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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E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3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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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초대(2/5, 목) - 얼리버드 무료 사전등록 선착순 이벤트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플랜트조선컨퍼런스2026 #사전등록오픈 #얼리버드무료이벤트 아래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 를 클릭하세요!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발표 아젠다  [개회사]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신안식 회장   [기조연설] 플랜트 DX/AX 를 통한 산업 혁신 : 지속 가능한 혁신과 효율적 추진 전략 / GS건설 이현식 디지털트윈팀장  [기조연설] 조선산업 친환경∙AI 생태계 전환과 글로벌 진출 전략 / 한국해양대학교 류민철 교수  [기조연설] 도면을 읽는 AI: 플랜트·조선 디지털트윈의 새로운 접근 / 인포시즈 탁정수 대표 플랜트·조선 프로젝트 Execution 중심의 DX 전략 / 헥사곤ALI 남궁진 전무 DX·AI 시대의 플랜트 토목 설계 자동화 / 휴엔시스템 최재득 대표 AI기반 E2E 대형 플랜트 건설프로젝트 관리 기술 적용 사례 / 테크노빌트 Yogesh Srivastava(글로벌 대표)/손창영(지사장) 플랜트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AX 적용 사례 소개 / LG CNS 이봉헌 화학사업담당 정유 산업의 AI 도입과 활용 / HD현대오일뱅크 정준의 책임 조선해운분야 AX 혁신 사례 / 한국선급 장화섭 센터장 플랜트 조선 산업을 위한 대용량 3D 시각화 솔루션 및 적용사례 소개 / 소프트힐스 이찬영 Core R&D 팀장" AI 자율운항선박 기술동향: From Bridge to ROC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임근태 센터장 토목 건축 구조 설계 자동화 사례와 AI 물량 예측 시스템 연구 방향 / 현대엔지니어링 김동원 책임 AI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의 사이버 안전 대응 전략 / 국제사이버보안인증협회 공병철 회장  ​#플랜트조선컨퍼런스2026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캐드앤그래픽스 #플랜트 #AX #조선
작성일 : 2026-01-08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3은 9월 14일(목) ~ 15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 기사]  [포커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5, AI로 가속하는 산업과 크리에이티브의 변화를 짚다 (1) [포커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5, AI로 가속하는 산업과 크리에이티브의 변화를 짚다 (2) [아젠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또한 유튜브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영상이 공개된 발표영상입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5]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첨부한 파일에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5 가이드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cadgraphpr@gmail.com)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코리아 그래픽스 2024]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cadgraphpr@gmail.com 문의 : 코리아그래픽스사무국 (02-333-6900) 발표 제목 / 발표자 - 코리아 그래픽스 2025 발표 내용 1일차, 9월 11일(목) 디지털 트윈 & 3D 시각화 [기조연설] 디자이너와 생성형 AI가 만드는 디자인 - 제조의 미래 / 한양대학교 현경훈 교수 리얼타임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진화, 그리고 에픽게임즈의 에코시스템 / 에픽게임즈 코리아 권오찬 시니어 에반젤리스트 AI 워크스테이션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 및 사례 / HP 코리아 차성호 이사 AEC 산업을 위해 진화하는 공간지능 기술 / 에스엘즈 정재헌 대표 Unity Asset Manager로 혁신하는 CAD 데이터 관리와 실시간 협업 / 유니티 테크놀로지 코리아 김현민 Senior Solutions Engineer CAD와 Unity의 만남: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 모델과 창의적 혁신 / 메가존클라우드 홍동희 Unity 유닛 Tech 그룹장 AI 이미지 인지기술 기반 3D 도면 생성 방안 및 적용 솔루션(CADian AI-CAD) 소개 / 캐디안 한명기 상무 모빌리티 XR 사례와 AI 융합 기술의 미래 / 이노시뮬레이션 이지선 CTO 2일차, 9월 12일(금) AI 비주얼 트렌드 & 응용 [기조연설] AI 시대, 그래픽 디자인 방식의 패러다임 변화와 혁신 사례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유훈식 교수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제조 SW 개발의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및 의사결정 / 현대자동차 신종호 책임매니저 Image Gen.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방안 / LG CNS 정용기 선임 이미지부터 3D까지: 크리에이터가 알려주는 생성형 AI 영상 제작 / 아이스케이프 조세희 대표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에이전트 활용과 바이브 코딩 / AI팩토리 김태영 CEO AI 툴로 구현하는 비주얼 세계: 실무 적용과 아트워크 융합 사례 / IUM SPACE 이윰 대표 [기조연설] XR과 인공지능의 만남: XR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과 초연결 콘텐츠의 미래 / 고려대학교 박진호 교수   [코리아 그래픽스 2025] 영상보러 가기 >>  
작성일 : 2026-01-06
CAD&Graphics 2026년 1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2026년, AI는 ‘증명’의 심판대에 오른다   Case Study 18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시간 시각화 기술 활용한 에이프리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커뮤니케이션 개선 20 세이코 엡손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첨단 3D 엔진으로 시뮬레이터 개발의 효율 향상   Hot Window 23 RBDO, 데이터 시대에 무결점 설계를 향해 / 최병열 28 입자 기반 다중물리 해석 설루션의 개발과 진화 / 서인수   Focus 32 PTC, “제조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을 AI로 혁신한다” 34 AI 시대의 경쟁력을 위한 열쇠는 데이터 전략에 있다   People&Company 37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존 폭스 마케팅 부사장 디자인센터 솔리드 엣지, 브랜드 통합과 AI로 제품 설계 효율 높인다 40 OSC모듈러산업협회 김인한 회장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로…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 이끌 것 42 콘택트 소프트웨어 칼 하인츠 자크리스 CEO 제조 경쟁력을 위한 PLM 플랫폼 및 한국 맞춤형 성공 모델 구축 추진   On Air 4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 단순화 노하우로 해석 진입장벽 낮춰 4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 4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 낙서가 영화가 되는 시대   Column 47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AI 시대의 인류 생존 전략과 새로운 불의 발견 50 현장에서 얻은 것 No. 25 / 류용효 나의 비서 – AI 활용 점수는?   52 이달의 신제품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5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0) / 최하얀 설계 협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트리니티 5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2) / 최영석 스마트 치수 63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딩 없는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도구, 디파이   Mechanical 66 전기 설계에서 AI 활용의 의미 그리고 위기와 기회 / 구형서 AI 시대의 새로운 제사장, 정보 권력의 재구성 71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6) / 김주현 서피스 모델 생성하기   Manufacturing 80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0) / 김수훈 디지털 연속성의 시대, 기준 정보가 이끄는 AR 현장의 진화   Analysis 83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1) / 이종학 심센터 HEEDS 커넥트와 MBSE 방법론 9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이광희 10분만에 이해하는 열전달 메커니즘 9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산업 전반에 걸친 고충실도 CFD 시뮬레이션의 잠재력 98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5) / 윤경렬, 윤민영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보자 102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4) / 최병열 Hello World 110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3) / 오재응 다양한 도메인에 통합 적용되는 MBSE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2-29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성장 플랫폼, Unity Industry (유니티 인더스트리)
주요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성장 플랫폼, Unity Industry (유니티 인더스트리) 개발 및 자료 제공 : 유니티 www.unitysquare.co.kr   세계를 선도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성장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Unity)는 자동차, 제조, 정부, 건축 설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모바일, 데스크톱 및 웹에 대한 맞춤형 실시간 3D 경험을 구축하고 제공함에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1. 주요 특징  Unity 에디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Unity Enterprise 기반 Pixyz의 데이터 수집 파이프라인, Unity Cloud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에 대한 엔터프라이즈급 액세스, 전담 Customer Success 리소스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휴먼 머신인터페이스(HMI)’부터 제품 시각화, 세일즈 컨피규레이터,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기에서 몰입도 높은 인터랙티브 실시간 3D 경험으로 전환 가능하다. 2. 주요 기능 유니티의 가장 큰 장점은 산업 분야만을 전담 지원하는 인더스트리 석세스(Industry Success)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300시간이 넘는 온디맨드 교육 엑세스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전담 파트너 매니저를 배치해 신속한 문제 해결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픽시즈 플러그인(Pixyz Plugin) 사용이 가능해 3D 데이터 워크플로 최적화가 가능하며, 40개 이상 3D, 캐드(CAD), BIM 파일 유형을 자사의 실시간 3D 플랫폼으로 가져올 수 있다.  AR앱을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니티 마스(Unity Mar)는 Unity 에디터 내의 일반적인 언어 저작(authoring) 툴, 사용하기 쉬운 템플릿 및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통해 콘텐츠 개발을 가속화하며, iOS, Android 및 HoloLens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경험을 쉽게 출시할 수 있다.   3. 주요 고객 사이트 다양한 산업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유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술 고도화를 주도하고 있다.  자동차/교통 분야로는 현대자동차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를 포함, 벤츠·BMW·아우디·볼보·제네시스·만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 VR, 시물레이션, 설계구현 등 다양한 고객의 몰입형 경험 구축에 적용하고 있다.  건설/설계/제조 분야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대표적인 AEC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3D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사전 시뮬레이션 등에 적용,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벤쿠버 국제공항(YVR)은 북미공항 최초로 실시간 3D 디지털 트윈 구축함으로써 특정 시간, 어떤 위치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으며,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항공사 최초로 VR기반의 조종사 훈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항공교육의 표준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HR 월링포드는 선박과 항구의 도선사 기술을 향상하고 교육프로그램 제공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맞춤형 시뮬레이터 기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트래밴코어 애널리틱스는 성과를 개선하는 몰입형 교육을 위해 지게차 운전자를 위한 가상 몰입형 교육을 개발했고, DB Systel은 핵심 증강 현실 솔루션으로, 철도 산업의 전문성에 게임 기술을 연동하고 다양한 사고방식과 기술을 융합했다.  의학 분야에서도 유니티를 이용한 몰입형 교육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VirtaMed는 복잡한 수술 훈련 시나리오를 재현한 LaparoS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의사들이 수술 훈련방식을 혁신하였으며, 신시내티 어린이 병원은 환자별 해부학적 구조 및 생리학적 구조의 가상 복제본인 인터랙티브 ‘휴먼 디지털 트윈’ 제작, 외과 의사가 다양한 수술법을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OSSO VR은 의료 실습형 XR을 통해 몰입형 교육 환경을 구축, 학습 속도와 기억력을 향상하고, 수술 전문성을 높이며, 기술 적용 능력을 최대 300%까지 증가시켰으며, Avatar Medical Vision은 실제 환자 의료 이미지와 관련하여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학습하는 전문 의료 애플리케이션에 XR 기술을 구현했다. Rady 어린이 병원도 의료 이미지의 몰입도 및 접근성을 향상시킨 의료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상세 내용은 <디지털 트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5-12-20
건축 설계의 자동화와 생산성 강화를 위한복합공종모듈 활용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9)   건설 산업의 오랜 난제인 낮은 생산성과 비효율을 극복하기 위해, 이제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선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건설 프로젝트를 일회성 작업이 아닌 반복 가능한 ‘제품 생산’의 과정으로 재정의하는 ‘제품화’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서로 다른 공종을 하나의 지능형 템플릿으로 통합한 ‘복합공종모듈’이 어떻게 설계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시공 단계의 효율을 혁신하는지 짚어 본다.   ■ 김선중 다쏘시스템코리아의 AEC 산업 컨설턴트이다. 종합 건설사와 BIM 관련 경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 건설 산업 고객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설루션의 활용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건설 산업의 비효율성과 ‘제품화’ 전략의 필요성 건축 설계자는 매 프로젝트마다 도면을 다시 그리고, 시공 단계에서는 공종 간 충돌(clash)을 피하기 위해 수정을 반복한다. 이런 비효율은 건설 산업의 고질적 문제다. 제조업은 지난 수십 년간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끌어올렸지만, 건설 산업은 여전히 현장 중심의 비표준적 프로세스에 머물러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로 BIM(건설 정보 모델링)과 프리패브(prefabrication)가 등장했다. 하지만, BIM은 여전히 설계 정보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데 그치고, 프리패브는 공장에서의 품질을 높였지만 현장 연결성과 공종 간 데이터 연속성에는 한계를 보여왔다. 이제는 산업화된 건설(industrialized construction)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 그 시작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닌, 설계·제조·시공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제품화(productization) 접근이 될 수 있다. 이 개념은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를 ‘단발성 설계’가 아니라, 재사용 가능한 디지털 제품 모듈로 수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러 공종을 통합하여 모듈 단위로 제작된 복합공종모듈(multi–trade module)이 있다. BIM은 건물의 형상과 정보를 3차원으로 표현하는 데 강점을 가진다. 그러나 여전히 설계–시공–운영 단계로 이어지는 일련의 생애주기에서 데이터의 연결성이 사라지고, 프로젝트마다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유사 프로젝트 경험자의 경험에 의존하게 되는 구조적 한계로 이어져, 리소스 수급의 불균형에 따른 결과물의 품질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제품화 전략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쉽게 말해, 데이터를 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반복 사용 가능한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으로 관리하는 개념이다. 건설을 프로젝트 단위가 아닌 제품 단위(product unit)로 바라보며, 모델 안에 설계 규칙과 부품 구조를 포함시켜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제품 구조(product structure)와 설계 규칙 관리이다. 각 부품과 시스템을 위계적으로 정의하고, 그 관계를 데이터로 연결하면 프로젝트 전체가 하나의 논리 구조 안에서 작동할 수 있는데, 그 기술적 틀이 바로 복합공종모듈이다.   그림 1. 복합공종모듈로 설계 및 제작하여 설치 중인 벽체   복합공종모듈의 정의와 핵심 기술 복합공종모듈은 구조, 전기, 기계 등 서로 다른 공종이 하나의 설계 모듈 안에서 함께 정의된 통합 설계 단위다. 이 모듈은 단순한 부품 집합이 아니라, 각 공종 간 연결 규칙과 제약 조건이 미리 설정된 지능형 설계 템플릿(intelligent template)이다. 복합공종모듈의 특징 및 가능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복합공종모듈은 규칙 기반 설계(parametric design)를 활용한다. 설계 요소 간의 관계를 수학적 규칙으로 정의해두면, 치수를 바꾸거나 객체의 위치를 옮기더라도 관련 형상이 자동으로 반응한다. 이 구조의 중심에는 뼈대 구조(skeleton structure), 즉 설계의 기준이 되는 참조 레퍼런스 프레임워크(reference framework)가 있다. 뼈대는 전체 모델의 축 역할을 하며, 하나의 기준점 변화가 관련 부품과 어셈블리에 즉시 반영되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설계자는 반복적인 수정 작업을 줄이고, 프로젝트 전반의 설계 품질과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둘째, 공종 간 실시간 충돌 감지(clash detection)를 가능하게 한다. 기존 BIM 협업은 각 공종이 별도의 모델을 작성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충돌 검토를 했다면, 복합공종모듈을 활용한 설계는 초기부터 여러 공종을 통합한 하나의 데이터 구조로 설계한다. 따라서, 공종 간 간섭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조정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작업과 시간 손실을 크게 줄인다. 셋째, 복합공종모듈은 설계, 제작, 시공 또는 조립의 전 과정에서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을 실현한다. 템플릿 안에는 형상 정보 외에도 자재 종류, 조립 순서, 제작 방식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다수의 프로젝트 참여를 바탕으로 산출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복합공종모듈에 담긴 설계 데이터가 곧 제조 및 시공 지침이 될 수 있다. 이는 기존 BIM 모델이 단순한 시각화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 가능한(buildable) 모델로 발전했음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복합공종모듈은 설계 자동화, 데이터 일관성, 협업 효율성의 세 가지 측면에서 설계자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동일한 참조 모델 기반의 협업은 공종 간 의사소통 오류를 줄이고, 표준화된 템플릿 구조는 품질의 편차를 최소화한다. 이는 단순히 설계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건설 산업을 제품 중심의 디지털 제조 프로세스로 전환시키는 출발점이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아레스 쿠도가 여는 BIM-to-DWG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9)   DWG 호환 CAD인 독일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캐드(ARES CAD)는 PC 기반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기반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 클라우드 기반의 아레스 쿠도(ARES Kudo)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모듈은 상호 간 동기화되어 작동한다. 이러한 구성으로 인해 아레스 캐드는 삼위일체형(trinity) CAD로 불린다. 이번 호에서는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아레스 쿠도의 DWG CAD 환경과 BIM 데이터 기반의 도면 자동화 기능을 소개한다. 또한, 설계부터 최종 문서화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는 클라우드 워크플로로 완성하는 아레스 쿠도의 혁신적 가치를 짚어본다.   ■ 천벼리 캐디안 3D 솔루션 사업본부 대리로 기술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최근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EC) 산업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의 거침없는 진보 속에서 필연적인 변화의 물결을 마주하고 있다. 이미 제조업과 산업 설계 분야는 온쉐이프(Onshape)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와 같은 순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AEC 분야는 오랫동안 고사양 로컬 장비에 설치된 데스크톱 중심의 도구와 파일 기반 협업 방식에 안주해 온 것이 사실이다. 설계 초기 단계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도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도면 작성 및 문서화 단계만큼은 강력한 데스크톱 BIM·CAD 프로그램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지배적이었다. 웹 환경에서 아무리 심도 깊은 설계 논의를 펼치고 방향을 잡아도 최종 결과물인 도면을 생성하기 위해선 결국 다시 데스크톱으로 회귀해야 하는 이러한 단절은, 프로젝트 전반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해묵은 과제로 남아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점에서, 아레스 쿠도는 오랜 숙원이던 해답을 제시한다. 웹 브라우저 하나만으로 DWG 기반의 전문 CAD 환경에 몰입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BIM 데이터를 자동으로 도면화하는 기능까지 탑재하여 설계, 검토, 최종 도면 제작의 전 과정이 단일 클라우드 워크플로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DWG CAD     아레스 쿠도는 설치 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실행되는 DWG CAD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CAD 사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명령 체계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학습 곡선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도면을 동시에 편집하거나, 주석을 남기며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은 물리적으로 떨어진 공간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유연함을 제공한다.     단순히 도면을 열어보고 확인하는 것을 넘어, 본격적인 설계 작업부터 DWG 생성 및 편집, 그리고 인쇄 출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웹 환경에서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은 이 플랫폼의 핵심 강점이다. 더불어, 기업 환경에서 필수인 권한 관리와 충돌 방지 기능은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며 클라우드 CAD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BIM 데이터를 활용한 도면 자동화     아레스 쿠도의 특징적인 기능은 바로 BIM–to–DWG 자동화 기술이다. RVT(레빗)나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파일을 업로드하기만 하면, BIM 객체의 속성 정보를 정확하게 읽어 들여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는 물론, 치수, 주석, 객체 라벨까지 자동으로 생성해낸다.     이는 기존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수없이 반복해야 했던 도면화 작업을 단축시키며, BIM 데이터가 설계 초기 단계의 정보 저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최종 도면 문서화 과정까지 그 가치를 확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다양한 도면 스타일 템플릿, 배치 실행, 주기적인 자동 출력 등 섬세한 자동화 옵션은 설계 변경이 잦은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며, 설계자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케이스 스터디] 모텐슨이 VR을 사용해 건설 비용을 낮춘 방법
설계 오류를 미리 해결하고 디자인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 높이다   건축 프로젝트의 높은 비용과 막대한 리스크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새로운 건물 디자인을 시뮬레이션하고 다른 기술을 인터랙티브 3D 공간에서 선보임으로써, 고객은 프로젝트 시작 전에 새로운 가상 현실을 완전히 시각화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개선된 디자인, 더 빠른 반복, 더 높은 품질 및 더 낮은 비용과 같은 이점을 의미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프로젝트 : 인터랙티브 VR은 호텔, 대학 및 부동산 개발자를 위한 건물 디자인 및 건설을 개선한다. 목표 : 고객이 새로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정으로 경험하고, 협업하며, 반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플랫폼 : VR – HTC Vive, Oculus Rift, Oculus Go, HoloLens, 360 video     인터랙티브 VR 및 360도 동영상으로 고객 환경 개선 모텐슨(Mortenson)은 미국에 본사를 둔 건축, 개발 및 에너지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이 회사는 개인 소유이며 미국 전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상업용 건물, 스포츠 시설, 의료, 재생 가능 에너지, 가상 디자인 및 건설(VDC), 안전 등에서 전문성을 평가받고 있다. 몇 년 전, 모텐슨은 시각화 기술을 디자인 및 고객 경험 서비스에 통합하는 것의 가치를 깨닫고 가상 인사이트 팀을 구성했다. 이후 그들은 유니티(Unity)를 사용하여 건물 디자인 검토 및 영업 및 마케팅 이니셔티브와 같은 다양한 고객 요구 사항에 맞는 인터랙티브 가상 현실(VR) 및 360도 동영상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가가 되었다. 그들의 VR 고객에는 스톤브릿지 메리어트 호텔(Stonebridge Marriott Hotels),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및 워싱턴대학교 메디컬 센터(University of Washington Medical Center)와 같은 주요 브랜드와 조직이 포함된다.   결과 고객과 개발 팀이 실시간 3D 설계 검토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화된 인터랙티브 및 대규모 경험을 통해 디자인 반복 속도를 높인다. 건설 단계 이전에 디자인 문제를 식별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고객의 비용을 절감한다. 고객이 이해관계자, 잠재 학생에게 비전을 판매하고 기부자로부터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 모텐슨이 25개 이상의 장치와 플랫폼에 VR 및 360도 비디오를 쉽게 출력할 수 있도록 한다.     3D 및 VR 혁신의 가능성을 보다 몇 년 전 윌 애덤스(Will Adams)와 마크 킨스만(Marc Kinsman) 등 모텐슨의 신기술 개발자들은 고객 프로젝트를 위한 VR과 360도 비디오의 가치를 인식했다. 첫 번째 오큘러스(Oculus) 헤드셋이 막 출시되었고, 애덤스는 유니티가 이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즉시 참여했다. 애덤스는 “대학원에 다닐 때 디지털 환경의 모니터 기반 소비와 몰입형 소비 간의 공간 인지 차이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는 모텐슨에서 우리 프로젝트 팀을 위해 VR에서 건물을 시뮬레이션하는 아이디어를 탐구하게 했다”면서, “그 당시에는 실시간 엔진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이러한 기술을 배우는 데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애덤스의 동료인 킨스만도 “유니티의 지원 커뮤니티 덕분에 유니티를 배우기 쉬울 것”이라는 이유로 함께했다. 프로젝트 설루션 기술자인 테일러 컵(Taylor Cupp)은 AEC 산업에서 VR 리더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모텐슨에서의 가상 현실의 탄생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는 “미네소타 대학교에 있을 때 윌이 하고 있던 연구에 함께 작업했다”면서, “나는 모텐슨 고객에게 실시간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잠재적 가치를 볼 수 있었다. 윌, 마크, 그리고 또 다른 신기술 개발자인 콜린 샌더맨(Colin Sandeman)은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새로운 기술 세트를 빠르게 배우고 있으며, 수년간 우리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적용해왔다”고 말했다. 애덤스, 킨스만, 샌더맨과 가상 인사이트 팀의 동료들이 유니티를 익히면서, 그들의 첫 VR 프로젝트는 새로운 3D 공간의 기본적인 사항에만 집중되어 있었다. 그들은 “우리가 시작했을 때에는 고객이 둘러볼 수 있는 단순한 가상 프로젝트에 주로 집중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이러한 환경에 사용자 참여를 위한 상호작용 요소를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밝혔다.   유니티로 기초 다지기 모텐슨의 가상 인사이트 팀이 VR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그들은 라이노(Rhino) 또는 3ds 맥스(3ds Max)를 통해 다양한 설계 소프트웨어에서 모델을 가져와 지오메트리 및 매핑을 수정하고, 그래스호퍼(Grasshopper)와 같은 전산 설계 도구를 활용했다. 그들은 대부분의 상호작용 코드를 스스로 작성하지만, 포톤(Photon)과 같은 여러 애셋 스토어 도구도 사용한다. 내부적으로 그들은 활발히 협업하므로 모두 유니티에 네트워크화되어 있어 개발 및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 전역의 고객들이 이러한 맞춤 VR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다양한 고객 결과물로 인해 팀은 C# API와 같은 여러 유니티 기능을 프로젝트에 선호한다. 애덤스는 “이 API를 사용하면 원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고객이 우리가 해본 적 없는 것을 원하더라도 API를 활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안할 때 자신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들의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면서, 킨스만은 여러 플랫폼에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는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오큘러스 고(Oculus Go), HTC 바이브(HTC Vive), 홀로렌즈(HoloLens) 그리고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기기를 위해 작업한다. 프로젝트를 다양한 하드웨어에 적합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유니티의 큰 장점이다. 하나의 개발 플랫폼에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것을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울 필요 없이 다양한 고객 하드웨어와 플랫폼의 요구 사항에 맞춰 프로젝트를 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가상 인사이트 팀은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최신 유니티 버전을 활용한다. 또한 지속적인 R&D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스크립터블 렌더 파이프라인(SRP)과 같은 새 기능을 활용한다.     VR 및 360도 동영상으로 새로운 경지에 오른 고객 연간 약 20개의 유니티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한 모텐슨 팀은 미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호텔 체인 및 대학을 포함한 많은 주요 고객을 위한 VR 및 360도 동영상 경험을 쌓았다. 애덤스는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러한 고객을 위해 두 가지 유형의 인터랙티브 3D 사용 사례를 생성하는 것을 본다”면서, “그들은 규모에 맞는 건물 설계 검토 또는 영업 및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자 하며, 이는 모두 설계 개선, 빠른 반복 작업,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이 분야에서 진행된 모텐슨의 프로젝트 중에는 시내에 세워진 새로운 메리어트 호텔, 그리고 미국 전역의 고급 주택 개발자인 AMLI가 시애틀에 건설한 어메니티 층이 포함된 아파트 등에 대한 몰입형 VR 시뮬레이션과 360도 동영상이 있다. 유니티를 활용하여 가상 인사이트 팀이 모든 프로젝트에 제공한 핵심 가치는 이해관계자들이 물리적 건설 이전에 새로운 공간 설계에 대해 협업할 수 있는 완전한 인터랙티브 환경이었다. 애덤스는 “이해관계자 고객은 새로운 건물 혹은 인테리어에 대한 풀스케일 예비 버전에 들어가서 볼 수 있다는 점을 좋아하고, 가상 환경이 제공하는 시각적 효과와 느낌을 선호한다. 각 팀이 다양한 요소를 경험하고 인터랙션하면서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대학의 경우, 모텐슨의 고객들은 관리자/교수와 새로운 디자인을 공유하고 잠재 기부자를 유치하고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이를 시연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그들은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의 체육 센터에 중심이 되는 클라이밍 월을 포함한 몰입형 경험과 버크넬대학교 신축 학관의 주요 로비 및 외관을 만들었다. VR 영역에서 고객의 일반적인 논의는 공간 치수, 심미적 측면, 기능적 시스템 및 워크플로 효율에 집중된다. 애덤스는 “실물 목업을 구축하거나 재료를 주문하기에 앞서 유니티로 VR 환경을 제작하면 모든 관계자들이 설계에 대해 토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애덤스는 전했다. 또한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이해관계자의 모든 요구 사항과 우려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여러 버전을 제작해야 할 수 있다. 애덤스는 “모든 관계자들이 동시에 VR에 접속할 수 있으므로 의사 결정을 빠르게 내릴 수 있고, 공간의 모양과 느낌을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이점 건물 설계 검토 측면에서 모텐슨의 가상 인사이트 팀은 고객에게 상당한 가치를 제공했다. 그들의 인터랙티브 VR 작품 덕분에 고객들은 대형 결함과 불만을 피함으로써 큰 폭의 비용 절감을 경험했다. 예를 들어, 버크넬대학교의 고객은 건설 단계에서 수정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설계 문제를 확인했다. 가상 공간이 정확히 사양에 맞게 구축되었지만, VR에 몰입하자 고객은 기둥의 위치 때문에 새로운 복도가 너무 좁게 느껴졌다. VR에서 이 문제를 발견함으로써 그들은 50만 달러 이상을 절약했다. 시설 및 지속 가능성 담당 부사장인 켄 오가와(Ken Ogawa)는 모텐슨의 VR 프로젝트에 대해 “문제를 찾아 피하는 것이 이 노력을 최소 10배 이상 보상했다”고 말했다. 다른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포스(Design Force)의 수석 리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헤더 만(Heather Mann)은 스톤브리지 메리어트 프로젝트에서 가상 인사이트 팀과 협력했다. 그는 “우리는 물리적 모형에서 약 4만 5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 더욱이 VR 접근 방식은 디자인 변경을 반복하고, 디자인의 격차를 드러내고 해결하며,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들이 그들이 내린 결정의 영향을 이해하도록 보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캔자스주립대학교의 레어드 비치(Laird Veatch) 집행 부회장 체육 감독은 VR 검토 프로세스 덕분에 스포츠 시설의 새로운 사물함에서 37만 5000달러를 절약했다고 말했다. 그는 “VR 경험은 다른 렌더링이 제공할 수 없는 공간의 깊이와 느낌에 대한 진정한 관점을 제공했다. 이는 예산이 충족되고 높은 품질 수준이 유지되도록 조립의 모든 구성 요소를 평가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유니티의 유연성, 광범위한 플랫폼 지원, 지원 커뮤니티 및 자산 스토어와 같은 광범위한 생태계는 모텐슨이 대학, 호텔 및 건물 개발자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중요한 디자인 검증 혜택을 제공하는 데 있어 빠르게 선택한 플랫폼이 되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포커스] 한국BIM학회, ‘지능형 건설의 부상’ 국제 심포지엄 성료… “전면 BIM 확대를 위한 정량화와 활성화 노력 필요”
한국BIM학회가 11월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스마트를 넘어 : 지능형 건설의 부상(Beyond Smart : The Rise of Intelligent Construction)’을 주제로 ‘KIBIM 2025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건설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탐색하고, BIM(건설 정보 모델링)의 초기 단계 적용을 위한 정량적 효과 확보라는 핵심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 최경화 국장      글로벌 전문가, 지능형 건설의 비전을 공유하다 한국BIM학회 추승연 회장은 “지속가능성, 안전,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찰과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심포지엄의 의의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타이거 그룹(Tiger Group)의 수하일 알 라이에스 전무이사는 ‘두바이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지능형 시스템’을, 구글의 버나드 크레스 XR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스마트 건설을 위한 스마트 안경 및 증강 현실 헤드셋’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지능형 건설의 첨단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오찬주 대표는 ‘AECO(설계·엔지니어링·건설·운영) 산업을 위한 연결된 미래’라는 제목으로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성과 기반 BIM’을 강조했다.   공공 발주기관, BIM 활성화의 현실적 과제 제시 오후 세션에서는 주요 공공 발주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공공 부문의 BIM 리더십’ 특별 세션에서 BIM 적용의 현실적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한국공항공사 문순배 센터장은 공공발주기관의 BIM 적용 추진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BIM 발주기관 특별위원회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BIM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가 총괄 및 지원하며, 조달청을 포함하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항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등 SOC 및 개발 분야의 주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BIM 발주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부장은 “발주기관이 BIM 시행방침을 마련하려 해도 정량적 효과가 없다는 지점에서 막히곤 했다”며, 근거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한 담당자의 책임 문제를 지적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까지 1000억원 이상 도로·하천·항만·철도·건축 공사에 BIM 적용을 의무화했고, 2026년 500억원 이상, 2028년 300억원 이상, 2030년에는 300억원 미만 공공 공사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2030년까지 공공 공사 BIM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발주처에서는 BIM 활성화를 뒷받침할 정량적 근거 부족이 핵심 문제로 지적되었다. 협의회에서는 공통 과제를 도출하고, 성과 공유, 협력 체계 구축,  향후 5년간 BIM 발주 물량 통합 등 발전적인 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 조성희 부장은 2026년을 예측하고 사고하는 철도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철도 건설사업 전 주기 AI-BIM 융합 3대 핵심 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설계, 시공 BIM 품질검증 자동화와 공정 리스크 예측 및 최적화, 현장 안전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기술과 BIM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 강조 심포지엄의 다른 세션에서는 지능형 건설을 이끄는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소개되었다. ‘스마트 건설의 기반’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AI 기반 시뮬레이션,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조계산 자동화 기술 등 첨단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건축 환경을 위한 AI 및 자동화’ 세션에서는 네이버랩스, BLUA, 대우건설 등이 데이터와 파이썬, AI를 활용한 BIM 데이터 검증 프레임워크 등을 소개하며 자동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세션에서는 옵티콘, 현대건설, 수성엔지니어링 등에서 효율적인 BIM 파이프라인 구축 사례 및 디지털 전환 시대 건설 산업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성균관대 진상윤 교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설계 전 과정에서 BIM을 제대로 활용하는 전면 BIM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대안 검토와 디자인 개발이 이루어져야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으며, 현재는 ‘fake BIM’ 현상과 과도기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BIM이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하려면, BIM 거버넌스 구축, 설계 초기 단계부터 BIM 요구사항 명확화, 차별화된 서비스 기반 대가 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KIBIM 2025 국제 심포지엄 참석자 및 한국BIM학회 주요 멤버 기념사진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인 시상식에서는 BIM 기술의 연구와 개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 및 기관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다. 공로상은 BIM 관련 정책 지원 및 진흥에 기여한 국토교통진흥원에 수여되었다. 학술상은 BIM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성균관대학교 심성한 교수와 국립경상대학교 윤석헌 교수에게 돌아갔다. 기술상은 혁신적인 BIM 기술 개발 및 적용에 기여한 ▲국가철도공단 철도혁신연구원 ▲케이지엔지니어링 ▲선문 ▲이산 ▲에스엘즈 등 5개 기관이 수상했다. BIM을 활용한 우수한 건축 작품을 선보인 작품상은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 2개 건축사사무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BIM학회와 홍콩BIM학회의 MOU가 이루어졌다. 한국BIM학회는 BIM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홍콩BIM학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주요 협력 분야는 BIM 및 스마트 건설 분야 전반에 걸쳐 교육, 연구, 개발, 그리고 정책 지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BIM학회와 홍콩BIM학회의 MOU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CAD&Graphics 2025년 12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2026, AI가 제조 경쟁력을 다시 설계한다   Case Study 18 모텐슨이 VR을 사용해 건설 비용을 낮춘 방법 설계 오류를 미리 해결하고 디자인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 높이다 22 APEC에서 선보인 경주 미디어 버스 / 박진호 ‘골든 신라 XR 버스’로 천년 신라를 달리다   Focus 26 CAE 컨퍼런스 2025, AI·디지털 트윈 융합 통한 엔지니어링 혁신 전략 짚다 30 펑션베이, 메카트로닉스·AI 융합으로 엔지니어링 과제 해결 지원 32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과 AI로 산업 효율·지속 가능성 동시 혁신 34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콘퍼런스’에서 AI·로봇·OSC 기반 미래 건설 비전 제시 36 한국BIM학회, ‘지능형 건설의 부상’ 국제 심포지엄 성료… “전면 BIM 확대를 위한 정량화와 활성화 노력 필요” 38 콘택트 소프트웨어, 포괄적인 개방형 PLM 통해 엔지니어링 혁신 비전 소개 40 SAP 코리아, “비즈니스 AI로 국내 기업의 혁신 도울 것”   On Air 5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LLM 시대, 미니 워크스테이션으로 GPU 한계를 넘다 52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클래시 마스터·레빗 마스터로 보는 BIM 업무 혁신 포인트 53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디지털 전환에서 AI 전환으로 5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조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다   New Product 42 현실감 높은 대규모 월드 구현과 더 강력해진 통합 워크플로 언리얼 엔진 5.7 48  AI 및 클라우드 기반 기능 강화한 설계 설루션 디자인센터 솔리드 엣지 2026 62 이달의 신제품   Column 55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6 / 류용효 데이터가 산업이었다면 GPU는 문명이다 5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한국형 구조지능 : AI 시대는 지식을 구조화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60 New Books   Directory 13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5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1) / 최영석 캐디안 2026의 새로운 기능 70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팔란티어 온톨로지 플랫폼 아키텍처 기술 해부 및 구현 방법 76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9) / 김선중 건축 설계의 자동화와 생산성 강화를 위한 복합공종모듈 활용 80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 분야 이미지 렌더링 / 양승규 AI가 가져온 건축 시각화의 혁신과 건축가의 과제 128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9) / 천벼리 아레스 쿠도가 여는 BIM–to–DWG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Reverse Engineering 88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12) / 유우식 가설, 모델, 이론의 설득력의 시대성   Analysis 9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5) / 김성철 크레오 몰드 분석으로 사출 성형 분석하기 102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오승희 앤시스 맥스웰을 활용한 전기 집진기 내부 전계 해석 106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10) / 이종학 프로세스 자동화 Ⅴ – 제조 공정 효율성 최적화 113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8) / 나인플러스IT 고정밀 다중물리 CFD를 위한 피델리티 LES 솔버 116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3) / 최병열 AX 시대를 위한 데이터 전략 123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2) / 오재응 가상 제품 개발에서 MBSE의 필요성과 적용 전략     2025-12-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