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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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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기아는 11월 27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Wearable Robot Tech Day)’를 개최하고,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최초 공개와 함께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기아의 착용 로봇 브랜드 엑스블(X-ble)은 무한한 잠재력을 의미하는 ‘X’와 무엇이든 현실화할 수 있다는 의미인 ‘able’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엑스블 제품군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이다. 산업 현장에서 팔을 위로 올려 작업하는 ‘윗보기 작업’에 활용하면 사용자의 상완(어깨·팔꿈치) 근력을 보조해 근골격계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건설/조선/항공/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 출시 후 해외지역까지 판매 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엑스블 숄더’에 이어 무거운 짐을 들 때 허리를 보조해 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웨이스트(X-ble Waist)’, 보행 약자의 재활을 위한 의료용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엑스블 숄더는 현장 근로자들의 피드백과 로보틱스랩의 기술을 융합해 개발한 착용 로봇”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착용 로봇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제품군 개발과 보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인류에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진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11-28
현대자동차,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오픈
  현대자동차는 네이버제트(NAVER Z Corp.)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상공간 내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혼합현실을 말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는 사용자(개인)를 표현하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친구들과 소통하며 놀이, 쇼핑, 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제약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MZ세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플랫폼 내 인기 월드인 ‘다운타운(미래)'에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중심으로 ▲S-A1(도심항공교통) ▲S-Link(목적 기반 모빌리티) ▲S-Hub(미래 모빌리티 환승 거점)와 같은 가상공간 및 콘텐츠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제페토’와 함께 ‘다운타운(미래)’ 월드 내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가상공간을 구축해왔으며, 이번에 미래 모빌리티 연관 콘텐츠들을 추가해 고객경험의 전체 완성도를 높여 공개한 것이다. 실제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모티브로 내외관이 구현된 브랜드 경험 가상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는 미디어월을 통해 BTS와 협업한 아이오닉 캠페인 필름 감상, 현대차 업사이클링 의류 컬렉션 ‘리스타일’ 착용 및 구매가 가능하다. 건물 옥상에서는 S-A1(도심항공교통) 시승 체험이 가능하도록 연계 설계되어 있다. 지난 CES에서 현대차가 발표한 미래 모빌리티 S-A1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탑승장 뿐 아니라, 환승 거점인 S-Hub 탑승장에서도 시승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파티룸, 헬스케어 클리닉, 푸드 트럭의 3가지 콘셉트로 구현된 S-Link(목적 기반 모빌리티)도 탑승 체험이 가능하다. 모빌리티 간 환승 거점인 S-Hub 역시 내부 공간 체험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각 모빌리티 체험 공간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사진 촬영이 가능해 MZ세대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콘텐츠 공개 기념으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내에서 BTS 콘텐츠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SNS채널에 업로드하는 ‘I’m on it’ 챌린지가 진행된다. 그리고, 깨끗한 도시를 위한 친환경 플로깅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모자나 크로스백 등 아바타용 패션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6월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이제 오프라인 거점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내에서도 브랜드와 신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메타버스 플랫폼과 연계하여 다양한 신규 공간 및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6월 ‘제페토’와 함께 자동차 업계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쏘나타 N라인 시승 경험을 제공했으며, 9월부터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서도 미래 모빌리티 가상 체험공간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를 운영하는 등 MZ세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작성일 : 2022-06-01
신개념 디지털 쇼룸,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리얼타임 3D 그래픽 솔루션으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체험 제공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은 현대자동차의 모든 차량을 3D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쇼룸'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다양한 차량과 색상, 옵션 등을 실제와 같은 3D 콘텐츠로 구현하기 위해 고성능과 함께 안정성, 경제성을 갖춘 실시간 렌더링 솔루션이 필요했고, 그 중심에는 엔비디아의 하이엔드 그래픽 솔루션인 쿼드로 M6000(Quadro M6000)이 있다. 자동차의 모든 것을 디지털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은 현대자동차가 서울 코엑스에 마련한 디지털 쇼룸이다. 실제 차량이 없는 대신 실제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가 마련되어 다양한 색상과 옵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차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루(Guru)’라고 불리는 스태프가 상주하고 있어 자동차를 중심으로 공유와 소통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의 출발은 ‘실제 차량이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 쇼룸’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기존의 매장에서는 여러가지 한계 때문에 모든 자동차 라인업을 전시하기 어렵고, 고객이 원하는 색상이나 옵션을 한 눈에 보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디지털 쇼룸에서는 모든 차종과 색상, 옵션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은 100% 디지털 쇼룸으로 이뤄져 있으면서 실제 차량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가로 6.2m, 세로 2.6m의 대형 UHD 미디어월을 마련해 실제와 같은 크기의 3D 디지털 차량을 볼 수 있고, 터치 스크린을 조작해 원하는 차량과 색상, 옵션 등을 자유롭게 적용해 볼 수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경험도 가능하다. 실제 차량이 주행할 때 나는 소리를 체험할 수 있고, 특히 현대자동차 모든 차종의 외장과 내장 재질을 만져볼 수 있는 ‘터처블 클로짓(Touchable Closet)’을 마련해 실제의 색상과 촉감까지 살펴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디지털전략팀 이무신 과장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은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지난 3월 19일에 오픈한 이후 7월까지 4만 4000여명이 방문했다. 특별한 홍보 없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7월에만 1만 7000여명 가까운 방문자수를 기록했으며, 찾아오신 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고객의 관점에서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로 새로운 체험 공간을 선보일 수 있었다. 앞으로는 고객과 콘텐츠의 상호작용을 더욱 강화하거나 친환경 기술과 같은 자동차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등 더욱 확장된 디지털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성능 및 안정성 갖춘 3D 그래픽 솔루션 구축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의 핵심은 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리얼타임으로 실제 차량과 같은 렌더링을 구현하는 3D 그래픽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고품질의 3D 렌더링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렌더링한 이미지를 제작하는 ‘프리 렌더링(pre-rendering)’을 사용하는데,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의 경우에는 차종과 옵션 선택에 따라 2만 7000여 개에 이르는 렌더링이 필요해서 프리 렌더링을 적용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한편 실시간 렌더링을 하려면 렌더팜으로 대표되는 대규모/고성능의 그래픽 하드웨어가 필요한데,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은 대형의 렌더팜 대신 서버 공간을 최소화하면서 향후 플랫폼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하드웨어를 고민했다. 현대오토에버 미디어사업팀 김태원 과장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을 개발하면서 실시간 반응성과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중심에 두었다. 이를 위해 방대한 양의 3D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프리 렌더링 기반의 콘텐츠와 리얼타임 렌더링 콘텐츠의 장단점 및 향후 기술 발전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품질, 속도, 안정성, 확장 가능성 등 네 가지를 주요한 체크 포인트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빠른 속도와 함께 꾸준하게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고, 동시에 렌더팜에 비해 경제성도 갖춘 그래픽 솔루션을 찾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조합할 수 있는 차량의 종류는 약2만 7600개로, 상당히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또한 실제 자동차와 같은 사이즈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는 리얼타임 엔진 안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대의 성능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고성능과 함께 안정성을 갖춘 그래픽 솔루션이 필요한 것은 두 말할 나위 없다. 엔비디아 쿼드로 M6000으로 안정적인 실시간 렌더링 구현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의 렌더링 솔루션에는 기존에 차량 시뮬레이터 엔진에서 쓰이던 다이렉트X(DirectX) 기반의 리얼타임 엔진을 커스터마이징한 엔진이 쓰였다. 또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엔비디아의 프로페셔널 그래픽 카드인 쿼드로(Quadro) M6000이 핵심이 되었다. 쿼드로 M6000은 엔비디아의 최신 아키텍처인 맥스웰(Maxwell) 기반의 GPU와 12GB 메모리, 4개의 4K 디스플레이 포트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케플러(Kepler) 아키텍처가 적용된 이전 세대의 제품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쿼드로는 전문적인 디자인과 시각화에 특화되어 있는 그래픽 솔루션으로, 전문가를 위한 100가지 이상의 애플리케이션과 호환성을 제공한다. 쿼드로 M6000은 그래픽 게임 성능을 평균 30% 정도 높였고, 레이트레이싱 작업은 이전보다 2.4배 빨라졌다. 또한 36비트 컬러의 HDR 디스플레이 지원도 가능하다. 쿼드로 M6000과 엔비디아 아이레이(Iray) 2015를 결합하면 렌더링 속도를 2배 이상 높이고, 높은 수준의 리얼한 비주얼을 구현하면서 시각적 리얼리즘과 디자인 작업 흐름의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또한 쿼드로 M6000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시간 렌더링에 적합한 그래픽 솔루션으로, UHD 4K(3840×2160 해상도) 환경에서 초당 40 프레임 수준의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맥스웰 아키텍처에서 제공되는 차세대 앤티 앨리어싱(Anti-Aliasing) 기술인 MFAA(Multi-Frame Anti-Aliasing)는 큰 화면에서도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화면 재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쿼드로 M6000은 긴 시간 동안 중단 없는 동작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정성을 제공하며, 멀티 GPU 및 최대 4개의 4K 멀티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다양한 확장 및 디스플레이 변경에 대응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 확산 기대 김태원 과장은 “3D 콘텐츠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의 핵심이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이 때문에 실제 차량의 3D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하면서 사실적인 시각적 콘텐츠를 제작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쿼드로 M6000을 도입해 안정적인 실시간 3D 렌더링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전까지 수행했던 프로젝트는 최종 소비자인 고객과 직접 만나는 프로젝트는 아니었다. 반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제로 만든 콘텐츠와 시스템이 고객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직접 겪으면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디지털 기술은 시각적인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점차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비행기, 대형 선박, 아파트, 도심 설계 등 고객과 직접적으로 제품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어렵고, 경험을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을 시작으로 고객과 더욱 가깝게, 또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자동차에 대해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꾸준히 활용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5-09-02
CAD&Graphics 2015년 9월호 목차
    49 THEME 3D 스캐닝 산업 현황과 기술 전망 Ⅰ Part 1 3D 스캐닝 기술 동향 3D 스캐닝 기술의 현재와 미래 /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3D 스캐닝과 산업용 로봇을 이용한 치수검사 자동화 솔루션 / 황금에스티 Part 2 3D 스캐닝 시스템의 활용덴탈 솔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 핸드메이드에서 CAD/CAM 시스템으로 / 최범진 문화재외 3D 스캔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융합 / 박진호 다양한 분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는 3D 스캐닝 시스템 / 곽승재 Part 3 스캐닝 시스템 업계 인터뷰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이지훈 부장 / 3D 스캐닝과 3D 프린팅의 시너지 높인다한국아카이브 이기백 이사 / 고객에게 최적화된 3D 스캐닝 솔루션 제공메디트 장민호 창업주 /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 통해 3D 스캐닝 시장 선도위프코 김시로 H DS 사업개발본부장 / 새로운 시장 발굴 및 스캔 장비 개발에 주력 INFOWORLD Column 26  한석희의 린 디지털 경영 이야기 / 한석희      세계의 산업혁신 전쟁 30  파워블로거 류용효의 PLM 라이프 스토리 / 류용효      쪽지… 비즈니스 워커 Chapter 36 피플 러닝 Ⅱ 73  제조업 위기, IoT 결합된 '스마트 제조'로 극복하자 / 원세진 Focus 36  한국CAD/CAM학회, 2015 하계 학술대회 개최     제조 IT 기술 변화에 맞춰 연구의 깊이와 폭 더한다 38  델켐, 인도에서 ATS 2015 개최      제조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설계와 제조, 시뮬레이션의 결합 44  인텔-마이크론, 획기적인 메모리 신기술 발표      3D 크로스 포인트 기술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성능 혁신 추구 45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출시      다양한 환경 아우르는 단일 플랫폼 성격 강화 Interview 46  디지털 건축 카페, DIGIT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건축학과 학생들의 네트워크로 오세요 72  SK건설 정길수 과장     소프트웨어 인증 자격증으로 업무 역량 향상 Case Study 28  볼보 트럭의 3D 프린팅 활용 사례      30가지 엔진 조립 툴을 적층 가공으로 제작 33  신개념 디지털 쇼룸,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리얼타임 3D 그래픽 솔루션으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체험 제공 Software Review 43  복합재 물성분석 시간 및 비용 절감      DIGIMAT 6.0온에어 71  캐드앤그래픽스 C&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행복을 찾아서 74  News 81  New Products84  New Books Directory 15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utoCAD 86  오토캐드 스마트 유저 되는 방법(3) / 맹영완      회사 고유의 페이지 설정 만들기 외 AEC 90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ISARC 2015 컨퍼런스 참관기 94  신경수의 BIM과 건설 IT 동향 칼럼 / 신경수     BIM 및 BIM-IT 융합기술 서적 소개 CAID 99   solidThinking INSPIRE 2015를 활용한 제품 모델링(2) / 신예랑       커넥션을 사용한 최적화 102  파라메트릭 디자인 툴, 그래스호퍼(7) / 한기준        애드온 둘러보기(gHowl) Visualization 106  어도비 CC 2015 릴리스 리뷰어 가이드(1) / 어도비        언제 어디서든 원활한 크리에이티브 작업 Medical 138  CAD를 이용한 의료 3D 콘텐츠 활용 및 전망(10) / 손홍문 외        레이저를 이용한 바이오프린팅 3D Printing 145   복합가공 메탈 프린터와 주물사 3D 프린터의 국내외 동향(1) / 주승환        3D 프린팅 방식과 복합 가공 프린터의 등장 150   자동차 산업 관련 3D 프린팅 기술 동향 / 주승환        부품 생산에서 신제품 개발까지 활용 확대 Mechanical 109  업무 능률을 높이는 CATIA 길라잡이(1) / 유주환         당신이 몰랐던 선택의 모든 것 Ⅰ 114  Creo Parametric 3.0의 새로운 기능 / 이동환        판금 중 립 개선 및 다이 형 생성 Manufacturing 120  PowerMILL CAM 프로그래밍 따라하기 / 최고나       홀더 잭 상측 코어 가공 Ⅱ 124  TopSolid CAM 따라하기(1) / 이상엽        기초 밀링 과정 및 커넥팅 로드 연습 Ⅰ Analysis 131  고급 시뮬레이션을 위한 SIMULIA Power of Portfolio / 김영진        확장된 해석 기능으로 내구성 있는 최적 디자인 구현 134  ANSYS Workbench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이종학        음향해석을 위한 CAE142  IPS를 이용한 Flexible 검증(1) / 이용남       Cable Simulation의 개요 및 프로세스 PLM 140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제조용 앱(6) / 김대진       시사출조건관리 앱 소개와 적용 사례    
작성일 :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