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자동차, PLM 도입해 생산 제품의 경쟁력 강화
PLM 기반의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 수립으로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대림자동차(www.dmc.co.kr)는 1978년 설립된 이륜차 및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3D CAD를 도입해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PLM을 통해 더욱 강력한 협업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 결과 설계 및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 자료 제공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02-3016-2000, www.plm.automation.siemens.com/ko_kr
한국의 대표 자동차 및 이륜차 부품 전문 생산기업 대림자동차는 이륜차 및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서 1978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술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으로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륜차 사업부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이륜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 사업부는 다이캐스트 부품(die-cast com ponents)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륜차 제조의 연구 기술개발 능력을 부품산업에 접목해 신제품 개발, 완벽한 품질보증체제, 안정적 공급 역량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다. 여기에 과감한 설비 투자로 국내 완성차 업계는 물론 해외 수출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
오늘날 국내외 시장에서는 제품간 기술의 융합(convergence)이 늘어나는 반면, 소비자의 요구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자동차 제조 기업들은 변화하는 소비 성향을 파악하고 환경성, 내구성, 안전성, 품질, 주행성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및 고객 요구 사항을 만족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경쟁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설계 작업을 개선하고 제품 경쟁력 제고를 통한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협업 설계 솔루션이 필요했다. 또한 통합설계를 위해 분리된 2D CAD와 3D CAD의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해, 중복되는 작업의 반복과 비효율적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다.
대림자동차는 지난 2002년 3D CAD 통합을 위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3D CAD 솔루션인 NX를 도입했다. 대림자동차는 곡면 모델에 있어서 NX의 장점과 사용자 편의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이륜차 설계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2D 설계 방식을 NX 중심의 3D 설계로 바꾸는 해당 프로젝트는 1년여 동안 진행되었다. 당시 2D로 개발 중이던 모델부터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3D 이륜차 설계에 NX를 전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NX가 제공하는 CAD/CAM/CAE 모듈을 포함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3D 레이아웃부터 도면생성까지 대림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받고 있다. 현재 4륜사업부(자동차 부품)의 확장과 더불어 멀티 CAD 환경에서의 데이터 공유 및 설계역량 검토 등 CAE와 접목한 업무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이전에 설계 정보 관리를 위한 제품 데이터 관리(PDM)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시스템의 노후화로 프로세스의 한계, 속도 저하 등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했다. 기존 PDM 시스템은 설계변경 부품조회 및 파트 리스트 엑셀 다운, BOM 정전개 조회 및 복사와 관련된 업무시 조회 및 검색, 신규 생성 등에서 속도가 늦어 효율성이 떨어졌다. 그리고 자동차 협력사로서 품질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었다.
PLM을 통한 협업 개선
대림자동차는 시스템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국내 협력사인 씨테크시스템과 TF 팀을 구성하고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팀센터(Teamcenter) 기반의 PLM 시스템을 구축했다.
TF 팀은 프로세스 레이아웃 검증 및 재설계, 설계 영역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프로세스 개선에 나섰다. 특히, 3D 도면을 팀센터를 통해 공유 및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환경에서는 도면의 열람에서 배포, BOM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서, 도면 품질향상과 효과적인 협업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TF 팀은 자동차 부품 개발에 대한 일정, 품질, 시험, 표준 관리 등 자동차 협력사에게 요구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짧은 시간에 PLM과 연계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
프로세스 최적화
대림자동차는 팀센터를 도입해 기존 PDM 시스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최적의 제품 개발 및 프로세스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개선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설계 및 제조 전반에 걸친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
새로운 팀센터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다기종의 캐드 데이터를 쉽게 공유,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특히 팀센터 시스템을 통해 3D 모델과 도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설계에서부터 사양 관리, 배포 등 전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고, 설계 전반에 걸친 역량 강화 및 제품 품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림자동차는 팀센터를 도입해 최신 OS가 제공하는 이점을 활용함으로써, 일반적인 데이터 관리 업무에 대해 15~50배 향상된 성능을 거둘 수 있었다. 실제로 설계변경 부품조회는 150초에서 10초, BOM 기종 복사 작업은 7200초에서 120초까지 단축되었다. 또한 이렇게 개선된 프로세스는 동시 설계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설계를 수정하고 보완하도록 도왔다. 대림자동차는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제품 경쟁력 끌어 올렸다. 또한 불필요한 작업과 설계 오류로 인한 재작업을 줄여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다.
한편 PLM과 연계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 문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품질이력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고, 자료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품질관리의 전산화'라는 요구에도 부응하게 되었다.
대림자동차는 팀센터 도입을 통한 정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선보이고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대림 자동차, 기술연구소 개발관리팀의 박진건 차장은 "팀센터를 통해 설계 및 생산 작업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고, 제품개발 정보와 품질이력 관리를 통해 국내외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과제■ 제품 도면, BOM 정보, 품질정보에 대한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필요■ 기존 제품 관리 시스템의 느린 응답 속도■ 설계 프로세스 개선 및 반복 작업 절감
성공 요소■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협력사인 씨테크시스템의 전문 컨설팅 제공■ 노후화된 PDM을 팀센터로 교체■ PLM 연계 시스템 구축 등 정보 인프라 역량 제고
결과■ BOM 데이터 관리 및 3D 도면의 체계적인 관리 가능■ 제품 데이터 관리 업무 15~50배 시스템 응답 속도 향상■ BOM 관리를 단순화해 디자인 품질 향상■ 제품 개발 속도 향상으로 경쟁력 제고■ OEM 의 품질관리 요구수준에 만족하는 품질 문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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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