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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KIMM Cyber Lab"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6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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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CNG TV, 시뮬레이션의 미래, AI-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 공개 예정
CNG TV 발표자 -  박종원 단장(한국기계연구원), 김지원 이사(태성에스엔이)   제조 엔지니어링의 핵심 화두인 CAE와 AI 융합, 디지털 트윈 기술의 미래를 조명하는 특별 방송이 마련된다. 캐드앤그래픽스는 2025년 10월 2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CNG 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뮬레이션의 미래: AI와 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 프리뷰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11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AE 컨퍼런스 2025’의 사전 공개 성격으로 기획됐다. 왜냐하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속에서 엔지니어들에게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 트렌드와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 본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방송은 조형식 대표(디지털지식연구소)의 사회로, 박종원 단장(한국기계연구원)과 김지원 이사(태성에스엔이)가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들 전문가는 어떻게 CAE의 방향성, 향후 전망, 트렌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것인지를 소개한다. 특히 AI가 주도하는 CAE 환경 변화, 가상제품 개발, EDA 솔루션과의 통합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한국기계연구원의 오픈소스 CAE 툴인 KIMM Cyber Lab의 개발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상세히 공개해 엔지니어링 생태계 혁신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방송은 어디서든 온라인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면  등록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10-08
와콤, 휴대용 크리에이티브 패드 ‘무빙크패드 프로 14’ 출시
와콤이 향상된 성능과 휴대성을 갖춘 안드로이드 올인원 패드 라인업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모델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MovinkPad Pro 14)’를 추가 공개했다. 무빙크패드 프로 14는 안드로이드 기반 올인원 패드 라인업인 무빙크패드 시리즈에 추가된 모델로 디지털 드로잉 현업과 크리에이티브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 아티스트를 위한 휴대용 창작 기기다. 와콤의 디지털 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 전문가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인 창작 작업을 쉽고 편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빙크패드 프로 14는 2880×1800 해상도의 14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또한, DCI-P3 및 sRGB 색역을 100% 지원해 풍부하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한다. 여기에 와콤의 프리미엄 텍스처 글라스를 적용해 눈부심 방지, 반사 방지, 지문 방지 기능을 극대화했고, 다이렉트 본딩 기술로 펜과 화면의 단차를 최소화해 부드럽고 쾌적한 작업 경험을 제공한다. 함께 제공되는 와콤 프로 펜 3는 배터리가 없어 충전할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한 디지털 펜으로 8192 단계의 필압과 60도 기울기 인식을 지원해, 보다 직관적이고 정밀한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무빙크패드 프로 14는 먼저 출시된 무빙크패드 11 제품과 같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기반의 포터블 패드로, 스케치 앱인 와콤 캔버스(Wacom Canvas)의 향상된 기능과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데뷰 라이선스 1년권 및 EX 라이선스 3개월권’을 업그레이드 제공한다. 와콤 캔버스 앱의 ‘퀵 드로잉(Quick drawing)’ 기능은 잠금 모드 상태에서 펜을 화면에 살짝 탭 함으로써 곧바로 새 캔버스가 열려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스케치 및 기록할 수 있다. 무빙크패드 프로 14 출시와 함께 와콤 캔버스 앱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추가된 펜 옵션과 멀티터치 확대 및 축소를 지원한다. 이미지 및 작업물 뷰어 앱인 ‘와콤 셸프(Wacom Shelf)’도 업그레이드돼 파일 관리 효율을 높였다.     무빙크패드 프로 14에는 사전 공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와콤 랩(Wacom Lab)’이 새롭게 도입됐다. 특히, 인스턴트 펜 디스플레이 모드(Instant Pen Display Mode)를 통해 무빙크패드 프로 14를 PC나 맥(Mac)에 USB-C 케이블 또는 무선으로 연결해 일반 액정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올인원 기기임과 동시에 필요에 따라 작업자의 데스크톱 PC와 연결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워크플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무빙크패드 프로 14는 안드로이드 15 OS를 기반으로 스냅드래곤 8s Gen 3 SoC 옥타코어 CPU, 12GB RAM, 256GB 저장 공간이 내장돼 3D 모델링이나 애니메이션 제작 등의 고사양 작업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5.9mm의 두께와 699g 무게의 디자인에 10,000mAh 배터리를 갖춰 장시간 안정적인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기본 제공되는 프로 펜 3 외에도 라미, 스테들러, 닥터그립 등 다양한 문구 브랜드의 디지털 펜을 지원한다. 또한, 옵션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자석식 커버를 부착해 화면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와콤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 유닛의 코지 야노(Koji Yano) 수석 부사장은 “이미 출시한 무빙크패드 11을 통해 컴퓨터 없이도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휴대용 크리에이티브 패드라는 와콤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했다”며, “이번 무빙크패드 프로 14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창작 전문가들이 기대하는 디스플레이 품질과 펜의 정밀성, 그리고 유연한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이는 크리에이터들이 오롯이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와콤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0-01
엔비디아, “새로운 오픈 모델과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로 로보틱스 연구개발 가속화”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뉴턴 물리 엔진(Newton Physics Engine)을 엔비디아 아이작 랩(NVIDIA Isaac Lab)에서 이용 가능하며, 로봇 기술을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N1.6 추론 비전 언어 행동(vision language action : VLA) 모델과 새로운 AI 인프라를 함께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기술은 개발자와 연구자에게 개방형 가속 로보틱스 플랫폼을 제공해 반복 작업을 가속화하고, 테스트를 표준화하며, 로봇의 추론과 훈련 통합을 지원한다. 아울러 로봇이 시뮬레이션에서 실제 환경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기술을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봇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지만, 복잡한 관절, 균형, 움직임을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은 오늘날 기존 물리 엔진의 한계를 시험한다. 전 세계 25만 명 이상의 로보틱스 개발자들은 정확한 물리 엔진을 필요로 하며, 이는 로봇이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한 기술을 현실 세계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수이다. 엔비디아는 리눅스 재단이 관리하는 GPU 가속 오픈소스 물리 엔진 뉴턴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이는 엔비디아 워프(Warp)와 오픈USD(OpenUSD)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엔비디아와 구글 딥마인드, 디즈니 리서치가 공동 개발했다. 뉴턴은 유연한 설계 및 다양한 물리 솔버와의 호환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개발자가 눈이나 자갈 위를 걷거나, 컵과 과일을 다루는 등 매우 복잡한 로봇 동작을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현실 세계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휴머노이드가 물리적 환경에서 인간과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모호한 지시를 이해하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곧 허깅 페이스에서 공개될 오픈소스 아이작 GR00T N1.6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최신 버전에는 피지컬 AI를 위해 개발된 오픈 맞춤형 추론 비전 언어 모델(VLM)인 엔비디아 코스모스 리즌(Cosmos Reason)이 통합될 예정이다. 코스모스 리즌은 로봇이 심층 사고를 하는 두뇌 역할을 담당하며 기존의 지식, 상식, 물리학을 활용해 모호한 지시를 단계별 계획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상황을 처리하며, 다양한 작업에 걸쳐 일반화할 수 있도록 한다. 코스모스 리즌은 현재 피지컬 리즈닝 리더보드(Physical Reasoning Leaderboard)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모델 훈련을 위한 대규모 실제 데이터, 합성 데이터를 선별하고 주석을 달 수 있다. 코스모스 리즌 1은 NIM에서 제공되며, 사용하기 쉬운 마이크로서비스 형태로 AI 모델 배포를 지원한다.  아이작 GR00T N1.6은 휴머노이드가 물체를 동시에 이동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해 상체와 팔의 자유도를 넓히고, 무거운 문을 여는 것과 같은 까다로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발자는 허깅 페이스의 오픈소스 엔비디아 피지컬 AI 데이터세트(Physical AI Dataset)를 사용해 아이작 GR00T N 모델을 사후 훈련할 수 있다. 이 데이터세트는 48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됐으며, 현재 수천 개의 합성 궤적과 실제 궤적 데이터를 포함한다. 또한,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의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30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된 이 모델은 개발자가 텍스트, 이미지, 영상 프롬프트를 활용해 대규모로 피지컬AI 모델 훈련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 생성을 지원한다. 코스모스 프리딕트(Cosmos Predict) 2.5는 곧 출시될 예정이며, 세 가지 코스모스 WFM의 성능을 하나의 강력한 모델로 통합해 복잡성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며, 효율을 높인다. 또한 최대 30초의 긴 동영상 생성, 다중 뷰 카메라 출력을 지원해 더욱 풍부한 세계 시뮬레이션을 구현한다. 코스모스 트랜스퍼(Cosmos Transfer) 2.5는 곧 출시될 예정이며, 기존 모델 대비 3.5배 작으면서도 더 빠르고 높은 품질의 결과를 제공한다. 이제 사실적인 합성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그라운드 트루스(ground-truth) 3D 시뮬레이션 장면, 깊이, 세분화, 에지, 고해상도 지도와 같은 공간 제어 입력값을 활용할 수 있다.   로봇에게 물체를 잡는 법을 학습시키는 것은 로보틱스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다. 파지는 단순히 팔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정밀한 동작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로봇이 시행착오를 통해 학습해야 하는 기술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 기반의 아이작 랩 2.3 개발자 프리뷰의 새로운 정밀 파지(dexterous grasping) 워크플로는 다관절 손과 팔을 가진 로봇을 가상 환경에서 자동화된 커리큘럼으로 훈련시킨다. 이 과정은 간단한 작업부터 시작해 점차 복잡성을 높여간다. 해당 워크플로는 중력, 마찰, 물체의 무게 등 요소를 변경해 로봇이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기술을 습득하도록 훈련시킨다. 컵을 집거나 방을 가로질러 걷는 것과 같이 새로운 기술을 로봇에게 숙달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또한, 이러한 기술을 실제 로봇에서 테스트하는 과정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요구된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시뮬레이션이다. 시뮬레이션은 로봇이 학습한 기술을 무수한 시나리오, 작업,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도 현실 세계를 반영하지 못하고 단편적이고 단순화된 테스트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완벽하고 단순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한 로봇은 현실 세계의 복잡성에 직면하는 순간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와 라이트휠은 개발자가 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지 않고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복잡한 대규모 평가를 실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정책 평가 프레임워크인 아이작 랩-아레나(Arena) 공동 개발 중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확장 가능한 실험과 표준화된 테스트를 지원하며 곧 공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개발자들이 이러한 첨단 기술과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AI 인프라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GB200 NVL72는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 36개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 72개를 통합한 랙 규모 시스템으로, 주요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채택해 복잡한 추론과 피지컬 AI 작업을 포함한 AI 훈련과 추론을 가속화하고 있다. 엔비디아 RTX 프로 서버(RTX PRO Servers)는 훈련, 합성 데이터 생성, 로봇 학습, 시뮬레이션 전반의 모든 로봇 개발 워크로드를 위한 단일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RAI 연구소(RAI Institute)에서 도입 중이다. 블랙웰 GPU로 구동되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는 로봇이 실시간 지능형 상호작용을 위한 다중 AI 워크플로 실행을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로봇 추론으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전반에서 고성능 피지컬 AI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젯슨 토르는 피규어 AI, 갤봇(Galbot), 구글 딥마인드, 멘티 로보틱스, 메타(Meta), 스킬드 AI, 유니트리(Unitree) 등 파트너사에 도입 중이다. 엔비디아의 레브 레바레디언(Rev Lebaredian) 옴니버스, 시뮬레이션 기술 부문 부사장은 “휴머노이드는 피지컬 AI의 차세대 영역으로,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추론하고, 적응하며, 안전하게 행동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개발자들은 로봇을 연구 단계에서 일상 생활로 가져오기 위한 세 가지 컴퓨터를 갖게 됐다. 아이작 GR00T가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고, 뉴턴이 신체를 시뮬레이션하며, 엔비디아 옴니버스가 훈련장이 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30
에퀴닉스, 차세대 AI 혁신 가속화 위한 분산형 AI 인프라 출시
디지털 인프라 기업인 에퀴닉스(Equinix)가 ‘AI 서밋(AI Summit)’을 개최하고, 에이전틱 AI를 포함한 차세대 AI 혁신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인 분산형 AI 인프라(Distributed AI Infrastructure)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분산형 AI 구축을 지원하는 AI 사용 가능한 새로운 백본 ▲신규 설루션을 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AI 설루션 랩(AI Solutions Lab) ▲차세대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패브릭 인텔리전스(Fabric Intelligence)가 포함됐다. 기업이 AI 에이전트와 같은 차세대 AI 툴을 구축하고자 할 때, 기존 IT 아키텍처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에퀴닉스의 분산형 AI는 정적 모델에서 독립적으로 추론, 행동 및 학습이 가능한 자율적 에이전틱 AI로의 진화를 비롯해 현대 지능형 시스템의 규모와 속도, 복잡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AI는 분산되어 있으며, 학습, 추론, 데이터 독립성에 대해 상이한 인프라를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분산되고 상호연결되며 대규모 워크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일 수 있도록 구축된 새로운 유형의 인프라가 필요하다. 에퀴닉스는 “77개의 시장에서 27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프로그래밍 가능하고 AI에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보유함으로써 지리적 경계를 넘어 이 같은 환경을 통합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지능형 시스템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신뢰도 높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AI 서밋에서 에퀴닉스가 발표한 패브릭 인텔리전스는 AI 및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위한 실시간 인식과 자동화를 통해 온디맨드 글로벌 상호연결 서비스인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이다.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패브릭 인텔리전스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툴과 통합되어 연결성 결정을 자동화하고, 실시간 텔레메트리를 활용해 심층적인 가시성을 확보하며, 성능 최적화와 네트워크 운영 간소화를 위해 라우팅과 세그먼테이션을 동적으로 조정한다. 패브릭 인텔리전스는 워크로드 수요에 맞춰 네트워크가 즉각 대응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이 수작업을 줄이고 배포를 가속화하며 AI의 규모와 속도에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퀴닉스는 10개국 20개 지역에 글로벌 AI 설루션 랩을 출시하여 기업이 업계를 주도하는 AI 기술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는 역동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은 AI 설루션 랩을 통해 에퀴닉스 AI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이러한 협력은 AI 도입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혁신적인 공동 설루션을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운영가능한 AI 구축단계까지 빠르게 실현한다.   에퀴닉스는 포괄적인 벤더 중립 AI 에코시스템 중 하나로,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패브릭 인텔리전스를 통해 차세대 AI 추론 서비스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퀴닉스는 기업이 맞춤형 구축 없이 선도적인 추론 플랫폼에 직접적이고 프라이빗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그록클라우드(GroqCloud) 플랫폼을 포함한 최첨단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서비스를 더 빠르게 연결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보안을 확보할 수 있다.   에퀴닉스의 분산형 AI 인프라를 통해 기업은 제조 분야의 예측 유지 보수를 위한 실시간 의사결정, 다양한 리테일 최적화, 금융 서비스 분야의 신속한 사기 탐지와 같은 다양한 적용 사례를 지원할 수 있다. 에퀴닉스는 2026년 1분기부터 AI를 에지 및 리전 전반에서 구현함으로써, 조직이 어디에서나 확장 가능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지연 시간이 짧은 AI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에퀴닉스의 존 린(Jon Lin)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는 “AI가 점점 더 분산되고 동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모든 것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대규모로 연결하는 것이 진정한 과제가 됐다. 에퀴닉스의 글로벌 플랫폼은 기업이 데이터를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역량을 발휘하며, 기회가 있는 곳 어디서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무한한 연결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26
딜로이트-프로스텝, 디지털 프로세스 체인 시연하는 스마트 공장 모델 선보여
딜로이트(Deloitte)는 인더스트리 4.0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공장의 모델 시설을 독일 뒤셀도르프에 열었다고 밝혔다. 이 스마트 공장은 사이버-물리 시스템(CPS)의 개발 및 생산에 관련된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여러 전문 부서 간의 협업을 조율하고 회사 내외부의 수많은 이해관계자를 통합해야 하는 기업을 위해 마련되었다. 딜로이트와 프로스텝(PROSTEP)은 이 공장에서 엔드 투 엔드 데이터 프로세스를 위한 실용적인 활용 사례를 구현했으며, 요구사항 공학,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및 개발을 연결하는 디지털 프로세스 체인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들 사용 사례는 엔드 투 엔드 추적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AI 지원 프로세스의 기반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딜로이트와 프로스텝은엔드 투 엔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체인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했으며, 이 과정에서 딜로이트의 프로세스 노하우와 프로스텝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통합 노하우가 결합되었다. 프로스텝의 설루션인 오픈PDM(OpenPDM)이 통합의 기반을 제공하며, 이는 프로스텝 디지털 스레드 플랫폼의 일부이다. 오픈PDM은 주요 PLM, ALM, ERP 시스템에 대한 표준 커넥터를 제공하여 통합 및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한다. 통합된 IT 시스템 환경은 시스템 개발에서 원활한 협업을 촉진하여, 다양한 전문 부서가 선호하는 전문 시스템에서 높은 수준의 품질과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A-SPICE, CSMS 표준, MDR(의료기기 규정) 등에서 요구하는 추적성 관련 규정 준수 요건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사용 사례는 V-모델(V-model)을 따르는 일반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다.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은 먼저 PTC 코드비머(PTC Codebeamer)에 기록된 후,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매직 사이버 시스템즈 엔지니어(Catia Magic Cyber Systems Engineer)로 전송되어 시스템 아키텍처를 모델링하고 추가적인 기능 및 시스템 요구사항을 도출하는 데 사용된다. 특정 성숙도에 도달하면 전체 요구사항 패키지는 추가 개발을 위해 지멘스 팀센터(Siemens Teamcenter)로 전달된다. 프로스텝의 피터 팔츠그라프(Peter Pfalzgraf) 파트너 매니저는 “이렇게 구현된 사용 사례의 주요 장점은 자동화된 데이터 인터페이스가 도메인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을 용이하게 한다는 점”이라면서, “이 설루션은 연결된 IT 시스템에서 일관된 데이터 상태를 보장하고 시스템 간 추적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여러 전문 부서 간의 협력이 필요한 복잡한 시스템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밝혔다. 딜로이트의 티노 크루거(Tino Krüger) 제품 전략 및 수명 주기 관리 파트너는 “프로스텝이 규제 산업에서 이기종 시스템 환경을 통합한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파트너로 선택했다”면서, “두 회사는 자동차, 방위, 항공우주, 의료 기술, 플랜트 엔지니어링, 조선 등 수많은 다양한 산업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7-30
[포커스] 오토폼, “한국 금형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AI 기반 혁신 도울 것”
금형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폼엔지니어링이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금형 산업의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그리고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 오토폼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사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에서 산학 협력 모델을 성공시키고 글로벌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정수진 편집장   오토폼엔지니어링은 지난 30년간 자동차 산업의 박판 성형 기술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60개 이상의 카 메이커를 포함해 1000개 이상의 기업과 협력하며 성장해 왔는데, 최근에는 자동차 산업을 넘어 항공, 백색가전 등 다양한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은 5월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 대기업 및 협력사와 협업 사례, 지역 기반 협력 및 인재 양성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토폼엔지니어링의 올리비에 르퇴르트르(Olivier Leteurtre) 최고경영자(CEO)와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 오토폼엔지니어링 올리비에 르퇴르트르 CEO   가상 세계에서 구현하는 제조산업의 미래 물리적인 실제 세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리, 재건축, 툴이나 장비 변경 등의 작업에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토폼은 계획 수립, 비용 산정, 엔지니어링, 시운전 등 차량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상 세계(virtual world)’에서 수행함으로써 고객사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올리비에 르퇴르트르 CEO는 “제조산업의 미래는 디지털 협업 생태계 위에서 결정된다”면서, “오토폼은 금형 산업의 복잡한 공정과 데이터를 정밀하게 연결해 ‘경험’이 아닌 ‘데이터’로 예측하고 판단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르퇴르트르 CEO가 소개한 바에 따르면, 오토폼의 설루션은 차량 개발 프로젝트당 연간 500만 유로의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기여하며, 이는 전 세계 자동차 산업 전체로 봤을 때 연간 50억 유로의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초기 콘셉트 단계부터 생산 현장까지 전 공정을 포괄하는 ‘디지털 프로세스 트윈(Digital Process Twin)’을 구현해 박판 성형과 차체 골격(BiW) 조립의 모든 핵심 요소를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으로 연결하여 불량률 감소, 리드 타임 단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르퇴르트르 CEO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차체 경량화, 소재 수율 증대, 스크랩 비율 감소 등을 통해 고객사의 탄소 중립 달성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는 “소재 수율을 1% 높일 때 생산 차량 1대당 20.5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스크랩 비율 1% 감소 시 1대당 24.6kg, BiW 중량 1kg 감소 시 차량 수명 주기 동안 9.1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금형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오토폼은 금형 산업의 숙련 전문가 부족과 신차 개발 시 플랫폼/부품 재사용 증가로 인해 과거 데이터와 경험을 활용하기 위한 AI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르퇴르트르 CEO는 “AI는 방대한 과거 데이터와 경험을 활용하기 위한 기술이다. 포밍이나 어셈블리 등에서 축적된 전문 지식을 AI로 포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오토폼의 강점”이라면서, AI가 가능케 하는 새로운 기능을 시뮬레이션과 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폼은 AI 기술을 활용한 금형 산업의 혁신에 주목하고,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AI 접목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툴 디자인 관련 형상의 자동 생성을 위한 생성형 AI(Generative AI) ▲생산 라인의 조건 예측을 위한 예측 AI(Predictive AI) ▲비전문가를 위한 설계 검증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도움을 주는 서로게이트 AI(Surrogate AI) ▲시뮬레이션의 속도와 정확도를 함께 높이는 물리 AI(Physical AI) 등이 있다. 조영빈 대표이사는 “AI는 목표가 아니다. 고객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AI가 도움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산업별 매뉴얼을 제작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한국 시장 투자 및 미래 인재 육성 전략 발표 르퇴르트르 CEO는 “한국은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이자, 디지털 제조 혁신이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으로, 이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면서, “오토폼은 한국 시장에서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조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산업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토폼은 국내 제조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 협력업체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제조 가치사슬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영빈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며, 금형 산업의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을 디지털 협업 구조로 연결해, 제조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토폼은 한국 시장의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및 협력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이 협력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할 계획이다. 오토폼은 고가의 소프트웨어 및 전문 인력이 없이도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거점으로 ‘디지털 트라이아웃 랩(Digital Tryout Lab)’을 대구 경일대학교에 설립하고, 아진산업 등 지역 기업과 연계하여 실무 중심의 시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학교에는 60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기증과 함께 오토폼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를 설립해 지역 기업 연계 실무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금형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균관대학교와는 복합재료 기반 공동 연구 및 실무형 교육을 통해 차세대 제조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조영빈 대표이사는 “기업의 경쟁력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는 데에서 스마트한 인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AI 기반 산업 변화에 맞춰 학습된 데이터를 가진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에서 개발한 산학연 연계 모델을 성공시키고, 해외로 확산시켜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6-04
웨스턴디지털, AI 가속화·분산형 스토리지·SDS 혁신 전략 제시
웨스턴디지털(WDC)은 컴퓨텍스 2025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 기업을 위한 AI/ML, 분산형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기반의 차세대 스토리지 인프라 비전을 제시했다. 웨스턴디지털 플랫폼 사업부는 고신뢰성의 대용량 JBOD(Just a Bunch of Disks)부터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초고속 EBOF(Ethernet Bunch of Flash) NVMe-oF 기반 분산형 스토리지 설루션까지, HDD 및 SSD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지 설루션을 통해 높은 수준의 처리 성능을 요구하는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고객의 인프라 확장을 용이하게 만들고 파트너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 오픈 컴포저블 컴패터빌리티 랩(Open Composable Compatibility Lab, 이하 OCCL) 확장 ▲신규 울트라스타 데이터102 ORv3 JBOD(Ultrastar Data102 ORv3 JBOD) ▲단일 포트 SSD 기반 오픈플렉스 데이터24 4100(OpenFlex Data24 4100) ▲오픈플렉스 데이터24 NVMe-oF 스토리지 플랫폼(OpenFlex Data24 NVMe-oF storage platform)에 대한 SSD 인증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웨스턴디지털의 OCCL은 패브릭 연결 기기 및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의 업계 전반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설립된 OCCL은 실제 환경과 유사한 워크로드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벤더 중립 테스트 공간으로, 시스템 호환성, 상호운용성, 에너지 효율성, 성능 최적화에 대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OCCL 2.0은 컴포저블 분리형 인프라의 효율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세부 설루션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기업이 효율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분산형 스토리지 운영에 대한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OCCL 2.0은 컴포저블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인사이트와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SSD 파트너의 성능을 평가한 종합적인 벤치마크 결과를 제공해 고객이 최적의 스토리지 설루션을 채택하도록 지원한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러한 개선을 통해 OCCL은 고객 및 공급업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아키텍처 설계의 핵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벤치마킹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독점적 구조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방형 생태계의 도입과 확산을 주도하는 업계 선도 테스트 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픈플렉스 데이터24 4000 시리즈   웨스턴디지털은 컴퓨텍스에서 자사의 ‘Data24 4200’ 시리즈를 확장한 신제품인 ‘오픈플렉스 데이터24 4100 EBOF(OpenFlex Data24 4100 EBOF)’를 선보인다. 이번 신규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데이터24 4200 듀얼 포트 SSD 모델을 보완하는 구성으로, 고가용성이 필수적이지 않은 클라우드 환경 등을 위해 설계되었다. 데이터24 4100은 단일 포트 SSD를 사용해 각 SSD에 단일 연결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하며, 스토리지 시스템 미러링을 통해 이중화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토리지 인프라를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25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증가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울트라스타 데이터102 3000 Orv3 JBOD(Ultrastar Data102 3000 ORv3 JBOD)’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이니셔티브에 부합하도록 Open Rack v3(ORv3) 사양을 충족하며, 특히 랙 설계와 전원 공급 규제를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데이터102 3000 ORv3는 동일 시리즈의 컨트롤러, 인클로저, CRU(고객 교체용 부품) 등 핵심 부품을 공통으로 사용해 설계 효율을 높였으며, FIPS 140-3 Level 3 및 TAA 인증을 모두 충족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 울트라스타 데이터102 ORv3   웨스턴디지털 플랫폼 사업부는 고객이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할 때 더욱 유연하고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멀티 SSD 벤더 전략을 통해 다푸스토어, 키옥시아, 파이슨, 샌디스크, 스케일플럭스 등 주요 업체들의 SSD를 공식 인증했으며, 추가 벤더에 대한 인증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SSD 브랜드를 선택해 최적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플랫폼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은 “워크로드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AI가 인프라 수요를 가속화하는 지금, 더 스마트하게 확장하고 더 빠르게 대응하며 자신 있게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이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면서, “웨스턴디지털은 OCCL 2.0과 최신 플랫폼 혁신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분산형·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 맞춰 고객이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아키텍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5-20
오토폼엔지니어링, “기술 지원부터 인재 양성까지… 한국서 디지털 금형 생태계 본격 조성” 
오토폼엔지니어링이 올리비에 르퇴르트르(Olivier Leteurtre) CEO의 방한과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한 기술 협력과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국내 고객과의 디지털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르퇴르트르 CEO는 “제조업의 미래는 디지털 협업 생태계 위에서 결정된다. 오토폼은 금형 산업의 복잡한 공정과 데이터를 정밀하게 연결해, 더 이상 ‘경험’이 아닌 ‘데이터’로 예측하고 판단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은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이자, 디지털 제조 혁신이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으로, 이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 오토폼은 이곳에서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조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산업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토폼은 국내 주요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의 OEM 기업과 협력하며 금형 설계, 시뮬레이션, 공정 최적화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프로세스 트윈’을 구현함으로써 설계 초기부터 품질을 예측하고 리스크 줄이는 시스템을 현실화해 불량률을 줄이며,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리드타임 단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은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하는 스마트 제조 구현에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오토폼의 설명이다. 또한 오토폼은 국내 제조업 밸류체인 전반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 협력업체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일대학교 내에 설립 예정인 ‘디지털 트라이아웃 랩(Digital Tryout Lab)’은 고가의 소프트웨어나 전문 인력 없이도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해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거점으로, 기존에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됐던 2차·3차 벤더의 실질적 변화와 기술 내재화를 지원한다. 이 센터는 아진산업 등과 연계해 실무 중심의 시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협력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토폼은 기술 지원과 더불어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토폼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디지털 금형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의 실무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교내 실습과 인턴십, 산업 현장과의 채용 연계를 포함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제조 환경에 특화된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외에도 오토폼은 국립창원대학교에 60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를 3년간 기증해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와는 복합재료 기반의 공동 연구와 실무형 교육을 통해 차세대 제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의 조영빈 대표는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며, 금형 산업의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오토폼은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밸류체인 전반을 디지털 협업 구조로 연결해, 제조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자 한다”면서, “기술은 나눌 때 그 가치가 배가되고, 사람은 연결될 때 성장한다고 믿는다. 특히 기술과 인재를 지역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5-08
AWS,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생성형 AI·클라우드 혁신과 미래 전략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오는 5월 14일~15일 서울 코엑스에서 ‘AWS 서밋 서울 2025(AWS Summit Seoul 2025)’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AWS 서밋 서울’은 2015년부터 십만 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해 온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부처 및 다양한 산업군의 리더와 IT전문가 및 일반 참가자들이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생성형 AI 혁신을 학습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별 혁신 사례와 실무 중심의 세션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번 서밋은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의 최신 혁신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기조연설과 세션, 엑스포(EXPO)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혁신을 다루는 70개 이상의 고객사 세션을 포함한 110개 이상의 세션과 5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생성형 AI 중심의 엑스포 부스를 통해 일상생활의 다양한 부분을 생성형 AI로 경험할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인더스트리 데이’의 기조연설은 AWS 코리아의 함기호 대표가 AWS가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고객 혁신을 지원하는 전략과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AWS 서밋 서울을 위해 방한한 AWS의 야세르 알사이에드(Yasser Alsaied) IoT 부문 부사장이 IoT 및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과 미래 전망을 공유한다. 또한, 현대카드의 배경화 디지털 부문 대표(부사장)와 트웰브랩스 이재성 CEO가 AWS 활용을 통해 이루어 낸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성과와 비즈니스 확장 계획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서 10개 트랙, 60여 개의 세부 세션이 진행되며, 각 산업별 AWS 고객 및 파트너사가 최신 AWS 활용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한다. 둘째 날인 ‘코어 서비스 데이’는 AWS의 기술 리더들이 차세대 클라우드 및 AI 설루션을 조망한다. 아마존의 버너 보겔스(Werner Vogels) 부사장 겸 CTO, AWS의 디팍 싱(Deepak Singh) 차세대 개발자 경험 부문 부사장, 티맵모빌리티 김재순 플랫폼 담당, AWS코리아 윤석찬 수석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기조연설을 맡아 클라우드 기술의 진화와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50여개 이상의 기술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존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반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케치 랩(Sketch Lab)에서는 참가자가 즉석에서 종이에 그린 그림이 생성형 AI 서비스 아마존 노바(Amazon Nova)를 통해 즉시 플레이 가능한 게임 캐릭터로 변환되며, 생성형 이미지와 영상, 대화형 인터페이스, IoT 연동 요소까지 포함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코믹 AI(Comic AI)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만화가의 스타일로 그려진 나만의 캐릭터를 생성하고 실시간 대화를 통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인더스트리 엑스포(AWS for Industries)에서는 대한항공의 나만의 승무원(AI Crew), 골프존과 함께하는 나만의 골프코치(AI Golf Coach)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기반 정밀 스윙 분석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 자세 교정을 슈퍼톤(Supertone)의 실시간 음성 기술과 결합하여 효과적인 코칭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아이픽셀과 함께 하는 AI 기반 맞춤형 피트니스, LG생활건강의 AI 피부 진단 설루션, 업스테이지(Upstage)와 함께하는 AI 발표자료 리뷰 플랫폼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AI 설루션을 선보인다. 생성형 AI존 에서는 아마존 노바, 아마존 Q 디벨로퍼(Amazon Q Developer) 등 AWS의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개발자를 위한 디벨로퍼 라운지 (Dev Lounge)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AI 설루션의 실무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 뮤직 스타트업 포자랩스, AI 음성 기술 기업 수퍼톤과 협업하여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서비스로 구현한 ‘AWS 서밋 AI 음악 프로젝트’ 음원을 서밋 기조연설 무대에서 공개함으로써, AI기술의 대중화 가능성을 선보인다. AWS 코리아 함기호 대표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혁신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AWS 서밋 서울’은 기업들이 가장 최신의, 새로운 기술을 통한 혁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이번 서밋을 통해 최신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와 생성형 AI로 열어가는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직접 경험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5-02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리스트(2310개사 명단)
중소벤처기업부_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공급기업 *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smart-factory.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스마트공장추진단) 개방 데이터입니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되고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는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입니다. * 데이터 구성은 부여번호, 회사명, 대표자, 주소, 담당자, 담당자직위, 담당자 전화번호 순입니다. * 상세 데이터는 첨부 파일 참조 등록일 : 2024-04-11   기업명_1 기업명_2 기업명_3 기업명_4 피플앤드테크놀로지 이성 캠틱종합기술원 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 금화이엔에스 삼성물산앤텍 에이블에스티에이 인터테크 인텔리팅스 호인 경북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남동기계 노르마 단디코리아 모비스 섹타나인 에이씨앤티시스템 엔텔스 오시에스티 조인피아정보 진성엠텍 커머스톤컨설팅 케이피엠 콤텍시스템 킨스미디어 포에스텍 )알엠에이 3디나라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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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소프트 마스인포텍 마스터 마이링크 마이크로모스 마이키 마키나락스 망고시스템즈 매직시스템 맥스링솔루션 메카스 메타뷰 멘토티앤씨 명문소프트웨어 모두솔루션 모디 모로보기 무한씨앤씨 무한콘트롤 미래로시스템 미래쏘프트웨어 미래와도전 미래융합정보기술 미래이엔에이 미래정보기술 미래테크원 미르나인 바이어블비젼 바이오시스텍 바이텍테크놀로지 바이투 바질컴퍼니 바코드랩 반석시스템 밸류컴패니언 밸리언트데이터 버텍스아이디 베이스온 보강시스템 보티 본텍 봄소프트 부품디비 브라이트날리지 브레인컨설팅 브로넥스 브릭 브이엠에스솔루션스 브이웨이 블루넥스 블루넷 블루비즈 블루비즈창원지점 비스아이티 비스텔리젼스 비아이씨엔에스 비알테크 비앤비시스템 비앤에프소프트 비에스지파트너스 비엔씨정보기술 비엔아이 비엠티 비젠아이 비주얼소프트 비쥬얼데이타 비즈A&C 비즈니움 비즈데이터 비즈솔루션코리아 비즈앤테크컨설팅 비즈플러그 비즈플러스글로벌 비지언스 비타소프트 비트정보기술 비티씨 비파이브 빅데이터랩스 빅스소프트 빅아이 빅정보기술 빅토리지 빅파워솔루션 빌트원 사람과기술 사이버테크프랜드 삼부시스템 삼성디지탈솔루션 삼인시스템 삼일정보시스템 삼정산업 삼정시스템 삼정아이앤에스 삼환미디어 새롬씨앤씨 새롬테크 새힘정보기술 샘터 샤인소프트 샤코시스템 서보산전 선도솔루션 선일기연 선진기술 성공닷컴 성민소프트 성완소프트 성우인터내셔날 성창 성화정보기술 세광기전 세븐아이티 세아소프트 세인이엔에스 세인인포테크 세종 세피스 세한메카트로닉스 센소프트 센스픽스 센트럴인사이트 소금 소르테크 소프트원 소프트원창원지사 소프트탑 솔루더스 솔루윈스 솔바텍 솔브리드플러스 솔코 솔트소프트 쇼우테크 수소프트 슈가폴 스마트비전텍 스마트솔루션 스마트씨에스 스마트에스엔 스마트컴퍼니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스맥 스맥 스카다아이씨티 스코인포 스타라이트 스타웰즈 스페이스솔루션 스페이스솔루션 스피랩 시그너스 시그너스정보기술 시너젠 시너지웨어 시스너 시즐 시큐웍스 신기엔지니어링 신라정밀 신룡 신세계아이앤씨 신양전기 신일이앤씨 신화기술 심플랫폼 심플북 심플소프트랩 쌍용소프트웨어 썬소프트 쏘마 쓰리뷰 쓰리에스인포 씨디알아이 씨알정보기술 씨엘씨테크 씨엘아이코리아 씨테크시스템 씨피에스 씨피엠에스 씽크포비엘 아라아이티이엔지 아람솔루션 아림티엔씨 아마다코리아 아세아엠텍 아셀씨앤아이 아이디알시스템 아이디알인비전 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 아이리더스 아이메저 아이비엔티 아이비엘 아이씨엔아이티 아이에스씨 아이에스엔 아이에스티엔 아이엠 아이엠솔루션즈 아이엠알 아이엠지 아이엠티에프에이 아이오이소프트 아이워드솔루션 아이웍스 아이유티 아이지 아이지피넷 아이컴플러스 아이투프럼 아이트리온 아이티공간 아이티기술 아이티나라사람들 아이티맨 아이티에스 아이티에프 아이티엔모아 아이티엔씨 아이티엔제이 아이티케어 아이페타 아이피씨앤비 아이피에스오토 아콘스 아크라인소프트 아토스 아트만앤컴퍼니 아트만파트너스 아페스 아프로 아프로스 안랩 알소프트 알앤디씨 알앤디프로젝트 알앤씨소프트 알앤제이아이씨티 알에이비테크 알에프아이오티 알에프엑스소프트 알티자동화 알파시스템 알피네트웍스 애니스마트 애니캐스팅소프트웨어 애니토이 앰에이치솔루션 앱도 언브로 에디넷 에로바테크놀러지 에버원소프트 에스디테크 에스비아이티 에스씨티 에스아이에스 에스아이티그룹 에스알시스템 에스에스알 에스엔제이솔루션 에스엠디시스템 에스엠원 에스엠인스트루먼트 에스엠투네트웍스 에스엠티코리아 에스엠해썹 에스이랩 에스이씨 에스이파트너즈 에스지아이시스템 에스지유 에스케이팩 에스코프로 에스큐솔루션 에스티 에스티에스로보테크 에스파 에스피앤알 에어릭스 에이멕스엔지니어링 에이블정보시스템 에이스게이트 에이스정보기술 에이시에스 에이아이엠 에이아이웨어 에이아이티 에이에스씨 에이에스피엔 에이엔디시스템 에이엔솔루션 에이치시스템 에이치씨엔씨 에이치아이티에스 에이치알티시스템 에이치앤케이소프트 에이치에너지 에이치엔티 에이치지씨 에이치케이정보 에이치케이텍 에이치피에스이엔지 에이텍모빌리티 에이티씨 에이티앤지 에이티엠 에이티엠이엔지 에이티지소프트 에이프로테크 에코시안 에프로봇 에프앤제이 에프에이데이타 에프에이씨엔에스 에프엠코리아스 엑센솔루션 엑타스 엔소프트 엔스마트솔루션 엔씨비 엔씨씨 엔에스비전 엔에프에이 엔와이티지 엔이에스 엔이피에스 엔집 엔트로정보기술 엔티아이 엔티엔시스템즈 엘렉시 엘렘 엘빅스 엘제이텍 엘지헬로비전 엘케이랩 엘탑 엠디아이에스 엠브이텍 엠시스아이씨티 엠씨링크 엠씨모션 엠아이티 엠아이티아레아 엠아이티에스 엠에스링크앤솔루션 엠에스벤터 엠에쓰아이 엠에프알씨 엠엔비젼 엠엔에스아이씨티 엠유트론 엠일일사 엠제이씨솔루션 엠지아이에스 엠케이코어텍 엠티엠이엔티 엠티지 엠프라 여몽 연암테크 연합시스템 영전산기 영창로보테크 예민소프트 예즈 오렌지아이 오롯소프트 오르카아이티 오성테크놀로지 오토기기 오토로보틱스 오픈피엘씨 온코어에스엔티 올스웰 와이더 와이드티엔에스 와이시스템 와이씨디아이에스 와이앤제이테크 와이이코퍼레이션 와이제이솔루션 와이제이테크놀러지 와이즈소프트 와이즈엠시스템즈 와이티 용봉스마트 우리이노베이션 우신아이티솔루션 우원이엔지 운약근답올핏 웅진 워크앤아이티 원데이터기술 원소프트다임 원스텝 원종기계 원퍼스트 월드씨앤에스 월드웰 월드이엔지 웨다 웨이스 웰스테크 위너다임 위더스아이앤티 위더스이십일 위드아이티 위드인포텍 위버맨시 위저드정보시스템 위즈스마트 위트코시스템즈 위플랫 윈드밸리 윈텍에스에이 윈티앤에스 윈플러스정보기술 윌두 유노믹 유노비젼 유니로보틱스 유니정보 유미테크 유민커넥트 유비즈 유비즈솔루션 유비컴 유비코스 유비크코리아 유스하이텍 유아이티테크 유온아이티 유와이즈원 유일로보틱스 유토닉스 유토비즈 유티소프트 유플렉스소프트 유피시앤에스 은일 이글루시큐리티 이너피플 이노더스 이노로봇 이노베이스 이노소프트기술 이노시스아이티 이노액티브 이노테크파워 이노텍 이디코어 이레기술 이로젠 이루에프에이시스템 이룸커뮤니티 이맥스 이맥스글로넷 이맥스글로벌 이맥스솔루션 이맥스정보기술 이맥스하이텍 이씨스 이아이피 이앤비솔루션 이앤시스 이에스테크놀로지 이엔에스티 이엠텍 이유랩 이음기술 이음아이씨티 이음인터렉티브 이젠솔루션 이젬코 이즈소프트 이즈파크 이지스시스템 이지아이티컨설팅 이지엠에스아이앤씨 이지오피스 이지원플러스 이지웹 이지지오 이지테이크 이지트론 이지팜 이투이솔루션 이튜 이프온시스템 인더스트리얼에이아이 인맥 인밸류비즈 인버스 인스턴 인왕글로벌 인이지 인커스소프트 인컴솔루션 인타운 인터페이스정보기술 인텔리코드 인투솔루션즈 인투와이즈 인포솔루션 인프라시스템 일양엔지니어링 일오삼씨앤에스 일원정보기술 일주지앤에스 일진정보 임픽스 잇츠아이 잉클 재상피앤에스 제너지 제니스정보기술 제드팩토리 제스엔지니어링 제이디 제이비소프트 제이빌드테크 제이솔루션 제이스마트솔루션 제이시스 제이씨엔에스 제이에스시스템 제이에스티 제이엔이웍스 제이엠비 제이엠에스컨설팅 제이원로보틱스 제이이노텍 제이지컴퍼니 제이캐스트 제이티에스 조인트리 주원이앤에스 중원이노베이션 지능디자인 지니어스 지니어스 지니테크 지다스테크놀러지 지디엔 지디엔시 지디엠홀딩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지성아이티 지승 지아이소프트랩 지앤아이 지에스아이티 지에스티 지에이치엠씨 지엘테크 지엠소프트웨어 지엠피아이티 지영커뮤니티 지오 지오넥스 지텍자율주행로봇센터 지투시스넷 지투아이넷 지티씨엔에스 지피시스템즈 진산인포시스 진성테크템 진원이엔지 진코퍼레이션 차후 창진에스씨 창해디티에스 채움아이티 청송엔지니어링 카리스마아이텍 카스 카이디어 캐드정보기술 캐디언스시스템 캠텍 캡시스 커머스랩 컬처릿 컴넷정보공학 컴젠 컴파스시스템 컴퓨터메이트 케이경영연구소 케이비드 케이시스템 케이씨에스 케이아이에스 케이알앤에이 케이앤솔루션 케이앤엘정보시스템 케이에스아이 케이에스티정공 케이에스피소프트 케이에이치시스템즈 케이원아이티 케이트 켐토피아 코드원 코디정보통신 코랩인터내셔널 코리아소프트 코리아엔지니어링 코리아트리즈 코아시스템 코아칩스 코어링크 코어스 코체인솔루션스 코티스 코포텍 콕스랩 콘웰 쿠노소프트 쿨스 쿼티시스템 퀀텀스타 퀘스트정보기술 큐라움 큐버솔루션 큐알피 큐이노텍 크로이스 클라우드나인 클루커스 클릭원스 클비시스템 타스코 태진시스템 테크네트 테크다스 테크스캔코리아 텍스타일아이앤씨 토바 토인 투곰스 투비시스템 투비트 투톤 트위니 트윔 티라로보틱스 티라이프 티씨씨아이엔에스 티아이씨 티알 티앤테크 티엔케이에이아이 티엠씨융합컨설팅법인 티즈 티지에스컨설팅 티투온라인 티허브 파란정보통신 파워웰 팜아이앤씨 팜존에스엔씨 팩토리아이씨티 팹스넷 퍼스타 퍼스트아이 퍼스트알앤디 퍼즐시스템즈 펨트론 포스아이 포스테크 포스텍 포엠텍 포원시스템 포젠정보기술 포커스윈 포커스정보 표준엔지니어링 프레버소프트 프렉소프트 프로봇 프로토코리아 프론티스 프리오 프린트로보 프린팅웍스 플라잎 플랜아이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 플레이오니 플로시스 피스웰 피스티스 피스페이스 피엠파이브 피케이씨소프트 픽스로봇 필드유 하이네트서비스 하이데이타 하이젠 하이컴텍 하이텍정보시스템 하티오랩 한국기술경영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마이콤 한국바코드정보기술 한국비즈넷 한국오픈솔루션 한국인프라 한비이앤씨 한빛레이저 한성오토 한양포장기계 한울정보 한일솔루션 한터테크놀러지 한텍 한텍솔루션 해내시스 해밀에프에이 해솔정보기술 해썹원 허브솔루션 헤븐트리 헬퍼로보틱스 현영소프트 현정보시스템 홍익과학기술 홍익솔브 휘스커 휴넷가이아 휴맥스홀딩스 휴먼딥 휴먼아이티솔루션 휴먼텍 휴컨 휴템 흥성엔지니어링 3A-Solutions ABB코리아 BFA cicoeng CNSONE(씨엔에스원) CSW소프트 DAir(디에어) EGI GS시스템 ISL계기 LG유플러스 Listen4u MakersLo ME시스템 OK버원시스템 OPENTS SIMPAC홀딩스 SIWONSRI SK쉴더스 SK SK텔레콤 SK플래닛 SystemEngineeringKorea WILL-B WinnersAutomationCo.,Ltd. ㈜인텐스소프트 가나시스 가람전자 가온소프트 가온정보기술 가온플랫폼 가이아텍 가후자동화기술 감프정보기술 강한솔루션 거림아이티 거민시스템 건영기계 건우정밀 건흥TECH 경남테크 경동로봇 고려엔지니어링 고스포드 공유씨앤씨 구름 구슬 구우정보기술 국제전산개발 굿티소프트 그란코 그린솔루션 그린아이티 그린온 글래스돔코리아 글로벌링커스 글로벌엔지니어링 글로벌하이세스 금강F.A 금강공업 금강오토텍 기공시스템 기성테크 꿈나무이야기 나누미전산 나스텍 나이스솔루션뱅크 나이스솔루션 나인티시스템 나테크시스템 남경소프트 내담씨앤씨 네모소프트기술 네모시스템즈 네오테크 네이처아이 넥스젠(NEXGEN) 넥스타테크놀로지 넥스트 넷큐브 넷킬러 넷플러스 노리시스템 노마드랩(nomadlab) 노블시스템 노스스타컨설팅 농심엔지니어링 누리꿈소프트 누리솔루션 뉴21커뮤니티 뉴젠제트 뉴젠홀딩스 다겸 다다인포 다름 다모아시스템 다빈소프트 다빈치이미징 다성공 다우데이타 다인정보 다일시스템 다임리서치 닮은꼴소프트 대경테크 대곡엔지니어링(dkeng) 대광테크 대림스타릿 대림전기 대명산업기술 대명포장기계 대성산업정보시스템사업부 대성솔루션 대성정보시스템 대신티엔아이 대영기계공업 대웅소프트 대웅이엔지 대윤계기산업 대한에프에이시스템 대한피앤씨 대호테크 더베스트 더브로시스템 더블유피솔루션즈 더블유피솔루션즈영남지사 데이타시큐리티 데이타엠테크 데이터랩(Data-Lab) 데이터사이언스랩 데이터에듀 데이터텍 덴티움 도넛소프트 도미노코리아 도울정보기술 도원정보 동국시스템즈 동성종합상사 동우fa 동우팜투테이블 동원테크 두레정보 두베 두이엔지 듀팩장원기계 드림소프트웨어 디노웍스 디딤솔루션코리아 디바이즈솔루션 디버스코리아 디브이아레나 디비밸리 디시스 디알비오토메이션 디에스엠이정보시스템 디에스테크 디에스티 디에이치텍 디오에프연구소 디인사이트 디제이메디 디지이노 디지코리아 디지테크정보 디케이랩 디케이이노베이션 디티패스 디포커스 딥파인 라온로보틱스 라온비즈컴 라온프렌즈 라온피플 랜택시스템코리아 랩투마켓 런시스 레드빈소프트 레보소프트 레이드백 레이월드 레인보우시스템 로고스아이티 로드브레인 로드에프에이 로봇밸리 로비고스 로이랩스 로임시스템 롯데정보통신 리얼시리우스 리얼타임테크 리치앤타임 리컨소프트 리팩시스템 링크투어스 마누메디텍 마이헨지 마크로버 마크베이스 마크애니 맥스트 메가존클라우드 메디케이시스템 메리츠엔지니어링 메이커스 메이크노우 메틀러토레도코리아 명도시스템 모노소프트 모던에이아이비전솔루션 모비어스 모이다 모토텍 무진소프트 문수산업기술 미건에스티 미라콤아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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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