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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터닝센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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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체 전시 면적이 102,431㎡에 이르는 이번 행사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하며 규모는 6000부스에 이른다. SIMTOS 사무국은 5일간 해외 방문객 5000명을 포함해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박재현 사업본부장은 3월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사전등록자가 전회 대비 20% 이상 늘어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사업본부장이 SIMTOS 2026에 대해 소개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마련된다.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설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화낙,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유닛과 지능화 제어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 및 구동계, 모터와 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지멘스,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정밀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 설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비접촉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이 금속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설루션 중심이라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과 소성가공 중심이다. 이곳은 대면적과 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레이저, 워터젯, 로봇용접 등 고효율 기술이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트럼프, 아마다 등 주요 기업이 디지털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미래 제조 플랫폼을 보여준다.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이 이곳에 집약된다.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트윈, AI 공장, MES, 통합 자동화 설루션, 3D 프린팅,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특별전 내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기술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SIMTOS 2026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10개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다크팩토리 등 최신 트렌드와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생산제조 분야 여성 인재를 위한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도 열린다. 산업계 여성 리더의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참가업체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커넥트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바이어 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 스마트 스탬프 투어 등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면서,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방향을 가늠하는 전략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절삭가공부터 로봇과 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0
공작기계협회, 제20대 회장에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 선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원종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대표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400여 종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40여 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IT/반도체, 항공우주, 의료, 에너지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연한 자동화, 디지털 가공을 실현하는 스마트 머신, 산업·가공별 특화된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원종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협회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업계의 여러 선배님들께서 현장의 고견과 따끔한 조언을 아낌없이 들려주신다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책임 있게 내고,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협회는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 ▲조사연구 및 홍보 ▲전문인재 양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교류 행사 및 대회 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협회 회원사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SIMTOS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내수 및 수출 확대를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는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하며,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27
DN솔루션즈 ‘심토스 2024’ 참가… 최첨단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 소개
  DN솔루션즈가 ‘심토스 2024’(SIMTOS 2024)에 참가해 최첨단 공작기계 및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4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심토스 2024’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DN솔루션즈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시회 콘셉트를 ‘DN솔루션즈 유니버스(DN SOLUTIONS UNIVERSE)’로 정했다. 사람(Human Resource), 혁신(Innovation),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 자동화&자율제조(Automation & Autonomous Manf.)가 순환하는 형태로 전시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화 △스마트 테크놀로지 △수요·특수 가공 솔루션 세션을 통해 첨단 공작기계 15대와 공작기계 산업을 이끌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1. DN솔루션즈 유니버스 △자동화 세션에서는 AWC(Auto Workpiece Changer), LPS(Linear Pallet System), RPS(Round Pallet System) 등 팰릿 시스템이 DN솔루션즈의 최첨단 공작기계에 통합돼 다양한 콘셉트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DN솔루션즈의 협동로봇 코보솔(COBOSOL)을 활용한 인공관절 가공 솔루션을 시연하고(DVF 4000), 다품종 소형 부품 생산이 가능한 워크 자동화 솔루션(BVM 5700)을 선보인다. △스마트 테크놀로지 세션에서는 DN솔루션즈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베이스 컨트롤 시스템 CUFOS가 적용된 복합가공 터닝센터 PUMA SMX2600ST와 한층 업그레이드한 CNC D400이 구현된 수직형 머시닝센터 SVM 5100L을 전시한다. △수요·특수 가공 솔루션 세션에서는 세라믹 가공용 풀 옵션이 장착된 수직형 머시닝센터 DNM 5700 4세대, 티타늄과 같은 난삭재 가공이 가능한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DHF 8000ST 등 반도체, 전기차, 항공 등 수요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웨이퍼 등 난삭재 가공에 최적화된 레이저 워터젯 솔루션(FM 600-LW),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를 위한 마찰 교반 용접 기술(FSW, Friction Stir Welding) 솔루션, 절삭을 비롯해 적층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AML (Additive Manufacturing Laser) 솔루션(DVF 8000T) 등 특수 가공 솔루션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DN솔루션즈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메인 전시 외에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DN솔루션즈 부스에서는 부스 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리얼 데모 커팅쇼를 비롯해 자동화 및 특수 가공 솔루션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CUFOS 체험존, 5축기 체험존, ESG존 등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신규 서비스 홍보를 위한 부스를 설치해 최근 론칭한 스핀들 서비스 솔루션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모집을 위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규호 수석 부사장(COO)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자동화, 지능화, 효율화된 제조 환경의 관점에서 DN솔루션즈의 혁신이 반영된 다양한 신제품과 기술을 심토스 2024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DN솔루션즈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공작기계를, 기계 자체를 넘어서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03-31
DN솔루션즈, 독일 모듈웍스에 전략적 투자로 통합 제조 솔루션 구현 추진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와 야부즈 무르테자올루(Yavuz Murtezaoglu) 모듈웍스 CEO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N솔루션즈가 독일의 모듈웍스(ModuleWorks)와 지분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DN솔루션즈가 모듈웍스에 지분을 투자하는 형태로,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고 공동으로 공작기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모듈웍스는 CAD/CAM 시스템 및 CNC 기계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DN솔루션즈는 모듈웍스의 ‘MDES’ (Manufacturing Data Exchange Specification) 도입을 비롯해 공정계획 자동화 솔루션 ‘스케치턴’(Sketch Turn)에 모듈웍스의 절삭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합·운영하는 등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지속해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의 협업 개발 솔루션인 MDES와 시뮬레이션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DN솔루션즈의 첨단 제조 기술 역량과 모듈웍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통합 제조 솔루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 및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공작기계의 성능을 한층 향상시키고 기술혁신 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야부즈 무르테자올루(Yavuz Murtezaoglu) 모듈웍스 CEO는 “제조업체들은 더 높은 생산성을 비롯해 작업자가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자동화 솔루션이 필요하고, 제조업에 있어 디지털화가 더욱 강화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우리는 DN솔루션즈의 디지털화 전략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과 DN솔루션즈의 첨단 제조 기술이 합쳐진다면 더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모듈웍스는 공작기계용 가공 프로그램을 생성하고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다. 모듈웍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공작기계는 생산제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플랫폼으로, CN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이다. DN솔루션즈는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제조업의 혁신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76년 설립된 DN솔루션즈는 독자 기술력으로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등 500여 종의 광범위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공작기계 기업이다. 66개국 155개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자동차, 항공, 의료, 에너지, IT, 건설 등 글로벌 고객의 다각화된 수요 산업에 부응하고 있다. 제품의 내구성, 정밀성, 강성을 바탕으로 PUMA, Mynx, Lynx, DNM과 같은 글로벌 탑 제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판매하고 있다. 5축기, 복합기 장비와 같은 하이엔드 장비들과 함께 스마트 머신 운영 플랫폼 CUFOS 등의 소프트웨어, 고생산성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매뉴팩처링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작성일 : 2024-02-12
[포커스] 한국생산제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생산제조 위기의 극복 방안 모색
한국생산제조학회는 10월 4일~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산제조 분야의 위기론을 극복하고 미래 도약을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제조 기술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생산제조 기술 관련 학술연구 발표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200여 편의 학술논문 발표를 통해 생산제조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또한, 국내 20여개의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가한 핵심 연구 실험실 투어(Korea 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Lab Remote Tour)를 진행하여 첨단 생산제조 기술 분야의 선진 연구결과를 소개하였다. 이외에도 특별초청강연, 국책사업 연구결과 발표회, 학술 부문별 특별세션, 생산제조기술 Future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국생산제조학회 맹희영 회장은 “국내 생산제조 분야의 위기에 대한 인식이 여전한데, 학회에서는 학술연구를 중심축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산·학·연이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하고, 생산제조 분야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 한국생산제조학회 맹희영 회장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주요 논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밴드 제조핵심 원천기술 나노마이크로시스템 탄소융합 생산제조기술 첨단공구기술 프탈레이트 4종 대체 가소제를 활용한 PVC 소재 대체 제품의 청정 생산기술개발 플라스틱 성형 가공 ICT 기반 스마트 공작기계 및 유연자동화 시스템 기술 CFRP 가공기술 첨단소재 가공공정 제어 및 모니터링 기술 나노 임프린팅 응용 기술 4차 산업혁명의 현황과 과제 짚다   특별강연을 진행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김명자 회장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짚었다. 화학염료/전기/통신/정유/자동차 등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의 대량생산 체제가 등장하면서, 이전에는 분리되어 있던 과학과 기술이 밀접하게 연계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김명자 회장의 설명이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효과에 대한 인식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은 경제, 비즈니스, 사회, 개인 등 모든 측면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한 김명자 회장은 “과총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이 갈 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 한편,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도 존재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3D 프린팅,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동향을 짚은 김명자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카테고리를 벗어나 학계, 산업계, 정부, 시민사회가 나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 과총의 김명자 회장은 “여러 관계자가 나선형으로 함께 교류함으로써 과학기술의 성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생산제조의 도약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Future 생산제조기술인 세션에서는 ▲인텔리전트 몰드 시스템 개발 ▲재료물성기반 레이저응용 첨삭가공 ▲제조공정에서의 소프트 그리퍼 연구 ▲하드터닝용 터닝센터 국산화 개발 ▲복합재료와 종이접기 구조를 이용한 자연모사 로봇 ▲자동차 경량화 부품 성형 기술 ▲Novel manufacturing process for high quality ultra-thin films 등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국책사업인 기계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대해 연구 내용을 소개한 시민참여 연구발표회에서는 극초단 펄스 레이저 기반 롤 금형 가공공정 및 장비 기술 및 ICT 기반 스마트 공작기계 및 유연자동화 시스템 기술의 개발 과정이 발표되었으며, 참가자들과 활발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이외에 한국생산제조학회는 제10대~제11대 한국생산제조학회 회장을 역임한 KAIST 양민양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 헌정세션을 마련했으며, 국제학술대회인 ICMTE 2018(International Conference of Manufacturing Technology Engineers 2018)이 추계학술대회와 동시에 진행되었다. ICMTE는 우리나라와 무역 및 인적교류가 활발한 중국과의 학술교류를 강화하기 위하여 한국생산제조학회와 중국 국제제조회의(IMCC)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연구자의 초청 강의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제조기술 혁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한 ‘국제 생산제조기술 포럼’이 열렸다. ▲ 기계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시민참여 연구발표회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11-01
베로소프트웨어코리아, 두산공작기계와 DIMF 2017 가공 협업
베로소프트웨어(www.verosoftware.com)는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두산공작기계의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DIMF : Doosan International Machine tool Fair)에 파트너사로 참가해, 두산공작기계의 다기종 포스트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등 CAM 솔루션과 공작기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가공효율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DIMF는 두산공작기계에서 새롭게 개발된 공작기계와 관련 신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전시회이다. 11회째를 맞은 올해 DIMF 2017에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복합기, 5축기, 스위스턴, 문형MC 등 풀 라인업 및 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된 총 80여 기종(21종의 신기종 포함)과 함께 자동차, 항공, 의료, 금형 수요산업 솔루션과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발표되었다.          이와 함께 파트너사를 위해 별도로 마련된 베로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전시부스에서는 베로소프트웨어의 주요 가공 솔루션인 비지(VISI), 엣지캠(Edgecam), 워크엔씨(WorkNC) 등을 소개하여 국내 및 해외 참관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다기종 공작기계에 적용된 베로소프트웨어의 엣지캠은 부품가공 및 금형가공을 위해 특화된 CAM 솔루션이다. 활용범위는 밀링, 선반, 복합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며, 가공의 모든 작업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함으로써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가공노하우를 DB화하여 초보자도 쉽게 조작하여 정교한 툴패스는 물론, 작업공정별로 최적화된 NC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전시 현장에서 가공협업을 진행한 베로소프트웨어코리아의 테크니컬솔루션팀 이강희 대리는 “엣지캠의 포스트프로세서는 두산공작기계의 어느 장비에라도 쉽게 적용되며 공작기계의 종류에 상관 없이 활용도를 증대시킬 수 있다”며 ”쉬운 조작방식으로 프로그래밍 시간과 가공사이클을 단축시키며, 실제와 같은 시물레이션을 통해 작업자의 실수를 최소화시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사용고객에게 매우 이로운 혜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로소프트웨어코리아는 앞으로도 주요 공작기계 메이커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작기계의 가공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는 CAM 솔루션의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일 : 2017-05-30
두산인프라코어 미래창조과학부 장영실상 수상
두산인프라코어가 국내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상인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 부문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 시상식이 11월 5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1991년 제정된 이 상은 독창성, 경제성, 기술적 중요성을 인정받은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제품을 선정하는 최고 기술상이다.  'IR52 장영실상'의 IR은 Industrial Research의 약자로 산업기술연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52는 1년에 52주 동안 우수신기술 제품에 매주 시상한다는 뜻이다. 올 하반기부터 진취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R&D 조직에게 시상하는 기술혁신상이 신설됐고, 두산인프라코어가 초대 수상 회사로 선정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제품 중심에서 Function 중심으로 조직 개편 ▲ Functional Competency(F.C)를 통한 전문가육성 체계 수립/운영 ▲ 제품 개발 사이클 전반에 걸친 선진 프로세스 도입과 혁신(VPD, 글로벌 PDM, 프로토타입 전담조직 및 프로세스 신설 등) 추진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 기술본부 손동연 사장은 "지난 2년간의 과감한 조직 개편과 프로세스 혁신이 우수한 제품 개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조직원들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No.1 제품을 고객들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첫 번째 기술혁신상 수상자로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해 스템메디언스 기업부설연구소, 티아이스퀘어 SP개발그룹 등이 선정됐으며, 현대자동차와 대우조선해양 등 22개사가 올해 35~52주차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G2엔진, 내마모 굴삭기 프론트 관절부, 복합 가공 터닝센터 등으로 4차례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성일 :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