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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E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32개 있습니다
심데이터, 전세계 PLM 시장의 장기적인 회복 전망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https://www.cimdata.com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분석을 담은 'PLM 시장 및 솔루션 제공 업체 분석 보고서(PLM Market and Solution Provider Analysis Report)'를 발표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155억 달러 규모로, 2018년 대비 7.7% 성장했다. 이는 심데이터가 당초 예상한 8.9%보다는 낮은 성장률"이라면서, "분야별로 보면,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한 오토데스크의 성장 등에 따라 AEC 및 시뮬레이션&해석 분야가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기타 툴(other tools)' 분야는 11.2%로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률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2019년 보고서에서 심데이터는 전체 PLM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초부터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PLM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번 보고서에서 PLM 시장이 2021년까지 이전과 같은 성장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 및 인더스트리 4.0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면서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데이터가 예상한 202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8%이며, 액수로는 682억 달러이다.     기업들은 메커니컬 CAD, 시뮬레이션 및 해석, 시각화와 협업, 건물 설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솔루션에 대한 PLM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러한 다양성이 PLM 시장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공급업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장 지배적인 공급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에는 많은 공급업체가 PLM 관련 투자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심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14개의 공급 업체가 5억 달러 이상의 PLM 관련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메이저 공급업체는 MCAD와 cPDm(포괄적 제품 개발 관리) 기술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및 케이던스(Cadence) 등은 특정 영역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다. 한편, 헥사곤(Hexagon)은 스스로를 PLM 회사로 보고 있지 않지만, 심데이터는 PLM 관련 비즈니스 매출로 구분해 10위로 올렸다. 심데이터는 "이런 경향은 직접 경쟁을 하지 않더라고 전체 PLM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폭이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01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는 모든 사용자들이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하는데 핵심이 된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주요 관심사는 직원 생산성이다. IDC가 GPU로 가속화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엔비디아 고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해당 사용자가 500명~1000명이 속한 조직의 생산성은 13%가 증가하여, 연간 약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알렉스 헤레라(Alex Herrera) 연구원은 “가상화된 GPU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물리적 워크스테이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여러 기업에 걸쳐 실시된 원격근무를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기업은 성능저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빅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SUSE(수세)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되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 보다 몰입도가 뛰어난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vGPU는 실시간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와 RTX 서버, 그리고 데이터센터 용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옴니버스 AEC 익스피리언스(Omniverse AEC Experience)와 같이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필요한 사용자 경험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엔비디아 쿼드로 RTX GPU에서 최대 2개의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여 협업, CAD와 같은 여러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동시에 모델의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을 제공한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새로운 사용자에게 옴니버스 지원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몇 분 안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사용자는 특수한 클라이언트 하드웨어,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 노트북 또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안된다. 또한, vGPU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관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는 관리를 간소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교차-지점 지원을 지원해, 호스트와 게스트 vGPU 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버전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업그레이드와 대규모 배포를 용이하게 한다. IT 관리자는 최신 하이퍼바이저 버전으로 더 빠르게 수정 사항,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을 처리하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 이미지에 대한 구축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VR, AR에서 XR까지 가상 콘텐츠의 확장 디캐릭의 최인호 대표는 “실감형 콘텐츠 기술은 마커나 객체의 신호를 실제 환경에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가상 공간과 가상 객체를 구현 VR(가상현실), 실제 세계와 가상 콘텐츠가 융합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MR(혼합현실) 등이 있다. 이러한 기술이 진화하면 AR-VR-MR이 합성되고 호환되는 XR(확장현실)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확장현실은 컴퓨터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에 의해 생성된 모든 실제&가상 환경과 인간-기계의 상호작용을 가리킨다. 1969년에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가 첫 개발된 후 1990년대 AR 개념이 등장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중 플레이와 비대면 서비스,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와 연계, 3D 프린터까지 이어지는 등 기술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AR/VR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확대가 전망되며, 특히 상업용 솔루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는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소비 증가를 가져오고 있는데, 향후 이에 대응하는 AR/VR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인호 대표는 “오차 없는 AR 설계, 설계와 생산 관리를 위한 VR 도입, 건축 협업 등 산업과의 연계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디캐릭 최인호 대표   실시간 건축 시각화를 더욱 쉽고 빠르게 AEC 산업에서 시각화 작업은 고성능의 렌더링 머신으로 오랜 시간 작업해야 했고, 변경에 대한 대응이 어려웠다. 외주를 주더라도 비용과 품질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쉽고 빠른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툴인 트윈모션(Twinmotion)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라고 소개했다. 트윈모션은 최종 퀄리티의 결과물을 리얼타임으로 확인 및 수정할 수 있다. 건축 프로세스에 적합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AEC 분야에서 적용이 손쉬운 것도 특징이다. 건축 시각화에 특화된 머터리얼과 인터랙션, 애니메이션 등 애셋을 제공하며, 건축 설계 솔루션과 직접 연결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진득호 과장은 “트윈모션은 기획설계부터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까지 폭넓은 건축설계 파이프라인을 커버한다”면서, “트윈모션과 리얼타임 3D 제작 플랫폼인 언리얼 엔진,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인 퀵셀 메가스캔과 통합해 폭넓은 시각화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   건축 설계와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3D 시각화 유니티는 BIM 모델을 실시간 3D 모델로 전화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BIM/CAD 모델을 실시간 3D 환경에서 가시화함으로써, 빠르고 편리하게 설계를 검토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유니티코리아의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고객사의 프로젝트 구조에 맞게 유니티 에디터를 통한 추가 개발이 가능해 확장성이 높은 것도 유니티 리플렉트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레빗 설계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리얼타임 3D 변환하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VR/AR 등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CAD도 스케치업, 라이노 등으로 확대 중이다. 남승우 엔지니어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통해 BIM 데이터 기반의 시각화, 효율적인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의 시간 및 비용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   현실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드는 3D 스캐닝 기술 디지털 기술은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을 설계하는 것뿐 아니라, 반대로 실제의 환경을 측정해 3D 데이터를 얻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의 이성현 이사는 현실 세계를 3D 데이터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을 소개했다. 라이카의 신제품인 BLK2GO는 한 손으로 현실세계를 캡처할 수 있는 핸드헬드 이미징 레이저 스캐너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2축 라이다(LiDAR)와 공간인식을 위한 파노라마 카메라, 상세 표현 스냅샷을 위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탑재해 이동하면서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움직이면서 3D 스캔을 할 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도 탑재했다. 이렇게 캡처한 점군 데이터는 시각화, CAD 도면화, 3D 모델 제작, 메싱/검사 등을 위한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결합해 3D 시각화뿐 아니라 시공검측, 공간측량, 시설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현 이사는 “BLK2GO는 시설관리, 건축/건설, 공공안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3D 데이터를 얻고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환경과 상호작용까지 실감나는 3D 시각화 구현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는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기술을 건축 시각화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유니티는 서울 오피스를 3D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에 HDRP를 활용했다.  사무실의 설계 데이터를 3D로 모델링하고, 유니티에서 카메라, 조명, 상호작용 등을 더해 완성했는데, 최종 완성된 사무실 모델은 실제 그 안에 있는 것처럼 이동하거나 시간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조명 등 환경 요소와 상호작용까지 구현했다. 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HDRP와 VR을 결합한 사례도 소개했다. 유니티가 진행 중인 ‘사운즈한남’ 프로젝트는 레지던스, 오피스, 상점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3D 모델로 구현했는데, 여기에 VR를 더해 더욱 생생한 공간의 내비게이션이나 상점의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해졌다.   ▲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   새로운 건축을 위한 3D 프린팅 3D 기술은 전에 없던 새로운 건물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기존의 공법이 가진 제약때문에 이를 실제로 건설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였다. 위드웍스의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완공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건물 바깥쪽에 울퉁불퉁한 비정형의 유리 커튼월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공법으로는 유리와 유리를 지탱할 구조물의 중심축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여기에 3D 프린팅을 활용했다. 구조물의 축이 만나는 노드를 3D로 설계하고 샌드몰드 3D 프린팅으로 제작했는데, 샌드몰드 3D 프린팅은 정밀주조를 위한 주물을 제작할 수 있고, 제작기간과 비용이 합리적이면서 구조에 대한 검증이 가능한 것이 이점으로 꼽힌다.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을 활용하면 기존에 불가능한 건축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대량 생산체계와는 제조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3D 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기업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은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이나 건물, 도시의 설계부터 제조/건축까지 포괄적인 프로세스를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형상뿐 아니라 다양한 구조 속성과 프로세스 정보를 담고 있는 3D가 있다. 제조산업에서 3D 설계는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제조와 사용 단계의 퍼포먼스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도 3D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3D 시각화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해 제품과 환경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더욱 정교하면서 인터랙티브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3D 데이터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를 연결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소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지 못한다면 뛰어난 기술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체감하고 있다. 대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유통하던 시장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여기에 제품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개회사에서 “처음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면서, ‘엔지니어링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비주얼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 속에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온에어] AEC 산업에 활용 가능한 BLK 제품 공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지한 과장(왼쪽), 김승준 과장(오른쪽)   5월 25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지한 과장과 김승준 과장이 BLK 제품을 통한 실시간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으로 건축, 건설 분야의 프로젝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라이카 BLK360은 풀컬러의 초정밀 포인트 클라우드로 파노라믹 이미지 캡처가 가능한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대표적인 3D 레이저 스캐너이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지한 과장은 “BLK360은 레이저 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하는 거리측정기가 포함되어 있고, 파노라마 이미지를 생성하는 3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실내 및 실외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축 설계 같은 다양한 건설 산업에 사용된다”고 소개했다. 라이카 BLK3D는 건축, 공학,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시간 인픽처(In-picture) 측량 솔루션으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공간 이미지를 캡처해 3D 측량을 지원한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승준 과장은 “BLK3D는 리얼리티 캡처 기능을 통해 거리나 면적을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스케치&문서 기능을 통해 기본적인 플랜(도면)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벽 또는 선으로 구획화된 부분에 3D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사진촬영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장소의 공간을 측정하거나 평면도를 작성할 수 있고, 빌딩 시공 위치를 판단하거나 건설 현장의 진행 상황을 문서화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CAD&Graphics 2020년 7월호 목차
  17 Theme. 3D 프린팅을 넘어 적층제조로, 제품 개발과 제조를 바꾼다 Ⅱ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 / 송인보 3D 프린팅을 통한 산업별 혁신: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분야 확대  / 한국현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 선천소아심장병 수술을 위한 실리콘 시뮬레이터 / 신연선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 / 주승환 디자인 생산성과 공간 효율 높인 3D 프린터 / 스트라타시스 J55 활용도 넓힌 데스크톱 세라믹 3D 프린터 / IMC 고성능의 소형 FFF 3D 프린터 / 큐비콘 스타일 네오-A22C Infoworld New Product 41 풀 컬러 핸드헬드 3D 스캐너 Archer 시리즈 42 제품 개발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역설계 소프트웨어 Geomagic Design X 2020, Geomagic Wrap 2021 44 정교한 2D/3D 애셋 라이브러리 및 툴세트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47 클라우드 전장 설계 솔루션 CADvizor Logic 50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초경량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4s/P15s 78 이달의 신제품    People&Company 52 브릭시스 이상훈 한국 총괄 한국에서 브릭스 캐드 입지 넓힌다… 파트너 관계도 강화할 것 54 국보디자인 BIM팀 권윤호 팀장 BIM, 레이저 스캐닝을 활용해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의 생산성 높이다 Focus 56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61 PTC, “모든 것이 달라질 뉴 노멀 시대 혁신의 열쇠는 디지털 기술” 64 아비바,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사이트 공개 66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ICT 융합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다 68 마이크로소프트, 언택트 시대의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전략 공개 Column 70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9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 7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산업용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On-Air 7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 방송 AEC 산업에 활용 가능한 BLK 제품 / 플랜트 운영정보의 디지털 공유/이관 달성 방안 80 New Books 82 News CADPIA AEC 94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무료 딥러닝 이미지 및 점군 데이터 라벨링 도구 소개 12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5) / 장동수 패밀리 매개변수 생성하고 적용하기 132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2) / 최영석 아레스 커맨더 2020 살펴보기 134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16) / 최영석 유틸리티, 블록 기능: 블록명, 블록 원점 변경 Reverse Engineering 98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7) / 유우식 원격탐사 이미지의 활용 Mechanical 10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3) / 심미연 크레오 파라메트릭 7.0의 개선된 세부 드로잉 Manufacturing 112 파워밀 로봇 트레이닝 (3) / 이경하 파워밀 로봇 메뉴 Ⅱ Analysis 89 제품 설계와 실시간 해석의 통합 솔루션 / 전영은 앤시스 디스커버리 2020 R2 미리 만나보기 116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6) / 임태양 시뮬리아웍스의 다중 접촉 비선형 접촉 해석 120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4)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발포성형 해석 Ⅱ 124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1) / 배대령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 해석 기능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7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06-30
국내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0’이 6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최하고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는 모빌리티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VR/AR,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조, 건축에 특화된 시각화 부문의 기술 동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공개됐다. 6월 10일 방송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인해 VR/AR, 빅데이터 등 디자인 분야에 미치는 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이어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 플라잉 택시와 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 트렌드와 설계기술 등 최근 DfAM 적용 자동차 디자인의 국제 동향에 대해 전했다. 이외에도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을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유지를 방안과 원격 근무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가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가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에 대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이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   6월 11일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디캐릭 최인호 대표가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실감콘텐츠 기술의 시장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을 주제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을 통합한 리얼타임 몰입형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인 트윈모션에 대해 소개하고, AEC 프로젝트에 트윈모션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를 주제로 실시간 3D 기반으로 BIM 모델을 시각화하고 스마트한 설계와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Reflect의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디지털건축연구소 위드웍스 김성진 대표는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 중에서 건축 분야에 적용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적용 사례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비정형 커튼월을 구현하기 위해서 3D 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이용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는지 그 배경과 활용방법, 문제점들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6월 11일 진행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온라인 컨퍼런스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작성일 : 2020-06-11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제조·건축 분야의 시각화 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공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0’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최하고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올해 8회째를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건축 시각화 분야를 비롯해 VR/AR/M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도 모빌리티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VR/AR,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조, 건축에 특화된 시각화 부문의 기술 동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됐다. 첫째 날인 6월 10일(수) 기조발표에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인해 VR/AR, 빅데이터 등 디자인 분야에 미치는 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인류의 삶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 플라잉 택시와 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 트렌드와 설계기술 등 최근 DfAM 적용 자동차 디자인의 국제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을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유지를 방안과 원격 근무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에 대해서 설명한다. 둘째 날인 11일(목)에는 디캐릭 최인호 대표가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실감 콘텐츠 기술의 시장 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을 주제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을 통합한 리얼타임 몰입형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인 트윈모션에 대해 소개하고, AEC 프로젝트에 트윈모션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를 주제로 실시간 3D 기반으로 BIM 모델을 시각화하고 스마트한 설계와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Reflect의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디지털건축연구소 위드웍스 김성진 대표는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 중에서 건축 분야에 적용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적용 사례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비정형 커튼월을 구현하기 위해서 3D 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이용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는지 그 배경과 활용 방법, 문제점들에 대해 소개한다. 이외에도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가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가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에 대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이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트스가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등 다양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는 이틀 동안 엔지니어링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건축 디자인과 비주얼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VR/AR, AI(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최신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되고 있는 기술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무료로 진행되며, 코리아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가하면 된다.  
작성일 : 2020-06-0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시대 : 건설 산업의 고민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건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디지털 트윈 사례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해 인공지능 시대에서 건설 산업의 고민을 다루어 본다. 특히 코로나19로 모든 산업이 디지털화, 비대면 비즈니스를 위한 자동화에 몰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의 디지털화를 위해 무엇이 선행되어야 하는지 고민된다. 이 글에서는 건설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춰 이를 나눔한다.   ■ 강태욱 |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Engineering digest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메일 | laputa99999@gmai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 팟캐스트 | http://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건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시설물 관리 먼저 BIM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용하고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개발한 좋은 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이 사례는 시러큐스대학(Syracuse University)의 Basak Keskin이 포스팅한 블로그에서 참고한 내용이다. Basak 팀은 2019년 11월 Forge DevCon에 인프라 관리 관련 서비스 구현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 사례는 공항 인프라가 대상이다. 공항의 ‘디자인-빌드-운영’ 수명주기를 디지털화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인프라 관리 사례   공항은 터미널, 교각, 활주로, 유도로, 주차장, 철도, 도로, 화물 구역, 다양한 유형의 건축을 캡슐화해야 한다. 다양한 인프라 시스템의 설계, 건설 및 운영을 통합하는 측면은 매우 복잡하다. AEC 부문의 역동적 경쟁 환경에는 건설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BIM은 건설 부문에서 정보기술을 사용해 프로젝트 단계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BIM은 건설 프로젝트 수명주기동안 데이터 통합, 시각화, 저장, 업데이트, 관리를 지원한다.(사실 제대로 계획, 구현할 경우에만 잘 동작한다.) 오토데스크 포지(Autodesk Forge)는 FAA 지원 공항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위한 POC(Proof-of-Concept)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운영 및 유지 보수 단계의 공항 이해 관계자를 위해 개발된 반응형 웹 애플리케이션은 뷰어, 데이터 관리, 모델 정보 생성을 위해 BIM 360 Forge API를 사용한다. 소유자는 프로젝트 제조업체 데이터 중 하나로 자산 속성(예: HVAC, BHS, 배관 등)을 포함하는 공항 BIM 모델에 접근한다. BIM360 API는 소유자가 관심있는 모든 BIM 모델에 액세스하는데 사용된다. 소유자는 중요 자산을 정의, 시각화하고 제조업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이 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용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소유자는 센서를 통해 공항 중요 자산을 추적하고 레거시 FM(예: CMMS, BAS, BMS) 데이터베이스에서 고유 자산 태그와 관련된 센서 데이터를 유지 관리한다. 소유자는 기존 FM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하여 센서 데이터 및 자산 태그를 연결하는 NoSQL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구현 모습
작성일 :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