된 IBM의 파트너 네트워크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고객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해 IBM의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IBM 에코시스템 총괄 김정호 상무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분야에서 IBM이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청사진을 고객 및 파트너와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IBM 에코시스템의 방향성을 전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RedHat OpenShift) 및 IBM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s)을 포함한 IBM의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며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은 파트너를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인 ‘IBM 파트너 월드(IBM Partner World)’에서 IBM 임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과 리소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IBM 파트너 월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고객 지원에 필요한 데이터 및 AI, 자동화, 보안, 지속가능성, 인프라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IBM 파트너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획득한 배지로 IBM 솔루션에 대한 전문 역량을 입증할 수 있으며, 링크드인 등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할 수도 있다. IBM은 이들의 수익 창출 및 고객 가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Build), 서비스(Service), 판매(Sell) 등 세 가지 영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김정호 상무는 “IBM 에코시스템은 IBM과 파트너를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비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 파트너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BM은 현재 전 세계 5만 5000여 개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금융 서비스, 제조, 통신, 공공, 공급망 등 다양한 부문에서 4200개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IBM 컨설팅, AI 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작성일 : 2022-11-28
매스웍스코리아, ‘MATLAB과 함께하는 2022 세종 AI 챌린지’ 후원
매스웍스코리아가 가 세종대학교 주최로 개최된 ‘SW·AI 융합 경시대회 : MATLAB과 함께하는 2022 세종 AI 챌린지’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국내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 연구대학인 세종대의 'SW·AI 융합 경시대회'는 인문·사회·예체능을 포함한 모든 학문 분야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융합형 SW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분석, 시각화 및 수치 계산을 위한 프로그래밍 환경인 매트랩(MATLAB)만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MATLAB 트랙과 기타 트랙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19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지능기전공학부 이현석 교수의 진행 하에 최유경(지능기전공학부), 김성한(지능기전공학부), 전창재(인공지능학과) 등 총 8명의 교수가 문제 출제 및 심사에 참여했다. 두 차례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는데 1차 평가는 결과물 제출을 통한 인공지능 모델 성능 평가, 2차 평가는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한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 이해도 평가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를 통해 MATLAB 트랙과 기타 트랙에서 각각 금상(1팀), 은상(2팀), 동상(5팀), 장려상(8팀)이 선정되었고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세종대학교의 김성한 교수는 “MATLAB은 자동차 분야, 로봇 분야와 같이 최근 개발자 수요를 많이 필요로 하는 기업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언어로서, 학생들에게 실무에 필요한 언어의 역량을 쌓게 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라고 말했다. 매스웍스코리아의 이종민 대표는 “매스웍스코리아는 상당한 자원을 국내 학생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매스웍스는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경험할 환경을 제공하여 이들이 산업체의 최신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11-28
아비바-에어브릿지, 산업 전반의 넷제로 전환 가속화 위해 파트너십 체결
아비바가 넷제로 경제를 가속화하기 위해 기업이 배출하는 탄소를 활용하여 필수 상품을 만드는 호주 기업 에어브릿지(AIrbridge)와 손을 잡았다. 에어브릿지의 상품에는 비료, 탄산칼슘, 연료첨가제 등이 있다. 아비바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에어브릿지는 업계가 해결해야 하는 최대 과제인 탄소 배출을 사업 기회로 전환하며 파트너사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업계 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비바의 프로세스 시뮬레이션(Process Simulation) 솔루션은 에어브릿지의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이하 CCUS)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도입되어, 에어브릿지의 새로운 탄소 변환 설비의 시험용 데이터 모델을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이 신규 설비는 전해액 열역학 기능을 탑재해 에어브릿지가 화학 반응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하고 화학 공정 주기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산화탄소 회수율도 예측할 수 있다. 회수된 이산화탄소는 농업, 광산업, 건설, 제조 및 제약과 같은 산업에서 수요와 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재활용된다.  에어브릿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솔루션 외에도 두 개의 아비바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사용 중이다.  아비바 엣지(AVEVA Edge)는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 프로세스 데이터를 통합하여 에어브릿지가 특허 받은 리액터의 운영을 비용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통합 데이터를 정리 및 시각화해주는 아비바 인사이트(AVEVA Insight)를 통해 에어브릿지는 자산 실적을 분석하고 관리하여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협업하고 있다. 아비바 인사이트는 에어브릿지가 데이터를 공유하고 투자자, 산업 파트너 및 정부 기관에 그 역량을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몬 자만(Emon Zaman) 아비바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은 “에어브릿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비바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혁신을 상용화하고 많은 산업의 탈탄소화 실현에 기여하여 CCUS 기능을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업들은 넷제로를 실천해야 하는 책임이 있으며 아비바는 이를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에어브릿지가 보유한 CCUS 기능을 더 다양한 업계에 제공하여 기업의 넷제로 실천을 가속화하고 그와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더 심도 있는 연구와 개발의 물꼬를 틀 수 있다”라고 전했다. 스테판 맥거크(Stephen McGurk) 에어브릿지 CEO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에어브릿지는 아비바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도움을 받아, 지구 건강을 위해 산업 전반에 이르는 범국가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한다. 에어브릿지의 솔루션은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 비료와 같은 필수 상품을 만들어 더 비옥한 지구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11-28
대우조선해양, ICT 기술을 접목한 ‘Shipyard 4.0’ 프로젝트 통해 디지털 전환 혁신 가속화
Company & People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야드연구부 허철은 부서장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야드연구부는 대우조선해양의 중앙연구소 산하 산업기술연구소에 소속되어, IoT, AI, 로봇, 드론 등등 4차산업혁명기술들을 적용해 스마트야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부서이다.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적용해 정착, 확대되는 것을 지원할 뿐 아니라, 스마트야드 구축을 위한 전략 및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전사적인 경영계획, 투자계획과 연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기존의 ICT 전담부서 및 기계, 자동화 전담부서들과 협업해서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조류를 헤쳐 나가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 조선·해양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언제부터 일어났으며 타 산업과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조선해양산업은 한국조선소가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분야이다. Industry 4.0 과 4차산업혁명이 세계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2010년대 중반부터, 이를 조선산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연구하는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대 후반부터 디지털 전환 활동이 본격화되었다. 조선해양산업은 수 미터 크기의 철판들 수십 만개를 자르고 이어 붙여, 수백m, 수만톤에 이르는 선박과 해양구조물을 건조하는 산업이다. 물리적 한계로 생산현장에서 사람을 로봇이나 자동화로 대체하는데 한계가 크다. 특히 한국 조선소들은 여의도 크기만한 야드에서 수백 미터 크기의 선박을 연간 수십 척씩 동시에 건조한다. 매일 수만명의 사람이 동시에 일하고 있다. 운영과 관리에서 복잡성의 규모가 독보적이다. 이런 점 때문에, 다른 산업이 한두 개의 공장 내부를 디지털 전환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접근한다면, 조선해양산업은 스마트 시티를 구축한다는 관점으로 디지털 전환을 접근해야 한다. - 대우조선해양에서 조선업에 ICT 기술을 접목한 ‘십야드(Shipyard) 4.0’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배경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대우조선해양은 2016년부터 3년간 4차산업혁명기술을 어떻게 조선해양산업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지 전략적 관점에서 연구를 착수했다. 크게는 조선산업에, 작게는 대우조선해양의 옥포조선소 사업장에 적용하는 올바른 방법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이를 Industry 4.0 에 비견해서 ‘Shipyard 4.0’ 프로젝트라 이름 붙이고, 여러 4차산업혁명 기술들의 PoC(Proof of Concept), 프로토타이핑, 효용성 분석 등의 기술평가 수행 및 디지털전환 전략의 청사진과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은 2019년부터 전사 경영방침으로 D&D(Decarbonization & Digitalization)를 천명하고, CEO산하에 DX(Digital Transformation)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6개 분야에서 DX, 즉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다. 3년간 Phase 1을 마치고, Phase 2를 준비해 진행 중이다.   -  DX추진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난제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다.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에 현업에 투입하는 것은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전환’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 이는 업무의 혁신을 의미한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들, 조선소에서는 현장의 근로자들이 이러한 전환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이는 시대적 흐름에 대한 이해, 사회적, 기술적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 등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기술, 이를 사용한 새로운 업무방식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개인 수준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부서, 조직들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의 업무수단과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으로 수렴되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DX 추진 6개 분야 중에 ‘디지털 컬처’를 두고, 구성원들의 교육, 훈련, 인식변화, 그리고 조직의 업무방식 전환, 프로세스 혁신까지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전 사원을 대상으로 한 몇 시간 단위의 온라인 강의부터, 선발된 수십 명을 대상으로 한 AI 개발자 교육, 생산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장비 활용 훈련까지, 구성원들이 디지털 전환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 급변하는 제조 및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 구축된 인프라의 지속적인 고도화가 필요한데, 이러한 점에 있어서 대우조선해양의 계획 및 방향은 무엇인가. 저희는 이를 DX 6개 카테고리 중 ‘디지털 인프라’ 영역에서 다루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002년 SAP 사의 ERP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도입했다. 이는 조선업 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 제조사들 중에서도 최초이다. 또한 1990년대에도 조선업 최초로 Full 3D Model 을 기반으로 한 CAD 시스템을 전선종 설계업무에 도입했다. 이처럼 ICT와 관련되어 선도적으로 투자하고 앞서가는 기업문화를 승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ERP 시스템 또한 대형 조선사들 중 최초로 SAP4 HANA 로 전면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 등장한 IoT, 빅데이터, AI, 디지털트윈 플랫폼들도 용도에 맞게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그동안 쌓아온 레거시 시스템들도 시대에 맞게 고도화를 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저희 회사는 방위산업체로서의 특이성이 있어서 유행에 따른 클라우드로의 고도화 등은 전략적 차원에서 세심하게 추진하고 있다.   - 끝으로 위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올 한해 스마트야드연구부 차원에서 집중하실 업무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린다. 조선산업의 새로운 화두는 현장인력의 부족과 안전의 강화이다. 둘 다 오래 전부터 중요한 문제였지만, 사회환경의 급변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일자리를 줄이는 관점이 아니라 새로 유입된 저경험자들도 빠르게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걱정 없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IoT, AI, 로봇 등을 활용한 지능화되고 자동화된 업무 서포트 및 안전 예방 기술들을 개발하고자 한다.  
작성일 :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