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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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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생산제조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 생산제조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다
한국생산제조학회가 대한민국 생산제조 기술 혁신을 위한 ‘2025 한국생산제조학회 춘계학술대회’를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학술부문과 특별세션에서 총 4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양자역학 및 반도체 등 새로운 기술과 국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 정책에 대한 산업계 전문가의 특별초청강연과 포럼이 진행되었다. ■ 최경화 국장     이번 대회의 중심 의제는 생산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였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 공장, 디지털 바이오 융합, 친환경·경량 소재, 로봇자동화 등 고도화된 첨단기술 기반의 생산제조 기술과 산업의 전략적 연계가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다. 한국생산제조학회 유영은 회장(한국기계연구원)은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학회는 4000여 회원들의 헌신과 참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생산제조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자율제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메타버스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와 2025/8산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도체·양자기술 집중포럼, 산업 실용성과 신정책 조명 업계와 학계 전문가가 모여 주요 기술 이슈와 정책 방향을 논의한 집중포럼은 이번 대회의 핵심 세션으로 꼽혔다. ‘집중포럼 Ⅰ’에서는 반도체 EUV(극자외선) 기술을 주제로, 한국폴리텍대학 이동진 교수가 ‘EUV 설비 하드웨어 개선’을, 이솔 김태중 상무는 ‘EUV 마스크 검사장비 설계 기술’을 발표하며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집중포럼 Ⅱ’의 주제는 양자기술이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심창섭 실장은 산업부의 양자 관련 정책 동향을 발표했고, 한국기계연구원 김병주 박사는 양자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포스코홀딩스 허창훈 박사는 단기 응용 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이 산업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글로벌 시사점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중포럼 Ⅲ’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백성진 국제협력단장이 글로벌 산업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국내 기술의 글로벌화 전략과 기업·정부 간 협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신산업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미·중 전략경쟁 심화 속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조명하고, 새로운 산업정책과 대응전략을 제안하기 위한 특별초청강연 두 편과 전문가 포럼이 마련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첫 번째 특별초청강연은 관세법인 탑스 황선경 관세사가 맡아 ‘트럼프 관세정책과 보호무역주의, 관세행정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두 번째 특별초청강연에서는 산업연구원 문종철 연구위원이 ‘신산업정책 연구 : 미·중 전략경쟁 시대 신 산업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전문가 포럼에서는 통상, 기술, 정책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참여해 보다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럼은 아주대 이문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연자로 참여한 황선경 관세사, 문종철 연구위원 외에도 박근석 PD(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기녕 단장(한국산업기술진흥원), 노승국 책임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가 한국 수출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이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향, 신산업 R&D 투자 확대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AI, 로봇, 3D프린팅 등 차세대 제조기술 강연 및 세션 다채롭게 진행 산학 연계를 중심으로 실증 가능한 기술 공유와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담은 다양한 세션도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제조기술 강습회 ▲Handson 반도체 팹 튜토리얼 ▲3D 프린팅 기반 디지털 바이오 융합 ▲로봇 및 자동화 설계 강연이 진행됐으며,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와 함께하는 신진 연구자 하이테크 세션과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루키 생산제조 엔지니어 세션’ 등이 유익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발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반 기술의 운영 사례와 산업 정책 흐름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확장성 모두를 갖췄다.   학회 간 교류와 발표세션 통한 공동 연구 생태계 강화 생산제조 관련 학회 간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기반 확대를 위한 ‘관련 학회 연합 발표 세션’도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생산제조학회 유영은 회장, 한국기계가공학회 안동규 회장, 한국소성가공학회 이영선 회장이 참여하여 각 학회의 연혁, 주요 연구 주제, 사업 등을 소개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노승국 박사가 ‘국산 CNC 제어시스템 개발’, 장원석 박사가 ‘나노 구조의 초단펄스 레이저 폴리싱’, 솔루션랩 이경훈 대표가 ‘MBD(Model-Based Development)를 활용한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 통합’에 대해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기술 전시 부스 운영, 산·학·연 현장 기술 소통 장 마련 학술 발표 외에도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산학협력 기술 전시관을 통해 참여해 현장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은 관련 연구성과와 정부 사업을 소개했으며, 3D 프린팅 및 정밀 설루션 전문 기업인 크렐로, EOS 한국지사, 스팀솔루션, 썸텍비전, 네오나노텍 등이 참여해 자사 첨단 기술이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8-04
헥사곤, 2024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후원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9월 27일~29일까지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주최 ‘2024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의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헥사곤은 이번 대회의 포뮬라(Formula) 부문 1등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의 ‘KOOKMIN RACING KEF-24’ 팀을 비롯한 수상 팀 총 7개 중 6개 팀에 아담스카(Adams/Car) 라이선스를 후원하고, 이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5시간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헥사곤의 동역학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아담스(Adams)는 다물체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인 아담스 카를 통해 차량 동역학 모델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실제 프로토타입 제작 전 가상 환경에서 차량의 동적 거동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OOKMIN RACING KEF-24 팀은 아담스 카를 활용해 전년도 차량의 문제점을 해결했고, 높은 동적 성능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에는 헥사곤에서 제공한 아담스 카 기초 및 심화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이를 설계에 반영할 수 있었다. 2024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의 포뮬라 부분은 전국 42개 대학에서 15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포장 도로에서 가속 경기, 스키드 패드 경기, 오토크로스-짐카나 경기, 내구 레이스 등을 진행했다.     KOOKMIN RACING KEF-24 팀의 박노을 프로젝트 매니저는 “시뮬레이션이 중요해진 현 시점에서 헥사곤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예측된 성능 개발과 R&H 성능 등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의 성 브라이언 대표는 “국내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헥사곤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헥사곤 국내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미래 자동차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4-10-08
모라이,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위한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
모라이가 글로벌 연구 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에 참여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연구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호라이즌 유럽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955억 유로(약 138조 원)를 지원하는 다자간 연구 혁신 프로그램이다. 한국은 지난 3월 아시아권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 협상을 완료했으며, 2025년 준회원국 가입을 앞두고 있다. 모라이는 ‘완전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가상화된 협력 자율주행 시스템 탑승자 및 운행자 지원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2024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7개의 글로벌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모라이는 이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업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차량 내/외부를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함으로써, 원격 자율주행 시스템 운행 정보 수집 및 차량 내/외부에 해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모라이는 자사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 차량 내/외부 환경 및 탑승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는 가상 인체 개발에 나선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며, 개별 시스템을 연계 통합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모니터링 P-VAS(Personalized Vehicle Assistance System, 개인화된 가상 지원 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모라이의 정지원 대표는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호라이즌 유럽의 준회원국이 된 이후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모라이가 직접 연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유럽과의 공동 연구는 자율주행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유럽 기관들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시뮬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율주행 산업의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8-13
한국에이브이엘,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가상 테스트 기술 세미나 진행
한국에이브이엘은 지난 6월 20일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AVL의 최신 비전 : 가상 테스트의 새로운 시대’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현대자동차, 한국GM TCK, KG모빌리티, 르노자동차, 한국자동차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국내 자동차 업계의 분야별 담당자 및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3월 유럽연합(EU)의 ‘내연기관차 퇴출’ 법안 시행에 따른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전동화 개발 도전과제를 극복을 위한 AVL의 최신 비전과 솔루션 활용 방안과 더불어, 개발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인 AVL의 가상 테스트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술 세미나는 총 7개의 기조연설, 기술 세션 및 고객 성공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으며,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패러다임 속 ▲가상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등을 위한 가상 테스트베드 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만큼, 고객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데 목적을 뒀다. 세미나는 AVL 본사 잔루카 비탈레(Gianluca Vitale) 상무이사가 ‘혁신의 가속화 :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공학의 개발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이어 AVL 본사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디지털 트윈, 다양한 검증 환경 (MiL, SiL)의 가상 테스트베드 통합 방안, e-파워트레인 교정을 위한 가상 실험 방법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의 소프트웨어 구축 가속화 방안 등 최신 모빌리티 트렌드와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그리고, 한국AVL의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의 현민수 책임과 임태웅 책임이 각각 ‘가상 주행 테스트를 위한 다중 물리적 BEV 모델링 및 모델 통합 방법론’ 및 ‘XiLS(X in the Loop Simulation) 기반 열관리 개발 방안’을 주제로 AVL 솔루션을 활용한 현대자동차 개발 성공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기술 세미나의 주관을 맡은 한국에이브이엘 시험평가 사업부의 배성원 상무는 “AVL은 지난 70여 년 동안 혁신적인 모빌리티 시험평가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공해 왔을 뿐 아니라, 급변하는 개발 환경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실 사용자의 워크플로에 맞춰 통합하고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완전한 전동화 및 전기차 개발’ 및 ‘소프트웨어로 정의하는 자동차(SDV)로의 전환’ 과제에 당면한 고객의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AVL의 고유하고 유연한 개발 환경을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정의하는 것이 AVL 시험평가 사업부의 방향성”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6-24
매스웍스, 제13회 '매트랩 엑스포 2024 코리아' 개최
매스웍스가 6월 11일 ‘매트랩 엑스포 2024 코리아(MATLAB EXPO 2024 Korea)’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매트랩 엑스포는 매스웍스의 솔루션을 사용한 고객 및 기술 전문가들이 주요 기술 트렌드에 대한 모범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매트랩 엑스포에서는 5개 트랙의 30개의 세션에 전문 연사가 참여해 그간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이번 매트랩 엑스포의 기조연설은 ‘자율주행의 미래와 현실’을 주제로 이재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 자율주행기술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이어서 매스웍스의 아룬 멀퍼(Arun Mulpur) 인더스트리 디렉터가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위한 모델 기반 설계의 영향력과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5개의 트랙과 30개의 세션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퀄리타스 반도체, 한국전기연구원, POSTECH(포스텍) 등 고객 성공 사례를 포함해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매트랩과 시뮬링크의 활용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 고객이 발표하는 세션의 수는 지난해보다 3배 늘어, 보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 매트랩 및 시뮬링크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매스웍스코리아는 ‘딥러닝을 활용한 음성 데이터 인식’, ‘GPU 기반 AI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주제별 전문가 세션을 통해 매트랩과 시뮬링크의 새로운 기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테크니컬 컴퓨팅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시스템 설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동화’, ‘무선 및 신호처리’, ‘하드웨어 기술 언어(HDL)’, ‘발전제어시스템(AMS)’에 대한 세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고객 사례 발표에서 소개된 매스웍스 솔루션을 직접 사용하거나 전문가들의 데모를 볼 수 있다. 또한 매스웍스의 파트너사인 알테라(Altera), 아마존웹서비스(AWS), 벡터(Vector), 이노엑스 등이 부스로 참가해 프로그래머블 로직 솔루션, 클라우드, 자동차 전자 장치 개발, 가상전력시스템 구축, 전장제어기 개발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새로 마련된 스타트업 부스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매스웍스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인 모라이(MORAI)와 가상전력시스템 솔루션 기업 위드비어(WithBEER)는 프로젝트 연구, 프로토타입 개발 및 생산과 관련한 매스웍스와의 협력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스웍스코리아의 이종민 대표는 “매트랩 엑스포는 다년간 국내 공학 시스템 관련한 엔지니어, 과학자, 연구원, 교육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면서, “올해에도 매스웍스에서 엄선한 세계 유수 기업의 기술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연구에 매트랩과 시뮬링크를 적용하여 연구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5-23
[포커스] 뿌리산업의 미래 짚어보는 2023 뿌리산업 미래융합기술전시회 및 한국금형비전포럼 개최
한국금형기술사회는 26년째 이어 오고 있는 한국금형비전포럼(Korea Mold&Die Vision Forum 이하 금형비전포럼)과 함께 2023 뿌리산업 미래융합기술 전시회(이하 COTEC 2023)를 10월 25일, 26일 양일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개최했다. ■ 최경화 국장 금형비전포럼과 COTEC 2023은 우리나라 뿌리산업의 미래 발전 추세를 가늠해보고, 국내 금형(사출, 압출, 프레스, 다이캐스팅) 및 성형 분야 종사자들 간의 상호 교류, 그리고 금형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미래 성장기술과 관련한 정보·기술을 교류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수준 높은 금형관련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엔지니어들 간 상호융합의 자리이다. 특히 이번 COTEC 2023은 26년째 이어오는 금형비전포럼 행사의 후원사 홍보부스를 확대하여 전시 형태로 운영됨으로써 최고의 금형 기술을 소개하는 금형비전포럼과 함께 전시출품업체의 제품(설비)과 기술 세미나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10월 25일 첫째 날에는 전시회 오픈과 함께 금형비전포럼이 동시에 열렸으며, 26일 둘째 날에는 미래산업기술 및 첨단기술 관련 초청 강연 및 출품업체 기술발표가 3개 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금형비전포럼에서는 한국디지털금형기술연맹 윤동진 부회장의 ‘기술의 가치를 담은 공존의 시대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백만인 LG전자 금형기술 담당의 ‘Smart 사출 성형 system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정책강연, 그리고 서기정 기술사의 ‘사출 성형품의 융착 강도 특성’ 기술사 발표가 이어졌다.   ▲ 백만인 LG전자 금형기술 담당 강연   오후 세션은 김억수 동남정밀 대표의 ‘초대형 다이캐스팅 기술 동향과 핵심 금형기술’ 정책강연을 시작으로, 정동환 기술사의 ‘사출 공정변동에 의한 기계적 물성, 피로수명, 중량과의 상관성 규명’, 정회우 기술사의 ‘뿌리산업 스마트 공장의 금형제조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례’, 박동환 기술사의 ‘최신 스마트 금형 및 제품의 수명향상 기술 사례’ 등 기술사 발표가 이어졌다. COTEC 2023의 전시 분야에는 ▲초정밀 금형 ▲가공 및 성형관련 기계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생산 및 로봇 시스템 ▲첨단소재 및 장비 등의 분야를 대표하는 LS엠트론, 우진플라임, 화천기계, 반스몰딩솔루션즈, 코런, 세아창원, 키슬러코리아, 나이스솔루션, 이디앤씨, 캣솔루션 등의 기업과 그린플라스틱연합, 한국금형공학회, 한국디지털금형기술연맹 등의 기관·단체, 그리고 공주대학교, 아산마이스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 등이 참여했다. 26일 둘째 날에는 미래기술 및 첨단기술 관련 초청 강연 및 출품업체 기술발표가 3개 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1층 전시장 내에 위치한 세미나 A룸에서는 오전 세션으로 기신정기 윤기업 차장의 ‘압력, 온도 센서를 이용한 사출조건 모니터링 시스템’, 씨에이프로 이길호 대표의 ‘사출성형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시스테매틱(Systematic) 성형기법’,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 김종근 대표의 ‘마이크로 성형기술을 응용한 초정밀 부품 성형 공법’에 대한 강연이 있었으며, 오후 세션에서는 캣솔루션 이창재 대표의 ‘성형해석과 3D Scan 데이터를 활용한 금형 역보정 설계’, 이디앤씨 황순환 상무의 ‘Autodesk Moldflow를 활용한 사출 CAE 신뢰성 향상 및 최적화 구축방법’, 제일진공HT 박중현 고문의 ‘기구 부품의 열처리 품질-열처리 품질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루소 김항성 대표의 ‘순환경제 재활용 소재 개발과 적용’, 한국자동차연구원 윤여성 책임의 ‘전기자동차 산업에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동향과 전망’ 등의 강연이 있었다. 세미나 B룸에서는 오전 세션에 아이지피넷 윤정두 차장의 ‘기업과 부서에서의 효율적인 생산관리 및 3D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디지털화 실현’, ZWCAD KOREA 김성일 부장의 ‘ZW3D CAD를 활용한 3D 금형 설계 데이터의 BOM 구조생성과 응용’, 화천기계 화천종합연구센터 박대유 이사의 ‘STEEL 가공용 스마트머신, SMART Ua STEEL’ 강의가 있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반스몰딩솔루션즈 - 신벤티브 김일형 차장의 ‘전동 밸브 핫런너 eGate Sync & 핫런너의 Flow Control 제어 기술’, 나이스솔루션 백승일 이사의 ‘가공공정 지능화 솔루션’, 한국신소재산업㈜ 최양인 이사의 ‘마이크로 블라스팅 표면처리 기술과 적용사례’, 씨지텍 임재영 대표의 ‘방전 시뮬레이션과 가공속도 최적화’, M3파트너스 김동순 팀장의 ‘DMLS 형상적응형 냉각 시스템’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 한국금형기술사 단체 사진   전시장 2층에 위치한 세미나 C룸에서는 오전 세션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신현규 본부장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탄소 소재와 미래 전망’을 시작으로,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이사의 ‘스마트 금형을 이용한 자율 사출 공정 구축사례’, LS엠트론 디지털 솔루션팀 유현재 책임의 ‘탄소중립 시대에서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제조산업을 위한 공정 솔루션’의 강연이 있었으며, 오후 세션에서는 산업연구원 황경인 부연구위원의 ‘K-배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 키슬러 코리아 서재원 차장의 ‘최신 금형 내압 모니터링 시스템 & Industry 4.0’, 우진플라임 부설연구소 권영석 부소장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 사출 성형기술 솔루션’, 우진플라임 발포성형기술팀 김생길 이사의 ‘우진플라임 Super-Foam 기술’,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제조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술과 금형 교체 사례’, 한국자동차연구원 엄지용 수석연구원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차전지 기술개발 동향’의 강연이 있었다. 한국금형기술사회 김월룡 회장은 “미래 제조 핵심 산업은 에너지, 배터리, 우주·항공, 바이오, 친환경 등이 될 것이며, 이들 핵심산업과 미래산업의 근본은 각 분야의 근본 기술이 되겠지만, 이를 상품화할 수 있는 기술은 결국, 뿌리산업이 될 것이다. 이에 뿌리산업도 원가절감, 품질개선 등을 위한 개선 및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금형기술사회, 중소기업벤처기업연수원 등의 기관이 협력하여 미래 돌파구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와 같은 자리를 만들었다. 뿌리산업이 잘 돼야 전방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관련된 기술을 융합하여 한 차원 더 나아가는 기술이 세상에 나오길 기대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금형 관련 산업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2-04
2023 한국금형비전포럼 & 뿌리산업 미래융합기술전시회 개최
한국금형기술사회 알앤디센터가 주최하는 ‘한국금형비전포럼 2023'과 ‘제1회 2023 뿌리산업 미래융합기술전시회(COTEC 2023)'가 오는 10월 25일~26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금형비전포럼과 COTEC 2023 전시회는 국내 금형(사출, 프레스, 다이캐스팅, 플라스틱) 및 성형 분야 종사자들 간의 상호 교류와 함께 금형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미래 성장기술과 관련한 정보·기술을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COTEC 2023은 26년째 이어오는 금형비전포럼 행사의 후원사 요청에 따라서 홍보부스를 확대하여 콘퍼런스 위주의 전시 형태로 운영되며, 출품사의 설비 제품과 기술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COTEC 2023의 전시 분야는 ▲초정밀 금형(부품, 금형 set 등) ▲가공(공작기계, 레이저, 3D printing) ▲스마트 팩토리(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AI 제조 데이터 기반, CAD/CAM/CAE) ▲자동화 생산 및 로봇 시스템 ▲에너지 솔루션(2차전지, 수소연료전지) ▲첨단소재 및 장비(초경합금, 복합소재, 고성능 플라스틱, 친환경 소재) ▲AI 적용 성형기(사출성형기, 부대설비) ▲극한 환경 기술(극저온, 초고온, 고진공, 항공우주) 등이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전시회 오픈과 함께 금형비전포럼이 동시에 열리며, 둘째 날인 26일에는 미래기술 및 첨단기술 관련 초청 강연 및 출품업체 기술발표가 3개 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0월 25일 열리는 한국금형비전포럼에서는 김억수 동남정밀 대표와 백만인 LG전자 금형 담당의 정책강연을 비롯해 서기정 기술사, 정동환 기술사, 정회우 기술사, 박동환 기술사 등의 기술사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26일 미래기술 세미나의 경우, A 룸에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윤여성 박사의 ‘전기자동차 산업에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 발표를 비롯해 기신정기, 씨에이프로, 비트만바텐필드코리아, 캣솔루션, 이디앤씨, 우진플라임, 루소 등 출품업체의 기술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B 룸에서는 화천기계 화천종합연구센터 박대유 이사의 ‘STEEL 가공용 스마트머신, SMART Ua STEEL’을 주제로 한 발표와 더불어 아이지피넷, ZWCAD KOREA, 반스몰딩솔루션즈-신벤티브, 나이스솔루션, 한국신소재산업, 씨지텍, M3파트너스 등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C 룸에서는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이사의 ‘사출 성형 및 금형 공장의 자율공장 구축사례’ 발표를 비롯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신현규 본부장, LS엠트론 디지털 솔루션팀 유현재 책임, 산업연구원 황경인 부연구위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엄지용 수석연구원, 제일 진공H·T 박중현 고문,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금형기술사회의 김월룡 회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인구절벽에 놓여 이전에 풍부했던 산업현장 전문기술인력 부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성장률 급락,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와 식량 파동에 따른 전 세계적인 경제 위축, 미-중 간의 기술/경제 패권 다툼 속에 끼어서 실리를 찾아야 하는 등의 여러 경제적·정치적·기술적 위기 속에 놓여 있다”라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의 뿌리산업과 제조산업은 미래를 위해 AI, DX, 메타버스, 스마트 공장, 초정밀 가공기술 개발 등의 신기술을 산업 현장에 접목하여 성과를 창출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금형기술사회는 이의 일환으로, 이번에 금형비전포럼과 동시에 ‘제1회 2023 뿌리산업 미래융합기술전시회’를 확대 개최하게 되었으며, 금형인 모두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3-10-06
헥사곤, 2023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수상팀에 동역학 소프트웨어 지원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2023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의 최우수상 및 입상 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 설계·제작 기술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에서 주최하고, 군산 새만금 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5개 대학의 1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바자(Baja), 온로드 경기인 포뮬러(Formula), 기술부문,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포뮬러 부문은 가속 경기, 스키드패드 경기, 오토크로스-짐카나 경기, 내구 레이싱 경기로 이뤄졌다. 2016년부터 7년 동안 자동차 대회의 출전 팀을 후원한 헥사곤은 이번 대회의 포뮬러 부문 15팀의 입상팀 가운데 6팀에게 자사의 아담스 카(Adams/Car) 라이선스를 후원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틀 동안 15시간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아담스 카의 1년 사용 및 교육을 통해 1등 최우수상(산업부장관상)을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 KF-23팀에서 받았으며, 내연 기관 부문에서 공주대학교 KUMA팀이 금상을 비롯해 전기차 부문에서 영남대학교 YUSAE팀과 아주대학교 A-FA팀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그 외에 여러 참가팀도 무상 교육과 라이선스의 혜택을 받았다. 특히 우승팀인 KOOKMIN RACING KF-23는 해당 차량이 저출력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아담스 카(Adams/Car)를 활용해 안정적인 샤시 설계로 동적 성능 개선과 추가적인 샤시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다른 입상 팀인 공주대학교 KUMA팀도 차량 제작 과정에서 아담스 카(Adams/Car)를 이용해 동적성능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수치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설계에 반영하는 활동을 통해 현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무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는 다물체 동역학 해석/동작 분석 소프트웨어인 아담스(Adams)를 통해 움직이는 부분의 동적 거동을 연구할 수 있고, 하중과 힘이 기계 시스템의 전반에 어떻게 분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출전 팀들은 아담스 카를 통해 차량 성능 향상과 최적화 도움을 받았다.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 KF-23 팀의 송영규 프로젝트 매니저는 “헥사곤의 끊임없는 지원으로 참가 학생들이 실제 자동차 R&D와 성능 평가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대회 목적에 충실한 차량을 제작하는데 힘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성 브라이언 대표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헥사곤이 실무 경험 함양과 도전 정신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매년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에게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헥사곤의 우수한 기술을 지원하여 보다 뛰어난 기술이 국내에서 탄생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3-09-20
앤시스-모라이, KADF2022에서 시뮬레이션 관련 최신 기술 및 동향 공유
모라이는 앤시스코리아와 함께 ‘KADF 2022(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KADF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앤시스의 대표 연례 행사로, 관련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자율주행 개발과 평가를 위한 SOTIF와 시뮬레이션’ 이라는 주제로 자율주행 및 시뮬레이션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살핀다. KADF 2022는 11월 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진행되며, 200여 명의 자율주행 관련 정부 기관, 기업 및 유관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용화를 준비하는 현 시점에서, 자율 주행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특히 명백한 시스템 결함이 없이 발생한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안정적인 작동이 보장되어야 한다. SOTIF가 주목받는 이유다. SOTIF(Safety Of The Intended Functionality)는 ‘의도된 기능의 안전성’ 이라고 불리며, 자율주행 관련 기능의 성능이나 기술적 한계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능 안전성 보장을 위한 자동차 기능안전성 표준이다.       이번 KADF 2022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SOTIF를 비롯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등 자율주행 산업의 최신 현황, 성공 사례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행사에서는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와 정지원 모라이 공동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현대오토에버 김범섭 팀장, 42dot 정성균 그룹 리드(Group Lead), 한국자동차연구원 정기윤 박사, 자동차안전연구원 고한검 박사, 앤시스 이태희 프로, 모라이 홍준 공동 대표의 전문 세션이 마련됐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모라이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자율주행 ·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진단하고,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자율주행 기능 개발 및 검증에 대한 주요 과제를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앤시스코리아와 함께 최신 자율주행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협업의 기회를 넓히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 종사자와 관계자분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도움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들을 초빙했다.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10-31
알테어, ‘퓨쳐닷인더스트리 2022’에서 첨단 기술 사례 공유
알테어가 연례 IT 기술 콘퍼런스인 퓨쳐닷인더스트리(Future.Industry)를 9월 23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알테어 테크놀로지 콘퍼런스'라는 이름에서 첨단 기술로 산업의 미래를 주도한다는 의미가 담긴 ‘퓨쳐닷인더스트리’로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AI)과 전기차, 이차전지 관련 발표뿐 아니라 스마트한 제품 개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총 10개의 기술 세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80여 명의 국내외 현업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알테어 에이미 마사노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디지털 트윈을 위한 알테어의 기술 융합’에 대한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알테어의 마힌더 레디 최고 기술 책임자가 ‘버츄얼 익스페리언스 위드 알테어’를 주제로 구체적인 실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그리고 LG전자 생산기술원 이승기 제조혁신센터장의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기반한 개발/제조 영역의 혁신 전략 및 현황’에 대한 기조 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이어지는 기술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 LG전자, 닛산, 포스코, 현대모비스,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발표하며,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들과 서울대, 금오공대, 광운대, 인천대 등 학계에서도 발표자로 참여한다.  한국알테어의 유은하 지사장은 "퓨쳐닷인더스트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기 때문에 매년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는 행사”라며,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만큼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인사이트도 얻어가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