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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SAP S/4HANA"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9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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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SAP S/4HANA로 ERP 전환하고 AI 혁신 체계 가동
삼성전기가 차세대 전사 자원 관리(ERP) 시스템으로 SAP S/4HANA의 구축을 마무리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혁신 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SAP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가 데이터 중심의 경영 환경을 고도화하고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IT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그동안 재무와 물류를 담당하던 ERP 시스템을 비롯해 제조 실행 시스템(MES),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 등으로 흩어져 있던 주요 데이터를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통합했다. 실시간 정보 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SAP Premium Supplier)를 기반으로 S/4HANA Cloud가 적용되었다. 기업의 높은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하면서 SAP의 글로벌 품질 수준과 삼성SDS의 국내 운영 자원을 결합해 시스템 품질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것이 SAP의 설명이다. 특히 삼성SDS의 국내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장거리 재해복구 옵션을 통해 시스템 운영의 안전성을 높였다. 전환 과정에서는 다운타임 최적화 전환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비가동 시간을 예상보다 75% 이상 줄였으며, 제조 라인 운영 등 비즈니스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전환했다. 또한 재무, 구매, 생산, 물류 등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사전에 통합하고 표준화한 후 구축을 진행해 개발 규모를 최소화했다. 전 법인에 동시에 시스템을 적용하는 전략을 통해 리스크와 구축 기간, 비용도 함께 절감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전환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 혁신 기반도 갖췄다. SAP의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 환경을 구축했으며,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코파일럿인 쥴(Joule)을 도입해 이슈 해결 효율을 높였다. 시스템 오픈 이후에는 주요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있다. SAP코리아 원영선 영업부문장은 “삼성전기의 이번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대표 사례”라면서, “고객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삼성전기 그룹장은 “주요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했다”면서, “강력한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업무 자동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08
SAP-폭스콘, AI 기반 제조 및 공급망 혁신 위해 맞손
SAP는 폭스콘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의 스마트 공장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며 제조 공정의 미래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발표된 이번 협력의 핵심은 폭스콘의 ‘AI 팩토리’ 이니셔티브에 SAP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것이다. SAP는 폭스콘이 완전한 디지털 및 AI 기반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AI 기술 배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피지컬 AI와 SAP 공급망 관리 설루션, 폭스콘의 스마트 제조 기술을 융합한 공동 혁신 사례 발굴에도 나선다. 폭스콘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태 지역 전반의 시장 출시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산업이 직면한 복잡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지능형 제조 비전을 실현하는 데 주력한다. 향후 SAP는 폭스콘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계의 엔터프라이즈 AI 활용 방식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와 AI 인프라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로와 결합하여 AI 기반 제조의 표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CEO는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폭스콘과의 협력은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을 앞당길 중요한 기회”라면서, "기업들이 AI 시대에 맞춰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지능형 AI 기반 제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하면서, “폭스콘의 AI 컴퓨팅 역량과 SAP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계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8
SAP코리아, AI 기반 제조 혁신 제시하는 ‘SAP 커넥트 데이’ 개최
SAP코리아가 3월 19일 ‘제조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SAP 커넥트 데이(SAP Connect Day for Supply Chai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인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의 핵심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프리뷰 성격의 세미나다. SAP코리아는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자율화와 연결성을 중심으로, 실제 제조 현장과 공급망 운영에 도입되는 AI 에이전트 및 피지컬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기조연설에는 SAP의 도미닉 메쯔거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AI 기반의 최적화된 공급망으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구현 내 AI(AI in SCM)’을 주제로 SAP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하겐 호이바흐 SAP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하노버 메세 2026에서 공개될 주요 쇼케이스를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한국 SCM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부스 투어 사전 신청 및 라이브 포럼 등의 현장 이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제조 및 공급망 혁신 현황에 대한 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센터 한규헌 상무의 강연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실질적인 제조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산업군의 SAP IBP(통합 비즈니스 플래닝) 기반 공급망 최적화 사례를 비롯해 물류 혁신,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전략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SAP코리아 신은영 대표는 “공급망 내 AI 기술은 이제 개념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자율화와 연결성을 구현하는 실전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이번 행사는 국내 제조 기업들이 하노버 메세의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지능형 공급망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 생산, 물류 및 IT 기획 분야의 전문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수의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SAP의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파트너 세일즈를 강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10
헥사곤, 석유 및 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리더 입증
헥사곤(Hexagon)이 IDC가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헥사곤의 HxGN APM은 플랜트 설비의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전략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이다. HxGN APM을 통한 유지보수 효율성 및 ROI 극대화 헥사곤의 HxGN APM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 운영 기업은 유지보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고장 예방 및 신뢰성 기반 정비(RBM)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빠른 투자 대비 효과(ROI) 달성과 운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IDC는 보고서를 통해 헥사곤이 이투스 디지털(Itus Digital) 인수로 예지보전, 신뢰성 전략 관리, 리스크 모델링 등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HxGN APM은 주요 EAM 및 CMMS 시스템과의 표준 커넥터와 다양한 OT 시스템 연계를 지원해 정유, 가스, 화학, 발전 등 플랜트 산업 전반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플랜트 운영 혁신과 설비 자산 트윈 기술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부문의 조 니콜스 포트폴리오 전략 및 실행 부사장은 이번 리더 선정에 대해 AI 기반 플랜트 운영 혁신에 대한 헥사곤의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헥사곤은 예측 분석, 생성형 AI, 설비 자산 트윈(Asset Twin) 기술을 통해 고객이 설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최적화하며, 플랜트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헥사곤은 이번 석유 및 가스 분야 리더 선정 외에도 글로벌 제조 산업 및 글로벌 유틸리티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평가에서 각각 주요 공급업체(Major Player)로 이름을 올렸다. 제조 분야에서는 AI/ML 기능을 결합한 1원칙 기반의 규칙 중심 설비 자산 관리 역량을, 유틸리티 분야에서는 HxGN EAM, SAP, IBM 맥시모 등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다운타임 감소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 출범으로 데이터 통찰력 강화 HxGN APM은 헥사곤 AB에서 분사 예정인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는 옥타브는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사업부와 안전, 인프라, 지리공간 사업부, 그리고 ETQ와 브릭시스(Bricsys)를 통합한 순수 소프트웨어 및 SaaS 전문 기업으로 설립된다. 옥타브는 고급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기술을 통해 플랜트 및 산업 현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플랜트 운영 및 유지보수 경쟁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터그래프코리아와 동일 기업인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사업부는 고객이 보다 수익성 있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시설을 설계, 건설,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경제 및 환경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1-30
[포커스] SAP 코리아, “비즈니스 AI로 국내 기업의 혁신 도울 것”
SAP 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클라우드 전환의 가속화’와 ‘비즈니스 AI를 통한 혁신 지원’에 초점을 맞춘 미래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SAP는 AI 에이전트 쥴(Joule)의 한국어 지원 개시와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출시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궁극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AI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전략을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이 SAP의 전략이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 디지털 혁신 30년’의 여정을 돌아보다 SAP 코리아는 지난 1995년 15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약 800명 규모로 성장했다. SAP 코리아의 신은영 대표이사는 “여의도에서 시작한 SAP 코리아가 30주년을 맞은 올해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게 되어 뜻깊다”면서, “SAP 코리아는 지난 30년간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과 비즈니스 혁신 여정을 함께 해왔다”고 소개했다. 2005년에 설립된 ‘SAP 랩스 코리아’에서는 현재 약 300명의 엔지니어가 데이터베이스, AI(인공지능), 애널리틱스(분석) 등 SAP의 전략 설루션 개발을 담당하며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한다. 신은영 대표이사는 2013년 서울대학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ERP 설루션 S/4HANA 출시, 2018년 SAP S/4HANA 클라우드 국내 도입, 2020년 한국 SAP 사용자 그룹(KSUG) 출범 등의 이정표를 소개했다. 2024년에는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보안 평가를 완료하며, 금융권 등 규제 산업으로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SAP의 사이먼 데이비스(Simon Davies) 아태지역 총괄 회장은 한국 시장을 빠르게 성장하는 APAC 지역 내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으로 평가하며, “한국의 성공이 곧 글로벌 비즈니스 성공에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한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고객사인 CJ제일제당의 사례 소개 및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클라우드 기반의 AI 전환 가속화 지원 약 5년 전부터 본격화된 클라우드 전환이 한국 시장에서도 가속화되고 있다. 신은영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한국 시장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60%를 넘어섰으며, 이제 고객들은 클라우드를 도입할 지가 아니라 언제 도입할지를 논의하는 단계”라고 짚었다. 신은영 대표이사는 기업이 AI와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통합/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기술 플랫폼(BTP),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등 최근의 모든 혁신 기술이 클라우드 플랫폼에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AP는 파트너, 고객, AI 정책을 세 축으로 하는 비즈니스 AI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 140여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의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부터 실질적인 AI 도입까지 전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고객과의 협업을 통해 SAP의 전문성과 비즈니스 AI 설루션을 결합하여 고객이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데이터-AI의 선순환 구조로 혁신 창출 SAP 코리아의 하경남 고객 자문부문 부문장은 빠른 기술 변화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패러다임 변화를 언급하며,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를 비즈니스 스위트 전략의 핵심으로 꼽았다. 이는 정교하게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이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 데이터가 AI를 학습시키며, 다시 AI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더 나은 데이터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혁신을 창출하는 것이다.   ▲ SAP 코리아 하경남 부문장이 플라이휠 효과를 설명했다.   SAP는 AI가 기술 자체보다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고 보고, AI를 별도로 구현하는 대신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내재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기업의 핵심 프로세스를 담는 애플리케이션은 ‘클린 코어(clean core)’를 통해 표준화되어 AI 신기술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 영역은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를 통해 통합된다. BDC는 SAP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 SAP 데이터까지 시맨틱 정보를 추가 가공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경남 부문장은 “특히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복제하거나 외부로 유출하지 않더라도 AI 분석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어 보안에 민감한 국내 고객에게 핵심적인 이점을 제공한다”면서, 현재 국내에서 약 30여 고객사가 BDC를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AI 내재화는 업무 프로세스 단계마다 AI를 적용해 인사이트를 얻고 처리 방식을 혁신하는 임베디드 AI(embedded AI)로 구현된다. 그 중심에는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쥴(Joule)’이 있다. AI 활용의 단일 진입점 역할을 하는 쥴은 SAP가 50년 이상 축적한 전문성을 집약한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를 통해 정확한 비즈니스 맥락과 데이터 관계를 파악하여 AI의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비스 총괄 회장은 “4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별 에이전트와 올해 제공할 400개 이상의 임베디드 AI 활용 케이스를 통해 쥴의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CAD&Graphics 2025년 12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2026, AI가 제조 경쟁력을 다시 설계한다   Case Study 18 모텐슨이 VR을 사용해 건설 비용을 낮춘 방법 설계 오류를 미리 해결하고 디자인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 높이다 22 APEC에서 선보인 경주 미디어 버스 / 박진호 ‘골든 신라 XR 버스’로 천년 신라를 달리다   Focus 26 CAE 컨퍼런스 2025, AI·디지털 트윈 융합 통한 엔지니어링 혁신 전략 짚다 30 펑션베이, 메카트로닉스·AI 융합으로 엔지니어링 과제 해결 지원 32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과 AI로 산업 효율·지속 가능성 동시 혁신 34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콘퍼런스’에서 AI·로봇·OSC 기반 미래 건설 비전 제시 36 한국BIM학회, ‘지능형 건설의 부상’ 국제 심포지엄 성료… “전면 BIM 확대를 위한 정량화와 활성화 노력 필요” 38 콘택트 소프트웨어, 포괄적인 개방형 PLM 통해 엔지니어링 혁신 비전 소개 40 SAP 코리아, “비즈니스 AI로 국내 기업의 혁신 도울 것”   On Air 5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LLM 시대, 미니 워크스테이션으로 GPU 한계를 넘다 52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클래시 마스터·레빗 마스터로 보는 BIM 업무 혁신 포인트 53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디지털 전환에서 AI 전환으로 5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조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다   New Product 42 현실감 높은 대규모 월드 구현과 더 강력해진 통합 워크플로 언리얼 엔진 5.7 48  AI 및 클라우드 기반 기능 강화한 설계 설루션 디자인센터 솔리드 엣지 2026 62 이달의 신제품   Column 55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6 / 류용효 데이터가 산업이었다면 GPU는 문명이다 5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한국형 구조지능 : AI 시대는 지식을 구조화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60 New Books   Directory 13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5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1) / 최영석 캐디안 2026의 새로운 기능 70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팔란티어 온톨로지 플랫폼 아키텍처 기술 해부 및 구현 방법 76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9) / 김선중 건축 설계의 자동화와 생산성 강화를 위한 복합공종모듈 활용 80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 분야 이미지 렌더링 / 양승규 AI가 가져온 건축 시각화의 혁신과 건축가의 과제 128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9) / 천벼리 아레스 쿠도가 여는 BIM–to–DWG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Reverse Engineering 88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12) / 유우식 가설, 모델, 이론의 설득력의 시대성   Analysis 9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5) / 김성철 크레오 몰드 분석으로 사출 성형 분석하기 102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오승희 앤시스 맥스웰을 활용한 전기 집진기 내부 전계 해석 106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10) / 이종학 프로세스 자동화 Ⅴ – 제조 공정 효율성 최적화 113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8) / 나인플러스IT 고정밀 다중물리 CFD를 위한 피델리티 LES 솔버 116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3) / 최병열 AX 시대를 위한 데이터 전략 123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2) / 오재응 가상 제품 개발에서 MBSE의 필요성과 적용 전략     2025-12-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1-28
SAP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AI 시대의 성장 전략 소개
SAP코리아가 11월 11일 설립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SAP코리아는 지난 30년간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성과를 공유하며 AI 시대를 향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SAP코리아는 1995년 11월 1일 설립 이후 ▲2005년 11월 SAP 랩스 코리아(SAP Labs Korea) 설립 ▲2013년 5월 S/4HANA 출시 ▲2018년 3월 SAP S/4HANA 클라우드 국내 출시 ▲2020년 6월 한국 SAP 사용자 그룹(KSUG) 출범 ▲2024년 9월 금융보안원 CSP 보안 평가 완료 등을 거치며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SAP코리아의 신은영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SAP코리아는 1995년 설립 이후 30년간 한국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며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의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해 AI 및 클라우드 설루션의 빠른 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한국어 지원을 시작한 AI 에이전트 쥴(Joule)과 7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등 SAP의 혁신적인 AI 및 클라우드 설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SAP의 사이먼 데이비스 아태지역(APAC) 총괄회장이 한국 시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30년간 구축한 강력한 고객 기반과 혁신적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SAP코리아가 AI 시대에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AP코리아는 파트너, 고객, AI 정책을 세 축으로 하는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SAP는 한국이 정부 정책 방향과 기술 구현 전략이 동시에 정렬된 독특한 환경을이라면서, 우리 정부의 'AI+X 산업 전략'이 SAP의 기술 방향과 완벽하게 일치해 최적의 시장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기업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지만 ▲레거시 시스템과 데이터 사일로 ▲비용 및 ROI 우려 ▲인재 부족 및 변화 관리 ▲규제 환경 등 여러 핵심 과제에 직면해 있다. SAP코리아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 생태계와 협력하여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부터 AI 도입까지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SAP코리아의 하경남 고객 자문부문 부문장은 ‘The Next Era of Enterprise :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와 AI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하경남 부문장은 “기업을 위한 AI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면서, 인공지능–데이터–앱이 연결되어 서로를 향상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요 고객사의 혁신 사례도 소개됐다. CJ제일제당의 권일 Next ERP TF 리더는 SAP코리아와의 협업 성과 및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권 리더는 “SAP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시장 중심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며,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데이터 중심 경영 전환을 위해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를 기반으로 S/4HANA 클라우드 ERP와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SAP 시그나비오(SAP Signavio)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상시 프로세스 혁신 체계를 구축하며, SAP 아리바(SAP Ariba)와 AI Unit 도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은영 대표는 “한국 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AI 정책 의지와 기업들의 높은 기술 수용도가 결합된 독특한 환경”이라면서, “한국 정부가 제조업, 관광, 물류, 에너지, 의료 등 50개 산업에 AI를 통합하기 위해 약 1조 9000억 원을 투자하는 것은 쥴 기반 AI 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 데이터 통합, AI 도입이라는 한국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SAP의 전문성과 비즈니스 AI 설루션을 결합해 고객들이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5-11-11
SAP, 연례행사 ‘SAP 커넥트’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스위트 선보여
SAP가 10월 6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연례행사 ‘SAP 커넥트(SAP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AP는 이번 행사에서 AI,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이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인간과 협력해 성과를 높이는 쥴(Joule)의 역할 기반 AI 어시스턴트 네트워크 ▲더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확장형 데이터 생태계 ▲공급망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등의 설루션을 공개하며,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대한 새로운 혁신을 제시했다.     SAP는 비즈니스 스위트의 가치 창출 중심에 있는 핵심 AI 엔진으로서 쥴의 차세대 단계를 공개했다. SAP 비즈니스 스위트 전반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SAP는 쥴에 새로운 세대의 역할 인식형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다. 각 어시스턴트는 특정 비즈니스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과 함께 협업하도록 설계됐으며, 쥴의 어시스턴트는 업무에 적합한 에이전트를 활용해 이를 구성, 조율 및 관리함으로써 인간이 보다 높은 수준의 인사이트와 생산성을 발휘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전문화된 쥴 에이전트(Joule Agent) 라이브러리는 특정 기능 내에서 복잡한 워크플로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쥴의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피플 매니저 어시스턴트(People Manager Assistant)는 보상 이상 징후와 같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로운 피플 인텔리전스 에이전트(People Intelligence Agent)를 포함한 전문 에이전트 팀을 조율해 관리자가 성과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재무 계획 어시스턴트(Financial Planning Assistant)는 현금 흐름을 최적화하고 이자 수익을 높이는 새로운 현금 관리 에이전트(Cash Management Agent)를 포함한 전문 에이전트 그룹의 도움을 받아 재무 담당자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새로운 역할 인식형 AI 어시스턴트는 개별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람과 협력할 뿐 아니라, 복잡한 전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 걸쳐 함께 해결한다. 데이터는 AI 혁신의 원동력이지만, 여전히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SAP는 이번 행사에서 이러한 장벽을 없애기 위해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커넥트(SAP Business Data Cloud Connect : SAP BDC 커넥트)를 선보였다. SAP BDC 커넥트는 SAP BDC를 파트너 플랫폼과 안전하게 연결해, 조직과 기술의 경계를 넘어 비즈니스 데이터 제품이 양방향으로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제로 카피 공유(zero-copy sharing) 방식으로 데이터는 SAP 시스템 내에 안전하게 보관되면서도 고객의 기존 데이터 플랫폼에서 즉시 액세스할 수 있으며, 비용이 많이 드는 복제 없이도 비즈니스 맥락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그 결과, 사일로는 줄어들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단순해지며, 중복은 사라지고, 필요한 시점과 장소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SAP는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SAP BDC 커넥트를 지원하는 첫 공식 파트너이며, 향후 더 많은 파트너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AP 데이터브릭스(SAP Databricks)는 지난 2월 SAP BDC 내의 데이터 서비스로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SAP BDC 커넥트는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이러한 혜택을 확장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분석 및 AI를 위한 데이터 제품에 대해 더욱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고, 원천 데이터에서 실시간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과정을 한층 빠르고 간단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의 차별화된 가치 제안의 핵심은 데이터가 생성되고 AI 기반 인사이트를 경험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SAP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SAP Supply Chain Orchestration)은 쥴의 역량과 실시간 지식 그래프를 결합한 새로운 AI 네이티브 설루션으로, 여러 단계의 공급업체까지 실시간 위험을 감지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효과적으로 조율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비용을 절감하고 공급망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다. SAP 인게이지먼트 클라우드(SAP Engagement Cloud)는 새로운 고객 경험 설루션으로, 비즈니스에 중요한 맥락을 활용하여 고객, 공급 업체 및 기타 이해관계자 전반에 걸쳐 상호작용을 개인화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SAP 아리바(SAP Ariba) 조달 제품군이 조달부터 공급업체 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출 관리의 모든 단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설루션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SAP의 무하마드 알람(Muhammad Alam)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 및 이사회 임원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히 조합하는 것 이상의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은 AI,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이 하나로 결합되어 더 나은 의사결정, 더 빠른 실행, 그리고 확장할 수 있는 혁신을 주도하는 SAP 비즈니스 스위트(SAP Business Suite)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13
SAP, 핌즈와 MOU 맺고 이커머스 산업의 클라우드 ERP 확산 가속화 추진
SAP코리아는 쇼핑몰 통합관리 설루션 이지어드민을 운영하는 핌즈와 마케팅 및 영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SAP코리아가 이커머스 산업 내 클라우드 ERP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 고객 발굴, 영업 협업을 통해 SAP의 지능형 ERP 설루션인 ‘SAP S/4HANA Cloud ERP ’의 보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지어드민은 2004년 설립된 1세대 쇼핑몰 통합관리 설루션으로, 쿠팡,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쇼피파이,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등 국내외 주요 판매 채널을 연동하며 1만여 개 이커머스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주문 수집부터 송장 출력, 배송, 재고관리, 고객 서비스(CS)까지 쇼핑몰 운영 전반을 자동화 및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SAP코리아는 재고·물류·재무·판매 등 전사적 데이터 통합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재, 도소매, 이커머스 업계 고객을 대상으로 SAP S/4HANA Cloud ERP 기반의 디지털 운영 혁신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ERP 및 쇼핑몰 통합 운영의 복잡한 과제를 가진 중소·중견 기업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P코리아의 강지훈 중견/중소기업 고객 사업부문장은 “이번 제휴는 이커머스 기업 고객들이 겪고 있는 운영 복잡성과 IT 거버넌스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시도”라면서, “양사 협업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ERP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핌즈의 황선영 대표이사는 “이커머스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IT를 활용한 문제 해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SAP코리아와의 이번 MOU가 이커머스 기업들의 IT 통합을 지원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9-09
SAP코리아, ‘SAP 이노베이션 데이’ 부산에서 개최
SAP코리아는 오는 9월 11일 윈덤그랜드부산 그랜드볼룸에서 ‘AI 기반 생산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통한 혁신’을 주제로 ‘SAP 이노베이션 데이(SAP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과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많은 기업이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제고라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SAP코리아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영남 지역 기업들이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더 확대된 규모로 진행되는 SAP 이노베이션 데이는 ▲통합 재무 플랫폼 ▲AI 기반 공급망 혁신 전략 ▲스마트 제조 솔루션 등 SAP의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고객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SAP코리아는 “특히 올해 행사는 비즈니스 환경의 복잡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실행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참가 기업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운영하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을 초청해, 신정부 정책과 관세전쟁을 중심으로 2026년 경제 전망과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영남 지역 기업들이 거시 경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안상원 SAP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 아밋 베르나(Amit Verna) SAP 아태지역 CFO 오피스 설루션 자문 총괄, 아담 피아나(Adam Peanna) SAP 아태지역 공급망 고객 자문 총괄이 ‘생산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통한 혁신’을 주제로 패널 토의에 참여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정대영 SAP 코리아 제조 산업 영업 총괄이 AI 기술을 통해 진화하는 공급망 관리 전략을 발표하고, 박승범 SAP 코리아 파트너가 SAP 비즈니스 스위트(SAP Business Suite) 관련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오후 세션은 생산 및 제조 트랙과 재무 및 구매 트랙으로 나뉘어, 분야별 비즈니스 AI의 활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에는 SAP ERP 기반으로 운영되는 제조 현장을 구현한 쇼케이스 부스가 부산에서도 재연되며,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실시간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전날인 9월 10일 저녁에는 영남 지역 SAP 행사 최초로 주요 기업의 리더를 초청한 네트워킹 디너가 진행되어, 각 기업의 현업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례를 논의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SAP코리아 신은영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AI 기반의 민첩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비즈니스 AI를 포함한 혁신 기술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 모두를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