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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케이던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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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브이디, MSC 소프트웨어 파트너 어워드서 법인·개인 부문 수상
CAE 전문 기업인 에스브이디가 ‘MSC 소프트웨어 파트너 커넥트 2026’ 행사에서 두 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스브이디는 한국과 아세안,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 ‘올해의 최우수 파트너상’과 ‘올해의 최우수 영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일원이 된 MSC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파트너사들이 협업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SC 소프트웨어가 케이던스 산하 시스템 디자인 및 해석 조직의 핵심 CAE 포트폴리오로 통합된 이후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에스브이디는 공식 발표 세션에도 참여해 기술력을 공유했다. 성공 사례 세션에서 에스브이디 CAE팀 임찬혁 과장은 고객사의 MSCOne 마이그레이션 프로모션 수행 과정과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사들에게 소개했다. 이어진 파트너 어워드에서 에스브이디는 법인 부문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CAE팀 송원준 차장이 최우수 영업상을 받았다. 에스브이디는 2024년 우수 파트너 선정과 2025년 아시아 지역 최고 실적 파트너 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송원준 차장은 “고객의 신뢰와 동료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케이던스와 협력해 국내 CAE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브이디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케이던스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안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17
[온에어] 가상 엔지니어링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지난 3월 11일 ‘Virtual Engineering 기반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 프로세스’를 주제로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스마트 건설 장비 개발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이를 뒷받침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정승원 팀장, 김진식 팀장, 이재욱 매니저, 임태균 팀장   건설 장비 산업의 변화와 도전 과제 이번 웨비나의 사회를 맡은 정승원 팀장은 최근 MSC 소프트웨어와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합병을 언급하며, 반도체(electronic)와 기계(mechanical) 시스템 설계의 통합 시너지를 강조했다. 최근 건설 장비 산업은 전동화(electrification)와 자율주행, 그리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설계 단계부터 가상 환경을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가상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반도체 설계(EDA)와 기계 시스템 해석(CAE) 기술의 통합은 모든 제품이 전자제품화되는 현 상황에서 복합 시스템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한다. 정승원 팀장은 “반도체로 대표되는 전자 설계와 기계 시스템 설계의 통합 시너지를 통해, 전기·전자와 기계 시스템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건설 장비가 AI와 전동화가 결합된 복합 시스템으로 진화함에 따라,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가상 개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건설 장비 산업 트렌드 및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한 정승원 팀장   다물체 동역학 기반의 장비 성능 및 안정성 검증 건설 장비는 험지 작업이 많아 하중 변화가 극심하며 전복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담스(Adams)’를 활용한 다물체 동역학(MBD) 해석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가상 환경에서 장비의 작업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각 부품에 걸리는 동적 하중을 정확히 산출함으로써,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험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극한 상황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구조 해석과 피로 해석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기초가 되며, 장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 ‘건설기계 및 중장비 분야에서의 다물체 동역학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 김진식 팀장   김진식 팀장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기 위험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극한 상황을 사전에 검증하여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장비를 개발할 수 있다. 아담스 리얼타임 기술을 활용하면 가상 모델을 하드웨어와 직접 연동하여 제어 로직 검증 및 고장 진단까지 물리적 시제품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동화 구동계의 효율과 내구성 최적화 이재욱 매니저는 전동화 건설 장비의 핵심인 구동계 설계 설루션 ‘로맥스(Romax)’를 소개했다. 엔진 소음이 사라지면서 기어와 베어링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NVH)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시스템 전체의 거동을 고려하면서도 개별 부품의 미세한 마찰까지 예측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링 방식이 강조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개념 설계 단계부터 상세 설계까지 하나의 설루션으로 제공되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이재욱 매니저는 “기어와 베어링의 미세한 정렬 불량까지 정밀하게 시뮬레이션하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이 구동계 설계의 핵심이다. 로맥스의 하이브리드 모델링은 전체 시스템의 거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하여 구성 요소 간의 상호작용을 명확히 이해하게 돕는다”고 전했다.   ▲ ‘로맥스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주제로 소개한 이재욱 매니저   배터리 수명과 안전을 위한 열 관리 설루션 마지막 세션에서는 전동화 장비의 동력원인 배터리의 효율과 안전을 위해 ‘크래들 CFD(Cradle CFD)’를 활용한 열 관리 전략이 필수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배터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하여 가혹한 건설 현장에서 큰 힘을 쓸 때 발생하는 열 부하를 제어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고도화된 CFD 기술은 복잡한 장비 내부의 격자 생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최적의 냉각 성능을 확보한다. 이는 최근 이슈가 되는 배터리 열 폭주 현상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임태균 팀장은 “건설 장비는 가혹한 환경에서 큰 힘을 써야 하기에 배터리 열 부하가 매우 크며, 고도화된 CFD 기술로 최적의 냉각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전동화 성공의 열쇠다. 열 관리에 있어 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고신뢰성 확보를 위한 열 관리’를 주제로 발표한 임태균 팀장   통합 설루션이 이끄는 스마트 건설의 미래 이번 웨비나는 전동화와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건설 장비 개발이 더 이상 기계 설계에만 머무를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조한 ‘심리스(seamless) 워크플로’는 제품의 품질 향상은 물론, 숙련된 기술자의 노하우를 디지털 자산화하여 미래 기술로 계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케이던스-엔비디아, “에이전틱 AI로 반도체 설계 패러다임 바꾼다”
케이던스가 에이전틱 AI(agentic AI) 반도체 및 시스템 설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설계 의도를 자동화된 흐름으로 변환하고 오류를 디버깅하며 복잡한 엔드 투 엔드 워크플로를 관리하는 자율형 설계 설루션을 선보인다. 케이던스의 반도체 및 시스템 설계 포트폴리오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스택과 통합함으로써 에이전틱 AI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케이던스는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 및 블랙웰(Blackwell) GPU 가속 설루션을 확장했다. 이를 밀레니엄 M2000(Cadence Millennium M2000) 슈퍼컴퓨터에 턴키 방식으로 배포하면 기존 대비 최대 80배의 처리량 향상과 20배의 전력 소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케이던스의 주장이다. 특히 엔비디아 쿠다-X(CUDA-X)로 최적화된 ‘케이던스 클래러티 3D 솔버(Cadence Clarity 3D Solver)’는 복잡한 대규모 설계 추출 시 CPU 기반 설루션보다 최대 5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2026년부터 제공될 가속 설루션에는 다양한 전자 설계 자동화(EDA) 및 시스템 설계 자동화(SDA) 도구가 포함된다. ▲칩 배치 및 배선을 위한 이노버스 임플리멘테이션 시스템(Innovus Implementation System) ▲열 분석 및 전력 무결성을 위한 셀시우스(Celsius) 및 볼터스(Voltus) ▲고급 메모리 분석을 위한 EMX 및 리버레이트 MX(Liberate MX) ▲회로 분석용 스펙터 X(Spectre X) 및 퀀터스(Quantus) 등이다. 또한 시스템 수준의 다중 물리 분석을 위한 피델리티(Fidelity) CFD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분야의 가상 스크리닝 설루션인 ROCS X, Target X 등도 가속화된 성능으로 제공된다. 케이던스는 “업계 리더들이 차세대 AI 인프라 설계를 위해 케이던스의 에이전틱 설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던스 리얼리티 디지털 트윈(Cadence Reality Digital Twin)’ 플랫폼은 물리 모델과 AI를 활용해 AI 공장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데이터 센터 배포 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케이던스는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ChipStack AI Super Agent)’를 비롯해 엔지니어의 고품질 설계를 돕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사는 커스텀 및 아날로그 설계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며,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스택인 ‘네모클로(NeMoClaw)’와 ‘오픈쉘(OpenShell)’ 런타임 환경을 통해 자율 에이전트를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케이던스의 애니루드 데브간 CEO는 “에이전틱 AI와 물리 기반 설계의 융합이 첨단 칩 엔지니어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케이던스의 물리 기반 최적화 기술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결합함으로써,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더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실리콘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역시 “AI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케이던스 밀레니엄 M2000이 차세대 인프라 설계의 복잡성을 해결할 혁신적인 AI 슈퍼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30
[이북]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스마트 건설 DX에 대한 이해 및 동향, 관련 제품 및 업체 소개 등을 집대성한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가 발간되었습니다.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는 빌딩스마트협회와 캐드앤그래픽스의 주도 하에 업계의 다양한 흐름들을 제시하고, 스마트 건설 DX에 대한 이해와 트렌드, 시스템 구축시 알아두어야 할 전략과 구축 가이드, 관련 소프트웨어 및  공급 업체 소개, 제품리스트 등을 집대성하였습니다.    출판 / 캐드앤그래픽스 페이지 / 256쪽, 올 컬러 발간일 / 2026년 4월 20일 정가  / 30,000원    공저 | 빌딩스마트협회 이강 / 조성민 / 진상윤 / 문진영 / 박승 / 나재훈 / 김한도 / 윤종덕 / 이두희 / 김창근 / 류제형 / 강태욱 / 최경화 / 양승규 / 이용하 / 권방호 / 김선중 / 김성진 / 김영휘 / 김용수 / 김진만 / 김태현 / 손석희 / 손원영 / 엄신조 / 이기상 / 이승평 / 진득호 / 최융기 / 한종한 외   PART 01. 스마트 건설 개요와 DX 인사이트 PART 02. BIM & DX 도입 전략과 가이드 PART 03. 스마트 건설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PART 04. 스마트 건설 DX 적용 사례 PART 05.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PART 06. 스마트 건설 DX 관련 업체 디렉토리 PART 07. 업체별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리스트 ------------------------- 목차 PART 01. 스마트 건설 개요와 DX 인사이트 10        스마트건설, DX, AI, BIM의 상관관계와 도입 전략        이강 14        AI 시대, 스마트 건설 DX의 본질과 대전환의 길    -    조성민 18        스마트 건설 DX의 핵심, BIM 개요와 효과        빌딩스마트협회 PART 02. BIM & DX 도입 전략과 가이드 34        스마트건설 게임체인처 공공 발주자의 BIM 거버넌스        진상윤 39        건축설계 분야 DX·AI·AX 전환의 실제        문진영 48        스마트 건설 DX,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구조를 바꾸다        나재훈 50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하기 위한 BIM 코디네이터의 역할        박승 53        EPC 산업의 디지털 트윈 적용 전략        김창근 58        AX 시대 건설 BIM과 DX 도입의 필요조건        김한도 62        실무자가 직접 만드는 BIM-AI Solution        윤종덕 66        BIM과 DX - ‘모델 중심’ 접근의 한계와 DB 중심 전환 전략        이두희 70        BIMIL이 제시하는 4단계 디지털 전환 로드맵        김용하 74        스마트 건설 DX/AX, 시스템 도입이 아닌 ‘데이터 구조’가 본질이다        류제형 Part 3. 스마트 건설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78        BIM 기술 트렌드- 스마트 건설과 BIM 기술 동향        강태욱 87        국내 BIM 시장동향과 정부 정책 및 전망        최경화 90        스마트 건설을 위한 안전 기술 동향        양승규 100        CAD·BIM 데이터 활용 공간 DX 프로세스    - 설계에서 공간 운영까지, KOVI 플랫폼이 제시하는 통합 프로세스    이승평 102        스마트 건설 DX 기술 - BIM 5D 구현을 통한 디지털 변환의 선두에 서다        이용하 Part 4. 스마트 건설 DX 적용 사례 106        비정형 건축 3대 난제와 DfMA 솔루션    한울본부 복합문화센터 파사드 구현 사례    김성진 112        비정형 공공건축에서 BIM 기반 정확성을 확보하는 스마트 건설 DX        손원영 115        해외 설계사와의 BIM 기술 협업    노들글로벌예술섬과 포스코글로벌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김용수 118        AI 기반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 방향        김영휘 122        지능형 준공 도면이 이끄는 건설 워크플로우 혁신        한종한 125        레이저스캔 도입사례를 통한 인테리어 DX 첫걸음        손석희 128        화공플랜트 BIM의 실무적 접근    사우디 아람코 ○○ 프로젝트를 통해 본 현실과 과제    권방호 132        BIM 기반 설계 안전성 적용 방안과 기술 혁신        최융기 136        스마트 건설 AX 성공 공식과 적용 사례     ‘문제’를 먼저 정의한 기업이 성과를 만든다    김진만 139        부이그 건설 사례로 보는 건설사의 디지털 전환        김선중 142        스마트 건설 DX를 가속하는 실시간 3D 엔진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사례        진득호 147        영국 동서철도 프로젝트의 스마트 건설 혁신        김태현 150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본 검측과정의 이중과제 - 디지털화와 AI 전환        이기상 154        인공지능 설계 자동화 플랫폼과 로드맵        엄신조 156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AI 기반 2D–3D 설계 자동화        엄신조 158        디지털 트윈을 위한 스마트 건설 통합관리 플랫폼        엄신조 PART 05.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162        AutoCAD    설계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는 지능형 설계 플랫폼 164        Archicad    글로벌 BIM 설계 소프트웨어 166        Autodesk Build    클라우드 기반 시공 관리·현장 관리 플랫폼 167        Autodesk Forma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플랫폼 168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인프라 데이터 통합 협업 클라우드 플랫폼 170        BIMIL    BIM 생산성 솔루션 마켓플레이스 171        BIMlize Cloud    Autodesk 협업 솔루션 활용도 향상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172        BIMlize Tools    Autodesk 설계 솔루션 활용도 향상 위한 애드인 프로그램 173        CADian AI-CE    AI 기반 설계 적산 자동화 솔루션 174        CADian BIM Viewer    BIM 뷰어 솔루션 176        CADian ViewQ    스마트 건설 DX를 위한 웹 캐드 뷰어 178        CATIA    3D CAD 설계 솔루션  179        Civil WorkSuite    통합 토목 설계 소프트웨어 번들 180        Cradle CFD    스마트건설 설계 최적화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열·유동 시뮬레이션 솔루션 181        DIVE     GIS 기반 스마트 건설 관리 플랫폼 182        ENOVIA    협업 및 인텔리전스 &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관리 183        Ez-ISO V2    플랜트 BIM 배관 ISO 도면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185        FUZOR VDC Software     건설 4D, 5D 시뮬레이션, 안전 시뮬레이션 186        GstarBIM    실무 중심의 통합형 BIM 솔루션  189        Gyro Spacer    공간 및 시설물의 통합 운영관리 솔루션 190        Gyro3D Build    건축물 및 플랜트 계획설계 솔루션 192        IDEA StatiCa    강재 접합부, 콘크리트, 앵커링 설계 소프트웨어 195        InnoM3D     BIM 및 이기종 3D 데이터 이용 실시간 협업 솔루션 196        INNOVA ISO    Data Convergence 기반 Revit ISO 생성 솔루션 198        IPS-AI     AI 기반의 엔지니어링 데이터 디지털 전환  200        iTwin Capture     201        iTwin Capture Modeler    현실 캡처 사진측량 솔루션 202        iTwin Engage    디지털 트윈 기반 몰입형 시각화 클라우드 플랫폼  203        MicroStation    인프라 설계용 CAD 플랫폼  204        NaviQ Ver 2.0    BIM 기반 공사비(5D) 공정관리4D) 자동화 솔루션 206        NAX Ops     AI 기술을 접목한 CAD 솔루션 208        NAXiS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지능 플랫폼 210        NEXPOM, Safely, Widdy    실시간 현장 연결 플랫폼 기반 AX 211        Nextspace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212        NeXura M    WBS 기반 BIM 데이터 관리 및 내역서 산출 소프트웨어 214        NeXura S    스마트 안전 시공을 위한 시공 시뮬레이터 216        OpenBridge    교량 설계·해석·제작 통합 솔루션    217        OpenRoad Designer    도로·고속도로 설계 통합 솔루션 218        OpenSite+    토목 사이트 설계용 AI 통합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  219        OpenUtilities Substation+    변전소 설계용 AI 클라우드 협업 모델링 플랫폼 220        PEDAS-Cloud    3D 기반 클라우드 통합 관리 시스템 222        SketchUp    워크플로우 기반의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224        Strand7    범용 유한요소 해석 프로그램 227        STAAD    구조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 228        SYNCHRO+    4D 건설 계획용 AI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229        Tekla Structures    건설 산업의 모델을 생성, 취합, 관리하는 BIM 솔루션  231        Trimble Connect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협업도구  233        UniK BIM    BIM 표준체계에 입각한 건설 전생애주기 데이터 관리시스템  234        Unreal Engine    개방적이고 진보된 리얼타임 제작 툴 235        Visual Components    단일 플랫폼의 공정설비/물류라인/로봇OLP 시뮬레이션 솔루션 236        ZW 365    현장 & 오피스를 연결하는 실시간 설계 협업솔루션 239        ZYX SPACE    AI 기반 설계 자동화 솔루션 240        ZYXCAD AX    AI 기술을 접목한 CAD 솔루션  PART 06. 스마트 건설 DX 관련 업체 디렉토리 고려소프트웨어 / 글로텍 / 다쏘시스템코리아 / 라인테크시스템 / 마션케이 / 모두솔루션 / 베이시스소프트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 브이디씨테크 / 상상진화 / 씨앤지소프텍 / 아키소프트 / 알씨케이 / 에픽게임즈 / 엠티엠디지털컨스트럭션 / 위즈코어 / 이노액티브 / 이에이트(E8) / 자이로소프트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 직스테크놀로지 / 캐디안 / 케이씨아이엠(KCIM) / 케이씨엠씨 / 트림블코리아 / 한국가상현실 /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 휴엔시스템 PART 07. 업체별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리스트 후원 기관 및 업체 빌딩스마트협회 / 트림블코리아 / 모두솔루션 / 지더블유캐드코리아 / 고려소프트웨어 / 씨앤지소프텍 / 자이로소프트 / 직스테크놀로지 /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 한국디지털교육원 -------------------------------------- 이 책자는 스마트 건설 DX 관련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자 합니다. 도서구입으로 캐드앤그래픽스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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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3-18
엔비디아,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설계·제조 분야 AI 전환 이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케이던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시높시스 등 글로벌 산업용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과의 협력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 쿠다-X, 엔비디아 옴니버스, GPU 가속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설계와 엔지니어링, 제조 과정을 혁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삼성, SK하이닉스, HD현대, TSMC 등 주요 기업들은 AI 기반 에이전틱 설루션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의 설루션은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와 델, HPE, 슈퍼마이크로 등 제조사의 가속 시스템에서 구동된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와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창조하는 새로운 혁명이 시작됐다”고 평가하면서, “엔비디아는 글로벌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모든 산업이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를 지원하는 풀스택 가속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자사 플랫폼에 도입해 복잡한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케이던스의 칩스택 AI 슈퍼에이전트는 반도체 설계와 검증 작업을 수행하며,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역할 기반 AI 에이전트인 버추얼 동반자를 구축해 워크플로를 관리한다. 지멘스의 퓨즈 EDA AI 에이전트와 시높시스의 에이전트엔지니어 역시 반도체와 시스템 설계의 자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자동차와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가속 컴퓨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혼다는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플랫폼을 활용해 공기역학 시뮬레이션을 기존 CPU 대비 34배 빠르게 수행하며 개발 주기를 단축했다. JLR과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멘스의 심센터 스타-CC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혁신하고 있다. 항공우주 분야의 어센던스는 엔비디아 GPU로 구동되는 케이던스 피델리티를 사용해 복잡한 공기역학 시뮬레이션을 단 하루 만에 수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와 반도체 제조 분야의 효율 역시 향상됐다. 솔라 터빈은 10억 셀 규모의 연소기 시뮬레이션을 14시간 만에 수행해 청정 에너지 설루션 혁신을 가속화한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가속 기술이 적용된 델과 HPE의 시스템을 도입해 DRAM과 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위한 물리적 검증 과정을 간소화하고 있다. TSMC와 미디어텍 역시 엔비디아 가속 도구를 활용해 첨단 제조와 칩 설계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산업용 디지털 트윈 기술은 스마트 공장과 물류 혁신을 뒷받침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컴포저는 폭스콘, HD현대, 펩시코 등이 대규모 산업용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TC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을 활용해 로봇 시스템을 가상 환경에서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발표했다. 키온은 자율주행 창고 설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물류 서비스 기업인 GXO는 엔비디아 젯슨 기반의 자율주행 지게차를 훈련하고 테스트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작성일 : 2026-03-18
고양력 항공기 형상의 공력 시뮬레이션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상업용 항공기는 이륙 및 착륙 시 높은 받음각에서 운용되므로, 양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예측은 최대 이륙 중량, 요구 엔진 추력, 활주로 길이와 같은 요소를 결정하는 데 필수이며, 이는 항공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계 및 운용에 직결된다. 그러나 고양력 장치가 사용되는 이·착륙 단계에서는 순항 비행과는 다른 유동 특성이 형성되기 때문에, 항공기의 양력과 항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 자료 제공 : 나인플러스IT, www.vifs.co.kr   고양력 항공기 주위의 유동은 후류(wake), 와류(vortex), 역류 영역(reverse flow region), 경계층(boundary layer), 접합부 유동(juncture flow) 등과 같이 복잡하고 상호작용하는 유동 구조를 포함한다. 케이던스 피델리티 LES(Cadence Fidelity LES, 구 Cascade CharLES)에서의 벽면 모델 대와류 시뮬레이션(Wall-Modeled Large Eddy Simulation : WM-LES)은 고양력 항공기 성능 예측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충실도의 정상 상태 레이놀즈 평균 나비에–스토크스(Reynolds-Averaged NavierStokes : RANS) 해석은 계산 비용이 낮아 신속한 성능 평가, 설계 비교 및 최적화 연구를 위한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최근 케이던스 피델리티 플로(Cadence Fidelity Flow)의 밀도 기반 해석기(Density-Based Solver : DBS)에 적용된 RANS 난류 모델링 기법의 개선을 통해, 수치적 안정성과 정확성이 향상되었으며 이러한 복잡한 유동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멀티그리드(multigrid) 기법과 CPU 부스터(CPU Booster) 기술과 같은 수렴 가속 방법을 통해 계산 수렴 속도 역시 크게 향상되었다. 이번 호의 사례 연구에서는 Common Research Model High Lift(CRM-HL) 형상에 대해 피델리티 플로 해석기가 갖는 공력 시뮬레이션 능력을 입증한다. CFD 예측 결과는 풍동 실험 결과와 비교·검증되었으며, 이를 통해 예측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항공기 제조사가 인증을 위한 해석 기반 설계(Certification by Analysis)를 수행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물리적 시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제품의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형상 <그림 1>에 나타낸 CRM-HL 모델의 실물 크기 정상 착륙 형상은 40°/37°의 트레일링 에지 플랩 편향각을 가지며, 나셀 상부 표면에 와류 생성을 위한 차인(chine)이 적용된 나셀/파일론(nacelle/pylon)을 포함한다. 외측 슬랫 요소는 12개의 슬랫 브래킷을 통해 주익에 부착되어 있고, 내측 슬랫 요소는 3개의 슬랫 브래킷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플랩과 주익 사이의 연결부는 3개의 플랩 페어링에 의해 덮여 있다.   그림 1. CRM-HL 컨피규레이션   격자 생성(Meshing) 격자 생성에는 케이던스 피델리티 포인트와이즈(Cadence Fidelity Pointwise)가 사용되었으며, AIAA Geometry and Mesh Generation Workshop(GMGW-3)의 RANS 기술 포커스 그룹에서 권장하는 모범 사례(best practices)를 따랐다. 이 연구에서 사용된 격자는 중간 수준의 격자 정밀도를 갖는 레벨 B에 해당하며, 약 7500만 개의 복셀-코어(voxel-core) 격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격자는 최신 포인트와이즈 버전(2023.1)에서 재생성되었으며, 피델리티 CAE 내보내기(export) 설정을 통해 출력되었다. 이보다 더 정밀한 워크숍 격자로는 약 1억 5000만 개와 3억 개의 셀을 갖는 레벨 C 및 레벨 D 격자가 존재한다. 동체(fuselage)의 표면 격자 세분화는 평균 공력 시위(mean aerodynamic chord, 약 7m)의 1.5% 이하로 유지되었다. 유사하게 주익(main wing), 슬랫(slats), 플랩(flaps)에 대한 시위 방향 및 스팬 방향 격자 간격은 각각 국부 시위의 0.15% 이하, 그리고 날개 반경(span)의 0.15% 이하(약 29.38m)로 설정되었다. 트레일링 에지에는 6개의 셀이 배치되었다. 또한 둥근 리딩 에지, 무딘 트레일링 에지, 와류 생성 에지와 같은 영역에서는 최대 70까지의 종횡비(aspect ratio)를 갖는 비등방성(anisotropic) 셀을 적용함으로써, 셀 수와 계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벽면에 수직한 방향의 초기 격자 간격은 4×10-⁵m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Y+≈1.5에 해당한다. 경계층 특성을 정확히 포착하기 위해 성장률 1.16을 적용한 40개 층의 프리즘 레이어가 사용되었다. 이와 같이 생성된 레벨 B 격자는 신속한 성능 평가를 위한 격자로서, 설계 경향(trend) 예측 및 서로 다른 항공기 형상 간 비교에 적합한 합리적인 격자 수렴 수준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림 2-(a) Surface mesh with symmetry plane   그림 2-(b) Constant y cut over the wing   그림 3. Surface mesh on the wing and nacelle   수치 해석(Simulation) 압축성 형식의 피델리티 플로 밀도 기반 해석기(DBS)는 지배 방정식을 계산한다. 정상 상태 계산은 마하수 0.2, 레이놀즈 수 5.49M 조건에서 받음각 2.78°부터 22.5°까지의 전체 폴라 범위를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기본 2방정식 k–ω SST 모델, 유동 박리를 지연시키기 위해 a1 계수를 1.0으로 설정한 수정 k–ω SST 모델, 그리고 QCR2000 회전–곡률(rotation–curvature : RC) 보정이 적용된 1 방정식 SA 모델의 세 가지 서로 다른 난류 모델이 사용되었다. 이 RC 보정은 와도율이 변형률보다 현저히 큰 영역에서 과도한 난류 수준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acles-Mariani 등(1995, 1999)에 의해 제안되었다. 프리컨디셔닝을 적용하지 않은 중앙 행렬 스킴(central matrix scheme)은 더 낮은 인공 소산을 보장하고 보다 정확한 해를 제공하는 반면, 높은 받음각(angle of attack) 조건에서는 a1 = 1로 설정된 SST 모델과 결합된 개선된 CPU 부스터가 적용된 중앙 스칼라 스킴(central scalar scheme)을 사용하여 수렴 속도를 가속하였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6
[무료 다운로드] 케이던스-엔비디아솔라 터빈즈의 AI 물리 기반 협력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캐터필러(Caterpillar)의 자회사인 솔라 터빈즈(Solar Turbines)는 케이던스와 협력하여,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케이던스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가스 터빈을 위한 확장 가능한 고충실도 반응 유동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GPU에서 구동되는 GPU 가속 케이던스 피델리티 찰스 솔버(Cadence Fidelity Charles Solver)를 활용하여, 이제 10억 개 이상의 셀 그리드를 갖는 반응 유동 시뮬레이션을 하루 이내에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 자료 제공 : 나인플러스IT, www.vifs.co.kr   가속 컴퓨팅과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은 기존에 실험에 크게 의존하던 발전 산업에서 전례 없는 효율과 정밀성을 제공하며 판도를 바꾸고 있다. 복잡한 설계 특징과 여러 구성 요소를 가진 전체 규모의 산업 모델은 이제 GPU 가속 시뮬레이션을 통해 매우 높은 수준의 세부 사항까지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유동 물리, 화염(flame)–유동(flow) 상호작용, 그리고 최적의 설계를 얻기 위한 다양한 설계 구성의 평가가 가능해졌다.     왜 대규모 산업 모델에 스케일러블 고충실도 시뮬레이션이 필요한가? 최근에는 다양한 유동 조건에서 산업용 발전 시스템을 비용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CFD(전산 유체 역학) 도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 현장에서 CFD의 활용은 종종 시스템의 개별 구성 요소를 분리된 상태로 시뮬레이션하는 데 제한되어 있다. 이후 이들 구성 요소가 제작·조립되지만, 전체 시스템의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비효율은 시장 출시 시간과 비용을 증가시킨다. 널리 사용되는 RANS(Reynolds-averaged NavierStokes) 접근법은 유동 및 화염의 비정상성을 포착하는 데 본질적인 한계가 있어 복잡한 연소 현상을 처리하기 어렵다. 반면 LES(Large Eddy Simulation)는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대규모 난류 구조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어, 연소 불안정성을 예측하는 데 더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전체 규모의 산업 모델에 LES를 적용하려면 복잡한 유동 및 화염 구조(flow & flame), 복잡한 형상, 넓은 계산 영역을 해결해야 하므로 계산적으로 큰 도전이 된다. 이러한 한계는 대규모 모델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GPU 가속 스케일러블 LES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면 엔지니어가 물리 현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구성 요소 간 상호작용이 전체 성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시스템 전반의 복잡성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시뮬레이션 도구를 활용함으로써, 산업계는 더 나은 의사결정, 설계 주기 단축, 신뢰성 높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대규모 반응 유동 시뮬레이션 수행 케이던스와 솔라 터빈즈가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협력한 사례는 대규모 반응 유동 시뮬레이션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첨단 계산 기술을 활용한 예시이다.   아르콘 국립연구소와의 배기가스 재순환 연구 솔라 터빈즈의 토러스 60(Taurus 60) SoLoNOx 연소기에 대해, 아르곤(Argonne) 국립연구소와 협력하여 EGR(배기가스 재순환)이 연소 불안정성과 배출가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고충실도 시뮬레이션이 수행되었다.(Kabil et al., 2025)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CAD&Graphics 2026년 2월호 목차
  18 THEME. 2025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Part 1. 2026년 경제 및 주력산업 전망 Part 2. MDA/PDM 분야 Part 3. CAE 분야 Part 4. AEC 분야 Part 5.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오찬주 대표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   Infoworld   Editorial 17 화면 밖으로 나온 AI, 거품론을 잠재울 실체   Case Study 47 인터랙티브 크레인 시각화 앱을 구축한 팔핑거 실시간 시각화 및 계산으로 크레인 판매 증가에 기여 52 게임으로 이어진 ‘킬 빌’의 다음 이야기 언리얼 엔진을 통해 시네마틱 경험으로 탄생한 복수극   New Products 55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 박정은 AI 엔지니어가 살펴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새로운 기준 60 3D 형상 분석과 사용자 행동 학습으로 제조 의사결정 지원 엠피니티 66 이달의 신제품   Focus 63 모두솔루션, “지스타캐드 중심의 CAD 플랫폼 확장과 파트너 상생 강화 추진”   Column 7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온톨로지와 디지털 동료 76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7 / 류용효 CES 2026, 혁신가들의 등장   On Air 80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2026 엔지니어링 산업의 대전환 : AX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미래   69 News 72 New Books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팔코DB와 LLM을 활용한 그래프 모델 BIM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85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1) / 최하얀 아레스 쿠도–온쉐이프 통합이 만들어낸 클라우드 CAD 워크플로의 진화 8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3) / 최영석 상세도 작성기, 스마트 공차   Mechanical 92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7) / 박수민 중립 파일 솔리드화하기(IDD)   PLM 98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1) / 정유선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환경 전 과정 평가 설루션 소개   Analysis 100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2) / 이종학 심센터 X MDO의 새로운 HEEDS 10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안지수 플루언트 웹 UI를 활용한 효율적인 파이플루언트 코드 생성 방법 108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케이던스–엔비디아–솔라 터빈즈의 AI 물리 기반 협력 110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4) / 오재응 기반 아키텍처를 통한 시스템 이해 및 해석     2026-2-2025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2-02
엔비디아, 에이전틱 AI 개발 위한 ‘네모트론 3’ 오픈 모델 제품군 공개
엔비디아가 오픈 모델, 데이터, 라이브러리로 구성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3(NVIDIA Nemotron 3) 제품군을 발표했다. 산업 전반에서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목적에 맞게 특화된 에이전틱 AI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네모트론 3 모델은 하이브리드 잠재 전문가 혼합 방식(mixture-of-experts : MoE)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엔비디아는 “개발자가 대규모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소개했다. 기업들이 단일 모델 기반 챗봇에서 협업형 멀티 에이전트 AI 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개발자들은 통신 과부하, 맥락 이탈, 높은 추론 비용 등 점점 더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모델을 신뢰하기 위해 투명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네모트론 3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며, 고객이 전문화된 에이전틱 AI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개방성을 제공한다. 네모트론 3 MoE 모델 제품군은 세 가지 규모로 구성된다. ▲네모트론 3 나노(Nano)는 3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소형 모델로, 한 번에 최대 30억 개의 파라미터를 활성화해 목적에 맞는 고효율 작업을 수행한다. ▲네모트론 3 슈퍼(Super)는 약 1000억 개의 파라미터와 토큰당 최대 100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를 갖춘 고정확도 추론 모델로, 멀티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네모트론 3 울트라(Ultra)는 약 5000억 개의 파라미터와 토큰당 최대 500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를 갖춘 대규모 추론 엔진으로, 복잡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현재 제공 중인 네모트론 3 나노는 컴퓨팅 비용 효율이 가장 뛰어난 모델로, 낮은 추론 비용으로 소프트웨어 디버깅, 콘텐츠 요약, AI 어시스턴트 워크플로, 정보 검색과 같은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 이 모델은 고유한 하이브리드 MoE 아키텍처를 활용해 효율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네모트론 3 나노는 네모트론 2 나노 대비 최대 4배 높은 토큰 처리량을 달성하며, 추론 토큰 생성량을 최대 60%까지 줄여 추론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해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으며, 장시간에 걸친 다단계 작업에서도 정보 간 연결성을 높여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네모트론 3 슈퍼는 낮은 지연 시간으로 다수의 협업 에이전트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강점을 보인다. 네모트론 3 울트라는 심층 연구와 전략적 계획 수립이 요구되는 AI 워크플로를 위한 고급 추론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네모트론 3 슈퍼와 울트라는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초고효율 4비트 NVFP4 훈련 포맷을 사용해 메모리 요구 사항을 줄이고 훈련 속도를 가속화한다. 이러한 효율성 덕분에 기존 인프라에서도 높은 정밀도 포맷 대비 정확도를 유지한 채 더 대규모 모델 훈련이 가능하다. 네모트론 3 모델 제품군을 통해 개발자는 특정 워크로드에 적합한 규모의 오픈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에이전트로 확장하는 동시에 복잡한 워크플로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장기 추론 성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네모트론 3 나노는 현재 허깅 페이스에서 제공되며, 베이스텐(Baseten), 딥인프라(DeepInfra), 파이어웍스(Fireworks), 프렌들리에이아이(FriendliAI), 오픈라우터(OpenRouter), 투게더 AI(Together AI) 등 추론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네모트론 3 나노는 엔비디아 가속 인프라 전반에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배포를 위해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 형태로도 제공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고객의 경우, 네모트론 3 나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서버리스 방식)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구글 클라우드, 코어위브, 크루소,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네비우스, 엔스케일, 요타에서도 곧 지원될 예정이다. 네모트론 3 슈퍼와 네모트론 3 울트라는 2026년 상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전문화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기 위한 훈련 데이터세트와 최첨단 강화학습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총 3조 개의 토큰으로 구성된 새로운 네모트론 사전 훈련, 사후 훈련, 강화학습 데이터세트는 고도화된 추론과 코딩, 다단계 워크플로 사례를 풍부하게 제공해 높은 역량을 갖춘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한다.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모델의 훈련 환경과 사후 훈련 기반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네모 짐(NeMo Gym)과 네모 RL을 함께 공개했다. 또한 모델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네모 이밸류에이터(Evaluator)도 선보였다. 모든 도구와 데이터세트는 현재 깃허브(GitHub)와 허깅 페이스(Hugging Face)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네모트론 3는 LM 스튜디오(LM Studio), 라마.cpp(llama.cpp), SGLang, vLLM을 통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프라임 인텔렉트(Prime Intellect)와 언슬로스(Unsloth)는 네모 짐의 즉시 사용 가능한 훈련 환경을 자사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력한 강화학습 훈련 환경에 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은 엔비디아의 소버린 AI 전략을 지원한다. 유럽부터 대한민국에 이르는 다양한 조직들이 자체 데이터, 규제, 가치에 부합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모델 채택을 가능하게 한다. 네모트론 3의 초기 도입 기업으로는 액센츄어, 케이던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커서, 딜로이트, EY,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팔란티어, 퍼플렉시티, 서비스나우, 지멘스, 시놉시스, 줌 등이 있다. 이들은 제조,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 전반의 AI 워크플로를 구현하기 위해 네모트론 제품군의 모델을 통합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오픈 혁신은 AI 발전의 토대이다. 네모트론을 통해 우리는 첨단 AI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해, 개발자들이 대규모 환경에서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투명성과 효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나우의 빌 맥더멋(Bill McDermott) 회장 겸 CEO는 “엔비디아와 서비스나우는 수년간 AI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왔으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오늘 우리는 모든 산업의 리더들이 에이전틱 AI 전략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서비스나우의 지능형 워크플로 자동화와 엔비디아 네모트론 3의 결합은 탁월한 효율, 속도, 정확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업계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