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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KOMMA"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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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협회, 제20대 회장에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 선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원종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 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 디지털 가공을 실현하는 스마트 머신, 산업·가공별 특화된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원종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업계의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고견과 따끔한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신다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27
공작기계산업협회–자동차산업협동조합, 생산 제조 분야 상생 협력 기반 구축 협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자동차 및 부품 제조 등 생산 제조 기술 분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산 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밀접하게 연결된 자동차와 공작기계 산업계는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고생산성·고효율 장비와 정밀가공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제조 AI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양 산업 간 기술 연계와 정보교류의 필요성도 더욱 확대되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와 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관련 산업이 직면한 기술·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산업 간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사업 발굴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콘퍼런스 공동 기획·운영 협력 ▲주최 전시회 상호 참가 등 교류 협력 ▲협력 사업 홍보 자료 상호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미 서울모빌리티쇼 2025에서 홍보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상호 주최 전시회 간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2026년 4월 13일~17일까지 개최되는 SIMTOS 2026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협력 과제 중 하나는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한 콘퍼런스 개최이다. 양 기관은 SIMTOS 2026 기간에 자동차 및 부품 생산 제조 기술 관련 주제로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산업 간 기술 수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생산 제조 기술 관련 수요 산업 주요 단체와 업무 협력 확대를 통해 회원사 및 SIMTOS 참가 업체의 수요 시장 개척 기회를 넓혀 왔다.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방산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8월에 체결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의 MOU에 이은 두 번째 협력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자동차 산업과 공작기계 산업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생산·제조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자동차 산업의 기술 수요와 공작기계 산업의 기술 혁신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앞으로도 수요 산업과의 교류 확대와 공동 사업 발굴을 통해 공작기계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24
제24회 공작기계인의 날 개최, 산업 발전의 주역들 한자리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는 12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24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OMMA 계명재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박동일 국장 등 주요 인사와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을 함께 축하했다. 계명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작기계 산업은 국가 제조업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개회사 중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계명재 회장 제조산업정책관 박동일 국장은 축사에서 "공작기계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정부는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축사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박동일 국장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올해의 공작기계인'으로 선정된 한국OSG 정태일 회장은 "절삭공구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공작기계인'에 선정된 한국OSG 정태일 회장 ▲ 공작기계인의 날에서 선보인 축하공연 이외에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스맥의 류재희 상무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고, 식전 행사로는 SIMTOS 2026 팝업 이벤트와 국산 CNC 시스템 전시 및 상담회 열려 관심을 모았다. '공작기계인의 날'은 공작기계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을 통해 한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걸음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 한편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인 SIMTOS 2026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성일 : 2024-12-06
KOMMA, 공작기계 경쟁력 강화 및 표준 생태계 구축 위한 다자협력 추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는 국내 공작기계 업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독일공작기계협회(VDW) 등과 다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지원과 연대 강화 및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DN솔루션즈, 스맥, 화천, 현대위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AI 자율제조를 통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은 AI 자율제조 기술 개발을 통한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과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형 범용 기계 기술 인터페이스(K-UMATI) 표준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공작기계 관련 AI 자율제조 기술에 대한 상호 교류 ▲공작기계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준 협의 등에 대한 협력 사항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작기계 디지털 표준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독일공작기계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업기계, 시스템 간 통합된 디지털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범용 기계기술 인터페이스(umati)를 기반으로 하는 응용기술 개발과 ▲기계 제조 산업에서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개발하는데 기여 및 협력하는 것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급변하는 수요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생산제조환경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MOU는 공작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공작기계를 이용한 생산제조업계 전반의 AI 자율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공작기계 기반의 자율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02
공작기계협회, ‘하노버메세 2023 디브리프 콘퍼런스+SIMTOS’ 개최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4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와 함께 6월 8일 ‘하노버 메세 2023 디브리프 콘퍼런스+SIMTO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제조기술 관련 수요·공급기업을 비롯해, 생산제조 관련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AI와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등 제조 디지털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가 공유될 예정이다. 1, 2부로 나눠진 콘퍼런스는 ‘하노버 메세 2023 Overview’ 발표와 기조강연, 참가기업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1부 첫 순서로 진행되는 ‘하노버 메세 2023 Overview’에서는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박원주 회장이 연사로 나서 하노버 메세 2023의 전시 트렌드, 주요 이슈와 키워드 등을 소개한다. 이어 SIEMENS 티노 힐데브란트 부사장이 ‘Accelerate Transformation : 지멘스와 함께하는 혁신 가속화’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부장은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프리뷰(M.A.D.E in SIMTOS)’를 발표한다. 콘퍼런스 2부에서는 하노버 메세 2023 참가사인 4개 기업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순서로 ifm electronic이 ‘ifm의 지능형 센싱을 통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발표하며, BECKHOFF는 ‘맞춤형 유연 생산을 위한 디지털 제조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AWS가 ‘제조 가치 사슬 혁신의 플랫폼, Industrial Data Fabric’을 발표하며, 인터엑스는 ‘자율공장 구축 사례 및 하노버 메세 참가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하노버 메세의 출품 트렌드는 물론이고, 전 세계 산업·기술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할 SIMTOS 2024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노버 메세 2023 디브리프 콘퍼런스+SIMTOS’의 참가신청은 SIMTOS 2024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작성일 : 2023-05-31
[포커스] 공작기계인의 화합과 도약 결의 다진 ‘공작기계인의 날’
‘제19회 공작기계인의 날’이 12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정부, 공작기계업계,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국내 공작기계산업의 성장과 함께한 협회의 활동과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이예지 기자     제19회 공작기계인의 날에서는 공작기계인의 날 40주년을 기념하는 ‘40주년 기념영상’과 함께 ‘40주년 기념 떡 컷팅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 활동에 힘써온 공작기계인의 화합과 2020년 공작기계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작기계산업은 정부정책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최근 공작기계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시장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그 시장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역할이 있으며, 언제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면서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은 축사를 통해 “공작기계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더 노력해야 한다”면서 “2019년은 지난해보다 어려움이 많았지만, 2020년에는 이러한 어려움을 정부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식 진행 이번 ‘공작기계인의 날’ 시상식에서는 총 15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제11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유공자 포상에는 산업기계 및 공작기계 오일펌프 국산화와 함께 독자 브랜드에 의한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공로로 아륭기공 장춘상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 김연태 상무, 두산공작기계 김한욱 부장, 와이지원 박재훈 차장, 화천기계 고현석 기능장 등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제19회 공작기계인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아륭기공 장춘상 대표이사(왼쪽)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특허청장 표창, 한국기계연구원장 표창,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표창 등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15명이 공작기계인의 날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공작기계산업의 미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제11회 대학생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도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M4M팀이 ‘M.Q.L(Minimum Quantity Lubrication) 개선’이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 제11회 대학생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M4M팀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여 1984년부터 개최해온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0(심토스 2020)은 킨텍스(KINTEX) 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며 10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개최될 SIMTOS 2020에는 세계 35개국, 1300개사가 6000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글로벌 제조혁신 관련 다양한 첨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 제19회 공작기계인의 날에서는 공작기계인의 날 40주년을 기념하는 ‘40주년 기념 떡 컷팅식’이 진행되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1-01
제19회 공작기계인의 날, 공작기계산업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기회 모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12월 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19회 공작기계인의 날'을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의 성장과 함께한 협회의 활동과 역사,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공작기계인의 날에서는 공작기계인의 날 40주년을 기념하는 '40주년 기념영상'과 '함께 40주년 기념 떡 절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권영두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작기계산업은 정부정책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지만 최근 공작기계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어느때 보다 불확실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시장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그 시장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역할이 있으며, 언제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면서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국장은 축사를 통해 "공작기계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더 노력해야 한다"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어려움이 있지만 정부가 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작기계인의 날' 시상식에서는 총 15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제11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여 1984년부터 개최해온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0은 KINTEX 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며 10만㎡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개최될 SIMTOS 2020에는 세계 35개국, 1300개사가 6000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글로벌 제조혁신 관련 다양한 첨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작성일 : 2019-12-06
하이브리드 가공 시스템, 일반 가공의 2배 속도로 성장 전망
최근 수요자의 다양한 기호에 따라 제품 모델이 다양화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품의 개발 및 출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산업분야에서 제품의 시장도입 시기 즉, 납기를 앞당기려는 여러 가지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전자, 기계 등의 산업분야에서는 제품 모델 다양화와 빈번한 제품설계 변경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런 시장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설계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여, 신속하고 저렴하게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정부의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2019-2021)'에서는 제품 설계 및 개발의 동시공학 추구가 가능하고 소요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제품의 다양성, 납기 등과 같은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제품 적응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제품 제작기법으로서 '하이브리드 가공 기술'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이브리드 가공은 기존의 절삭 가공 시스템에 레이저, 초음파, 에너지빔 등을 융합해 동시 공정 또는 순차 공정을 하나의 가공 시스템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가공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다품종 소량생산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생산 및 다목적 최적화를 추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하이브리드 가공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적층제조(AM)와 절삭 가공을 하나의 시스템에 융합한 하이브리드 가공 기술도 선보이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2018년 시스템산업 산업기술 R&BD 전략 등을 토대로 "수축사회에 접어든 글로벌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가공 시스템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제조 시스템의 확산에 따라 초정밀 및 하이브리드 가공 시스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6년 291억 달러에서 2022년 682억 달러로 2.3배 증가하고, 연평균 약 1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률은 전체 가공기계 연평균 성장률의 약 2배에 이르는 수치이며, 향후 시장에서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주요 공작기계 업체 또한 이러한 흐름에 주목하면서 하이브리드 가공 관련 기술과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20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산 KINTEX(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0에서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라는 모토에 맞춰 생산성 및 품질이 강화된 국내외 하이브리드 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공작기계 업체들이 모이는 KINTEX 2 전시장 7홀(현대위아), 8홀(두산공작기계), 9홀(화천), 10홀(스맥)과 해외 공작기계 업체 중 1전시장 2홀(디엠지모리) 등에서 새로운 관점의 하이브리드 가공 시스템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제품 시연을 직접 비교/확인하고, 보다 상세한 내용에 대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열리는 국제생산제조혁신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 트렌드 및 비즈니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관계자는 "제조업체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다면, SIMTOS 2020에 참가해 경쟁력 향상의 기회를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