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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AI 트렌드 2026"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7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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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참관객 10만 명 기록하며 마무리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이 4월 17일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 부스 규모로 열렸다. 5일 동안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은 약 1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SIMTOS 사무국은 “이번 전시회는 사전등록자의 현장 방문 비율이 높아지며 계획에 기반한 방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전시회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명확한 목적과 요구를 갖춘 핵심 참관객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해외 바이어 유치 전략도 성과를 거두었다. 60개국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인도, 일본, 중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주요 국가 바이어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신흥 시장과의 상담도 진행되었다. 한국의 생산제조 기술에 대한 관심은 수출 상담과 에이전트 발굴,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논의로 확장되었다.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기술 변화와 산업 적용 흐름이 두드러졌다. 제1전시장에서는 단품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가공장비와 로봇 자동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반의 디지털 제조 설루션이 결합된 통합 공정 구현 사례가 늘어났다. 무인 가공과 다크 팩토리 구현을 위한 장비 출품도 증가해 제조 현장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했다. 제2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팩토리 테마관을 중심으로 제조 AX와 디지털 제조의 현재 수준 및 산업 적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 제조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제조 AX 콘퍼런스와 오픈 세미나를 비롯해 채용 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테크니컬 투어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에 맞춰 기획된 커리어커넥트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은 생산 제조 분야 내 여성 인력의 역할과 방향성을 조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차기 전시회인 SIMTOS 2028에 대한 참가 문의도 이어졌다. 생산제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한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무국은 차기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SIMTOS 2028은 2028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4-24
초보자도 정밀한 항공 촬영 가능, DJI 입문용 드론 리토 시리즈 출시
DJI는 입문자를 위한 드론 라인업인 리토(Lito)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리토 X1(Lito X1)과 리토 1(Lito 1) 두 가지 모델로,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항공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DJI는 리토 시리즈가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추어 캠퍼스 라이프와 아웃도어 활동 등 일상의 창의적인 순간을 담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리토 시리즈는 드론 비행이 서툰 초보자를 고려해 다층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제품에 내장한 전방위 비전 시스템은 절벽이나 벽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회피한다. 특히 리토 X1은 전방 라이다(LiDAR)를 추가로 탑재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더욱 정밀하게 주변을 인식한다.     프리미엄 모델인 리토 X1은 1/1.3인치 CMOS 센서와 4800만 화소를 탑재해 사실적인 디테일 표현력을 높였다. f/1.7 조리개를 기반으로 최대 14스톱 다이내믹 레인지와 10비트 D-Log M을 지원해 HDR 영상 촬영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토 1은 1/2인치 CMOS 4800만 화소 센서와 f/1.8 조리개를 통해 최대 8K 해상도 사진과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다양한 인텔리전트 촬영 기능도 포함했다. 최대 12m/s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피사체 추적이 가능한 액티브트랙 기능을 제공하며, 퀵샷, 마스터샷, 하이퍼랩스, 파노라마 모드를 결합해 복잡한 카메라 움직임을 자동으로 구현할 수 있다. DJI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면 입문자도 첫 비행부터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성능과 전송 속도도 개선했다. 기본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36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 10.7m/s 풍속에서도 안정적인 호버링과 비행이 가능하다. 퀵트랜스퍼 기능을 이용하면 와이파이 6를 기반으로 최대 초당 50MB 속도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 리토 X1은 42GB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해 콘텐츠 관리가 편리하다. 제품 가격은 리토 1 단품이 42만 1000원이며, DJI RC-N3를 포함한 플라이 모어 콤보는 59만 원이다. 리토 X1 단품은 52만 4000원, DJI RC 2가 포함된 플라이 모어 콤보는 71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작성일 : 2026-04-24
에이수스, 고성능과 슬림 디자인 결합한 2026년형 ‘ROG 제피러스’ 노트북 3종 출시
에이수스는 혁신적인 형태에 강력한 성능과 얇은 디자인을 결합한 ROG 제피러스(Zephyrus)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6인치 듀얼 스크린 OLED 게이밍 노트북인 ‘ROG 제피러스 듀오’를 비롯해 대화면 기반의 고성능을 구현하는 ‘ROG 제피러스 G16’, 이동성을 강화한 ‘ROG 제피러스 G14’다. 에이수스는 이번 제품군을 통해 고사양 게임과 인공지능 기반 작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구성을 강화했다.     ROG 제피러스 듀오(GX651)는 16인치 듀얼 스크린 OLED 구조를 적용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최상위 모델이다. 두 개의 16인치 3K ROG 네뷸라 HDR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넓고 유연한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20Hz 주사율과 0.2ms 응답속도, 최대 11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베사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1000 인증과 DCI-P3 100% 색역을 갖춰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과 창작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한다. 특히 자석식 키보드와 90도 킥스탠드, 320도 회전 힌지 설계를 적용해 듀얼 스크린, 일반 노트북, 화면 공유, 북, 텐트 모드 등 다섯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ROG 제피러스 G16(GU606)은 넓은 화면에서 몰입감 있는 시각 경험과 높은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16형 노트북이다. 최대 50 TOPS NPU 성능을 지원하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최신 게임은 물론 영상 편집과 3D 작업 등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환경에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16인치 대화면을 갖췄음에도 1.49c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했다. 디스플레이는 1100니트급 밝기의 2.5K OLED 240Hz 패널을 적용해 빠른 화면 전환이 많은 게임이나 작업에서도 선명하고 매끄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USB 3.2 2세대 타입 A, HDMI 2.1,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 등 다양한 단자를 갖춰 주변기기 연결이 쉽다. 색상은 플래티넘 화이트와 이클립스 그레이 두 가지다. ROG 제피러스 G14(GU405 및 GA403)는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14형 모델이다. 1100니트급 밝기의 3K OLED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다. 1.58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또는 AMD 라이젠 AI 9 46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을 장착해 인공지능 작업부터 고사양 게임까지 처리한다.
작성일 : 2026-04-24
트림블, AI 기반 건설 혁신 비전 제시하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 개최
  트림블코리아는 4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 구조, 설계 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건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콘퍼런스는 ‘AI가 건축 환경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를 주제로 정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AI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건설 산업의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핵심 동력으로 바라보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변화와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트림블코리아에 따르면 AI는 설계의 정밀도를 높이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가 개별 기술을 넘어 건설 산업 전반의 업무 흐름과 비즈니스 구조에 어떤 전환을 만드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트림블의 ‘에이전트 AI 및 활용 방안’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테클라를 활용한 철골 모델 자동화 AI 설루션의 실시간 시연과 스케치업 AI(SketchUp AI)를 이용한 자동 모델링 및 렌더링 기능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설계와 시공을 연결하는 스마트 워크플로의 실제 구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변화한 테클라 2026(Tekla 2026)의 신규 기능도 함께 공개한다. 국내 주요 기업의 실무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CJ건설, 인터컨스텍, 커스시스템, 시스트라 등이 참여해 공사 관리, 강교 용접 및 모델링 자동화, 철근 공사 물량 관리 등을 설명한다. 테클라를 활용해 생산부터 시공까지 종이 도면 없이 철근 시공을 완료한 해외 사례도 공유한다. 이를 통해 AI와 스마트 건설 기술이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거둔 성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트림블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AI는 이제 건설 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AI가 만드는 실질적인 변화와 이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23
모두솔루션, SIMTOS 2026서 AI 기반 설계 혁신과 AX 방향성 제시
모두솔루션은 최근 열린 SIMTOS 2026 전시회 참가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설계를 넘어, AX로 진화하는 CAD’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 모두솔루션은 CAD와 PLM, AI(인공지능) 기반의 설계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다트 이벤트와 같은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이 가능한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모두솔루션은 전시 기간 동안 지스타캐드(GstarCAD)를 중심으로 다양한 설계 설루션과 AI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에 적용된 사례를 바탕으로 지스타캐드를 설명하며 대안 CAD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CAD 관련 실무자와 업계 종사자의 방문 비중이 높았으며, 2년 전 전시와 비교해 지스타캐드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된 경향이 확인됐다. 제품을 이미 알고 있거나 사용 경험이 있는 방문객 비율이 늘어나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된 것을 확인했으나, 여전히 지스타캐드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도 많아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모두솔루션은 분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스타캐드 외에도 PTC 크레오(Creo)와 윈칠(Windchill), 도면배포시스템(MDDS), AI 기반 리버스 엔지니어링 설루션 에피모드(Effimod) 등 다양한 제품군을 함께 소개했다. PTC 크레오의 AI 기반 설계 기능과 별도의 스캐너 없이 사진만으로 3D 모델을 생성하는 에피모드는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 기간 중 정기적으로 진행한 기술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설계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AI 기술이 설계 업무에 적용되는 방식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26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설계 환경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AX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i면서,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CAD 경쟁력 강화는 물론 AI 기술을 접목한 설계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CAD를 넘어 AX 기반 설계 환경을 구현하며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4-23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진행하며 한국 AI 생태계 확장 추진
엔비디아가 4월 21일~22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의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Nemotron)을 중심으로 한국 AI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국내 AI 개발자와 연구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기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 기조연설을 맡은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카탄자로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AI가 단순한 대화형 시스템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을 높은 AI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평가하며 엔비디아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 3를 중심으로 생태계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를 위한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를 공개했다. 이는 국가통계포털과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출처의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600만 건 규모의 합성 데이터셋이다. 엔비디아는 이 데이터셋이 한국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하고 있어 개발자들이 지역적 맥락을 이해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진 기술 세션에서는 AI 훈련 데이터 합성 전략과 네모트론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훈련 기법 등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원으로 마련한 패널 세션에서는 한국형 AI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층 라운지에서는 지티씨(GTC) 2026에서 화제를 모은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 ‘빌드 어 클로’ 팝업 세션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클로를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보는 실습 기회를 가졌다.     행사 둘째 날 카탄자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400여 명의 공학도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그는 에너지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산업 전 계층을 설명하는 ‘AI 5단 케이크’ 개념을 소개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오픈 모델과 고성능 인프라의 결합이 AI 연구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기술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모트론 해커톤’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능형 에이전트 구축과 산업 특화 모델 강화학습 등 고도화된 기술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쇼케이스 결과 독창적인 설루션을 제시한 노타 AI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우승팀의 결과물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배포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이 칩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AI 전 분야를 자국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와 개발자들이 산업별로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4-23
“국내 기업 69%는 PC 구매 시 AI 기능 우선 고려”… 델 보고서 발표
국내 기업들이 AI 도입 실험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인텔 및 IDC와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PC와 워크스테이션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 아태 지역 IT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응답 기업의 69%는 PC를 구매할 때 AI 기능을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인 56%를 웃도는 수치로 아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국내 기업의 AI PC 실제 도입률은 37%로 아태 지역 평균인 48%보다 낮지만, 향후 도입 의지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들은 AI PC 도입이 늦어질 경우 발생할 부작용을 경계하고 있다. 응답자의 33%는 도입 지연으로 인해 핵심 인재가 경쟁사로 유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운영 비효율 증가와 비용 상승, 시장 주도권 상실에 대한 우려도 아태 지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AI PC 파트너를 선정할 때는 보안과 생태계 및 ISV 인증, 총 소유 비용 등을 주요 요소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AI PC는 IT 운영과 연구 개발, 고객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AI PC의 영향력을 아태 지역 평균보다 11.9%포인트 높은 32%로 예상했다. 이미 AI PC를 도입한 아태 지역 기업들은 일반 PC 사용 시보다 생산성이 30% 향상됐으며, 직원 1명당 하루 평균 2.17시간의 업무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AI 작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태 지역 응답자의 97%는 AI 및 머신러닝 모델 활용에 필요한 고성능 설루션으로 워크스테이션을 꼽았다. 국내 기업 응답자의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국내 기업 절반 이상은 데이터 준비와 모델 미세 조정 등 고난도 작업에 워크스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델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이 일상 업무부터 전문 워크로드까지 처리하는 ‘AI 컴퓨팅 연속체’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고 진단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면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PC와 고성능 연산을 담당하는 워크스테이션의 상호 보완적인 결합을 통해 기업은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23
슈나이더 일렉트릭, MS 애저 AI 결합한 에이전틱 제조 설루션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6’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의 에이전틱 제조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설루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AE)’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에이전틱 제조와 개방형 자동화, 엔드 투 엔드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통합 접근 방식을 구현했다. 플랫폼의 핵심인 EAE는 온프레미스, 에지,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일관되게 작동한다. 사용자는 자동화 로직을 한 번 작성해 시뮬레이션하고 검증과 배포를 거친 뒤, 별도의 재구성 없이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제품 다양성 증가와 공급망 불안정, 안전한 운영 환경 요구 등 복합적인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설루션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통합 플랫폼은 엔지니어링 의도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연결한다. 재사용 가능한 로직의 표준화와 시뮬레이션 기반 자동화 검증,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추적성 확보를 지원하며 다양한 사이트와 하드웨어 간 상호운용이 가능한 운영 확장을 돕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안전 규정 준수 및 통합형 자동화 산업 설루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규제가 엄격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루션은 제조 현장의 비효율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 자동화 프로그램은 설계, 시뮬레이션, 시운전, 운영 등 각 단계마다 별도의 도구와 인수인계 과정이 필요했다. 통합 플랫폼은 이러한 과정을 하나의 추적 가능한 워크플로로 연결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오케스트레이션 환경에서 설계 의사결정을 자동화하고 배포 전 로직을 검증해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초도 수율을 높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애저 AI 기반의 산업용 코파일럿을 적용한 결과 제어 구성 및 문서화 작업 시간이 최대 50%가량 절감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얀 로드리게스 제조 및 모빌리티 부문 부사장은 “에이전틱 설계를 통해 설계 의도에서 운영 현실에 이르는 루프를 구현하고 있다”면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고 조기에 검증하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클라우드와 에지 전반에서 일관되게 시뮬레이션하고 배포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자동화 패키지를 인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그웨나엘 휴에 산업 자동화 부문 총괄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에이전틱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중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워크플로를 구현하고 있다”면서, “클라우드와 에지 전반에서 자동화 로직을 일관되게 검증하고 시뮬레이션하며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23
[신간] PLAY! SOLIDWORKS 2026 MASTER(플레이! 솔리드웍스 2026 마스터)
원동현 지음 / 3만 5000원 / 청담북스   실무 설계 역량을 완성하는 중급자를 위한 바이블, ‘PLAY! SOLIDWORKS 2026 MASTER’ 출간 도서출판 청담북스가 3D 설계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원동현의 신간 ‘PLAY! SOLIDWORKS솔리드웍스 2026 MASTER’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전작인 ‘플레이! 솔리드웍스 2021 마스터’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중급 단계 학습서로,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고급 설계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념 정리 → 예제 풀이 → 연습 문제’로 이어지는 단계적 학습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복잡한 설계 원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응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효과적으로 배양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멀티바디, 수식, 설정 등 설계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기능을 다양한 실무 예제와 함께 완벽히 정리했다. 둘째, 기존 베이직 단계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렌더링과 작업 스케줄러 등 고급 기능을 포함하여 학습의 폭을 대폭 확장했다. 셋째, 어셈블리 심화 학습 과정을 강화하여 고급 메이트 및 기계 메이트의 개념을 정립하고, 종합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솔리드웍스 글로벌 인증 자격증인 CSWA 및 CSWP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2세트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총 12강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독학으로 학습하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 책은 솔리드웍스의 기본기를 넘어 숙련된 엔지니어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생과 현업 설계자들에게 최적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단계별 커리큘럼을 따라 학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무 수준의 설계 메커니즘을 체득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4-22
[신간]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최신 보안 가이드
오토코더 지음 / 1만 8800원 / 위즈앤북   인공지능 시대의 필수 생존 전략, 그림으로 쉽고 직관적으로 배우는 보안의 모든 것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우리가 직면한 디지털 위협의 양상도 복잡해지고 있다. 단순한 데이터 유출이나 해킹을 넘어 AI를 악용한 자동화된 공격과 데이터 편향성 문제까지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보안은 특정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모든 개인과 조직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이 되었다. 이 책은 AI 시대를 대비해 기업과 조직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보안 지식을 98개의 정교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냈다. 복잡하고 난해한 보안 기술과 이론을 한 페이지의 명확한 설명과 대응하는 다른 한 페이지의 직관적인 그림 및 도표로 구성하여, 독자들이 보안의 구조와 전략을 시각적으로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인 오토코더는 국내외 대기업에서 IT 인프라 및 보안 담당자로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쌓아온 현직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트다. 그는 보안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대중적인 편견을 깨기 위해 전문 용어와 기술적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내용을 단순화하여 서술했다. 특히 최신 보안 이론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풀어내어 보안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 지식을 보완하고자 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방어 기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보안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독자들은 그림을 통해 보안 사고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보안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이 책은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학습 도구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작성일 :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