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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FFG DM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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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FFG DMC, AI 스마트 제조 생태계 확장 위해 협력
헥사곤은 국내 CNC 공작기계 전문 기업 FFG DMC와 스마트 제조 워크플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월 SIMTOS 2026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헥사곤과 FFG DMC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공동 기술 활동과 시장 개발, 전시 및 세미나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헥사곤의 생산 소프트웨어는 제조업체가 생산을 시작하기 전 가공 공정을 준비하고 시뮬레이션하며 검증하는 과정을 돕는다. CAM과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데이터 연계 워크플로를 활용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공정 가시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플랜 AI(ProPlan AI)와 같은 인공지능(AI) 기능을 도입해 제조업체의 프로그래밍 속도와 공정 준비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헥사곤은 설명했다. FFG DMC는 고정밀 가공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외 제조 현장에 공급하는 공작기계 및 스마트 제조 설루션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헥사곤의 생산 소프트웨어를 FFG DMC의 장비와 연계해 더 효율적인 가공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공정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술 협업의 구체적인 사례로 헥사곤의 CAM 소프트웨어인 ‘에스프릿 엣지(ESPRIT EDGE)’를 FFG DMC의 수직형 CNC 머시닝센터 ‘DVD 8200’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휠처럼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효율적으로 가공하는 공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에스프릿 엣지는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실제 가공 전에 공구 경로와 가공 순서를 검토한다. 이를 통해 NC 프로그램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가공 오류를 막고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FFG DMC의 이인철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공작기계 기술과 제조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지능적인 생산 환경을 구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헥사곤과 협력해 가공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고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스마트 제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헥사곤의 스테펜 딜거  생산소프트웨어 부문 사장은 “FFG DMC는 공작기계 분야에서 강력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헥사곤은 가공 공정을 신뢰도 높게 준비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면서, “제조 산업이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임베디드 인텔리전스와 디지털 트윈 기술로 연결된 제조 워크플로까지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헥사곤은 이번 SIMTOS 2026에서 프로플랜 AI, 에스프릿 엣지, 마에스트로(MAESTRO), ATS800 등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측정 기술이 결합해 프로그래밍 효율과 제조 성능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시연했다.
작성일 : 2026-04-29
Aone PLM : 중소.중견기업에 최적화된 국산 PLM 솔루션
■ 개발 및 공급 : 싱글톤소프트, www.singleton.co.kr     Aone PLM(에이원 PLM)은 PLM 전문 기업인 싱글톤소프트가 국내 PLM 분야에서 다져온 시스템 구축 및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중소·중견 기업에 최적화된 PLM 패키지 솔루션이다. 2006년 최초로 출시된 이래, 다양한 제조 산업군에서 꾸준히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주요 특징 프로세스 및 데이터 모델링 도구 기반의 커스터마이징 지원 PLM 시스템 구축은 고객 고유업무의 As-Is 분석을 통해 도출된 To-Be 설계안을 바탕으로, PLM 패키지의 기본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함으로써 구현되는 일련의 과정이다. Aone PLM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및 프로세스 커스터마이징 도구인 Adaptive-One Studio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Adaptive-One Studio Adaptive-One Studio는 Aone PLM이 구동되는 기반 환경인 Adaptive-One Framework의 설정 도구로서, 아래 그림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 및 프로세스 모델링 도구들로 구성된다. PLM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작업에 이들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하드코딩을 최소화하고, 유연하면서도 신속한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이렇게 구축된 시스템은 추후 고객의 업무 변화에 따라 시스템 변경이 필요할 때에도 유연성을 발휘하게 된다.     주요 기능 Aone PLM은 팀 단위의 기술문서/도면관리업무(EDM)은 물론, 전사단위의 통합된 PLM으로 확장 가능한 다양한 기능의 업무 모듈을 제공한다. 이들 모듈 단위의 단계적인 확장성을 바탕으로, 기업은 점진적으로 PLM 역량의 고도화를 구현할 수 있다.     주요 고객 사이트 프로텍, 흥아기연, 진양오일씰, 대우공업, 포인트모바일, DMC, 훌루테크 등 (개발사 홈페이지 구축실적 참조)   클라우드 서비스 Aone Cloud 출시 Aone Cloud(에이원 클라우드)는 AutoCAD 호환 캐드인 GStarCAD(지스타캐드)의 국내 공급 총판 모두솔루션과 공동으로 개발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개념의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서비스이다. Aone Cloud는 구독형 서비스이므로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웹 기반의 도면 및 기술문서 관리 솔루션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www.AoneCloud.kr로 접속하여 사용)       Aone Cloud는 Aone PLM의 Adaptive-One Framework 기반으로 개발되어 추후 본격적인 PLM으로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GStarCAD 상에서 바로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CAD상에서 도면 관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3-04
[포커스] 성장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필요성도 커진다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가 ‘XR과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DMC XR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DMC XR 기술세미나는 매월 XR 산업의 주요 동향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주요 기술의 적용사례 등 국내외 XR 관련 핵심 이슈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버넥트 하태진 대표의 ‘AR과 메타버스 플랫폼’, 페이크아이즈 김석중 대표의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 구축과 관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 이예지 기자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산업의 증가로 메타버스 경제 확대될 것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metaverse)’가 최근 게임, 업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에서 비대면 온라인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OTT(Over the Top), 온라인 광고, 게임, 화상회의,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타버스 기술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포스트 인터넷 혁명, 메타버스   이어 그는 “1990년대 이전은 네트워크에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접속하지 않은 상태의 세계로, 사람과 사람 간의 상호작용이 최우선시되던 시기였다”면서 “이 시기에는 주로 대면 만남을 중시했기 때문에 장소의 제약이 존재했다”고 전했다.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는 온라인이 확장되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등 네트워크 장치가 중앙처리장치와 연결되어 상호작용하는 시기로, 정보교환, 콘텐츠 사용 등이 활발한 사이버 공간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이로써 편리성이 증대되었고 시간과 비용의 절감, 신속한 정보 습득 및 정보 교환이 가능해졌다.  하태진 대표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021년은 XR 인프라(XR+D·N·A) 구축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융합하여 가상과 실제가 현실감 있게 공존하고 공유·소통하는 세계이다”라며 “2021년에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산업이 증가하면서 메타버스 경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버넥트 하태진 대표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버넥트 플랫폼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하태진 대표는 “버넥트의 주요 제품으로는 AR 원격 협업 솔루션인 ‘VIRNECT Remote’,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VIRNECT Make’, 현장 작업 정보를 AR로 시각화하는 ‘VIRNECT View’ 등이 있다”면서 “이중 VIRNECT Remote는 다자간 AR 원격 협업 솔루션으로, 현장의 상황을 원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AR가이드를 통해 Control Room에서 현장으로 정확하고 직관적인 업무지시를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이러한 원격 협업 솔루션은 원거리 산업 현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 글라스에서도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현장의 근로자가 지시받은 작업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는데 있어 큰 장점이 있다.   ▲ VIRNECT Remote :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한 현장 작업자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 구축과 관리 이번 세미나에서 페이크아이즈 김석중 대표는 ‘메타버스 필요 충족 조건’, ‘메타버스와 XR의 관계’ 및 ‘메타버스-XR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에 대해 전했다.  김석중 대표는 “메타버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어떤 단말기든 제한 없이 접속이 가능해야 하고 메타버스 환경 접속자 수가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시스템 내 화면전환, 이동, 접속자 간 물리적 상호작용의 자유도가 보장되어야 하며, 콘텐츠 이용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또한 사용자 정의(커스텀)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해야 하며 사용자의 경제 활동이 존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 페이크아이즈 김석중 대표   김석중 대표가 설명한 것처럼 메타버스 플랫폼에 언제 어디서든 단말기의 제한 없이 접속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메타버스-XR의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며 이미 글로벌 회사들은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석중 대표는 “메타버스-XR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종의 기기를 통합하는 국제 표준이 필요한데, 크로노스 그룹(Khronos Group)의OpenXR은 다종의 기기를 통합하고 표준화할 수 있는 XR 표준 기술을 SDK(Software Development Kit)화한 것으로, OpenXR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XR HMD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OpenXR을 지원하는 기업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합 SDK를 적용한 메타버스 교육 솔루션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김석중 대표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 중 ‘클래스v’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교육 솔루션으로, 대면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메타버스 솔루션이다”라고 전했다. 클래스v는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으로 최대 100명의 학생이 선생님 컴퓨터에 접속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은 디지털 단말기 한 대만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수업을 듣고 교류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9-02
[세중정보기술]8월 뉴스레터
세중정보기술 3D프린터 사업부 뉴스 2017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주최, 2017 치과기자재전시회 참가완료 저희 세중정보기술에서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 및 치기공전시회 KDTEX에서는 국내외 치과기공산업에서 실현되고 있는 다양하고 놀라운 발전들과 더불어 진료 과정에서 의미있는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다채로운 제품들이 선보여져 관람객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장에서는 현재 디지털로 변화되고 있는 치과계의 트렌트를 여실히 보여주는 다양한 디지털 치과기자재들과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시회 생생후기 바로가기 >>         Universal Laser News <HOT> 유리와 세라믹 소재 레이저 가공 - Universal 레이저 시스템의 차별화된 레이저 가공 능력 Universal의 CO2레이저와 Fiber 레이저 겸용 PLS6MW 레이저 가공기는 쿼츠 글래스, 소다 라임 글래스 등의 유리 소재와 지르코니아, 알루미늄-실리케이트, 텅스텐 카바이드 등의 세라믹 소재의 디테일한 고퀄리티 레이저 가공 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레이저 시스템입니다. Universal 레이저 만의 탁월한 레이저 가공능력과 정밀하고 선명한 결과물로 타사 장비 대비 차별화된 레이저 가공 작업을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자세히 보기 >>           Formech News 국내외 테크샵, 팹랩, 메이커스페이스 등 시제품제작소와 유수의 기업이 인정한 Formech 진공성형기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Formech의 진공성형기는 국내외 유수의 대학, 연구실, 테크샵, 팹랩,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제품 제작소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쿼츠 히터를 장착하여 보다 빠른 작업이 가능하며 패키징, 제품 디자인, 드론 모델, 의료기기 모델, 자동차, 항공우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웨어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월드 클래스 급의 진공성형기 모델입니다.   자세히 보기 >>         3D Systems News [3D시스템즈/SLA]ProJet 6000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미국 LED 조명 제조사 TecNiq Inc. 미국 LED 조명 제조사인 TecNiqu사는 2015년에 PJ6000 SLA 장비를 구입하여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활용해오고 있습니다. 3D프린터는 사업의 전 부문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특히 엔지이너링 부문에서 플라스틱 렌즈를 제작하고 조립하는데 있어 중간중간 잠재적인 설계상의 에러를 방지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방색을 모색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3D프린팅 기술에 의존하기 이전 TecNiq사는 플라스틱으로 직접 머시닝(direct machining)을 하여 시제품을 제작하곤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시간이 오래걸릴 뿐만 아니라 정작 시제품이 구상했던 최종 생산품의 모습과 달라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세히 보기 >>         [3D 시스템즈/DMP]금형 설계 소프트웨어 Cimatron(씨마트론) 및 금속3D프린터 ProX200 활용, 컨포머 쿨링채널 장착 및 기능성 금형 제작 3D 적층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제공업체인 바스텍사(Bastech)는 씨마트론(Cimatron)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형상 적응형 냉각채널' 을 적용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Cimatron을 활용해 냉각채널 금형 디자인 작업을 수행해 기존에 비해 막대한 시간 및 노력을 절감하였고 직접 금속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ProX 200 제품으로 금형을 제조했습니다. 완성된 금형은 Geomagic Control을 기반으로 품질 검사까지 완벽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체 프로세스는 실제로 설계 시간의 단축 뿐만이 아니라 제작 비용에서도 획기적인 절감을 가져왔습니다. 자세히 보기 >>         [3D시스템즈/SLS]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3D Systems SLS장비를 이용하여 제작한 생체모방로봇(Biomimetic Robot), UNIclimb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에서 3D프린팅을 이용하여 거꾸로 벽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리는 로봇을 개발하여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도마뱀붙이의 신체적 구조와 기능을 본떠서 제작한 이 네발형상의 로봇은 가파른 표면 위를 기어오르거나 심지어는 상황에 따라 물 속에서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UNIclimb라고 알려져 있는 이 로봇의 몸통은 3D 시스템즈의 SLS장비인 sPro 60HD장비를 이용하여 3D프린팅되었습니다. SLS 방식에 속하는 해당 장비는 특별히 Polyamide 12 소재를 이용하여 로봇을 제작하였는데 이 재료는 주로 기능성 부품을 제작하는데 쓰이는 나일론 소재입니다. 또한 3D데이터 설계를 통해 디자인을 일체형으로 할 수 있는 3D프린터의 강점을 살려 이 로봇은 별도의 접착제나 이음새 없이 단일의 물체 하나로써 완성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         [3D시스템즈/SLA]SLA장비로 3D프린팅한 감각적인 디자인가구  3D프린팅을 접목시킨 뛰어난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쟌 키타넨(Janne kyttanen)은 3D프린터를 이용하여 고도로 경량화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파를 제작했습니다. 마치 거미줄이나 누에고치집을 연상시키는 이러한 특별한 디자인은 오로지 3D프린팅 기술이 보유하고 있는 디자인적 무한한 자율성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토록 정교하고 거대한 가구가 어떠한 조립의 과정도 없이 오직 '싱글 구조'의 '일체형' 으로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디자이너가 고안한 다이아몬드형의 메쉬구조는 아름다운 심미성 이외에도 다양한 효율성과 장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경량화의 구현으로 무게가 약 2.5kg으로 매우 가벼울 뿐만 아니라 소모되는 재료의 양 또한 매우 적게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제작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가구 자체의 이동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3D Printing News [3D 형상적응형 냉각채널] 독일 제조업체 카처, 압축와셔의 공급부족 문제 극복 및 제품 공급량 확대 카처는 고압세척기를 생산하는 독일의 청소장비업체로써 3D프린팅 기술의 도움으로 금형 프로세스에서 쿨링타임에 걸리는 시간을 약 55%가량 단축 하였습니다. 덕분에 카처는 이제 기존보다 훨씬 줄어든 시간 내에 더 많은 압축와셔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형작업이 완료된 직후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쿨링타임입니다. 이러한 냉각과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질수록 그만큼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데 금형 자체를 더욱 신속하게 빨리 냉각시킬 수 있도록 금형의 금속 내부에 차가운 물이 통과하는 냉각수로를 더욱 조밀하고 효과적으로 배치할 수록 도움이 됩니다. 3D프린터에 의해 제조된 금형내 냉각코어는 내부에 복잡한 냉각채널의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금형 형상을 따라 냉각수 흐름을 배치하여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이로써 주조 사이클타임 감소 및 냉각속도 차이에 따른 열변형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극사실주의(Hyperrealism) 조각가 듀얀 핸슨(Duane Hanson)의 작품 3D스캔 & 3D 프린팅 복제 미국의 극사실주의(Hyperrealism) 조각가인 듀얀 핸슨(Duane Hanson)은 1971년 사람의 모습을 완벽하게 똑같이 닮은 조각상인 '슈퍼마켓 레이디'를 세상에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조각상에 있어 여러 사람들을 우려스럽게 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랜 세월이 지난 탓에 조각상의 곳곳이 벗겨지고 허물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탓입니다. 이에 담당자들은 어떻게든 본연의 모습을 되찾고 더욱 손상이 진행되기 전에 대책을 강구하였는데 바로 조각상을 3D스캐너로 데이터를 얻고 3D프린팅을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도난, 원본의 안전한 보관, 접근성 향상 등의 이유로 원본들을 3D프린트로 복제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원본 본래의 모습을 놀랍도록 정밀하게 표현해내는 결과물로 인해 이러한 문화재 복제본 만들기 움직임은 앞으로도 더욱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히 보기 >>         3D프린터를 이용해 제작한 조에트로프형 피젯 스피너(Zoetrope Fidget Spinner)   ‘꼼지락거리다’라는 뜻의 피젯(fidget)과 ‘회전 장치’라는 의미의 스피너(spinner)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이른바 피젯 스피너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로 날개를 돌려 회전시키는 장난감인 피젯 스피너는 심심풀이로 돌리는 것 말고도 실제로 심신 안정에도 효과가 있어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놀이거리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인 조나단 오돔(Jonathan Odom)은 피젯 스피너 표면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연속적인 이미지를 넣어 스피너를 돌리면서 사용자가 그 안에서 작은 검은 고양이가 달려가는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디자인을 고안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작성일 : 2017-08-09
2016 SmartContent & VR Biz Day에서 투자유치 성공 노하우 공유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DMC 페스티벌 2016’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16 SmartContent & VR Biz Day’가 10월 5일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및 관련 기업 종사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콘텐츠산업의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발 맞출 수 있는 미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기업가 정신과 투자 성공사례 등의 정보 공유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발전된 비즈니스 모델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시골의사’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투자 전문가 박경철 원장을 비롯해 국내 기업 최초 VR 건슈팅 게임 ‘모탈 블리치’의 개발사인 스코넥 엔터테인먼트 최정환 부사장, 국내 O2O 시장의 선두주자인 야놀자 김종윤 총괄부대표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는 등 단순 투자뿐만 아니라 기업가 정신, 스마트콘텐츠 및 VR산업에 대해 한 단계 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SK텔레콤, 포스코, 미래에셋 벤처투자,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소프트뱅크 등 10개의 투자사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수혜기업 13곳의 투자발표회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까지 잡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됐으며, 행사 내 전시존에서는 투자 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의 주력 콘텐츠 전시회가 진행되어 참석한 투자자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박숙희 사무관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콘텐츠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 만들었다”며 “미래창조과학부는 앞으로도 스마트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센터에는 투아이즈테크, 스파코사, 디엠에듀, 코끼리코, 센즈온, 오르페오사운드웍스 등 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AR/VR콘텐츠, 웹툰, 애니메이션 등 스마트콘텐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입주기업을 11월 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콘텐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16-10-12
ARM,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SoC 성능 향상을 위한 시스템 IP 발표
영국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인 ARM은 5G, 데이터센터 인프라, 고성능 컴퓨터(HPC), 자동차 및 산업용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성, 성능, 효율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버스 인터커넥트와 메모리 컨트롤러 기술을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ARM CoreLink CMN-600 Coherent Mesh Network 인터커넥트와 CoreLink DMC-620 DDR 컨트롤러는 높은 데이터 처리 능력과 짧은 지연을 제공하는 ARM 기반의 최신 SoC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RM의 모니카 비덜프(Monika Biddulph)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그룹 사업부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가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더욱 효율적인 연산 능력을 인프라에 집약시킬 수 있어야 한다. ARMv8-A 아키텍처에 기반한 CoreLink 시스템 IP는 이기종간 연산 및 가속 기능을 원활하게 통합한다. 이를 통해 일정한 전력과 공간 제약에서도 최적의 연산 밀도와 워크로드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3세대 CoreLink 일관성 백플레인(coherent backplane)은 단말기부터 클라우드까지 이어지는 네트워크 어디에서도 최적의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해 인텔리전트 플렉서블 클라우드(Intelligent Flexible Cloud)를 구현한다.   최신 ARM Cortex-A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CoreLink CMN-600과 CoreLink DMC-620은 ARMv8-A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일관성 백플레인 IP 솔루션이다. 고성능 온칩 버스 기술의 업계 표준 사양인 ARM AMBA 5 CHI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어, 설계자 및 시스템 아키텍트는 고성능 SoC 설계를 Cortex-A CPU I개부터 I28개까지(32 클러스터) 확장할 수 있다. 그 밖의 주요 특징 및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더욱 높은 주파수(2.5GHz 이상)를 제공, 지연 50% 감소 ■ 데이터 처리량 5배 증가, 초당 1 TB 이상의 지속적인 대역폭 제공 ■ 새로운 Agile System Cache를 통한 지능형 캐시 분배로, 프로세서/액셀러레이터/인터페이스 간의 데이터 공유 강화 ■ 일관성 다중 칩 프로세서 및 액셀러레이터 연결성을 위한 개방형 업계 표준인 CCIX 지원 ■ CoreLink DMC-620에 ARM TrustZone® 기본 탑재 및 DDR4-3200 메모리 1~8 채널 지원, 채널 당 최대 1TB를 위해 3차원 스택 구조 DRAM 지원   첨단 ARM Socrates 시스템 IP tool을 통해 ARM 일관성 백플레인 IP를 통합한 SoC 설계 기간이 단축된다. CoreLink Creator의 ARM 지능형 솔루션은 확장 가능한 맞춤형 메시 인터커넥트 기술을 자동으로 구현하고, 단 몇 분 안에 RTL을 생성할 수 있다. ARM Socrates DE는 IP 블록을 빠르게 설정하고 연결 가능케 함으로써, AMBA 기반의 IP들의 연결성을 지원한다.   ARM Fast Models을 활용하면 칩 이전 단계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Fast Models은 ARM IP의 기능을 정확하게 제공해 프로그래머가 드라이버, 펌웨어,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ARM은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CoreLInk 시스템 IP가 오픈 소스 드라이버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소프트웨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작성일 : 2016-09-30
3D 스캐닝 기반의 제품 설계 솔루션, Geomagic Capture
■ 개발 및 공급 : 3D Systems, www.3dsystems.com■ 주요 특징 : 3D 스캐닝 기반 제품 설계 & 품질 검사 솔루션으로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통합 제품 주요 특징Geomagic Capture(지오매직 캡처)는 3D 스캐너와 전문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전문 제품설계 및 품질검사 솔루션이다. 3D 스캐너를 활용 시제품이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품을 스캔하고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CAD 모델링이나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Geomagic Capture를 구성하는 3D 스캐너는 블루 LED 광원패턴을 물체에 분사해 형상 정보를 획득하는 최신 기술 트렌드의 고정밀 3D 스캐너로, 0.3초 이내 약 1백만 포인트의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60~118미크론의 높은 정밀도를 자랑한다. 2013년 말 3D시스템즈가 출시한 Geomagic Capture(지오매직캡처)는 3D 스캐닝 기반 제품설계 솔루션으로, 하드웨어인 3D 스캐너와 스캔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소프트웨어들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실제 존재하는 물체의 형상을 3D 스캐너로 촬영한 후, 측정한 스캔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CAD 데이터를 설계하거나 3D 프린터로 바로 넘겨 출력할 수도 있으며 출력된 결과물을 다시 캡처 솔루션을 통해 품질 검사를 할 수 있다. 캡처 스캐너는 최대 약 60미크론, 최소 120미크론의 정밀도를 제공하며, 약 가로/세로 20cm 정도의 소형물 스캐닝에 최적화되어 있다. 사용자가 원할 경우에는 스캔 데이터를 연결하는 병합 작업을 통해 부피가 큰 대상물도 스캐닝도 가능하다. 최신 트렌드인 블루 LED를 광원으로 활용하며 0.3초에 약 100만 포인트 정보를 취득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사용자가 필요한 충분한 데이터를얻는데 적합하다. 또한, 옵션으로 함께 구입할 수 있는 턴테이블을 활용하면 제품을 자동으로 360도 원하는 샷 수만큼 자동으로 찍어 힘들이지 않고 완벽한 3D 스캐닝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6-09-02
3D 전장설계를 위한 솔리드 엣지
Solid Edge WireHarness와 Engineering Base를 활용한 하네스 디자인 급격한 산업발전에 따라 기존 2D로 그려왔던 일련의 설계 활동들이 빠르게 3D로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3D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들 가운데 하나는 전장설계 분야이다. 이번 호에서는 솔리드 엣지(Solid Edge)와 EB(Engineering Base)를 활용한 하네스 디자인 방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종혁E-mail | hyuk@yccad.co.kr홈페이지 | www.yccad.co.kr 영창캐드 서울지사의 Solid Edge 엔지니어로 프로젝트, 기술지원,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손쉬운 2D 하네스 설계, 엔지니어링 베이스플랜트 및 전기 산업 군의 라이프 사이클을 위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오코텍(Aucotec)의 엔지니어링 베이스(Engineering Base, EB)는 다양한 산업군의 하네스설계에 있어 표준화된 데이터를 이용한 손쉬운 전장 도면 작성을 가능하게 해 준다. 메인터넌스와 서비스 연계를 위한 SAP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인하우스 문서 관리 및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를 위한 오픈 API 지원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솔리드 엣지(Solid Edge)와의 양방향 데이터 호환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엔지니어링 베이스는 <그림 1>과 같이 모든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는 방식이고, 각 컴포넌트들은 사용자에게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 1 강력한 3D 하네스 설계, 솔리드 엣지 솔리드 엣지의 여러 모듈 중에 전장설계가 가능한 Wireharness(이하 하네스) 모듈이 있다. 하네스 모듈을 사용할 경우 설계자는 복잡한 형상의 전선들을 손쉽게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또한 3D로 디자인한 하네스설계를 솔리드 엣지 드래프트 기능을 통해서 2D화도 가능하다. <그림 2~3>은 솔리드 엣지 하네스 모듈을 이용해서 각각 3D와 2D로 표현한 그림이다. 그림 2. 하네스 모듈을 이용한 3D 모델링 그림 3. 하네스 모듈을 2D 드래프트로 내린 도면 솔리드 엣지 하네스의 장단점 그렇다면 하네스 모듈은 어떤 강점이 있을까? 단순하게 몇 가닥의 전선으로 이루어진 하네스 모델링을 한다고 하면 누구나 직접 수동으로 하네스 모델링 작업을 할 것이다. 하지만 작업해야 할 전선량이 아주 많다면 쉽게 손을 댈 수 없을 것이다. 솔리드 엣지의 하네스 모듈이 더욱 부각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솔리드 엣지의 하네스 위저드(Harness Wizard)는 전장 CAD에서 정의했던 컴포넌트 및 커넥팅 데이터를 읽어서 다수의 전선 작업을 사전에 정의된 컴포넌트끼리 연결시켜 주고, 최적의 경로를 통해 3D 와이어 하네스 모델링을 자동으로 해 준다. 다만 단순히 솔리드 엣지만을 이용해서 하네스 위저드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컴포넌트 정보가 담긴 CMP 파일(그림 4)과 도선 정보가 담긴 CON 파일(그림 5)을 직접 생성해야 한다. 이 두 파일을 직접 수동으로 생성시키는 건 실수도 많고 쉽지 않다. 그림 4. CMP 파일 그림 5. CON 파일 그래서 필자의 경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림 6>과 같은 엑셀 자동화 문서를 만들긴 했으나, 이것조차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었다. 그림 6. 엑셀로 만든 자동화 문서 결국 이 두 파일을 생성하는 것도 어느 정도 간단한 하네스에 국한될 뿐, 배선 정보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없다. 또한 솔리드 엣지에서 표현이 가능하다 할지라도 전체 작업을하는데는 인내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엔지니어링 베이스와의 협업은 상당히 효과적이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27
Creo Parametric 3.0의 새로운 기능
대형 어셈블리 관리 중 슈링크랩 생성 활용 이동환E-mail | dhlee@digiteki.com홈페이지 | www.digiteki.com 디지테크 서울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Creo 전 제품들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어셈블리에서 디스크와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주는 크리오 파라메트릭 3.0(Creo Parametric 3.0)의 슈링크랩 생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슈링크랩 모델 생성 시 사용된 품질 설정과 원본 모델의 복잡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숨겨진 컴포넌트가 많은 어셈블리의 경우 메모리가 대폭 절약된다. 슈링크랩 모델을 생성할 때 서로 다른 모델의 설정을 여러 방법으로 조합하여 일차적인 파일 크기의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슈링크랩 모델의 유형에는 서피스 서브셋, 면처리된 솔리드 또는 결합된 솔리드 유형의 비연과 슈링크랩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면 크리오 파라메 트릭 3.0(Creo Parametric 3.0)에서 슈링크랩의 3가지 유형을 생성해 보도록 하자. 슈링크랩의 특징 ■ 디스크와 메모리 사용량을 90% 이상 줄여준다.■ 단일 라이트웨이트(LW) 부품으로 복합 설계 어셈블리를 표현할 수 있다. ■ 대형 어셈블리를 실행할 때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모델의 내부 설계를 공개하지 않고도 다른 설계 팀, 공급자 또는 고객이 사용할 수있도록 모델의 정밀한 외부 표현을 제공할수 있다.■ 모델에 포함된 정보의 양과 처리 방법을 제어할 수 있다. 참고 - 슈링크랩 모델에는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원본 모델이 수정되어도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슈링크랩 모델의 유형서피스 서브셋으로 내보낸 슈링크랩 모델 생성하기 서피스 서브셋은 서피스와 기준 피처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참조 모델의 외부 표현을 나타내는 단일 부품이며, 수집한 서피스의 품질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 더 높은 품질을 적용할 수록 슈링크랩에 포함될 서피스 양이 증가하며, 서피스를 제외하여 모델크기를 줄이거나 서피스를 추가하여 원본모델을 더 자세히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신속한 슈링크랩 방법으로 모델 크기가 가장 작으며, 서피스로만 구성된다. 원래 설계의 외형에서 수집된 각 서피스는 슈링크랩 모델로 복사된다. 색상은 보유된다. ANIMATE 어셈블리 파일 열기 후 파일→ 다른 이름으로 저장 → 복사본 저장을 클릭한다. 복사본 저장 대화상자의 유형 드롭다운 목록에서 슈링크랩을 선택한 후 확인을 클릭한다. 슈링크랩 생성 대화상자에서 생성 방법 탭의 서' 피스 서브셋'을 체크한다. 품질 탭에서 레벨을 10으로 설정하고(최대 10까지 가능), 특수처리 탭에서 '구멍 채우기'의 체크를 해제한 후 미리보기를 클릭한다. 서피스 서브셋 슈링크랩으로 생성된 파일을 열어 본다. 서피스 서브셋 슈링크랩의 변경된 부분을 모델 트리에서 확인할수가 있다. 파일 확장자가 ANIMATE_SW0001.PRT로 변경되고, 외부 형상 복사 피처가 생성되었다. 품질 단계가 높을수록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제외되는 서피스 수가 적어진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27
대림자동차, PLM 도입해 생산 제품의 경쟁력 강화
PLM 기반의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 수립으로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대림자동차(www.dmc.co.kr)는 1978년 설립된 이륜차 및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3D CAD를 도입해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PLM을 통해 더욱 강력한 협업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 결과 설계 및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 자료 제공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02-3016-2000, www.plm.automation.siemens.com/ko_kr   한국의 대표 자동차 및 이륜차 부품 전문 생산기업 대림자동차는 이륜차 및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서 1978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술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으로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륜차 사업부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이륜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 사업부는 다이캐스트 부품(die-cast com ponents)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륜차 제조의 연구 기술개발 능력을 부품산업에 접목해 신제품 개발, 완벽한 품질보증체제, 안정적 공급 역량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다. 여기에 과감한 설비 투자로 국내 완성차 업계는 물론 해외 수출 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   오늘날 국내외 시장에서는 제품간 기술의 융합(convergence)이 늘어나는 반면, 소비자의 요구는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자동차 제조 기업들은 변화하는 소비 성향을 파악하고 환경성, 내구성, 안전성, 품질, 주행성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 및 고객 요구 사항을 만족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경쟁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설계 작업을 개선하고 제품 경쟁력 제고를 통한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협업 설계 솔루션이 필요했다. 또한 통합설계를 위해 분리된 2D CAD와 3D CAD의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해, 중복되는 작업의 반복과 비효율적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다.   대림자동차는 지난 2002년 3D CAD 통합을 위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3D CAD 솔루션인 NX를 도입했다. 대림자동차는 곡면 모델에 있어서 NX의 장점과 사용자 편의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이륜차 설계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2D 설계 방식을 NX 중심의 3D 설계로 바꾸는 해당 프로젝트는 1년여 동안 진행되었다. 당시 2D로 개발 중이던 모델부터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3D 이륜차 설계에 NX를 전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NX가 제공하는 CAD/CAM/CAE 모듈을 포함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3D 레이아웃부터 도면생성까지 대림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받고 있다. 현재 4륜사업부(자동차 부품)의 확장과 더불어 멀티 CAD 환경에서의 데이터 공유 및 설계역량 검토 등 CAE와 접목한 업무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림자동차는 이전에 설계 정보 관리를 위한 제품 데이터 관리(PDM)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시스템의 노후화로 프로세스의 한계, 속도 저하 등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했다. 기존 PDM 시스템은 설계변경 부품조회 및 파트 리스트 엑셀 다운, BOM 정전개 조회 및 복사와 관련된 업무시 조회 및 검색, 신규 생성 등에서 속도가 늦어 효율성이 떨어졌다. 그리고 자동차 협력사로서 품질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었다.   PLM을 통한 협업 개선   대림자동차는 시스템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국내 협력사인 씨테크시스템과 TF 팀을 구성하고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팀센터(Teamcenter) 기반의 PLM 시스템을 구축했다.   TF 팀은 프로세스 레이아웃 검증 및 재설계, 설계 영역에 걸친 전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프로세스 개선에 나섰다. 특히, 3D 도면을 팀센터를 통해 공유 및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환경에서는 도면의 열람에서 배포, BOM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서, 도면 품질향상과 효과적인 협업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TF 팀은 자동차 부품 개발에 대한 일정, 품질, 시험, 표준 관리 등 자동차 협력사에게 요구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짧은 시간에 PLM과 연계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   프로세스 최적화   대림자동차는 팀센터를 도입해 기존 PDM 시스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최적의 제품 개발 및 프로세스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개선된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설계 및 제조 전반에 걸친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다.   새로운 팀센터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다기종의 캐드 데이터를 쉽게 공유,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되었다. 특히 팀센터 시스템을 통해 3D 모델과 도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설계에서부터 사양 관리, 배포 등 전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해졌고, 설계 전반에 걸친 역량 강화 및 제품 품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대림자동차는 팀센터를 도입해 최신 OS가 제공하는 이점을 활용함으로써, 일반적인 데이터 관리 업무에 대해 15~50배 향상된 성능을 거둘 수 있었다. 실제로 설계변경 부품조회는 150초에서 10초, BOM 기종 복사 작업은 7200초에서 120초까지 단축되었다. 또한 이렇게 개선된 프로세스는 동시 설계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설계를 수정하고 보완하도록 도왔다. 대림자동차는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장 출시 시간을 앞당김으로써 제품 경쟁력 끌어 올렸다. 또한 불필요한 작업과 설계 오류로 인한 재작업을 줄여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다.   한편 PLM과 연계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 문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품질이력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고, 자료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품질관리의 전산화'라는 요구에도 부응하게 되었다.   대림자동차는 팀센터 도입을 통한 정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선보이고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대림 자동차, 기술연구소 개발관리팀의 박진건 차장은 "팀센터를 통해 설계 및 생산 작업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고, 제품개발 정보와 품질이력 관리를 통해 국내외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과제■ 제품 도면, BOM 정보, 품질정보에 대한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필요■ 기존 제품 관리 시스템의 느린 응답 속도■ 설계 프로세스 개선 및 반복 작업 절감   성공 요소■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협력사인 씨테크시스템의 전문 컨설팅 제공■ 노후화된 PDM을 팀센터로 교체■ PLM 연계 시스템 구축 등 정보 인프라 역량 제고   결과■ BOM 데이터 관리 및 3D 도면의 체계적인 관리 가능■ 제품 데이터 관리 업무 15~50배 시스템 응답 속도 향상■ BOM 관리를 단순화해 디자인 품질 향상■ 제품 개발 속도 향상으로 경쟁력 제고■ OEM 의 품질관리 요구수준에 만족하는 품질 문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 경쟁력 확보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