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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팀뷰어 DEX"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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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 자연어로 IT 데이터 분석하는 ‘티아 리포팅’ 공개
팀뷰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새로운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능인 ‘티아 리포팅(Tia Reporting)’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복잡한 IT 환경을 최적화하는 엔터프라이즈 설루션인 팀뷰어 DEX(디지털 직원 경험)에 탑재된다. 사용자가 간단한 자연어로 명령하면 실시간 대시보드를 생성해 IT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티아 리포팅은 IT 팀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디지털 임직원 경험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즉시 제공한다. 기존의 수작업 중심 데이터 분석 방식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없애고, 자연어 명령어를 AI 기반 실시간 대시보드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IT 조직 전반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가시성을 높인다. 기업은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운영 체계로 전환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기기에서 수집하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임직원 경험 지표를 포괄하는 팀뷰어의 독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관리자는 직관적인 노코드 AI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필터와 기간, 시각화 방식을 조정하며 실시간으로 문제를 심층 분석한다.     팀뷰어의 아드리안 토드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그동안 IT 팀은 속도와 신뢰를 갖고 측정하기 어려운 성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있었다”면서, “티아 리포팅은 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순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발표가 올해 여름 예정된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 출시를 앞둔 팀뷰어 AI 로드맵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이사는 “기업 경쟁력은 임직원 경험과 생산성을 얼마나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면서, “팀뷰어는 DEX와 AEM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으며, 티아 리포팅을 통해 고객이 선제적이고 자율적인 IT 운영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3-31
팀뷰어, “2026년에는 에이전틱 AI로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 창출 전망”
팀뷰어가 2026년을 기점으로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초점이 ‘기술적 가능성’에서 ‘일상 업무에서 창출되는 실제 가치’로 본격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AI 잠재력에 대한 논의가 개념적인 수준에 머물렀다면, 2026년은 연구 성과나 기술적 진보가 아닌, 현업에서 체감되는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업무 산출물의 실질적 변화로 AI의 가치를 평가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 팀뷰어의 전망이다.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기술 모델이 사후의 수동적 대응에서 선제적 예측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이제 시스템은 축적된 패턴을 학습하고 이상 징후를 초기에 감지해 실시간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선제적 운영이 가능해져, 결과적으로 업무 중단을 줄이고 직원들은 보다 혁신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완성 단계가 아닌 중간 단계에 불과하다. 에이전틱 AI는 시스템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나 다른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거듭할수록 학습과 개선을 이어가는 자율성의 시대를 예고한다. 인간은 목표와 경계를 설정하지만 문제 해결 과정은 점차 AI가 자율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는 인간의 역할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과 창의성이라는 더 높은 차원의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복잡한 운영과 관리는 기술이 맡는 것을 뜻한다. 팀뷰어는 다음 시대는 기술이 인간과 경쟁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을 증폭시키는 진정한 협업의 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는 AI 에이전트를 대규모로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기술 자체는 이미 준비되어 기업은 이미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인간의 개입 없이 IT 장비 주문, 시스템 접근 권한 관리, 기본적 IT 문제 해결 등 단순 업무를 처리하며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폭넓은 ‘자율형 에이전트’의 도입, 즉 직원이 복잡한 업무 흐름 전반에 걸쳐 의도(intent)만 전달하면 AI가 단계별 지시 없이 업무를 실행하는 수준의 활용은 아직 제한적이다. 그 원인은 기술의 한계가 아닌 데이터 거버넌스, 변화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인 만큼, 기업이 자율 에이전트를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프로세스를 재설계해야 한다. 자율형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구조와 운영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AI로 위협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클라우드 생태계가 확대되면서, 사이버 회복탄력성(Cyber Resilience)은 다음 세대 보안 조직을 정의하는 핵심 역량이 될 것이다. 팀뷰어 얀 비(Jan Bee) CISO는 “2026년 사이버 보안은 IT 영역을 넘어 핵심 비즈니스 분야로 진화할 것”이라며, “선두 기업은 단순히 기술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이사회와 CISO가 위험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도록 할 것이다. 사이버 보안이 비즈니스 위험이 되면서, 경영진은 기술적 위협을 재무 및 운영적 영향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의 가장 강력한 보안 체계를 갖춘 기업은 모든 침해를 완벽히 차단하는 곳이 아니라, 침해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환경이 확대되고 공급망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지면서 ‘완벽한 예방’이라는 개념은 빠르게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위협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이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가’이다. 이미 많은 CISO의 사고는 방어 중심 사고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가시성 중심(Visibility) 보안으로 관점을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이 잘 구축돼 있는가’보다 ‘이상 징후를 얼마나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가’를 묻기 시작한 것이다. 에이전틱 AI와 초연결 SaaS 시대에 이 속도는 모든 것을 좌우한다. 문제를 몇 초 만에 포착할 수 있는 기업이 강력한 방어 체계를 갖췄지만 대응이 느린 경쟁사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 결국 보안의 경쟁력은 차단의 강도가 아니라, 가시성과 대응 속도에서 결정될 것이다. 팀뷰어의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CEO는 “이러한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에이전틱 AI(agentic AI)”라면서, “모든 질문에 답하는 범용 모델 대신, 기업 고유의 데이터로 훈련된 전문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핵심 고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AI 에이전트로 밤새 수백 건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거나 고객 상담 내역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등, AI의 새로운 활용 가치는 구체성에 기반한다. 2026년은 AI의 투자 수익률(ROI)이 이론이 아닌 실제 업무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입증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기업들은 빠른 클라우드·SaaS 확산과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속에서 생산성 저하, 보안 리스크, IT 운영 복잡성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문제를 사후에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IT 환경 전반을 가시적으로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역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팀뷰어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해 직원 경험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6
엔비디아, 차세대 로봇과 자율 머신에 탑재되는 새로운 피지컬 AI 모델 출시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위한 새로운 오픈 모델, 프레임워크, AI 인프라를 발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엔비디아 기술은 로봇 개발 전반의 워크플로를 가속화해,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전문가형 범용(generalist-specialist) 로봇을 포함한 차세대 로보틱스의 확산을 촉진한다. 엔비디아는 LG전자를 비롯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캐터필러, 프랑카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뉴라 로보틱스 등의 기업이 자사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한 새로운 AI 기반 로봇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고비용, 단일 작업 중심의 프로그래밍이 까다로운 기계를 추론 가능한 ‘전문가형 범용’ 로봇으로 전환하려면,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위한 대규모의 자본과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엔비디아는 개발자가 자원 집약적인 사전 훈련을 생략하고, 차세대 AI 로봇과 자율형 머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는 ▲물리 기반 합성 데이터 생성과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로봇 정책 평가를 지원하는 맞춤형 오픈 월드 모델인 ‘엔비디아 코스모스 트랜스퍼 2.5(Cosmos Transfer 2.5)’와 ‘엔비디아 코스모스 프리딕트 2.5(Cosmos Predict 2.5)’ ▲지능형 머신이 인간처럼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이해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추론 비전 언어 모델(VLM)인 ‘엔비디아 코스모스 리즌 2(Cosmos Reason 2)’ ▲향상된 추론과 컨텍스트 이해를 지원하며, 전신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특화된 오픈 추론 VLA 모델인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N1.6(Isaac GR00T N1.6)’ 등이 포함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복잡한 로봇 시뮬레이션 파이프라인을 단순화하고, 연구에서 실제 사용 사례로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엔비디아 아이작 랩-아레나(Isaac Lab-Arena)’는 대규모 로봇 정책 평가와 벤치마킹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라이트휠(Lightwheel)과의 협업을 통해 평가와 작업 레이어를 설계했다. 아이작 랩-아레나는 리베로, 로보카사 등 업계 주요 벤치마크와 연동돼 테스트를 표준화하고, 물리적 하드웨어 배포 이전에 로봇 역량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엔비디아 OSMO는 로보틱스 개발을 단일 제어 센터로 통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다. OSMO를 통해 개발자는 합성 데이터 생성, 모델 훈련, 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oftware-in-the-loop) 테스트 등의 워크플로를 정의하고 실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워크스테이션부터 혼합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이르는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 OSMO는 현재 헥사곤 로보틱스과 같은 로봇 개발사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보틱스 액셀러레이터 툴체인에 통합됐다.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는 추론 기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에 요구되는 대규모 컴퓨팅 성능을 충족한다. 이번 CES에서 휴머노이드 개발사들은 젯슨 토르가 통합된 최신 로봇을 선보인다. 뉴라 로보틱스는 포르쉐가 디자인한 Gen 3 휴머노이드와 함께 정교한 제어에 최적화된 소형 휴머노이드를 공개했다. 리치테크 로보틱스는 복잡한 산업 환경에서의 고난도 조작과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덱스(Dex)를 선보였다. 애지봇은 산업과 소비자 시장을 위한 휴머노이드와 아이작 심(Isaac Sim)과 통합된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지니 심 3.0(Genie Sim 3.0)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다양한 실내 집안일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신규 홈 로봇을 발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리얼월드는 기존 휴머노이드에 젯슨 토르를 통합해 내비게이션과 조작 역량을 강화했다. 엔비디아 젯슨 T4000(Jetson T4000) 모듈은 엔비디아 젯슨 오린(Jetson Orin) 고객을 위한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고성능 업그레이드 경로를 제공하며, 자율형 머신과 범용 로보틱스를 위해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이 모듈은 1000개 단위 구매 기준 1999달러에 제공되며, 이전 세대 대비 4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1,200 FP4 TFLOPS의 연산 성능과 64GB 메모리를 70와트 내에서 구성 가능해 에너지 제약 환경의 자율 시스템에 적합하다. 1월 말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 IGX 토르(IGX Thor)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과 기능 안전을 갖춘 고성능 AI 컴퓨팅을 제공해 로보틱스를 산업 에지로 확장한다. 아처는 IGX 토르를 활용해 항공 분야에 AI를 도입하고, 항공기 안전, 공역 통합, 자율 시스템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캐터필러는 건설, 광산 현장의 장비와 작업 환경에 첨단 AI와 자율성을 도입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Chat GPT) 시대’가 도래했다.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행동을 계획하는 피지컬 AI 모델의 도약은 완전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의 젯슨 로보틱스 프로세서, 쿠다, 옴니버스, 오픈 피지컬 AI 모델로 구성된 풀스택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가 AI 기반 로보틱스를 통해 산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6
팀뷰어, “기술 장애로 인한 기업의 매출 손실 방지에 AI가 효과적”
팀뷰어는 ‘디지털 기술 장애(Digital Friction)’가 기업 및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증가하는 기술 장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장애는 산업 전반에서 생산성 향상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기술 장애의 영향 : 비효율적인 기술이 생산성·성과·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9개국 4200명의 일반 직원과 관리자의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이번 조사는 팀뷰어의 의뢰로 영국의 시장조사 컨설팅 기관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2025년 8~9월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호주 등 총 9개 시장에서 실시했다. 디지털 기술 장애란 사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일상적인 기술 장애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의 80%는 매달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해 생산적인 시간을 빼앗기고 있으며, 한 달 평균 1.3일의 업무 시간을 손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적인 기술 장애가 금전적, 운영적, 인적 측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디지털 기술 장애의 영향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선다. 응답자의 42%는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해 기업이 매출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69%는 이러한 문제가 직원 이직 증가에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47%는 기술적 불편함이 직무 만족도를 낮춘다고 말했으며, 28%는 그로 인해 퇴사까지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팀뷰어의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CEO는 “오늘날 비즈니스 리더들이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IT 문제가 간과될 수 있지만, 그것이 방치될 경우 재무적 영향은 상당하다”며, “기술은 모든 기업의 핵심이다.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효율, 고객 만족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경쟁력 측면에서 즉각적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태지역의 디지털 기술 장애는 글로벌 평균과 동일한 42%로 나타났지만, 미국, 인도와 같은 선두 국가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아태지역 기업의 42%가 IT 비효율로 인한 매출 손실을 보고한 반면, 북미의 경우는 47%로 이보다 높고,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37%로 낮았다. 이는 지역마다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수준에 뚜렷한 격차가 있음을 보여준다. 아태지역에서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한 업무 시간 손실이 없다고 답한 직원은 14%에 불과했다. 응답자는 월 평균 1.33일의 근무 시간을 손해 본다고 밝혔다. 또한 아태지역 응답자의 절반(50%)은 디지털 기술 장애가 주요 비즈니스 운영이나 프로젝트 지연을 초래했다고 답했으며, 42%는 이로 인해 번아웃이 발생했다고 답했다. 30%는 지속적인 IT 장애 때문에 퇴사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디지털 기술 장애 극복을 위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48%)은 AI가 조직 내 디지털 기술 장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수치가 아태 및 북미 지역에서는 50%로 조금 더 높고, 유럽에서는 41%로 낮았다. 한편, 글로벌 응답자의 절반(50%)과 아태 기업의 52%가 AI가 문제 해결이나 비밀번호 재설정과 같은 일상적인 IT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이 일상 업무의 방해 요인을 줄여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를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도구로 도입하려는 환경이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팀뷰어의 앤드류 휴잇(Andrew Hewitt) 전략 기술 담당 부사장은 “기술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며 인간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현재 기업의 주력 과제가 생산성인 만큼, 일상의 기술적 불편함을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장애를 줄이는 것은 비즈니스 성과와 직원 사기 모두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업이 AI 기반 워크플레이스 설루션을 도입하면 장애물을 제거하고, 가치 있는 시간을 직원에게 되돌려주며, 더욱 원활하고 보람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한국 기업들은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엔드포인트 문제나 시스템 오류 같은 일상적 IT 장애가 조직의 생산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AI 기반 엔드포인트 자동관리 설루션 ‘팀뷰어 DEX(TeamViewer DEX)’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탐지하고 즉각적으로 자동 복구함으로써 이러한 비효율을 제거하고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한다. AI 기반 팀뷰어 DEX로 단순한 운영 지원을 넘어 선제적으로 장애 없는 IT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2-09
팀뷰어, 증강현실 기술로 F1 테스트 및 개발 효율 향상
팀뷰어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F1) 팀이 팀뷰어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효율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테스트 및 개발 연구소의 핵심 과제는 복잡한 테스트 장비(test rig)를 신속하게 조립하는 것이다. 레이싱 환경의 극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하는 차량 부품의 테스트 과정은 신차 개발 단계뿐 아니라 F1 시즌 내내 진행되는 업그레이드 적용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팀은 인쇄된 도면을 참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AR 지침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테스트 장비 조립 속도를 향상시켰다. 종이 도면과 장비를 번갈아 확인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으나, 이제는 단계별 조립 순서를 애니메이션 오버레이(overlay)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기능 덕분에 작업 효율이 향상되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스티브 라일리(Steve Riley) IT 운영 및 개발 책임자는 “팀뷰어를 활용해 테스트 및 개발 단계에서의 설정 시간을 최소화하고, 테스트 시작 전 모든 테스트 장비가 100% 정확하게 조립되도록 보장한다”며, “현장 내 다른 곳에 있는 제작 가이드나 설계도를 찾아보는 대신 AR 기술을 워크플로에 통합해 부품 조립 과정을 즉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팀 운영 전반에서 쌓인 이러한 성과가 궁극적으로 레이스 트랙에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간 기술(Spatial Technology)을 활용한 팀뷰어 프론트라인 도입으로 테스트 프로세스가 한층 진화했다. 태블릿 기기에서 구동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은 실시간 AR 지침을 제공하며, 실제 공간 위에 테스트 조립 구조를 그대로 겹쳐 보여주고 단계별 조립 과정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테스트 및 개발 팀은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즉시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든 부품이 누락 없이 정확하게 설치되었는지를 보장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다니엘 마크랜드(Daniel Markland) 수석 테스트 및 개발 총괄 기술자는 “테스트 및 개발 부서는 F1 차량에 장착되는 대부분의 부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신뢰성 및 성능 테스트를 전담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태블릿 하나만 있으면 3D CAD 모델이 실시간으로 실제 공간에 투영된 모습을 보며, 어떤 부품을 어디에 조립해야 하는지 AR로 바로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장비 위에 실시간으로 투영되는 조립 및 부품 정보와 CAD 데이터 간 즉각적인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엔지니어들은 테스트 진행 전 모든 부품이 제대로 준비되고 정확하게 조립되었는지, 설계와 일치하고 오류가 없는지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이 높아졌다. 팀뷰어는 이러한 방식으로 레이스 주말 동안 팀 드라이버인 조지 러셀(George Russell)과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경기력 향상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마크랜드 수석 기술자는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은 부품을 더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해 트랙에 공급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팀뷰어가 개발 과정의 각 단계를 잘 이해하고 그 모든 단계에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은 우리 팀에게 매우 큰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입증된 AR 기반 테스트·개발 혁신은 한국 제조업에도 매우 큰 시사점을 제공한다”라며, “복잡한 장비 조립, 신제품 개발, 품질 검증 등 시간 및 정확도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AR을 활용한 실시간 안내와 검증은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팀뷰어는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빠르게 적용해 개발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1-27
팀뷰어, 자동 운영되는 IT 지원 제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 ‘티아’ 발표
팀뷰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킨 ‘티아(Tia)’를 공개했다. 티아는 IT 문제의 발견부터 해결, 예방하는 방식까지 혁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에이전트다. AI는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티아는 이러한 변화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며 보조적 역할을 하는 AI에서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의 전환을 보여준다. 팀뷰어 원(TeamViewer ONE)에 통합된 티아는 팀뷰어가 원격 연결 기술과 디지털 직원 경험(DEX) 분야에서 쌓아온 강점을 결합해 IT 문제를 스스로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티아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시스템 전반에서 작동하며, 디바이스와 세션 데이터에서 얻은 상황 및 맥락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해 문제를 더 빠르게 탐지, 진단하고 해결한다. 예를 들어, 문제 발생 패턴을 학습해 관련 해결 방법과 자동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실행할 스크립트까지 생성한다. 로그인 오류, 설정 불일치, 애플리케이션 속도 저하와 같은 일상적 장애는 정책 범위 내에서 자동 처리되고, 복잡한 이슈는 IT 팀이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티아는 주요 지표·데이터 소스·트렌드 등을 원하는 방식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작해 이상징후, 성능 상태, 자동화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팀이 사전에 문제를 예측할 수 있는 지속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어 직원들은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     티아의 핵심은 성능, 연결, 애플리케이션 지원, 계정 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문 에이전트로 구성된 멀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 있다. 이 에이전트들은 서로 인텔리전스를 공유해 IT 처리 역량을 확장하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이며, 장기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팀뷰어의 IT 장애 영향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76%는 매달 하루 이상을 IT 문제로 낭비하고 있으며, 거의 절반(48%)은 AI가 이러한 방해 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많은 기업은 여전히 AI가 실질적인 조치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신뢰가 부족하거나 초기 AI 도구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한 상태이다. 티아는 정밀 진단 인텔리전스와 투명한 정책 기반으로 통제되는 자동화를 통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한다. 티아는 백그라운드에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DEX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의 불편·장애 요소를 제거할 뿐 아니라, 기술 성능과 개선 영역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직원들이 중단이나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아는 ‘자율 엔드포인트 관리(Autonomous Endpoint Management)’를 목표로 팀뷰어가 추진하고 있는 장기 비전의 핵심 요소이다. 이는 시스템이 인간의 가이드 아래 상황을 인지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지능형 운영 프레임워크를 의미한다. 티아는 팀뷰어 세션 인사이트(TeamViewer Session Insights)를 기반으로, 단일 지원 세션을 넘어서는 자율적 조치를 결합한 새로운 수준의 IT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세션 중 축적된 전문 인사이트를 실제 자동화로 확장함으로써 지원의 범위를 한 단계 넓힌다. 팀뷰어의 메이 덴트(Mei Dent)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티아는 기술이 스스로 작동하는 업무환경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며, “지능형 시스템이 책임감 있게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맥락을 학습하며 디지털 시대의 생산성을 재정의하는 에이전트 기반 미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들은 빠르게 고도화되는 IT 환경 속에서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생산성과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티아는 이러한 요구에 대한 팀뷰어의 해답”이라며, “지능형 에이전트 팀뷰어 티아는 AI를 활용해 IT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IT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IT 환경에서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19
팀뷰어, ‘에이전트리스 액세스’ 출시로 산업 환경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격 운영 지원
팀뷰어는 원격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Agentless Acce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텐서(Tensor)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이 기능은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업체(OEM)가 개별 기기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기계 및 기타 운영기술(OT) 시스템을 원격으로 접속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결된 생산 환경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과 규제 준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IT 팀 및 OT 팀 모두의 업무 복잡성을 줄여 운영 효율을 높인다.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는 운영기술(OT) 및 산업용 원격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어, 고객사는 이를 활용해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원격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생산 현장에서 기계를 제어하고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를 더욱 확장해 각 기기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HMI(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레거시 시스템, 폐쇄형 장비 등 다양한 OT 엔드포인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팀뷰어 텐서의 하이브리드 조건부 액세스(Hybrid Conditional Access)와 결합하면 제조업체는 고도로 세분화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며 통제된 연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보수 및 문제 해결 워크플로를 단순화할 수 있다.     공장이 점점 스마트화되고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산업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면서도 핵심 시스템을 보호하고, 규정 준수와 운영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연결 설루션이 필요하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으로, 제조업체가 기기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PLC와 HMI에 직접 유지보수나 문제 해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안 위험이나 시스템 중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운영 상의 주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팀뷰어 텐서는 세분화된 네트워크에서도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원격 접속을 적용하고, 세밀한 액세스 제어, 프로토콜 분리 및 완전한 감사 로그 기록(Audit Log) 등을 통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로써 IT 팀은 거버넌스와 가시성을 확보하고, OT 팀은 운영 통제력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팀뷰어의 캐롤라인 햄핑(Caroline Hempfing) 제품 관리 디렉터는 “IT와 OT는 서로 목표가 다를 수 있지만, 운영의 안정성 및 연속성 확보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해 제조업체가 규정 준수나 보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시스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오늘날 연결된 생산 환경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스마트 공장 전환과 생산 설비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산업 환경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설루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팀뷰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를 통해 기업이 운영 효율과 시스템 가시성을 극대화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원격 운영 설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2
팀뷰어, 메르세데스 F1 팀의 시뮬레이터 운영 효율 최적화 지원
팀뷰어는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의 성능 향상 기능을 통해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F1)팀의 드라이버-인-루프(Driver in Loop : DIL)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F1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최하는 자동차 경주 대회로, 0.001초 차이로 승부를 가릴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달하기 위해 기술을 포함한 레이스 운영 전반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DIL 시뮬레이터는 통제된 디지털 환경에서 실제 차량의 움직임을 재현해 모든 서킷을 주행하고 차량 설정을 실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드라이버인 조지 러셀(George Russell)과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는 다양한 차량 설정을 테스트하고 레이스에 적합한 최적의 구성 옵션을 찾아낼 수 있다. 특히, 신인 드라이버 안토넬리(Antonelli)는 새로운 서킷에 익숙해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시뮬레이터 작업이 특히 중요하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예비 드라이버와 시뮬레이터 드라이버는 레이스 기간 중 시뮬레이터 작업으로 분주하다.  이들은 엔지니어와 긴밀히 협력해 실시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하고, 효과가 입증되면 다음 주행 세션에서 실제 레이스 카에 적용한다. 레이스 팀은 주로 시차가 다른 해외 지역에 있기 때문에, 주요 인력이 영국 본사인 브래클리에 없을 때에도 팀뷰어 텐서를 이용해 시뮬레이터 장비에 원활하게 원격 접속해 모니터링하고 변경 사항을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높은 보안성과 확장성, 관리 용이성을 바탕으로 시뮬레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크리스티안 담(Christian Damm) 시뮬레이터 개발 엔지니어는 “시뮬레이터는 보안이 중요한 민감한 영역인 만큼,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된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면서, “팀뷰어 기술을 접목한 시뮬레이터 작업은 실제 트랙 위 성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계를 넘고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점은 팀에 커다란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기기에 동시 접속해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동적 원격 제어(Dynamic Remoting) 기능을 팀뷰어 텐서의 강점으로 꼽으며, 자신의 책상에 여러 모니터를 연결한 작업 환경을 원격으로 노트북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뮬레이터 팀은 팀뷰어 텐서의 확장성과 중앙집중식 관리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와 장비를 손쉽게 추가 및 삭제할 수 있어, 그룹 단위로 자원을 관리하고 보안 유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팀뷰어 텐서는 끊김이나 멈춤 없이 고해상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높은 비트 전송률과 색상 조정 기능으로 항상 고품질의 사용자 경험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트랙 현장의 엔지니어든 본사의 IT 인력이든 모든 팀원이 실시간으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레이스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스티븐 라일리(Steven Riley) IT 운영 및 서비스 관리 리더는 “트랙에서는 매 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드라이버와 팀이 실시간으로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우리의 기술 도입이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사무실, 공장, 트랙 등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반에서 팀뷰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뮬레이션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을 논의할 때 팀뷰어 텐서를 선택한 것도 당연한 결정이었다. 코스트 캡(Cost Cap)이라는 비용상한제 하에서 모든 기술 도입은 명확한 성과로 이어져야 하며, 우리는 언제나 팀 내 다른 부문보다 기술에 대한 투자가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신중히 결정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7-23
팀뷰어, 디지털 직원 경험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포트폴리오 국내 출시
팀뷰어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엔드포인트 관리, 디지털 직원 경험(DEX)에 대한 종합 포트폴리오를 한국에 출시했다. 이번 출시에는 ▲수천 개 엔드포인트의 복잡한 IT 환경을 관리 및 최적화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설루션 ‘팀뷰어 DEX(TeamViewer DEX)’ ▲핵심 DEX 기능을 중소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된 ‘DEX 에센셜(DEX Essentials)’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RMM), 원격 연결, DEX, AI 기반 기능을 하나의 설루션으로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 ‘팀뷰어 원(TeamViewer ONE)’이 포함된다. 기업이 점점 복잡해지는 IT 환경과 높아지는 직원 기대에 직면함에 따라, 팀뷰어 설루션은 기업이 디지털 경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업무 중단을 줄이며,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이번에 확장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포트폴리오는 IT 팀이 기존의 수동적 반응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지능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팀뷰어 DEX는 팀뷰어가 인수한 디지털 직원 경험 전문 기업 1E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급 설루션이다. 팀뷰어 DEX는 IT 환경 전반에 걸쳐 엔드포인트 성능, 애플리케이션 동작, 사용자 만족도, 규정 준수 현황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고, 이 데이터를 분석해 IT 팀이 사용자가 영향을 받기 전에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IT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다. 그 결과, 직원에게는 더 안정적이고 보안이 유지되며 만족스러운 디지털 업무 환경을, IT 부서에는 보다 효율적이고 사전 대응적인 운영 방식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중소기업까지 지원하기 위해 팀뷰어는 DEX 에센셜도 함께 출시했다. DEX 에센셜은 중소기업의 요구에 맞춰 간소화된 형태로 구성된 플랫폼으로 간편한 사용성과 빠른 도입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이 설루션은 복잡한 인프라 없이도 실시간 엔드포인트 모니터링, 지능형 알림, 반복적인 IT 문제 자동 해결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도 고품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며, 보다 정보에 기반한 정확한 IT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업 규모에 최적화된 설루션이다. 팀뷰어 원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혁신을 제시한다. 이 플랫폼은 DEX, RMM, AI 기반 지원 자동화, 보안 원격 연결 기능을 하나의 설루션으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팀뷰어 원은 성능 최적화 및 패치 관리부터 문제 해결, 직원 지원까지 전체 디지털 운영 환경을 하나의 중앙 인터페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여러 도구를 사용할 필요 없이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부서 간 업무 가시성을 높이며, 문제 해결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팀뷰어 원은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라이선스 안에 통합함으로써 IT 팀에 제어 기능과 유연성, 간소함을 제공한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지원부터 글로벌 인프라 관리, 직원 경험 향상까지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며,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뷰어는 전 세계 많은 기업이 이미 팀뷰어 DEX 플랫폼의 가치를 체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도입 6개월 내에 ▲장애 발생 건수 7배 감소 ▲직원 만족도 33% 증가 ▲투자 수익률(ROI) 287%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팀뷰어는 이번 DEX 설루션과 팀뷰어 원의 한국 시장 출시를 통해 스마트하고 통합된 경험 중심의 기술로 미래 업무 환경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팀뷰어의 마크 밴필드(Mark Banfield)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이번 출시를 통해 팀뷰어는 한국 기업들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환에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은 팀뷰어 DEX를 이용해 수동적인 IT 지원을 벗어날 수 있고, DEX 에센셜은 이러한 기능을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한, 팀뷰어 원은 이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IT 운영을 간소화하고, 직원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단일 플랫폼”이라고 한국 시장 지원 차 방문한 자리에서 말했다.
작성일 : 2025-07-10
팀뷰어, “중소기업 AI 도입 빠르지만 관련 교육 및 보안은 미흡”
팀뷰어가 중소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 현황을 조사한 ‘인공지능 기회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빠르게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활용 성숙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중소기업 의사결정자 427명을 포함한 전 세계 1400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 응답자의 72%가 스스로를 AI 전문가라고 인식하면서도 95%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스스로 평가하는 성숙도 수준과 관계 없이 AI는 이미 중소기업의 핵심 어젠다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 활용은 IT 인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중소기업 리더의 86%는 IT 팀 외 직원들의 AI 도구 활용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중소기업 응답자 3명 중 1명만이 AI를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주 1회 이상 사용하는 비율은 16%에 불과해 사용은 보편화되어 있지만, 활용 빈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더 높은 AI 성숙도를 보고하고 있다. 대기업의 단 22%만이 자사 AI 활용 수준을 ‘매우 성숙하다’고 평가한 반면, 중소기업 의사결정자 35%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AI를 도입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위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중소기업 의사결정자의 28%는 자동화 기회 상실로 인한 운영비 증가를 가장 큰 문제로, 전체 응답자의 26%는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을 가장 크게 우려로 꼽아 우선순위가 다르게 나타났다. 중소기업 리더들은 AI의 잠재력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응답자의 72%는 AI가 100년 만의 가장 큰 생산성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으며, 76%는 AI가 비즈니스 성과 개선에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70%는 AI가 부모세대나 돌봄 제공자(간병인 등)의 일자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해 AI의 사회적 가치에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역량 격차는 남아 있다. 중소기업 응답자의 72%는 스스로를 AI 전문가로 평가했지만, 95%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추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AI 성숙을 저해하는 주요 장애 요인으로는 교육 부족과 보안 문제가 꼽혔다. 38%는 교육 부족을 발전의 주요 걸림돌로 지목했고, 74%는 데이터 관리 리스크를 우려했으며, 65%는 보안 프레임워크 내에서만 AI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77%는 회사 내 미승인 AI 도구 사용과 같은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다. 인프라도 주요 과제로 지적되었다. 중소기업 의사결정자의 47%는 AI를 원하는 속도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반면, 75%는 향후 12개월 내 AI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4명 중 3명은 향후 6~12개월 내 투자 증가를 예상해 단순한 도입 단계에서 벗어나 보다 고도화된 AI 구현 단계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팀뷰어는 ‘팀뷰어 인텔리전스(TeamViewer Intelligence)’를 통해 중소기업이 AI 접근성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전반에 효과적으로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팀뷰어 인텔리전스는 IT 팀을 위한 세션 인사이트와 분석 기능에 더해, 새롭게 선보인 ‘팀뷰어 코파일럿(TeamViewer CoPilot)’으로 중소기업이 겪는 AI 관련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팀뷰어 코파일럿은 원격 지원 세션에 내장된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IT 담당자가 도구를 전환하거나 문맥을 놓치지 않고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담당자는 질문을 하고,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며, 상황에 맞는 명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복잡성을 높이거나 추가 리소스를 투입하지 않아도 IT 효율을 높이고,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며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아터스 루팔라(Artus Rupalla) 팀뷰어 제품 관리 이사는 “중소기업은 AI 도입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초기 도입을 지속가능한 성과로 전환하는 올바른 방법을 여전히 찾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핵심은 단순히 도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더 스마트한 통합으로, 자동화, 인사이트, 일관성을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설루션이 필요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이론적 AI가 아닌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AI를 원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팀뷰어는 ‘팀뷰어 인텔리전스’와 같은 실용적 설루션을 통해 실험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고 실질적 성과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이사는 “팀뷰어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의 실용적이고 민첩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설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한국 중소기업이 복잡한 시스템 없이도 안전하게 AI를 도입하고 빠르게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지화된 기술 지원과 실행 중심의 전략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