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 비디오, PTC 코크리에이트로 제품 설계 유연성 및 속도 향상
XL 비디오, PTC 코크리에이트로 제품 설계 유연성 및 속도 향상
PTC는 XL 비디오(XL Video)가 맞춤식 주요 이벤트 화면 및 운송 장비를 만드는 데 PTC 코크리에이트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코크리에이트는 기업이 제품을 간단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PTC의 익스플리시트 모델링 및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이다. XL 비디오는 2008 유로 축구 챔피언십, 2008 베이징 올림픽 대회를 비롯해 거의 모든 포뮬러1 경주와 로비 윌리엄스, 조지 마이클, U2, 카일리 미노그 같은 대형 팝스타의 콘서트 투어를 위한 화면을 만든 역량 있는 전문 기업이다.
XL 비디오의 본사는 벨기에에, 지사는 독일, 미국, 프랑스 및 네덜란드에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 및 맞춤식 시스템은 벨기에 본사에서 개발된 후 각 지역 파트너 오더에 맞게 구축된다. XL 비디오는 직선 화면 외에도 로비 윌리엄스 클로즈 인카운터 투어에서의 곡선 모양의 화면, 에미 어워드, MTV 어워드 쇼에서의 50개 2,100mm 지름의 구 등과 같이 독특한 모양과 디자인의 화면을 만들었다. XL 비디오는 또한 시사회, 패션쇼, 회의 등의 여러 이벤트에 맞게 개발된 화면을 임대한다.
이처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세계적인 이벤트용 화면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개 매우 촉박하고 더 이상 변경이 불가능한 생산 스케줄에 맞추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장해야 한다. XL 비디오는 처음에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을 사용하는 자사 공급업체인 에스필(Espeel)에 설계 작업을 맡겼다. XL 비디오의 설계 엔지니어인 앤디 드뮬르내르(Andy Demeulenaere)는 “이 외에도 드로잉 및 설계 교환 작업을 간소화하기 위해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을 구축했다.”며,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맞춤식 제품 제작에 이상적인 코크리에이트를 사용하면서 팀을 확장하고 팀원 대부분이 사내에서 설계하여 효율성을 대폭 향상하고 보다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기술 자료를 단시간에 축적하여 기술 혁신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XL 비디오 설계 팀은 각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게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으로 기존 설계를 완전히 수정한 다음 공급업체에 제공할 2D 드로잉을 얻는다. 설계 데이터는 코크리에이트 모델 매니저를 사용하여 관리한다.
앤디 드뮬르내르는 “XL 비디오의 설계 전략은 대체로 시험적이고 오류 가능성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설계 프로세스 중 언제든 주요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유연한 솔루션이 요구된다.”며, “코크리에이트 모델링의 도입으로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면서 신제품 개발 시간 단축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는데, 거의 언제나 촉박한 일정에 시달려야 했던 우리로서는 설계 작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유연하게 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