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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3D 스캐닝"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5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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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Projector Gen3 :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캐닝 설루션
개발 : Mechasys 주요 특징 : 높은 정밀도의 고속 레이아웃 작업 지원, IP54 등급으로 장비 보호, 10~11kg의 경량 설계, 사용자 친화적 UI, 현장과 사무실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클라우드 작업 환경 제공 등 자료 제공 : 지오시스템     XR Projector(XR 프로젝터)는 실제 건설 현장 공간 위에 2D/3D 작업 도면을 밀리미터 수준의 정확도로 직접 투사하는 ‘프로젝티드 리얼리티(projected reality)’ 기반의 레이아웃 설루션이다. 이 제품은 프로젝티드 리얼리티 기술을 통해 2D 및 3D CAD 모델을 바닥, 벽, 천장 등 실제 현장의 모든 표면에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도로 직접 투사한다. 기존의 물리적인 마킹 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작업 속도를 3배에서 최대 10배까지 향상시키며, BIM 워크플로와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1시간의 교육만으로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사용자 친화적이며,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설루션이다.   주요 특징 고정밀, 고속 레이아웃 ±1mm 수준의 EDM 정확도와 고정밀 틸트 센서를 기반으로 복잡한 시공 환경에서도 오차가 거의 없는 밀리미터 수준의 시공이 가능하다. 기존 재래식 먹 작업 대비 3~10배 빠른 작업 속도로 레이아웃 작업이 가능하다.   현장 친화적 스마트 장비 작업장 먼지 등 환경이 열악한 건설 현장에서 장비 보호에 적합한 IP54 등급, 장비 이동에 불편함이 없는 약 10~11kg의 경량 설계로 되어 있다. 초보자도 1시간 내 장비 운영이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UI로 구성되어 있어서 측량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장비 운용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 장비를 운용하는 Layout Field(레이아웃 필드)와 현장과 사무실을 연결하는 Layout Cloud(레이아웃 클라우드)는 온라인으로 연동되어 현장 도면의 수정, 주석, 이력 관리, 품질 데이터 축적이 가능하며 원격 협업과 승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주요 기능 실시간 도면 투영 바닥, 천장에 2D 도면, 3D 모델 정보인 점, 선, 문자, 곡선을 실시간 레이저로 투영하여 별도의 마킹 작업 없이 시공 가이드를 제공한다.     ▲ 제공 : Mechasys   바닥/천청 레벨 측정 장비가 바닥/천정의 스캔하여 설치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장비 운용 시 정확한 투영을 한다.   장비 위치 세팅 XR Projector의 위치 확정 프로세스는 간단하고 빠르며 정밀하여 인적 오류의 위험을 줄여준다. 기준선(control line), 인공 기준선(artefacts), 기준점(control point) 등 3가지 세팅 방식으로 장비 위치를 설정한다.   ▲ 기준선(제공 : Mechasys)   ▲ 인공 기준선(제공 : Mechasys)   ▲ 기준점(제공 : Mechasys)   CAD 클라우드 연동 사무실에서 수정한 변경 도면, 현장에서 실제 반영된 이동/회전/연장 등 작업 도면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팀 간의 정보 불일치를 없애고 데이터 관리를 통합한다.   ▲ 제공 : Mechasys   주요 고객 사이트 공장 장비 레이아웃(한국/일본) 공장의 복잡한 장비의 정확한 세팅을 위해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된 먹라인 작업에 XR Projector를 활용할 수 있다.   캐터필러 EMEA(스위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캐터필러(Caterpillar) EMEA 본부 프로젝트에서 건축 설계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는데 사용되었다. 할러 바서(Haller Wasser)의 크리스토프 포드뱅(Christophe Podevin)은 “측량 회사로서 정확성은 모든 것이다. XR Projector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정밀한 레이아웃을 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우리의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시장 기회를 확장해 준 게임 체인저”라고 전했다.   Wynn Al Marjan Island 프로젝트(UAE) 두바이 기반의 건설사 알렉 홀딩스(ALEC Holdings)가 주도하는 대규모 리조트 건설 현장에 도입되어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22인/시간 소요되던 레이아웃 작업을 XR Projector 작업을 통해 3시간으로 단축했다. 이 기술을 통해 노동 비용을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 일정을 가속화하여, 현재 이 프로젝트는 예정보다 일찍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Solutions Habitat(프랑스) 세계적인 건설 그룹인 빈치 컨스트럭션(VINCI Construction)에서 품질 관리와 공정 효율화를 위해 도입했다. 주요 성과로 레이아웃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자기 모니터링(self-monitoring)의 효율을 높였다. 솔루션 해비타트(Solutions Habitat)의 새미 메리(Samy Merry) 혁신 매니저는 “레이아웃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품질 관리를 강화해 준다. 조작이 간편하여 내부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수 있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하청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UNIQUARTIER 공동주택 프로젝트(캐나다) 캐나다의 16유닛 규모 멀티 레지던셜 건설 현장에서 벽체 레이아웃 및 마킹 작업에 적용된 사례이다. 투사현실의 생산성은 기존 방식과 비교해 시간당 14m에서 75m로 향상(약 5.3배)됐으며, 총 노동 비용을 약 12만 4000달러 절감했다. 또한, 수작업 시 발생하는 계산 오류와 측정 실수를 제거하여 비숙련 작업자도 전문가 수준의 정확도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 제공 : Mechasys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이즈소프트, 현대차 공장에 자동화 3D 스캐닝 설루션 공급
크레아폼의 공식 대리점인 이즈소프트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자동화 품질 관리를 위한 3D 스캐닝 설루션인 ‘메트라스캔-알(MetraSCAN-R)’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메트라스캔-알은 복잡한 자동차 부품 형상을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3D 스캐닝 시스템이다. 이즈소프트는 이 설루션이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반복 정밀도와 측정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해 자동화 품질 관리 환경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즈소프트는 3D 스캐너 공급 외에도 자동화 검사 시스템 구축과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운영 및 기술 지원까지 포함하는 통합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기존 생산라인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면서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용차 캐빈 대차의 기준핀 정밀도를 측정하고 바닥 부품 사양을 감지해 체계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인 운반차(AGV) 기반의 전라인 자동화 환경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즈소프트는 대차 이송이 포함된 측정 공정의 특성상 AGV와 연동이 필수이며, HD현대로보틱스 로봇 환경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메트라스캔-알이 최종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 차종이 변경될 때 대차 교체와 부품 사양 감지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이즈소프트는 이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줄이고 작업자 편차로 인한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즈소프트는 장비 공급과 함께 제조 실행 시스템(MES) 연동 소프트웨어 개발과 양산 대응 기술 지원을 병행해 실시간 품질 관리 체계를 구현했다. 이즈소프트 3D 메트롤로지 사업부의 강주희 부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생산 라인 전체와 연동되는 자동화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조 산업군으로 자동화 검사 설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31
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체 전시 면적이 102,431㎡에 이르는 이번 행사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규모는 6000부스에 이른다. SIMTOS 사무국은 5일간 해외 방문객 5000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3월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사전등록자가 전회 대비 20% 이상 늘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사업본부장이 SIMTOS 2026에 대해 소개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마련된다.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설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화낙,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유닛과 지능화 제어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모터와 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지멘스,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정밀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 설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접촉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이 금속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설루션 중심이라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과 소성가공 중심이다. 이곳은 대면적과 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레이저, 워터젯, 로봇용접 등 고효율 기술이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트럼프, 아마다 등 주요 기업이 디지털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미래 제조 플랫폼을 보여준다.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이 이곳에 집약된다.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트윈, AI 공장, MES, 통합 자동화 설루션, 3D 프린팅,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별전 내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IMTOS 2026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0개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다크팩토리 등 최신 트렌드와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생산제조 분야 여성 인재를 위한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도 열린다. 산업계 여성 리더의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참가업체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커넥트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면서,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방향을 가늠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절삭가공부터 로봇과 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0
Stonex X70GO :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캐닝 설루션
개발 : Stonex 주요 특징 : 동적·정적 스캔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모드, 내장 SSD로 실시간 결과 확인 및 처리, 강력한 SLAM 알고리즘 및 안전성, 휴대폰에서 실시간 프리뷰 지원 등 자료 제공 : 지오시스템     Stonex X70GO 핸드스캐너는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70m 측정 범위 내에서 초당 20만 포인트의 정밀한 3D 데이터를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는 스캐닝 설루션이다. 관성 항법 모듈(IMU), 고성능 컴퓨터와 저장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어, 현장을 3D 디지털화하는 데이터 취득 속도와 정밀도,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설루션’이라는 점을 내세운다.   주요 특징 하이브리드 스캐닝(X-Whizz 모드) 이동하면서 빠르게 데이터를 수집하는 SLAM 스캔(동적 스캔)과 모노포드 등에 장착하여 특정 지점을 고해상도로 정밀하게 스캔하는 고정 스캔(정적 스캔)이 결합되어 있다. 속도를 요구하는 신속한 스캔 작업 외에도 디테일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데이터를 취득하는 기능이 결합되어, 더 높은 밀도와 고해상도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실시간 결과 확인 및 처리 512GB의 내장 SSD가 탑재되어 있어 데이터 수집 완료 후 현장에서 시스템을 통해 즉시 매핑 결과를 출력할 수 있고,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한 SLAM 알고리즘 및 안전성 현장을 이동하면서 70미터의 측정 범위에서 초당 20만 포인트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이터 획득 능력을 갖추었으며, 1200만 화소의 비주얼 카메라와 RGB 카메라가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구조적 질감이 약한 환경에서도 SLAM 알고리즘이 안정적으로 작동해 고해상도의 색상 데이터를 제공하며, 휴대폰에서 실시간 프리뷰를 지원한다.   주요 기능 기준점 측정 데이터 취득 시 지면이나 벽면의 기준점(control points)을 함께 수집하여, 스캐닝 데이터 후처리 시 정밀한 지오레퍼런싱(georeferencing)을 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360° 회전 스캐닝 헤드 전방위 시야각(360°H, -7~52°V)을 확보하여 빠짐없는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고해상도 텍스처 매핑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해 포인트 클라우드에 실제 색상을 입혀 현실감 있는 3D 모델을 생성한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RTK 모듈 확장성 옵션으로 제공되는 RTK(실시간 측량) 모듈을 추가하면, GNSS 위치 정보를 SLAM 알고리즘에 결합하여 더욱 정확한 글로벌 좌표 기반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전문 후처리 소프트웨어 윈도우 기반의 GOpost 및 Cube-3d 소프트웨어를 통해 노이즈 제거, 필터링, 포인트 클라우드 최적화 및 타사 CAD/BIM 시스템과의 호환을 지원한다.   주요 고객 사이트 건설, 건축사사무소 등에서 건축 구조 검토를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고가의 고정식 스캐너를 대체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인 핸드스캐너 X70GO를 적용하고 있다. 넓은 면적의 재건축 현장에 빠른 시간에 3D 측량이 가능하고 보상 기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활용 분야 숲, 지하 공간 및 터널(GNSS 수신 불가 지역) 복잡한 지형의 숲이나 동굴, 터널 내부 등 GNSS 연결이 불가능한 지역의 실내나 지하에서 라이다(LiDAR)와 관성 측정 장치(IMU)를 활용한 SLAM 기술만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정확한 매핑을 수행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현장 매핑 및 건축물 기록 70m의 데이터 취득 범위와 하이브리드 스캐닝 모드(X-Whizz)를 통해 넓은 광산, 토목 건설 현장의 토공량 계산이나 현장 진척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변 경관을 빠르게 스캔하고, 문화재 건축물 등의 세부사항 등을 고해상도로 정밀하게 기록하여 도면화하거나 3D 디지털 자료를 구축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복잡한 산업 플랜트 및 설비 수많은 파이프, 시설물 및 복잡한 구조물이 있는 환경에서는 고정된 위치에 한정하지 않고 현장을 이동하며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지역 전체의 3D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지브라, AW 2026에서 머신 비전 로드맵 발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퍼레이션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한국 시장을 위한 2026년 머신 비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코엑스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진행한 미디어 브리핑과 부스 투어를 통해 국내 시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국내 머신 비전 시장은 2033년까지 3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품질 검사, 추적성 확보 및 AI 기반 생산 시스템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브라 코리아는 실제 생산 환경에서의 실질적 도입, 측정 가능한 운영 성과 창출, 채널 파트너 및 시스템 통합업체(SI)와의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브라는 연결된 현장, 자산 가시성, 지능형 자동화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지능형 운영을 구현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러한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실시간 가시성과 실행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일상적인 운영 환경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서희정 지사장은 “한국은 산업 진화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머신 비전, 고정식 산업용 스캐닝, RFID 기술은 현대 제조 환경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2026년에는 파트너 생태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현장 운영 및 워크플로우 전반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지사장은 브리핑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브라의 장기적 비전과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 전략, 그리고 국내 기업의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브라는 파트너사 비전아이즈와 함께 진행한 부스 투어에서 자사 설루션이 국내 기업의 운영 현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시연했다. 또한, 파트너커넥트(Partner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 통합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지브라 부스 투어에서는 첨단 머신 비전 및 3D 이미징 설루션 중심의 데모를 선보이며 고정밀 로봇 가이던스 기술 구현 사례를 공개했다. 또한, 검사 정확도와 생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이상 감지, 다중 코드 판독, OCR 스캐닝 등 AI 기반 기능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브라는 파트너사 42Q의 클라우드 기반 MES 대시보드를 시연했으며, 바코드 검증, 마이크로 라벨 프린팅, FXR90 기반 RFID 솔루션, 핵심 AIT 및 EMC 설루션 등도 함께 소개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캡처와 원활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지브라의 역량을 강조했다. 서 지사장은 “지브라는 수십 년간 한국 시장과 함께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기업과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보다 스마트한 공장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3-04
CAD&Graphics 2026년 3월호 목차
  INFOWORLD   Case Study 15 CES 2026에서 만난 언리얼 엔진 차세대 HMI부터 시뮬레이션, 몰입형 모빌리티 생태계까지 20 건설 인력 교육을 혁신한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의 디지털 툴 XR과 AI로 건설 분야의 차세대 전기 공학자 양성   Focus 24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 DX 및 AI가 이끄는 기술 진화와 산업 혁신 짚다 46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로 온디바이스 AI 및 에지 시장 공략 가속화 48 오라클, “DB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AI 플랫폼 기업으로”   People&Company 30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한국지사장 AI·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현장의 실질적 가치 입증할 것   New Products 33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 정수진 CAE 실무 해석 프로젝트 성능 검증 40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캐닝 설루션 Stonex X70GO 43 이달의 신제품   Column 50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8 / 류용효 스마트 엔지니어링과 제조 지능화를 위한 AI 활용 전략 5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온톨로지 디지털 트윈 정보화 시대   On Air 5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 산업의 미래   58 New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3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4) / 최영석 원 중심선 그리기 외 6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뮌헨 공과대학교 연구진의 오픈소스 3D 건물 데이터셋 개발 기술 7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2) / 최하얀 다이세이의 모바일 CAD 도입과 건설 현장 워크플로의 혁신   Mechanical 73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8) / 김성철 향상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Analysis 7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박준수 복합재 날개 구조의 배치 설계와 파라메트릭 자동화 해석 88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3) / 이종학 심센터 HEEDS SHERPA의 최적 검색 원리 94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1) / 신정일 MBSE 기반 저탄소 친환경 선박 성능 검증의 프론트 로딩 97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고양력 항공기 형상의 공력 시뮬레이션 102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5) / 오재응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에서 SysML의 역할     2026-3-dx-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2-25
파로와 크레아폼 통합, 새로운 비즈니스 유닛 파로 크레아폼 및 파로 인사이트 출범
아메텍(AMETEK) 산하의 파로(FARO)와 크레아폼(Creaform)이 조직 개편을 통해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과 파로 인사이트(FARO INSIGHT)라는 두 개의 신규 비즈니스 유닛을 출범했다. 휴대용 계측과 현실 캡처 분야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제조 및 건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     아메텍(AMETEK, Inc.)의 사업부인 파로(FARO Technologies)와 크레아폼(Creaform)이 계측 및 현실 캡처 산업의 접근 방식을 재정의하는 중대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026년 1월 13일, 양사는 파로의 3D 측정 사업 부문과 크레아폼을 통합한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과 현실 캡처 전문 부문인 파로 인사이트(FARO INSIGHT)라는 두 개의 새로운 비즈니스 유닛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중심의 솔루션 제공과 기술 혁신 속도 가속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로 크레아폼의 탄생 새롭게 출범하는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은 패니 트루숑(Fanny Truchon)의 리더십 아래 운영된다. 이 유닛은 파로의 3D 측정 기술과 크레아폼의 혁신적인 휴대용 계측 솔루션을 결합하여 제조 및 유지보수 팀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로 크레아폼은 휴대용 측정 암(Portable Measurement Arm), 레이저 트래커(Laser Tracker) 등 계측 기술을 더욱 직관적이고 모바일한 도구로 발전시켜 제조 현장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객에게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단일 창구(Single Point of Contact)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휴대용 계측 분야에서 명확한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현실 데이터의 가치 창출, 파로 인사이트 출범 동시에 파로의 현실 캡처 사업 부문은 디트마르 웨네머(Dietmar Wennemer)가 이끄는 파로 인사이트(FARO INSIGHT)로 재편되었다. 파로 인사이트는 버텍 비전(Virtek Vision)과 협력하여 물리적 세계를 실행 가능한 디지털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 이 유닛은 AEC&O(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및 운영), 공공 안전, 지리 공간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고품질 현실 캡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워크플로우로 연결하고,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변환, 데이터 관리 및 공유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 간 시너지와 리더십의 결합 이번 조직 개편은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파로의 3D 측정 리더십과 2002년 설립 이후 휴대용 3D 스캐닝(Handheld 3D Scanning) 분야를 혁신해 온 크레아폼의 기술력이 합쳐진 결과다. 파로 크레아폼은 캐나다 퀘벡주와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두고 품질, 생산, 설계 팀을 위한 스마트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독일 코른탈에 본사를 둔 파로 인사이트는 3D 레이저 스캐닝과 비전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현실 분야의 유산을 이어간다. 파로 크레아폼의 패니 트루숑 책임자는 두 업계 리더의 강점을 결합하여 산업 전반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로 인사이트의 디트마르 웨네머 책임자는 건설 진행 상황 추적부터 범죄 현장 디지털화까지, 현실 세계를 정확히 디지털화하여 고객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1-19
이안_디지털트윈업체
이안은 산업용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DTDesigner 플랫폼을 통해 산업 시설의 모든 부분을 디지털화한다.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제공하며, AR기술과의 결합으로 현장의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포스코A&C, 한국전력기술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으로 대형 및 소형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역설계 분야에서는 최첨단 3D 스캐닝 기술과 모델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산업 시설의 정밀한 디지털화를 실현한다.          LiDAR 스캐너를 활용한 정밀 측정으로 현장의 모든 구조물과 설비를 디지털 자산화하며, 이를 통해 시설 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한다.         당사는 이러한 핵심 기술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미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전화 : 02-571-2344     홈페이지 : www.iaan.co.kr 사업분야 META FAB, 디지털 트윈, 역설계, 스마트 교육, SI, 오토벤딩 등         디지털 트윈 관련 제품 DTDesigner   출처 : 디지털트윈가이드   상세 내용은 <디지털 트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5-12-28
헥사곤, 핸드헬드 3D 스캐너 ‘아틀라스캔 프로’ 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전문가 수준의 레이저 스캐닝 기능을 다양한 산업의 입문 사용자까지 확장하는 핸드헬드(handheld) 3D 스캐너 ‘아틀라스캔 프로(ATLASCAN Pro)’를 출시했다. 헥사곤은 “다중 레이저 라인과 독자적인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적용한 아틀라스캔 프로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빠른 스캐닝 속도와 높은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이 스캐너는 무게가 1kg으로 펌프 하우징, 자동차 차체 또는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스캔할 수 있다.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한 교체식 배터리와 와이파이 7을 지원하는 무선 옵션을 제공하며, 동적 스캐닝 기능을 통해 프로펠러나 배관 내부처럼 불안정한 환경이나 이동 중인 부품도 원활하게 스캔할 수 있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표준 모드에서 최대 720×640mm 범위를 초당 400만 포인트의 속도로 스캔한다. 사용자는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인체공학적 스위치를 통해 표준 모드와 고정밀 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고정밀 모드에서는 160×140mm 영역을 높은 해상도로 측정할 수 있다. 역설계 워크플로 역시 간소화됐다. 사용자는 손상된 부품이나 전기 커넥터처럼 작은 부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스캔해 누락된 세부 정보를 포착하고, 추가 보정이나 후처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헥사곤은 기존 워크플로에 즉시 연동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오매직 디자인 X 고(Geomagic Design X Go)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스타터 번들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본 설계 없이도 부품을 재현하고, 3D 모델 제작 또는 적층 제조용 데이터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전문가는 CAD 기능이 강화된 지오매직 디자인 X(Geomagic Design X)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선호하는 역설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품질 관리 및 검사를 위해 VDI/VDE 2634-3 규격에 따라 인증되었으며, 헥사곤의 HH 스캔(HH Scan)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3D 컬러맵, 기하학적 형상 및 보고서 작성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이 스캐너는 소프트웨어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출시 시점부터 지오매직 컨트롤 X(Geomagic Control X)와 지오매직 디자인 X에 대한 직접 스캔을 지원하며, 타사 소프트웨어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계측 등급의 아틀라스캔 맥스(ATLASCAN Max)와 내장 포토그래메트리 기능을 갖춘 타깃 프리 휴대용 3D 스캐너인 마블스캔(MARVELSCAN)을 보완한다. 특히, 지난 2025년 5월 출시된 하이퍼 스캔(HYPERSCAN) 시리즈는 0.05~0.14mm의 정확도로 4m이상의 대형 물체나 이동하는 대상을 측정하기에 적합하며, 광학식 트래커와 스캐너 시스템을 결합하여 실시간 동적 트래킹을 제공해 헥사곤의 휴대용 3D 스캐너 라인업을 완성한다. 헥사곤의 대런 고(Darren Goh) 핸드헬드 3D 스캐너 제품 디렉터는 “아틀라스캔 프로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핸드헬드 3D 스캐너로, 빠르고 전문적인 수준의 스캐닝 성능을 필요한 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헥사곤의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3D 핸드헬드 스캐너 제품군을 한층 강화한다”면서, “욕조, 유아용 장난감, 버스 제조 등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헥사곤이 자랑하는 초정밀 측정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사용자가 유지보수, 역설계, 3D 모델 생성 등 고생산성 워크플로를 일상 업무에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27
[포커스] 헥사곤, 스마트 제조의 미래 비전 제시… “DX를 넘어 AX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9월 3일 진행한 ‘헥사곤 라이브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5’를 통해 정밀 측정과 스마트 디지털 트윈의 미래에 대한 비전 및 전략을 소개했다. 헥사곤은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통해 제조업의 생산성, 품질, 민첩성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면서, 이를 위해 리얼리티 캡처 센서와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강조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 혁신의 미래, 디지털 트윈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림분춘(Boon Choon Lim) 아세안·태평양·인도 지역 사장은 헥사곤이 포레스터 컨설팅과 함께 발간한 ‘2025 첨단 제조 산업 보고서’의 내용을 인용해, 제조업이 직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핵심 동력으로 ‘스마트 디지털 트윈’을 꼽았다. 보고서에서는 응답자의 71%가 디지털 트윈을 가장 중요한 투자 분야로 선택했으며, 90%는 AI 투자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림 사장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현실과 가상 세계를 연결하며, 이를 통해 시뮬레이션, 실시간 데이터 업데이트, 분석 및 예측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림 사장은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연결하고 자동화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워크플로를 강조하면서, “헥사곤은 설계, 생산, 검사, 유지보수 등 제조 전 과정에 걸쳐 통합된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트윈은 제조 공정 전반에 걸쳐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투자 영역으로 제시되고 있다. 헥사곤은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정밀 측정 기술과 데이터 기반 설루션을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을 내세운다. 자사의 기술을 활용하면 현실 세계의 실시간 데이터와 몰입형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얼리티 캡처와 스마트 제조의 만남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칸 파힘(Khan Faheem) 아시아 사장은 현실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스마트 제조의 접목 가능성을 소개했다. 파힘 사장은 AI(인공지능)를 이용하여 산업군의 워크플로, 센서, 플랫폼을 강화하고 데이터를 결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특히 기계가 시각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측 및 행동함으로써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을 강조했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는 항공 매핑, 지하 매핑, 고성능 스캐닝, 모바일 매핑 등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얻는 리얼리티 캡처(reality capture)를 위한 센서 포트폴리오를 폭넓게 갖추고 있으며, 현장에서 클라우드 업로드, 포인트 클라우드 처리, 스트리밍 시각화 등을 지원하는 설루션을 제공한다. 파힘 사장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리얼리티 캡처 기술은 공급망 조정, 설치 및 경로 계획, 레이아웃 및 생산 라인 변경, 자산 태깅 및 관리, 몰입형 운영 관리, 디지털 검사 및 준공 등 스마트 제조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DX를 넘어 AX를 위한 스마트 제조 설루션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의 홍석관 사장은 “DX를 넘어 AX 가치 사슬을 만드는 핵심 자원은 데이터”라면서, 데이터 수집, 통합/저장, 분석, 가치 창출의 과정을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 및 DX 기반의 자동화가 중심이 되는 스마트 공장에서 AX 기반의 자율화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 SDF)’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주목했다. SDF는 AI 기반의 자율적 의사 결정을 통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형 무인 공장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헥사곤은 3D 제품 설계/해석/시각화(DX), 실시간 모니터링/제어(디지털 트윈), 분석/예측/최적화/자율화 제어(AX)의 3단계 지원 전략을 통해 생산 자산의 디지털화, 생산 설비의 디지털 트윈화, 생산 공법의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을 내세운다. 홍석관 사장은 “헥사곤은 로봇 캘리브레이션, 적층제조/금형 가공을 위한 로봇 툴패스 생성, 로봇 정밀 제어 등 DX+디지털 트윈 기반의 로봇 설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넥서스(Nexus)’를 기반으로 한 조선 기자재 협업 플랫폼에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공유 및 협업 환경을 구축하여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