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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CBA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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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제조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1월 17일 ‘산업데이터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제조업의 데이터 연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기술 표준, 그리고 신뢰 기반 데이터 교환 구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방송에서는 온톨로지 기반 상호 운용성, 산업별 협력 모델,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전략이 공유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KIAT 최태훈 PD, 포엠디엑스 김형국 대표   KMX로 본격화되는 한국형 산업데이터스페이스 구축 AI 시대 제조 경쟁력의 핵심은 설비 효율보다 데이터의 연결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유럽의 카테나-X 같은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사례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도 ‘KMX(Korea Manufacturing X)’를 통해 산업 데이터 사일로 해소와 글로벌 표준 연계를 목표로 하는 국가 단위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KMX는 데이터를 중앙에 모으는 대신 기업이 데이터를 보유한 상태에서 필요할 때만 연결하는 분산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국내 제조업이 겪어온 데이터 고립, 기업 간 구조 차이, 상호 운용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CBAM·DPP 등 글로벌 공급망 규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KMX는 산업별 표준 데이터 모델과 커넥터, 카탈로그, 보안 인증 같은 공통 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최태훈 디지털전환 PD는 “기업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 유출보다 안심하고 연결할 구조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KMX는 4년간 플랫폼 기술, AI 기반 서비스, 국제 표준 연동, 산업 실증을 추진하며 자동차·전자·철강·섬유·바이오 등 12개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고속도로’… 5대 제조 서비스 KMX는 AI가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데이터 흐름을 만들기 위해 산업 온톨로지 기반 시맨틱 구조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수요 관리 ▲디지털 트윈 연계 공정 모델 ▲예지보전 ▲품질 추적 ▲탄소·에너지 저감 등 5대 공통 AI 서비스를 우선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SaaS 형태로 제공돼 중소기업도 인프라 부담 없이 AI를 도입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자동 업데이트(MLOps)도 지원된다. 또한 KMX는 카테나-X, IDTA, IMX 등 글로벌 데이터 스페이스와의 상호 인증을 추진해 국제 표준과 연동 가능한 한국형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데이터스페이스위원회 강사를 맡고 있는 포엠디엑스 김형국 대표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데이터의 의미 구조(온톨로지)가 없으면 쓰일 수 없다”며 데이터 스페이스가 AI의 핵심 토대임을 강조했다. 데이터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품질 문제 추적, 납기 리스크 감소, 글로벌 규제 대응 등 공급망 전반의 ROI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AI 에이전트 기술이 결합되면 공급망 자동 분석과 의사결정도 가능해져 제조업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KMX는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정부–기관–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 만드는 생태계 기반의 국가 프로젝트다. 정부는 표준과 제도, 기관은 인증체계, 대기업은 공급망 연결, 중소기업은 SaaS AI 도입을 맡는 공동 구조다. 이는 기업 내부 DX에 머물던 기존 스마트 공장의 한계를 넘어 산업 전체를 연결하는 ‘연결 중심 제조’로의 본격적 전환을 의미한다. KMX가 구축하는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는 앞으로 한국 제조업의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이자, 제조 생태계 경쟁력을 좌우54 · 할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다쏘시스템, “LCA·DPP 연계 프로젝트 수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쟁력 강화 지원”
다쏘시스템이 바이오소재 스타트업인 마이셀과 함께 LCA(전과정평가)와 DPP(디지털 제품여권)를 코피니티엑스(Cofinity-X)와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공식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이 LCA·DPP·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사례로, 다쏘시스템은 “주도적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국제 표준 기반의 데이터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LCA는 제품의 전체 생명주기 동안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하고 관리하는 기법이며, DPP는 모든 제조품이 다른 나라로 수출될 때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제품의 디지털 형태 여권이다. 두 제도는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특히 중소기업의 대응 여부가 완성품 기업의 DPP 완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은 이미 CBAM(탄소국경조정제도)과 디지털 제품 여권(DPP) 제도를 도입하며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투명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는 소재 기업에게 LCA 기반의 탄소 배출량과 지속가능성 데이터 제공이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마이셀은 월 단위로 LCA·DPP 데이터를 발행하고 코피니티엑스 데이터스페이스와 직접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다쏘시스템은 “이는 한국 기업이 유럽 공식 LCA·DPP 네트워크에 연결된 첫 사례”라면서,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국제 표준 인증을 담당하는 트레스웍스, 시스템 통합,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아우르는 IBCT와 함께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체계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다쏘시스템은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국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한국 기업들이 LCA와 DPP를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닌 전략적 경쟁력의 도구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쏘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협업과 플랫폼을 통해 국내 산업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셀의 사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이터 보고 체계를 넘어, 소재 단계부터 투명한 ESG 데이터 생태계를 구현하는 새로운 산업 모델이다. 마이셀은 앞으로도 제품별 정밀한 탄소 및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ESG 선도 소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피니티엑스의 토마스 뢴쉬(Thomas Rösch)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유럽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첫 사례이자, 글로벌 공급망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코피니티엑스는 한국 기업이 LCA·DPP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0-27
SAP, 기업의 지속 가능성 성장 돕는 탄소 회계 설루션 ‘SAP 그린 레저’ 출시
SAP가 고객의 재무 데이터와 직접 통합하는 포괄적인 탄소 회계 설루션인 ‘SAP 그린 레저(SAP Green Ledger)’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SAP 그린 레저는 SAP 지속 가능성 설루션의 일환으로, SAP ERP 설루션이 기록한 특정 경제 활동과 거래에 탄소 배출량을 할당한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기업은 제품, 서비스, 조직 단위 전반에 걸쳐 탄소 발자국을 보다 정확하게 산정하고 분석하며 보고할 수 있게 된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SAP 그린 레저는 기업이 ▲탄소 발자국의 재무적 영향 추적 및 산정 ▲재무 최적화 및 탄소 배출량 감소로 탄소 예산 수립 용이 ▲탄소 중립 및 넷 제로 목표를 위한 탄소 계획 수립 ▲재무·환경 관점에서 부서, 사업 부문과 손익 센터 비교 및 평가 ▲지속가능성 관련 감사 대비 ▲공급망의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공급업체 기반 프로세스 개선(2025년 활용 가능)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 그린 레저는 전 세계 수천 개의 기업에서 구축한 SAP의 기존 재무 및 ERP 설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기업은 이 설루션을 통해 배출 데이터를 통합하고 확장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재무 성과를 연결함으로써 더 나은 정보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규정준수, 효율성, 투명성을 향상할 수 있다. SAP 그린 레저는 재무 데이터와 환경 데이터를 통합해 기업이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 설루션은 EU CSRD(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와 같은 복잡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규제 환경에서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EU ETS(유럽 배출권 거래제), EU CBAM(탄소 국경 조정제도)과 같이 변화하는 규제는 물론, ISSB(국제 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와 같은 국제 표준에도 적응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한다. SAP 그린 레저는 액센추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EY,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Tata Consultancy Services)를 비롯한 기업과 협력하고 코베스트로(Covestro)와 같은 파일럿 고객사의 지원을 통해 개발됐다. 현재 코베스트로는 특정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공급망 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SAP 그린 레저와 연계하는 방안을 테스트하며, SAP 그린 레저를 초기 파일럿 단계에서 평가하고 있다. SAP의 도미닉 아삼(Dominik Asa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구 온난화를 억제하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스마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규제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서 배출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데이터는 필요한 투자를 촉진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균값에서 실제값으로 전환하고, 합리적인 검증 과정을 통해 데이터를 감사해야 무임승차와 그린워싱(greenwashing)을 방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귀중한 투자 자산을 보호하고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다. SAP 그린 레저는 바로 이와 같은 기능을 정확하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12-23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학∙연 아우르는 ‘제조데이터 표준화 위원회’ 출범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제조 데이터 표준을 활용 촉진하기 위해 9월 25일 19개 산·학·연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한 ‘제조데이터 표준화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제조기업은 생산성 및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AI 자율제조를 목표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주요국은 탄소 규제로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내·기업간 데이터 공유 체계 구현이 필요하고, 그 기반이 되는 제조 데이터 표준화는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LGCNS, 삼정KPMG, 더존비즈온, 엠아이큐브솔루션, 티라유텍 등 국내 대표 제조솔루션 기업들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대표 기관들이 참석하여 향후 활동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류하였다.     ‘제조데이터 표준화 위원회’는 데이터 상호운용을 위한 현장 중심 제조 데이터 표준화 모델을 확립하고, 제조 현장 적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 주도 생태계를 구축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표준화 모델은 제조 전 과정의 수평적·수직적 통합 및 제어를 위한 상호운용 표준화 모델로서 개발이 진행될 전망이다. 여기에는 제조업무 데이터 상호운용 표준(KS X 9101), AAS(Asset Administration Shell), 장비 상호운용 표준, 로트 데이터 상호 운용 표준, 디지털 LCA 데이터 상호운용 표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위원회는 제조 표준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플랫폼 구축·운영 및 성과교류회 개최 등도 추진한다. 위원회가 구축할 MDIG(Manufacturing Data Interface Group) 플랫폼은 표준지원 도구, 표준 적용 가이드, 유스케이스,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위원회의 활동 홍보, 성과 발표, 중장기 전략, 네트워킹 등을 위해 위원 및 생태계 관계사가 참여하는 ‘MDIG Connect 콘퍼런스(가칭)’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표준지원 도구, 표준 적용 가이드라인, 컨설팅 방법론 등 표준지원 솔루션 및 표준 인증을 개발하여 수요·공급기업간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환 부회장은 “유럽연합에서 DPP, CBAM 등 탄소 규제가 현실화됨에 따라 제조 공급망에서 데이터 공유가 필요하다. 최근, 유럽에서 데이터 공유를 위한 데이터 스페이스가 부상하고 있어, 이를 위한 표준을 시급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제조데이터 표준화 위원회에서 관련 표준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이경희 과장은 “민간 주도로 제조데이터 표준화 위원회가 결성된 것을 축하하며, 한국을 대표하여 제조 현장에서 꼭 필요한 데이터 표준을 이끌어 주길 당부한다”면서, “국가기술표준원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