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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SSOT"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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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3D 애셋 데이터를 위한 SSOT 구축
데이터 사일로 해소부터 거버넌스 수립까지, 전사 협업의 효율 혁신   본격적인 3D 협업을 위한 첫 단추는 흩어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공통 라이브러리에 모든 3D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엔지니어링부터 운영 단계까지 모든 팀이 3D 애셋에 안전하게 접근하면서 데이터 임포트 시 정보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표는 새로운 툴을 배포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부가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액세스 권한 및 규정 준수 정책을 적용할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관리 복잡성을 없애는 것이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대부분의 산업 팀은 방대한 3D 애셋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러한 데이터는 여러 사일로에 분산되어 서로 다른 조직이 소유하고 있어 재사용하기가 어렵다. 이와 관련해 데이터가 서로 다른 곳에 있으면 사람들은 서로 다른 사실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교육 담당자는 엔지니어링 팀에서 이전에 라인 레이아웃을 업데이트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신입 직원에게 VR 시뮬레이션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 결국 교육 담당자는 교육을 중단하고 최신 데이터를 반영하여 업데이트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콘텐츠로 교육을 계속 진행할 수밖에 없다. 둘 다 시간과 신뢰성 면에서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해결책은 모든 3D 애셋을 위한 단일 저장소를 구축하여 계층 구조와 메타데이터를 온전히 유지하면서, 필요한 사람에게만 승인된 모델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모두가 동일한 라이브러리에서 애셋을 가져오면 버전 불일치가 해결되고 재작업의 필요성이 없어지며, 누가 무엇을 변경했는지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할 수 있다.   단절의 원인 : 분산된 데이터와 중복 작업 산업 데이터는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는 별로 없다. 유니티의 산업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사라 래시는 “디자이너나 건축가는 CAD나 BIM(건설 정보 모델링)에 액세스할 수 있지만, 엔지니어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결국 팀이 모델을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런 사일로(silo) 현상은 운영 또는 기술적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링 팀은 CAD 파일을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에 저장할 수 있는 반면, 다른 팀은 사본을 별도의 드라이브나 앱으로 익스포트하므로 결국 동일한 애셋의 여러 버전이 존재하게 된다. 래시 수석 부사장은 “가장 흔한 문제는 동일한 모델의 두 가지 다른 버전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이러면 사실상 재작업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말했다. 어쩔 수 없이 여러 플랫폼, 툴, 포맷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는 애셋을 추적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어렵게 만든다. 그 결과 생산성이 저하되고 올바른 애셋을 찾는 데 몇 시간씩 허비하게 되며, 어떤 것이 정확한 버전인지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미 존재하는 애셋을 다시 만드는 일까지 발생한다. 유니티 산업 고객 성공 부문의 시니어 디렉터인 헤닝 린은 “중복의 위험이 높으면 재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진다. 애셋이 서로 일치하지 않고 팀이 동일한 소스 파일로 작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일치는 교육이나 납품 같은 후속 단계에서 드러나며, 이는 재작업, 일정 지연, 일관성 없는 경험으로 이어져 애셋 관리의 복잡성을 키운다. 그러나 그로 인한 대가는 기술적인 영역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부서 간 신뢰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고객 간의 신뢰까지 약화시킬 수 있다. 결국 교육 담당자는 신규 직원을 위한 온보딩이 길어지고 일관성이 없어지더라도, 오래 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모델로 세션을 시작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한다. 다른 팀은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섀도(shadow)’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게 되고, IT 팀은 통제되지 않는 환경을 보호하고 관리하느라 분주해진다. 이처럼 공통된 기반이 없으면 모든 신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연결 대상 : 중요한 데이터를 보존하는 중앙화된 저장소 구축 3D 애셋 라이브러리는 여러 툴과 플랫폼에 걸쳐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존에 보유한 모델을 활용하려면 먼저 유니티 애셋 매니저(Unity Asset Manager)와 같이 중앙화된 저장소로 모든 데이터를 임포트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애셋을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린 시니어 디렉터는 “유니티를 활용하면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선호하는 방식으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임포트할 수 있다. 사실상 업계에서 유니티가 지원하지 못하는 파일 포맷은 거의 없다”면서, “데이터를 통합된 포맷으로 변환하고, 필요에 따라 보강하며 모든 변경 사항을 추적하면 애셋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동안 관리가 훨씬 쉬워진다”고 전했다.     데이터를 통합하기 전에, 무엇을 왜 연결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산업용 3D 파이프라인은 구조와 우선순위가 서로 다른 네 가지 주요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온다. CAD 모델은 보통 PLM 시스템에 저장되며 부품, 어셈블리, 기계적 프로퍼티에 대한 기본 기준이 되는 데이터 소스이다. BIM 모델은 건물 및 인프라 데이터를 포함하고, 풍부한 공간 및 규정 준수 관련 메타데이터를 갖추고 있으며, 보통 BIM 소프트웨어나 AEC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저장소에 저장된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툴에서 생성된 메시는 마케팅, 교육, 사용자 경험 등의 영역에서 사용되는 시각화 애셋을 포함하며, 기술적 디테일보다는 시각적 정확도에 최적화된 경우가 많다. XR(확장현실) 및 VR(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에서 흔히 사용되는 포인트 클라우드(점군)와 스캔 데이터는 레이저 스캐닝이나 사진 측량 등을 통해 캡처된 데이터를 포함한다. 각 소스는 동일한 실물 애셋(제품, 어셈블리 라인, 전체 시설)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표현한다. 여기에는 기능, 공간, 형상이 포함되며, XR용 포인트 클라우드의 경우 실제로 구축된 물리적 상태가 이에 해당한다. 애셋 라이브러리 규모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므로 팀에서 가장 많이 재사용하는 모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출처와 관계 없이 공통으로 필요한 사항은 임포트 과정에서 컨텍스트를 유지하는 것이다. 중요한 메타데이터가 손실되면 결국 재작업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임포트 전에는 절대 손실되어서는 안 되는 메타데이터 필드를 식별한다. 린 시니어 디렉터는 “항상 식별자뿐만 아니라 높이, 무게와 같은 기술적 속성을 유지하고, 모든 애셋에 이름과 버전을 지정하여 추적과 사용이 용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부 필드는 항상 온전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부품 번호, 버전 코드 또는 고유 ID와 같은 식별자를 사용하면 애셋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원본 소스로 추적하는 작업이 더 쉬워진다. 병합된 메시가 아닌 계층 구조 및 그룹 메타데이터는 부품이 어떻게 결합되는지, 시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보여 주며, 엔지니어가 필요에 따라 부품을 분리하거나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밀도나 인장 강도와 같은 머티리얼 및 단위 정보, 이름이나 공급업체와 같은 설명 정보를 활용하면 애셋이 올바른 형상과 동작을 유지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세부 정보를 보존하면 모델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목적과 단절된 단순 참고용 이미지에 불과하게 된다. 린 시니어 디렉터는 “항상 식별자뿐만 아니라 높이, 무게와 같은 기술적 속성을 유지하고, 모든 애셋에 이름과 버전을 지정하여 추적과 사용이 용이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애셋 임포트를 위한 처리 애셋은 임포트 전과 임포트 과정에서 적절한 가공을 거쳐야 하며, 저장소의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기 위해 피해야 할 몇 가지 일반적인 함정이 있다. 이는 3D 데이터 세트가 극도로 복잡해질 수 있는 대규모 제조나 건설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공장 전체의 디지털 트윈이나 자동차의 전체 모델은 수만 개, 혹은 수십만 개의 부품으로 구성될 수 있다. 이 경우 가장 강력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도 부담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칩, 커넥터, 기계 부품과 같은 더 작은 논리적 그룹으로 분해하면 임포트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유니티의 애셋 트랜스포머 툴킷(Asset Transformer Toolkit)과 같이 3D 데이터를 준비하는 소프트웨어는 널리 사용되는 다양한 CAD 및 BIM 포맷을 지원하고, 구조와 메타데이터를 보존하며, 필요에 따라 임포트 과정에서 모델을 자동으로 단순화하고 표준화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직원 교육을 위한 XR 시뮬레이션과 같은 실시간 활용 사례에서는 원본 CAD 파일에 포함된 모든 볼트나 리벳이 필요하지 않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작업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현실감의 수준이다. 린 시니어 디렉터는 “최종 활용 지점에 따라 폴리곤 수를 소폭에서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유니티 애셋 트랜스포머 플러그인   목표는 성능과 사용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모델을 최대한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다. 교육 및 시뮬레이션 활용 사례에서는 매끄러운 프레임 속도를 유지하면서 최대한 높은 시각적 정확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헤드셋의 새로고침 속도와 일치하는 안정적인 프레임 속도를 목표로 해야 하며, 그보다 낮을 경우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3D 협업 및 디자인 리뷰에서는 일반적으로 엔지니어가 체결 요소나 인터페이스 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높은 기능적 디테일을 요구한다. 높은 폴리곤 수에 대한 부담을 더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가까운 거리에서만 렌더링되는 하위 어셈블리에 디테일 수준(LOD)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임베디드 시스템 및 산업 제어 장치와 같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는 그래픽 처리 성능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낮은 복잡도를 목표로 하고 미리 베이크된 조명과 단순한 셰이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객 경험 애플리케이션은 타깃 기기의 다양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최적화가 어려울 수 있다. 시각적 정확도와 로딩 시간 사이의 균형을 목표로 하고, 중간급 사양의 모바일 기기와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검증해야 한다. 일반적인 원칙으로는, 지원 계획이 있는 기기 중에서 가장 성능이 낮은 기기를 기준으로 단순화된 모델부터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 그 후 성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만 디테일을 추가하여 배포 후 모델이 과도하게 커져 수정해야 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임포트 단계에서 LOD를 생성하면 모든 애셋이 확장 가능한 디테일을 갖추게 되어, 향후 더 다양한 기기와 활용 사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다만, 보편적으로 정해진 올바른 폴리곤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타깃 기기에서 프레임 속도와 로딩 시간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는 방법이다. 린 시니어 디렉터는 “같은 애셋이라도 폴리곤 수는 수백만 개에서 수십만 개까지 줄어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메타데이터가 연결된 동일한 소스 파일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라고 전했다.   ▲ 제공 : HERE HMI   활용성 갖추기 : 거버넌스, 접근성 및 버전 관리 구축 애셋을 임포트하고 적절한 크기로 조정하고 나면, 다음 단계는 필요한 모든 역할에서 애셋에 안전하게 액세스하고 애셋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때 목표는 팀이 애셋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명확히 알면서도 관련 없는 애셋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단일 라이브러리를 선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업무 속도를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업데이트가 프로젝트 전반에 반영되도록 완전한 감사 추적을 유지할 수 있는 권한 기반의 액세스 모델이 필요하다.   RBAC(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린 시니어 디렉터는 “보통은 애셋의 임포트와 생성을 감독하는 관리자가 있고, 그 아래에 작업자와 검토자 역할이 있으면 충분하다”면서, 액세스 권한을 단순하게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예를 들면 관리자는 구조와 표준을 정의하고, 사용자와 리텐션을 관리하며, 버전을 승인하거나 아카이브 처리할 수 있다. 이 사용자 그룹은 가능한 한 작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계층에는 디자이너, 작업자, 편집자가 있을 수 있다. 이들은 새로운 애셋을 임포트하고 메타데이터를 편집하며 업데이트를 게시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관리자 승인을 받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들이 라이브러리를 일상적으로 유지 관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소비자 역할이 있는 직원은 승인된 애셋을 검색, 미리 보기 및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수정하거나 게시할 수는 없다.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는 보안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많은 산업용 3D 애셋 라이브러리에는 매우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규제 대상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정부, 항공우주 또는 방위 분야의 수출 통제 설계 데이터는 엄격한 ‘알아야 할 필요성(need-to-know)’ 원칙, 완전한 감사 용이성, 엄격히 통제된 환경에서의 배포를 요구하는 연방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린 시니어 디렉터는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운영하는 경우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포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산업 분야와 관계 없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항상 최소 권한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RBAC를 사용한다.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전송 중인 데이터와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암호화한다. 버전별로 포괄적인 감사 로그와 승인 상태를 유지한다. 민감한 작업을 위해 프로젝트를 분리하고, 필요할 경우 데이터 상주 옵션을 적용한다.   ▲ 유니티 애셋 매니저 웹 인터페이스   버전 관리 및 감사 용이성 거버넌스는 보안과 규정 준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액세스와 활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애셋 관리 표준화도 포함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거버넌스 문제는 모두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거나, 누구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두 가지 극단적인 상황 중 하나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어, 교육 담당자가 엔지니어링 팀이 막 승인한 모델을 덮어쓸 수도 있다. 이는 반드시 부주의 때문이라기보다는, 대부분 명확한 버전 관리 체계의 부재로 인해 발생한다. 린 시니어 디렉터는 “동일한 애셋의 여러 브랜치 버전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것을 일관적이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기서 버전 관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표는 변경 사항이 명확하고, 되돌릴 수 있으며, 확실한 의도를 가지고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활용 가능한 애셋 라이브러리는 정기적으로 변경될 수밖에 없다. 공장의 디지털 트윈은 매주 레이아웃이 조금씩 조정될 수 있고, 교육 프로그램은 차세대 XR 헤드셋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모델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선형적인 버전 이력(v1.0, v1.1 등)과 애셋 상태(초안, 검토 중, 승인됨, 폐기됨 등)를 적용하여, 라이브러리를 계속해서 변화하는 SSOT(Single Source of Truth)로 관리해야 한다. 많은 산업 환경에서 엔지니어링 팀은 공식 설계를 위한 원본 CAD 파일을 유지 관리한다. 그러나 시각화 또는 교육 팀은 일반적으로 특정 목적에 맞게 최적화된 동일한 모델의 실시간 버전을 사용한다. 이러한 애셋은 병합이 아니라 연결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시각화용 모델이 어떤 CAD 버전에서 파생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엔지니어링 팀이 도면을 업데이트하더라도 몇 달 전에 제작된 교육용 모델에는 이전 버전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 사실을 아무도 모를 수 있다. 이는 감사 용이성을 훼손하고 잘못된 설정으로 학습하는 등의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모델 변형(variant)의 경우, 단순히 새로운 이름으로 복사본을 만드는 대신 해당 범위와 목적에 따라 태그를 지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업체는 지리적 지역, 운전석 위치 폼 팩터 기준으로 태그를 지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기본 부품이 변경될 때 어떤 변형을 업데이트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교육에 사용되는 단순화된 모델과 같은 특정 기본 모델의 파생 모델이 있다면, 이를 파생 모델로 표시하되 원본 소스와 해당 CAD 수정 버전에 대한 참조를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교육 담당자가 XR/VR 시뮬레이션에 사용되는 단순화된 메시를 엔지니어링 팀의 공식 원본과 혼동하지 않게 된다. 물론 이처럼 세분화된 수준의 버전 관리도 사용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지만, 대규모로 구현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자동화가 필수이다. 최신 3D 애셋 매니저(3D Asset Manager)는 일반적으로 대량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CLI)뿐만 아니라 새로 임포트 또는 업데이트된 애셋에 대한 메타데이터, 미리보기 및 태그를 생성하는 이벤트 기반 자동화 기능을 포함한다.   ▲ 애셋 매니저 팩토리   적절한 애셋 매니저를 통해 수행할 수 있는 운영 변경 사항의 간단한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관리자, 작업자, 소비자로 구성된 3 역할 모델을 도입한다. 추가 승인이 필요한 프로젝트에는 승인 역할을 추가한다. 애셋 ID, 수정 번호, 원본 소스, 소유자 및 승인 상태와 같은 필수 메타데이터 필드를 매핑하고,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기본적으로 승인된 뷰를 설정한다. 배리언트 및 파생 모델에 명확한 레이블을 지정하고 가능한 경우 업데이트를 자동화하여, CAD 수정 버전을 해당 실시간 대응 항목과 연결한다.   시작하기 : 30일 체크리스트 애셋을 임포트, 최적화 및 관리하고 나면 마지막 단계는 새로운 시스템을 일상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교육, 제품 개발, 고객 경험 또는 그 밖의 목적으로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몰입형 경험을 만들어 통합 3D 애셋 라이브러리의 가치를 빠르게 입증할 수 있다. 30일 이내에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데이터 소스와 해당 소유자를 목록화한다. 파일럿으로 진행할 대표 모델 한두 개를 선정한다. 보존할 메타데이터 필드를 결정한다. 임포트 과정을 테스트하여 게시 사이클을 최적화한다. 액세스 제어 및 감사 추적을 설정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5-06
CAD&Graphics 2026년 5월호 목차
  INFOWORLD   Focus 17 제조 AX’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피지컬 AI·데이터 통합으로 지능형 생태계 구축 22 매스웍스, “MBD와 AI 결합으로 설계 복잡성 줄이고 신뢰성 높인다” 25 “화려한 기술보다 탄탄한 데이터가 우선”… 제조 AI 전환의 실질적 해법은 28 유니티 스튜디오, 노코드와 웹 기반으로 산업용 3D 제작 문턱 낮춘다 31 세일즈포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제시… 슬랙이 핵심 업무 운영체제 된다   People & Company 34 옥타브 산업 컨설팅 부문 김세환 기술 이사 산업AI의 성패, 데이터의 ‘양’이 아닌 ‘맥락’으로 승부   Case Study 36 다이슨 워시G1의 모델 기반 설계 도입 사례 / 이웅재 시스템 레벨 시뮬레이션, 일상 가전의 개발 방식까지 바꾸다 39 시각화 워크플로로 구현하는 리얼타임 스토리텔링 영화의 복잡한 샷에서 빠른 반복 작업을 지원한 언리얼 엔진 42 데이터 사일로 해소부터 거버넌스 수립까지, 전사 협업의 효율 혁신 3D 애셋 데이터를 위한 SSOT 구축   New Products 50 이달의 신제품   Column 53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보이지 않는 뇌 56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30 / 류용효 AI 에이전트 이후의 시대, ‘판단하는 시스템’의 탄생   48 New Book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5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6) / 최영석 사각형 작도 외 62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1) / 최하얀 아레스 커맨더 2027이 제시하는 새로운 CAD 작업 방식 65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루비 온 레일즈 기반 빌딩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방법   Mechanical 72 엔지니어링의 진화, 항공우주 산업의 복잡성을 넘어서다 / 오병준 디지털 전환이 이끄는 항공우주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미래 76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10) / 박수민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으로 애니메이션 생성하기   Analysis 81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황정필 앤시스 아쿠아를 이용한 LNG 운반 선박의 운동 해석 방법 90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5) / 이종학 심센터 HEEDS 2604 업데이트 96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7) / 오재응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모델링 도구 10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 IT  홀더의 지속 가능한 해상풍력 설치 접근법   PLM 100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3) / 이종혁 데이터 온톨로지 기반 3D 모델의 지능화     2026-5-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4-27
지멘스, 브라우저 기반의 차세대 엔지니어링 앱 ‘젤 X’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는 제조와 현장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한 차세대 브라우저 기반 엔지니어링 앱인 젤 X(Zel X)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젤 X는 제조, 운영, 협업, 설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포괄적이면서도 가벼운 브라우저 기반 솔루션으로 통합해 즉각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지멘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젤 X는 NX와 공통 아키텍처를 공유하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플랫폼의 일부로 제공된다. 이 솔루션은 브라우저 기반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운영, 설계, 제조, 협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젤 X는 상호작용형 대시보드를 통해 프로젝트와 작업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며, 모든 기기에서 알림을 통해 작업 현장별 지침을 확인할 수 있다. 젤 X에는 고객으로부터의 인바운드와 공급업체로의 아웃바운드 모두에서 RFQ(Request-for-Quote)를 지원하는 도구도 포함된다. 젤 X는 지멘스의 3D CAD 모델링 기술을 브라우저로 가져와 견적, 제조, 설비 설계를 위해 간소화된 3D CAD를 제공하며, 파라솔리드(Parasolid) 기반 데이터 변환 도구와 지멘스의 3D AI 기반 예측 모델링 기능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설계자와 영업 엔지니어는 불러온 설계 데이터를 열고 편집해 설계와 도면을 빠르게 생성하고, 기존 모델을 수정하거나 제안서를 변경할 수 있다.     지멘스 심센터(Simcenter) 솔루션 기반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기능을 사용하면 설계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기기의 컴퓨팅 성능에 관계없이 간단한 해석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어 직접적인 설계 결정이 원활해진다. 또한 최적화를 통한 부품/소재 선택도 가능하다. 더불어 젤 X는 NX, 솔리드 엣지(Solid Edge), 심센터 등 지멘스의 기계 설계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과 호환되며 확장성을 높였다. 젤 X는 웹 기반의 통합 CAD/CAM 툴셋을 제공한다. 간소화된 3D CAD 기반 프로그래밍을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링 담당자가 보다 단순한 프리즘 부품을 작업할 때 2.5축 CAM에 액세스할 수 있다. 더불어 계획 변경에 따라 어떤 장치에서든 유연하게 설정을 조정하거나 G 코드를 편집할 수 있다. 더 복잡한 작업을 위해 기존의 다른 CAM 라이선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멘스의 제조 솔루션인 NX CAM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젤 X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든 즉시 실행해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저장과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동일한 팀센터(Teamcenter) 기반 핵심 플랫폼을 토대로 구축됐다. 이 플랫폼은 세계 유수의 혁신가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기능과 함께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 앱을 통한 데이터 공유와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젤 X를 통해 고객은 내부 팀, 고객, 파트너, 공급업체를 포함한 공급망을 SSOT(Single Source of Truth)로 통합할 수 있다. 데이터의 엔지니어링 시각화와 마크업, 증강 현실(AR) 시각화, 작업 관리(칸반 보드 기능과 추적 포함)를 통해 더욱 강화됐다. 지멘스 DISW는 이 모든 것이 강력하고 안전한 데이터와 수명주기 관리 백본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젤 X 솔루션은 설계와 제조 간소화를 위한 기본 툴인 스탠다드 레벨(Standard Level)과 시뮬레이션, 더 많은 데이터 관리 기능, 설계 툴이 추가된 어드밴스드 레벨(Advanced Level)로 제공되며, 30일 무료 체험판도 제공된다. 지멘스 DISW의 존 밀러(John Miller)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제조업계는 요구 사항에 최적화됨과 동시에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툴셋을 필요로 한다. 젤 X는 제조, 운영, 설계, 시뮬레이션, 협업 영역에 걸쳐 지멘스의 전문성과 기술 리더십을 결합해 브라우저로 고객이 요구하는 차세대 기능을 제공한다. 젤 X는 혁신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즉시 지원하는 툴셋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6-12
[케이스 스터디] 혼합현실이 자동차 개발의 변화를 이끄는 방식
디자인부터 고객 경험까지 워크플로 전반에서 협업의 장벽 제거   유니티는 바르요(Varjo) 및 볼보 자동차와 협업 파트너십을 맺었다. 인간의 눈과 비슷한 해상도를 가진 바르요 헤드셋, 유니티의 선도적인 실시간 3D 기술, 혁신을 이끄는 볼보의 동력이 이 파트너십을 통해 결합된다. 이번 호에서는 혼합현실이 이미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세 가지 주요 방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혼합현실은 유니티 같은 게임 엔진으로 자동차를 디자인하는 방식을 바꿔 놓았다. 이런 기술은 이미 도입되어 있는 상태이다.” - 유시 매키넨(Jussi Makinen) CBO, 바르요   공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르요의 유시 매키넨(Jussi Makinen) CBO, 볼보의 티미 기라우(Timmy Ghiurau) 혁신 리더, 유니티의 제프 행크스(Jeff Hanks) 디렉터가 SXSW 2023의 패널 토론에 참여했다. 이들 모두 자동차 산업에서 MR(혼합현실)이 중요한 기술이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 볼보가 실시간 3D로 자동차 수명 주기를 재구성하는 방식(이미지 출처 : Reimagine the automotive lifecycle with real-time 3D)   디자이너 외에도 여러 워크플로에 이점을 제공하는 혼합현실 자동차 산업이 혼합현실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자동차의 판매, 엔지니어링, 디자인, 수리 방식이 바뀌고 있다. 기라우의 설명처럼 볼보 자동차는 실시간 3D 기술을 빠르게 수용했으며, 여기에는 자동차 산업에 적용 가능한 게임 기술의 잠재력을 파악한 그의 선구안이 주된 역할을 했다. 볼보의 가상 트윈 자동차를 활용하면 디자인 팀과 엔지니어링 팀이 기계와 인간의 상호 작용 방식 연구에 집중할 수 있다. 기라우는 이것이 인간과 기계 간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실시간 3D 기술을 도입한 덕분에 볼보 자동차는 디자인 프로세스 초반부터 인적 요인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운전자의 불만 사항 같은 특별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   “혼합현실을 활용하면 인간 중심의 사고를 통해 엔터테인먼트나 스트레스같은 인적 요인 또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알아볼 수 있다.” - 티미 기라우(Timmy Ghiurau) 혁신 리더, 볼보 자동차   바르요는 산업 전반의 혁신적인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고급 사용자를 위한 VR/MR(가상현실/혼합현실) 제품과 서비스를 제작한다. 매키넨의 경험을 전해 들으며 자동차 산업이 혼합현실 기술의 이점을 이미 체감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새로운 차량 제작용 실물 모형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부터 디자인 반복 작업(iteration) 시간 단축, 창의성 증대, 더욱 효율적인 테스트 시나리오 실행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는 다양하다. 실시간 3D 및 몰입형 기술을 조기에 도입한 자동차 회사는 이미 3D 제품 디자인 및 시각화, HMI(인간 기계 인터페이스), 몰입형 교육 등 핵심 사용 사례에서 이점을 얻고 있다.   ▲ 혼합현실은 여러 자동차 워크플로 전반에 도입되어 있다.(이미지 제공 : 바르요)   빅데이터, 상호호환성, 장벽 제거 데이터 사일로를 연결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 전반의 근본적인 과제이다. 실시간 3D 기술은 주로 혼합현실을 활용하여 상호호환성을 구현함으로써 이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혼합현실 환경에서 복잡한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디자인 옵션과 오버레이하면, 이해관계자가 정확한 엔지니어링 사양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머릿속에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비주얼 SSOT(Single Source of Truth)가 수립되면 디자인 반복 작업은 기계와 심미성 간의 균형을 찾는 과정으로 진화한다. 최근에 출시된 볼보 EX90을 예로 들겠다. 기라우의 설명처럼 볼보 자동차는 이 모델의 전체 디자인 프로세스에 바르요 혼합현실을 사용하여 효율성 개선, 제작 속도 향상, 뒷좌석에서 실시간 테스트 수행 등의 수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툴을 통해 이미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의사 결정이 더 효율적으로 바뀌고 간소화되고 있다. 그렇게 절약한 시간을 활용해 순환 경제, 지속 가능성 등 다른 측면을 살펴볼 수 있다.” - 티미 기라우 혁신 리더, 볼보 자동차   매키넨은 혼합현실이 다양한 배경의 더 많은 사람들이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빅데이터의 상호호환성을 지원하여 어떻게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하는지 설명한다. 간단히 말해 이 솔루션은 개발자, 디자이너, 기술 역량이 없는 최종 사용자가 복잡한 프로세스에서 더 직관적으로 디자인을 구상하고 상호 작용하며 협업하도록 도움을 준다. 최종 사용자와 관련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더 포용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 실시간 3D 기술로 장벽을 제거하여 반복 작업 속도를 향상할 수 있다.   민주화라는 미래에서 혼합현실이 가지는 중요성 자동차 산업의 맥락에서 민주화(democratization)란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 볼보 자동차는 실시간 3D를 통해 여러 부서에서 사용 가능한 시뮬레이터와 혼합현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볼보 팀은 유니티를 사용하여 원하는 기술을 도입할 수 있으므로, 혼합현실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민주화 덕분에 볼보 자동차는 애초의 예상을 넘는 수준으로 혼합현실을 활용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한 예로, 기라우는 실시간 3D를 활용해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충돌 테스트 데이터 플로를 예측하는 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동차 회사의 성공적인 미래는 반복 및 조정 작업의 속도를 높여야 할 필요성에 달려 있다.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장기 시나리오의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지원 등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혼합현실 솔루션을 사용하면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미래를 예측하고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르요 리얼리티 클라우드(Varjo Reality Cloud), 손 및 시선 추적을 통한 메뉴 옵션 선택 등의 기술 발전에 힘입어 혼합현실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장벽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혼합현실을 통해 진정한 팀 간 협업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혼합 현실을 자동차 디자인 팀에서 소비자 경험 구축으로 확장하면 다음을 비롯한 수많은 잠재적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운전자 경험 향상 :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또는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환경과 도로 상황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여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다. 운전자 안전 개선 : 자동차 회사는 앞 유리 전면 HUD 개발과 차량 상태 및 환경 요인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센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소비자 유지 관리 지원 : 인터랙티브 매뉴얼에는 간단한 단계별 지침과 동영상 튜토리얼이 포함되므로 사용자가 일부 차량 기능을 유지 관리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영업 경험 : 디지털 자동차 쇼룸을 활용해 소비자가 잠재 구매 차량을 자세히 살펴보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 많은 자동차 워크플로에서 이미 혼합현실 헤드셋이 사용되고 있다.(이미지 제공 : 바르요)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31
아비바, 플랜트 운영 데이터 공유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 발표
아비바는 자사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운영 데이터 공유 기능을 결합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아비바 데이터 허브(AVEVA Data Hub)'를 공개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운영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 데이터를 집계, 관리 및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허브이다. PI 시스템 오퍼레이션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PI System operations data management platform)의 주요 기능에 지난 3월 인수한 OSI소프트(OSIsoft)의 클라우드 서비스(OSIsoft Cloud Services : OCS)가 가진 운영 데이터 공유 기능을 결합한 것이다. 기업에서는 아비바 데이터 허브 기술을 통한 예측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오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오염을 예측하고 방지하여 안전한 식수를 보장하는 것부터 고급 분석을 위한 데이터 준비, 원격 장비 모니터링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PI 서버(PI Server) 및 엣지 데이터 스토어(Edge Data Store)와 같은 PI 시스템 제품과 통합되었다. 이를 통해 다중 플랜트 시설부터 안정적이지 못한 원격의 환경에 이르기까지 운영 데이터를 위한 SSOT(single source of truth : 단일 소스 저장소)에 쉽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의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인프라는 아비바가 관리한다. 사용자는 데이터 허브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유지관리, 또는 프로그래밍할 필요 없이 간단한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셀프 서비스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수신 지연 또는 오류 발생 등 까다로운 운영 데이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아비바의 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비바 커넥트(AVEVA Connect)를 통해 제공된다. 아비바 플렉스(AVEVA Flex) 서브스크립션 기반 프로그램을 구독하는 아비바 커넥트 사용자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아비바 데이터 허브 서비스를 포함해 아비바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비바의 로난 드 후지(Rónán de Hooge) 정보 부문 수석부사장은 "과거 또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최대로 활용하고 공유하기 위해 클라우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됐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미 클라우드를 언제 그리고 어떻게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기업은 아비바 데이터 허브를 통해 온프레미스 및 원격 데이터 소스를 쉽게 집계 및 컨텍스트화하고, 예측 모델링을 위해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다양한 인사이트까지 안전하게 팀원은 물론 지구 반대편에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2022년 초부터 사용 가능하다. 아비바는 기존 OCS 솔루션 역시 지속적으로 지원되며, OCS 고객들은 계속해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1-18
[온에어]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Xalt 프레임워크와 사례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헥사곤 PPM 문종윤 상무, 윤연민 과장(왼쪽부터)   4월 2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헥사곤 PPM 문종윤 상무와 윤연민 과장이 기업에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했다.  헥사곤 PPM 문종윤 상무는 “최근 많이 언급되고 있는 화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다”라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기업의 모든 활동을 컴퓨터와 연계하고 디지털화하여 기업 실적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조직의 건강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는 전사적이고 강도 높은 변혁’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의 모든 활동을 컴퓨터와 연계하여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스레드’는 제조업의 제품 수명주기 동안 지속되는 데이터의 원활한 흐름을 말한다”면서 “이러한 디지털 스레드의 가치는 ‘Single Source of Truth(SSOT)’ 기반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디지털 스레드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헥사곤의 ‘Xalt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기도 했다. Xalt 프레임워크는 기업 내외부의 IT와 OT 정보를 수집하고 융합하여 정보 활용성과 기업 운영의 가시성을 제고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이다.  문종윤 상무는 “Xalt 프레임워크는 센서, 설비 및 제품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SDK(Xalt EDGE),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는 머신러닝 엔진(Xalt AI), 사내외 시스템 간 정보 연동(Xalt Integration), low-code 개발방식으로 다양한 OS 및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PC/Mobile app 구현(Xalt Mobility), Xalt Mobility로 구현된 모바일 앱에서 2D 및 3D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표현(Xalt Visualization) 등의 주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능을 통해 기업 운영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5-04
PTC의 MKS Integrity, ISO 26262 인증 획득
PTC는 기술 인증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티유브이쥬드 오토모티브(T?V S?D Automotive)가 PTC 제품인 MKS Integrity의 2009 SP6(9.6) 버전이 ISO/DIS 26262 및 IEC 61508을 준수하는 개발 프로세스에 사용하기 위한 안전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는 용도에 적합한 것으로 인증했다고 발표했다. MKS Integrity의 변경 및 구성 관리 기능에 대한 이러한 독립 평가를 통해, 안전 관련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업체들은 이러한 시스템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고 있는 툴 체인이 표준에 의해 정의된 가장 엄격한 안전 기능 레벨인 ASIL-D 또는 SIL3까지 안전 요건을 충족시키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MKS Integrity 안전 매뉴얼에 규정된 대로 MKS Integrity를 사용하면 차량 제조업체와 그 공급업체는 확신을 가지고 산업 안전 표준을 준수할 수 있다. 또한, MKS Integrity의 툴 지원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고 공통 엔지니어링 저작 툴과의 긴밀한 통합을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오류 횟수를 줄여 준다. 뿐만 아니라, 전체 라이프사이클 추적성을 제공하는 최고의 단일 데이터 모델을 통해 SSOT(Single Source Of Truth)를 제공함으로써 조직은 변경률이 높고 규정준수가 엄격한 환경 속에서도 계속해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 PTC의 크리스토프 브라우흘레(Christoph Braeuchle) 자동차 부문 제품 매니저는 “이러한 인증을 통해 자동차 부문 고객들은 안전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보장하는 ISO26262와 같은 기능 안전 표준을 비용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을 것이다. 티유브이쥬드 오토모티브와 함께한 획기적인 작업은 우리 고객들에게 규정 위반의 위험을 줄이고 주기를 줄이면서 고품질의 소프트웨어 집약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티유브이쥬드 오토모티브의 안드레아스배어발트(Andreas B?rwald) 기능 안전 부문 제품 라인 매니저는 “우리가 평가한 바에 따르면 MKS Integrity는 자동차 개발 업체들이 안전 표준의 요구사항 및 권장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신뢰성, 품질 및 안전을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 왔다. 이러한 제품 성능에 보고 기능이 결합되면 우리가 차량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에서 수행하는 기능 안전 평가의 효율성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1-07-28
PTC,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 관리 위해 MKS Integrity 인수
PTC는 소프트웨어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용 플랫폼인 MKS Integrity의 개발업체 MKS의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MKS Integrity는 요구사항, 모델, 코드 및 테스트 등을 포함하여 소프트웨어 집약적인 제품 개발과 관련된 모든 활동과 산출물을 조율 및 관리하여 포괄적인 라이프사이클 추적성(traceability)을 제공한다. PTC의 PLM 솔루션과 MKS Integrity의 결합을 통해 PTC는 제조업체가 제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방식을 개편함으로써 제품 품질 개선과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을 실현하고 위험과 총 서비스 비용을 낮출 수 있게 한다. 소프트웨어는 오늘날 자동차와 의료기기에서부터 스마트폰과 어린이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생산되는 대부분의 제품에 필수적인 임베디드 구성요소가 되었다. 예를 들어 어셈블리 라인을 떠나는 자동차는 1억 개 이상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코드 라인을 포함하며, 현재 모든 의료기기 혁신의 약 3/4은 소프트웨어 변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소프트웨어가 미래 제품 혁신에 매우 중요한 한편,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는 해당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실제 제품과는 독립적으로 관리된다. 가트너 그룹은 “소프트웨어가 점차 제조 제품의 일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체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제품 요구사항 관리 및 품질 모니터링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면서 "전체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협업 및 검증을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필수적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PTC의 제임스 헤플만(James Heppelmann) 사장 겸 CEO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오늘날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근간(backbone)을 이루는 기본 요소가 되었다. 그 결과, 기업들은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훨씬 더 포괄적인 관리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PTC는 MKS Integrity를 PTC의 PLM 포트폴리오와 결합시킴으로써 업계에서 유일한 필수 제품 구성, 협업 및 변경 관리 솔루션을 통해 통합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MKS Integrity와 PTC의 업계 선도적인 PLM 솔루션의 결합으로 제조업체가 누릴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베스트 프랙티스 지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결합하는 통합 제품 정의 및 BOM 생성을 통해 ‘SSOT(Single Source Of Truth)’ 구축 전체 개발 프로세스에 걸쳐 엔지니어링 가시성을 높여 제품 품질, 추적성 및 장기적인 서비스 편의성 개선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제조업체의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혁신을 추구하고 출시시기를 앞당기며 개발 비용을 절감  PTC는 MKS Integrity 제품 라인의 추가로 중요한 신규 시장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보다 넓은 고객층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결합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됨으로써 강력한 매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플만 사장은 “미래의 제품 엔지니어링 조직은 훨씬 더 짧아진 출시 사이클로 보다 더 복잡한 제품을 생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주를 이루게 될 것이다. PTC의 시장 분석에 따르면 MKS Integrity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다른 솔루션은 없다. 또한 우리는 MKS 인수가 가치는 진정한 의미는 제조업체들이 자사의 제품 개발 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게끔 한다는 데에 있다.”고 밝혔다. 통합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상세 정보는 6월 12일~1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PTC의 연례 글로벌 사용자 모임 이벤트인 PlanetPTC Live에서 소개되었다. 추가적인 정보는 http://www.ptc.com/company/mk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