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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3JCN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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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코리아, 3JCNS와 파트너십 체결로 EPC 산업 DX 가속화 추진
아비바코리아는 EPC(엔지니어링·조달·건설) 산업 IT 설루션 전문 기업 3JCNS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비바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EPC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운영 최적화 설루션 공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면서, “특히 3JCNS의 EPC 특화 IT 역량과 아비바의 글로벌 플랫폼을 결합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고객의 생산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JCNS는 EPC 산업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IT 설루션과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보유한 다양한 플랜트 EPC 설루션과 아비바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해 고객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JCNS 또한 3D 모델링, 설계 검증, 도면 자동화, 배관 시공관리 등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프로젝트 기반의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전문 컨설팅 및 서비스 조직을 운영해, 설루션 도입 초기부터 안정적 운영까지 EPC 프로세스 전 과정을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고객 맞춤형 IT 관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와 3JCNS가 주력으로 공급할 제품은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AVEVA Unified Engineering) ▲아비바 E3D 디자인(AVEVA E3D Design) ▲아비바 자산정보 관리(AVEVA Asset Information Management) 등으로, EPC 기업들이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통합 관리, 3D 설계 및 검증, 자산 정보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혁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아비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은 설계부터 조달, 시공까지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프로젝트 효율과 협업을 강화하는 설루션이다. 아비바 E3D 디자인은 최신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해 복잡한 플랜트 및 인프라 설계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아비바 자산 정보 관리 플랫폼은 설비 및 자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운영 신뢰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한다.     아비바코리아의 김상건 대표는 “EPC 산업 고객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프로젝트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디지털 엔지니어링 플랫폼 도입이 필수”라며, “3JCNS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한 단계 높은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3JCNS의 정성오 총괄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아비바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3JCNS의 세분화된 현업 설루션과 결합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EPC 고객들이 경쟁 우위 다질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15
[포커스] 아비바코리아, 산업 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전략과 미래 제시
아비바코리아가 가 5월 1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아비바 데이 코리아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지능(Industrial Intelligence)’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고객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 및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 ■ 최경화 국장     이번 행사는 아비바코리아 김상건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하프릿 굴라티(Harpreet Gulati) 아비바 선임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의 미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김상건 대표는 “시장 변동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지금, 산업지능을 중심에 둔 전략이 필요하다”며 “연결된 에코시스템에서 도출되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통해 운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인력 변화와 새로운 사업 모델 창출 등 고차원적인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 미래사회IT연구소 김덕진 소장은 ‘범용 기술로 진화하는 생성형 AI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개인과 기업에 새로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2025년 생성형 AI 흐름 ▲비즈니스 변화 ▲멀티모달·에이전트·피지컬 AI로의 진화 ▲AI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5가지 리더십 원칙 ▲생성형 AI 시대의 대응 전략 등을 제시했다. 아비바의 셰노이 자나르단(Shenoy Janardhan) 아태지역 프리세일즈 부사장은 ‘AI 임베디드 기술 업데이트’ 발표를 통해 디지털 트윈이 엔지니어링 및 운영의 탁월성을 위한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트윈이 자본 지출(CapEx) 단계에서 EPC와 오너 오퍼레이터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보 표준 기반 데이터 활용으로 최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아람코(ARAMCO) PMT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트윈 요건을 FEED(기본설계) 계약 및 EPC 단계에 반영해 데이터 가치 극대화, 정보 이관 효율화, 운영 준비도 제고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3D 검토, 데이터 품질 검증을 비롯해 프로젝트 상태, 안전, 성과 추적 등 다차원적(4D~7D) 확장성을 통해 아람코의 20개 이상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으며, 협업 효율화, 재작업 감소, 비용 절감, 리스크 완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밖에도 아비바의 엔지니어링, 운영, 시뮬레이션 설루션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실현한 고객 기업들의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 아비바코리아 김상건 대표   미래를 위한 설계, 운영 환경, 조선해양, 시뮬레이션 오후에는 ▲미래를 위한 설계 ▲운영 환경 ▲조선해양 산업 ▲시뮬레이션 등 4개 트랙의 24개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마련됐다. 설계 트랙에서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Unified Engineering)을 통한 아비바의 통합 설계 운영 최적화 전략과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AI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운영 트랙에서는 생명공학 산업을 위한 커넥티드 에코시스템을 비롯해 유틸리티 및 에너지 관리 최적화 방안, 설비 공정 선제적 대응 전략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조선해양 트랙에서는 해양 설계 정보 시스템 적용 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선박 건조를 위한 플랫폼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시뮬레이션 트랙에서는 공정 개발 및 통합 분석을 비롯해 공정 시뮬레이션 사례 등이 발표됐다. 올해 행사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오픈컨트롤, 다우데이타, 3JCNS, 이삭엔지니어링, 이음정보통신기술, 콘웰, 엔시스템 등 주요 협력사들이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 부스 및 트랙 발표에 함께 했다. 과거 EPC(설계·조달·시공), 조선, 플랜트 운영 분야의 기업으로 인식되어 왔던 아비바는 하이테크, 자동차, CPG, 스마트 시티, 생명공학, 철강 등으로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설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비바는 OT(운영기술), ET(엔지니어링기술), IT(정보기술) 등 데이터가 존재하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비즈니스의 확대와 함께 아비바도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아비바 데이 코리아 2025에 참석한 아비바 직원들(아비바코리아 제공)    같이 보기 : [피플&컴퍼니] 아비바 그레그 파다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6-04
아비바코리아, 산업 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윈 전략 제시
아비바코리아는 5월 1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아비바 데이 코리아2025(AVEVA Day KOREA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고객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지능(Industrial Intelligence)’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비바코리아 김상건 대표의 환영사와 하프릿 굴라티(Harpreet Gulati) 선임 부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올해 아비바 데이에서는 지속가능 산업을 위한 논의와 함께 산업 인텔리전스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엔지니어링, 운영, 시뮬레이션 등 아비바의 설루션 및 플랫폼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경험한 기업들이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미래를 위한 설계 ▲미래를 위한 운영 환경 ▲미래를 위한 조선해양 산업 ▲미래를 위한 시뮬레이션 등 4개 트랙의 24개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마련됐다. 설계 트랙에서는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Unified Engineering)을 통한 통합 설계 운영 최적화 전략과 유니파이드 엔지니어링 AI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운영 트랙에서는 생명 공학 산업을 위한 커넥티드 에코시스템을 비롯해 유틸리티 및 에너지 관리 최적화 방안, 설비 공정 선제적 대응 전략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조선해양 트랙에서는 해양 설계 정보 시스템 적용 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선박 건조를 위한 플랫폼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시뮬레이션 트랙에서는 공정 개발 및 통합 분석을 비롯해 공정 시뮬레이션 사례 발표가 제공됐다. 또한, 올해 행사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오픈컨트롤, 다우데이타, 3JCNS, 이삭엔지니어링, 이음정보통신기술, 콘웰, 엔시스템 등 주요 협력사가 스폰서로 참여해 전시 부스 및 트랙 발표에 함께 했다. 아비바코리아 김상건 대표이사는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고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더 강해지고 있는 만큼 산업 지능의 활용에 주목해야 할 때이다. 연결된 에코시스템의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운영효율성 및 인력 변화에서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이르기까지 고차원적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