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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A.DAT"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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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 오픈 미디어 아트 그룹 4번째 전시
현사회 투영과 흔적 – Contemporary fingerprint     * 전시 기간: 2019년 2월 9일(토. 오프닝 오후 2시) ~ 2월 12일 (화) * 전시 장소: 한전아트센터 (3호선 양재역 인근) * 무료 전시 (한전아트센터 내 주차 가능) * 오프닝 세미나 포럼   새로운 기술과 건축의 동시대적 진화 – 이태현 (에이랩건축연구소 소장 건축가): 2월 9일(토) 오후 3시 10분 ~ 4시    사회 관점에서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과 건축의 진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함께 가진다.   * 아트 세미나 메이커와 미디어아트의 관계 – 조춘익 (전문관): 2월 10일(일) 오후 2시 ~ 2시 30분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아트 사례와 구현 – 강태욱 (공학박사): 2월 10일(일) 오후 2시 30분 ~ 3시   오픈 미디어아트 그룹 네번째 전시로, A.DAT는 건축이 예술 그리고 기술과 공유하고 있는 접점의 경계를 조각해보고자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인 건축과 예술 종사자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건축 예술 융합을 통한 사회 메시지 공유를 지향하며, 전시 결과 및 과정은 모두 오픈소스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는 ‘현사회 투영과 흔적 – Contemporary fingerprint‘으로 도시에 소외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전시로 진행된다. 사람이 중심되지 않은 도심재생, 자원이 집중된 도시와 자리잡지 못한 이방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작성일 : 2019-01-29
오토데스크 3D 프린팅 관련 솔루션, 오토데스크123D 제품군
■ 개발 및 공급 : 오토데스크(Autodesk), https://spark.autodesk.com/■ 주요 특징 : 3D 프린팅을 위한 최적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토털 솔루션 제공■ 가격 : 스파크(무료), 엠버(문의), 오토데스크123D(무료) 3D 프린팅 오토데스크는 3D 프린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의 호환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소프트웨어가 디지털 콘텐츠를 적절한 포맷으로 전환 및 해석해 프린터로 출력해야 하는데, 이 과정 중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포인트들이 많기 때문이다. 3D 프린팅이 시작될 때까지 출력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어, 비용과 시간 모두 낭비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3D 프린팅 관련 문제를 일부 해결하는 포인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제조업체에서 사용되는 3D 프린팅 소프트웨어들이 놓치고 있는 핵심 원칙을 오토데스크의 오픈소스 플랫폼인 스파크(Spark)는 가지고 있다. 그 원칙은 바로 ▲완전성(Complete) ▲개방성(Open) ▲무상(Free)이다. 스파크는 사용자 입장에서 다루기 힘들고 연결되지 않은 서로 다른 워크플로우를 통합하기에 완전하다. 또 혁신을 위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오픈 플랫폼이다. 오토데스크는 스파크 플랫폼의 기본 사용에 비용을 청구할 의도가 전혀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신속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혜택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디자인 프린트 방법을 완전히 통제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는 등 3D 프린팅에 대한 요구는 다양하다. 하지만 모든 사용자들이 갖는 의문이 두 가지 있다. 첫째, 프린팅이 잘 될 것인가, 둘째 내 프린터에 연결될 것인가라는 점이다. 이 두 가지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바로 ‘표준화(Standardization)’이다. 디자인 소프트웨어들이 각각 다른 포맷으로 3D 모델을 생성해 소프트웨어에 따라 특징이 다르다. 3D 프린터도 마찬가지로 저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다. 사용자들은 힘든 프린트 준비 작업을 대신 해주는, 결과적으로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소프트웨어를 원한다. 스파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하드웨어 간의 경로를 축소시키는 공통 오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같은 경로 축소는 적층 제조로 만들어질 사물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필요했다. 일련의 표준과 공통 기술 플랫폼이 있으면 모든 3D 프린팅 업계는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에게 똑같이 제공하고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올 수 있다. 오토데스크 오픈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파크(Spark) 스파크(https://spark.autodesk.com)는 디지털 정보와 3D 프 린팅 하드웨어 사이에 있는 오픈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3D 모델을 3D 프린팅에 필요한 포맷으로 쉽게 변환하기 위해 필요한 서포팅이나 슬라이싱 같은 알고리즘이 있다. ▲ 3D모델을 체크하고 수정할 수 있는 툴, ▲ 모바일 및 데스크톱 운영 체제와 호환되는 프린트 미리보기를 위한 유틸리티, ▲ 클라우드 연결, ▲ 모델을 공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스파크는 확장성이 큰 플랫폼으로, 모듈러 SDK(소프트웨어개발자키트)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있어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능력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디자인,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드웨어 제조사, 재료공학자, 디자이너들에게 적합하다. 스파크의 목표는 새로운 산업 혁명을 가속화하고, 디자인 및 제조 과정의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오토데스크의 모든 디자인 제품 포트폴리오의 기회를 확장시킬 것이다. 스파크의 주 사용자는 하드웨어 제조사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비롯한 3D 프린팅 생태계 업체들이다. 이들은 스파크 툴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프린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3D 프린팅의 모든 사용자가 스파크 탑재툴의 이점을 누리기를 바라고 있다.  스파크 주 사용자는 하드웨어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개발사이겠지만 수혜자는 모든 유형의 디자이너, 제조사, 크리에이터, 개발사를 비롯한 모든 타입의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용자들이 될 것이다. 오토데스크는 보다 강력한 3D 프린팅 생태계 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찾아 협력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현재 스파크 파트너사로는 3D Hubs, Local Motors, Dremel, HP,ExOne, Microsoft 등이 있으며, 더욱 많은 기업들과 함께 협력해 3D 프린팅 산업 혁신을 촉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스파크파트너사의 전체 목록은 웹사이트(https://spark.autodesk.com/partn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의 3D 프린터, 엠버(Ember)오토데스크는 여러 업계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긴밀하게 통합되면 사용자 경험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3D 프린터간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차이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쪽의 문제를 모두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드웨어와 병행하여 소프트 웨어를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오토데스크는 스파크가 잘 구동되는 지 확인하기 위해 레퍼런스용으로 3D 프린터, 엠버(https://ember.autodesk.com)를 개발했다. 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구글 폰을 개발한 것과 비슷하다.  엠버는 DLP 방식의 3D 프린터로 최대 조형 사이즈는 64ⅹ40ⅹ134mm이다. 405nm LED와 DLP 프로젝터를 사용해 액체 감광성 수지의 층을 자외선으로 고체화시켜 3D 모델을 만든다. 3D 프린팅을 위한 오토데스크 123D 제품군오토데스크 123D(www.123dapp.com)는 제품 제조 및 제작을 위한 무료 제품군이다. 이 제품은 간단한 3D 모델링 도구를 콘텐츠, 커뮤니티 및 가공 서비스와 연결해 누구나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탐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123D 제품군에는 다음과 같은 제품들이 있다. ● 팅커캐드(TinkerCAD) - 아이디어를 3D 프린터용 CAD모델로 빠르게 변환 할 수 있는 기본 3D 모델링 도구● 123D 디자인(123D Design) - 아이패드, 웹, 또는 PC에서 디지털 모델을 만든 후 바로 3D 프린터로 출력하거나 제작 가능● 메시믹서(Meshmixer) - 자신만의 3D디자인을 혼합, 조각, 각인, 색칠할 수 있는 기능 탑재. 3D 프린팅을 지원해 모델을 미리 보고 수정할 수 있어 실수 없이 프린트 가능● 123D 크리에이처(123D Creature) - 아이패드를 이용해 환상적인 제작물과 캐릭터 모델들을 설계하고 3D 프린트로 출력 가능● 123D 캐치(123D Catch) -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일반 사진을 3D모델로 자동변환 가능● 123D 스컬프트(123D Sculpt) - 아이패드에서 손가락을 이용한 디지털 방식으로 재미있고 사실적인 3D형상을 조각 및 채색  오토데스크 123D 모델링 및 3D 프린팅 애플리케이션은 창의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내장된 3D 모델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즈하거나 처음부터 직접 모델을 설계할 수도 있다. 또한 123D 갤러리에는 커스터마이즈하고 프린팅할 수 있는 1만여 개 이상의 무료 3D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 오토데스크의 모든 설계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3D 프린팅을 위해 3D 모델을 가져오기(Import) 및 내보내기(Export) 할 수 있다. 또한, 123D 일부 제품은 3D 프린팅 전용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오토데스크가 생각하는 3D 프린팅의 미래 적층 제조 기술을 통해 사물을 디자인하고 창조하는 방법이 얼마나 혁신될지에 대한 잠재성은 엄청나다. 오토데스크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재료 과학의 교차점에서 3D 프린팅 산업 혁신을 가속화할 기회를 찾았으며, 기존의 진입 장벽을 낮춰 수 백만명의 사람들이 3D 프린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향상 시킬 것이다. 3D 프린터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며, 고품질 프린트 비용이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가 어우러져 주문 제조, 보다 좋은 디자인, 대량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해질 것이다. 3D 디자인은 오토데스크의 핵심 역량이다.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제조사로써 3D 프린팅 업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왔으며, 궁극적으로 이를 넘어 보다 높은 차원에서 해결해야만 3D 프린팅 산업이 계속 발전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9-05
Creo Parametric 3.0의 새로운 기능
대형 어셈블리 관리 중 슈링크랩 생성 활용 이동환E-mail | dhlee@digiteki.com홈페이지 | www.digiteki.com 디지테크 서울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Creo 전 제품들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어셈블리에서 디스크와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주는 크리오 파라메트릭 3.0(Creo Parametric 3.0)의 슈링크랩 생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슈링크랩 모델 생성 시 사용된 품질 설정과 원본 모델의 복잡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숨겨진 컴포넌트가 많은 어셈블리의 경우 메모리가 대폭 절약된다. 슈링크랩 모델을 생성할 때 서로 다른 모델의 설정을 여러 방법으로 조합하여 일차적인 파일 크기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슈링크랩 모델의 유형에는 서피스 서브셋, 면처리된 솔리드 또는 결합된 솔리드 유형의 비연과 슈링크랩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면 크리오 파라메 트릭 3.0(Creo Parametric 3.0)에서 슈링크랩의 3가지 유형을 생성해 보도록 하자. 슈링크랩의 특징 ■ 디스크와 메모리 사용량을 90% 이상 줄여준다.■ 단일 라이트웨이트(LW) 부품으로 복합 설계 어셈블리를 표현할 수 있다. ■ 대형 어셈블리를 실행할 때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모델의 내부 설계를 공개하지 않고도 다른 설계 팀, 공급자 또는 고객이 사용할 수있도록 모델의 정밀한 외부 표현을 제공할수 있다.■ 모델에 포함된 정보의 양과 처리 방법을 제어할 수 있다. 참고 - 슈링크랩 모델에는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원본 모델이 수정되어도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슈링크랩 모델의 유형서피스 서브셋으로 내보낸 슈링크랩 모델 생성하기 서피스 서브셋은 서피스와 기준 피처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참조 모델의 외부 표현을 나타내는 단일 부품이며, 수집한 서피스의 품질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 더 높은 품질을 적용할 수록 슈링크랩에 포함될 서피스 양이 증가하며, 서피스를 제외하여 모델크기를 줄이거나 서피스를 추가하여 원본모델을 더 자세히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신속한 슈링크랩 방법으로 모델 크기가 가장 작으며, 서피스로만 구성된다. 원래 설계의 외형에서 수집된 각 서피스는 슈링크랩 모델로 복사된다. 색상은 보유된다. ANIMATE 어셈블리 파일 열기 후 파일→ 다른 이름으로 저장 → 복사본 저장을 클릭한다. 복사본 저장 대화상자의 유형 드롭다운 목록에서 슈링크랩을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한다. 슈링크랩 생성 대화상자에서 생성 방법 탭의 서' 피스 서브셋'을 체크한다. 품질 탭에서 레벨을 10으로 설정하고(최대 10까지 가능), 특수처리 탭에서 '구멍 채우기'의 체크를 해제한 후 미리보기를 클릭한다. 서피스 서브셋 슈링크랩으로 생성된 파일을 열어 본다. 서피스 서브셋 슈링크랩의 변경된 부분을 모델 트리에서 확인할수가 있다. 파일 확장자가 ANIMATE_SW0001.PRT로 변경되고, 외부 형상 복사 피처가 생성되었다. 품질 단계가 높을수록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제외되는 서피스 수가 적어진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27
조선/플랜트 설계자를 위한 국산 3D CAD, TTM(Timetec Modeler)
          ■ 개발 및 공급 타임텍, 051-731-7401, www.timetec-ttm.com ■ 주요 특징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조선전용 CAD 시스템, 도입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한 OOTB(Out Of The Box) 타입, 조선소 기본설계부터 상세설계 및 생산설계 전반을 통합 지원 ■ 사용환경 윈도우 7, 8, 10 32/64비트   타임텍이 개발한 한국형 조선 CAD 시스템 TTM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3D 기반의 CAD 시스템으로 3D 환경에서 빠른 모델링을 지원하며, 모델 수정을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한 어소시에이티브(Associative), 파라메트릭, 룰(Rule) 기반 모델링을 지원한다. 한국조선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자동화 프로그램들이 번들로 포함되어 있어 구입 즉시 사용이 가능한 조선 전용 3D CAD 시스템이다. 조선소 지원을 위주로 개발되었지만 A EC(A rchitecture Engineering & Construction) 분야, 즉 육상/해상 플랜트, 석유/화학, 원자력, 건설 분야에도 적용도 가능하다. 제품 확장성과 유연한 적용을 위하여 TTM은 국내 조선소나 플랜트/엔지니어링 업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PDMS, 아비바 마린, 트라이본과의 데이터 호환을 지원하며, 특히 PDMS, 아비바 마린과는 카탈로그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의 불러오기/내보내기를 지원하므로 PDMS나 아비바 마린을 사용하는 업체에서 TTM을 작업장 용도에 맞게 병행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TTM에서는 자체 개발된 멀티코어 기술과 디스플레이 렌더링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외산 CAD에서 가장 문제가 된 모델 로딩 속도와 디스플레이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하여 빠르며, 모델링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초보 설계자를 위한 인터랙티브 방식과 숙련 설계자를 위한 커맨드 드라이븐(Command Driven)도 함께 지원한다. TTM의 선체설계용 모듈은 기본설계용으로 ISD(Initial Structure Design)와 상세설계와 생산설계용으로 HPD(Hull Production Design)가 있고, 의장설계용 모듈은 기본설계용으로 IOD(Initial Outfitting Design), 상세설계와 생산설계용으로 파이프(PIPE), 스트럭트(STRUCT), 벤틸레이션(VENTILATION), 케이블(CABLE), 어커먼데이션( AC C O M M O DAT I O N ), 드래프트(D R A F T ), 볼륨(VOLUME), 데이터 익스체인지(DATA EXCHANGE)가 있다. TTM ISD(Initial Structural Design) TTM ISD는 3D 모델 구조설계를 하면 동시에 구조해석용 메시 데이터까지 제공하여 쉽고 빠른 구조해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3D 모델을 만들면 FEM 메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필요에 따라 직접 메시 노드(Mesh Node)를 수정해도 선체 모델 영향없이 FEM 메시 데이터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3D 모델과 FEM 메시 데이터를 동시에 만들 수 있다. 3D 모델을 만들 때 스케치 기반 모델링 지원으로 오토캐드에서 작성된 Key Plan 도면을 삽입하여 3D 모델을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3D 기반의 선체 외판설계기능을 지원하므로 Shell Profile Landing과 Shell Plate도 쉽게 모델링이 가능하다. 선급 구조평가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KR의 시트러스트(SeaTrust)와는 양방향으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3D 모델이 완성되면 중량, 무게, 페인팅 영역(Painting Area)와 같은 생산 정보가 정확하게 산출되며, Shell Expansion Drawing 구조도면과 같은 다양한 도면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 TTM HPD(Hull Production Design) 모델링은 ISD와 거의 동일하게 빠르고 쉽게 모델링을 할 수 있으며 경쟁 제품에 비해 30% 이상의 공수 절감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각 파트 제반 생산정보는 일괄 입력할 수 있으며 중복확인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직접 모델을 확인하면서 쉽게 수정할 수 있다. 룰(Rule) 검증 시스템이 있어 Bevel과 같은 생산정보는 룰에 의하여 자동 입력되면서 시각화까지 제공하여 설계오류를 최소화하였다. 모델이 완성되면 각 블록 별로 생성된 프로덕션 파트를 일괄 디스플레이하여 오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수정도 즉시 할 수 있다. 네스팅(Nesting)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철판 절단도면과 NC 절단 데이터를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모델이 수정되거나 프로덕션 파트가 수정된 경우에는 네스팅 시트에 변경된 상황이 컬러로 표시되어 설계 모델과 NC 코드가 불일치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TTM PIPE P&ID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토캐드에서 작성된 다이어그램을 삽입하여 TTM 다이어그램으로 재정의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P&ID를 기반으로 3D 모델을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P&ID와 3D 모델의 불일치를 확인할 수 있다. 파이프 3D 모델은 선체 패널이나 PIPE 서포트와 관계를 갖게 되므로 선체의 변경이나 파이프 서포트 변경에 따라 자동으로 위치를 수정할 수 있게 된다. 파라메트릭 모델링이 되기 때문에 디멘션(Dimension) 수치 변경만으로 파이프의 위치나 크기 수정도 가능하다. 3D 모델로부터 파이프 스풀 드로잉(Pipe Spool Drawing)과 ISO 드로잉도 자동 생성된다. TTM STRUCT Plate와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모델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의자나 사다리, 핸드레일과 같은 철의장품은 물론 튜브(Tube), 아이-빔(I-Beam), 빌트-업(Built-Up)재를 이용한 대형 구조물 모델링도 가능하다. 의자, 사다리, 경사진 사다리, 수직 사다리, 핸드레일 플랫폼, 마실수 있는 탱커(Protable Tanker) 등 다양한 모델을 파라메트릭 기법으로 쉽게 모델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유사한 구조의 재사용을 위해 스탠다드 탬플릿 기능을 지원하며 간단한 규칙을 지정할 수 있어 구조의 길이에 따라 보강재의 추가나 자재 변경 등이 쉽게 가능하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4-29
제 2회 Open Media Art Exhibition
  A.DAT 오픈 미디어아트 그룹 두 번째 전시   * 전시 기간: 2016년 1월 12일(화) ~ 1월 17일 (일) * 전시 장소: 한전아트센터 (3호선 양재역 인근) [오시는길] * 오프닝: 2016년 1월 12일 (화) 오후 4시 30분 * 후원: Open Architecture, ABIM Architects, 미디어아키텍처랩   작년 겨울, 오픈 아키텍처 ‘인터렉티브 디자인’ 워크샵의 결과로 진행했던 전시, 혹시 기억 하시나요? 1회 OPEN Architecture Workshop Exhibition 다시보기 전시 과정을 담은 e-book 살펴보기 이번엔 A.DAT(Advanced Design & Artist Team)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A.DAT는 건축, 예술, 기술을 융합한 미디어 아트를 추구하는 그룹으로, 오픈 아키텍처 워크샵으로 함께 한 작년에 이어 올해는 다양한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션 맵핑, 파라메트릭 디자인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또한, A.DAT는 오픈, 공유, 소통을 통한 발전을 추구합니다. 전시 기간 중에 무료 워크샵을 준비해, 미디어 아트 작업 과정 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워크샵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시장에서는 작가가 직접 작품 및 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인터렉티브 디자인과 미디어 아트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아래 페이스북 그룹에 방문해 주세요. 오픈아키텍처 워크샵 인터렉티브 디자인 그룹     A.DAT 오픈 미디어아트 주말 무료 워크샵 워크샵 참가 신청: https://goo.gl/q6u0cd
작성일 :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