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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AI 해커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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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AI 및 데이터 해커톤 2026 성료, 생성형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솔루션 대거 공개
스노우플레이크가 지난 4월 29일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스노우플레이크 AI 및 데이터 해커톤 2026 결선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7일 시작되어 한 달간의 치열한 개발 및 기획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올해는 기술적 구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가치 창출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비즈니스와 테크 듀얼 트랙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엔지니어는 물론, 앱 개발 경험이 없는 현업 담당자와 기획자까지 총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비즈니스 및 테크 듀얼 트랙 운영으로 참여 외연 확대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넥스트레이드, 리치고, SPH, 아정당 등 다양한 기업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했다. 테크 트랙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했으며, 신설된 비즈니스 트랙은 데이터 기반의 사업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안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결선 라운드 심사는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을 비롯해 LG유플러스, 네이버 웹툰 등 업계 전문가들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기술 활용도, 데이터와 AI의 결합 완성도, 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팀 케이오스 및 너의 모든 순간 팀, 각 트랙 1위 영예 비즈니스 트랙 1위는 팀 케이오스(BGF네트웍스 임창석, RXC 문성우, 카카오뱅크 황진성)가 차지했다. 이들은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등 파편화된 상권 데이터를 통합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해 미래 부상 상권을 예측하는 AI 서비스 상권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테크 트랙 1위는 너의 모든 순간(현대퓨처넷 김대원) 팀에게 돌아갔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의 검색증강생성 기술 기반 멀티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영업 전략을 개선하는 AI 플랫폼 정정당당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테크 트랙 1위에게는 스폰서인 넥스트레이드가 후원하는 맥북 프로 14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실제 비즈니스 적용 가능한 수준 높은 결과물 잇따라 이외에도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대체 데이터 기반 리츠 추천 앱을 구현한 MVPY 팀과 투자 테마 추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소개한 ARI 팀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테크 트랙에서는 최적 상권 추천 플랫폼을 만든 WIGTN 팀과 업무 퍼널 분석 시스템을 구축한 우승하고싶은맘이커졌어막공룡만해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 R&D 센터장은 심사평을 통해 참가자들이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확보된 환경에서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테크 에반젤리스트는 이번 참가팀들이 공통적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냈다고 언급하며, 향후에도 국내 데이터 및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07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진행하며 한국 AI 생태계 확장 추진
엔비디아가 4월 21일~22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의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Nemotron)을 중심으로 한국 AI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기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 기조연설을 맡은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카탄자로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AI가 단순한 대화형 시스템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을 높은 AI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평가하며 엔비디아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 3를 중심으로 생태계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를 위한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를 공개했다. 이는 국가통계포털과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출처의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600만 건 규모의 합성 데이터셋이다. 엔비디아는 이 데이터셋이 한국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어 개발자들이 지역적 맥락을 이해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진 기술 세션에서는 AI 훈련 데이터 합성 전략과 네모트론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훈련 기법 등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으로 마련한 패널 세션에서는 한국형 AI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층 라운지에서는 지티씨(GTC) 2026에서 화제를 모은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 ‘빌드 어 클로’ 팝업 세션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클로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보는 실습 기회를 가졌다.     행사 둘째 날 카탄자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400여 명의 공학도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그는 에너지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산업 전 계층을 설명하는 ‘AI 5단 케이크’ 개념을 소개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오픈 모델과 고성능 인프라의 결합이 AI 연구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기술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모트론 해커톤’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능형 에이전트 구축과 산업 특화 모델 강화학습 등 고도화된 기술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쇼케이스 결과 독창적인 설루션을 제시한 노타 AI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우승팀의 결과물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배포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이 칩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AI 전 분야를 자국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와 개발자들이 산업별로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4-23
스노우플레이크, 비개발자 참여 가능한 AI 데이터 해커톤 개최
스노우플레이크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스노우플레이크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이전보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해커톤은 개발 중심의 테크 트랙과 아이디어 중심의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테크 트랙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방안과 사업 모델을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개발자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계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정당, SPH, 리치고, 넥스트레이드 등 여러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세트가 활용된다. 다양한 외부 데이터가 공유되는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를 써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만드는 설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필요한 경우 스노우플레이크 라이브러리나 오픈소스 도구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참가자들이 플랫폼을 원활하게 쓸 수 있도록 행사 전에 총 세 차례의 밋업과 웨비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AI 기능과 활용 전략을 배우고 전문가들의 개발 노하우를 전달받는다. 특히 4월 1일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전년도 수상팀과 심사위원들이 결선 진출을 위한 가이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과제 평가는 트랙별로 기준이 다르다. 테크 트랙은 창의성과 AI 전문성, 현실성, 스토리텔링 등을 살피고 비즈니스 트랙은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가 공통적인 주요 심사 요소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4월 29일 결선 무대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위원으로는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을 포함해 LG유플러스, 네이버웹툰, 리치고, SPH, 아정당의 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상팀을 결정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의 최기영 지사장은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해커톤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혁신을 실제로 구현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개발자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24
한국IBM,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통해 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한국IBM은 한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중소상생 아카데미’의 교육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우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협력사 등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도 개방·공유함으로써,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IBM은 자사의 기업용 AI 설루션인 IBM 왓슨x 플랫폼(watsonx platform)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및 운영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7개 모듈을 통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기초 과정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사이언스 I,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인프라 등 네 가지 모듈로, 심화 과정은 데이터 사이언스 II, 생성형 AI, AI 프로젝트 등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특히, 심화 과정은 딥러닝과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사례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고급 AI 기술의 실무 적용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IBM의 왓슨x.ai를 통한 생성형 AI 기술, IBM 파워 및 스토리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학습 환경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며, 수료자는 글로벌 인증 플랫폼인 크레들리(Credly)를 통해 IBM 인증 테스트를 거치고, 역량 수준에 따른 공식 인증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IBM은 이번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외에도,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사업’,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AICA 인공지능사관학교, 경기과학기술대를 포함한 7개 대학과의 ‘IBM 하계 AI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근로자에게 실무 중심의 AI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IBM 김민성 사업개발 총괄 상무는 “AI 인재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IBM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번 아카데미는 IBM의 기술력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IBM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8-06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 제시 
세일즈포스가 6월 18일 연례 IT 콘퍼런스인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를 개최했다. ‘상상을 현실로, 에이전트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약 5000여 명의 비즈니스 리더 및 현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는 세일즈포스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콘퍼런스로,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춰 고객경험 향상과 업무 방식 전환을 지원하는 최신 기술과 실제 도입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총 40개 이상의 세션과 20개 이상의 체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와 더불어 성공적인 AI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에서는 세일즈포스의 케이티 맥나마라(Katie McNamara) AI 부문 글로벌 부사장,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김규하 부대표가 연사로 나서 AI 에이전트 기술이 가져올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와 실질적인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AI 에이전트는 높아지는 고객 기대에 비해 한정된 자원으로 인한 비즈니스 페인포인트를 해소하고, 전사적인 실행력과 고객경험 개선을 동시에 이끄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조직 내 중장기적 자산으로서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티 맥나마라 에이전트포스 부문 부사장은 AI 에이전트의 성공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 흩어진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하고, AI가 실시간으로 정확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트포스의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나마라 부사장은 조직 내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틱 레이어(Agentic Layer)’로서 ▲커스터머 360, 슬랙 및 태블로와의 통합성 ▲자율적 추론 및 행동 실행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 ▲높은 신뢰성과 보안 ▲로코드 기반의 손쉬운 개발 환경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의 확장성 등을 에이전트포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았다. 토스 역시 에이전트포스를 광고 운영, 고객 대응, 입사자 온보딩 등을 포함하여 기업 부문의 업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슬랙 기반의 협업 환경 위에 AI 에이전트포스를 접목해 조직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기조연설 이후 진행된 세션에서는 HD현대인프라코어, 카페24, 라인페이플러스, 티맵모빌리티, 티오더 등의 기업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각 산업군에서의 세일즈포스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에이전트포스 기반으로 현장 서비스 전문가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으며, 카페24는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이커머스 운영 전반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슬랙과 태블로를 중심으로 한 세션도 진행됐다. CJ올리브영은 슬랙을 조직 전반에 도입해 커뮤니케이션 속도와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인 사례를 발표했으며, LG화학은 태블로 기반 데이터 포털 ‘Chemverse’를 소개하며 구성원의 데이터 자율 접근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현장에는 총 15개 이상의 세일즈포스 데모 부스와 20개 이상의 컨설팅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산업군 및 직무별로 맞춤형 상담과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된 ‘에이전트포스 파빌리온’에서는 에이전트포스 해커톤 진행 간의 우수작들이 발표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한 AI 에이전트를 발표하며, 조직 내 적용 가능성과 구현 과정을 공유했다. 이 외에도 세일즈포스 및 태블로 공인 강사들이 주도하는 자격증 강연이 함께 진행되며 현업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손부한 대표는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조직의 생산성과 고객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AI 에이전트를 얼마나 빠르게 조직 내 장기 자산으로 안착시키느냐에 달려 있으며, 이는 기업 문화와 데이터 기반 자산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이번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는 다양한 산업에서 실제로 적용된 AI 에이전트 사례를 공유하고, 그 가능성과 실행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세일즈포스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과 데이터 처리 역량, 그리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AI 기반의 새로운 업무 역량을 확보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6-18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트렌드 조명하는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 개최
세일즈포스가 오는 6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례 AI 콘퍼런스인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5(Agentforce World Tour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일즈포스 월드투어 코리아’는 AI 시대를 선도할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며 4000 명 이상의 국내 비즈니스 리더와 IT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다. ‘상상을 현실로, 에이전트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를 중심으로 슬랙, 태블로 등 세일즈포스 생태계 전반의 성공 사례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다양한 비즈니스 활용 사례와 전략과 더불어, AI 혁신과 관련된 각종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세일즈포스의 케이티 맥나마라(Katie McNamara) AI 부문 글로벌 부사장,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 테크 플랫폼 토스의 김규하 부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함께, 비즈니스 리더와 현업 담당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AI 혁신 여정과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총 10개의 트랙에서 40개 이상의 직무 및 산업군별 강연이 이어진다. 트랙 세션에서는 ▲라인페이플러스 ▲카페24 ▲페어라이어 등의 국내 기업이 영업, 고객 서비스 등 현업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기반의 디지털 혁신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며 ▲HD현대인프라코어 ▲티맵모빌리티 ▲티오더 등의 기업 연사자가 직접 등단하여 산업군별 세일즈포스 도입 사례를 직접 공개한다.     세일즈포스는 또한 별도의 슬랙과 태블로 세션을 통해 AI 기반의 생산성 향상 및 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사례와 각종 신기능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슬랙 트랙에서는 CJ올리브영이 조직 전반에 슬랙을 도입해 실시간 협업 역량 강화 및 의사결정 속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태블로 트랙에서는 LG화학의 데이터 포털 ‘Chemverse’ 사례를 바탕으로, 사내 구성원 누구나 데이터를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기반의 데이터 문화 정립 여정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탄소 배출량 추적 및 관리를 지원하는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Net Zero Cloud)’ 세션을 포함, 15개 이상의 세일즈포스 데모 체험 및 상담 부스와 20개 이상의 파트너 컨설팅 부스를 통해 각 세일즈포스, 슬랙, 태블로의 각 설루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조직 내 책임 및 역할 군에 따른 맞춤형 상담 기회도 마련된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에이전트포스 파빌리온’에서 세일즈포스의 공식 파트너사들이 ‘에이전트포스 해커톤’을 통해 직접 기획 및 구현한 우수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시연한다고 전했다. 참가자는 실제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에이전트를 설계 및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다. 세일즈포스와 태블로의 공인 강사가 진행하는 자격증 무료 강연도 진행된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최초로 공개되는 에이전트포스 자격증 과정이 AI 실행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자 하는 실무자에게 유용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기업의 규모와 산업군의 경계를 넘어 AI 에이전트의 기반 기술인 ‘에이전틱 레이어’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비즈니스 패러다임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이번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가 고객경험 제고, 생산성 향상, 데이터 문화 정립 등의 비즈니스 직면 과제 해소는 물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 내 AI 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을 위한 각종 인사이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작성일 : 2025-05-29
마이크로소프트, 연례 개발자 행사 ‘빌드 2025’ 20일 개최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 20일부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5(Microsoft Build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된다. 기조 연설을 포함한 온라인 세션은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매년 5월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는 개발자, 엔지니어 등 IT 전문가를 비롯해 IT 산업 입문자까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개발자 도구 및 닷넷(.NET) ▲보안 ▲윈도우 등 6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가 공개된다.     행사 첫날 오프닝 기조연설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 겸 이사회 의장과 케빈 스콧(Kevin Scott) 수석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나선다. 사티아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술을 통해 전 플랫폼에서 어떤 혁신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 코드를 다루며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습형 세션도 마련된다. 실무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함께 실전 중심의 학습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AI 에이전트를 설계하는 실전 해커톤 AI 에이전트 오픈 해크(AI Agent Open Hack)도 열린다. 이외에도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 아샤 샤르마(Asha Sharma) AI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아룬 울라가라차간(Arun Ulagaratchagan) 애저 데이터 부문 부사장 등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부문 리더들이 다양한 기술 세션과 시연을 진행한다. 온라인 참석자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세션 유형, 관심 주제, 난이도, 개발 언어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AMD, 인텔, 엔비디아, 퀄컴 등 주요 파트너사도 참가해 최신 AI 기반 개발 도구와 설루션을 선보인다. 이들은 기술 세션과 데모, 몰입형 랩을 통해 실전 적용 중심의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지원하는 다양한 개발 리소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05-13
한국폴리텍대학-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경진대회’ 진행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과 경기 지역에 위치한 3개 캠퍼스의 학생들이 참가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모델을 개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한국폴리텍대학과 MOU를 맺고, 한국 기술교육의 메카인 한국폴리텍대학을 중심으로 최신 클라우드와 AI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2차 교육 사업은 여성 재취업과 클라우드 기술의 전문화를 목표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AI에 관한 심화 교육을 서울과 경기 지역에 위치한 3개 캠퍼스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을 위해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 대회의 주요 목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를 활용한 AI 모델 개발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실제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탐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서울정수캠퍼스 스마트정보통신과 ▲서울정수캠퍼스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분당융합기술교육원 AI응용소프트웨어과 ▲광명융합기술교육전문대학 데이터분석과 약 100여 명의 학생이 2인에서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들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집중했고, 참가자들은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광명융합기술교육원전문대학의 성창민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애저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받은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의 최윤영 학생은 “아이디어부터 실제 구현하기까지 팀원들과 시간을 보내며 많이 노력했고 앞으로도 애저 기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장려상을 받은 서울정수캠퍼스 정봉준 학생은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경진대회에서 애저 OpenAI를 활용한 따릉이 챗봇으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애저 OpenAI를 활용해 챗봇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고, 서울정수캠퍼스 김정인 학생도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보면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관해 넓은 시야로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는 2025년부터 산업 트렌드와 기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클라우드컴퓨팅' 학과를 개설하여 이 분야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글로벌 기술을 가진 인재 육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작성일 : 2024-11-04
모라이-코드프레소, IT∙자율주행 인재 양성 및 채용 위해 협력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가 실무 IT 교육 및 평가 전문기업인 코드프레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IT 및 자율주행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라이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과 코드프레소의 교육 및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재들이 기술 역량을 쌓고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IT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평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채용,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모라이와 코드프레소는 대학 및 기업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대학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해 해외 사업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코드프레소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평가 콘텐츠 및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모라이는 자사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코드프레소 수강생들이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해커톤, 경진대회 등의 행사를 공동 개최해 인재 발굴 및 채용 기회를 확대하며, 인재 채용과 평가 시스템을 연계해 모라이의 채용에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라이의 정지원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AI, 머신러닝, 자율주행 등 기술 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IT 인재 양성과 채용의 문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코드프레소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나갈 IT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드프레소의 이동훈 대표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모빌리티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로 변화하면서, 모빌리티 산업에서도 IT 전문 인력의 수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지만 관련 교육은 여전히 미비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나갈 실무 IT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다각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10-04
IBM, 왓슨x 기반 생성형 AI 교육 협업 진행 
한국IBM은 최근 기업 및 조직에서 AI를 다룰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I 인재 육성을 위해 기업용 AI 플랫폼인 IBM 왓슨x(watsonx)를 기반으로 여러 기관들과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가 올해 4월 발표한 ‘2023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AI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2354곳 중 81.9%가 관련 인력이 부족하다는 데에 동의했다. 2023년에 발표된 ‘IBM 글로벌 AI 도입 지수 2023 보고서’에서도 한국 기업은 ‘AI 스킬 및 전문성 부족(43%)’을 AI 도입에 있어 가장 큰 장애요소로 꼽았다. 이에 학생들과 직원이 AI를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IBM과 협업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늘고 있다. 일례로, 한국IBM은 최근 경기과학기술대와 함께 ‘2024년 하계 IBM AI 해커톤’을 진행했다.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경기과학기술대, 경상국립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전북대, 한동대 등 빅데이터 컨소시엄 소속 대학 재학생 중 신청자들을 선발하여 IBM 왓슨x를 활용, 생성형 AI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활용법과 검색증강생성(RAG) 패턴을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구현 방법을 학습하고, 다양한 사용사례를 실습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IBM의 엑스퍼트 랩(Expert Labs) AI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AI 프로젝트 과제를 지원하는 멘토로 나서 최신 기술 기반의 실무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한국IBM은 2023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과 체결한 ‘AI 인력양성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IBM 왓슨x 파트너사인 데이타솔루션과 함께 AICA 인공지능사관학교에 참가, 9월부터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국IBM은 AICA 인공지능사관학교 참여 교육생 중 신청자에게 자연어 처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언어모델 활용, 랭체인(LangChain)과 벡터DB 구현과 같은 생성형 AI의 핵심 기술과 생성형 AI 활용 시나리오를 교육하고, 왓슨x.ai를 활용한 프로젝트 샌드박스 및 파트너사인 데이타솔루션을 통한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한국IBM의 이은주 사장은 “모든 산업에서 AI의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일자리와 일하는 방식이 변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과 조직은 AI와의 협업을 위해 인력을 준비시켜야 하고, 기존 직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어떻게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재교육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경기과학기술대 및 AICA와의 교육 프로젝트는 IBM의 AI 전문성을 활용하여 이러한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기술 인력난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자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해 IBM은 글로벌 AI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말까지 전 세계 2백만 명에게 AI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BM은 전 세계 대학과 AI 교육 협업을 확대하고, 파트너와 협력하여 IBM 스킬스빌드(SkillsBuild)와 같은 교육 플랫폼을 통해 AI 및 다양한 기술 교육에 대한 무료 교육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작성일 :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