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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DA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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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이카엑스와 차세대 전기자동차 내 컴퓨팅 플랫폼 개발 협력
AMD가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이카엑스(ECARX)와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양사는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2023년 말 글로벌 출시를 위해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이카엑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AMD 라이젠(Ryzen)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 및 AMD 라데온(Radeon) RX 6000 시리즈 GPU로 구동되는 최초의 차량용 플랫폼이 될 것이다. 양사는 이카엑스의 자동차 디지털 콕핏 설계에 대한 방대한 경험과 AMD의 첨단 컴퓨팅 성능 및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 렌더링 기능을 활용해 차량 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디지털 콕핏은 운전자 정보 모드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다중 디스플레이, 멀티-존 음성 인식, 하이-엔드급 게임과 풀 3D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출시될 예정이다.   AMD 부사장 겸 임베디드 사업부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Rajneesh Gaur)는 “AMD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몰입형 경험과 지능형 기능 제공을 원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며, “디지털 콕핏에 AMD의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를 채택한 중국 최초의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사인 이카엑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카엑스의 회장겸 CEO인 지유 쉔(Ziyu Shen)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지능형 미래로 나아감에 따라 컴퓨팅 성능과 그래픽 기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콕핏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지능형 커넥티드 카를 통해 더 큰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OEM과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시장과 이를 지원하는데 필요한 기술은 향후 몇 년 동안 전례없는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PBCS 및 EVS 부문 전무이사인 아시프 안와르(Asif Anwar)는 “전기자동차의 확산은 현재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기반 요소다. 이와 관련된 반도체 수요는 2021년에서 2026년까지 31%의 연평균 성장률(CAAGR: Compounded Average Annual Growth Rate)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메인 및 영역 기반 아키텍처를 선도하는 차세대 전기자동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콕핏과 ADAS 및 커넥티드 차량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자동차의 혁명이 도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8-08
BMW-앤시스, 3단계 자율주행 위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앤시스코리아는 본사가 BMW 그룹과 자율주행 관련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요한 내용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동/자율주행 기능을 개발 및 검증하기 위하여 안전 수칙에 맞춰 안내되는 엔드투엔드 시뮬레이션 툴 체인을 함께 개발하는 것이다. BMW 그룹은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역량을 활용하여 3단계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하여 고객에게 판매하는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된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3단계는 조건부 보조 자율주행이라고도 하는데, 운전자가 탑승하지만 차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은 차량이 주도적으로 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양사는 협력 확대를 통해 ADAS와 자율주행 차량(AV)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신차 출시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BMW AG   자율주행은 지도 설정 및 유지 관리, 인간 상호작용의 모방, 날씨 조건 및 설계 규정 극복, 사이버 보안 관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복잡한 시스템이다. AV 시스템의 작동을 이해하고 3단계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려면,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는 수백만 킬로미터에 걸쳐 실행하면서 잘 정의된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세한 안전 주행 사례를 다수 구축해야 한다. BMW 그룹은 자율주행 테스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을 모의로 진행하고, 데이터에 중요한 시스템 정보를 수집 및 수정하기 위한 도구로서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용할 계획이다. 앤시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BMW 엔지니어는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설계 최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조정) 워크플로를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앤시스는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자동으로 검색하고, 강력한 설계 구성이 가능하여,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전체 프로젝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앤시스는 BMW 그룹과 함께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과제를 해결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두 회사 간의 협력을 통해 앤시스는 BMW 그룹이 실제 물리적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여 주요 설계 및 안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앤시스는 이를 통해 OEM 및 다른 앤시스 고객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앤시스의 프리스 바네르지(Prith Banerjee) CTO는 “자율주행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진정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은 클라우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네이티브 방식이고 유연하게 확장 가능하며 대규모 데이터에 분석에 적합하고 개방적인 최첨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면서,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자동화된 시뮬레이션 툴 체인은 실시간 드라이브 데이터와 앤시스 시뮬레이션 솔루션의 확장성을 사용하여 AV 애플리케이션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개선하고 개발 비용의 부담을 줄여준다”고 밝혔다. BMW 그룹의 니콜라이 마틴(Nicolai Martin)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3단계 자율주행을 달성하는 것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으로서, BMW의 높은 수준의 기술 혁신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BMW는 고객에게 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세계 다양한 고객들의 시뮬레이션 사례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 공간에 대한 수많은 통계와 시나리오 분석에 대한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앤시스와 협력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작성일 : 2022-05-04
알테어, ‘시뮬레이션 2022’에서 5G와 ADAS 등 시뮬레이션 기술 추가
알테어가 자사 시뮬레이션 제품군의 2022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은 총 51개 제품이 업데이트되었는데, 연결성에 중점을 두고 자동차, 전자 설계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 가능한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버전에는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인 초음파 및 레이더 센서 관련 시뮬레이션을 강화했다. 자율주행차는 레이더 및 라이다 센서로 사물을 인식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새로 추가한 기능은 다양한 센서 유형을 고려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5G 무선 연결 기술도 강화했다. 계산 지원 범위가 더 넓게 병렬화되어 전파 안테나 및 어레이 특성을 빠르게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무선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앞으로도 알테어는 ADAS 레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포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버전에는 전기 전자 산업에 필요한 기능의 업데이트도 포함한다. 전자 제품을 제조할 때에도 다양한 역학 해석을 선행할 필요가 있는데, 최신 버전은 PCB(인쇄회로기판) 모델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ECAD(전자캐드)를 바로 불러올 수 있다. 유동과 구조를 함께 해석하는 멀티피직스는 물론 선형, 비선형, 진동, 랜덤, 피로, 낙하 해석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에 알테어가 인수한 전력 전자 시뮬레이션을 포함하여 전원 공급 장치, 모터 드라이브, 제어 시스템 및 마이크로그리드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설계까지 지원한다. 알테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자사 소프트웨어의 활용 확산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알테어는 자사의 시뮬레이션 제품군에 유닛 기반 라이선스 방식을 채택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도 내세웠다. 사용자가 보유한 유닛 수량에 따라서 알테어의 전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개별로 구매하는 방식보다 경제적이라는 것이 알테어의 설명이다. 그리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한국알테어의 유은하 지사장은 “미래차와 전기 전자는 국내 기업들의 연구 개발 움직임이 활발한 만큼 신기술 요구도 높다. 알테어는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선제적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4-28
한국에이브이엘, '모빌리티 혁신 가속화를 위한 개발 솔루션' 온라인 콘퍼런스 진행
한국에이브이엘은 4월 20일 수요일 '모빌리티 혁신 가속화를 위한 AVL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주제로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는 기조연설과 55개의 기술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모빌리티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경쟁과 점차 지능화되고 디지털화되는 모빌리티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에이브이엘은 모빌리티 혁신 가속화를 위한 AVL 제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소개, XiL 및 클라우드 이용한 유연한 소프트웨어 기능 테스트 및 캘리브레이션 등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 방법론, 그리고 시뮬레이션 및 시험 솔루션 등에 대한 AVL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한국에이브이엘 엔지니어링 사업부의 서현철 상무가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 관련 과제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서 한국에이브이엘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AVL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및 툴체인, XiL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환경 통합, 기능적 DoE 시험, AI 최적화,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등 최신 모빌리티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트렌드 및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에이브이엘의 김진형 대표는 “AVL은 지난 70여년 동안 엔진을 비롯한 파워트레인의 개발과 개발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제공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1500여명의 소프트웨어 인력을 통해 파워트레인, 차량, ADAS/AD 등 전방위 영역에서의 제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 지원, 그리고 개발 툴체인 및 프로세스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현재 많은 고객들이 당면한 제어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적절한 평가 방안 제시는 물론,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보다 표준화하고 글로벌시장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AVL의 발표들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4-21
헥사곤, CAD/CAM/CAE/측정 솔루션을 헥사곤 브랜드로 통합
헥사곤은 자사의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Manufacturing Intelligence) 사업부에 속한 6개 계열사를 ‘헥사곤’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한국헥사곤메트롤로지, 베로소프트웨어코리아,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 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 DP테크놀로지, 큐다스 등 6개 계열사가 포함된다. 헥사곤은 이번 통합을 계기로 제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통합 솔루션 제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헥사곤 MI는 ▲디자인 & 엔지니어링 솔루션 ▲생산 소프트웨어 솔루션 ▲측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3개의 주요 솔루션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뿐 아니라 국내에서의 조직 개편을 통해 헥사곤은 전세계 시장 요구를 반영면서,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헥사곤 고객이 필요한 제품과 솔루션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헥사곤의 디자인 & 엔지니어링 솔루션에는 구조 분석, 음향 시뮬레이션, 시스템 동역학, 열 유동 해석, ADAS 시뮬레이션, 자율주행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CAE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솔루션을 사용하면 제품 설계를 최적화하고, 기존의 'Build & Test' 단계를 생략하고 가상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헥사곤의 생산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금속, 목재 및 기타 재료를 위한 CAD, CAM 및 CNC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CAD/CAM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체가 가공 경로를 최적화하고 효율적인 생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NC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실제의 가공환경 그대로 재현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가공 전 충돌 오류를 검증하고 가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헥사곤의 측정 솔루션은 3차원 측정기, Arm 측정 장치, 레이저 트래커, 광학식 스캐너, 자동화된 측정 및 스캔 솔루션을 통해 품질향상을 위한 정밀한 측정 데이터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Q-DAS 통계적 공정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와 품질 검사 및 측정 데이터 분석을 위한 광범위한 측정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헥사곤은 "브랜드 통합과 함께 제공될 스마트 제조 솔루션은 실제 제품, IoT 센서 및 가상 엔지니어링으로부터 데이터를 획득하여 제조업체가 제품 수명 주기 동안 효율성, 품질 및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조 프로세스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2-01-03
AWS, 자율주행과 전기차 품질 높이는 IoT 데이터 분석 서비스 선보여
아마존웹서비스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공개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십여 년 이상 표준 차량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엔진 온도, 차량 안정성을 포함한 운행 및 안전 지표를 평가해 왔다. 오늘날 자동차 제조사들이 생산하는 차량에는 레이더, 카메라 등 새로운 첨단 센서들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런 센서는 차량 한 대 당 매시간마다 최대 2 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러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비용도 많이 든다. 여기에 자동차 브랜드, 차종, 옵션이 다각화됨에 따라 서로 다른 형식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으며, 도로를 달리는 수많은 차량 사이에서 복잡한 데이터의 다양성이 발생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가 모든 종류의 차량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분석 가능하도록 수집 및 변환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수많은 데이터 형식에 걸쳐 데이터를 표준화해주는 맞춤형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는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 이미지 출처 : AWS 웹사이트   AWS IoT 플릿와이즈 서비스는 자동차 회사들이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수백 만 대의 차량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클라우드로 전송하도록 지원하는 관리형 서비스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자들은 AWS IoT 플릿와이즈의 인텔리전트 필터링을 활용해 전송할 데이터를 선택하고 전송 여부를 결정할 기상 조건, 위치, 차량 유형 등 매개변수에 대한 규칙을 정의함으로써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는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차종, 옵션에 관계없이 차량 내 모든 형식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하고, 클라우드 상에서의 용이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할 수 있다. 분석을 위해서 브랜드나 차종 별 특정 사건의 센서 데이터 등 필요한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고,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개별 차량의 문제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플릿의 상태를 분석하여 잠재적 리콜 및 안전 문제를 예방하거나, 분석과 머신러닝(ML) 기반 자율주행 및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첨단 기술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ML 모델을 개선하거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추운 날씨에서 배터리 성능을 개선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별도의 선불 약정이나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사용한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AWS의 마이크 자말루카스(Mike Tzamaloukas) IoT 오토모티브 총괄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오랫동안 차량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해왔지만, 오늘날의 첨단 차량 안전 및 자율주행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양의 데이터를 관리할 능력을 갖추기는 어렵고, 차량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또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AWS IoT 플릿와이즈를 사용하면 이러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및 변환하고, 도로 상의 차량 상태와 이용에 대한 심층적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이제 AWS의 강력한 지원을 활용해 수백만 대 차량을 유지관리하고 차량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 북부와 프랑크푸르트의 AWS 리전에서 프리뷰로 제공되며, 향후 다른 리전에서도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AWS는 첨단 카메라 센서 데이터 수집 기능을 탑재한 AWS IoT 플릿와이즈를 2022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작성일 : 2021-12-14
앤시스, 자율주행차 개발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 강화
앤시스가 자동차 업계의 자율주행차 개발과 검증을 더욱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 업체들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동차 기업과 공급업체는 수백만 개의 시나리오에 걸쳐 자동 비상 제동은 물론, 자율주행 차량과 그 주변 환경, 교통 및 날씨와 같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능과 외부 요인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검증해야 한다. 이런 테스트를 실제 도로 주행으로 해결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을 소요하는 수십억 마일의 안전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따라서 자율주행 차량의 시장 출시를 위해서는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이며, 앤시스는 자율주행차의 성능을 가상으로 테스트, 검증 및 경험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세우고 있다. 앤시스는 최근 독일의 가상 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기업인 IPG 오토모티브(Automotive)와 협력을 통해, ADAS 기능과 자율주행 차량의 개발, 통합 및 검증을 신속하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앤시스 AVxcelerate와 IPG 오토모티브의 CarMaker를 결합하면 센서 설계 및 성능을 가상으로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어 개발 및 출시에 이르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앤시스 AVxcelerate는 가상현실 기능을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결합한 몰입형 솔루션이며, IPG 오토모티브의 CarMaker 제품군은 가상 시승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AVxcelerate에 통합된 CarMaker는 전체 개발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테스트 플랫폼으로, CarMaker에는 지능형 운전자, 세부 차량, 도로 및 교통 등이 유연한 모델로 구성된 환경이 포함되어 있다. 이벤트 및 기동 기반 테스트 방법을 통해 실제 테스트 주행의 유연성과 현실감 있는 실행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Vxcelerate는 사용자에게 물리적 센서 시뮬레이션, 내장 소프트웨어 제어 통합, 전조등 시뮬레이션 및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및 시스템 안전 분석 링크를 제공한다. 또한 앤시스는 자동화 테스트 및 측정 시스템의 개발과 성능 가속화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 기업 NI(내쇼날인스트루먼트)와의 협력 계획도 발표했다. 앤시스와 NI는 함께 센서를 검증하고 테스트 중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입하기 위해 실제 시뮬레이션을 다시 재현하는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서 업체들은 설계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 및 카메라의 필수적인 물리현상을 앤시스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앤시스는 시뮬레이션 및 물리적 테스트를 보다 정확한 결과와 연결하고, 제품이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할지에 대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의 문석환 대표는 “앤시스는 향후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뛰어난 기술을 접목시킨 솔루션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내외 기술 기업과 학계,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 개막을 준비하고 시뮬레이션에 대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2-01
[포커스] 자율주행, 배터리, 전기모터 개발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CAE
CAE 컨퍼런스 2021 발표 내용 정리 (4)   ‘CAE 컨퍼런스 2021’이 지난 11월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제3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CAE 컨퍼런스는 ‘디지털 트윈과 VPD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CAE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VPD(Virtual Product Development : 가상 제품 개발)를 집중 조명했다. ■ 정수진 편집장     미래 자동차의 핵심으로 꼽히는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의 개발에서도 CAE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구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의 김진식 팀장은 ‘ADAS와 AV 시뮬레이션 환경 속에서 차량 모델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DAS(자동차 주행 보조 시스템)와 AV(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환경을 측정하고 후처리해 가상 환경을 모델링하고, 자동차의 물리적인 데이터를 측정하거나 가상 자동차 모델을 연계하는 등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상 세계에서 여러가지 변수나 시나리오를 반영해 AV의 제어 로직과 알고리즘을 개발하거나 검증할 수 있다. 가상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은 도로, 건물 등을 3D로 모델링하거나 실제 환경을 측정하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의 디지털 모델은 자동차의 다양한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데, 정밀도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고정밀도의 자동차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최근의 개발 방향이다. 이를 위해서 다물체 동역학 모델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나 ADAS/AV 환경에 적용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김진식 팀장은 “복잡한 자동차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은 센서 위치를 결정하거나 자동차 파워트레인(동력계)의 성능을 확인하는 등 개발 과정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가상 환경과 실시간 다물체 동역학 모델을 기반으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구성할 수도 있다. 이 시뮬레이터는 시간이나 날씨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자동차의 제어 알고리즘이 제대로 동작하는지를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식 팀장은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가상 환경부터 실시간 다물체 동역학 모델의 구축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폭넓은 기술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김진식 실장은 ADAS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가상 환경 구축과 실시간 동역학 해석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AVL의 심재영 선임팀장은 ‘고정확도 가상 배터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방법과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때 주요한 고려 요소는 주행거리, 충전 속도, 안전성 등이 있다. 전기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를 개발할 때에도 이런 사용자의 요구수준에 맞춰야 하고, 배터리를 가상으로 테스트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작업이 중요해진다.  심재영 선임팀장은 “배터리 개발에서 가상 테스트를 빠르게 진행하려면 셀의 선택, 충전 속도의 검증, 시간 경과에 따른 성능 유지, 냉각 시스템의 최적 설계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배터리의 가장 작은 구성요소인 셀부터 모듈, 팩, 전체 자동차 레벨까지 가상으로 테스트해야 실질적인 배터리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배터리 성능의 최적화를 위해서는 전기적 성능과 함께 물리적인 성능을 검토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물리 테스트보다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유지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을 실제 시험으로 확인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물리-화학 모델 기반의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다양한 시도를 빠르게 수행해 정확도 높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심재영 선임팀장은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검증도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인명 사고 없이 테스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의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한국AVL의 심재영 선임팀장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개발에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가상 테스트의 가치를 짚었다.     LG전자의 김종수 책임연구원은 ‘가상 제품 개발 기법을 활용한 전기 모터 복합 냉각기술’ 발표를 통해, 모터의 개발 과정에서 시뮬레이션의 유용성을 설명했다. 전기 모터는 전력 공급 모듈, 인버터, 모터 등으로 구성된다.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대용량 모터에는 발열로 인한 동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냉각 장치가 들어가기도 한다. 이에 따라 냉각을 위한 오일류의 유체 해석 및 빠른 해석 결과 도출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모터의 회전과 함께 오일의 와류(vortex)가 일어나는데, LG전자는 이를 검증하고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데 시뮬레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CFD는 회전 속도나 절연재의 영향으로 모터 내부에서 열전달 특성이 다르게 일어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터의 열을 배출하기 위한 라디에이터를 설계하는 데에도 시뮬레이션이 쓰인다.     전류나 회전속도, 온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면서 모터의 설계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CFD를 활용한 가상 개발이 유용하다는 것이 김종수 책임연구원의 설명이다. 또한 CFD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개선된 설계를 효과적으로 검증하는 도구로도 쓰인다. 김종수 책임연구원은 “시뮬레이션은 설계한 제품의 성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제품 개발 과정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유용하다”고 전했다. 최근 HPC와 해석기법의 발전으로 CFD의 속도가 빨라졌지만, 여전히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다. 그래서 LG전자에서는 다양한 모터 시스템의 온도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CFD 해석 결과를 후처리해서 1D 모델로 빠르게 확인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 LG전자의 김종수 책임연구원은 전기자동차의 모터 설계를 최적화하는 시뮬레이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같이 보기 : 디지털 트윈과 가상 제품 개발로 제조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CAE 같이 보기 : 자동차 개발부터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CAE의 역할 확대 같이 보기 : 가상 제품 개발로 공작기계 설계를 혁신하다 같이 보기 : 디지털 트윈과 클라우드가 CAE의 가능성을 넓힌다 같이 보기 : 생산 효율 향상과 친환경 제조산업에 기여하는 CAE
작성일 : 2021-11-30
다쏘시스템, 시높시스와 협력 산업계 조명설계 플랫폼 만든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광학 설계 솔루션 통합…. 똑똑하고, 안전한 광학 시스템 제작 나선다     다쏘시스템은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차량개발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의 광학 설계 솔루션을 통합하는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폭넓은 광학 설계 도구를 통합함으로써, 업계에서 처음으로 차량 조명을 위한 통합적 설계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하여 시높시스 광학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폭넓은 운전 경험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할 수 있는 다분야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성, 차별화된 조명 스타일을 탑재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설계자들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 가능한 버추얼 환경을 통해 제품 팀과 함께 협력하는 혁신이 가능하다.  다쏘시스템의 카티아(CATIA) CEO 올리비에 사팡 (Olivier Sappin)은 “조명은 점점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과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요소다. 그러나 해당 개발 비용은 크게 늘어났다.”며 “시높시스와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량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기능적 요건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위한 조명과 센서를 정의, 테스트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지능형 차량을 위한 “Smart, Safe and Connected” 솔루션과 같은 산업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시높시스 옵티컬 솔루션 그룹(Synopsys Optical Solutions Group)과 이미 협력중인 카티아(CATIA) 파트너십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하여 가변형 전조등(AFS), 카메라,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들을 포함, 최신 조명 및 광학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들은 자동차가 운전 중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미지 출처 : 시높시스 홈페이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들은 이제 플랫폼 내에서 시높시스의 루시드쉐이프(LucidShape), 라이트툴즈(LightTools), 코드 V (CODE V)를 사용할 수 있으며, LED 픽셀 조명, 레이저 헤드라이트를 비롯한 진보된 차량 조명 기술 및 센서 모델링에 있어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나아가 3D익스피리언스플랫폼 내에서 차량 구동 시스템의 가상 배치 및 테스트를 포함해 지능형 자동차의 전체 가치 사슬을 설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의 광학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항공우주, 생명과학, 산업장비, 하이테크,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도 광학 설계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놉시스 옵티컬 솔루션 그룹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스튜어트 데이비드(Stuart David)는 “시높시스의 루시드쉐이프는 나날이 발전하는 기능성, 브랜딩 그리고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차량 조명 시스템 제작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대형 차량 OEM들 뿐만 아니라, 업계 선두의 부품업체들 또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7년 루시드쉐이프는 다쏘시스템의 카티아(CATIA)와 통합되었으며, 강력한 차량 및 항공 조명 시뮬레이션과 분석 기능 덕분에 시장은 이 솔루션을 빠르게 채택하고 있다.”며 “루시드쉐이프, 라이트툴즈, 코드 V 를 포함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다쏘시스템의 고객들에게 모든 유형의 광학 설계, 시뮬레이션, 분석이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