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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OSC모듈러산업협회"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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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 모듈러 포럼 2026 개최,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혁신 전략 논의
건설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OSC와 모듈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OSC모듈러산업협회는 5월 7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OSC 포럼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국내외 모듈러 산업의 활성화 전략과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제도, 발주, 설계, 제작, 시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특히 인력난과 안전 사고, 환경 규제 등 국내 건설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해결책으로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와 모듈러 공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과 제도적 기반 구축 시급 포럼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모듈러 특별법)의 추진이었다. 주제 발표에 나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는 모듈러 건축이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30퍼센트 이상의 높은 생산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점유율은 0.1퍼센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백 박사는 모듈러 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전기와 소방 등의 분리 발주 체계, 물품 구매 계약 중심의 행정, 불합리한 감리 제도 등을 꼽았다. 그는 모듈러 특별법이 이러한 규제의 족쇄를 풀고 법적 정의 정립, 인증 및 인정 제도 마련, 세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하위 법령 정비와 이행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트렌드, 건설의 제조화와 고층화 가속 기조 강연을 맡은 미국 네바다대학교 최진욱 교수는 북미 시장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모듈러 산업의 흐름을 짚었다. 최 교수는 미국의 건설사 80퍼센트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공장으로 옮기는 건설의 제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모듈러 시장은 향후 5년간 약 25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단순한 저층 주택을 넘어 5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과 데이터센터, 병원 등 다양한 건축물에 모듈러 공법이 적용되고 있다. 최 교수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더라도 표준화와 자동화를 통해 수요 절벽 구간을 넘어서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이날 포럼은 설계, 시공, 시장, 발주 등 섹션별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 설계 세션에서는 금강공업 윤중연은 주거형 모듈러 바닥충격음 특성을, 단국대학교 강태웅 교수는 목조모듈러 설계에 대해 발표했다. 시공 세션에서는 엠쓰리시스템즈 김지영, 자연과 환경 조정휘, KC산업 최문수 등이 참여하여 스틸 및 일반 모듈러 시공 현황을 공유했다. 시장 세션에서는 자이가이스트 이윤호가 주거형 모듈러의 사용자 경험을 분석했으며, GS건설 최기호는 주거상품 영업 관점에서의 시장 확장성을 제시했다. 또한 한미글로벌 강창희는 모듈러 사업 개발과 영업 및 생산 전략을, PaMS 장활제는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토론에서는 아주대학교 차희성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민대학교 김정인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박사 등이 참여하여 청중과 함께 모듈러 산업의 실질적인 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김인한 OSC모듈러산업협회장은 이번 포럼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전 과정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BIM(건설정보모델링)과 DfMA를 결합한 디지털 기반의 생산 체계 혁신과 고층 모듈러 주거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모듈러 공법이 단순한 시공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OSC 모듈러 포럼 2026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OSC모듈러산업협회 제공)
작성일 : 2026-05-12
[피플&컴퍼니] OSC모듈러산업협회 김인한 회장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로…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 이끌 것   ‘OSC 모듈러’는 탈현장(Off-Site Construction) 공법과 조립형 건축 유닛 생산을 아우르며, 설계·제조·조립·운영 등의 전체 과정을 공장 중심으로 수행하는 제조형 건설 방식이다. 이는 건설 산업 전반의 생산성, 비용, 품질 그리고 친환경성을 동시에 혁신할 미래 주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에서 국내 제조형 건설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OSC모듈러산업협회가 2025년 10월 공식 출범했다.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초대 회장은 경희대학교 건축학과의 김인한 교수가 맡았다. 김인한 교수는 엠쓰리시스템즈 대표이사, 한국스마트건설융합학회 학회장, 빌딩스마트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설립 배경에 대해 소개한다면 최근 몇 년간 국내 건설 산업에 자동화, AI(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기법이 적용되면서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 중심으로 건설 방식과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OSC 모듈러(modular) 공법이 점점 건설 산업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업계의 목소리에 부응하고자 설립된 OSC모듈러산업협회는 건설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주도 협회이다. 지속가능성, 생산성 향상과 기술 표준화, 시장 활성화 및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 기여라는 목표를 안고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협회의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지난 2025년 10월 28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OSC모듈러산업협회는 건설업계 및 학계,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 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포럼 및 공청회 등 행사 개최를 통한 대국민 홍보 및 시장 확산 추진 ▲전문 분야간 OSC·모듈러 협의체 출범 및 운영 개시 ▲OSC 모듈러 기술 ·품질 표준 제정 추진 ▲스마트 모듈러 공동 연구 정부 과제 참여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협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술 트렌드나 업계의 변화는 어떤 것인지 최근 국내 대형 건설사는 공장 기반 모듈러 제조와 자동화 기술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공장에서 모듈을 미리 제작하고, 이를 현장에서 조립함으로써 품질 통제와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산업용 로보틱스, 자동화 설비를 통한 반복 공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차별화 포인트나 강점이 있다면 타 기관의 경우 건설 산업의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OSC모듈러산업협회는 로봇, 자재 등 산업 자원을 포함하여 OSC, 모듈러 설계, 제조, 시공 등 산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무 관점의 공동 대응이 가능하며, 산업 현장의 공통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회는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개발, 모듈러 실적 등록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표준 제시, 협회지 발간과 민간 자격증 발급 및 모듈러 프로젝트 참여, 회원사 대상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설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이나 정부에 대한 바람이 있다면 OSC 모듈러 산업의 제도화 및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현재의 제도에서는 공백이 존재하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모듈러 인증 제도, 공장 제조 시설 기준, 품질 및 안전 표준 제정이 필요하다. 또한 일본,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의 사례처럼 국가 차원의 OSC 로드맵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모듈러 공장 설립에 대한 세제 지원과 저탄소 건설 기술 도입 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중소 전문 제조 기업을 위한 금융 및 시설 투자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 산·학을 기반으로 한 국가 주도의 전문 교육기관이 도입됨으로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도 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장으로서 포부 및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초대 회장으로서, 모듈러 공법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연구 개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회원사 사이의 소통 창구 및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 지금의 건설 산업은 단순한 공법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제조 기반의 산업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혁신의 시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국내 OSC 모듈러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협회를 콘트롤 타워로 육성하고자 한다. 협회를 전략적 허브로 삼아 산업 거버넌스 구축, 정책·기술 융합, 시장 창출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자 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CAD&Graphics 2026년 1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2026년, AI는 ‘증명’의 심판대에 오른다   Case Study 18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시간 시각화 기술 활용한 에이프리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커뮤니케이션 개선 20 세이코 엡손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첨단 3D 엔진으로 시뮬레이터 개발의 효율 향상   Hot Window 23 RBDO, 데이터 시대에 무결점 설계를 향해 / 최병열 28 입자 기반 다중물리 해석 설루션의 개발과 진화 / 서인수   Focus 32 PTC, “제조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을 AI로 혁신한다” 34 AI 시대의 경쟁력을 위한 열쇠는 데이터 전략에 있다   People&Company 37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존 폭스 마케팅 부사장 디자인센터 솔리드 엣지, 브랜드 통합과 AI로 제품 설계 효율 높인다 40 OSC모듈러산업협회 김인한 회장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로…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 이끌 것 42 콘택트 소프트웨어 칼 하인츠 자크리스 CEO 제조 경쟁력을 위한 PLM 플랫폼 및 한국 맞춤형 성공 모델 구축 추진   On Air 4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 단순화 노하우로 해석 진입장벽 낮춰 4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 4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 낙서가 영화가 되는 시대   Column 47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AI 시대의 인류 생존 전략과 새로운 불의 발견 50 현장에서 얻은 것 No. 25 / 류용효 나의 비서 – AI 활용 점수는?   52 이달의 신제품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5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0) / 최하얀 설계 협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트리니티 5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2) / 최영석 스마트 치수 63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딩 없는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도구, 디파이   Mechanical 66 전기 설계에서 AI 활용의 의미 그리고 위기와 기회 / 구형서 AI 시대의 새로운 제사장, 정보 권력의 재구성 71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6) / 김주현 서피스 모델 생성하기   Manufacturing 80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0) / 김수훈 디지털 연속성의 시대, 기준 정보가 이끄는 AR 현장의 진화   Analysis 83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1) / 이종학 심센터 HEEDS 커넥트와 MBSE 방법론 9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이광희 10분만에 이해하는 열전달 메커니즘 9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산업 전반에 걸친 고충실도 CFD 시뮬레이션의 잠재력 98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5) / 윤경렬, 윤민영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보자 102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4) / 최병열 Hello World 110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3) / 오재응 다양한 도메인에 통합 적용되는 MBSE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2-29
OSC·모듈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정책 개선 방향 포럼 개최
OSC모듈러산업협회는 OSC(Off-Site Construction) 및 모듈러 건축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OSC·모듈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 포럼’이 12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포럼에서는 산·학·연·관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OSC·모듈러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방향과 공공·민간 활용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모듈러 건축은 공장에서 생산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기 단축·품질 향상·환경 영향 저감 등 다양한 장점으로 글로벌 건설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제도·기준의 미비, 발주 방식의 제약, 공공·민간 시장 확대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 활성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정비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법제도 측면에서의 OSC·모듈러 산업 활성화 방안 ▲현업에서 본 민간 OSC 활성화 방안 ▲공공부문 OSC·모듈러 동향과 건설업계 대응 방안 등 4개의 전문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 후에는 OSC·모듈러산업협회장인 경희대학교 김인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그룹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유일한 연구위원 ▲자이가이스트 이윤호 대표 ▲LH연구원 송상훈 연구위원 ▲케이씨산업 최문수 사장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조익희 사무관 등이 참여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작성일 : 2025-12-17
[포커스]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콘퍼런스’에서 AI·로봇·OSC 기반 미래 건설 비전 제시
빌딩스마트협회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BIM 및 스마트 건설 콘퍼런스인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buildSMART CONFERENCE 2025)’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를 품은 미래 건축과 건설 : 로봇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빌딩스마트협회, 한국스마트건설융합학회, 희림건축이 공동 주최했으며,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을 주도할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창립총회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최경화 국장     AI, 로봇, 모빌리티가 이끌어갈 미래 건축과 도시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는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교의 모한 라제쉬 엘라라(Mohan Rajesh Elara) 교수가 ‘도시와 로봇의 만남 : 도시 로봇공학의 기반 구축’을, 그림쇼(Grimshaw)의 정윤희 수석이 ‘적응형 도시 구축 : 재생 인프라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경희대학교 황경은 교수가 ‘로봇 친화형 건축물 설계 시공 및 운영 관리 핵심 기술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에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로봇,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학계 전문가가 발표를 진행했다.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 희림건축 최현철 수석, 와이앤스페이드 이종걸 대표, 무브먼츠 윤대훈 대표, 연우에이치티 최준혁 대표, 인천대학교 이슬비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상윤 연구위원, 조우아건축사사무소 김원준 소장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I 로봇 기술기업 엑스와이지(XYZ) 황성재 대표는 ‘로봇으로 증강된 공간과 도시’ 강연에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능형 도시 인프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로 실증 중인 성수동 로봇빌딩 사례를 통해 그 현실적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경희대 황경은 교수는 ‘AI를 품은 건축의 미래 : 공간·서비스·기술이 움직이는 동적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황 교수는 AI·로봇·모빌리티의 발전으로 건축이 더 이상 단순히 사람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데이터를 학습하고 스스로 작동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통합은 ‘로봇 친화형 건축’을 시작으로 All-Mobility 생태계로 확장되며, 건축은 정적 구조물이 아닌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인프라의 허브가 된다는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BIM 어워즈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콘퍼런스와 함께 BIM 공모전인 ‘BIM 어워즈 2025(BIM AWARDS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빌딩스마트협회는 BIM 어워즈 2025에서 총 2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BIM 어워즈 2025에서는 ▲비전부문 비전상 한국가스기술공사 ▲일반부문 Construction 분야 대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 계룡건설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Desgin 분야 대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 –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Small and Medium sized Project 분야 대상 –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원광대학교 박요한, 하승혁, 김태건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조선대학교 임동현, 김서연 등이 선정됐다. 협회는 2009년부터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 행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OSC모듈러산업협회 출범…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 시동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OSC모듈러산업협회 출범…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 시동
제조형 건설 혁신을 주도할 ‘(가칭)OSC모듈러산업협회’가 10월 28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김인한 M3시스템즈 대표이사가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협회의 정관 승인, 조직 구성 및 추진계획 등이 의결되었다. 또한 관련 건설·제조·자동화·로봇·IT 분야의 기업 및 국토교통부의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최근 OSC(Off-Site Construction : 탈현장 건설) 모듈러로의 전환 흐름 속에서 민간 주도의 활동기구 탄생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최근 국내 건설산업은 현장 시공 중심의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공장 제조 기반 DfMA 설계 ▲로봇 기반 자동 조립 ▲BIM/AI 기반 스마트 생산 제어 체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OSC 시스템 등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듈러·철골·PC 등 OSC 기반 기술을 통합적으로 이끌 민간 주도형 산업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OSC 모듈러는 탈현장 공법과 조립형 건축 유닛 생산을 아우르며, 설계·제조·조립·운영 전 과정을 공장 중심으로 수행하는 제조형 건설 방식이다. 이는 건설 산업 전반의 생산성, 비용, 품질 그리고 친환경성을 동시에 혁신할 미래 주력 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OSC모듈러산업협회는 ▲기술·품질 표준화 체계 구축 ▲정책·제도 기반 강화 및 인증·조달 체계 확립 ▲생애주기 기반 산업 생태계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성 ▲핵심 기술 고도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시장 활성화 및 수요자 인식 제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친환경 지속가능성 확보 등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였다. 협회는 이후 분야별 전문분과를 구성하고 연구조합을 결성하여 각종 연구개발 사업 발굴, 산업계 공동 R&D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인한 대표는 “OSC 모듈러는 건설을 제조업 수준의 혁신산업으로 도약시킬 핵심 동력”이라며 “협회를 중심으로 민간 기술 역량과 정부 정책이 맞물리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