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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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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터디] 언리얼 엔진으로 새롭게 정의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프리비즈와 레이아웃 혁신해 애니메이션 공정 효율 향상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는 넷플릭스 흥행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제작에 언리얼 엔진을 도입해 제작 파이프라인을 혁신했다. 제작 초기 단계부터 최종 렌더링 수준의 비주얼을 확인하며 창작자의 의도를 정교하게 시각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유니버설 신 디스크립션(USD) 기반의 워크플로를 구축해 프리비즈와 레이아웃 과정의 효율을 높여 시네마틱한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다. 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는 조회 수 2억 3600만 회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영화로 자리잡았을뿐만 아니라, 사운드트랙 또한 빌보드 핫 100 차트 역사상 처음으로 네 곡이 동시에 톱 10에 오르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이 애니메이션은 빠른 액션 전개, 대규모 군중 연출, 콘서트 규모의 라이팅이 결합된 작품으로, 기존의 레이아웃과 프리비즈 방식으로는 결과를 사전에 판단하기 어려웠다. 액션, 라이팅, 머티리얼, 이펙트가 시네마틱한 관점에서 각각 따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적인 연출 결정의 기준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제작 초반부터 가능하게 하기 위해,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팀은 파이프라인 시작 단계에서 창작 의도를 보다 온전히 시각화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고, 그 해답으로 언리얼 엔진을 선택했다.   더 빠르게 구현하는 최종 픽셀 수준의 비주얼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비밀리에 초자연적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수호하는 케이팝 걸 그룹 헌트릭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상천외한 판타지 액션으로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특히 목욕탕을 배경으로 한 액션 시퀀스는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이 장면에서 주인공들은 새로운 라이벌 보이 밴드이자 정체를 숨긴 악령들인 사자 보이즈와 맞서던 중, 물귀신의 기습을 받는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제이슨 볼드윈(Jason Baldwin) 리얼타임 슈퍼바이저는 목욕탕에서 벌어지는 액션 시퀀스는 정말 놀라웠다며, “머티리얼 표현을 극대화해 모든 요소가 젖어 있고 반사되고 안개가 낀 느낌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제공   이 시퀀스에서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레이아웃 팀은 처음으로 실시간 볼류메트릭을 사용해, 수증기가 자욱하게 깔리고 부드럽게 확산되는 라이팅이 증기 사이를 스며드는 목욕탕 특유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 음산한 환경 속에서 혼란스럽고 긴박한 난투극이 벌어지며, 팀은 안개와 수증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빠르고 격렬한 전투 연출을 구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애덤 홈즈(Adam Holmes) 비주얼라이제이션 총괄은 “언리얼 엔진을 처음 접한 레이아웃 아티스트 한 명이 약 일주일 만에 이 메인 액션 신(scene)의 기본 레이아웃인 블록아웃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초기 블록아웃을 통해 팀은 복잡한 액션 동선, 독창적인 카메라 워크, 그리고 검이 악령을 폭발시키는 모든 시각 효과까지 함께 구현할 수 있었고, 해당 신이 지향하는 시네마틱한 비전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라이팅, 머티리얼, 분위기, 카메라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제작 초기 단계부터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팀은 시퀀스의 감정적 톤을 설정해 나갈 수 있었다. 젖은 타일의 광택, 수증기의 밀도, 빠르게 전개되는 카메라 워크는 긴장감과 스펙터클을 극대화하며 액션 신에 드라마와 몰입감을 더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초기 시각화 작업은 시퀀스의 최종적인 예술적 효과를 한층 끌어 올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볼드윈은 “레이아웃 단계에서 모든 요소가 최종 렌더에 가까운 수준으로 함께 결합되는 모습을, 게다가 그렇게 빠르게 세팅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마야, 언리얼 엔진, USD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오토데스크의 마야(Maya)와 언리얼 엔진간의 워크플로는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의 핵심 기반이었다. 홈즈는 “마야 파이프라인에서 개발한 애니메이션 릭을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오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고, 이를 자동화하기 위해 여러 스크립트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레이아웃 샷의 애니메이션 작업이 완료되면 이를 다시 마야로 보내서 적용할 수 있으며, 레이아웃 아티스트가 완성한 모든 작업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제공   이 워크플로는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가 유니버설 신 디스크립션(Universal Scene Description : USD)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USD를 활용함으로써 내부 툴과 언리얼 엔진 간에 애셋 이동 과정이 더 빠르고 일관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볼드윈은 “이제 모델링 단계에서 애셋을 기존 파이프라인에 보내면, 이 데이터를 USD를 통해 매우 손쉽고 안정적으로 언리얼 엔진으로 가져왔다가 다시 내보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에게 이러한 방식의 작업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하는 크리에이티브 툴 간의 반복 작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황종환 리얼타임 파이프라인 슈퍼바이저는 “초기에는 시퀀스 하나를 익스포트하는 데만 6~8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소스 코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전환점이 되었다. 그 덕분에 작업 시간을 30분으로 줄일 수 있었고, 지금은 시퀀스를 5분 만에 익스포트한다”고 설명했다.   캐릭터, 군중, 콘서트 라이팅의 확장 팀은 언리얼 엔진의 컨트롤 릭을 활용해 수십 명의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엔진에서 직접 제작했다.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의 릴리아 라이(Lillia Lai) 리깅 개발 리드는 “언리얼 엔진에서 컨트롤 릭을 구성하기로 한 이유는 실행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하나의 신에서 필요하다면 최대 20명에서 30명에 이르는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제공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세 명의 주인공은 각 시퀀스마다 서로 다른 커스텀 의상을 착용한다. 이를 위해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는 블루프린트 비주얼 스크립팅 시스템을 활용해 의상과 액세서리를 즉시 교체할 수 있는 캐릭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무작위로 조합된 다양한 캐릭터로 가득 찬 대규모 군중을 제작할 때 그 진가를 발휘했다. 라이는 “단 하나의 체형과 여러 헤어스타일만 만들면 된다. 그런 다음 원하는 조합으로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교체하고, 이를 언리얼 엔진의 폴리지 모드와 결합해 공연장 전체를 빠르게 채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폴리지 모드는 원래 언리얼 엔진 신에 식물과 나무를 손쉽게 배치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이다. 팀은 이 기능을 공연장에 모인 군중을 구현하는 데 적용하면서, 폴리지 모드 툴을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제공   공연장 신을 방대한 규모의 다양한 관객으로 채우는 것은 물론, 프리비즈 단계부터 콘서트 전체 라이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탐색할 수 있었다. 홈즈는 “그 효과를 제대로 시각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프리비즈 아티스트들은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시작 단계에서부터 아름답고 놀라운 신을 구성할 수 있었으며,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이미지웍스의 크리에이티브 팀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시각적 옵션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아티스트는 콘서트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는 대신, 공연의 에너지와 규모를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각 노래의 감정적 임팩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안무, 무대 연출, 라이팅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 기술로 팀은 시작 단계부터 더 큰 스케일과, 한층 강화된 시네마틱한 환경을 구현했다. 볼드윈은 “이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었다”라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 콘서트 신에서 수백 개의 라이팅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한 뒤, 이미지웍스 팀은 이를 USD를 통해 파운드리(Foundry)의 카타나(Katana)로 익스포트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제작했고, 그 결과 언리얼 엔진과 카타나 간 라이팅을 거의 일대일에 가깝게 일치시킬 수 있었다. 홈즈는 “프레임마다 키를 베이킹하지 않고도 카타나에서 언리얼 엔진 애니메이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F 커브를 익스포트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그렇게 하면 수천 프레임에 달하는 불필요한 데이터가 추가로 생성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원본 라이팅 커브를 유지함으로써 프리비즈부터 최종 라이팅까지 콘서트의 리듬과 에너지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은 복잡한 애니메이션을 다시 제작할 필요 없이 반복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의 이러한 라이팅 실험을 통해 이미지웍스는 리얼타임과 기존 라이팅 워크플로 간의 경계를 확장할 수 있었다.   ▲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제공   차세대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 구축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강력한 최첨단 기술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는 CG 레이아웃 파이프라인 전반을 재정비해 다양한 영역을 현대화했으며, 리얼타임 기술과 USD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부서 간 협업을 이뤄냈다. 홈즈는 “이번 작품에서 구축한 기반 덕분에 현재와 향후 프로젝트에서 레이아웃과 프리비즈 과정의 속도와 효율이 20~25% 가량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볼드윈은 “언리얼 엔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그 결과 현재는 매우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제공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 팀은 신 개발 방식을 간소화하고 파이프라인을 재정립함으로써 퍼포먼스와 스케일, 그리고 시각적인 에너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으며, 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핵심인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뒷받침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CAD&Graphics 2026년 4월호 목차
  15 THEME.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플랜트·조선 산업의 디지털/AI 전환 글로벌 플랜트·조선 프로젝트의 새로운 경쟁력을 위한 실행 중심 DX 전략 플랜트 DX/AX를 통한 산업 혁신 : 지속 가능하면서 효율적인 추진 전략 DX·AI 시대의 플랜트 토목 설계 자동화 디지털 건설 블록을 통한 EPC 산업의 AI/ML 기반 디지털 전환 전략 AI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해운의 사이버 안전 대응 전략 플랜트·조선 산업을 위한 대용량 3D 시각화 설루션 적용 사례 AI 기반 엔지니어링을 위한 CAD 데이터 품질 인프라 구축   INFOWORLD   Focus 40 SIMTOS 2026, “AI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글로벌 제조 혁신을 한 눈에” 42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율 제조 비전… “산업 전주기에 AI 내재화”   People&Company 44 아비바 스티브 르완 부사장, 에릭 첸 부사장 AI로 연결된 스마트 제조의 미래… 파트너 생태계로 혁신 가치 극대화   Case Study 46  언리얼 엔진으로 새롭게 정의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프리비즈와 레이아웃 혁신해 애니메이션 공정 효율 향상 50 2025년을 빛낸 유니티 고객 성공 사례 실시간 3D 기술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주도   New Products 53 통합 워크플로 및 생성형 AI 기능으로 엔지니어링 혁신 가속 앤시스 2026 R1 56 투사현실로 현장 레이아웃을 구현하는 스마트 건설 설루션 XR Projector Gen3   Column 59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9 / 류용효 나의 바이브 코딩 도전기 6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으로 : 기업의 존재 방식을 재정의하는 시대   On Air 6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가상 엔지니어링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 6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 시대, 인간의 전략적 진화… ‘슈퍼휴먼’으로 거듭나는 법 6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피지컬 AI가 이끄는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 :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68 New Book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9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월드랩과 오토데스크의 협업, 그리고 공간 AI 모델 패러다임 전환 72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5) / 최영석 스마트 옵셋 외 7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3) / 최하얀 분산 근무 시대의 새로운 CAD 라이선스 전략   Analysis 79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4) / 이종학 최적 검색 가속화를 위한 AI 프레딕터 8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9) / 김주현 크레오 플로 어낼리시스를 통한 유동해석 9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박장순 웨이브가이드의 열 & 열 변형 해석 96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2) / 고석원 차량 공력 성능 예측 고도화를 위한 CFD 전략 99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선박 운영 비용을 줄이는 파력 추진 시스템의 개발 102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6) / 오재응 SysML의 블록 정의 및 사용     2026-4-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3-27
유튜브 2025 연말 결산 리스트 발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인기 주제 및 크리에이터 선정
유튜브가 2025 연말 결산 리스트를 공개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의 강세와 함께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로 추성훈이 선정되었으며, 마비노기 모바일과 AI 캐릭터 김햄찌 등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가 두드러진 한 해였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2025년 한 해를 마감하며 국내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2025 연말 결산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는 인기 주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최고 인기곡, 쇼츠 최고 인기곡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되었으며, 2025년의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K-콘텐츠와 게임 및 신예 아티스트의 활약 2025년 유튜브 한국 인기 주제 부문에서는 K-콘텐츠의 압도적인 영향력이 확인되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 게임 등 세 편의 주요 작품이 리스트에 올랐다. 특히 오징어 게임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인기 주제 리스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팬덤의 활발한 콘텐츠 재생산을 이끌어냈다. 게임 콘텐츠의 인기도 여전했다. 로블록스가 꾸준한 관심을 유지한 가운데, 클래식 PC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 직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인기 주제로 안착했다. 또한 올데이 프로젝트, 하츠투하츠,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 등 2025년 새롭게 등장한 아티스트들도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주요 트렌드로 기록되었다.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추성훈 선정 구독자 수 증가를 기준으로 선정한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진정성과 독창적인 기획력을 갖춘 채널들이 주목받았다. 1위는 소탈한 일상과 코믹한 콘텐츠를 선보인 추성훈(ChooSungHoon) 채널이 차지했다. 2위에는 페르소나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 이수지의 핫이슈지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셰프 안성재(6위), AI 햄스터 캐릭터를 활용해 직장인의 공감을 산 정서불안 김햄찌(7위)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시청자들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크리에이터의 진솔한 매력과 참신한 캐릭터 설정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유튜브 음원 시장을 점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최고 인기곡 리스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운드트랙이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Golden(1위), Soda Pop(3위), Your Idol(10위) 등 세 곡이 동시에 톱 10에 진입했다. 또한 우즈의 Drowning(2위)이 재조명되었으며, 조째즈의 모르시나요(4위), 마크툽의 시작의 아이(6위) 등 유튜브를 발판 삼아 인기가 급상승한 사례도 눈에 띄었다. 지드래곤, 아이브, 블랙핑크 등 기존 K-팝 강자들의 인기도 지속되었다. 특히 미국 시장의 인기곡 차트 10곡 중 5곡이 K-팝 관련 음원으로 채워지며 한국 음악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쇼츠 트렌드 이끈 댄스 챌린지와 인디 음악 짧은 동영상 포맷인 쇼츠(Shorts)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력은 강력했다. Soda Pop(1위)과 Golden(2위)은 댄스 커버와 코스프레 등 다양한 2차 창작의 배경음악으로 널리 활용되었다. PASSO BEM SOLTO(3위), 블랙핑크의 JUMP(5위), 아이브의 REBEL HEART(6위) 등 댄스 챌린지 곡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Pretty Little Baby(4위)와 blue(8위) 같은 감성적인 곡들도 일상 콘텐츠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청자와 소통하며 곡을 완성한 인디 아티스트 현서의 춘몽(9위)은 쇼츠가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었다.     [참고] 2025 연말 결산 리스트 (한국)   2025년 유튜브 한국 인기 주제 주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귀멸의 칼날 폭싹 속았수다 올데이 프로젝트 오징어 게임 김용빈 진격의 거인 로블록스 하츠투하츠 마비노기 유튜브 컬처 & 트렌드 팀이 주제에 대한 조회수, 업로드 수, 크리에이터 활동 등의 다양한 신호를 분석. 2025년에 새롭게 등장했거나 이용자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 주제만 포함.    2025년 유튜브 한국 최고 인기 크리에이터 TOP 10 순위 크리에이터 1 추성훈 ChooSungHoon 2 핫이슈지 3 지식인사이드 4 보겸TV 5 십이층 6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7 정서불안 김햄찌 8 카더정원 9 보다 BODA 10 서재로36 2025년에 획득한 국내 구독자 수 기준. 아티스트, 브랜드, 미디어 회사, 아동용 콘텐츠 채널은 제외. 크리에이터당 하나의 채널만 포함.   2025년 유튜브 한국 최고 인기곡 TOP 10 순위 곡 제목 1 Golden - HUNTR/X (KPop Demon Hunters Cast)  2 Drowning - 우즈(WOODZ) 3 Soda Pop - Saja Boys (KPop Demon Hunters Cast)  4 모르시나요 - 조째즈 5 HOME SWEET HOME - 지드래곤(G-DRAGON) 6 시작의 아이 - 마크툽(MAKTUB)  7 REBEL HEART - 아이브(IVE) 8 JUMP - 블랙핑크(BLACKPINK) 9 like JENNIE - 제니(JENNIE) 10 Your Idol - Saja Boys (KPop Demon Hunters Cast)   2025년에 공개됐거나 전년 대비 성장률이 두드러진 노래들 가운데 국내 조회수를 기준으로 함. 공식 뮤직비디오, 가사 영상, 아트 트랙 영상을 포함.   2025년 유튜브 한국 쇼츠 최고 인기곡 TOP 10 순위 곡 제목 1 Soda Pop - Saja Boys (KPop Demon Hunters Cast) 2 Golden - HUNTR/X (KPop Demon Hunters Cast) 3 PASSO BEM SOLTO (SLOWED) - ATLXS 4 Pretty Little Baby - Connie Francis 5 JUMP - 블랙핑크(BLACKPINK) 6 REBEL HEART - 아이브(IVE) 7 chess - Joyful 8 blue - yung kai 9 춘몽 - 현서 10 오늘만 I LOVE YOU -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2025년에 공개됐거나 전년 대비 성장률이 두드러진 노래 가운데 국내 쇼츠 제작물을 기준으로 함.  
작성일 : 2025-12-29
2025 검색어로 본 대한민국은? 실용 정보부터 K-콘텐츠까지
구글코리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키워드를 분석한 ‘2025년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절대 검색량이 아닌 전년 대비 증가 폭을 기준으로 집계돼, 2025년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이슈와 관심사가 빠르게 부상했는지를 보여준다.     2025년은 ‘탐색의 해’ 2025년 한국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은 실용적 정보 탐색과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 욕구가 두드러진 한 해로 요약된다.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가 이어지면서,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경향이 뚜렷했다. 생활·경제 정책 관심 증가 ‘상생페이백’,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정부 지원 정책 관련 검색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한 정보 탐색이 활발했다. 정치·사회 이슈의 정확한 이해 추구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와 함께 ‘파기환송’, ‘파면’ 등 법률 용어 검색이 증가하며, 복잡한 사회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됐다. 국내외 주요 사건에 대한 동시적 관심 ‘찰리 커크 피살 사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등 글로벌 이슈도 상위권에 오르며, 국내 이용자들이 국제 정세까지 함께 탐색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디지털 보안·자산 관리의 일상화 ‘유심 교체 방법’, ‘KT 소액 결제 차단 방법’ 등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이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K-콘텐츠의 지속적인 강세 2025년에도 K-콘텐츠는 영화, 드라마, 음악, 밈, 챌린지 전반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했다. 영화·드라마의 폭넓은 흥행 영화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 등이 주목받았다.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 ‘환승연애4’,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등 공감형·실험적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음악·안무·챌린지로 확장된 K-팝 소비 ‘Golden’, ‘Soda Pop’, ‘APT.’ 등 히트곡은 음원 감상을 넘어 안무 영상, 챌린지 참여로 확산되며 글로벌 팬덤 중심의 소비 패턴을 강화했다. 밈과 숏폼 문화의 일상화 ‘칠 가이’, ‘이탈리안 브레인롯’ 등 밈과 각종 챌린지는 가볍고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나에게 맞는 선택’을 찾는 생활 밀착형 검색 2025년 검색에서는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춘 선택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바이럴 간식·제품의 인기: 크보빵, 삼양1963(우지라면), 두바이 초콜릿 등 화제성과 희소성이 결합된 제품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홈쿡·홈베이킹 지속 인기: 쫀득쿠키, 소금빵, 연어 깍두기, 라죽 등 간단하면서도 트렌디한 레시피 검색이 이어졌다. 가까운 해외 여행 선호: 상하이, 호치민, 나고야, 마쓰야마 등 이동 부담이 적은 해외 여행지가 상위권에 올랐다. 패션은 ‘개성 중심’으로: 특정 세대보다는 개인의 콘셉트에 맞춘  드뮤어(demure)룩에서 모던룩, 보헤미안룩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대변하기 보다는 자신이 추구하는 컨셉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려는 관심이 높아졌다.  AI, 일상 속 필수 도구로 정착 AI 관련 검색은 2025년 기술 트렌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대화형 AI 도구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AI가 정보 탐색을 넘어 창작과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 실험적 고성능 모델인 ‘나노바나나’와 개발자 도구인 ‘구글 AI 스튜디오’ 검색도 늘어 이에 대한 세간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올해의 검색어’에서도 확인된 K-콘텐츠와 검색 트렌드 올해 공개된 글로벌 ‘올해의 검색어(Year in Search)’에서도 K-콘텐츠와 한국 관련 키워드들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 ‘올해의 검색어’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검색 부문 2위,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소다 팝(Soda Pop)’과 ‘골든(Golden)’은 노래 및 ‘허밍 검색(Hum to Search)’ 카테고리 탑10 리스트에 오르며 음악·영상·검색을 넘나드는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전세계를 강타한 드라마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 시리즈 역시 전 세계 여러 국가의 TV·시리즈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캐나다, 프랑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도 K-콘텐츠 관련 키워드가 상위 순위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이는 한국의 ‘2025년 올해의 검색어’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K-콘텐츠가 국내를 넘어 북미 등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구글의 AI 모드(AI Mode) 도입 이후, 자연어 기반 질문과 탐색형 질문이 크게 증가하며 검색 방식 자체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전문가 평가 전문가들은 2025년 검색어를 두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현실을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탐색과, 일상 속 즐거움을 찾으려는 욕구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치·경제적 불안 속에서도 K-콘텐츠와 밈, 챌린지가 강세를 보인 것은 한국 사회 특유의 ‘현실 대응과 즐거움의 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분석이다. 종합 평가 2025년 ‘올해의 검색어’는 한국 이용자들의 관심이 실용적 정보, 문화적 즐거움, AI 기술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검색은 이제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개인의 선택과 경험, 그리고 사회·문화·기술의 흐름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5년 국내 급증 검색어 순위 (전체 17개 부문 요약)   ■ 뉴스 2025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 상생페이백 ▲ 민생회복 소비쿠폰 ▲ 산불 ▲ 찰리 커크 피살 사건 ▲ 캄보디아 납치 ▲ 노란봉투법 ▲ 사전투표 ▲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 유심보호서비스 ■ 인물 이재명 ▲ 김문수 ▲ 이준석 ▲ 한덕수 ▲ 김민석 ▲ 젠슨 황 ▲ 강선우 ▲ 권영국 ▲ 백종원 ▲ 홍민택 ■ 뜻 검색 파기환송 ▲ 파면 ▲ 각하 ▲ 기각 ▲ Gnarly ▲ 느좋 ▲ 에겐남 ▲ 아자스 ▲ 선종 ▲ 테토남   ■ 방법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 ▲ 상생페이백 사용 방법 ▲ 사전투표 방법 ▲ 챗GPT 지브리풍 이미지 생성 방법 ▲ 차상위계층 확인 방법 ▲ 유심 교체 방법 ▲ 소상공인 부담 경감 크레딧 사용 방법 ▲ 출구조사 방법 ▲ KT 소액 결제 차단 방법 ▲ 기후 변화 대응 방법 ■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 미키 17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 좀비딸 ▲ 히든페이스 ▲ 노이즈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 어쩔수가없다 ▲ F1 더 무비 ▲ 서브스턴스 ■ 드라마·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 오징어 게임(시즌 2) ▲ 오징어 게임(시즌 3) ▲ 중증외상센터 ▲ 폭군의 셰프 ▲ 환승연애4 ▲ 신병(시즌 3) ▲ 다 이루어질지니 ▲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데블스 플랜: 데스룸 ■ 스포츠 매치 토트넘 vs ▲ 로스앤젤레스 FC vs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vs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vs ▲ 한화 이글스 vs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 FIFA 클럽 월드컵 ▲ 파리 생제르맹 FC vs ▲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vs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 게임 사과게임(フルーツボックス) ▲ 마비노기 모바일 ▲ 아이온2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패스 오브 엑자일 2 ▲ 듀엣 나이트 어비스 ▲ 스텔라 소라 ▲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 ▲ 아크 레이더스 ▲ 세븐나이츠 리버스 ■ AI Tools 챗GPT ▲ 제미나이 ▲ 제타 ▲ 퍼플렉시티 ▲ 딥시크 ▲ 그록 ▲ 나노바나나 ▲ 구글 AI 스튜디오 ▲ 크랙 ▲ LM아레나 ■ 레시피 LA 갈비 ▲ 쫀득쿠키 ▲ 소금빵 ▲ 연어 깍두기 ▲ 오코노미야키 ▲ 휘낭시에 ▲ 짜장면 ▲ 육회 ▲ 규동 ▲ 라죽 ■ 여행지 상하이 ▲ 호치민 ▲ 나고야 ▲ 마쓰야마 ▲ 시드니 ▲ 두바이 ▲ 미야코지마 ▲ 로스앤젤레스 ▲ 하와이 ▲ 푸켓 ■ 패션 영포티룩 ▲ 페미닌룩 ▲ 드뮤어룩 ▲ 놈코어룩 ▲ 클리비지룩 ▲ 커플 시밀러룩 ▲ 러시아 일진룩 ▲ 동탄 미시룩 ▲ 모던룩 ▲ 보헤미안룩 ■ K-POP 노래 Golden(헌트릭스) ▲ Soda Pop(사자보이즈) ▲ 너에게 닿기를(10CM) ▲ Your Idol(사자보이즈) ▲ APT.(로제, 브루노 마스) ▲ 시작의 아이(마크툽) ▲ 돌림판(머쉬베놈) ▲ FAMOUS(올데이 프로젝트) ▲ 나는 반딧불(황가람) ▲ 오늘만 I LOVE YOU(보이넥스트도어) ■ K-POP 댄스 Soda Pop(사자보이즈) ▲ Golden(헌트릭스) ▲ like JENNY(제니) ▲ REBEL HEART(아이브) ▲ Rich Man(에스파) ▲ BEEP(이즈나) ▲ Whiplash(에스파) ▲ Your Idol(사자보이즈)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투어스) ▲ BANG BANG BANG(빅뱅) ■ 바이럴 간식 크보빵(KBO빵) ▲ 삼양1963(우지라면) ▲ 메롱바 ▲ 칸쵸 ‘내 이름을 찾아라’ ▲ 수건 케이크 ▲ 두바이 초콜릿 ▲ 초코송이 제주말차케이크맛 ▲ 대롱대롱 ▲ 카이막 ▲ 공차 아이스크림 ■ 밈 칠 가이 ▲ 기가 차드 ▲ 골반이 안 멈추는데 어떡해 ▲ 이건 첫번째 레슨 ▲ 햄부기 ▲ 이탈리안 브레인롯 ▲ 67 ▲ 누가 범인일까 ▲ 서열정리 ▲ 내가 그걸 모를까 ■ 챌린지 아이스크림 챌린지 ▲ 터미널 챌린지 ▲ 이안 챌린지 ▲ 이라이라 챌린지 ▲ 영어 발음 챌린지 ▲ Soda Pop 챌린지 ▲ Wait 챌린지 ▲ 고양이 그림자 챌린지 ▲ 바라밤 챌린지 ▲ 도레미 챌린지  
작성일 : 2025-12-29
에프엑스기어-소프텍코퍼레이션, LOTT 헬스버스 핵심기술 개발 위한 계약 체결
에프엑스기어(FXGear)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실존 유명 의사의 ‘디지털 닥터’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프엑스기어는 소프텍코퍼레이션과 헬스버스(Healthverse, 헬스와 메타버스의 합성어) 개발을 위한 총 125억 규모의 계약을 통해, 디지털 닥터 기술 개발 등 헬스버스 서비스의 핵심기술 개발과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소프텍코퍼레이션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LOTT 프로젝트를 뷰티베이커리와 협력해 개발 중이다.  LOTT 프로젝트는 헬스버스, 케이뷰티(K-beauty), 케이팝(Kpop) 상품 및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NFT 콘텐츠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LOTT 헬스버스는 시공간적인 제약을 뛰어넘어 헬스케어의 모든 것을 서비스하는 토털 전문의료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이다. 10월초 론칭 예정인 LOTT 헬스버스의 ‘디지털 닥터’에서는 기존 에프엑스기어의 디지털 아이돌 서비스보다 한층 진보된 디지털 휴먼 기술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에프엑스기어의 디지털 휴먼은 라이트필드 렌더링(시점 기반 광원렌더링)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사실적인 렌더링이 가능하다. 또, 특정 플랫폼이나 디바이스의 제한을 받지 않고 실시간 인터랙션의 구현과 호환성이 뛰어나다.  에프엑스기어 최광진 대표는 “웹 3.0 시대에 디지털 휴먼은 인간의 대변인이자 동반자로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에서 핵심적인 존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소프텍코퍼레이션의 블록체인기술과 메딕바이오엔케이의 DNA 정보 기반의 의료 및 헬스 서비스 전문성, 그리고 에프엑스기어의 세계 최초 디지털 닥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진보적인 메타버스 의료 플랫폼의 로드맵이 현실화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9-26
[포커스] 언택트 산업의 핵심 기술, VR·AR의 현재와 미래를 짚다
서울 VR·AR 콘퍼런스가 8월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5G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여 언택트 산업의 핵심 기술인 VR·AR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뉴노멀 중심에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사례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예지 기자     언택트 시대의 VR·AR 기술 사례 공유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와 경제 전 분야에 걸쳐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VR·AR 기술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서울 VR·AR 콘퍼런스에서 유니티코리아 오지현 에반젤리스트는 “언택트 시대에 자동차, 운송, 교육,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VR·AR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VR·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인 서틴 플로어(Thirteenth Floor)가 비대면 원격 교육 솔루션인 ‘XR CLASS(XR 클래스)’를 개발하여 강사와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수업을 하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XR CLASS는 교직원들에게 실시간 VR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별도의 영상물을 제작할 필요 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강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오지현 에반젤리스트는 3차원 공간에서 디지털 브러시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VR 앱인 틸트 브러시(Tilt Brush)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틸트 브러시는 가상공간 안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라며 “틸트 브러시 앱 안에서 창작자는 VR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작품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해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틸트 브러시 앱   이외에도 유니티 코리아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AR을 활용해 실시간 렌더 엔진 기반의 콘텐츠 창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도 소개했다. 오지현 에반젤리스트는 “지난 4월 진행된 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AR을 활용해 증강현실 상에서 진행됐다”면서 “유니티 엔진 기반의 AR 협업플랫폼인 스페이셜(Spatial) 앱을 활용해 체결식에 참여했고, 매직리프와 홀로렌즈의 AR 기기를 이용해 현실과 홀로그램 아바타가 공존하는 텔레프레젠스(Telepresence) 기술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VR·AR 기반의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공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3D 데이터를 현실감 있게 볼 수 있는 몰입형 기술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 가지고 있던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설계자와 시공자 간 효과적인 협업 도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반베이스는 이러한 몰입형 기술을 활용해 2D 도면을 단 몇 초 만에 3D 공간으로 자동 모델링하는 기술 및 AR, VR 뷰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는 “어반베이스의 AR 스케일(AR Scale)’은 클라우드와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건축가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고안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하진우 대표는 “AR 스케일의 1:1 스케일 모드를 활용하면 실제 시공될 건축 부지에서 3D 모델을 띄어 놓고 주변 환경과 건축물의 조화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축주와 시공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의뢰했거나 지어야 할 건축물을 좀 더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작업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 어반베이스의 AR 스케일   가상형 실감음악 ‘버추얼 플레이’ 소개 지니뮤직 안정일 팀장은 ‘VR 영상미디어를 활용한 음악감상 방식의 변화’라는 주제로 가상형 실감음악인 ‘버추얼 플레이(Virtual Play, 이하 VP)’에 대해 소개했다. 버추얼 플레이는 지니뮤직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최첨단 ICT 기술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를 의미한다. 안정일 팀장은 “지니뮤직은 2019년 3D-8K VR 기술로 구현한 마마무의 가상형 실감음악인 VP 앨범을 출시했다”면서 “이 앨범에는 마마무의 대표 곡들을 1인칭 시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나만을 위한 콘서트’로 새롭게 연출 및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VP 앨범은 기존 VR 콘텐츠의 해상도 대비 5배 높은 150만 픽셀의 해상도로 구현돼 보다 선명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 전면의 180도 내에서만 VR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존 콘텐츠와 달리 360도, 상하 180도 전 영역에서 초고화질 VR 영상을 제공한다. 이에 이용자들은 노래를 부르는 마마무 멤버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거나,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서 스쳐 가는 마마무 멤버를 따라 고개를 돌려 무대 반대편에서 펼쳐지고 있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안정일 팀장은 “이렇게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니뮤직은 1인칭 시청에 최적화된 무대를 연출했다”면서 “공간감을 살려 제작한 무대의 360도 전 방향에 밴드와 백댄서를 배치하고 카메라를 중심으로 무대를 이동하며 펼치는 퍼포먼스를 구성해 시청자의 시선에 역동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 지니뮤직 안정일 팀장은 가상형 실감음악인 버추얼 플레이를 소개했다.    한편 마마무 VP 앨범 제작에는 가상현실 영상 분할과 동기화 영역에서 독보적 역량을 가진 알파서클도 참여했다. 알파서클은 고화질의 VR 영상을 구현하는 VR 엔진 기술 ‘알파서클뷰’를 개발한 국내 강소기업이다. 이번 마마무 VP 앨범을 통해 알파서클뷰의 상용화를 지니뮤직과 함께 이뤄냈다.  지니뮤직은 알파서클과 VR 실시간 스티칭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이팝 콘서트나 음악 페스티벌을 가상형 실감음악 VP로 구현해 전 세계 팬들에게 5G 기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분야별 솔루션 및 장비 공개 서울 VR·AR 콘퍼런스와 함께 개최된 서울 VR·AR 엑스포 2020에서는 VR·AR 융합 비즈니스 모델은 물론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분야별 솔루션 및 장비가 소개됐다. 특히 올해는 언택트 테크쇼 특별전이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전시장 내 쇼케이스장에서 진행된 신작·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참가 기업의 첨단 장비와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포인블랙(포인캠퍼스) ▲리드워크(겟아이즈) ▲더에스(AR키오스크 플랫폼) ▲PKLNS(무선전자교탁)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 언택트 트렌드를 제시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어메이즈VR, VR 콘텐츠 제작에 25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프리미엄 VR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기업인 어메이즈VR(AmazeVR)이 250만 달러(한화 약 2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어메이즈VR은 이번 추가 투자 유치가 5G 산업 핵심 산업군인 VR 시장의 성장에 따른 시장 경쟁력 확보 및 오프라인 기반 글로벌 VR 엔터테인먼트 공간 조성이라는 신규 사업을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YG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지난 2019년 5월 발표한 700만 달러(한화 약 84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이어 진행된 25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라운드(A-2)로, 어메이즈VR은 총 950만 달러(한화 약 113억 원) 규모의 누적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 어메이즈VR 앱 화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마이뮤직테이스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투자한 바 있다. YG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설립된 YG엔터테인먼트의 투자 전문 자회사로, 케이팝(K-POP)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어메이즈VR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존에 보유한 VR 콘텐츠 제작 역량과 온라인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VR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에 오픈을 앞두고 있는 ‘어메이징 스퀘어’는 어메이즈VR이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VR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어메이즈VR은 현재 미국 주요 음반사들 및 매니지먼트 회사들과 아티스트 실감 콘텐츠 제작 및 미국 전역 유통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오프라인 기반 VR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매력적인 사업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샌드박스VR(Sandbox VR)’은 실리콘밸리의 유명 밴처캐피탈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로부터 약 1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더보이드(The Void)’ 또한 디즈니를 필두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머독 계열의 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다년간 프리미엄 VR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온 어메이즈VR은 2017년 4월 출시 후 5개월 만에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스토어 무료 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자체 제작 툴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른 VR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VR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사인 ‘아틀라스 V(Atlas V)’ 및 ‘펠릭스&폴 스튜디오(Felix&Paul Studios)’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보다 수준 높은 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협의 중에 있는 미국내 최고 아티스트 및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의 VR 콘텐츠 공동 사업을 통해 미국을 넘어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사진> 어메이즈VR 콘텐츠 어메이즈VR 이승준 대표는 “온라인 프리미엄 VR 콘텐츠 시장에 대한 점유율 확대는 물론, 오프라인 VR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VR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통해 보다 공격적으로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갈 예정이다”라며 “5G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글로벌 VR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형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김재완 대표는 “심화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장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몰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실감 콘텐츠’이며, VR은 고도화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할 것이다”라며 “독보적인 팀과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VR 산업을 주도해온 만큼, 어메이즈VR은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5월 진행된 어메이즈VR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는 미래에셋-네이버 신성장투자조합과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주도하였으며, 전략적 투자자로서 LG테크놀로지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함께 참여했다. 또한, 어메이즈VR은 LG유플러스 5G 서비스에 VR 콘텐츠를 공급하는 등 투자 유치에 이은 전략적 협업에 기반하여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1-29
어메이즈VR, 7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프리미엄 VR 콘텐츠 플랫폼 업체인 어메이즈VR이 플랫폼 및 프리미엄 VR 콘텐츠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700만 달러(한화 약 84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어메이즈VR은 실리콘밸리에서 프리미엄 VR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의 리드 투자자는 미래에셋-네이버 신성장투자조합과 미래에셋벤처투자로, 전략적 협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지난 2017년 4월 출시한 어메이즈VR은 출시 5개월 만에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스토어 무료 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주요 VR 스토어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20개 이상의 인터랙티브 영화들과 방대한 규모의 프리미엄 VR 콘텐츠에서 더 나아가, 꼭 봐야하는 ‘머스트-씨 콘텐츠(Must-see content)’로 케이팝(K-POP) 콘텐츠를 선정해 사용자들에게 직접 눈앞에서 콘서트를 보고 스타를 만나는 듯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메이즈VR은 자체 제작 카메라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몇 시간씩 걸리던 VR 영상 프로세싱 작업을 단 몇 분만에 완료함으로써 빠르고 쉬운 VR 영상 제작이 가능하며, 전문적인 개발자 없이도 영상 제작자가 쉽게 인터액티브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툴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시청하는 VOD편 당 금액을 지불하는 TVOD 서비스와 기간제 유료 구독 모델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들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은 5G 시대의 리더로서, 올해에만 VR/AR의 ‘실감 콘텐츠’ 영역에 정부와 이동통신사들이 수백억 원의 투자를 하고 있다. 어메이즈VR은 앞으로 이러한 투자와 노력들이 의미 있는 결실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어메이즈VR의 이승준 대표는 “VR 산업에서도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은 물론, '왕좌의 게임'과 같이 꼭 봐야하는 콘텐츠가 제작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더욱 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제작툴 제공은 물론, 그들이 제작물에 대해 올바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며, “어메이즈VR은 고품질 콘텐츠 제작 역량, 업계의 선도적 기술력과 더불어 전략적 투자자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1위라는 지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새로운 VR 시장의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메이즈VR은 이승준 대표(전 카카오 전략지원팀 팀장), 이제범 CPO(전 카카오 대표), 남대련 CTO(전 카카오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구경렬 개발 총괄(전 카카오톡 메시지팀 팀장)이 VR/AR 헤드셋이 TV와 모니터를 대체 및 보완하는 디스플레이로 발전할 것이며, 이에 ‘미디어 소비’가 주요 맥락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고자 설립한 프리미엄 VR 콘텐츠 플랫폼 회사다.
작성일 : 2019-05-22
인스타그램, 국내 월 활동사용자(MAU) 600만명
스타그램의 국내 월간 활동사용자 수가 6백만 명을 넘었다.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은 오늘 우리나라에서 한 달에 최소 1회 이상 서비스를 사용한 월 활동사용자(Monthly Active User)의 수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의 월 활동사용자 수 공개는2012년 국내 서비스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이 이제 페이스북과 함께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코리아의 조용범 대표는 “우리나라의 인스타그램 커뮤니티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된다”며, "더 많은 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감을 얻고 계속해서 신선한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인스타그램은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인스타그래머들(Instagrammers, 인스타그램 사용자)’이 서로의 관심사에 따라 커뮤니티를 이루며,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창의적인 캔버스’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 페이스북코리아가 지난해 조사전문기관TNS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인스타그래머들의 55%가 사진을 직접 포스팅하고 있으며, 64%가 ‘좋아요’를 통해 다른 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용자 중 73%는 인스타그램을 “관심사로 묶이는 곳”이라 인식해 자신을 표현하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현재 전 세계 4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3억 명에서 4억 명에 이르기까지 불과 9개월 밖에 걸리지 않아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75%가 넘는 사용자들이 미국 외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내 유명 인사들 또한 총 1억 5천만 명이 넘는 전 세계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그 영향력을 세계로 넓히고 있다. 2015년 한 해 댓글을 포함해 인스타그램 콘텐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음악 장르가 ‘케이팝’이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인스타그램 광고 서비스 역시 현재 20만이 넘는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색다르고 탁월한 이미지를 광고로 활용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G5’의 인스타그램 캠페인이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과의 협업을 통해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국내외 인스타그래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LG 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 기획팀의 박성영 팀장은 “열 마디 말보다 한 장의 움짤이 더 효과적인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 채널로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강렬한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패션, 디자인, 아웃도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인스타그램과도 긴밀히 협업해 “Playful” 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6-03-31
마이크로소프트, 전세계 아이들을 연결하는 ‘스카이프톤’ 개최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교육 주간인 ‘아워 오브 코드(Hour of Cod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세계의 학생들이 스카이프를 통해 릴레이로 수업을 진행하는 스카이프톤을 개최하고 12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진행했다.스카이프톤(Skype-a-Thon, 스카이프+마라톤 합성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상 통화 솔루션인 스카이프를 활용하여 으로 전세계 학생들을 연결하여 48시간 동안 마라톤 형식으로 영상 통화 기반의 수업을 진행하는 이벤트다. 마이크로소프트 교육 총괄 안토니 살시토 부사장을 비롯한 25명의 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이 뉴질랜드 등 전세계 각지에서 시작했으며, 전세계 265개 국가의 600만 학생과 스카이프로 연결해 48시간동안 지구 40바퀴에 달하는 총 160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완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 한솔초등학교, 전북 적상중학교, 부산 월평초등학교 등 전국 초중고 36개교 약 900여명의 학생들이 스카이프톤에 참가해 총 48시간 동안 50개 학교와 43만 킬로미터 거리를 완주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교육자(MIEE, Microsoft Innovative Educator Expert)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이번 스카이프톤은 스카이프를 가상 현장실습 수업, 전문가 교류 수업, 미스터리 스카이프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에 적용되어 진행되었다.대구 한솔초등학교는 안토니 살시토 부사장과 스카이프를 통해 진로 탐색 수업을 진행했다. 스카이프로 뉴질랜드에 있는 살시토 부사장과 약 1시간동안 진행된 수업 시간 동안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조건, 사회 공헌 및 꿈과 미래에 대해 서로 진지하게 묻고 답하는 진솔한 수업이 진행됐다. 필리핀, 인도, 미국 등 전세계 각지의 5개 학급과 스카이프톤을 진행한 전북 적상중학교는 각 학교들과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다문화 교육, 지리 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다. 한국 가수를 좋아하는 필리핀 친구들과 함께 케이팝(K-Pop)노래를 부르고, 서로의 나라의 유명한 디저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인도의 아이들과 수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도의 문화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등 각 나라의 지리, 문화, 유명인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직접 그 나라의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경험을 통한 지식을 구성했다. 이번 스카이프톤에 참가한 대구 한솔초등학교의 김규민 학생은 “오늘 수업으로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그 전에는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안토니 살시토 부사장님처럼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자간 영상 통화가 가능한 스카이프는 국경이나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이미 전세계 265개 국가 및 지역의 600만 학생들의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 스카이프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는 '스카이프 인 더 클래스룸(Skype in the classroom)'은 각 지역의 학생들이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경험을 통한 지식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면, 자신의 교실에서 해양식물학자, 동물원 사육사, 작가와 같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은 물론, 일년 내내 무더운 아프리카 케냐의 야생동물 전문가나 여름마저도 추운 남극 기지의 연구원들과도 수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학교와 산간 지역 학교가 공동으로 '도시와 농촌' 수업을 진행하거나, 원어민 선생님이 없는 학교들이 모여 공동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등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 서은아 부장은 "스카이프는 교실이라는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교실 밖의 전문가들이나 다른 나라, 다른 학급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경험을 통한 지식을 구성하는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다. 스카이프와 같은 기술은 이러한 경험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는 훌륭한 학습 도구이다"며, "이번 스카이프톤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작성일 :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