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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형상기억"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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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코스닥 상장… “형상기억 3D 프린팅 기술로 세계 디지털 치과 교정 시장 선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인 그래피가 코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했다고 밝혔다. 형상기억 기능을 적용한 투명 교정장치와 치과용 3D 프린팅 레진 소재를 독자 개발한 그래피는 이번 상장에 대해 “글로벌 디지털 치과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래피는 사람의 체온인 약 36.5℃에서 활성화되는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SMA : Shape Memory Aligner)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환자가 장치를 착용했을 때 체온만으로 최적의 교정력이 발현되도록 설계되어, 기존 열성형 방식 대비 더욱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치아 이동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래피는 디지털 덴탈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그래피는 “이번 상장을 앞두고 업계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그래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전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차세대 디지털 덴탈 소재 연구개발 ▲대규모 생산 인프라 확충에 투자될 예정이다.  그래피는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교정 시장에서의 임상 적용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자사의 형상기억 교정장치가 향후 글로벌 디지털 덴탈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교정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래피는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치료, 환자 친화적 장치, 완전한 3D 프린팅 제작이라는 요소가 결합하면서 교정 치료의 효율과 환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래피의 심운섭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그래피가 세계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형상기억 투명 교정장치와 디지털 덴탈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 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래피의 공모가는 1만 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청약증거금은 1623억원이다.
작성일 : 2025-08-26
[온에어]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치과 혁신과 교정 치료의 미래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4월 21일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치과 혁신과 교정 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 날 방송은 디지털 기술이 치과 진료에 가져오는 변화와 가능성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돼,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동향과 함께 교정 치료의 진화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아주대학교 김수진 교수, 그래피 심운섭 대표   3D 프린팅으로 치과 교정 혁신 이 날 방송에는 그래피 임상 연구개발 원장이기도 한 아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수진 교수와 그래피 심운섭 대표가 출연했다. 두 연사는 ‘직접 출력 방식의 투명 교정 장치(Direct Printed Aligner)’의 임상적 의의와 세계적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방송은 K-테크놀로지가 교정학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기술의 글로벌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였다. 김수진 교수는 “직접 출력 방식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기존 열성형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진보적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모델 출력과 열성형을 거쳐야 했지만, 직접 출력 방식은 3D 프린터를 통해 바로 교정 장치를 제작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그리고 폐기물 감소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형상기억 폴리머 기술을 적용한 ‘셰인 메모리 얼라이너’는 구강 내 체온으로 원래 모양을 되찾는 특성을 활용해 환자 착용의 편의성과 정밀한 치아 이동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 아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김수진 교수   그래피,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 그래피 심운섭 대표는 “치과 산업은 이제 단순 진료를 넘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그래피는 스마트 소재, 3D 프린팅, 로봇 자동화 기술을 통해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3D 프린팅은 더 이상 실험 단계가 아니다”며 “IDS 등 국제 전시회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프린팅 기반의 보철 설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이 트렌드의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디지털 교정 치료가 단순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이미 현실로 다가왔음을 보여주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의료 기술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임상 사례와 기술적 설명을 함께 사례로 보여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그래피 심운섭 대표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6-04
2021년도 3D프린팅산업 진흥 시행계획
정부는 과기정통부(장관 최기영), 산업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삼차원(이하 ‘3D’)프린팅 시장 수요 창출, 기술 경쟁력, 산업 확산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2021년 3D프린팅산업 진흥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마련하였다.    * 과기정통부(총괄), 산업부, 국방부, 국토부, 고용부, 복지부, 중기부, 교육부, 환경부, 식약처, 방사청 이번 시행계획은 ‘16년 12월 시행된 삼차원프린팅산업진흥법(제5조)에 의거하여 수립한 제2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20~‘22) (20.6.22, 정보통신전략위원회 의결)의 2차년도 추진내용으로 총 968.3억원이 투입된다.  * 일부 인프라 구축사업 종료에 따라 1차년도(’20년) 대비 17.7억원(1.8%) 감소  1 3D프린팅 산업 현장 활용 가속화 (214.5억원) 정부 투자성과가 민간투자 확대와 기술 확산 촉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한국형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민간ㆍ수요 중심 기술 활성화 및 산업 확산을 지원한다. 3D프린팅 기술의 산업적용과 시장창출을 위해서 산업용 부품 현장 실증기반을 통한 실증을 지원하고, 건축물 대상 3D프린팅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며,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임상실증을 지원한다. 3D프린팅 사업화 성공모델 발굴을 위하여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부품 공정개발을 지원하는 제조혁신실증 과제를 추진하고, 제조혁신을 위한 공정개발 컨설팅, 데이터 기반 공정기술 지원, 다양한 산업 군에서 기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제작을 지원하며, 컨퍼런스․경진대회 등을 통한 인식개선․저변확대와 산업발전을 위한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   2.  차별적 기술력 확보 (232.8억원)   핵심 소재·장비·SW기술을 자립화하고, 잠재수요가 많고 기술선점이 필수적인 분야의 기술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 초경량, 기능성 등의 차세대 소재를 개발하고, 정밀․대형․맞춤형 장비를 개발하며, 산업용 등 핵심 소프트웨어(SW) 국산화를 위한 요소 기술 및 플랫폼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시장지향 응용기술 개발을 위해서 의료․바이오 혁신기술과 생활혁신형 고품질․맞춤형 제작기술, 제조혁신을 위한 신산업 응용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3.  혁신·성장 중심 산업기반 고도화 (521억원)  전문인재 양성, 제조혁신과 기업성장을 위한 인프라 및 기술표준·평가체계 고도화, 법·제도 정비와 안전성 강화를 통해 혁신·성장을 촉진한다.   융합형 전문인재를 위한 대학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신소재분야의 석․박사급 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산업혁신을 위한 고급인재와 훈련과정 운영 및 재직자 교육을 통한 실무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특화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며, 제조혁신 공정개발을 지원할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3D프린팅 제작․공정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제조창업 지원 인프라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확대한다.   3D프린팅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국제표준화 활동과 국가기술표준 제정을 추진하며, 소재 품질평가 규격 개발과 SW품질 신뢰성 확보 가이드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한다.   조기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운영․실증을 추진하고, 현장성 강화를 위해 3D프린팅 분야 과정 평가형 자격 운영 과정 확산과 실기평가 개선을 검토한다. 또한, 철저한 안전대책을 통한 3D프린팅 이용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과제를 추가하였다. 3D프린팅 이용자의 위험가능성 예방 차원에서 범부처 3D프린팅 이용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서비스사업자 등의 안전교육 체계화 및 효율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3D프린팅 기술이 새로운 성장 동력 및 혁신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요발굴, 인재양성, 기술개발 및 인프라 고도화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올해는 3D프린팅의 제조혁신 수요발굴을 통한 시장 확대 및 3D프린팅 관련 창업 활성화 등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3D프린팅 이용 안전성 강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1년도 시행계획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등 관계기관과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 3D상상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년도 추진과제 주요내용   ① 시장진입 유망분야 실증 및 초기시장 창출 지원 ㅇ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부산, ‘20~’21)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건축물 대상 3D프린팅 설계·재료·장비 개발기술* 검증(국토부, 16억원)  * 3D프린팅 콘크리트 현장배합 설계·제조 기술, 개발 장비 보완 및 비정형 부재(지붕・기둥 등) 현장 생산기술 개발·검증을 통한 건설재료 최종 표준화    ㅇ 3D프린팅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해 기술개발부터 임상실증까지(품목인허가, 건강보험적용 등) 전주기 지원* 지속 추진(산업부, 44억원)  * (’21년 기준) 척추ㆍ소관절 임플란트 실증 등 8개 과제 추진(신규 1개, 계속 7개)   ② 3D프린팅 사업화 성공모델 발굴ㆍ확산 ㅇ 제조기업의 공정설계·사업화 역량과 3D프린팅의 고부가 제품·부품 공정개발 역량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제조혁신 실증지원*(과기정통부, 60억원)  * 산업용 핵심부품 양산을 위한 최적생산 기술, 공정 표준화, 생산설비 구축을 목표로 기존과제(3개) 및 신규과제(3개) 추진   ③ 민간 중심 경쟁ㆍ협력체계 구축  ㅇ 산업·안전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3D프린팅 얼라이언스* 구성·운영, 정보포털 운영 및 경진대회(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등 3D프린팅 인식 확산 및 서비스 기반 지원(과기정통부, 4억원)     * ①정부 정책(진흥계획 등), 지원사업, 법·제도 관련 자문, ②3D프린팅 산업 주요 현안(안전문제 등) 관련 자문, ③유공자 포상, 경진대회 등 심사 참여   ④ 소재ㆍ장비ㆍSW 기술 자립화 ㅇ 미래 유망 신소재 개발 및 양산기술* 확보(산업부·과기정통부, 30억원)   * 3Dㆍ4D프린팅용 형상기억 고분자 원천소재 및 초내열 합금분말, 금속분말 기술 연구   ㅇ 신공정 기술 기반 장비* 개발(산업부·방사청, 140억원)  * 3D프린팅 특화설계(DfAM)기반 제조기술, 의료ㆍ국방ㆍ항공 등 산업별 3D프린팅 제조혁신 맞춤형 기술, 정밀ㆍ대형부품 고속 출력장비 고도화를 위한 민군겸용 기술개발   ㅇ SW 핵심기술* 확보(과기정통부, 23억원)  * 산업용 3D프린터 컨트롤러SW, 발전ㆍ조선용 적층해석SW, 금속 3D프린팅 모니터링SW 개발   ⑤ 시장 지향 3D프린팅 응용기술 개발 ㅇ 의료·바이오 응용기술* 개발(과기정통부, 20억원)  * 환자 맞춤형 의료혁신 기술, 난치성 질병치료 보조기 및 솔루션 개발   ㅇ 생활혁신형 응용기술* 개발(과기정통부, 10억원)  * 고품질ㆍ맞춤형 생활소비재 제작기술, 사용자 참여형 3D프린팅 제조기술 개발    ㅇ 제조혁신 및 고부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응용기술* 개발(과기정통부, 10억원)    * 광 중합성 3D프린팅 핵심기술, 실생활 적용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연계 기술 개발   ⑥ 산업밀착형 선도 인재 육성(학위과정ㆍ석박사ㆍ실무인재)  ㅇ 창의적 사고와 3D프린팅 설계ㆍ제작 역량을 갖춘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학위과정 운영*(고용부, 29억원)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 성남, 인천 등 16개 캠퍼스(26개 학과, 정원 2,060명)    ㅇ 산업현장 수요기반 맞춤인력 양성을 위한 3D프린팅 신소재 분야 석ㆍ박사급 인력양성* 추진(산업부, 27억원)    * 소재→부품, 디자인·설계→공정·장비, 유용 사례연구 등 제조 전주기 교육    ㅇ 의료ㆍ자동차ㆍ항공ㆍ기계부품 등 유망산업 분야에서 3D프린팅 기반 혁신을 선도할 고급인재 양성*(과기정통부, 10억원)  * 3D프린팅 적용 공정개선, DfAM적용 및 시험인증 가능 수준의 고급 인재 양성   ⑦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및 프로그램 고도화  ㅇ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마포)를 통해 스타트업에 특화된 기업경쟁력 강화 One-Stop 서비스* 제공(과기정통부, 15억원)  * 고품질 출력 장비를 활용한 고품질 제작지원, 제품화·사업화 코디네이팅, 수요·공급·유관기관 네트워크 허브, 기술교류 및 홍보지원    ㅇ 메이커스페이스ㆍ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제조창업 인프라를 통해 초기 시제품 제작과 소재ㆍ부품ㆍ장비 등의 전문화된 제조창업 지원*(중기부, 345억원)  * 제조창업 저변 확대 및 지원기능 강화를 위해 ’21년 메이커 스페이스 62개(전문랩 10개 내외, 일반랩 52개 내외) 추가 조성    ⑧ 신산업 창출 및 조기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규제혁신 주력산업 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3D프린팅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운영·실증을 통한 규제개선 추진*(중기부·식약처, 15억원)   * 의료기기 실증특례 안전성, 법령정비 필요성 입증 후 법령 정비안 검토 및 의료기기 공동제조 실증특례 관련 소관부처 대상 제도개선 요청   ⑨ 기술 표준 및 평가 체계 고도화 ㅇ 국제표준화(ISO/IEC JTC1, ISO/TC261) 활동*, 품질·성능평가 등 국가표준 개발** 및 민간 표준화 포럼 운영(산업부·과기정통부, 5억원)  * 국제표준화기구(ISO/TC261 총회)에서의 안전, 의료분야 활동 지속   ** 소재별 품질ㆍ성능평가 고유표준 6종, 금속 3D프린팅 관련 국제표준 부합화 3종   ⑩ 철저한 안전대책을 통한 이용자 안전 강화 3D프린팅 이용자의 인체위험 가능성 예방 차원의 관계부처 합동 3D프린팅 안전 대책* 추진(과기정통부, 고용부, 산업부, 중기부, 교육부, 환경부)    * ①이용자 안전교육 확대·강화, ②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지원, ③안전한 이용기반 마련, ④3D프린팅 기업 및 이용자의 안전의식 제고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작성일 2021.03.08.    첨부파일 : 2021년도 3D프린팅산업 진흥 시행계획
작성일 :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