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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최우수 파트너상"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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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브이디, MSC 소프트웨어 파트너 어워드서 법인·개인 부문 수상
CAE 전문 기업인 에스브이디가 ‘MSC 소프트웨어 파트너 커넥트 2026’ 행사에서 두 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스브이디는 한국과 아세안,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 ‘올해의 최우수 파트너상’과 ‘올해의 최우수 영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의 일원이 된 MSC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파트너사들이 협업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MSC 소프트웨어가 케이던스 산하 시스템 디자인 및 해석 조직의 핵심 CAE 포트폴리오로 통합된 이후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에스브이디는 공식 발표 세션에도 참여해 기술력을 공유했다. 성공 사례 세션에서 에스브이디 CAE팀 임찬혁 과장은 고객사의 MSCOne 마이그레이션 프로모션 수행 과정과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사들에게 소개했다. 이어진 파트너 어워드에서 에스브이디는 법인 부문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CAE팀 송원준 차장이 최우수 영업상을 받았다. 에스브이디는 2024년 우수 파트너 선정과 2025년 아시아 지역 최고 실적 파트너 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송원준 차장은 “고객의 신뢰와 동료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케이던스와 협력해 국내 CAE 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스브이디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케이던스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안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17
[무료 다운로드] 전기 설계에서 AI 활용의 의미 그리고 위기와 기회
AI 시대의 새로운 제사장, 정보 권력의 재구성   역사는 정보의 통제권이 소수에서 다수로 확산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는 성경을 종교처럼 감추고 붙들고 있던 성직자들의 손에서 정보를 해방시켜 종교 개혁의 불씨를 당겼다. 이후 PC(개인용 컴퓨터)의 보급은 개인을 정보 생산의 주체로 만들었고, 인터넷은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정보망으로 엮어 지식의 민주화를 완성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이 흐름에 미묘하지만 거대한 균열을 만들고 있다. 정보의 양이 인간의 처리 능력을 압도하는 지금, 우리는 AI가 쏟아내는 방대한 정보의 진위를 가리고 그 의미를 해석해 줄 새로운 권위, 즉 ‘AI 시대에 제사장 역할을 하는 전문가’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 구형서 전기 CAD인 WSCAD AI와 컨설팅을 공급하는 WS코리아의 대표이다.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주최 AI 도입 최우수 사례 등 국내 전기 설계 분야에 AI를 적용해 설계와 업무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홈페이지 | www.wscad.co.kr   정보 권력의 진화 : 사제부터 AI까지 정보의 형태와 소유권, 보편화 수준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극적인 변화를 겪어왔다. 이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AI 시대의 새로운 권력 구조를 예측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필사 시대에는 정보가 성경이나 고전처럼 손으로 옮겨 적어야 하는 희소한 자원이었고, 그 소유권 역시 제사장·성직자·왕족 등 극히 제한된 계층에게만 허락되었다. 당시의 정보는 특정 계급에 의해 독점되었으며, 대다수는 그 내용에 접근하기조차 어려웠다. 텍스트 중심의 기록만 존재했고, 정보는 곧 권력 그 자체였다. 금속 활자 시대에 들어서면서 상황은 서서히 달라졌다. 인쇄 기술 덕분에 서적과 팸플릿이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고, 지식인과 신흥 부르주아 계층까지 정보의 소유 범위가 넓어졌다. 문해력이 향상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식의 세계로 들어왔고,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의 활용까지 확대되며 지식의 확산 속도도 빨라졌다. PC 시대는 개인의 손에 정보 생산 도구가 쥐어진 시기였다. 디지털 문서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초기 온라인 데이터가 등장하면서 누구나 정보를 만들어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때부터 비로소 정보의 개인 소유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인터넷 시대는 공간과 시간의 장벽을 무너뜨린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웹사이트, 이메일, 온라인 커뮤니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개인과 기업뿐 아니라 집단지성까지 정보의 생산과 공유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보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복합적인 형태로 확장되었고, 누구나 실시간으로 접근하고 나눌 수 있는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AI 시대의 한가운데 서 있다. 개인화된 맞춤 정보, 생성형 콘텐츠, 데이터 기반 예측 등 인간이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되는 정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AI 플랫폼을 다루는 특정 분야 전문가들은 점차 새로운 정보 권력층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보의 해석·판단·선별 능력이 이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 음성, 코드 등 인간이 다뤄 온 거의 모든 형식의 정보가 AI에 의해 생성되면서, 정보의 보편화와 동시에 개인화가 동시에 심화되는 새로운 국면이 열린 것이다.   표 1   사례 연구 1 : 바둑계의 지각 변동 AI가 어떻게 기존의 권위를 해체하고 새로운 권력 구조를 만드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바로 바둑계다. 수천 년간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바둑은 알파고의 등장 이후 거대한 변화를 맞이했다. 정보 권력의 변화는 바둑계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난다. 시대가 바뀔수록 ‘누가 바둑의 정수를 소유하고, 어떻게 학습하며, 어떤 방식으로 소비하는가’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제사장 시대의 바둑은 철저히 폐쇄적이었다. 특정 도장과 사범이 모든 기력과 권위를 독점했고, 제자들은 사범의 지도와 도장 내부의 비공식적인 기보를 통해서만 실력을 기를 수 있었다. 명인의 대국을 직접 관전하거나 신문에 실리는 한정된 해설을 통해 배우는 것이 전부였고, 사범의 인정을 받아 도장의 제자가 되는 것만이 성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경로였다. 금속 활자 시대에 해당하는 ‘바둑책의 시대’는 판을 바꿨다. 정석과 포석, 묘수풀이 등을 담은 책들이 보급되면서 지식의 대중화가 시작되었고, 일부 도장의 권위는 약해졌다. 누구나 책을 통해 고수의 기보를 연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형화된 이론과 패턴을 스스로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길이 열렸다. 고전 이론을 깊이 파고드는 노력이 중요한 시대였다. PC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바둑은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진입했다. 온라인 대국 플랫폼이 생기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사라졌고, 전 세계의 상대와 언제든 대국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 기사의 온라인 강의와 녹화 강좌(VOD)를 누구나 시청할 수 있게 되면서 실전 경험이 빠르게 축적되었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의견 교환과 토론도 활발해졌다. 개인들은 방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동료들과 협업하며 성장하는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AI 시대는 바둑의 문법 자체를 다시 썼다. 알파고와 이후의 AI 바둑 엔진은 수백 년 동안 인간이 쌓아 올린 정석과 이론을 무력화하거나 재해석했고, 프로기사의 절대적 권위는 흔들렸다. AI의 수를 학습하고 AI가 제시하는 수의 의미를 분석하는 것이 새로운 표준 학습법이 되었다. 대국을 관전할 때도 AI 그래프를 보며 판단하는 것이 일반화되었고, ‘기사의 심리’보다 ‘AI의 평가’가 승부의 기준이 되는 시대가 열렸다. 바둑에서 진정한 권력은 AI를 이기는 능력이 아니라, AI의 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그 의미를 실제 창의적 판단으로 응용하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바둑 역시 정보 권력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폐쇄적 전수 체계에서 책의 시대, 온라인 시대를 거쳐 지금은 AI가 중심이 되는 시대까지 – 학습 방식, 권위의 구조, 성공 방정식이 시대마다 완전히 달라졌다. 그리고 이 변화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야, 모든 전문가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지금의 권력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나는 그 흐름 위에 서 있는가?’   사례 연구 2 : 전기 설계 분야의 AI 영향 전기 설계 분야 역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권력의 구조, 학습 방식, 그리고 도면을 다루는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어 왔다. 정보가 어떻게 생산되고 소비되는지가 변할 때마다, 전기 설계 실무에서의 경쟁력 역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재편되었다. 제사장 시대에 해당하는 사수·도제식 시기에는 특정 사수나 회사가 경험과 지식을 독점하며 사실상 권위를 형성했다. 도면의 스타일은 개인화되었고 표준이 자리 잡지 못한 채, 도면 그 자체가 결과물이자 지식의 핵심이었다. 학습은 선배에게 받는 1:1 전수식 교육이 중심이었고, 과거 도면을 그대로 베끼거나 수정하면서 암묵지를 습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시대의 경쟁력은 ‘유능한 사수를 만나 그의 노하우를 얼마나 잘 전수받았는가’에 의해 결정되었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앤시스,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 진행
앤시스코리아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는 장래 엔지니어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해 앤시스코리아가 기획한 아카데믹 경진대회다. 참가자는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수상자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는다.   앤시스코리아가 주최한 첫 번째 경진대회인 올해 대회에는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공학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전북대학교, 국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국내 여러 대학교에서 참여했다. 최종적으로 사전신청 98팀, 예선 참여 51팀 그리고 본선 진출 12팀을 기록했다.   지난 7월 9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진행된 본선은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와 강태신 전무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 뒤 12개의 본선 진출 팀이 각각 15분씩 자신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해답을 제시했다는 것이 앤시스코리아의 설명이다.     대상은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에너지공학연구실 SAVE 팀(강우석, 하선교, 구윤하)에게 돌아갔다. SAVE 팀은 난이도 있는 과제에 대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실측과도 부합하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많은 UDF로 개발을 통해 노하우를 녹여낸 우수한 과제를 선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성균관대학교 SAVE 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과 앤시스코리아 3개월 인턴십, 오는 9월 개최될 시뮬레이션 콘퍼런스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에서 발표자로 나설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 최우수 혁신상 수상 세종대학교 Linkers 팀(정유철, 이종현, 김의찬)과 우수 해석상 수상 서강대학교 진동제로 팀(김도영, 김지우, 박준하), 동양미래대학교 팀(최혜원, 김정현, 장연서), 경상국립대학교 DietDrone 팀(고다완, 권동현, 이동원)도 장학금 총 250만 원을 나누어 받게 됐다.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는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역량의 대학생, 대학원생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앤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엔지니어를 지망하는 미래의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꽃피우고 또 실무 환경에서 활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7-10
앤시스코리아,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개최
앤시스코리아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치러지는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는 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해 앤시스코리아가 기획한 아카데믹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과 함께, 수상할 경우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이공계 및 공학을 전공한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23일까지 개인 또는 최대 3인의 팀 자격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구조 해석 ▲전자기 해석 ▲유체 해석 ▲열 해석 및 멀티피직스 ▲광학 해석 ▲최적 설계 및 AI 활용의 6개 부문으로 복수 선택이 가능하다. 신청 시 제목과 설명을 포함 국문 500자 이내의 연구 초록 등록이 필요하다. 접수 마감 이후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는 챌린지 예선 기간으로, 참가자들은 해당 기간 내에 연구에 대한 최종 결과를 PPT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PPT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며, 본선 진출자에 개별 연락하여 본선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본선은 7월 첫째 주에 치러지며 당일 발표 및 수상자 발표가 이어진다.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과 함께 앤시스코리아 3개월 인턴십 기회 그리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시뮬레이션 콘퍼런스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에서 발표자로 설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 최우수 혁신상 수상 1팀은 장학금 100만 원, 우수 해석상 수상 3팀은 장학금 50만 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앤시스 관련 기념품과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 내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앤시스코리아의 박주일 대표는 “장래 엔지니어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앤시스의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연구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본 챌린지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오늘날 당면한 다방면의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은 필수로 자리매김한 만큼, 보다 많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챌린지에 참가해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4-28
팀뷰어, PAC 이노베이션 레이다 ‘현장 작업자용 AR 플랫폼’ 부문 최우수 솔루션 선정
       팀뷰어가 영국 시장조사기관 PAC가 발표한 ‘PAC 이노베이션 레이다(PAC Innovation Radar) 2024’에서 ‘현장 작업자용 AR 디지털 플랫폼’ 부문 ‘최우수(Best-in-Class)’ 솔루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AC는 팀뷰어를 ▲스마트 글래스와 기타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수작업 주문 피킹 분야에서 가장 관련성 높은 증강현실(AR) 사용 사례 구현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시장 진출(GTM) 전략 확대 ▲견고한 재정 건전성 유지 등에서 높이 평가했다. 팀뷰어의 현장 작업자용 AR 플랫폼인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은 산업 근로자에게 단계별 지시 사항, 시각적 안내, 원격 전문가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즉, 웨어러블 컴퓨팅 기술과 통합된 증강현실(AR) 솔루션의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산업 현장 근로자의 작업을 디지털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효율성을 개선해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멘스, SAP 등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통합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팀뷰어의 차별점으로 꼽혔다. 이러한 협업은 팀뷰어의 비전 피킹 솔루션(vision-picking solution)과 SAP 창고관리시스템(EWM) 및 현장서비스시스템(FSM)의 통합을 가능하게 했다. 팀뷰어는 “글로벌 입지를 바탕으로 이러한 혁신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며 커넥티드 작업 환경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PAC의 아놀드 보그트(Arnold Vogt) 디지털 & IoT 총괄 책임자는 “현장 작업자용 AR 플랫폼 시장은 합병 단계를 거치는 동안 팀뷰어는 시장 선두 위치로 도약했다. 팀뷰어의 현장 작업자용 AR 플랫폼 비즈니스는 가장 관련성 높은 사용 사례와 전략적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춰 회복 탄력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팀뷰어의 메이 덴트(Mei Dent)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팀뷰어가 PAC 이노베이션 레이다 2024에서 현장 작업자용 AR 플랫폼 부문 최우수 솔루션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번 발표는 팀뷰어가 끊임없이 혁신을 추진하고 업계 선두 기업들과 협업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증거”라며, “팀뷰어의 AR 솔루션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뷰어는 단순히 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가는 것을 넘어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7-29
[한국전파진흥협회] 2024년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2024년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메타버스·AI로 열리는 새로운 세상❗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청년 일반인까지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상금 총 1.95억원????   ????접수기간 : 2024.5.7.(화) ~ 6.7.(금)   ????참가자격 : 메타버스 서비스·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부문 - 성인부(대학(원)생, 청년, 일반인 등), 학생부(초·중·고) ※ 1인 또는 팀 단위 신청 모두 가능(최대 5인), 법인 참여 불가   ????참가분야 - (성인부) 메타버스 아카데미 분야(취업/창업과제), 일반 분야(취업/창업/자유과제) ※ 메타버스 아카데미 분야(39세 이하 청년), 일반 분야(19세 이상 누구나) - (학생부)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분야(자유과제)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자 등도 참여 가능   ????신청방법 -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지원 링크: https://www.metaversedev.kr/registration )   ????참가혜택 - 참가팀 대상으로 개발 장비, 교육, 교육훈련비 지원 ㅇ (개발장비) Apple Vision Pro(2), Meta Quest2(20), Meta Quest(4), HTC VIVE(2), HTC VIVE CosMos(1), 노트북(30), 피앤씨솔루션 Metalense2(10), 퀄컴 스냅드래곤스페이시스 DevKit(10), 모션캡쳐 시스템(1) 등 80개    ※ 개발 장비는 한정된 수량에 따라 팀당 1개만 신청 가능하며, 개발계획서 검토 후 선별지원 예정 ㅇ (교육지원) 메타버스 아카데미 교육강좌, 유니티 인증 시험 교육강좌(UNITY ALP코스 UCA), 3D콘텐츠 크리에이터(입문) 및 3D 게임 제작(기초) 등 교육영상 150개 이상 제공 ㅇ (교육훈련비) 성인부 ‘메타버스 아카데미’ 분야 2차 합격자에게 1개월간 최대 100만원 지원   ※ 참가팀은 별도 온라인 교육 수강 및 멘토링 보고서(2회) 제출, 3차 평가용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며, 외국인은 교육훈련비 지원 불가   ????시상규모 - 과학기술정통부장관상(2),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4),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상(4) 등 총 33점 시상, 총 상금 1.95억원   ????후속지원 - 대회 수상팀의 역량강화 및 성과확산을 위한 후속지원   ① (인턴십) 대회 취업과제 수상팀 중 후원기업 인턴십 희망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하여 인턴십 지원(10~12월)    - (지원내용) 인턴십(세전 월 급여 250만원) 및 취업 컨설팅       ※ (지원기간) 3개월(10월 1일~ 12월 31일) / (지원조건) 월별 출근부 제출   ② (창업컨설팅) 대회 창업과제 수상팀 중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컨설팅 및 창업훈련비 등 창업지원(10~12월)     - (지원내용) 창업훈련비(1인 최대 월 100만원) 제공 및 창업컨설팅(IR 자료 제작, 멘토링, 교육, 법인설립 지원 등), 개발 공간(메타버스 아카데미) 제공       ※ (지원기간) 3개월(10월 1일~12월 31일) / (지원조건) 월간 보고서, 메타버스 아카데미 성과보고회 전시 참가, 창업 증빙 서류 제출(사업자등록증), 외국인은 창업훈련비 지원 불가   ③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대회 최우수 수상팀에게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참여기회 제공(11~12월)    ④ (성과확산) 수상자에게는 후원기업과 공동사업화 기회 제공 및 취업 혜택 제공, 결과물 홍보(홈페이지, 우수사례 모음집 제작)
작성일 : 2024-05-09
헥사곤, 설비자산 관리 분야의 최우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상 수상
헥사곤 그룹의 인터그래프 코리아는 헥사곤 자산 수명주기 인텔리전스 사업부(헥사곤ALI)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르코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37회 국제 설비보전 콘퍼런스(IMC)’에서 HxGN EAM 솔루션으로 설비 관리를 위한 최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MC에서는 올해의 주제인 ‘지속 가능한 신뢰성 창출’에 맞춰 설비자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적용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2021년 헥사곤이 인포의 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EAM)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HxGN EAM의 첫 번째 솔루션 어워드 수상이다. 올해 설비자산 관리를 위한 최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는 HxGN EAM 버전 12.1을 대상으로 하며, 헥사곤의 핵심 분야에 도움이 되는 지속적 혁신 및 개발에 중점을 두고 EAM 제품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HxGN EAM은 설비자산 수명주기를 연장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설계된 설비 관리 솔루션이다. 30년 이상의 경험과 혁신을 바탕으로 HxGN EAM은 설비자산 성과 관리(APM)와 설비자산 투자 계획(AIP) 기능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결합한다. 광범위한 위험, 상태 및 신뢰성 기반의 설비 보전 기능,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과 같은 응용 기술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해 규정 준수를 보장하면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헥사곤ALI 의 케빈 프라이스(Kevin Price) 디지털 자산 담당 부사장은 “디지털 혁신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수상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수십년간의 노력과 고객의 설비자산 관리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인정받은 것으로 본다. 기술을 통해 시장을 재정의하고 고객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면서, 업계 선두에 서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1-25
금형조합, 제20회 전국 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 성료
- 전국 학생 금형설계 경진대회 성료, 금형교육 22개교 179명 참여 - 대상에 한국폴리텍대학(창원) 주민돈 수상 영예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금형산업 경쟁력 확보의 일환으로 금형 핵심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금형조합은 지난 8월 17일(목)과 18일(금) 양일간 한국금형기술교육원(경기도 시흥시 소재)에서 「제20회 전국 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도 뿌리기술경기대회의 일환으로 금형조합이 개최한 이 대회는, 신규 금형설계 인재육성 및 공급을 확산하고 금형 전공자의 자긍심과 사기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금형교육기관 22개교에서 179명이 참여하고 학교별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는 22개교 112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 대회의 경기종목은 대학부가 3차원 사출금형설계와 3차원 프레스금형설계를, 고등부는 3차원 사출금형설계를 채택하고 있으며, 금형조합은 금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금형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작년부터 고등부를 신설한 이후 참여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원활한 대회준비를 위해 참여 교육기관에 교수를 파견하여 참여 학생들이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대회는 금형조합이 2004년부터 전국 대회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장 포상 31명과 1,200여만원의 상금도 수여하고, 최우수 교육기관에는 단체상도 수여한다. 올해 대회의 입상자는 대학부에서 프레스금형설계분야에 참가한 한국폴리텍대학(창원캠퍼스) 주민돈 군이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상은 사출금형설계분야에 영진전문대학교 남선우 군과 한국폴리텍대학(서울정수캠퍼스) 최현수 군, 한국폴리텍대학(대구캠퍼스) 이재한 군이, 프레스금형설계분야는 공주대학교 방영민 군과 영남이공대학교 박건중 군 등 22명이 수상하게 된다. 또한 고등부 금상은 사출금형설계분야에 금오공업고등학교 이윤준 군이 교육부장관상을,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김정훈 군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9명이 수상하게 되었으며, 다수의 우수 학생을 참여시켜 이 대회의 위상을 높인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기계과가 단체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금형조합은 이 대회 입상자에게는 우수 금형기업 취업연계와 취업장려금을, 입상 교육기관에는 금형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금형산학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금형조합은 1984년부터 금형장학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금형기술교육원을 설립하여 교육전용 시설과 금형기업 현장과 동일한 교육장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재직자, 재학생, 취업예정자, 교원연수 등 금형분야에 특화하여 매년 1,000여명에게 다양한 교육훈련 지원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이 대회는 젊은 청년들에게 금형기술의 핵심분야인 설계능력 향상은 물론, 향후 금형기업에 취업 후 맡은 바 직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조합원사를 비롯한 금형업계가 제조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 입상자는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9월말에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시상할 예정이다. 금형조합, 제20회 전국 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
작성일 : 2023-08-23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3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공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수출을 주도할 대표 수출품목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 서비스산업 분야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상품 및 생산기업에 대한 정부의 공식 브랜드 인증이다. 지난 2001년 120개 상품, 14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총 937개 상품, 1060개 기업으로 확대되었다. 중소·중견기업의 비중도 2001년도 37%에서 2022년도 76%로 증가하는 등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은 대한민국 기업이 생산하는 재화나 서비스로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전체 시장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상품과 생산기업이어야 한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생산 제품 중에서 시장성 및 성장성을 평가해 향후 7년 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품과 생산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최우수 기업 선정을 위해 각 업종의 전문 간사기관이 추천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업을 추천하고 있으며,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발전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이 이루어진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IBK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신용보증기금(KODIT), 기술보증기금(KIBO), 한국공인검사원(KAIRI) 등으로부터 각종 판로 확보, 금융 자금 조달, 컨설팅, 포상 등의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계획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또는 혁신기획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8월 25일에 마감된다. 이번 세계일류상품 서비스 사업을 담당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희 팀장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지원 혜택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수한 우리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8-04
[인터뷰] 포스코 탄소중립담당 김희 상무
친환경 철강 시대를 선도하는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 여정과 비전   포스코 탄소중립담당 김희 상무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은 우리 사회 전반이 해결해 나가야 할 핵심 미션이며, 탄소저감 실천과 친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무는 기업 역시 피할 수 없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전세계적·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과 ESG 경영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 다배출 업종의 대표인 철강업계 역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에 분주하다. 그중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철강회사 포스코다. 포스코 탄소중립담당 김희 상무를 만나 국제 사회, 정부 및 고객의 저탄소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철강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과 탄소중립 마스터 브랜드 ‘Greenate’에 대해 들어보았다. 포스코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포스코는 2022년 3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며 철강사업 전문회사로서 새롭게 출범했다. 국내외 약 4,500만톤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 세계 최대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철강사’에 1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으며, ESG 경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22년에는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Responsible Steel 사업장’ 인증을 획득하여 글로벌 ESG 경영 역량을 입증하였다. 포스코의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및 기술 개발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포스코는 2020년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지난 50여년간 축적한 기술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저탄소 제철공정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단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 이전까지 기존 고로 등의 설비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Bridge 기술 개발 및 전기로 신설, 장기적으로는 고유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 기술을 완성하여 기존 고로 설비를 단계적으로 수소환원 설비로 전환하여 탄소중립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3년 2월 광양제철소에 스크랩을 활용한 전기로 신설 계획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에 착수하였으며, 포스코 고유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HyREX 기술은 포스코가 1992년 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2007년 상용화 한 FINEX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유동환원로 설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풍부한 분철광석을 별도 가공 공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원가스 중 이미 일부 수소가 포함되어 있어 수소환원으로의 전환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포스코는 2026년 HyREX 시험 설비를 도입하고 2030년까지 상용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스코의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 ‘Greenate(그리닛)’의 출범 배경은. 포스코는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적 방향성 및 이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집약하여 지난해 11월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인 ‘Greenate(그리닛)’을 출범하였다. Greenate은 탄소중립 및 무한한 순환 경제, 완전한 상생 사회, 영원한 푸른 지구와 같이 포스코가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를 상징하는 당사의 마스터 브랜드이며, 저탄소 철강 제품(Greenate Steel), 저탄소 철강 기술 및 공정(Greenate Tech&Process), 수소 공급 등 제반 인프라(Greenate Infra)의 서브 브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철강 생산 전 과정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저탄소 철강 제품을 통해 사회의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저탄소 Bridge 기술, 수소환원제철 등 기술과 공정개발을 통해 석탄과 에너지 사용을 저감하고 있다. 또한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그린수소 및 재생에너지 등 인프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전 그룹사 차원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원료, 철강,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기업들과의 ‘HyREX R&D 파트너십’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 협력, 온실가스 저감 노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글로벌 수소환원제철 포럼(HyIS) 개최 등 탄소저감 기반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포스코의 모든 활동이 집약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탄소중립 EXPO 참가 배경과 포스코의 탄소중립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철강은 다른 소재 대비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고 재활용률도 85%로 높은 친환경 소재이다. 그러나 철강 소비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많은 탄소를 배출하게 되는 데 이로 인해 제철소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의 주범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포스코는 국내 대표 철강 기업으로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면서 저탄소 산업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 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강재 생산, 부산물 재활용 등을 통한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에도 앞장서며 철강 밸류체인 전반의 탄소를 감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을 관람객들께 잘 설명하고 대외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탄소중립 EXPO)에 참가하게 되었다. 철강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필수적인 소재로 사용됐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다만 철강 산업의 탄소중립은 기업 단독으로 실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탄소 배출 없는 깨끗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국가적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기업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도 이번 전시를 통하여 모두가 공감해주셨으면 한다. 포스코는 탄소중립 제철소 구현을 통한 철강 제품 공급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국제 사회, 정부 및 고객의 저탄소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친환경 철강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 캐드앤그래픽스 이성숙 기자 mail@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