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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AE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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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레이스 승부 가르는 IT 관리, "팀뷰어 원으로 자율화 구현"
팀뷰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이 기존 원격 연결 플랫폼인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에서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인 ‘팀뷰어 원(TeamViewer ONE)’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이번 도입을 통해 브래클리 공장부터 트랙 현장의 개러지까지 수천 개의 IT 및 OT 엔드포인트 전반에 걸쳐 실시간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확보하게 되었다. 팀뷰어 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문제를 사전에 감지하고 운영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사소한 IT 문제 하나가 레이스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환경에서 이러한 선제적 대응은 팀 운영의 핵심적인 요소로 평가받는다. 팀뷰어 원은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 원격 연결, 그리고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EM) 전략의 핵심인 디지털 직원 경험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기에서 로컬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해 네트워크가 중단되더라도 트랙 현장 운영에는 차질이 없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대규모 자율형 IT를 구현하는 동력은 데이터에서 나온다. 팀뷰어 원은 폐순환(closed-loop) 학습 시스템을 통해 이상 현상을 감지하고 복구 조치를 실행하며 문제가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한다.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지원 세션에서 축적된 전문가 지식과 심층적인 기기 텔레메트리 정보가 대규모로 활용된다. 현재 AI 지원 세션은 1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지난 3월에만 30만 건 이상이 추가되었다. 팀뷰어에 따르면 AEM은 IT 운영의 차세대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2029년에는 산업 전반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토토 울프(Toto Wolff) CEO는 “레이스 도중에는 텔레메트리부터 기상 정보, 무선 통신까지 수십 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은 단 하나의 오류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팀뷰어는 우리가 타협하지 않는 신뢰성과 성능을 제공하며 팀뷰어 원으로의 전환은 F1의 현재와 미래를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마이클 테일러(Michael Taylor) IT 총괄은 0.0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고 비용상한제 규정이 엄격한 F1 환경에서 팀뷰어 원의 도입 가치를 설명했다. 테일러 IT 총괄은 “팀뷰어 기술은 이미 까다로운 레이스 환경에서 안정성을 증명했으며 팀뷰어 원으로의 전환은 당연한 수순”이라면서, “다운타임 감소와 데이터 품질 개선, 팀 전반의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비즈니스 타당성이 명확하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CEO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운영하는 IT 환경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까다로운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스테일 CEO는 “팀뷰어 원은 수천 개의 핵심 엔드포인트를 관리하면서도 다운타임을 허용하지 않는 실시간 운영이 요구되는 환경을 위해 설계되었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은 어떤 산업 현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5-06
팀뷰어, 자연어로 IT 데이터 분석하는 ‘티아 리포팅’ 공개
팀뷰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새로운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능인 ‘티아 리포팅(Tia Reporting)’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복잡한 IT 환경을 최적화하는 엔터프라이즈 설루션인 팀뷰어 DEX(디지털 직원 경험)에 탑재된다. 사용자가 간단한 자연어로 명령하면 실시간 대시보드를 생성해 IT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티아 리포팅은 IT 팀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디지털 임직원 경험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즉시 제공한다. 기존의 수작업 중심 데이터 분석 방식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없애고, 자연어 명령어를 AI 기반 실시간 대시보드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IT 조직 전반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가시성을 높인다. 기업은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운영 체계로 전환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기기에서 수집하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임직원 경험 지표를 포괄하는 팀뷰어의 독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관리자는 직관적인 노코드 AI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필터와 기간, 시각화 방식을 조정하며 실시간으로 문제를 심층 분석한다.     팀뷰어의 아드리안 토드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그동안 IT 팀은 속도와 신뢰를 갖고 측정하기 어려운 성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있었다”면서, “티아 리포팅은 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순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발표가 올해 여름 예정된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 출시를 앞둔 팀뷰어 AI 로드맵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이사는 “기업 경쟁력은 임직원 경험과 생산성을 얼마나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면서, “팀뷰어는 DEX와 AEM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으며, 티아 리포팅을 통해 고객이 선제적이고 자율적인 IT 운영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3-31
어도비 익스프레스, 크리에이티브의 새 시대를 위한 생성형 AI 혁신 발표
어도비가 ‘모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Creativity for All)’의 새 시대를 가속화하는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의 새로운 AI 구동 기능을 발표했다.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앱인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 텍스트를 템플릿으로(Text to Template), 번역(Translate), 드로잉 및 페인팅(Drawing and Painting) 등 다양한 AI 역량을 추가해 사용자가 빠르고 쉽게 콘텐츠를 제작 및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익스프레스는 상업적 용도로 설계된 생성형 AI를 통해 전 세계 개인과 기업이 아이디어를  콘텐츠와 소셜 미디어 캠페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게 지원한다. 현재 학생부터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소상공인, 대기업에 이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익스프레스를 활용해 소셜 콘텐츠와 영상, PDF, 디지털 카드, 전단지, 서평, 이력서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제 익스프레스 사용자는 파이어플라이(Firefly)로 구동되는 크리에이티브 코파일럿(co-pilot) 기능인 생성형 채우기를 사용해 간단한 묘사만으로 이미지에 사물이나 사람을 쉽게 삽입/제거/교체할 수 있다. 새로운 파이어플라이 디자인 모델(Firefly Design Model)에 기반한 생성형 AI 역량인 텍스트를 템플릿으로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텍스트 설명만으로 편집 가능한 템플릿을 생성함으로써 디자인을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다.  45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번역 기능은 콘텐츠를 현지 언어로 변환하는 시간을 절약해준다. 이 밖에 새로운 드로잉 및 페인팅 역량에는 목탄, 연필, 수채화 텍스처의 50여 가지 다색 페인트 및 장식용 브러시가 추가됐으며, 교육용 익스프레스에는 학생용 드로잉 템플릿이 보강돼 꽃이나 하트와 같은 다양한 효과를 간단하고 빠르게 디자인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애크로뱃을 보완한다. 익스프레스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애셋을 원활하게 가져오고, 편집 및 동기화해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며, 팀이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배경 제거,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콘셉트 승인과 같은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대부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 플랜에는 유료 버전의 익스프레스 프리미엄(Express Premium)이 포함돼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프레스 프리미엄 구독자에게는 파이어플라이 생성 콘텐츠에 사용 가능한 생성 크레딧(Generative Credits)이 매월 제공된다. 또한,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마케터 간 워크플로를 연결하고, 디자인 팀뿐 아니라 기업 사용자가 브랜드 콘텐츠를 대규모로 제작, 협업 및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제부터는 파이어플라이 포함 어도비 익스프레스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애셋(AEM Assets)에 직접 통합돼, 전 직원이 즉시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기업 사용자는 익스프레스에서 바로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애셋을 이용해 콘텐츠를 게시 가능하다. 새로운 데스크톱용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현재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최신 익스프레스의 모바일 버전은 베타로 제공 중이다. 기존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는 익스프레스 프리미엄 플랜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용 어도비 익스프레스 및 기업용 파이어플라이도 이용 가능하다. 어도비의 고빈드 발라크리쉬난(Govind Balakrishnan) 어도비 익스프레스 및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어도비 익스프레스의 AI기반 혁신은 모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와 크리에이터가 빠르고 쉽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지원한다”면서, “익스프레스 사용자는 최신 AI 구동 기능을 활용해 수억 개의 뛰어난 이미지를 제작하고 있다. 향후 몇 달 내에는 이미지 제작, 디자인, 영상, 오디오, PDF 등 다양한 분야를 위한 AI 기반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3-11-14
어도비, 기업용 콘텐츠 제작 솔루션 'Gen스튜디오' 출시
어도비가 콘텐츠 아이디어 구상, 제작, 생산 및 활성화를 위한 기능을 결합한 '어도비 Gen스튜디오(Adobe GenStudio)'를 발표했다. 이는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의 콘텐츠 아이디어 구상, 제작, 생산 및 활성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이다. 마케팅 및 크리에이티브 팀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파이어플라이(Firefly), 익스프레스(Express),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 등의 어도비 솔루션을 연결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기업 데이터에 연결된 전사적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면서, 사용하기도 쉬운 인터페이스에서 파이어플라이 생성형 AI 및 익스프레스를 사용해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 및 활성화할 수 있다. 워크프론트(Workfront),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 AEM) 및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단일 기업 포털을 제공해 기업 콘텐츠 워크플로를 생성하고 콘텐츠를 재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채널의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콘텐츠 성과에 대한 인사이트를 즉시 얻는 것이 가능하다. 전 세계 브랜드들이 웹 페이지 또는 마케팅 캠페인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부터 활성화까지 일반적으로 몇 주에 걸친 시간과 광범위한 수작업을 소요한다.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팀은 간단한 글 작성,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구상, 협업 및 검토, 생산, 채널 활성화, 콘텐츠, 버전 업데이트(re-versioning), 분석 및 보고 등의 긴 과정을 거친다. Gen스튜디오는 생성형 AI, 스마트 자동화 및 민첩한 편집 기능을 기업 콘텐츠 공급망에 적용함으로써, 팀이 실시간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공과 의사 결정에 참여해 대규모 개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파이어플라이를 통합해 아이디어 구상, 편집 및 버전 관리(versioning) 주기를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단축하며, 크리에이티브에서 활성화에 이르는 과정을 혁신한다. Gen스튜디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이 모든 채널에 걸쳐 아이디어 구상부터 콘텐츠 배포까지 신속하게 진행하며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어도비는 기업의 애셋과 브랜드 특화 콘텐츠로 맞춤화가 가능한 AI 모델, 다양한 플랫폼에서 파이어플라이 API를 활용해 워크플로와 자동화를 강화할 수 있는 확장성, AI로 생성된 콘텐츠의 편집/협업 및 활성화와 관련된 주요 서비스의 워크플로 통합, 채널 전반에서 콘텐츠 성과에 대한 심층적이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분석 기능 등을 Gen스튜디오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Gen스튜디오는 조직이 품질과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속도와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경험 관리자에게 민첩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표준과 전반적인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워크프론트, 파이어플라이 및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와의 통합을 통해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길고 번거로우며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최적화한다. 어도비의 아닐 차크라바티(Anil Chakravarthy) 디지털 경험 사업 부문 사장은 “생성형 AI는 빠른 속도의 창작 작업과 복잡한 활성화를 통합해, 대규모 개인화를 달성하는 최신 콘텐츠 공급망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어도비 Gen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팀이 원활한 솔루션으로 생성형 AI를 최대한 활용하고, 크리에이티브에서 활성화까지의 과정을 혁신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9-19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통합으로 고객 및 직원 경험 현대화
어도비가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Adobe Acrobat Sign)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 간 통합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원활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문서 서명 작업을 지원하는 이번 통합으로 기업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서명의 필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어도비는 고객 경험의 모든 단계에서 완전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통합하고, 간소화되고 디지털화된 서명 및 문서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는 계약 과정은 매출 주기의 지연이나 계약의 무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늘날 고객은 매끄러운 실시간 구매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어도비는 지난해 발표한 어도비 커머스(Adobe Commerce)의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 워크플로우(Adobe Acrobat Sign Workflow)를 출시하며, 효율적이고 간편하며 안전한 전자 서명을 포함한 디지털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중단 없는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령 구매 여정 중 계약과 서명이 동반되는 경우, 어도비 커머스를 사용하는 판매자는 간편하고 안전한 전자 서명을 위해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을 통합함으로써 모든 구매 과정을 단 몇 분만에 처리할 수 있다.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Deloitte Access Economics)에 따르면 대면 고객 온보딩(on-boarding)은 디지털을 활용하는 것보다 42배 더 많은 비용을 소모할 수 있다.  또한 CEB 타워그룹(CEB TowerGroup)은 고객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문서 프로세스가 복잡할 경우 사용자의 67%가 중도 포기한다고도 전했다. 이처럼 복잡하고 수작업이 많은 종이 기반 프로세스는 거래 중단 및 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어도비는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 및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폼(AEM, Adobe Experience Manager Forms)의 통합으로 고객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자 서명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디지털화되고 간소화 및 개인화된 온보딩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을 등록할 때 고유 양식 또는 MS워드 템플릿,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동적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엔터프라이즈급 API를 가질 수 있도록 어도비 도큐먼트 서비스 내 PDF 서비스 API의 일부인 어도비 도큐먼트 제너레이션 API(Adobe Document Generation API)를 애크로뱃 사인 및 AEM 폼에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브랜드는 전자 서명 및 ID 확인을 해당 문서에 포함하고, 서명 및 승인 절차를 자동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워크프론트(Workfront) 퓨전(Fusion)용 새로운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 커넥터를 통해 기업은 전자 서명을 워크프론트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자동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문서 작성 시간을 줄이는 한편, 감사 이력에 대한 규정 준수 강화 및 문서 진행 상황에 대한 실시간 확인도 가능하다. 직원 및 고객 경험은 오늘날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문서와 서명이 업무 프로세스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 어도비 애크로뱃 사인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이번 통합은 직원 및 고객과의 작업을 가속화하고 현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성일 : 2022-03-22
어도비,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콘텐츠 지능화 및 클라우드 연동 강화
어도비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 AEM)의 개인화 콘텐츠 전달 및 클라우드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를 구성하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 솔루션 중 하나이다. 기업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다.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에 기반한 향상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기능을 통해 기업은 다양한 기기와 채널에 걸쳐 최적화된 고객경험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어도비 센세이는 어도비의 통합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다. 기업은 이미지 검색부터 메시지 전달까지 개인화된 콘텐츠를 더욱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가 연동돼 콘텐츠와 데이터의 통합이 쉬워졌다. 한편 마케터는 지능적 콘텐츠 기능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찾고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태그(Smart Tags) 기능은 이미지 속성을 인식하고 태그를 다는 딥러닝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마케터는 이미지를 빠르게 검색해 찾을 수 있다. 어도비 센세이는 브랜드 에셋 확장에 맞춰 브랜드에 특화된 이미지 속성을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스마트 이미징(Smart Imaging) 기능은 자동으로 전송 가능 대역폭과 기기 종류를 확인하고, 이미지 크기를 70%까지 줄여준다. 매끄럽고 빠른 페이지 로딩이 가능해진 것이다.  어도비 센세이 기반의 스마트 크롭(Smart Crop)은 화면 크기에 관계 없이 이미지의 관심 지점을 포착하고 자동으로 모든 이미지 내 초점을 탐지한다. 이를 통해 제품 이미지 기반의 고화질 견본 이미지 제작이 쉬워졌다. 또한, 마케터는 개별 고객 혹은 채널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 레이아웃(Smart Layout) 기능은 어도비 센세이 역량을 활용해 개별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인 레이아웃과 에셋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가령, 식당은 채식주의자인 고객에 맞는 메뉴와 음식 사진을 선정해 제공할 수 있다.  새로워진 플루이드 익스피리언스(Fluid Experience) 기능은 여러 마케팅 채널에 걸쳐 콘텐츠를 전달하는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와 개인화를 위한 어도비 타깃(Adobe Target) 기능을 결합해 상황별로 메시지를 각색한다. 예로, 새로 매장을 오픈하는 유통업체는 고객별로 개인화된 초청장과 추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해당 콘텐츠를 페이스북이나 모바일 앱에서도 게시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서 작성도 간편해졌다. 자동 양식 전환(Automated Forms Conversion) 기능은 PDF 형식의 문서에 기입된 내역을 모바일 양식으로 바로 전환시켜줘 복잡한 서류 작성에 대한 고객의 불만을 줄일 수 있다.  마케팅 클라우드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간 연동도 강화됐다. 이젠 어도비 포토샵 CC(Adobe Photoshop CC),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Adobe Illustrator CC) 및 어도비 인디자인 CC(Adobe InDesign CC) 에셋을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애셋(Adobe Experience Manager Assets)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한층 확장된 클라우드 기반 협업 기능으로 여러 앱 간에도 매끄러운 워크플로우가 보장된다.  어도비 디멘션 CC(Adobe Dimension CC)와의 통합으로 3D 콘텐츠 활용도 쉬워졌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사는 자동차의 3D 모델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에 업로드한 후에도 색상 등의 변형을 줄 수 있고, 이를 이미지로 렌더링할 수 있다. 각 렌더링된 버전은 바로 마케팅 에셋으로 사용 가능해 고가의 사진 촬영 없이도 몰입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어도비 스톡(Adobe Stock)과도 연동 돼 스톡 이미지를 어느 채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전략 마케팅 부문 수석부사장 아심 찬드라(Aseem Chandra)는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탁월한 디자인과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모든 과정에서 콘텐츠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통해 브랜드가 콘텐츠와 데이터의 통합으로 고객에게 더욱 강화된 디지털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8-02-12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다수 기업 신에너지 경제 대응 미흡"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이 지난 1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지식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연례회의에서 주요 기업 대상의 신에너지 경제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연 매출 1억달러 이상의 전세계 24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중 대부분의 기업에서 탈중앙화, 탈탄소화, 디지털화된 미래 대응 준비를 하고 있으나, 상당수가 자사의 에너지 관리와 지속가능성 시스템을 통합시키고 이를 위한 발전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대부분의 기업의 에너지관리 및 기후대책에 대한 접근 방식이 기존의 것을 고수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매, 경영지원과 지속가능성을 담당하는 부서간 업무조율이 한정적인데다 부서간 데이터 수집과 업무 공유도 비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나 기업 경영 혁신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가 본인이 재직중인 기업이 향후 3년간 탄소저감 계획을 업계 선도 기업 수준에 맞추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현재 실행 중이거나 개발 단계에 있는 탄소저감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에너지, 물, 폐기물 관리와 같은 ‘보존적’ 접근방식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이외의 영역에서 에너지관리와 탄소배출저감을 위해 선진화된 전략과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조사 결과로 에너지 관리 체계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노력을 실시했거나 향후 2년 안에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81%, 물 사용과 폐기물 저감 노력을 하는 기업은 75%로 나타났으며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완료했거나 추진 계획 중인 곳은 51%로 나타났다. 또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마이크로그리드, 열병합발전 등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곳은 3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요반응전략을 실시 중이거나 실시 예정인 기업은 23%에 머물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은 “우리가 에너지를 소비하고 생산하는 기존의 방식이 붕괴하고 있는 중”이라며 “에너지 보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보편화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신에너지 경제 시대에 살아남고 번창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소비자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 기업들은 적극적인 에너지 협력자가 될 준비를 해야 하고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핵심 조건들을 갖추며, 그리드, 유틸리티 사업자, 동종업계 기업들 및 신규 시장 진출자들과 상호 작용해야 한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 기업은 낙오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업 내부 의견 불일치 역시 이러한 과정을 방해하는 주원인이 될 수 있다. 응답자의 61%가 조직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의사결정이 관련 팀과 부서간 조율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산업별로 소비재와 산업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답했다. 협업의 부재가 주요 걸림돌이라고 말한 응답자 역시 61%였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통합적 에너지 및 탄소배출관리를 저해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데이터 관리를 꼽았다. 응답자의 45%는 조직 데이터가 탈중앙화되어 개별 혹은 지역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대답했다. 부서간 협업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데이터 공유와 프로젝트 평가를 위한 도구와 매트릭스의 부족’을 꼽은 응답자들 가운데 65%가 데이터를 글로벌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지 않고 개별 지사, 지역, 혹은 국가별로 관리한다고 답했다. 통합된 데이터 중심의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는 기업 사례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인 ‘이오마트(Iomart)’를 들 수 있다. 독자적 데이터 센터들을 영국에서 소유하고 운영하는 이오마트는 데이터 센터간 에너지 효율과 환경경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를 조율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오마트의 그룹 기술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닐 존스턴(Neil Johnston)은 “데이터와 능동형 지능(actionable intelligence)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러나 정보를 손에 넣었을 때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도 그만큼 중요하다. 이오마트의 구매, 에너지, 지속가능경영 팀은 데이터를 비교하고, 함께 전략을 개발하고 공유하여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소비와 탄소배출을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부서간 협업을 통해 경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을 뿐만 아니라, ISO 50001 인증을 획득하고 영국의 탄소감축서약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50% 이상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이미 시작했거나 2년 내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산업별로 보건의료가 64%, 소비재가 58%로 가장 많았다. 더 나아가 고위경영진과 경영기능직 종사자일 수록 재생에너지와 지속가능경영 프로그램에 깊이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4%가 고위경영진이 자사의 재생 및 지속가능 이니셔티브를 검토하거나 승인한다고 답하여 기업이 이를 전략적 우선 과제로 여긴다는 것을 보여줬다. 기업의 에너지와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평가하는 기준은 ROI가 가장 확실하지만, 기업들은 투자를 보다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응답자의 반 이상이 환경 영향을 기업의 투자 평가 프로세스에 반영한다고 답했다. 조직의 위기 대응 능력도 기업의 투자 활동 평가의 중요한 척도로 생각하는 응답자도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의뢰로 그린비즈 리서치(GreenBiz Research)가 기업이 에너지 및 환경경영 전략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며, 부서간 협업을 이끌어 내는 이른바 에너지 관리 활동성(Active Energy Management)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기업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경영 담당자들로서 직급은 고위경영진, 이사회임원 그리고 개별 기여자로 구성됐다. 산업별로는 소비재, 에너지 및 유틸리티, 금융, 산업재, 보건의료와 기술 등 11개 주요 산업분야의 기업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기업별 설문 조사에 대한 답변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research report(http://hub.resourceadvisor.com/aem-ebooks/corporate-energy-sustainability- programs-research-report)에서 확인가능하다.
작성일 : 2018-02-06
어도비,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6.3 발표
어도비는 디지털 경험 관리 및 전달을 지원하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EM) 차세대 버전을 발표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솔루션 중 하나이다. 이번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6.3(이하 AEM 6.3) 업데이트는 인공지능 및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브랜드가 유연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어도비는 AEM 6.3을 통해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채널을 포함해 웹,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채널에서 경험 비즈니스가 요구하는 규모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AEM 6.3이 제공하는 콘텐츠 경험을 통해 고객은 모바일, IoT 기기,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ATM 등 다양한 접점에서 여러 방법으로 브랜드와 상호 작용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각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어도비 AEM 6.3을 이용하는 필립스(PHILIPS), 윈덤 호텔 앤 리조트, 프랑케 그룹 등의 고객사는 고객에게 고도로 개인화되고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AEM 6.3을 도입한 기업들의 웹사이트는 체류 시간이 증가하는 동시에 이탈률이 크게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해당 기업들은 효율성 증가와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디지털 혁신을 달성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작성일 : 2017-05-31
어도비, 독립 리서치 업체로부터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 리더로 선정
어도비가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 2017년 1분기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The Forrester Wave: Web Content Management Systems, Q1 2017)’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어도비 등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15개 주요 기업들을 ‘현재 제공 솔루션(Current Offering)’, ‘전략(strategy),’ ‘업계 지위(market presence)’ 등 총 25개 기준에 걸쳐 평가했는데, 어도비는 ‘현재 제공 솔루션’ 항목에서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포레스터 보고서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AEM Sites)는 마케팅에서 최고의 선택으로, 어도비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어도비는 전략적으로 마이크로서비스와 머신 러닝을 활용해 향후 에셋과 경험의 자동 제작을 가능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콘텐츠의 제작과 사용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향후 18 개월 내에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를 활용해 더욱 빠르고 간편한 ‘문맥적 디자인(Contextual Design)’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어도비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내 다른 기능들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 AEM) 및 어도비 타깃(Adobe Target) 담당 부사장인 아심 찬드라(Aseem Chandra)는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AEM은 고객사들이 모든 고객 접점을 통해 신속하게 일관되고 개인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리더 선정은 콘텐츠 관리 분야에서 어도비의 리더십과 성장을 입증하는 한편, 브랜드를 경험 중심의 비즈니스로 변혁하려는 어도비의 노력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의 일부인 AEM은 기업 및 브랜드가 웹사이트, 모바일 앱, 온라인 커뮤니티, 스크린 등을 아우르는 일관된 디지털 경험을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EM을 통해 디지털 에셋, 모
작성일 : 2017-02-03
어도비, 심포지엄 2016에서 '체험형 비즈니스’로 혁신 선도 밝혀
어도비는 지난 7월 28일 자사의 연례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인 ‘어도비 심포지엄 2016(Adobe Symposium 2016)’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뛰어난 고객 경험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도전 과제를 논의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켈로그(Kellogg), 호주뉴질랜드 은행 그룹(ANZ Banking Group)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1,000명 이상의 마케팅·광고·출판·콘텐츠 전문가 및 기업 리더들이 참여했다.   어도비 아태지역 총괄 사장 폴 롭슨(Paul Robson)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인 어도비 심포지엄은 최신 마케팅 정보와 아이디어에 대한 지역 전문가들의 요구에 부응해 ‘체험형 비즈니스’를 심도 있게 살펴봤다”며, “고객 경험이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 모든 고객 접점에서 최고의 경험 제공을 위해 매진하는 체험형 비즈니스들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창조하며 경쟁 우위를 선점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 수준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해 한 단계 더 높아졌다. 오늘날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부터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에 이르는 모든 접점에 걸친 여정에서 개인화 되고 흥미로운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고객의 기대를 만족 시키기 위해 브랜드들은 체험형 비즈니스(Experience-led Business)로 거듭나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변화 및 도전 과제를 살펴본 이번 심포지엄에서 어도비는 50여개 심층 세션을 현재 업계 화두인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객 경험’, ‘크로스채널 마케팅’, ‘프로그래머틱 광고’ 총 4개 트랙으로 분류해 준비했다. 아울러 오늘날 기업의 체험형 비즈니스로 혁신을 위해 주목해야 할 새로운 세 가지 역량을 소개하며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Adobe Marketing Cloud) 신기능도 선보였다.   * 연결된 쇼핑 경험의 발전: 시장조사업체 이컨설턴시(eConsultancy)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매출이 전체 전자상거래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답한 아태지역 기업의 비율은 유럽 및 북미 지역과 비교해 2배 더 높았다. 어도비는 현재 연구 중인 프로젝트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에서 고객 정보와 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기능을 오프라인 매장의 쇼핑 경험에 통합한 ‘적응형 매장(adaptive store)’ 키오스크를 소개했다.    * VR 기능: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의 멀티디바이스 동영상 플랫폼, 어도비 프라임타임(Adobe Primetime)의 새로운 VR 기능도 소개됐다. VR 콘텐츠의 광고 삽입 및 가상 영화 및 180/360도 VR 비디오 시나리오에서의 DRM(디지털저작권관리) 콘텐츠 재생 기능이 새롭게 제공되며, 삼성 기어 VR 및 구글 카드보드에서 지원된다. 추후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까지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 AEM과 어도비 프레임메이커 통합으로 효율적 전문 콘텐츠 관리: 구매 결정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정보 검색 능력은 사용자 매뉴얼 등의 전문 정보까지 활용할 정도로 정교해지고 있다. 기술 문서 관리 솔루션 어도비 프레임메이커(Adobe Framemaker)와 콘텐츠 관리 솔루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 AEM)의 새로운 통합 기능으로 모든 채널, 기기, 포맷에 걸쳐 복잡한 기술 관련 콘텐츠의 효율적인 출판·관리가 가능하다.   싱가포르 이통통신 기업인 스타허브(StarHub)의 디지털 혁신 부문 부사장 로드 스트로서(Rod Strother)는 “스타허브의 목표는 공식 웹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 걸쳐 차별화된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추적, 분석, 동기화 해 고객의 요구를 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직관적인 디자인과 관련도 높은 콘텐츠를 적시적소에 제공하여 해당 접점의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킨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