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과 EMC가 합병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첫 국내 공식 행사인 ‘델 EMC 포럼 2016’이 10월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델 EMC 포럼 2016’ 행사는 1600여 명의 IT 업계 관계자 및 고객과 국내외 17개 후원사가 참가했다.    델 EMC 포럼 2016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라(Let the Transformation Begin)’는 주제에 맞춰 엔터프라이즈 IT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화두를 제시하고, 델 EMC의 비전과 전략, 솔루션을 소개했다.   기조연설을 진행한 델 EMC의 프랭크 하우크(Frank Hauck) 고객 및 시장전략 총괄 사장은 급격한 변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 및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프랭크 사장은 "2015년 80억개, 즉 인당 1.1개 수준인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약 15년 후인 2031년에는 2000억개(1명 당 약 7개) 정도로 급증할 것"이라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생산되는 정보와 데이터 사용이 내일을 위한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컴퓨팅 파워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을 언급하며, 5년마다 10배가 되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2021년의 IT 인프라는 현재보다 10배, 2031년에는 1000배 더 강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현재 한 개의 인간 유전체를 분석하는데 36시간 걸리던 것이 2031년에는 94초로 단축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 또한 1000달러에서 1달러로 줄어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워크로드와 미래를 위한 새로운 IT 인프라가 혼재된 현재가 디지털 변혁의 시기이며, 이를 빠르고 적극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기업들은 전통적 워크로드의 최적화를 통해 속도는 높이고 관리 노력과 비용을 최대한 줄이며, 동시에 클라우드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델 EMC 김경진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폭 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델 EMC의 새로운 탄생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미래를 위한 모던 인프라 구축을 돕는 델 EMC의 비전을 발표했다. 김경진 사장은 델 EMC가 앞으로 모바일, 빅데이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3세대 플랫폼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단일 벤더로 제공함으로써 구매, 테스트, 배치 및 사후 지원 서비스에 있어서 복잡성, 시간,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델 서버와 EMC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기술이 융합된 컨버지드 인프라 등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전에 진행된 기조연설 후에는 델 EMC 및 엔터프라이즈 업계 리더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 20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모던 인프라, 컨버지드 시스템, 클라우드, 테크니컬 그루 등 4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 세션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한 다양한 최신 트렌드 및 기술이 소개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파빌리온’ 전시 공간에서 델 EMC 뿐 아니라 국내외 파트너사들이 준비한 모던 인프라 및 컨버지드 시스템, 클라우드 환경과 관련한 최신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델 EMC의 이번 포럼에는 브로케이드, LG엔시스, VM웨어, 시스코, 데이터솔루션, 인텍앤컴퍼니, 한국정보공학, 코오롱베니트, 에이아이컴, 에즈웰플러스, 시앤지원, 그린벨시스템즈, 호튼웍스, 인성정보, 엘비텍, 티맥스소프트, 윈스로드 등 총 17개의 후원사가 참여했다.  

EMC 포럼이 세계 최대 비상장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출범을 맞아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단장하고 10월 11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델 EMC 포럼 2016’ 행사는 통합 이후 첫 공식 행사로서 새로운 비전과 전략, 그리고 폭넓은 통합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델 EMC 포럼 2016’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라(Let the Transformation Begin)’라는 주제로 주요 키노트와 다양한 세션을 진행,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및 데이터센터 현대화 솔루션을 소개한다. 행사 첫 기조연설은 델 EMC 본사의 프랭크 하우크(Frank Hauck) 고객 및 시장전략 총괄 사장이 맡게 되며, 델 EMC의 본사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부문을 총괄하는 김경진 사장이 새로워진 델 EMC의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후에는 모던 인프라, 컨버지드 시스템, 클라우드, 테크니컬 그루 등 4개 트랙으로 나뉘어져 총 20개의 오후 세션이 진행된다. 대표적으로는 ▲올 플래시가 만드는 모던 데이터 센터 ▲준비된 미래, IoT(사물인터넷)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한 미래지향형 IT 운영 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델 테크놀로지스의 전략 비즈니스 계열사인 VM웨어를 비롯해, 시스코(Cisco), 브로케이드(Brocade), 호튼웍스(Hortonworks) 등 글로벌 파트너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한 다양한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델 EMC 포럼에는 브로케이드, LG엔시스, VM웨어, 시스코, 데이터솔루션, 인텍앤컴퍼니, 한국정보공학, 코오롱베니트, 에이아이컴, 에즈웰플러스, 시앤지원, 그린벨시스템즈, 호튼웍스, 인성정보, 엘비텍, 티맥스소프트, 윈스로드 등 총 17개의 후원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델 EMC 김경진 본사 수석 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델과 EMC의 통합 후 첫 공식 행사인 이번 포럼에서는 델 EMC의 향후 전략과 비전은 물론, 더 강력해진 업계 최대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며, “델 EMC 포럼은 어떤 고민을 가진 기업이라도 IT 혁신에 이르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 EMC 포럼 2016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emcforum.co.kr)에서 가능하다.

한국EMC(http://korea.emc.com)가 2015년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올플래시 스토리지 ‘EMC 익스트림IO(EMC XtremIO)’의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1차 데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EMC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전략 파트너 9개사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로부터 데모 신청 접수 후 각 전담 파트너사에서 직접 ‘EMC 익스트림IO’ 제품을 운송하여, 고객의 실제 환경에 설치하고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면적인 성능 평가와 더불어 실시간 중복제거, 압축, 스냅샷, 암호화 및 GUI 기반 관리 기능은 물론, 실제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장애 요인들에 대한 안정성 테스트가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EMC 익스트림IO’는 용량과 성능을 모두 확장할 수 있는 스케일 아웃 기반의 올 플래시 스토리지로서 씬 프로비저닝, 중복제거, 압축, 데이터 보호, 암호화, 스냅샷 등 6개의 주요 데이터 서비스를 대용량 인라인 메모리에 기반하여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또한 성능 하락의 주원인이 되는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을 원천 제거해 지속적인 고성능을 제공하며, 데이터 저장 용량을 절감시켜 비용 또한 크게 줄일 수 있다. 더불어 SSD 기반의 암호화를 통해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GUI로 손쉬운 구성과 모니터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추가적인 성능 튜닝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고객 데모 체험 이벤트에 참가하는 전략 파트너사들은 LG엔시스, 코오롱베니트, 에즈웰플러스, 인텍앤컴퍼니, 에이아이컴, 인성정보, 그린벨시스템즈, 한국정보공학, 윈스로드 등 총 9개사로 한국EMC와 함께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2015년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실질적인 도입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단편적인 성능 향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고성능은 물론 안정성과 내구성 그리고 유연한 확장성까지 모두 보장하는 새로운 올플래시 아키텍처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02-2125-77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수스(www.asus.com)가 화려한 스펙에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갖춘 게이밍 노트북 G750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goTek.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G750JS는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정상급 노트북의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GTX 870M 탑재로 뛰어난 퀄리티의 그래픽과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또한, 그동안 유선으로만 지원했던 킬러랜 기술을 무선으로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빠른 인터넷 환경을 제공해 게임, 영상 등 작업 환경에 부드럽고 끊김 없는 멀티태스킹 및 멀티미디어 성능을 보장한다. 벤치마크 테스트에 따르면 120바이트 패킷 게임은 기존보다 20%, 1472바이트 패킷 영상은 5375% 속도 개선이 있을 만큼 쾌적한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다. 풀 HD해상도를 지원하는 1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750JS는 일반적인 노트북보다 최대 300% 가량 높은 시야각을 제공하여 한층 더 생생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안티 글래어 패널 덕분에 어떠한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고, 가장 이상적인 색감을 제공하여 선명하고 실감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G750JS는 듀얼 써멀(Dual Thermal) 시스템으로 프로세서와 GPU에서 발생하는 많은 열을 보다 효과적으로 방출하고, 노트북 하단을 바닥에 밀착시키는 디자인과 후면 배기 디자인으로 팜레스트 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텔스 전투기 F-22에서 영감을 얻어 흐르는 듯한 라인과 표면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역동적이면서도 게이밍에 걸 맞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G750JS에 내장된 서브우퍼는 보다 깊고 진한 저음을 제공하여 저음역대 소리가 풍부해 게이머가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디오위자드(Audio Wizard) 유틸리티는 다양한 사운드 설정으로 사용자가 취향뿐 아니라 다섯 가지의 설정 모드를 통해 새로운 느낌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된 알루미늄 팜레스트와 하단으로 내려가는 키보드 디자인 구성은 손목이 꺾이는 불편함 없이 편안한 타이핑 각도를 제공해 편리한 게임 환경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백라이트를 내장한 일루미네이티드 치클릿 키보드는 더욱 실감나는 게임 환경을 만들어준다. 보다 자세한 구입정보는 에이수스 G750JS 공식 유통사인 한국정보공학(031-789-8600)로 문의하면 된다.

에이수스(www.asus.com/kr)가 생산성을 극대화한 인텔 인사이드 기반 울트라 넷북 ‘에이수스 Eee북(EeeBook) X205’을 출시하고, 옥션 ‘올킬올데이’ 행사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 에이수스 Eee북 X205은 인텔 아톰 Z3745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 넷북이다. 윈도우 8.1 위드 빙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이 높다. 무게 약 980g에 불과한 초경량 넷북으로 모바일 워크에 최적화되어 이동이 많고 지속적으로 작업해야 하는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적합하다. 11.6형 노트북이지만, 14형 노트북급 넓은 터치 패드를 채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스마트 제스처 기술로 마우스 없이 터치 패드만으로 윈도우 8.1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인 1.6mm 키트래블의 풀사이즈 원피스 심리스 치클릿 키보드(one-piece seamless chiclet keyboard)를 채택해 타이핑 시 더욱 편리하다. 촉감적인 표면과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에이수스 Eee북 X205은 다크블루, 화이트, 골드 및 레드(1월 말 출시 예정) 4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최대 12시간의 긴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1TB, 에이수스 웹 스토리지 500GB 1년 사용권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에이수스 Eee북 X205의 자세한 구입정보는 에이수스 공식 유통사 한국정보공학(02-719-4646)로 문의하면 된다.

에이수스(ASUS, kr.asus.com)는 전세계 최초 안드로이드와 Windows 8를 동시 탑재한 듀얼 OS 올인원 PC ASUS Transformer AiO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omputex2013베스트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ASUS Transformer AiO는 원터치 버튼으로 운영체제를 윈도우즈8과 안드로이드로 전환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현해주는 스마트한 18.4형 올인원 PC로 유럽, 미국 시장에서는 출시되자마자 1만대 가까이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SUS Transformer AiO는 최신 윈도우즈8을 위한 인텔 3세대 코어 i7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탑 PC 스테이션과 최신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를 탑재한 탈착식 18.4형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트랜스포밍 올인원 PC다. 이 제품 하나로 사용자는 윈도우즈8 을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탑 모드, 100만개 이상의 앱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모드 등 총 3가지로 사용자가 원하는 타입의 운영체제와 사용조건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Full HD IPS 패널과 SonicMaster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하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올인원 설계로 태블릿 PC의 유연한 모바일 경험과 데스크탑의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존에 출시된 올인원 PC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올인원 PC다. 내 책상 위의 강력한 데스크탑 – 데스크탑 모드 ASUS Transformer AiO는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올인원 PC로 최신 윈도우즈 8와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기능과 생산성을 100%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바이스다. 기본 풀 셋팅 시 사용자는 데스크탑 모드로, 3세대 인텔 코어 i7-3770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730M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올인원PC로 사용자의 어떠한 작업에도 직관적인 대응과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PC 스테이션 옆면에 설계된 DVD 드라이브와, 2TB의 대용량 HDD 저장공간을 제공해 사용자는 추가 액세서리를 구매할 필요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100만개 이상의 앱을 자유자재로 – 안드로이드 태블릿 모드데스크탑 모드를 쓰다가, 구글이 제공하는 무한대 어플리케이션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는 재부팅의 번거로움 없이 제품 뒤에 설계된 핸들을 가볍게 들어올려 디스플레이를 분리한 뒤 제품 옆 면에 설계된 OS 변환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최신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편리성을 누릴 수 있다. 엔비디아 테그라 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기존 태블릿 PC 대비 80% 큰 대화면에서 내장된 배터리로 최대 5시간동안 끊김없이 사용하게 해주어 가족, 친구와 함께 안드로이드 기반의 게임과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내 방에 있는 컨텐츠를 거실에서 즐겨라 – 리모트 데스크탑 모드 마지막으로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분리한 채로도 안드로이드 환경 뿐 아니라, 윈도우즈8의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를 즐길 수 있다. 듀얼 밴드 Wi-Fi와 함께 원격무선 데스크탑 기술로 윈도우즈8 기반의 초대형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는 PC 스테이션에 담긴 데이터를 집안이나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35도에서 최대 100도로 벌어지는 제품 뒷면의 폴딩 스탠드로 영화 감상, 드로잉 앱 활용 시 제품을 세워서 컨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컴퓨텍스 BC 어워드, 세계가 인정한 혁신적이고 우아한 디자인 지난 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쇼인 컴퓨텍스 2013에서 소비자가 직접 뽑은 베스트 디자인 프로덕트 부문으로 BC 어워드를 수상하고, 출시하자마자 명망 있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인 2013 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한 ASUS Transformer AiO는 의 세계 각지의 미디어를 통해, 세련되고 매끈한 디자인에 대한 극찬을 받고 있다. 뛰어난 확장성, 최상의 사운드시스템, 선명한 화질ASUS Transformer AiO에는 제품 옆면에4개의 USB 3.0와 1개의 USB 2.0 포트, 마이크로폰&헤드폰 잭 포트, 3in1 카드 리더와 ODD 슬롯 등이 매끄럽게 설계되어 간결한 디자인으로 제품의 생산성을 배가시켰다. 1080p Full HD 해상도의 18.4인치 LED 디스플레이는 10 포인트 멀티 터치를 지원해, 화면 위에서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더욱 직관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상하좌우 178도 화각을 자랑하는 IPS 패널로 더욱 밝아지고 선명한 이미지를 에이수스 SonicMaster 오디오 기술과 함께 음악과 영화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감상할 때 더욱 풍부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어 부가적인 액세서리를 구입할 필요 없이 PC 한 대로 가족, 친구, 연인끼리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ASUS Transformer AiO에 출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품 공식 유통사인 한국정보공학(031-789-87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