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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5D"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0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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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윈도] 2026 국내 스마트 건설 DX 현황 분석 리포트
AI와 BIM이 이끄는 건설산업의 대전환   캐드앤그래픽스는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책자 발간 기념으로 국내 스마트 건설 및 DX(디지털 전환)에 관심이 있는 관련 종사자 7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과 BIM 활용 현황, AI 도입, 향후 투자 방향 및 산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 최경화 국장   스마트 건설 DX,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 건설산업은 지금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이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산업의 경쟁력 기준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경험과 기술력이 경쟁력을 좌우했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하는지가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BIM(건설 정보 모델링),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협업, IoT, 자동화 기술 등이 있다. 각각의 기술은 독립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성하며 설계와 시공, 운영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정부도 스마트 건설 DX(디지털 전환) 활성화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공사업 BIM 적용 확대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디지털 트윈 구축, 건설정보 표준화 등을 추진하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맞춰 건설사와 엔지니어링 기업들도 단순한 소프트웨어 도입을 넘어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실제 스마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무자의 의견이 폭넓게 반영됐다. 응답자의 직무를 살펴보면 엔지니어가 49.1%로,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이 실제 설계와 시공,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였다. 경영진의 비중도 15.1%로 높아 현장과 경영 양측의 시각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응답자의 산업 분야를 살펴보면 건축·건설 분야가 4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토목 16.1%, 플랜트 15.2%, 전기전자·반도체 12.8%, 시각화·그래픽 7.7%, 산업용 장비 6.5%, 자동차 5.4% 순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응답자가 참여한 것은 스마트 건설 DX가 건축·건설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과 연계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응답자들의 업무 관련 관심분야를 살펴보면 CAD·3D 모델링이 58.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AI·머신러닝·빅데이터 38.1%, VR·AR·XR 18.3%, 시스템 통합(SI) 18.2%, CAE 16.2%, IoT 12.4%, PLM 11.2% 순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은 스마트 건설이 단일 기술이 아니라 여러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마트 건설 DX 사용 기업 및 유저 대상 설문조사 전체 응답자 중 ‘스마트 건설 DX 사용 기업 및 유저 대상’ 설문 조사는 스마트 건설 DX 및 BIM 기술을 활용 중인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시공 분야 종사자 25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건설 분야 사용자 기업 및 유저 설문 현황 설문 참가자들의 주요 분야는 시공사(30.4%), 종합설계사(28.1%), BIM 컨설팅/엔지니어링(27.3%), 건축설계사(16.2%) 순으로 집계되었다. 스마트 건설 DX를 추진 중인 기업들의 매출 규모 분석 결과, ‘5000억 원 이상’의 대형 기업이 36.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기업도 9.9%를 나타내며 기술 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10억~100억 원대 중소 규모 기업 구간은 각각 5~7%대에 머물렀다. 이는 BIM 기술 도입 및 DX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초기 투자 비용과 전문 인력 유지비용이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응답 기업의 직원 수 기준 분석에서도 기업 매출 규모와 동일한 궤의 양극화 경향이 관찰되었는데,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조직이 전체의 43.4%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력 인프라가 풍부한 대형 기업일수록 BIM 전담 조직 구성 및 디지털 툴 보급이 원활한 만큼, 상대적으로 인력난과 교육 인프라 부족을 겪는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맞춤형 DX 기술 지원 및 컨설팅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설계 툴 사용 현황 설문 응답자들의 건설 및 설계 현장에서 사용 중인 설계 툴 현황(중복 응답)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6%가 ‘BIM을 적용 중’이라고 답해 스마트 건설 DX의 핵심으로서 BIM의 보급이 상당 수준 이루어졌음을 확인시켰다. 그러나 여전히 ‘2D CAD와 3D CAD를 모두 사용 중’이라는 응답이 46.6%, ‘2D CAD만 사용 중’이라는 응답이 22.9%에 달해, 완전히 BIM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이 전면 교체되었다기보다는 전통적인 2D CAD 작업과 BIM 3D 작업이 혼용되는 과도기적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IM 사용 현황 및 전망 응답 기업 및 유저의 BIM 기술 사용 수준을 파악한 결과, ‘중급(어느 정도 실무 활용 가능)’이 28.5%로 가장 높았으며, ‘전문(능숙 활용, 프로젝트 조율 가능 단계)’이 23.3%, ‘초급’이 20.9%로 집계되었다. ‘고급(실무 능숙 활용)’은 15.0%를 기록했다. 초급과 중급을 합산한 중급 이하 숙련도 인력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4%에 달하며, 복합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전문 단계는 23.3%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BIM 기술의 단순 라이선스 도입을 넘어, 고급·전문 역량을 갖춘 실무형 리더급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체계화가 시급함을 시사한다.     건설/토목 관련 유저 업체의 BIM 소프트웨어 실제 적용 현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사용 중’이라는 응답이 67.2%를 기록하며 건설 산업 내 BIM 실무 적용이 대세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도입을 검토 중’(12.3%) 및 ‘향후 도입할 계획’(7.9%)이라는 응답을 합산하면 전체 응답자의 87.4%가 BIM을 현재 사용하거나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보 활용 성숙도에 따른 BIM 기술 단계(BIM 사용자 그룹) 분석 결과, BIM 모델을 통해 통합 정보를 구축·활용하는 ‘통합 BIM(Integrated BIM)’ 단계가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2D 도면을 기반으로 3D 모델로 전환하는 수준인 ‘전환 BIM(2D-3D Conversion BIM)’ 역시 33.6%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D와 3D를 병행하는 ‘투 트랙 BIM’도 13.8%를 기록했다. ‘커넥티드 BIM’(4.3%)이나 단순히 뷰어 위주로 활용하는 ‘시각 BIM’(4.0%)에 비해, 시장은 전환 BIM에서 통합 BIM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BIM을 원활하게 활용하지 못하거나 장애가 되는 걸림돌(중복 응답)에 대한 조사 결과, ‘전문 인력 부족’이 36.8%로 가장 심각한 걸림돌로 지목되었다. 뒤이어 ‘BIM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 부담’이 22.9%, ‘발주처에서 BIM 요구가 없음’이 19.4%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기존 도면/프로세스와의 연계 문제’(15.4%), ‘BIM 발주처의 불명확한 요구사항 및 업무범위’(13.8%), ‘사용 방법 어려움’(13.0%) 등이 지적됐다. 단순히 툴을 구매하는 비용 문제보다, 이를 실제 프로젝트에서 운용할 숙련된 인력 확보와 현장 업무 프로세스 개편의 어려움이 기업들에게 더 큰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BIM 기술의 향후 발전 방향 및 산업 내 중요도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7%가 ‘매우 중요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32.8%가 ‘다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체 응답자의 88.5%가 BIM의 향후 중요도와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현재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응답은 9.1%, ‘중요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의견은 0.8%에 불과했다. 건설 산업 DX의 불가피한 흐름 속에서 BIM이 중심 기술로서 자리를 확고히 잡을 것이라는 점에는 산업계 전체가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BIM 구축과 생태계 확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5순위 누적 가중치 분석) 조사 결과, ‘경영진의 의지와 BIM에 대한 이해’가 누적 가중치 647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이어 ‘BIM 관련 산업 표준화’(416점), ‘BIM 관련 전담 인력 및 조직 확보’(325점), ‘BIM 관련 기술 개발 및 성능 향상’(271점), ‘비용 절감 및 ROI 명확성’(247점), ‘BIM 설루션 도입/유지 비용 인하’(237점) 순으로 나타났다. 실무진의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기업 최고경영진의 강력한 DX 추진 의지와 함께 국가 및 산업 차원의 명확한 BIM 가이드라인·표준화 구축이 선행되어야만 BIM의 성공적인 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내 건설업계에서 BIM 도입 자체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앞으로 기업 간 경쟁력을 좌우할 요소는 단순한 도입 여부가 아니라 BIM을 얼마나 깊이 있게 활용하고 AI·클라우드·디지털 트윈과 연계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또한 BIM은 더 이상 설계 부서만의 도구가 아니다. 프로젝트 참여자 간 협업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의 기반이 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 건설의 성패는 BIM 데이터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하느냐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 건설 DX 투자 및 기술 도입 동향 건설 기업들이 향후 1년 이내에 가장 집중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건설 DX 분야를 조사한 결과(중복 응답), ‘BIM(설계/시공 통합)’이 54.2%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AI(설계/자동화/분석)’가 47.8%를 기록하며 높은 투자 수요를 나타냈다. 이 외에도 ‘디지털 트윈’이 27.7%로 3위를 차지했으며, 3D CAD(12.6%), VR/AR/XR(9.1%), 투자 계획 없음(8.7%), PDM/PLM(7.5%), 3D 스캐닝(6.3%)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건설 산업이 단순 3D 모델링 단계를 넘어, AI를 통한 자동화 분석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실시간 현장 관리 기술로 투자의 중심축을 이동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설 DX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투자 시기를 묻는 질문에서, ‘2년 이내’에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1년 이내’가 19.4%, ‘6개월 이내’가 9.5%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60.9%가 향후 2년 이내에 DX 관련 투자를 본격화하겠다고 답해 단기·중기적 관점에서의 시스템 구축 의지가 명확히 확인되었다. 반면 ‘도입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24.5% 수준이었으며, 이는 기술 도입의 불확실성이나 초기 예산 확보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 DX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설루션 구매 시 선호하는 라이선스 방식을 조사한 결과는, ‘서브스크립션(구독형)’ 방식이 49%를 기록하며 ‘영구 버전(43.1%)’을 앞질렀다. 과거 자산 형태로 소유하는 영구 라이선스를 선호하던 건설 업계의 관행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SaaS 및 구독 모델이 시장의 주류 구매 형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직 내에서 현재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거나 투자 중인 기술 요소(3순위까지 선택, 누적 가중치 분석) 조사에서는 ‘BIM 기반 설계 및 4D/5D 활용’이 누적 가중치 1293점으로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이어 ‘AI/빅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분석’이 1137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클라우드 및 데이터 플랫폼 구축’(781점), ‘디지털 트윈’(595점), ‘현장 안전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358점), ‘건설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도입’(313점) 순으로 집계되었다. 단순 3D 형상 설계를 넘어 공정(4D) 및 내역/비용(5D) 관리, 그리고 AI 연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실질적 니즈가 매우 높음을 나타낸다.     조직의 건설 DX 추진 현황 단계를 파악한 결과, ‘개념 정립 및 전략 수립 단계’가 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파일럿 프로젝트/부분 도입 단계’가 28.5%로 나타났다. 반면 ‘전사적 도입 및 확산 단계’는 15.0%, 지속적 개선과 혁신이 이뤄지는 ‘성숙 단계’는 4.0%에 머물렀으며, ‘추진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도 16.6%에 달했다. 절반 이상이 전략 수립 또는 파일럿·부분 도입 단계에 머물러 있어, 국내 건설 DX는 본격적인 전사 확산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 건설 DX 기술 전망 및 애로사항 건설 DX와 관련해 향후 가장 주목할 만한 핵심 기술을 조사한 결과(최대 3개 복수 선택), ‘인공지능/에이전틱 AI/피지컬 AI’가 77.4%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디지털 트윈’이 46.9% 로 2위, ‘생성형 설계(제너레이티브 디자인)’가 42.1%로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공통 데이터 환경(CDE, 23.0%), 시공 자동화/로보틱스(22.0%), 탈현장 공법(OSC/모듈러, 14.2%), 증강현실 시각화(9.2%), 드론/LiDAR 스캐닝(9.0%), IoT 센서(8.5%) 순으로 집계됐다. 건설 업계가 단순한 3D 가시화를 넘어 AI 및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공지능 기술이 향후 3년 내 건설 엔지니어의 업무를 어느 정도 대체하거나 보조할 것인지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56.6%가 ‘단순 반복 업무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것(획기적 효율 증대)’이라고 답했다. ‘공기·비용 최적화 등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의 보조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응답도 33.0%를 기록하여, 전체 응답자의 89.6%가 AI가 엔지니어의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데이터 정리 등 일부 업무에 한해 쓰일 것’(8.5%)이나 ‘현장 특성으로 도입 효과가 미미할 것’(1.8%)이라는 회의적 시각은 소수에 불과했다.     스마트 건설 DX 추진 과정에서 업계 실무자들이 느끼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주관식 응답)을 종합 분석한 결과, 가장 큰 걸림돌로는 ‘정량적 ROI(투자 대비 효과) 산출의 어려움’과 ‘국가/산업 차원의 표준화 체계 미비’, ‘현장 사용성 저하’ 등이 지적됐다. 실무자들은 기술 도입 비용 대비 직접적인 수익성이 명확하지 않아 경영진을 설득하기 어렵고, 기업/프로젝트마다 표준화된 가이드라인과 데이터 체계가 없어 단편적인 활용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아무리 고도화된 시스템이라도 실제 현장 실무자가 쓰기 불편하면 외면받는 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UI/UX 구현과 전문 인력 교육 지원, 발주자의 디지털 전환 의지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맺음말 : 스마트 건설의 경쟁력은 ‘데이터 활용 능력’ 이번 캐드앤그래픽스 설문조사는 국내 스마트 건설이 기술 도입 단계를 넘어 활용과 고도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BIM은 이미 업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으며, AI와 디지털 트윈은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전문인력 확보와 데이터 표준화, 조직 문화 개선, 공공 발주 체계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건설의 미래는 단순히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데 있지 않다.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이를 연결하며, AI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미래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국내 건설산업은 DX를 넘어 AI 활용을 통해 AX 시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앞으로는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역량과 이를 조직 전체의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10-07
[교육] AI 기반 프로젝트관리와 ChatGPT 활용(9/29)
AI 기반 프로젝트관리와 ChatGPT 활용 (AI기반 PMIS(종합사업관리시스템) 개발 기초과정) □ 교육기간 : 2026년 9월  29일(화) 1일, 총 6시간     □ 교육시간 : 10:00~12:00 / 13:00~17:00 □ 교육장소 : GJ빌딩 5층, 캐롤라인대학교 ARO (교대역1번출구) □ 교육대상 : 프로젝트관리 업무 수행 하시는 분, PMO·IT·업무개선 담당자 및 PMIS 개발 입문자, AI로 업무활용 희망하시는 분 □ 교육비 : 회원 20만원, 비회원 30만원 (부가세 별도) □ 중식 제공   * 노트북 지참 권장   과정명   PMP 기반 프로젝트관리와 ChatGPT 활용 PMIS 개발 기초과정 (PMP-Oriented Project Management & AI PMIS Development Basics) 목적   PMP에서 다루는 프로젝트관리의 기본개념과 PMIS의 역할을 이해하고, VS Code·MySQL·Node.js·HTML의 기초 및 ChatGPT 활용방법을 학습하여 간단한 프로젝트관리 시스템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전체 개발절차를 익힌다. 교육목표   1) 프로젝트와 운영업무의 차이, 생애주기, 이해관계자, 계획·실행·통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 2) PMIS의 기능, 사용자, 데이터, 화면, Workflow 및 보고서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 3) VS Code와 MySQL의 기본 사용법 및 Node.js·HTML 시스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4) ChatGPT에 요구사항·DB·화면·코드·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요청하여 간단한 PMIS를 구현할 수 있다. 학습구성   I. PMP와 프로젝트관리 기본이론 II. PMIS 개념·기능·개발방법론 III. VS Code와 개발환경 기초 IV. MySQL·Database·SQL 기초 V. ChatGPT 소개와 개발 Prompt 작성 VI. ChatGPT를 활용한 간단한 PMIS 구현 실습 특징   비개발자도 이해할 수 있는 입문 수준 / 이론 45% + 시연·실습 55% / VS Code·MySQL·Node.js·HTML·CSS·JavaScript 구조 소개 / ChatGPT를 분석가·설계자·코딩·테스트 보조자로 활용 / 결과는 사람이 검증 수료성과   PMIS 요구사항, 메뉴구조, 사용자 역할, WBS·Activity 데이터모델, MySQL 테이블, 기본 화면, CRUD 기능, Dashboard 초안, ChatGPT 개발 Prompt와 테스트 체크리스트를 완성한다.   교육 프로그램  총 교육 6시간 · 중식 12:00~13:00   구분   교육시간   교과목명   주요내용 및 실습   오전   10:00~10:20 (20분)   과정 및 개발목표 소개   PMP·프로젝트관리·PMIS·AI의 관계 교육 결과물과 간단한 완성화면 소개   오전   10:20~11:00 (40분)   PMP 프로젝트관리 기초   프로젝트 생애주기와 이해관계자 통합·범위·일정·원가·품질·리스크 기본   오전   11:00~12:00 (60분)   PMIS 이론과 개발방법론   PMIS 기능·사용자·데이터·Workflow·보고서 요구사항 → 설계 → 개발 → 시험 → 배포   중식   12:00~13:00   점심시간   중식 및 네트워킹   오후   13:00~13:40 (40분)   VS Code와 개발환경   폴더·파일·Extension·Terminal 사용 HTML·CSS·JavaScript·Node.js 구조 소개   오후   13:40~14:30 (50분)   MySQL과 Database 기초   Database·Table·Column·Key·관계 개념 CREATE·SELECT·INSERT·UPDATE·DELETE 소개   오후   14:30~15:30 (60분)   ChatGPT 개발 활용법   요구사항·DB·화면·API·코드 Prompt 작성 생성코드 검토, 오류문의, 수정요청 방법   오후   15:30~17:00 (90분)   ChatGPT PMIS 구현 실습   프로젝트·Activity CRUD와 Dashboard 구현 DB 연결·테스트·오류수정·실행·결과발표     사전등록 하기  
작성일 : 2026-09-08
레노버, 안정적인 고성능 지원하는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4’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최신 AMD 라이젠 프로 9000(Ryzen PRO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전문가용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4(ThinkStation P4)’를 국내에 출시했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중심의 업무 환경이 확산하면서 설계, 엔지니어링,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워크스테이션 수요가 늘고 있다. 씽크스테이션 P4는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256GB DDR5 메모리를 기반으로 설계한 AI 최적화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이다.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AMD 3D V-캐시(3D V-Cache)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포함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복잡한 연산 환경에서 향상된 성능과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건축, 엔지니어링, 제조, 미디어 및 콘텐츠,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 그래픽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GPU 또는 RTX 프로 6000 블랙웰 맥스-Q 워크스테이션 GPU를 장착할 수 있다. 최대 96GB GDDR7 ECC 메모리와 GPU 기준 최대 4000 TOPS에 달하는 AI 연산 성능을 발휘해 대규모 AI 추론, 3D 렌더링, 시뮬레이션 등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발열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최상위 프로세서 탑재 모델은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수랭식 쿨링을 적용했다. 최대 170W급 CPU를 지원하는 열 설계를 통해 장시간 이어지는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낮은 소음을 유지한다. 씽크스테이션 P4는 약 30L 크기의 섀시에 고성능과 차세대 확장성을 갖췄다. PCIe 5세대를 지원해 최신 하드웨어와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최대 6개의 저장장치를 통해 최대 48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구조를 제공한다. M.2 Gen5 SSD와 대용량 HDD를 함께 구성할 수 있어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스토리지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USB-C, 디스플레이 포트 2.0, HDMI 2.1, 2.5Gb 이더넷 등 여러 연결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레노버의 통합 보안 설루션 ‘씽크쉴드(ThinkShield)’를 기반으로 BIOS(바이오스) 수준의 보안과 데이터 삭제, 개인정보 보호 기능 등을 지원한다.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에 대한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인증을 확보해 전문 업무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호환성도 챙겼다. 제품 섀시에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재활용 강철을 적용했으며, EPEAT 골드, 에너지스타(ENERGY STAR) 9.0, TCO 인증 등 주요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씽크스테이션 P4는 AMD 라이젠 프로 900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설계·엔지니어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9-01
구글, 차세대 AI 로봇 지능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2' 공개
구글이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차세대 로봇을 구현하는 핵심 지능 모델인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로봇이 모든 움직임을 지능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작업을 확장하고 다른 로봇과 협력해 작업을 더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신체 지능과 핵심 모델 구성 제미나이 로보틱스 2가 제공하는 신체 지능은 기기 자체인 온디바이스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으며, 단 몇 시간 만에 전혀 새로운 형태의 로봇에도 완벽히 적응한다. 이러한 기능은 세 가지 고성능 모델을 통해 구현된다. 첫째, 제미나이 로보틱스 2는 구글의 가장 진보된 시각-언어-행동 모델로 발끝부터 손끝까지 휴머노이드 전신은 물론 두 팔을 가진 양팔 로봇도 제어할 수 있으며 한층 정밀한 조작 능력을 제공한다. 둘째,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2는 구글의 가장 뛰어난 체화 추론 및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는 시각-언어 모델이다. 로봇이 사람과 소통하고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며 몇 분 동안 지속되는 다단계 작업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러 로봇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셋째, 제미나이 로보틱스 온디바이스 2는 로봇 기기에서 로컬로 실행되도록 최적화된 가장 효율적인 시각-언어-행동 모델로, 단 몇 시간 분량의 데이터만으로 완전히 새로운 로봇 형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제미나이 로보틱스 출시 현황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는 그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쳐 발전해 왔다. 2025년 3월 제미나이 로보틱스와 제미나이 로보틱스 ER이 처음 선보여졌고, 같은 해 6월 제미나이 로보틱스 온디바이스가 공개되었다. 이어 2025년 9월에는 제미나이 로보틱스 1.5와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5가 출시되었으며, 2026년 4월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1.6을 거쳐 2026년 7월에 최신 버전인 제미나이 로보틱스 2, 제미나이 로보틱스 온디바이스 2,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2가 발표되었다.    
작성일 : 2026-08-02
건설 4D, 5D 시뮬레이션, 안전 시뮬레이션, Fuzor Virtual Design Construction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건설 4D, 5D 시뮬레이션, 안전 시뮬레이션, Fuzor Virtual Design Construction   개발 : Kalloc, www.fuzor.co.kr 자료 제공 : 브이디씨테크, 070-4504-6636, www.fuzor.co.kr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Kalloc(칼록)은 차세대 건설 산업을 주도 할 건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Fuzor(퓨저)를 개발하였다. Fuzor는 특허 및 금메달 수상 경력에 빛나는 양방향 라이브 링크 기술로 레빗, 아키캐드 등 다양한 설계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동기화하여 건설 4D, 5D 및 안전 검토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대형 프로젝트에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지원한다. 1. 주요 특징  Fuzor는 건설 산업을 위한 차세대 VDC 소프트웨어이다. Fuzor에서 생성된 고품질 4D 및 5D 시뮬레이션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프로젝트를 제때 및 예산 내에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Fuzor는 대형 3D 모델,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 프로젝트 일정을 결합하여 건설 방법론을 시뮬레이션하고 상세한 방법 명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물류 및 현장 작업자가 작업 현장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작성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효과적인 프로젝트 제어 및 관리를 위해 Fuzor는 4D 건설 시퀀스 시뮬레이션 및 보고서에서 계획된 일정과 실제 일정, 비용 추적 및 모델 기반 수량 산출을 제공한다. 2. 주요 기능 Revit, Archicad, 등 주요 설계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양방향 동기화, 고품질의 4D, 5D 공정 및 안전 검토, Primavera P6, MS Project 스케줄과 바로 연동하여 시공 순서 구현, 다양한 건설 장비 라이브러를 통한 건설 방법론 및 물류 이동 동선 검토, Ai 자동화를 통한 4D 공정 연결 지원, 실시간 VR/AR 협업 지원, 대규모 프로젝트를 끊김 없이 시각화 하여 시뮬레이션 검토, 시공 전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검토한다.  3. 도입 효과 Fuzor는 설계와 시공의 간극을 줄여 프로젝트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서 의사결정 속도 및 정밀도 향상. 사전 시공 시뮬레이션을 통한 간섭, 충돌, 안전 등의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여 대안검토. 시공 효율성 및 공기 단축. 현장 안전 관리 및 물류 최적화. VR을 통한 가상 안전 교육 지원. 압도적인 비주얼 프레젠테이션으로 입찰 단계에서 고품질의 4D 건설 방법론 제안으로 시공 방법의 신뢰성 및 전문성을 발주처에 강력히 어필한다. 4. 주요 고객 사이트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삼성E&A, 현대건설, GS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포스코플랜텍, 쌍용건설 등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5-29
DJI, 4K 240fps 촬영 지원하는 ‘오즈모 포켓 4’ 출시
DJI는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해 영상 성능을 강화한 포켓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 모델의 설계를 바탕으로 4K 240fps 영상 촬영과 향상된 저조도 촬영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즈모 포켓 4는 1인치 CMOS 센서와 f/2.0 조리개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인물 촬영을 지원한다. 14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10비트 D-Log 컬러 프로파일을 제공해 황혼이나 해변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실제에 가까운 색감을 구현한다. DJI는 카메라 자체 화질이 좋아지면서 인물 촬영 시 피부톤 표현이 자연스러워졌으며, 대비가 높은 조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편의 기능으로는 전용 줌 버튼을 통해 1배와 2배 무손실 줌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며, 4K 240fps의 울트라 HD 슬로 모션 녹화가 가능하다. 3축 안정화 기능을 활용하면 걸으면서 촬영해도 흔들림 없는 브이로그와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액티브트랙 7.0은 4배 줌 상태에서도 피사체를 추적하며 스포트라이트 팔로우와 다이내믹 프레이밍 모드로 영화 같은 연출을 돕는다. 인텔리전트 자동 초점 기능은 피사체를 선명하게 유지하고, 피사체 고정 추적 기능을 활성화하면 선택한 대상을 자동으로 쫓는다. 사전에 등록한 피사체를 우선 인식하는 기능과 손바닥이나 브이 제스처로 촬영을 제어하는 퀵 샷 기능도 포함됐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직관적인 설계도 눈에 띈다. 화면을 회전하면 즉시 녹화가 시작되며, 하단에는 줌 버튼과 사용자 설정을 저장하는 커스텀 프리셋 버튼이 추가됐다. 5D 조이스틱으로 구도 조정과 짐벌 재설정을 쉽게 할 수 있고, 107GB 내장 스토리지를 탑재해 메모리 카드 없이도 영상을 저장하고 최대 초당 800메가바이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이외에도 셔터 속도를 조절해 움직임의 궤적을 담는 슬로 셔터 비디오, 클래식한 스타일을 재현하는 필름 톤, 피부를 매끄럽게 보정하는 내장형 뷰티파이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18분 만에 80%까지 충전되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완전 충전 시 최대 240분 동안 1080p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오디오 면에서는 내장 마이크 어레이와 더불어 DJI 마이크 3 등 전용 송신기와 연결해 4채널 녹음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스탠다드 콤보 66만 2000원, 에센셜 콤보 64만 2000원, 크리에이터 콤보 83만 5000원이다. 4월 17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공식 판매와 배송은 4월 22일부터 시작된다. 파손 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DJI 케어 리프레시 플랜도 함께 운영된다.
작성일 : 2026-04-17
[온에어] 피지컬 AI가 이끄는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 :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3월 23일 ‘피지컬 AI가 이끄는 제조 패러다임’을 주제로 SIMTOS 2026 전시회에서 진행되는 캐드앤그래픽스 주최 컨퍼런스를 앞두고 ‘피지컬 AI(physical AI)’ 트렌드에 대해 다루어 관심을 모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피지컬 AI의 정의와 등장 배경 : 왜 지금인가?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와 인터엑스 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김재성 CBO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피지컬 AI를 ‘물리 세계를 이해하고 인식하며, 판단을 거쳐 행동으로 옮기는 지능’으로 정의했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고경철 전무는 피지컬 AI가 급부상한 이유로 4가지 핵심 동력을 꼽았다. 첫째,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과 같은 강력한 AI 두뇌의 진화이다. 둘째, 부품 기술 혁신을 통한 로봇 몸체의 경량화 및 저비용화이다. 셋째, 복잡한 동작 학습이 가능해진 방대한 데이터의 축적이다. 마지막으로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라는 시대적 요구다. 고 전무는 “이제 AI는 사이버 세계를 넘어 물리적 실체(physical entity)와 결합하여 제조 현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   자율 제조의 실현 : 다크 팩토리로 가는 길 인터엑스 김재성 사업총괄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에 적용되어 구현할 ‘자율 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의 비전을 제시했다. 기존 스마트 공장(3.0)이 사람의 판단을 돕는 정보화 단계였다면, 레벨 4.0인 자율 제조는 사람의 개입 없이 공장 스스로 제어하는 단계다. 이는 불 꺼진 공장에서도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다크 팩토리’를 가능케 한다. 인터엑스는 일반 LLM이 알지 못하는 현장 숙련공의 노하우와 도메인 지식을 학습시켜, 보고서 작성이나 설비 이상 징후 대응을 돕는 제조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실제 장비와 똑같은 가상 모델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함으로써, 값비싼 장비를 멈추지 않고도 최적의 공정 조건을 찾아내는 기술을 상용화하고 있다.   ▲ 인터엑스 김재성 CBO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