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플래시스택"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퓨어스토리지-시스코, 엔비디아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위한 AI 팩토리 선보여
퓨어스토리지가 시스코와 함께 ‘플래시스택 시스코 인증 디자인(FlashStack Cisco Validated Design)’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엔비디아와 시스코가 공동 개발한 ‘시스코 시큐어 AI 팩토리(Cisco Secure AI Factory)’의 핵심 모듈인 AI 파드(AI PODs) 컬렉션에 추가되는 구성이다. 이번 협력은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통합된 프로덕션급 플랫폼으로 결합함으로써, 기업이 AI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대규모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는 이번 협력의 핵심 목표에 대해, 실험 단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AI 구현으로 그 전환을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팩토리는 ▲엔터프라이즈급 대규모 데이터 관리 설루션인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S ▲엔비디아 RTX PRO 6000 GPU 기반 가속형 컴퓨트를 위한 시스코 UCS C845a(Cisco UCS C845a) 서버 ▲대규모 AI 구축 및 배포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 등 기술을 통합했다. 이 통합 기술은 RAG, 에이전틱 AI, 시맨틱 검색, 비디오 분석, 코드 생성 등 다양한 AI 활용 사례 전반에서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엔터프라이즈 AI는 더 이상 실험 단계가 아니다. 많은 조직이 수개월 동안 파일럿 프로젝트와 개념 증명(PoC)을 진행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 어시스턴트, 그리고 도메인 특화 AI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왔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모델은 준비됐지만 데이터가 준비되지 않은 공통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 기업들이 개념 증명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AI 도입에 나서면서, AI 성공이 모델 설계뿐 아니라 데이터 준비 상태에 달려 있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단편화된 아키텍처와 제한된 가시성, 복잡한 운영 환경은 고도화된 AI 프로젝트조차 운영 단계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시스코와 퓨어스토리지의 설루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 워크플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퓨어스토리지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플래시블레이드//S(FlashBlade//S)를 통해 고성능 데이터 접근성, 동시성,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Portworx by Pure Storage)는 쿠버네티스 기반 AI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이동 가능하며 보호된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AI 팀은 복잡한 인프라 관리 부담 없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의 마치에이 크란츠(Maciej Kranz) 엔터프라이즈 총괄 매니저는 “많은 기업이 GPU나 컴퓨팅 성능에 집중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없이는 모델이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다”면서, “시스코 및 엔비디아와의 협업은 이러한 데이터 장벽을 제거하여, 고객이 AI를 운영화하는 데 필요한 성능, 단순성, 효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제레미 포스터(Jeremy Foster)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플래시스택 CVD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검증하는 것을 넘어, RAG의 모든 요소를 AI에 적합한 인프라로 조율함으로써 복잡성을 제거하고 위험을 줄인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를 전략적 성과로 이어지는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05
퓨어스토리지, AI 혁신 가속화를 위한 ‘생성형 AI 포드’ 발표
퓨어스토리지가 자사 플랫폼 기반의 턴키 설계를 제공하는 풀스택 설루션인 새로운 퓨어스토리지 생성형 AI 포드(GenAI Pod)를 발표했다. 기업은 이를 통해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성형 AI 프로젝트 구축에 필요한 시간, 비용, 전문 기술력을 절감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생성형 AI와 검색 증강 생성(RAG)을 배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본 모델, 개발 도구를 적시에 비용 효율적으로 배포하는 복잡성을 포함한다. 따라서 기업들은 AI로 인해 진화하는 모든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단일 통합 스토리지 플랫폼이 필요로 한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에 구축된 생성형 AI 포드는 새로운 설계를 통해 생성형 AI 사용사례를 위한 턴키 설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이 이들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생성형 AI 포드는 원클릭 구축과 벡터 데이터베이스 및 기반 모델에 대한 간소화된 2일차(Day 2) 운영을 통해 기업의 AI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한다. 포트웍스(Portworx)와 통합된 생성형 AI 포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밀버스(Milvus) 벡터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엔비디아 네모 (NeMo) 및 NIM 마이크로서비스(NIM microservices)의 배포 자동화를 지원하며, 2일차 운영을 더욱 간소화한다. 이러한 검증된 설계의 초기 산업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신약 개발, 무역 조사 및 투자 분석, 시맨틱 검색, 지식 관리 및 챗봇을 위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갖춘 검색 증강 생성(RAG)이 포함된다. 퓨어스토리지의 풀스택 설루션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기본 모델은 물론, 업계 주요 AI 공급업체의 전문 서비스가 포함된다. 초기 검증 설계를 위해 퓨어스토리지는 아리스타, 시스코, KX, 메타, 엔비디아, 레드햇, 슈퍼마이크로 및 WW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퓨어스토리지 생성형 AI 포드는 2025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블레이드//S500(FlashBlade//S500)가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NVIDIA DGX SuperPOD)의 이더넷 호환성 인증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AI를 구축하는 기업은 복잡한 아키텍처 설계와 성능, 전력, 공간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퓨어스토리지는 이더넷 기반의 플래시블레이드//S500에 대한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을 통해 고객은 향후 증가하는 AI 요구사항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안정적이며 공간 및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고성능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 AI 트레이닝을 가속화할 수 있다. 새로운 생성형 AI 검증 설계는 플래시블레이드//S500의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 인증과 함께, 엔비디아 DGX 베이스포드 인증 받은 에이리(AIRI with NVIDIA DGX BasePOD), 검증된 엔비디아 OVX 서버, 시스코와 공동 설계한 AI용 플래시스택(FlashStack for AI with Cisco) 등 퓨어스토리지의 AI 설루션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퓨어스토리지는 이제 막 AI 여정을 시작한 고객부터 대규모, 고성능 컴퓨팅 및 데이터 집약적인 요구사항을 가진 고객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AI 인프라 설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퓨어스토리지의 댄 코건(Dan Kogan) 엔터프라이즈 성장 및 설루션 부문 부사장은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 고객들은 비즈니스 전 영역에 AI를 활용해야 하지만, 사일로화된 데이터 플랫폼과 복잡한 생성형 AI 파이프라인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의 확장된 AI 설루션 포트폴리오는 생성형 AI 및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AI 클러스터를 위한 검증된 턴키 설계를 통해 고객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검증된 설계는 기술 스택의 모든 계층에서 요구사항을 총체적으로 해결해 AI 프로젝트의 가치 실현 시간과 운영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인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토니 백데이(Tony Paikeday) AI 시스템 부문 수석 디렉터는 “AI는 전례 없는 속도로 산업을 혁신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하고 검증된 설루션과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퓨어스토리지 생성형 AI 포드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래시블레이드//S500의 엔비디아 DGX 슈퍼포드 인증은 기업들이 인프라 복잡성을 제거하고, 구축 속도를 높이며,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11-22
엔비디아-시스코, “데이터센터용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 계획”
  엔비디아와 시스코는 양사간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간편한 배포와 관리를 통해 AI 시대에서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 요구되는 대규모 컴퓨팅 성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엔비디아는 GPU로 시작해 현재는 AI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시스코는 이더넷 네트워킹 분야에서 전문성과 파트너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두 기업은 협력을 강화해 보안성이 뛰어난 이더넷 기반 인프라로 고객의 원활한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비전과 다짐을 공유했다. 엔비디아는 시스코와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웹엑스(Webex) 협업 장치와 데이터센터 컴퓨팅 환경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통합 제품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솔루션은 유연한 업무 공간, AI 기반 회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를 갖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양사는 앞으로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 확장 가능하고 자동화된 AI 클러스터 관리, 자동화된 문제 해결,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최신 텐서코어 GPU를 시스코 M7세대 통합 컴퓨팅 시스템(UCS) 랙, 블레이드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여기에는 시스코 UCS X-시리즈와 UCS X-시리즈 다이렉트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에지에서 광범위한 AI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위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우수한 프로덕션 AI를 위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사전 훈련된 모델과 개발 툴을 포함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AI Enterprise)가 시스코 글로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한편, AI 클러스터의 간편한 배포와 관리를 위해 시스코 검증 설계(Cisco Validated Designs, CVD) 기반의 레퍼런스 아키텍처가 제공된다. 이는 가상화, 컨테이너화된 환경 등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컨버지드와 하이퍼 컨버지드 옵션 모두 지원된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생성형 AI 추론을 수행하는 플렉스포드(FlexPod)와 플래시스택(FlashStack)용 CVD는 2024년 2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CVD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엔비디아와 시스코는 ▲AI 인프라 관리와 운영을 간소화하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 관리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AI 기반 인사이트와 자동화된 문제 해결 제공 ▲AI 기능을 통해 도메인 전반의 실시간 원격측정 컨텍스트화 및 디지털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가시성 확보 ▲AI와 자동화의 도입을 위한 지원과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등을 제공한다. 시스코의 척 로빈스(Chuck Robbins) CEO는 “AI는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 정도 규모의 변화는 기업이 인프라를 재고하고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기업들은 대규모 AI 솔루션을 구축, 배포, 관리, 보호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모든 기업이 생성형 AI로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우리는 시스코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술인 AI의 혜택을 누리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2-07
퓨어스토리지, 엔비디아 기반 솔루션 발표
퓨어스토리지가 초기 도입부터 대규모 프로덕션까지 모든 규모의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하이퍼스케일까지 확장 가능한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척처 에이리(AIRI)는 실제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기업을 위해 슈퍼컴퓨팅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인공지능 슈퍼컴퓨팅의 업계 리더인 엔비디아(NVIDIA) 및 멜라녹스(Mellanox)와 공동으로 개발된 하이퍼스케일 에이리(Hyperscale AIRI)는 엔비디아 DGX-1 및 DGX-2시스템으로 구성되었으며, 인피니밴드 및 이더넷 패브릭을 인터커넥트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시스코(Cisco) 및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모든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위한 플래시스택(FlashStack for AI)을 추가로 발표했다.  인공지능을 위한 업계 최초의 포괄적인 인프라스트럭처인 에이리는 데이터 아키텍트, 과학자 및 비즈니스 리더가 모든 기업에서 다양한 규모의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최근 스토리지 매거진(Storage Magazine)의 스토리지 어레이 부문에서 2018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의 인공지능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모든 조직의 IT 담당자가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팀은 보다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하이퍼스케일 에이리 및 인공지능을 위한 플래시스택을 포함한 퓨어스토리지 인공지능 솔루션의 전체 포트폴리오는 완벽하고 유연한 엔드투엔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관리 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엔비디아 DGX-2를 지원하는 하이퍼스케일 에이리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아키텍처를 제공하여 조직이 인공지능 도입의 장애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인공지능의 진정한 가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과학자들은 엔비디아 NGC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및 에이리 스케일링 툴킷을 사용하여 컨테이너화 된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통해 가치 있는 통찰력을 도출하는 데 시간을 더욱 할애할 수 있다. 또한, 쿠버네티스 및 퓨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Pure Service Orchestrator)와의 통합은 모든 IT 팀이 클라우드와 같은 탄력성을 지닌 인공지능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이퍼스케일 에이리는 기업이 엔비디아 DGX-1에서 DGX-2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퓨어스토리지 맷 버(Matt Burr) 플래시블레이드 부문 총괄은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예를 들어, 전 세계의 의료기관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치료 및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을 위한 솔루션은 간단하고 사용자 친화적이어야 한다. 하이퍼스케일 에이리는 여러 랙에 걸쳐 확장할 때 종종 발생하는 복잡성을 제거해 실제 인공지능 기업들이 슈퍼컴퓨터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토니 페이케데이(Tony Paikeday) DGX 시스템 이사는 "인공지능 혁신 업체와 IT 팀은 설계 복잡성 및 예기치 않은 성능 또는 운영 병목 현상 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인프라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기업은 늘어나는 용량을 위해 간단하고 예측 가능한 인프라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하이퍼스케일 에이리는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예측 가능한 솔루션 구축 및 확장을 지원하는 단순화된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하이퍼스케일 에이리는 대규모의 고성능 컴퓨팅 환경과 호환되는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멜라녹스의 고성능 네트워크는 업계에서 가장 낮은 레이턴시 및 최대 대역폭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멜라녹스 롭 데이비스(Rob Davis) 스토리지 기술 부문 부사장은 "퓨어스토리지 및 엔비디아와 함께 하이퍼스케일 에이리를 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확장성이 뛰어난 고성능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고객들이 직면 한 가장 힘든 과제 중 하나다. 멜라녹스의 엔드투엔드 이더넷 및 인피니밴드 인터커넥트 솔루션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지원한다. 하이퍼스케일 에이리는 멜라녹스, 퓨어스토리지 및 엔비디아의 최고의 기술만을 통합했으며 단일 랙에서 대규모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확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19-03-21
퓨어스토리지,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SSA) 부문 4 연속 리더로 선정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kr)가 선도적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2017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Solid State Array; SSA)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지난 1년 동안 빠른 속도로 혁신을 이뤄왔다. 2016년 10월, 퓨어스토리지는 자사의 대표 제품군인 플래시어레이//M(FlashArray//M)의 페타바이트급 모델을 소개한 것은 물론, 플래시스택(FlashStack)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플랫폼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트릭스(Citrix), 컴볼트(Commvault), 오라클(Oracle), SAP 및 VMware(VM웨어)를 위한 플래시스택 시스코 CVD(Cisco Validated Design)를 개발하며 시스코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플래시스택 솔루션은 30여국에서 수천 건의 구축이 진행되며 매년 세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스코 니라브 셰스 (Nirav Sheth) 파트너 세일즈 부사장은 “시스코와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성능, 간소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혁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며 “시스코와 퓨어스토리지의 조인트 솔루션인 플래시스택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IT 조직이 시스템을 손쉽게 확장하고 자동화를 가속화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위한 기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NVMe-레디 보장(NVMe-ready guarantee)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자사의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 프로그램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75개의 블레이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퓨어스토리지의 또 다른 대표 제품인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발표하고 UC 버클리(UC Berkeley), 메르세데스(Mercedes) 및 지구 과학 기업 ION 등에 시스템을 구축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스캇 디첸(Scott Dietzen) CEO는 “지난 2009년 회사 창립 이후 퓨어스토리지는 획기적으로 빠르고, 간단하며, 견고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왔다”며 “이번 가트너 발표는 수천여 고객사의 인사이트를 수집 및 분석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더 낮은 비용으로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며 클라우드 시대 최고의 올플래시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퓨어스토리지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보고서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7-08-17
퓨어스토리지,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시트릭스 젠데스크탑 솔루션 및 신규 파트너 등급 추가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kr)가 퓨어스토리지 파트너 프로그램(P3)에 플래시스택 CI 인증(FlashStack CI Accreditation) 파트너 등급을 추가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하며 자사의 플래시스택 컨버지드 인프라(FlashStack 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플래시스택 CI는 최신의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하드웨어 및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단일의 통합 아키텍처로 결합한 올-플래시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이다. 플래시스택 CI는 유연성 제공, 구축 기간 단축, 전체적인 IT 비용 과 더불어 기업 및 서비스 공급업체의 올-플래시 인프라 구축을 간소화 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는 자사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를 시스코 UCS 블레이드 서버(Cisco UCS Blade Servers), 시스코 넥서스 스위치(Cisco Nexus switches), VM웨어 v스피어 5(VM웨어 vSphere 5) 및 VM웨어 호라이즌 6(VM웨어 Horizon 6) 등과 통합한 기존의 플래시스택 CI에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Microsoft SQL Server)와 시트릭스 젠데스크탑(Citrix XenDesktop)을 추가적으로 통합했다. 최근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반복적인 투자와 설계를 단순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플래시스택 CI는 가상화 및 플래시에 의해 구현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스택의 선택, 계획, 설계, 구축 및 지원을 간소화한다. 또한, 플래시스택CI는 성능 병목 현상을 제거하고 인프라의 신뢰성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전력, 냉각 및 랙 공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시트릭스 젠데스크탑 7.6을 위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스택 CI는 플래시 메모리의 속도로 기업이 안전하게 비즈니스 할 수 있도록 가상 애플리케이션 및 데스크탑을 제공하며, 단일 랙에 상용화 가능한 가상머신을 7500개까지 용이하게 확장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서비스 중단 또는 다운타임 없이 직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높은 성능, 낮은 지연 시간 및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업무 환경과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 할 수 있다. 시트릭스 젠데스크탑은 가상 데스크탑 환경의 구축 및 관리를 단순화하고 개별 사용자가 요구하는 성능, 보안 및 이동성을 충족하기 위해 각 고객 단말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시트릭스의 윈도우 앱 부문 제품 마케팅 담당 캘빈 수(Calvin Hsu) 부사장은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스택 컨버지드 인프라는 젠데스크탑을 위한 안정적이고 비용효율적인 고성능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2014(Microsoft SQL Server 2014)를 위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스택 CI 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나타내며, 데이터에서 추출한 인사이트를 빠른 속도로 제공한다. 플래시스택 CI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SQL 인프라를 구현하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구축에 매우 적합하며, 낮은 비용으로 예측 가능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간단한 구축은 데이터 기반의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위한 빠른 보고서와 조회, 업무 영향도가 높은 다운타임 또는 서비스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성능, 재해 복구 기능 및 네이티브 스토리지 기반의 데이터 복제가 가능하다. 새로운 플래시스택 CI 파트너 인증은 확장 된 퓨어스토리지 P3 파트너 그룹의 플래시스택 CI 판매 기회와 더 많은 파트너의 잠재적인 새로운 매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플래시스택 CI 고객은 이제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의 지원 또는 플래시스택 CI의 핵심인 퓨어스토리지, VM웨어 및 시스코 등 인프라 공급 업체의 직접적인 지원 중에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선택권은 작년 12월 발표한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발표 당시 전체 솔루션 스택에 대한 싱글콜(Single-Call) 지원을 제공하는 파트너를 위한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 인증이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었다. 이는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고객이 다양한 솔루션, 설계 가이드 및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프로액트(Proact)의 커머셜 담당 마크 부처(Mark Butcher) 이사는 "고객들은 데이터센터 관리와 관련된 시간, 복잡성 및 비용을 줄이기 위해 컨버지드 인프라를 찾고 있다. 플래시스택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고성능 인프라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고객들이 빠른 속도로 일관된 구축을 실행할 수 있다. 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완벽한 민첩성과 확장성을 보장하고 엔터프라이즈급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욱 향상된 단순성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형 플래시스택(FlashStack-as-a-Service)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스토어데이터(Stordata)의 전략 및 서비스 담당 패트릭 뒤포(Patrick Dufour) 이사는 “플래시스택 CI는 이전에는 불가능 했던 데이터센터 기능을 위해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고성능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스택 CI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우리의 우수한 IT 서비스 역량과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에 대해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벤처 테크놀로지(Venture Technologies)의 윈 판스워스(Win Farnsworth) 사장은 "플래시스택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은 고객들의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제공 할 것이며 벤처 테크놀로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
작성일 : 2015-07-27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스택 CI 솔루션 출시
  올-플래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전문 기업인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kr)가 포괄적인 레퍼런스 아키텍처, 구축과 용량 가이드라인 및 퓨어스토리지 파트너 프로그램(P3) 내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들(FlashStack Authorized Support Partners)을 통한 싱글콜(Single-Call) 지원 등이 포함된 이기종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플래시스택(FlashStack) C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적인 인프라 구축의 간소화를 위해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 사전 검증된 플래시스택 CI는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업 고객들에게 더 빠른 타임-투-밸류를 제공한다. 새로운 플래시스택 CI는 가상 서버(VSI) 및 가상 데스크탑(VDI)에 최적화된, 고성능의 효율적인 플래시 기반 인프라 스택을 턴키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스코 UCS 블레이드 서버, 넥서스 스위치, VM웨어 v스피어 5와 VM웨어 호라이즌 6을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 400 시리즈와 결합해 구성했다. 데이터링크(Datalink)의 숀 오그래디(Shawn O’Grady) 최고운영책임자는 “시스코 중심의 컨버지드 데이터 센터 인프라 통합 업체로서 플래시스택을 공급하는 솔루션 목록에 추가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이미 플래시스택을 연구소 및 생산 환경에 모두 설치 하고 고객들에게 멀티 벤더 환경의 컨버지드 솔루션의 설계, 구축, 지원 및 관리에 걸친 모든 프로세스를 단일의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미국 내 퓨어스토리지 첫 번째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가 된 것과 앞으로 파트너쉽을 확장하게 될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퓨어스토리지 아태 및 일본지역의 마이클 콘웰(Michael Cornwell)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시장에서 성장하면서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차세대 인프라의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풀 스택’ 솔루션을 퓨어스토리지에 요구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절대적인 단순성과 최상의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핵심 비전이며, 이러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개발은 퓨어스토리지의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스택 공식 지원 파트너와 함께 서로간의 고객을 위한 올-플래시 가상 서버 및 가상 데스크탑 인프라 도입의 장벽을 제거하고, 투자 수익(ROI)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