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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프리컨스트럭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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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를 포마 플랫폼에 통합… 건설 수명 주기 통합 가속화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이하 ACC)’를 AI 네이티브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환은 설계 의도와 프로젝트 실행 사이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향한 오토데스크의 의지를 구체화한 이정표로 풀이된다. 오토데스크는 2025년 건축가와 엔지니어 등을 위해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포마’를 선보였다. 당시 기획, 설계, 시공 및 운영을 단일 연결 환경으로 통합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인 오토데스크는 이번 ACC의 포마 편입을 통해 AECO(건축·엔지니어링·건설·운영) 산업 클라우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파편화된 데이터와 단절된 워크플로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보인다. 기존의 파일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공유된 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함으로써, 프로젝트 상류 단계의 결정이 하류 단계까지 명확하게 전달되는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기존 ‘오토데스크 독스(Autodesk Docs)’가 ‘포마 데이터 매니지먼트(Forma Data Management)’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플랫폼 전반의 공통 데이터 환경(CDE)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으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워크플로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라이선스 체계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 현업에서 사용하던 도구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더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 클라우드 내에서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전환과 함께 건설 분야의 효율을 높일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3월 25일부터 출시되는 ‘포마 빌드 에센셜(Forma Build Essentials)’은 시공사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핵심 도구를 단일 작업 공간에 통합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과 위치 정보가 포함된 펀치 리스트를 작성하고 최신 모델과 도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중소규모 팀의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함께 출시되는 ‘포마 데이터 매니지먼트 에센셜(Forma Data Management Essentials)’은 오토캐드, 레빗 등 단독 구독자에게도 클라우드 협업의 문턱을 낮춰준다. 데스크톱 워크플로를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와 연계해 버전 혼선을 줄이고 시공 팀에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비딩(Bidding) 툴’의 베타 버전을 통해 입찰 관리 워크플로를 포마의 프리컨스트럭션 환경에 도입하고, 견적 및 입찰 관리의 정렬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ACC 및 포마의 변화를 통해, 건설 산업이 파일 기반의 고립된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AI와 자동화 기반의 BIM(건설 정보 모델링)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공유 데이터와 통합 시스템을 활용하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재작업을 줄일 수 있으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진다. 오토데스크 관계자는 “이번 이정표는 진정으로 연결된 플랫폼이 산업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의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팀이 업무를 더 일찍 시작하고 결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개념 단계부터 완공까지 명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5
한미글로벌, ‘HG 프리콘’ 론칭으로 건설시장 선도
  해외 프리콘 사례 포스터   건설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이 ‘HG 프리콘’ 서비스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며 국내 건설시장에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HG 프리콘은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시공 전 단계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생 가능한 관리 요소를 예측할 수 있도록 ‘미리 지어보기’를 수행하는 한미글로벌의 특별한 서비스이다. 건설 프로젝트 수행 과정 중 시공단계 이전의 △설계 전 단계 △설계 단계 △조달단계의 3가지 단계를 묶어 Pre-Construction(프리컨스트럭션)이라 지칭하는데 건축물의 완성도가 정해지고 특히 전체 건설비용의 90% 이상이 결정되는 중요한 단계이다. 그만큼 누가 어떻게 이 과정을 수행하는지에 따라 건축물의 가치와 총 건설비용이 좌우되지만 국내에는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실이다. 선진국형이고 기술집약방식인 HG 프리콘은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미리 건물을 가상공간에서 구현해볼 수 있는 3차원(3D) 모델링 설계기법(BIM) 등을 적용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설계변경, 원가 상승, 안전사고 등 건설 프로젝트 진행 시 수반되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HG 프리콘 서비스가 도입된 프로젝트는 고객이 건설 관련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은 물론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해 사전에 설정한 원가, 일정, 품질, 안전 등 고객이 원하는 최종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상암월드컵경기장,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하남 스타필드, 하나은행 데이터센터 등은 모두 한미글로벌이 프리콘을 적용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한 사례다. 특히 2002 월드컵의 개막식이 펼쳐지기도 한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월드컵 후 경기장 활용방안으로 종합문화, 생활공간 등을 고려한 설계 및 시공이 진행되어 전국 월드컵 경기장 중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경기장으로 운영 중이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은 “HG 프리콘은 설계와 시공이라는 기술적 개념을 뛰어넘는 서비스이자 미래건설산업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건설과정의 투명성 100%, 안전사고 0, 사업 기간 30% 단축, 사업비 10% 절감, 품질 20%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수립하여 모든 이익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2-11
모듈러 공법으로 짓는 뉴욕의 호텔에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 쓰인다
오토데스크가 미국 뉴욕의 건설사 스카이스톤(Skystone)이 세우는 ‘AC 메리어트 뉴욕(이하 AC 메리어트)’에 자사의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솔루션이 활용된다고 발표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자리 잡을 AC 메리어트는 총 26층, 168개 객실 규모의 호텔로 모듈러(modular) 공법을 활용해 건설된다. 건설사인 스카이스톤은 마감재, 가구 등이 완비된 모듈식의 객실을 폴란드 생산시설에서 제작한 후, 이를 뉴욕으로 운송해 설치한다.     스카이스톤은 AC 메리어트에 오토데스크의 2D/3D CAD 소프트웨어인 오토캐드와 BIM(빌딩정보모델링) 소프트웨어인 레빗을 설계에 적용하고, 프리컨스트럭션(Preconstruction) 솔루션인 어셈블(Autodesk Assemble)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자재 운송으로 인한 교통 혼잡이나 건축 폐기물, 소음 등 기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 예측 가능성을 높여, 악천후로 인한 시공 지연이나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카이스톤은 오토데스크의 건설 클라우드 솔루션인 BIM 360을 활용해 프로젝트 전 단계에 걸쳐 생성되는 데이터와 구성원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한다. 스카이스톤은 "모듈러 공법과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하면 시공 일정을 기존 건축 방식 대비 약 25% 앞당길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축 품질과 비용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모듈식 설계 데이터를 관리하는 오토데스크 BIM 360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건축과 건설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BIM 기술을 비롯, 제조 방식인 모듈러 공법이 건축, 건설에 적용되고 있다”며, “오토데스크는 제조와 건설 기술이 융합되는 건설의 산업화를 통해 미래 건설 산업의 재정립을 위한 혁신을 지속 주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C 메리어트의 자회사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 International)은 북미 지역에 설립 예정인 셀렉트 서비스 브랜드(Select-service brands) 호텔 일부에도 모듈러 공법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프로젝트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작성일 : 2019-12-17
[PLM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서브스크립션 매출 안정화… 산업 및 기술간 융합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 현실로’ 오토데스크코리아는 2018년 말 김동현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동현 신임대표는 오토데스크의 주요 산업 분야인 제품 설계 및 제조,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친 솔루션 제공 확대와 파트너사 관리 등 국내 비즈니스를 진두 지휘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는 서브스크립션의 정착과 함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금속 3D 프린팅 등,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이며, 컬렉션 비즈니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한 해 오토데스크 비즈니스는 어떠했는가 지난해에는 글로벌뿐만 아니라 국내 캐드 시장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오토데스크의 전 세계 매출 및 서브스크립션은 모두 증가했다. 총 연순환매출(ARR: Annual Recurring Revenue)은 20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7년 회계연도 16억 4000만 달러 대비 약 25% 증가했다. 총 서브스크립션(멤버십) 구독자 수는 2017년 회계연도 기준 311만 명에서 2018년 372만 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서브스크립션 갱신율은 약 81%를 기록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도 성장했다. 제품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는 컬렉션을 통한 디자인과 제조 프로세스의 융합이 현실화되고,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같은 새로운 설계 기법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금속 3D 프린팅(metal 3D printing) 등 신규 제조 기법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오토데스크는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해 다양한 비전 및 기술을 제시했으며, 그 결과 실제 국내 제조 시장 내 오토데스크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 도입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토데스크 BIM 360 제품이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이에 대한 도입과 활용이 늘고 있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BIM 360의 강점에 주목하는 기업이 늘면서 국내 도입률도 증가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해당 제품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영화 및 TV 산업의 경우, Arnold(아놀드) 사용 증가에 힘 입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컬렉션 도입 역시 증가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제작 관리 솔루션인 Shotgun(샷건) 사용률 역시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영화나 TV쪽에서 활용된 Maya(마야)의 경우, 게임 업계에서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최근 인수한 회사들에 대한 소개와 이로 인한 변화,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면 지난해 오토데스크는 ▲ 건설 업계 기술 도입 성장세에 대응하고, ▲ BIM 360을 포함한 기존 제품 워크플로 확장, ▲ 자동화 가속화를 위해 건축·엔지니어링·건설 관련 업체 3곳을 인수했다. 최근 건설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인 빌딩커넥티드(Building Connected) 인수를 통해 오토데스크는 기존 건설 포트폴리오에 입찰 관리, 리스크 분석, 기타 프리컨스트럭션(pre-construction) 솔루션을 추가하게 됐다. 또 빌딩커넥티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공 관련 재화 및 서비스 시장의 디지털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생산성 소프트웨어 기업인 플랜그리드(PlanGrid)도 인수했다. 오토데스크와 플랜그리드가 제공하는 설계, 건설 및 작업 단계 개선 기술로 건설 소비자들은 즉각적인 혜택을 얻고, 혁신적인 새로운 작업 방식을 준비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모든 프로젝트 구성원 간 완벽한 정보 공유를 위해 플랜그리드 소프트웨어와 오토데스크 Revit(레빗) 및 오토데스크 BIM 360 간의 워크플로를 통합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7월에는 BIM 모델, 도면 및 포인트 클라우드 등을 소비하는 SaaS 플랫폼 업체 ‘어셈블 시스템즈(Assemble Systems)’도 인수했다. 어셈블 시스템즈 솔루션과 오토데스크의 BIM 360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이 통합돼, 보다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주요 구축 프로젝트와 성공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면 해외 사례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등 제조 혁신 기술의 성과가 돋보이는 한 해였다. 오토데스크는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 JPL)와 다년간 합동 연구를 진행했다.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맞춤 형태로 활용해 우주 탐사를 위한 설계 및 제조 과정의 새로운 방법을 만들고, 기존에 디자인한 탐사선과 비교해 내부 구조의 무게를 35% 감소시킬 수 있었다. 또한 제네럴모터스(GM) 역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부품보다 무게는 40% 가볍고 강도는 20% 강화된 안전벨트 고장 장치를 제작할 수 있었다. 과거 8개의 부품을 사용해 만들었던 장치를 한 개의 부품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국내 사례로는 먼저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 ‘삼보기술단’과의 프로젝트를 손꼽을 수 있다. 삼보기술단은 독자적인 BIM 기술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태종대 모노레일 프로젝트와 동두천 상패~청산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 프로젝트에 시범적으로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해 BIM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토목 및 건설 분야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자사와 MoU를 체결하고, 철도 분야 BIM 매뉴얼을 개발해 무상으로 배포했다. 또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 자사 BIM 솔루션이 사용되기도 했다. 국내 VFX 전문 기업인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4th Creative Party)는 오토데스크 Arnold(아놀드) 및 Shotgun(샷건)을 활용해 제작 생산성과 협업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국내 VFX 업계 최초로 오토데스크 샷건 파이프라인 어워드(Shotgun Pipeline Awards)에 자체 개발한 ‘LAEL’이라는 데이터 관리 대시보드 툴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지난해 CAM이나 CAE 관련 제품 및 판매 정책의 변화는 어떠한가 오토데스크는 지난 해 10월 기존 Fusion 360(퓨전360)을 하나로 통합해 제조 전 과정에서의 디자인 및 제조 구현 가능성을 확장시켰다. Fusion 360은 그동안 스탠더드(Standard), 얼티메이트(Ultimate) 등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어왔다. 얼티메이트 버전에 제공된 모든 기능을 통합시켜 최신 기술이 적용된 기능들을 하나의 멤버십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통합형 Fusion 360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어드밴스트 시뮬레이션(Advanced simulation), ▲5축 가공(5-axis machining) 등 향상된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의 기능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 프로그램에 포함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최첨단 기술로, 재료, 비용 등의 설정 값을 입력하면 수백, 수천 가지의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해 준다. 또한 어드밴스트 시뮬레이션 및 CAM 기능을 이용하여 제조 프로세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하나의 단일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Fusion Connect(퓨전 커넥트)를 통한 CAM job 스케줄링 및 관리가 가능하며(국내 미 출시), 이를 토대로 자동화 기반의 효율적인 제조를 지원한다. Moldflow(몰드플로우)의 경우, 자사의 다른 3D 솔루션들과 같이 SharedView 기능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의 추가로 현장과의 협업 프로세스가 더욱 강화됐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오토데스크가 추구하는 기술이나 이와 관련 새롭게 발표한 기술이 있다면 오토데스크는 사람들이 상상한 것을 설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오토데스크는 사용자들의 프로세스를 자동화(Automation)시켜 인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Future of Making(제작의 미래)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 및 기술 간의 융합이 중요하다. 특히 건설 및 제조 업계에서의 설계·제작 과정 융합은 AI 및 로봇 등 자동화 기술의 진보와 결합돼 제작 방식의 미래를 재구상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지난 해 나사의 스웜프 웍스(Swamp Works) 연구소와 함께 타 행성 거주지를 건설하는데 있어 제조 기술인 3D 프린팅 방식을 도입하는 등 제조와 건설 기술을 융합시키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네덜란드의 설계 및 건설 회사 반 베이넌(Van Wijnen)은 자동화를 통해 제조 기술로 마련된 모듈식 및 조립식(Pre-fabricated) 부품으로 3일 만에 집을 완공하기도 했다. 실제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업들은 개선된 제품과 건축물을 만들고 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토데스크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고객의 새로운 자동화 시대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니셔티브에 투자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구독형 모델과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AI 기반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로보틱스,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업계 혁신을 이끌어 가고자 한다. 제조 부문에서 AR/VR/제품디자인 등과 관련한 동향과 오토데스크의 대응은 어떠한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제조 부문에서는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생산 자동화에 주목하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큰 화두로 떠올랐다. 한편 전 세계 인구 증가에 따른 자원 부족 및 소비 증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오토데스크는 인간과 자동화 기술의 협력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하면 제품 제작 시 불량률을 낮추고, 작업 시간이나 재료, 비용을 간소화 시킬 수 있다. 일각에서는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캐드 디자이너 또는 캐드 매니저 등 기술 자동화에 따른 신규 직종도 생기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유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VRED(브이레드), 3ds Max(3ds 맥스), 및 Maya(마야) 등 자사 디자인 툴과 유니티 플랫폼을 통합시켜 사용자에게 보다 풍부하게 상호작용하는 2D/3D, VR/AR 경험을 제공하고 있고자 한다. 또 Fusion 360이 개인 및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로 확산되고, 이를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혁신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사례 중 하나로,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에서 전신마취 수술 직후 환자의 폐 기능 회복을 돕는 IoT 솔루션 기기 고브레스(GoBreath)를 개발한 숨쉬Go 팀은 Fusion 360(퓨전 360)을 활용 시제품을 제작해서 CES 2018에 참여했다. 작년 말 C-lab에서 스핀오프하여 현재는 브레싱스로 회사를 창업했다. 신제품 출시 계획과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면 오토데스크는 다양한 제품의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반응 및 기술 트렌드에 집중하는 등 지속 노력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업데이트된 주요 제품을 선보이고, 멤버십 구독 방식을 통해 추가되는 기능을 바로 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등을 활용한 더 나은 자동화 관련 솔루션도 공급 및 개발하고 있다. 한편 오토데스크는 유니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통합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Revit(레빗), VRED(브이레드), 3ds Max(3ds 맥스), 및 Maya(마야) 등 다양한 오토데스크 프로그램 중 사용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더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첫 통합 프로그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니티와 오토데스크가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제품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는 과거와 같이 디자인을 출력하고, 제조하는 복잡한 단계가 아닌 버튼만 누르면 제조가 가능한 ‘푸시 버튼 제조’ 시대에 도달했다. 제조 업계에서도 디자인 및 설계만 있으면 알아서 제품을 제조 생산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오토데스크는 사용자들의 제조 과정을 효율적으로 도와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향후에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워크플로우 협업에 중점을 두고 보다 다양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컬렉션 제품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군을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에서 오토데스크는 2017년 11월 공개한 차세대 BIM 360 제품이 건설산업 최상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작년 한 해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왔다. 2019년에도 견적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근 인수한 빌딩커넥티드(BuildingConnected), 플랜그리드(PlanGrid), 어셈블시스템즈(Assemble Systems) 등 기업이 보유했던 주요 기능들을 기존 BIM 360에 반영하거나 연동시켜 사용자들의 건설 프로젝트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올해 캐드 시장에 대한 전망과 오토데스크의 계획이 있다면 올해 캐드 시장은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라 산업군별 인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정부 및 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오토데스크는 자동화 등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 도입과 제조 및 건설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융합을 위해 지속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돕고, 특히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업계 내 공장제작 및 조립방식(DfMA) 등의 제조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 국토교통부의 ‘Smart Construction 2025’ 비전에 맞춰 건설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혁신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BIM 발주물량과 함께 BIM 툴에 대한 니즈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토목 분야에서의 BIM 기술 도입은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 오토데스크는 토목 전 분야에 대한 고객 성공 사례 발굴과 BIM 적용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측량업체들의 역설계 기술(Scan To BIM)에 대한 관심 증가에 대응해, 관련 분야 교육 및 활용성을 지원해 BIM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건설관리 통합 플랫폼이 필수적인데, BIM 360 제품군에 대한 성공사례와 함께 판매 증대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화질 게임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국내 게임사를 비롯, 영화 및 TV 제작사의 콘텐츠 수출이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영화, TV, 게임 및 디자인 시각화 분야의 애니메이터, 모델러 및 시각 효과 아티스트를 위한 포괄적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터뷰 PDF는 '2018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9-02-18
[온에어] 2018년 엔지니어링 IT 업계 주요 이슈 및 2019년 전망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2018년에도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까지 제조와 건축 등 산업분야를 가리지 않고 변화의 흐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1월 21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정수진 편집장, 박경수 부장이 ‘2018년 엔지니어링 IT 업계 주요 이슈 및 2019년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이번 CNG TV에서는 캐드앤그래픽스 기자들이 출연해 2018년 엔지니어링 IT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해 돌아보고, 2019년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캐드앤그래픽스 정수진 편집장은 지난 캐드앤그래픽스 1월호에 진행된 독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8년 엔지니어링 IT 업계의 주요 이슈에 대해 소개했다. 2018년에는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3D 프린팅 기술을 시제품이 아니라 실제로 제품 생산에 활용하는 흐름이 주목을 받았다. 이에 정수진 편집장은 “재료 쪽에서는 금속이나 산업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3D 프린터가 주목을 받았으며, 3D 프린팅의 제작 속도나 표면 처리 등이 기존의 생산 방식을 기준으로 보면 단점이 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보완하면서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기술이 소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관심이 높아진 부분은 전기자동차나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이라면서 “이러한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엔진이나 구동장치가 아닌 모터와 전자 장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이 필요해지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응답자가 관심을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기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제조나 건축 분야의 응답자 들이 많은 만큼 ‘PLM/MES/공장자동화/BIM’ 등 엔지니어링 기술에 대한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기계/그래픽 등 분야별로 소프트웨어의 선호도 및 의견을 물어본 질문에서는 2D CAD가 여전히 선호되는 가운데, 3D CAD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최근 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를 얼마나 쓰고, 어떤 요구사항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일부 또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서브스크립션으로 쓰고 있다는 응답이 55.8%였고, 앞으로 도입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17.9%를 차지했다. 2019년 새해 제조, 건설 분야의 경기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올해는 작년보다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응답이 70%로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수진 편집장은 “2017년 설문조사에서는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소폭으로 성장할 거라는 기대가 적지 않았던 것과 비교하면, 성장에 대한 우려가 늘어난 것 같다”면서 “최근 몇 년간 뚜렷한 성장 모멘텀을 찾기 어렵고 침체가 이어지는 모습인데,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PLM 관련 주요 기업들의 인수 및 파트너십 전략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먼저 오토데스크는 건설 시공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인 빌딩커넥티드(Building Connected)를 인수하면서 기존 건설 포트폴리오에 입찰 관리, 리스크 분석, 기타 프리컨스트럭션(Pre-construction) 솔루션을 추가했으며, 설계, 건설 및 작업 단계 개선, 시공 관련 재화 및 서비스 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생산성 소프트웨어 기업인 플랜그리드(PlanGrid)를 인수하기도 했다. 지멘스는 전기 시스템 설계와 와이어 하네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콤사 컴퓨터 소프트웨어(COMSA)를 인수했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지멘스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의 메가 트렌드로 시작된 차량용 하네스 산업 분야의 혁신에 대처할 새로운 기술 제품군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기 위해 콤사를 인수했다”면서 “이번 인수로 지멘스의 제품 범위에 핵심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설계 데이터 해석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다쏘시스템은 IQMS 인수를 통해 비즈니스 운영의 디지털화를 필요로 하는 중소 제조사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확대했으며, PTC는 CAD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AI 기업인 프러스텀을 인수하기도 했다. 건축/건설 분야는 BIM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캐드앤그래픽스 박경수 부장은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가 ‘BIM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10년부터 BIM이 공공프로젝트에 적용되기 시작했고, 한국도로공사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목분야에 BIM 도입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BIM의 활용이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사 기간과 비용, 환경 문제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모듈러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듈러 주택은 현재 점점 더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도시형 생활주택뿐만 아니라 대형 숙박시설, 소규모 비즈니스 호텔, 오피스텔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되고 있다. ▲ 넌게임(AEC, 제조 등) 분야로 진출한 게임 엔진 및 3D 그래픽 기술 최근에는 게임 엔진들이 게임 개발을 넘어 그 이상의 툴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니티는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건축, 건설, 설계 제조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18년 3월에는 대규모 CAD 데이터 불러들이기 및 프렙(정리 및 가공) 분야의 선두 기업인 픽시즈(PiXYZ)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십을 맺어 다양한 업계에서 사용되는 CAD 데이터를 유니티로 불러와 최적화하고 실시간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오토데스크와 맺은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티 엔진으로 오토데스크 FBX SDK 소스코드에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3ds Max, Maya 등 전 세계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와 유니티와의 연계를 가능케 하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2018년 3월, 언리얼 엔진으로 엔터프라이즈(일반 산업) 분야 워크플로를 가속화할 수 있는 툴과 서비스를 모은 언리얼 스튜디오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건축, 제품 디자인 및 제조 분야의 사용자들에게 높은 퀄리티의 시각적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왼쪽부터)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정수진 편집장, 박경수 부장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