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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ESG 경영"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4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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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창원특수강, 비즈플레이와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오픈 DX와 ESG 경영 표준 제시
세아창원특수강이 디지털 비용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와 협력해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제조 현장의 업무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세아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은 연간 120만 톤 규모의 제강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반도체, 산업기계는 물론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등 첨단 산업 소재를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수강 제조 기업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생산 현장의 스마트화에 발맞춰 비용 관리 체계 또한 스마트하게 구축하고자 비즈플레이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비용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실현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자금 운영 관리 기반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디지털 기반 비용관리 체계 구축으로 페이퍼리스 환경 실현 디지털 비용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비즈플레이는 세아창원특수강의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세아창원특수강이 보유한 지역별, 부서별, 직급별로 세분화된 출장 규정을 완벽하게 시스템에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출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비용관리 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후불형 포인트 시스템 도입으로 임직원 편의성 및 행정 효율 증대 임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정산 프로세스도 도입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된 후불형 포인트 시스템은 임직원이 출장 시 개인카드나 법인카드로 결제할 필요 없이 출장관리 플랫폼에서 부여된 포인트로 항공, 숙박, 열차, 고속버스 등을 예약하고 사후에 B2B로 통합 정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결제 부담을 완화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숙박 부가세 환급을 전자증빙으로 체계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를 실현했다. 비즈플레이는 세아창원특수강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다각적인 결제 인프라를 지원해 솔루션의 범용성을 입증했다. 국내외 전 카드사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과 현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예외 케이스까지 시스템 관리 범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관리의 유연성과 규정 준수의 엄격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투명한 비용관리 거버넌스 표준 제시 비즈플레이는 이번 도입을 통해 행정 리소스를 통합하고 세아창원특수강 내부의 비용 관리 거버넌스를 최상위 수준으로 고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는 기업별 특성에 의한 출장비 가이드라인을 시스템 내에 체계화시켜 디지털 비용관리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기업의 비용 절감과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구축 사례는 대규모 제조 기업의 행정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임직원이 기업 본연의 비즈니스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진정한 DX 환경을 구축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4-11
[온에어]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슈퍼휴먼’으로 거듭나는 법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최근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직업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간의 고유한 경험과 AI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슈퍼휴먼’ 전략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CNG TV는 지난 3월 16일,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석희 소장을 초청해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 슈퍼휴먼으로 거듭나기’를 주제로 줌 방송을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슈퍼휴먼의 정의 : 기술에 나만의 진면목을 더하는 사람 이번 방송에서 한석희 소장은 100세 시대의 실존적 불안을 넘어 AI를 파트너로 삼아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공유했다. 한 소장은 슈퍼휴먼을 “AI를 활용해 이전에는 도달하지 못한 수준의 성과나 가치를 이루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그는 슈퍼휴먼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자신만의 핵심 원석(경험, 직관) 발견 ▲AI를 협업 파트너로 수용 ▲AI 결과물에 인간의 인사이트를 더하는 ‘에디드 밸류(Added Value)’ 창출을 꼽았다. 한 소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증폭되는 것”이라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반복 업무와 분석을 전담하는 팀원 혹은 협업 파트너로 인식하는 것이 진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성 10배 향상… 1인 미디어부터 전문 자문까지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AI를 통해 생산성을 혁신한 실전 사례가 소개되었다. 한 소장은 직접 겪은 사례를 통해 “AI와 협업하면 칼럼 집필이나 저술 속도가 4배 이상 빨라지며, 전문 자료 분석 능력은 10배 이상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가 담긴 ‘네 컷 만화’를 연재하고, 음악적 배경 없이도 수준 높은 작곡을 수행하며, 1인 뉴스레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1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AI가 글의 80%를 작성하더라도 나머지 20%에 나만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 완성도를 높인다”는 편집자적 관점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 4컷 만화 전문가 한석희   은퇴 후 제2의 인생, AI가 지렛대 역할 이번 웨비나에서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도 다뤄졌다. 대기업 임원 은퇴 후 AI의 도움으로 영문 서적을 출간해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된 사례나, 공무원 출신이 ESG 자문가로 변신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AI가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묻혀 있던 개인의 경험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 소장은 웨비나를 마무리하며 “AI가 여러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슈퍼휴먼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지금 당장 AI와 협업하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신간]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빌딩스마트협회 외 공저 / 3만원 / 이엔지미디어(캐드앤그래픽스) 건설 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실전 지침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 기술이 산업 전반의 지형을 바꾸는 디지털 대전환(DX) 시대를 맞아 건설 산업 역시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빌딩스마트협회와 캐드앤그래픽스는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건설/건축 업계의 다양한 변화상을 진단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전문 서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스마트 건설 DX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건설 소프트웨어 최신 동향, 시스템 구축 전략, 실제 적용 사례까지 방대한 정보를 집대성한 가이드북이다.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 구조해석, 디지털 트윈 등 현재 건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기술 혁신의 현주소를 상세히 짚어준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과 BIM 의무화 등 정부의 정책적 기조에 발맞추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국가 건설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데이터 기반의 정밀 설계와 시공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방법론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스마트 기술의 역할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구성은 총 7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스마트 건설의 개요와 DX 인사이트를 시작으로 도입 전략 가이드,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국내외 적용 사례를 순차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주요 솔루션 소개와 관련 업체 디렉토리, 제품 리스트를 부록처럼 수록하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긴 마라톤을 앞둔 건설인들에게 이 책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 사람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튼튼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는 현재 이북으로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며, 도서 사전예약 을 거쳐 4월 중순 시중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작성일 : 2026-03-24
[무료 다운로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환경 전 과정 평가 설루션 소개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1)   제조업 전반에서 PCF(Product Carbon Footprint)에 대한 관심은 해마다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 배경에는 EU를 중심으로 한 환경 규제 강화가 있으며, 특히 제품 단위의 탄소 배출량 산정을 규제 대응을 위한 산출물로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PCF는 LCA(Lifecycle Assessment : 전 과정 평가)의 하위 개념이다. LCA가 원재료 채굴부터 생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의 환경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PCF는 그 중에서도 ‘온실 가스 배출량(GHG)’에 초점을 맞춘다는 차이가 있다.   ■ 정유선 다쏘시스템코리아의 ENOVIA 브랜드 기술 컨설턴트이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그동안 많은 OEM은 매년 ESG 보고서를 공시하기 위해, 전통적인 LCA 컨설팅 업체에 외주를 맡겨왔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특정 공정에 대한 데이터를 엑셀 파일 형태로 제공하고, LCA 컨설팅 업체는 공정의 전력 및 에너지 소비량, 폐수 배출량 등을 분석하는 결과를 다시 엑셀 파일로 전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적인 LCA 컨설팅은 결과와 데이터가 파일 단위로 관리되어 연속성과 추적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민감한 공정 정보를 외부에 공유해야 하는 구조적인 보안 한계를 안고 있다. 더 나아가 이는 본질적으로 공정을 개선하고 최적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분석 단위가 제품이 아닌 공정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이러한 접근 방식만으로는 제품 단위의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나의 공정에는 여러 제품이 동시에 관여하며, 개별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영향을 명확히 식별하여 영향도를 분배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기존 방식은 제품 단위 PCF 산정과 이를 요구하는 최근의 규제 대응에는 구조적인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다쏘시스템의 LCA 설루션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의 환경 영향을 체크하여 이를 사전에 줄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스템의 분석 단위 역시 공정이 아닌 제품(Product/BOM) 이며, 설계 과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재나 중량의 변경, BOM(Bill of Materials : 자재 명세서) 구조 변경 등을 즉각 반영하여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사후 보고를 넘어, 설계 의사결정 단계에서부터 환경 성과를 고려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기존 LCA 접근 방식과 본질적인 차별98 · 성을 갖는다. 다만 제품 단위의 LCA와 PCF 산정이 실제 규제 대응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데이터 연계와 신뢰성 있는 정보 교환이 필수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에는 OEM–부품사–소재사–서비스사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구성하여, 제품 및 공정 관련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산업 협력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독일 정부 주도로 자동차 산업용 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성한 카테나-X(Catena-X)가 대표 사례다. 카테나-X에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주요 OEM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업의 데이터를 표준 프로토콜 기반으로 중앙 데이터베이스 없이 안전하게 공유하는 구조를 갖는다. 또한 제품 및 자산 정보를 디지털 트윈 표준 구조로 표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DPP(Digital Product Passport : 디지털 제품 여권)를 표준화해 적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제품 단위 PCF를 요구하는 다가올 미래의 규제 환경은 제조업의 역할과 책임을 설계 단계로 앞당기고 있다. 이는 환경 성과가 더 이상 생산 이후에 사후적으로 계산되는 지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의사 결정에 직접 반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PLM 기반 LCA와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의 결합은 이러한 규제를 대응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설루션이며, EU 시장으로 수출을 하고 있거나 이를 준비 중인 기업에게는 해당 역량을 얼마나 빠르게 설계 프로세스에 내재화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HP, 폐장비·폐소모품 회수망 확대해 친환경 순환 서비스 강화
HP 코리아는 고객이 사용하던 노후 장비와 폐소모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재활용하는 ‘폐장비·폐소모품 회수 프로그램(Waste Take Back Program)’의 운영 대리점을 기존 39개에서 64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객이 보다 손쉽게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HP의 지속가능경영(ESG) 비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 철학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HP의 폐장비·폐소모품 회수 프로그램은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회수 서비스로, 사용 후 장비의 안전한 처리와 재활용을 지원한다. 개인 고객은 배출할 제품이 5대 이상일 경우 ‘폐가전 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별도의 포장이나 운반 없이 무료로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HP가 처리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고객은 간단한 신청만으로 폐기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기업 고객을 위한 ‘하드웨어 리사이클링 PPP(Hardware Recycling Planet Partners Program)’는 대량의 노후 장비를 효율적으로 회수·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프로그램이다. 250kg 이상일 경우 수량 제한 없이 무상 회수가 가능하며, 참여 기업은 HP로부터 지속가능성 혜택 보고서를 제공받아 ESG 경영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HP는 2024 회계연도(2023년 11월)부터 지속가능성 팀과 협업해 폐장비 및 폐소모품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하드웨어 리사이클링 PPP 기준 총 1357대(약 1만 6060kg)의 장비를 회수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약 22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했으며, 이는 약 374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은 것과 동일한 환경적 효과다. HP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회수 규모와 탄소 절감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HP의 이러한 노력은 개인과 기업 고객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하도록 돕는 HP의 ESG 실천 철학을 보여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P는 롯데 하이마트와의 ‘하이마트 접수 대행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고장 난 제품을 가까운 하이마트 홈센터에 맡기면 HP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후 동일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쿠팡과의 협업을 통해 무상 수리와 당일 수리 배송 접수를 제공해 고객의 수리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90여 개 공인 서비스센터 운영과 24시간 카카오톡 상담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5-12-11
[포커스]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과 AI로 산업 효율·지속 가능성 동시 혁신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생산 및 마케팅 등 산업의 전체 수명 주기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을 활용하는 자사의 설루션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애플과의 협력으로 몰입형 3D 환경에서 물리적 프로토타입 없이 설계와 협업, 현장 교육까지 혁신할 센스 컴퓨팅 기술을 선보이고, 자사의 비전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 정수진 편집장   ▲ 다쏘시스템이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AI for Manufacturing Industries’ 캠페인   다쏘시스템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마련한 ‘3D이그제큐티브 센터’를 통해서 자동차 개발에서의 중량 관리, 충돌 테스트 최소화, 스마트 공장 시뮬레이션 등 버추얼 트윈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기술 및 리빙 하트(Living Heart) 프로젝트와 같은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제조 산업의 혁신 이끄는 버추얼 트윈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버추얼 트윈 기술이 AI(인공지능)와 결합하여 제조 산업 전반의 효율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설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버추얼 트윈을 기반으로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운영을 통합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은 단일 데이터 소스 기반의 협업으로 데이터 오류와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고, 수억 원에 달하는 물리적 프로토타입 제작을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하여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또한 AI는 자재 구매 최적화와 설계 가이드를 지원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돕는다. 특히, 스마트 공장 환경에서 생산 현장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인체공학적 배치를 최적화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물리적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ESG 경영 목표 달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3D라이브 앱과 애플 비전 프로를 활용한 센스 컴퓨팅 시연   산업 영역에서 본격화될 ‘센스 컴퓨팅’ 다쏘시스템코리아는 11월 14일 언론을 대상으로 애플 비전 프로(Vision Pro)를 활용하는 ‘센스 컴퓨팅(Sense Computing)’을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센스 컴퓨팅을 도입하여 몰입형 3D 환경에서 버추얼 트윈을 시각화하고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평가이다. 다쏘시스템은 애플과 협력해 ‘3D라이브(3DLive)’ 앱을 출시했다. 기업용 앱인 3D라이브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데이터와 기능을 애플의 XR(확장현실) 기기인 비전 프로 기반의 센스 컴퓨팅과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한다. 3D 라이브는 버추얼 트윈을 1:1 비율의 실물 크기와 포토리얼리즘 수준의 3D로 시각화하여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직관적으로 설계 및 시뮬레이션을 검토할 수 있게 한다. 시선과 손, 목소리로 탐색이 가능하며, 원격 협업을 최적화하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제조 현장에서는 물리적인 프로토타입 없이 몰입형 환경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공장에서의 중단 없이 작업자가 가상 환경에서 작업 공정과 에러 대응을 연습하게 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하고, 숙련자의 노하우 단절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설루션”이라고 소개했다.   코엑스서 ‘AI 제조 혁신’ 캠페인 진행 한편, 다쏘시스템은 11월 한 달동안 미래 제조 혁신 기술을 조명하는 ‘AI for Manufacturing Industries’ 캠페인을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코엑스 K-POP 스퀘어 미디어에서 AI와 버추얼 트윈으로 자동차 설계가 완성차로 탄생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이는 ‘현실을 위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자사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설명이다. 또한, 11월 14일과 15일에는 코엑스 K-POP 광장에서 다쏘시스템의 첨단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이벤트도 열었다. 방문객들은 포토부스, 푸드트럭, 그리고 경품 추첨을 통해 다쏘시스템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AI가 제조 산업의 효율과 안전을 높이고, 폐기물 및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하면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다쏘시스템의 팝업 이벤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아비바코리아, “석유화학 산업의 공정 설계 혁신으로 스마트 플랜트 전환 선도”
아비바가 ‘제14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를 후원하며, 지속가능 공정 엔지니어링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스마트 플랜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아비바의의 전략을 반영한다. 미래 재원인 대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술 교육, 산업계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학문적 학습과 디지털 트윈 및 공정 시뮬레이션 기술의 실제 적용을 연결하고 있다”는 것이 아비바의 설명이다. 한국화학공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경상대학교 ‘공정제로’ 팀이 순환경제 설루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주요 대학의 학생들은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AVEVA Process Simulation)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화라는 실제 산업 과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설계안을 선보였다. 석유화학 산업은 복잡한 생산 공정과 높은 에너지 소비 구조로 인해 운영 최적화와 탄소 감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비바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과제 해결을 위해 설계 초기 단계에서 원료 조합, 촉매 선택, 온도 및 압력 조건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최적의 공정 설계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비바 PI 시스템(AVEVA PI System)과 연동된 디지털 트윈 환경은 실제 운영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모델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설비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가동률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석유화학 기업은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배출가스를 정량적으로 관리하며, ESG 보고 및 지속가능성 지표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은 충북대학교 ‘공참잘’ 팀(LG화학상)과 이화여자대학교 ‘케미걸신드롬’ 팀(삼성엔지니어링상)이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서울대학교 ‘잉걸불에 태운 도토리 국수’ 팀(SK에너지상), 경북대학교 ‘수율지상주의’ 팀(한화토탈에너지스상), 경북대학교 ‘진격’ 팀(CJ제일제당상)이 수상했다. 아비바의 크리스 리(Chris Lee)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내 산업계와의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라며, “미래 준비형 역량 개발의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며, 차세대 엔지니어들이 디지털 혁신을 활용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비바는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탄소 저감 및 순환경제 목표를 견인하는 기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25
한국후지필름BI, 오피스 효율성 높인 A3 흑백 복합기 ‘아페오스 3561 시리즈’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은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A3 흑백 디지털 복합기 신제품 ‘아페오스(Apeos) 3561 시리즈(3561·3061·2561)’를 출시했다. ‘아페오스’는 2021년 5월 출범한 한국후지필름BI의 오피스 통합 브랜드로, 프린터와 복합기를 넘어 하드웨어·설루션·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빠른 처리 속도와 콤팩트한 설계, 저소음·저전력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오피스 환경에서 높은 생산성과 쾌적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신제품 아페오스 3561 시리즈는 핵심 하드웨어 성능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SSD 메모리를 256GB로 확장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으며, 최대 2176매까지 지원되는 용지 용량으로 대량 출력 시에도 작업이 끊김 없이 이어진다. 긴 용지 출력과 소형 용지 스캔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문서 작업에 대응하며, 페이퍼리스 오피스 구축을 돕는 설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소음 수준을 약 60% 줄여 조용하고 쾌적한 사무 환경을 구현한다. 이번 시리즈는 기업의 ESG 경영성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절전 모드에서 필요한 부품만 전원을 공급하는 스마트 절전 기술과, 낮은 온도에서도 높은 인쇄 품질을 유지하는 ‘수퍼 EA-에코 토너(Super EA-Eco)’를 적용해 인쇄 과정의 전력 소모를 줄였다. 고효율 LED 프린트헤드는 1200×2400dpi의 고해상도 출력을 구현하면서도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외관과 일부 부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고, 분해·세척이 용이한 구조로 설계해 자원 순환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오피스 환경을 조성한다. 보안성과 관리 효율성도 한층 강화됐다. 아페오스 3561 시리즈는 신규 운영체제를 탑재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암호화 방식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표준 보안 인증을 다수 획득하여 기업용 정보 보안 요구 수준을 충족했다. 또한 관리자는 원격으로 동일 네트워크망 내 복합기의 설정 및 관리를 수행할 수 있으며, 관리자 계정 복구 기능을 추가해 기기 접근 제어를 한층 강화했다. 한국후지필름BI의 하토가이 준 대표는 “아페오스 3561 시리즈는 생산성, 공간 효율성, 에너지 절감 등 모든 면에서 효율을 극대화한 실용적인 오피스 설루션”이라며, “한국후지필름BI는 앞으로도 고객행복경험(CHX)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