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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IT 미래전략"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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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 및 2030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 마련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의 BIM(건설정보모델링) 적용 기본원칙, 적용절차, 협업체계, 공통표준 등을 제시하는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과 2030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하여 12월 29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BIM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성장 중인 ‘스마트건설기술’의 핵심이 되는 3차원 설계와 빅데이터의 융복합 기술로서,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활용 및 공유하여 설계·시공·유지관리 상 오류와 낭비요소를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건설공사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세계 주요국(미국, 영국, 싱가폴 등)에서도 BIM의 적극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침 및 로드맵을 수립·이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도 토목·건축 등 건설산업 전반에 ‘2025년 전면 BIM 설계’를 목표로 BIM 관련 정책 및 연구개발 등을 적극 추진중이며, BIM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번에 BIM 관련 기본 원칙과 공통 기준 등을 마련하고, BIM 도입이 앞선 ‘건축’ 분야에 대한 활성화 로드맵을 우선적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건축 BIM활성화 로드맵 - 비전 및 목표 이번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간 주로 학술적으로 다양하게 표현되어왔던 BIM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였으며, BIM의 적용대상을 토목·건축·산업설비·조경·환경시설 등 ‘건설산업진흥법’상 모든 건설산업에 적용하되, 설계·시공 통합형 사업*에 우선 적용하는 것을 권고하였고, BIM의 적용수준을 건설사업의 설계단계에 국한하지 않고 조사-설계-발주-조달-시공-감리-유지관리 등 전(全) 생애주기에 대해 BIM을 도입하며, 특히, 설계단계는 전면 BIM 설계를 원칙으로 하였다. 또한, 단계별 세부 적용방법과 성과품 관리 기준, BIM 모델의 원활한 공유·교환과 업무수행의 일관성 확보를 위한 관련표준, 다양한 주체가 생성하는 BIM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체계 등을 제시하였다. 2030 건축BIM 활성화 로드맵의 주요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LH 공동주택은 ‘21년부터 연차별로 BIM 적용 의무화를 확대하고, 민간건축물은 클라우드 기반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재구축 사업(~‘23)을 통해 BIM 인허가 시스템을 마련하여 ’24년부터 건축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BIM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BIM 모델의 건축 인허가 지원을 위해 BIM 도서작성지침, BIM 도서 납품 목록, BIM 도서 검토 매뉴얼 등 기준·지침의 제·개정을 추진하고, 민간 부문의 자발적 BIM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입찰 가산점 마련, 인허가 법정처리기간 단축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계획단계에서의 설계 최적안을 제공하는 BIM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22~)과 함께, 시공단계의 가상시공을 통한 시공관리 지원 기술 등 BIM 시공 자동화 기술 개발(’25~)도 추진한다. 유지관리단계에서는 BIM 기술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축물의 안전, 에너지 사용관리 등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유지관리기술 개발(‘26~)도 국가 R&D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M 데이터 활용에 중점을 둔 교육체계를 마련하여 건축사 대상 실무교육에 반영하고, 건축학계와 함께 건축학인증·공학인증 등 대학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미래 설계자들의 BIM 역량강화도 추진한다. 또한, BIM 사업 참여 경력관리, 역량평가 방안, 교육인정제도 등을 도입하고, BIM 융합 얼라이언스 등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건축 디지털산업 가속화를 위한 컨트롤타워(국가BIM센터)를 중심으로 BIM 관련 정책·연구개발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 국가BIM센터는 산·학·연·관의 통합 전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BIM 활성화 수준 및 기술 현황 등을 분석하여 향후 신규사업 발굴 및 미래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상반기에 「BIM 설계대가」를 마련하여 원활한 BIM 발주 및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에 발표한 ‘건축’분야를 포함하여 ‘토목’ 등 건설분야 전반의 BIM 의무적용 등을 담은 단계별 통합 로드맵도 제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BIM 기본지침을 통해 발주자-설계자-시공자-유지관리자 등 건설주체 간에 다양한 건설 데이터를 활발히 공유·활용할 수 있는 BIM 적용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특히,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BIM 이용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과 BIM 기본지침의 전문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기 바란다.  
작성일 : 2020-12-29
파운드리코리아 글로벌 로드쇼 2018 현장스케치
파운드리코리아가 11월 29일 상암동에 위치한 KBIZ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파운드리 글로벌 로드쇼 인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파운드리코리아 위원식 지사장은 파운드리 본사의 대표이사인 크레이그 로저슨(Craig Rodgerson) CEO와 파운드리 APAC 마케팅 담당자인 코코 체(Coco Che), 파운드리 APAC 매니저인 테니 앙(Teni En)을 초청해 기자들과 캐주얼한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 파운드리 CEO, 크레이그 로저슨(Craig Rodgerson)   ▲ 파운드리 APAC 매니저, 테니 앙(Teni En)   크레이그 로저슨(Craig Rodgerson) CEO는 “전 세계 CG산업과 긴밀한 파운드리의 미래전략”에 대해 소개하면서 한국 시장과 아시아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기존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시장은 물론 건축/건설, 제조 분야로까지 파운드리 제품 사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운드리가 누크(Nuke), 카타나(Katana), 마리(Mari), 히로(Hiero), 플릭스(Flix), 모도(Modo)를 중심으로 전 세계 콘텐츠 제작업계와 함께 걸어온 한 해를 축하하며 국내 고객사와 사용자들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크레이그 로저슨(Craig Rodgerson) CEO 개회사 모습 소니픽쳐스 이미지웍스의 CG 감독인 파블로 홀서(Pablo Holcer)를 특별 초청해 '소니 이미지웍스의 CG제작 파이프라인과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바다 속 장면을 리얼하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CG로 제작했는지 소개했다. 또한 IOFX의 지명구 VFX 감독은 '적인걸 3:사대천왕' 제작기를 통해 최근의 CG기술의발전 과정에 설명했다.    ▲ 소니픽쳐스 이미지웍스의 CG 감독인 파블로 홀서(Pablo Holcer) 강연   한편 최근 많은 산업에서 요구되고 있는 CAD를 이용한 AR/VR/MR 제작과 게임엔진과 연계해 디자인 비주얼라이제이션(Design Visualization)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파운드리 이범희 팀장이 소개했고, 파운드리 로리 양(Roy Yang)은 'NUKE 11.3으로 제작과정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제로, 파운드리 테니 앙과 코코 첸은 '한국 파운드리 사용자 및 마케팅 지원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작성일 : 2018-11-30
[세미나 발표자료] CAE 컨퍼런스 2016
            'CAE 컨퍼런스 2016'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CAE 컨퍼런스 2016은 지난 11월 22일(화)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CAE 컨퍼런스에서는 'CAE 비전 2016,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조산업의 중요성이 재조명 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CAE 부문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께 'CAE 공로상'을 드리는 자리가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습니다.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자료들 중에서 정보공개에 참여해 주신 발표 내용을 모아서 첨부 파일로 제공합니다.아래 아젠다에 PDF 표시가 되어 있는 자료가 공개된 발표자료입니다. 해당 컨퍼런스 미등록자는 유료 결제 후에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CAE 컨퍼런스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당사 메일( cae@cadgraphics.co.kr )로 <메일제목 : CAE컨퍼런스 2016 등록자 발표자료 요청 (등록자명 / 소속 / 전화 / 이메일)을 주시면 세미나 등록 여부 확인 후에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 *** 문의 : CAE컨퍼런스 사무국(02-333-6900, cae@cadgraphics.co.kr)    2016년 11월 22일(화) 시 간  내 용 09:00 – 09:30 등록 09:30 – 09:35 개회사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 09:35 – 09:40 축사 - 대한CAE협회 이혁 회장 09:40 – 10:00 CAE 공로상 시상식 10:00 – 10:30 3D CAE의 역할과 예측 엔지니어링 분석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STS 부문 김두현 대표 10:30 – 11:00 경량화 탄소복합재료 구조물 설계를 위한 멀티스케일 CAE 해석기술 / 한양대학교 하성규 교수 11:00 – 11:20 휴식 11:20 – 11:50 전자장비 분야의 CAE 적용과 방열설계 사례 / LG전자 김예용 수석연구원 11:50 – 12:20 CAE를 위한 HP 제품 및 개발 전략 / 한국HP 정운영 상무 12:20 – 12:25 깜짝 경품 이벤트 12:25 – 13:30 점심 식사 트랙 구분 Track A Track B 13:30 – 14:00 로봇 분야에서의 CAE 활용 및 개발 사례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이재열 선임연구원 설계자 CAE 활용방안 및 Front Loading 미래전략 / 한국CAE컨설팅 이영우 부사장 14:00 – 14:30 범용 HPC Cloud 기반 CAE 플랫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엘에스산전 유성열 책임연구원 자동차 전장부품 열저항측정 및 방열해석 / 멘토그래픽스 김정균 박사 14:30 – 14:50 휴식 14:50 – 15:20 멀티피직스 트렌드와 CAE 적용 사례 /앤시스코리아 윤준식 부장 새로운 개념의 CFD 솔루션; 완벽한 캐드 형상 정보를 포함한 솔루션 프로세스 / 솔루션랩 이경훈 박사 15:20 – 15:50 인더스트리 4.0 트렌드와 새로운 CAE 전략 / 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멀티스케일 구조물의 사출성형 해석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홍석관 박사  15:50 – 16:10 휴식 16:10 – 16:40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복합재 시뮬레이션 / 오토데스크코리아 최재현 이사 구리패턴을 포함하는 PCB 기판의 열변형 과정에 대한 고찰 / 델타이에스 이두규 연구원  16:40 – 17:10 최신 유한요소 해석 기술을 적용한 로켓 엔진 연소기 열역학 설계 / 페리지로켓 신동윤 대표 4차 산업혁명과 인더스트리얼 클라우드 전기자 제작 사례 / KEMF 정은식 대표, 김명섭 디자인 경영위원 17:10 – 17:40 제조업 위기극복을 위한 2017 국내외 경기전망과 대응 방안 /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경제연구실장 대한민국 CAE산업 기반의 해 2016, 자격증과 CAE 사업 소개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이양수 선임연구원 17:40 – 18:00 경품 추첨 및 폐회
작성일 : 2016-12-06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16, 해석 기술 트렌드와 발전 방향 소개
제조산업 부흥의 중심, CAE의 미래를 꿈꾼다 'CAE 컨퍼런스 2016(www.cadgraphcs.co.kr/cae)'이 지난 11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CAE 비전 2017,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산업의 중요성이 재조명되면서 제품 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의 핵심으로 중요성을 더하는 CAE의 현재와 미래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하였다. 또한 국내 CAE 확산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CAE 공로상'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sjeong@cadgraphics.co.kr 제조산업의 가치 높이는 CAE의 역할 확대 IT와 서비스 산업에 밀려나 있던 제조산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제조업의 역할이 재조명받고, 제조업 기반이 탄탄해야 서비스 산업도 지속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는 자국 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 역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세우고 제조업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CAE 콘퍼런스 2016'은 'CAE 비전 2017,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제조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CAE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최신 동향을 살펴보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CAE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해 제조 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점차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런 CAE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솔루션 못지 않게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이 중요하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제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CAE 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300여 개 기업에 CAE 솔루션을 보급하면서 이들 기업의 불량률이 평균 13.3% 줄었고, 납기 또한 45% 이상 감소하는 등 생산현장에서 CAE의 효과는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또한 집체교육 및 온라인 교육, 중합정보센터 운영, 방문교육 컨설팅 등과 함께 CAE 검증사 자격 시험을 진행하고 CAE 용어 해설집을 발간하는 등 CAE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 대한CAE협회 이혁 회장은 축사를 통해 "CAE는 이제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이며,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3D 프린터와 결합하면서 CAE는 제조 프로세스의 시작이 되었으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AE, 제품 개발의 핵심으로 자리잡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STS 부문의 김두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갈수록 중요해지는 CAE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짚었다.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엘엠에스(LMS), 씨디어댑코(CD-adapco)를 합병한데 이어 11월에는 멘토 그래픽스(Mentor Graphics)까지 인수하면서 포괄적인 CAE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두현 대표는 "1D 및 3D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등을 결합해 전체 시스템의 디지털 목업을 만들고 시스템의 물리현상과 동작을 가상공간에서 구현해 더욱 정확한 예측을 하는 것이 '시뮬레이션 중심의 제품 개발(SDPD)'을 이루는 핵심 요소이다. 또한 다양한 영역에 걸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관리하기 위해 PLM을 통한 추적성과 변경 관리를 결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짚었다.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STS 부문 김두현 대표는 다양한 분야를 통합하며 '예측 엔지니어링 해석'으로 발전하는 CAE가 제품 개발의 중심으로 더욱 굳게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CAE의 확대는 '예측 엔지니어링 해석(Predictive Engineering Analysis)'으로 발전하고 있다. 예측 엔지니어링의 핵심 요소로는 ▲3D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1D 기반의 시스템 성능 분석과 시뮬레이션 ▲제품 개발 단계별 모델 및 데이터의 관리 ▲기존 데이터의 활용 및 최적화와 빅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지멘스는 최근 심센터(Simcenter)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면서 CAE 역량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김두현 대표는 "3D 전/후처리 환경과 솔버의 통합, 다분야 통합 해석에 의한 CAE 신뢰성 확보, 시스템 시뮬레이션과 테스트의 리얼타임 연결 등이 향후 주요한 CAE 개발 방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성공적인 제품 개발 위한 CAE 연구와 적용 방안 소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하성규 교수는 '탄소복합재료 구조물 설계를 위한 멀티스케일 CAE 해석기술'을 소개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복합재는 섬유와 레진으로 이뤄진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소재의 배열과 적층 방법에 따라 다양한 구조 성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성규 교수는 "재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제조 프로세스를 고려한 설계를 모색하는 CAE 기반의 복합재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재료 특성뿐 아니라 실제 제작 과정을 이해해야만 제품 개발 목적에 맞는 복합재 구조 설계가 가능하다는 뜻이며, 재료 - 설계 - 제조 프로세스의 통합이 복합재 CAE 분야에서 중요해지고 있다. 하성규 교수는 매크로(Macro) - 메조(Meso) - 마이크로(Micro) 스케일의 거동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욱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또한 복합재 해석 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분야로 3D 프린팅을 꼽았다. 현재 주류로 자리잡은 FDM이나 SLA 등의 3D 프린팅 기술은 평면을 적층하는 방식인데, 층을 쌓을 때마다 물리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성규 교수는 "최적의 적층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복합재 해석 기술을 응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하성규 교수는 성공적인 복합재 설계를 위해 제조 프로세스까지 염두에 둔 멀티스케일 CAE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LG전자 김예용 수석연구원은 전자장비 분야의 CAE 적용과 방열설계 사례를 소개했다. 전자장비의 설계와 개발에서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열 문제이다. 과도한 열 발생은 전자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예용 수석연구원은 "방열 문제는 다양한 영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전자부품이 열을 받지 않게 하는 '방열 설계'에서 열을 분산하거나 바깥으로 내보내는 '발열 설계'로 개발 콘셉트가 변화하는 것이 트렌드"라고 전했다. 스마트 워치, 자동차 HUD(Head-up Display), 노트북, 디지털 사이니지, 인공위성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의 열 해석 사례를 소개한 김예용 수석연구원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다양한 열 문제가 실제 제품에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CAE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함께 타 분야와 소통해야 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CAE 엔지니어로서는 다양한 관점에 대해 이해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짚었다. ▲ LG전자 김예용 수석연구원은 실제 제품 개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열 문제를 해결하는 CAE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기술과 트렌드, 사례까지 폭 넓은 정보 공유 한국HP의 정운영 상무는 CAE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의 선택 기준과 제품 개발에 접목될 컴퓨팅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다소 더디지만 해외에서는 제품 개발에서 이동성(mobility)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으로 3D 프린터의 산업 적용이 활발해지면서 HP 역시 멀티 헤드/다중 색상을 지원하는 'HP 제트 퓨전(HP Jet Fusion)' 3D 프린터를 개발하였고, 3D, 몰입형 경험(immersive experience), 하이퍼 모빌리티, 사물 인터넷, 스마트 머신 등 새로운 IT 트렌드가 제품 개발 활경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운영 상무는 "미래를 위한 기술도 중요하지만, 당장 현업에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하드웨어의 선택도 관심사"라면서 "메모리, CPU, SSD 등을 중심으로 CAE 업무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의 퍼포먼스를 따져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HP 정운영 상무는 CAE 및 제품 개발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술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두 개의 트랙에서 14 편의 세션 발표를 통해 다양한 산업 및 CAE 분야에서의 기술 개발 동향과 활용 사례가 폭 넓게 소개되었다. 트랙 A에서는 ▲‘로봇 분야의 CAE 활용 및 개발 사례’(한국로봇융합연구원 이재열 선임연구원) ▲‘범용 HPC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엘에스산전 유성열 책임연구원) ▲‘멀티피직스 트렌드와 CAE 적용 사례’(앤시스코리아 윤준식 부장) ▲‘산업 디지털 변혁과 새로운 CAE 전략’(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복합체 시뮬레이션’(오토데스크코리아 최재현 이사) ▲‘최신 유한요소 해석 기술을 적용한 로켓엔진 연소기 열역학 설계’(페리지로켓 신동윤 대표)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한 2017 국내외 경기전망과 대응 방안’(현대경제연구원 주원 경제연구실장) 등이 발표되었다. 트랙 B에서는 ▲‘설계자 CAE 활용 방안 및 프론트로딩 미래전략’(한국CAE컨설팅 이영우 부사장) ▲‘자동차전력 모듈 열저항 측정 및 방열 해석’(멘토그래픽스 김정균 박사) ‘▲새로운 개념의 CFD 솔루션; 완벽한 캐드 형상 정보를 포함한 솔루션 프로세스’(솔루션랩 이경훈 박사) ‘▲멀티스케일 구조물의 사출성형 해석’(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홍석관 박사) ▲‘구리패턴을 포함하는 PCB 기판의 열변형 과정에 대한 고찰(델타이에스 이두규 연구원) ▲‘4차 산업혁명과 인더스트리얼 클라우드 전기차 제작 사례’(KEMF 정은식 대표, 김명섭 디자인 경영위원) ▲‘대한민국 CAE 산업 기반의 해 2016, 자격증과 CAE 사업 소개’(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이양수 선임연구원)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CAE 활성화 성과 되짚는 공로상 시상 진행 한편, CAE 업계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업계 및 학계 종사자를 선정하는 ‘CAE 공로상’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상에는 CAE 용어집 집필 및 제작을 담당한 ▲김흥규(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조진래(홍익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한성렬(공주대학교 금형설계공학과 교수) ▲최경화(캐드앤그래픽스 국장) 등 4명과 CAE 종합정보센터 및 CAE 검증사 운영과 관련해 ▲박민기(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공로상이 선정되었다.   ▲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CAE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산업계 및 학계 종사자에게 CAE 공로상을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한국기계연구원장상은 CAE 활용과 개발, 교육, 개발, 확산에 대한 공로로 ▲목진호(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서광원(경원테크 대표이사) ▲이양수(한구기계산업진흥회 선임연구원) ▲최동훈(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등 4명이 수상했고, 현대경제연구원상에는 제조기반설계기술고도화 사업 기계분야 이러닝 개발을 담당한 ▲임홍재(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정재일(국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홍석무(국립공주대 금형설계공학과 교수)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12-06
어도비, 아태지역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의 인식과 현황 알아볼 수 있는 조사 결과 발표
  어도비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중 81%가 모바일이 크리에이티브 작업 및 디자인 모습을 혁신시키고 있으며 대다수(88%)가 기술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어도비 아태지역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의식조사(Adobe APAC Creatives Pulse)’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 싱가포르, 중국, 인도의 5개 아태지역에서 국내 응답자 559명을 포함, 2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웹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비디오 전문가 등 각 지역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신념과 도전, 포부를 파악하고자 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대다수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역할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82%)’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이러한 역할 전환을 주도하는 요인으로 ‘새로운 고객 접점 플랫폼의 등장(42%)’과 ‘(정보의 홍수 속) 효과적인 정보 전달에 대한 요구(39%)’를 꼽았다. 이는 각 29%, 27%인 아태지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한국이 다른 아태지역 국가에 비해 플랫폼의 다양성 그리고 그에 따른 정보 범람이 두드러짐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새로운 플랫폼의 등장과 기술의 변화가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국내 응답자의 81%가 ‘모바일이 크리에이티브 및 디자인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91%는 ‘업계 변화에 대응해 최신 흐름을 계속 유지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이라고 우려했는데 이 수치는 아태지역 평균인 84%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응답자 중 87%는 ‘새로운 툴과 테크닉을 배워야 한다’고 응답했다. 먼저, 크리에이티브 작업 과정에서 모바일을 활용하는 이점에 대해 물었다. ‘끊임없이 영감을 기록할 수 있다’고 응답한 이들이 45%로 가장 많았고, ‘크리에이티브 컨셉을 프레젠테이션(42%)’, ‘청중과의 접점 확대(36%)’가 그 뒤를 이었다.  모바일을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컨셉을 프레젠테이션(42%)’하거나 ‘협업(20%)’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아태지역 평균 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향후 1년 가장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스킬로 28%가 ‘앱 개발’을 꼽았다. 아태지역 전반적으로도 평균 34%가 앱 개발을 유망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의 영향력을 짐작케 했다. 이와 함께 주목할 만한 점은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3D 산업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11%의 응답자가 ‘3D 모델링’을 전망 있는 스킬로 꼽았는데 이는 아태지역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것은 3D 프린팅을 미래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시책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보여진다. 영감을 얻는 원천으로는 주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49%)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다음으로 온라인 광고(33%), TV광고(33%), 비핸스(Behance)와 같은 온라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33%) 등이 꼽혀, 점점 디지털의 역할과 영향력이 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도비 폴 롭슨 아태지역 총괄은 “이번 조사는 크리에이티브 과정에서 모바일 중요성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에 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며, “모바일의 대두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 걸쳐 콘텐츠를 생산해야 할 수 많은 기회와 도전을 가져온다. 우리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기존 데스크톱 워크플로와 통합될 수 있다면 크리에이티브 과정에서 하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소셜 미디어가 이제 영감의 원천이 되거나 중요한 성공 지표로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그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실제, 어떠한 수상 경력보다 또한 소셜 세계에서의 성공은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고 있는 점을 볼 때, 업계가 큰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아태지역과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 간에 주요한 차이를 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는 금전적 보상에 대한 태도였다.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중 79%가 업무의 성공 기준으로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Business Impact)’를 꼽았으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피드백(54%)이 그 뒤를 이었다.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수치는 아태지역 평균(72%) 보다 다소 높다. 이에 반해, ‘개인의 재정적 성공’이라는 응답은 19%로, 중국(66%)을 비롯한 다른 아태지역 국가 평균인 45%의 절반에도 못 미쳐 큰 대조를 보였다.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동기를 부여하는 요소들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국내 응답자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구(63%)’와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것을 보는 것(49%)’, ‘나의 업무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는 것(41%)’ 등을 주요 동기 부여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금전적 보상’을 주요 동기 부여라고 응답한 이들은 아태지역의 40%에 훨씬 못 미치는 29%로 나타났다. 한편, 사업의 효과를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음에도 응답자 중 43%만이 분석과 측정 지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인 72%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로 국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콘텐츠에 대한 데이터 분석에 뒤처져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작성일 : 2014-11-25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생산제조기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www.ksmte.kr)는 지난 4월 28일~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38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생산제조기술-창조적 르네상스,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국내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생산제조기술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마련되었다. ■ 정수진 기자 sjeong@cadgraphics.co.kr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는 지난 1995년 한국공작기계기술학회로 출범한 이래 2011년에는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로 이름을 바꾸면서 공작기계뿐 아니라 더욱 폭 넓은 생산제조 기술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이어오고 있다. 38회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생산제조기술-창조적 르네상스,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국내 제조업을 위한 최신 기술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박종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345편의 논문 발표와 74개 기업 및 학교, 기관의 R&D 성과 전시, 'IT 융합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주제로 한 콜로키움, 생산제조기술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포럼, 학생들의 진로를 위한 취업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상호 기술 교류를 위해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계산업 및 생산제조기술의 미래 발전 전략을 살펴 보는 초청 특별 강연과 함께 시작되었다. 한국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은 2014년에 기계산업이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 고성장 시대가 지나면서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기계산업에 대한 투자 필요성 증대 ▲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 하락에 따른 새로운 에너지 관련 기술 개발 경쟁과 에너지 기술력 학보를 위한 기계산업의 중요성 ▲ 2000년대 중반 이후 혁신 방안으로 떠오르면서 사물 인터넷, 군사 로봇,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신 산업을 창출하고 있는 ICT 융합 ▲ 나노 기술과 3D 프린팅 등 신소재 및 새로운 매뉴팩처링 시스템의 등장 등을 꼽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창훈 시스템산업평가단장은 "기계산업은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 제조업의 기반 산업인 동시에 미래 창조 주력 산업으로 산업간 파급 효과가 크다"면서 "기계산업의 융복합화와 고부가가치화, 서비스화가 진행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세계 5대 기계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계산업 2020 비전'을 수립해 2020년까지 생산 210조 원, 수출 1250억 원, 고용 인원 36만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기간에는 설계와 금형, 소재와 가공, 로보틱스 등 생산제조기술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논문 발표가 진행되어 제조업을 위한 폭 넓은 기술 개발 동향과 적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와 함께 기업과 학교, 연구소 등의 R&D 성과 부스 전시, 'IT 융합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주제로 한 콜로키움, 전략기술 이전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 '생산제조기술의 창조적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생산제조기술 혁신 포럼, 포스터 세션 전시와 취업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학술대회 기간 동안 진행되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4-05-29
CAD&Graphics 2012년 12월호 목차
    90          Theme   플랜트 산업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아서   Part 1. 플랜트 분야 기술 트렌드 / 박상진, 서효원, 문두환, 김병철       플랜트 IT 융합 기술 동향 플랜트 IT 융합기술 현황과 기술 개발 동향 발전소의 생애주기 관리 기술개발 진행 현황 / 변수진             국제표준 기반 원전 생애주기 통합정보관리체계 개발 현황 플랜트의 설계, 공사, 운전, 보전업무의 혁신 / 최태헌             화공플랜트에서 3D 레이저스캐닝의 활용   Part 2. 플랜트 분야 IT 솔루션과 적용 사례 차세대 전문 현장관리 시스템 / 인터그래프 SmartPlant Construction (2012 R1 SP1) 구조 전문 3차원 CAD 설계 솔루션 / AVEVA Bocad-3D             오토데스크 플랜트 디자인 스위트와 그 성공 사례      / Autodesk Plant Design Suite           구조물 설계, 제작, 시공을 위한 통합시스템 / Tekla Structures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P&ID 제품 / OpenPlantPowerPID             플랜트 해석설계 토털 솔루션과 적용 사례 / 마이다스아이티 솔루션     3D 플랜트 모델링 소프트웨어 / OpenPlant Modeler V8i              Infoworld   Column 26          CEO 칼럼 / 정철  빅데이터의 거대한 벽, PLM으로 뛰어 넘다 28          PLM 지식 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12월과 비선형지식 30          파워블로거 류용효의 PLM 라이프 스토리 / 류용효     쪽지… 디자인 워커 스토리텔링 Chapter 3 33          한석희의 린 디지털경영 이야기 / 한석희      상류화(Front Loading), 린(Lean) 그리고 극단적 모듈화   80          News 86          New Products 126        New Books   Focus 56          오토데스크, 2012 오토데스크 BIM 서밋 기자간담회 개최         맥 그로우 힐 보고서 ‘한국에서 BIM의 비즈니스 가치’에 대해 발표 59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지멘스 PLM 커넥션 2012 개최          사용자 친화성 강화한 NX 8.5 발표… 제조와 소프트웨어의 시너지 본격 발휘 62          PTC코리아,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소개        조직 개편 통한 산업별 역량 강화 및 고객 만족 극대화… ALM/SLM 비즈니스 확대 64          디브릿지, 2D 전∙계장 제어설계와 3D 메카트로닉스 융합설계 세미나 개최          수년 내 3D 설계와 융합된 케이블-하네스가 산업계 이슈가 될 것 66          한국어도비시스템즈, ‘Create the Web Korea’ 행사 개최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에지 애니메이트와 에지 툴 및 서비스 68          한국IBM,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신제품 발표  클라우드∙빅데이터∙보안이 강화된 하드웨어 및 솔루션 제공 70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새로운 기회의 시작’ 미디어 브리핑 개최            디바이스간 경계 없애고 PC 성능과 생산성, 그리고 태블릿의 간편성과 이동성 제고 72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뉴오피스’ 기자 간담회 개최      다양한 디바이스와 터치 기능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기능이 강화된 오피스 출시 74          AMD와 사파이어, AMD 워크스테이션 신기술 포럼 개최           AMD 워크스테이션 신기술 및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 등 발표 76          한국HP, 채널 오디세이 개최            미래전략 공개∙∙∙지속적인 혁신과 글로벌 브랜드에 기반을 둔 솔루션과 인프라 스트럭처 제공 78          펑션베이, 2012 리커다인 유저 컨퍼런스 개최             단일 환경•통합 해석으로 가상 제품 개발 지원하는 리커다인 V8 소개   Software Review 41          Mac에서 Windows 프로그램 실행하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Parallels Desktop 8 for Mac 42          스탬핑 금형에서 3D 페이퍼리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SMIRT 44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능 제공           VERICUT 7.2 46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시뮬레이션 통해 프로세스 최적화           FJVPS Manufacturing 48          건축법규검토프로그램       ACS 50          다양한 디바이스와 플랫폼에 최적화된 PDF 편집 소프트웨어   Adobe Acrobat XI   Hardware Review 38          강력한 랩톱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Dell의 Precision M4700 40          사파이어 PGS - 듀얼GPU를 장착한 강력한 서버용 그래픽카드              AMD FirePro S10000   Case Study 34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 덴소풍성전자           3차원 캐드 적용으로 제품 납기 단축 및 데이터 표준화 구축   탐방 36          신뢰성 분석/평가 솔루션 업체, 프론티스      신뢰성 관련 토털 프로세스로 제조기업 혁신 지원… 비즈니스 확대와 함께 성장 추구   Interview 79          HP 하비에르 라라즈 디렉터            모바일•클라우드 지원하는 대형 포맷 프린터 신제품 출시… 향상된 협업과 이동성 통해 차별화된 가치 제공할 것   캐드마트 52          모바일 캐드 시대가 열린다?!          캐드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어플의 출현과 미래   온에어 55          캐드앤그래픽스 C&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인프라 BIM, 이제는 토목분야 BIM 발주시대   175        독자엽서   CADPIA   AutoCAD 132        오토캐드 달인 되기(11) / 맹영완     블록 속성 정의의 시작   AEC 128        BIM 칼럼 / 강태욱            BCA’s BIM 보고서 - BIM의 표준(Standard)과 가치(value) 135        구조 BIM을 위한 설계 사무소의 시각 / 함남혁          3차원 구조 설계를 위한 MUST BIM 138        BIM 기반 물량산출과 견적 및 공사관리를 위한 실무 모델링 가이드의 활용(3) / 홍대희   Autodesk REVIT 2012/2013을 이용한 물량산출과 모델링 140        BIM 기반 수량/원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1) / 이재홍  BIM 기반 수량/원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 150        실무에서 사용하는 레빗 Tip(7) / 안혜균       캐노피/ 차양시설 패밀리 구축   Rapid Prototyping 154        상상을 창조하는 디지털 조형(3) / 조평래     FreeForm Modeling을 이용한 모델링 Ⅱ   Medical 162        의학 분야에서 CAD의 활용 / 문영래, 신동선             온몸의 연속 절단면 영상   CAID 172        Autodesk Alias를 활용한 곡면설계(10) / 서범석          Skin Tip & Tech Ⅲ   Mechanical 145        Creo Parametric의 다양한 설계 기능 활용하기 / 심미연           Creo Parametric Import DataDoctor 2.0 시작하기 158        통합 3D 솔루션 SolidWorks를 활용한 제품 설계(8) / 박다나    어셈블리 Ⅳ   Manufacturing 164        PowerSHAPE 모델링 따라하기 / 최고나        다이렉트 솔리드 모델링 Ⅱ   Analysis 142        강건설계와 설계품질 개선을 위한 공차 분석(2) / 박우현         기하 형상 변수 최적화를 위한 공차 분석 168        ANSYS FLUENT R14의 새로운 기능 소개 / 이두환      DEM(Discrete Element Method)     별책부록 산업장비 가이드   Focus 산업장비 분야에 대한 트렌드 / 산업장비 업계 성장 유지를 위한 전략 필요… 3D, PLM, 스마트 등 IT로 시장 돌파 3   Opinion 산업장비 업계에 혁명을 가져올 새로운 3D 경험 /  필립 바티쏠 4   Intreview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 / 제조업계 위기 IT융합으로 타개한다 6   Guide 디자인, 소싱, 제작 및 서비스를 어디서나 신속하게 / SINGLE SOURCE OF SPEED 8   introductionSingle Source of Speed 솔루션 소개 / 산업용 장비를 위한 3DEXPERIENCE 플랫폼  10   Customer Story ENOVIA V6로 비용 효율성 향상 및 시장 진입시기 가속화 / Meyn 12다쏘시스템 V6 PLM 솔루션으로 PLM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다 / CLAAS  14   White PaperCIMdata 보고서  / 다쏘시스템 - 산업용 장비 비즈니스 과제 해결 16
작성일 : 2012-11-30
IBM, 스마터 플래닛 2.0 발표
IBM, 스마터 플래닛 2.0 발표 한국IBM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사회 각 부문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견하자는 미래전략 아젠다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을 더욱 발전시킨 스마터 플래닛 2.0을 글로벌 IBM 차원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IBM 샘 팔미사노 회장은 지난달 영국 런던 채텀하우스 왕립 국제문제연구소 연설을 통해 2008년 말 IBM이 제안한 스마터 플래닛을 발전시켜 전 지구적 문제들을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탄력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하자는 내용의 스마터 플래닛 2.0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스마터 플래닛의 성과와 성공사례를 정리하고 스마터 플래닛 2.0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했다. IBM은 2008년 말 교통과 보건, 에너지, 유통, 도시, 환경, 지역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첨단 IT 기술과 지능화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더 똑똑한(smarter)’ 시스템으로 혁신하자는 내용의 스마터 플래닛을 제안했다. 지난 해 당초 300개의 스마터 플래닛 고객 사례를 목표로 잡았는데 실제로 1,200여 개의 성공 사례를 만들며 스마터 플래닛 고객 사례를 초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금융, 유통, 통신,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 똑똑한 시스템을 실현시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금융회사인 국민은행 BC카드, 동부화재 등은 스마터 솔루션으로 메인프레임을 핵심 플랫폼으로 선택하면서 공간과 에너지 비용을 최대 85%까지 줄였다. 대한통운은 41대의 유닉스 서버를 6대로, 46대의 NT 서버를 13대로 통합하고 7대의 스토리지는 2대의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과 1대의 백업 시스템으로 줄여 약 3.5배에 달하는 성능 향상 효과와 함께 운용비용을 대폭 줄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스마트폰으로 그룹웨어 접속, 메신저로 화상회의 참석 등 최신 IT 업무 환경을 스마트 솔루션으로 구현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실시간 협업이 가능해져 해외 출장비, 교통비를 줄였다. SK텔레콤 역시 국내 최초로 플랫폼을 웹에서 가상으로 구축하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PaaS형(서비스용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해 중소 모바일 콘텐츠 개발업체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인천자유경제구역(IFEZ)은 패턴인식으로 범죄를 미리 감지하는 지능형 CCTV로 범죄를 예방하며, 포스코는 실시간으로 위치를 감지해 유화재나 가스유출 등의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완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ibm.com/kr  
작성일 : 2010-02-25
IBM, 스마터 플래닛 2.0 발표
IBM, 스마터 플래닛 2.0 발표 한국IBM은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사회 각 부문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견하자는 미래전략 아젠다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을 더욱 발전시킨 스마터 플래닛 2.0을 글로벌 IBM 차원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IBM 샘 팔미사노 회장은 지난달 영국 런던 채텀하우스 왕립 국제문제연구소 연설을 통해 2008년 말 IBM이 제안한 스마터 플래닛을 발전시켜 전 지구적 문제들을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탄력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하자는 내용의 스마터 플래닛 2.0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스마터 플래닛의 성과와 성공사례를 정리하고 스마터 플래닛 2.0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했다. IBM은 2008년 말 교통과 보건, 에너지, 유통, 도시, 환경, 지역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첨단 IT 기술과 지능화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더 똑똑한(smarter)’ 시스템으로 혁신하자는 내용의 스마터 플래닛을 제안했다. 지난 해 당초 300개의 스마터 플래닛 고객 사례를 목표로 잡았는데 실제로 1,200여 개의 성공 사례를 만들며 스마터 플래닛 고객 사례를 초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금융, 유통, 통신,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더 똑똑한 시스템을 실현시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금융회사인 국민은행 BC카드, 동부화재 등은 스마터 솔루션으로 메인프레임을 핵심 플랫폼으로 선택하면서 공간과 에너지 비용을 최대 85%까지 줄였다. 대한통운은 41대의 유닉스 서버를 6대로, 46대의 NT 서버를 13대로 통합하고 7대의 스토리지는 2대의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과 1대의 백업 시스템으로 줄여 약 3.5배에 달하는 성능 향상 효과와 함께 운용비용을 대폭 줄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스마트폰으로 그룹웨어 접속, 메신저로 화상회의 참석 등 최신 IT 업무 환경을 스마트 솔루션으로 구현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실시간 협업이 가능해져 해외 출장비, 교통비를 줄였다. SK텔레콤 역시 국내 최초로 플랫폼을 웹에서 가상으로 구축하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PaaS형(서비스용 플랫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해 중소 모바일 콘텐츠 개발업체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인천자유경제구역(IFEZ)은 패턴인식으로 범죄를 미리 감지하는 지능형 CCTV로 범죄를 예방하며, 포스코는 실시간으로 위치를 감지해 유화재나 가스유출 등의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안전관리 시스템을 완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ibm.com/kr  
작성일 : 2010-02-25
한반도 대운하, 환경문제와 경제성이 주요 쟁점
한반도 대운하, 환경문제와 경제성이 주요 쟁점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두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대운하 건설 시 미래 모습은 어떠할 것인지가 주목되고 있다. 마인드브랜치아시아퍼시픽의 미래전략컨설팅팀은 ‘한반도 대운하와 미래전략’ 보고서에서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한반도 대운하 건설 시 발생 가능한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된 여러 논의 중 환경문제와 경제성을 가장 중요한 점으로 꼽았다. 환경문제, 수해 예방 문제, 지구 온난화 문제에서 대운하의 영향에 대해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으며, 경제성 측면에서도 찬성 측에서는 총 비용 16조 2,863억 원, 총 편익 37조 4,999억 원으로 비용 대 편익을 2.3배로 보는 반면, 반대 측에서는 총 비용이 최소 32조 466억 원, 총 편익이 최소 2조 1,339억 원으로 비용 대 편익은 최소 0.04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유발 효과에서도 두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보고서에는 환경문제와 경제성을 축으로 하여 ▲사랑의 유람선 시나리오 ▲증기선 시나리오 ▲흰 코끼리 시나리오 ▲난파선 시나리오로 미래를 예측했다. 첫째, 사랑의 유람선 시나리오에서는 한반도 대운하가 환경 친화적이면서, 경제 성장 및 지방 균형에 기여한다는 시나리오다. 둘째, 증기선 시나리오는 운하가 화물 운송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어느 정도의 경제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환경은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셋째, 흰 코끼리 시나리오는 운하 건설 시 환경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환경 훼손은 막았지만 이로 인해 운하의 경제성이 없어지는 시나리오다. 넷째, 난파선 시나리오는 대운하가 경제성도 확보하지 못한 채 환경 파괴만을 가져오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MBAP는 민자 유치로 건설될 경우 외부성이 존재하여 증기선 시나리오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걱정하는 학자들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4개의 시나리오 중 ‘사랑의 유람선’ 시나리오를 제외한 나머지 시나리오대로 전개되지 않도록 미래 전략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작성일 :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