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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최고경영자"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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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AI 시대의 기업은 최고경영진 역할 재편과 인적 역량 강화에 집중”
IBM 기업가치연구소는 최근 글로벌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통해, 인공지능(AI)의 가속화로 기업 전반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최고경영진의 역할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전 세계 최고경영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례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리더십 팀의 운영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 조직 체계 전반의 재설계를 요구받는 최고경영자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76%는 2026년 기준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26%에서 1년 만에 크게 늘어난 수치다. AI를 운영의 중심에 두고 최고경영진을 설계한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추진 과제를 10% 더 많이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에 참여한 최고경영자의 64%는 인공지능이 생성한 정보를 바탕으로 중대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불편함이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3%는 인공지능 주권이 비즈니스 전략에 필수라는 점에 동의했으며, AI의 전사적 역할 확대와 함께 통제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보았다. 최고경영자들은 직원의 86%가 인공지능과 협업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실제로 업무에서 정기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인력은 25%에 불과해 인식과 활용 사이의 격차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는 이러한 변화가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85%는 모든 기능 부문의 리더가 자신의 영역에서 기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AI에 대한 책임이 특정 전문 직무를 넘어 전반적인 리더십 역할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고 AI 책임자를 둔 조직의 경우 조사에 참여한 최고경영자 전원은 2030년까지 해당 역할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동시에 최고경영진 전반의 영향력도 함께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조사 대상 최고경영자의 59%는 향후 몇 년 안에 최고인사책임자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답했다. AI 기반의 의사결정이 확대되면서 거버넌스와 통제의 중요성도 한층 부각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일관성과 기준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는 운영 의사결정의 48%는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25%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응답한 임원의 79% 역시 AI가 기업 전반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의사결정을 분산시키고 책임을 보다 넓게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들은 AI 성공의 핵심 동력으로 기술보다 사람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최고경영자의 83%는 AI의 성패가 기술 자체보다 구성원들의 수용과 활용에 더 크게 좌우된다고 답했다. 2026년부터 2028년 사이 응답자들은 직원의 29%가 새로운 역할 수행을 위한 재교육이 필요하고, 53%는 현재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역량 고도화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과 재무, 인사, 운영, 부문 간 협업 등 다섯 가지 핵심 비즈니스 영역을 재설계한 조직은 사업 목표를 달성했을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네 배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77%는 인재 리더십과 기술 리더십 역할이 점차 결합되고 있다고 답해 인재와 기술, 전사 전략 간의 통합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IBM 컨설팅의 모하마드 알리 수석부사장은 “AI는 사람들이 일을 수행하는 방식뿐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면서, “AI 전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CEO들은 단순히 AI 도입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최고의 인재와 최고의 기술이 함께 작동하도록 조직 자체를 다시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5-12
파수AI, 사명 변경과 함께 지속가능한 AI 혁신 전략 제시한다
파수가 AI 혁신(AX)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파수AI(Fasoo AI)’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2000년 설립 이후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시장에서 활동해 온 파수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 보안 영역을 넘어 AI, 데이터, 거버넌스 전반을 아우르는 AI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파수AI는 2022년 생성형 AI 기반 개인정보보호 설루션을 시작으로 기업용 거대 언어 모델(LLM)인 ‘엘름(Ellm)’을 출시하며 AI 사업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미국 법인과 현지 AI 기업 컨실릭스(Konsilix)의 합병을 통해 기업용 AI 설루션 기업인 ‘심볼로직(Symbologic)’ 출범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AX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파수AI의 조규곤 대표는 “보안 기업을 넘어 AI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는 의지를 담아 창사 26년 만에 사명을 변경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관리 역량에 AI를 더해 고객이 AX에 이르는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수AI는 사명 변경 후 첫 공식 행보로 오는 4월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연례 고객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FDI Symposium) 2026’을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AI 혁신(Sustainable AI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파수AI는 안전한 AX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발표한다. 조규곤 대표를 비롯해 심볼로직의 롭 마라노(Rob Marano)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해 글로벌 AX 및 AI 보안 구축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부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AX 지원 설루션과 컨설팅, AI 시대의 데이터 인프라 전략 등이 소개된다. 또한 장일수 스패로우(Sparrow) 대표가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방안을 발표하며, 현장 부스에서는 파수AI의 주요 설루션 시연도 진행된다. 조규곤 대표는 “이번 행사는 파수AI의 변화된 방향성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AI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01
옥타브, “자산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로 F1 팀의 경기력 높인다”
산업 및 인프라 자산 전 주기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 구 헥사곤 ALI)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이하 VCARB) 포뮬러 원(F1) 팀과 다년간의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옥타브는 VCARB 팀의 ‘애셋 라이프사이클 관리 파트너’로서 제조 공장부터 실제 레이스 단계까지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옥타브는 정밀한 운영 역량이 필수인 F1 레이싱 환경에 최적화된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을 제공한다. 옥타브의 기술은 수천 개의 정밀 부품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F1의 특성을 고려해, 차량 부품의 제조와 정비, 물류, 서킷 현장 투입 등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경기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단일 지능형 계층으로 통합해 팀의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옥타브는 자사 설루션인 ‘옥타브 어튠(구 HxGN EAM)’을 통해 공장 내 핵심 설비 자산과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설비 상태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운영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는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옥타브 측은 이러한 체계가 시즌 전반의 개발 사이클을 단축하고 운영 회복력을 높여 레이스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F1 팀은 고도로 연결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시간 압박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된다. 옥타브는 이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을 에너지, 인프라,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옥타브의 소프트웨어를 실제 레이스 운영 환경에 통합해 의사결정의 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최고경영자(CEO)는 “F1은 팀의 운영 역량이 실제 환경에서 검증되는 무대”라면서, “옥타브는 운영 데이터를 단일 인텔리전스 계층으로 연결해 VCARB 팀이 한계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란 퍼메인 VCARB 팀 대표는 “모든 운영 프로세스가 부서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작동해야 하는 오늘날 F1 환경에서 옥타브와의 파트너십은 운영 환경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자산 관리와 의사결정 전반이 성능 중심으로 더욱 최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12
옥타브 독립 브랜드 공식 발표… 헥사곤 AB 소프트웨어 부문 분사 추진 본격화
산업 및 인프라 자산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가  헥사곤 AB로부터 분사를 추진한다.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ALI) 사업부, 세이프티·인프라·지오스페이셜(SIG) 사업부, 브릭시스, ETQ, 프로젝트메이츠 사업부를 통합해 구성되는 옥타브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식 발표하면서 독립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 브랜드 출범은 ‘대규모 인텔리전스의 실현(Unleashing Intelligence at Scale)’이라는 비전과 사명을 담고 있다. 또한 설계(design)부터 구축(build), 운영(operate), 보호(protect)에 이르는 자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사람과 자산, 시설 전반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보다 안전하고 단순화된 운영 환경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오늘날 산업 및 인프라 조직은 운영 전반에 걸쳐 급격히 증가하는 복잡성과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 단절된 시스템과 신뢰하기 어려운 데이터, 예측하기 어려운 운영 환경 속에서 리더들은 더욱 높은 책임과 중대한 의사결정을 요구받고 있다. 옥타브는 단편화된 데이터를 결단력 있는 실행으로 전환함으로써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 기반 플랫폼으로 연결해 복잡성을 걷어내고, 불확실성을 경쟁 우위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옥타브의 포트폴리오는 산업·도메인 특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구동되며, 이를 통해 조직이 자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그동안 해결하기 어려웠던 핵심 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의 흐름을 하나의 맥락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도메인 특화 인공지능을 결합함으로써, 옥타브의 설루션은 네 가지 핵심 영역 전반에서 성과를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설계 영역에서는 3D 모델링, 엔지니어링 해석, 시뮬레이션, 지오스페이셜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 팀이 정보가 풍부한 디지털 표현을 구축하도록 돕고, 이후 단계의 기반을 마련한다. ▲구축 영역에서는 엔지니어링, 조달, 제작, 시공, 시운전 워크플로를 연결한다. 자재를 조율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며, 변경 관리를 체계화해 비용과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운영 영역에서는 운영 데이터, 이력 정보, 유지보수 활동, 품질 시스템, 현장 작업자 도구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인사이트, 예측 기반 인텔리전스, 자산 및 시스템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보호 영역에서는 공공 안전, 물리 보안 및 산업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사고 대응, 비상 관리, 상황 인식, 디지털 보안, 규제 준수까지 포괄한다. 옥타브의 마티아스 스텐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옥타브는 복잡성이 높고 결과의 중요성이 큰 환경에서 고객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면서, “이번 브랜드 출범은 단순히 로고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가장 중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다. 실패가 허용되지 않고 성공이 필수적인 순간, 옥타브는 리더가 핵심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명확한 방향성과 책임 있는 실행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3-04
세일즈포스, WEF 2026서 AI 컨시어지 앱 ‘EVA’ 공개
세일즈포스는 56회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에이전트포스 360 기반의 컨시어지 앱 ‘EVA’를 공개하면서, 3000여 명 참석자의 일정 관리와 정보 탐색 여정을 최적화하고 WEF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총회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다. WEF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행사 기간 450여 개 세션과 수천 건의 회담, 특별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참석자들의 개별 일정 관리와 정보 탐색 여정이 매우 복잡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세일즈포스는 WEF가 10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참석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포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VA는 기존 챗봇의 한계를 넘어 참석자를 대신해 추론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하며 필요한 행동까지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참석자의 관심에 맞춘 세션 추천, 양자 회담 일정 조정, 실시간 브리핑 자료 생성 등의 기능은 현장에서 참석자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포럼 간 참석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정보 탐색 여정을 지원한다. 일정 관리 기능은 참석자의 성향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회담과 세션을 추천하고, 일정 예약부터 변경·취소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실시간 내비게이션 기능은 행사장 정보와 연동되어 참석자가 원하는 장소와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회의 준비 지원 기능은 회담과 세션의 배경 정보와 브리핑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해 참석자의 사전 준비 부담을 줄인다. 이러한 EVA의 추론과 행동 기능은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 360 플랫폼’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에이전트포스 360 플랫폼은 ‘데이터 360’, ‘세일즈포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엔진’, ‘에이전트포스 마케팅’ 등의 세일즈포스 주요 제품과 연동되어 참석자의 상황에 맞춰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360에는 세일즈포스 CRM을 기반으로 500여 개 이상의 맞춤형 오브젝트(데이터 항목)가 저장돼 있어, AI가 정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고 브리핑 자료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EVA는 현장 지원을 넘어 ‘에이전트포스 서비스’를 통해 웹·모바일 옴니채널 지원과 고객 지원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WEF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업링크(UpLink)와도 연동된다. 에이전트포스 마케팅은 맞춤형 이벤트 초대, 사용자 여정 관리, 커뮤니티 참여 확대를 담당한다. 또한 세일즈포스의 ‘뮬소프트(MuleSoft)’는 세일즈포스의 AI CRM과 제3자 시스템(금융·인사·여행·운영 등) 간의 안전한 연결 및 통합을 지원하며, 세일즈포스의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Tableau)’는 참석자의 참여도와 활동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의 전환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WEF는 AI 중심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모델과 EVA를 기반으로 회원 등록과 케이스 관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참석자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WEF의 뵈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총재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참석자들의 경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면서, “EVA를 통해 참석자들은 단순히 일정을 최적화하는 차원을 넘어 WEF가 축적한 방대한 지식을 손안에서 직접 경험 및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최고경영자(CEO)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모든 참석자가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직접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에이전트포스 360에 기반한 EVA는 기존의 챗봇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더들이 보다 신속하게 움직이고, 철저히 준비하며,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AI 컨시어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실제로 구현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1-19
벤틀리 시스템즈, 탈론 에어로리틱스 및 포인티보 기술 인수… AI와 디지털 트윈으로 자산 분석 리더십 강화
벤틀리 시스템즈는 탈론 에어로리틱스(Talon Aerolytics)와 포인티보(Pointivo)의 기술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벤틀리는 디지털 트윈과 AI(인공지능)를 적용해 인프라 소유주 및 운영자가 인프라 부문 전반에서 자산 성능과 복원력을 향상하도록 돕는 자산 분석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벤틀리 애셋 애널리틱스(Bentley Asset Analytics)’에는 통신 타워용 ‘오픈타워 iQ(OpenTower iQ)’와 도로 네트워크용 ‘블린시(Blyncsy)’가 포함된다. 2025년 12월 완료된 이번 인수는 이런 벤틀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벤틀리는 통신 및 전력 유틸리티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5G 배포와 전력망 현대화를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워크플로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차세대 네트워크와 전동화가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큰 폭의 수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벤틀리의 자산 분석 포트폴리오는 인프라 소유주가 자산을 대규모로 디지털화, 분석,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론은 무선 통신, 광대역, 전력 유틸리티 전반에 걸쳐 현장 조사, 검사, 자산 디지털화를 위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탈론의 플랫폼은 워크플로 자동화, 디지털 트윈, AI를 결합하여 조직이 반복적인 작업과 검사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자산 상태에 대한 통찰력을 얻도록 돕는다. 탈론의 로드 디어(Rod Dir)는 최고경영자(CEO)인 “지난 10년 동안 탈론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산 수명주기를 관리하고 인프라를 분석하는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벤틀리 시스템즈에 합류함으로써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벤틀리의 고급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합해 자산 복원력을 강화할 준비가 되었다”고 전했다.     지적 재산권과 기술 전문성을 포함한 포인티보 기술의 인수는 드론 데이터 처리, AI 기반 손상 감지, 지리 위치 정보 등 벤틀리 자산 분석을 위한 추가적인 수평적 기능을 제공한다. 벤틀리는 이러한 기능은 AI 기반의 통찰력을 제공하는 자사의 플랫폼을 강화하고 차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인티보의 제이콥 갈랜드(Jacob Garland)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의 AI 기반 재고 및 손상 감지 기술은 고급 포인트 클라우드 처리, 자동 측정 및 자산 상태 감지, 고해상도 드론 캡처 등의 분야에서 방대한 양의 비정형 시각 데이터를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찰력으로 변환하기 위해 구축되었다”면서, “벤틀리의 일원으로서 더 빠르고 정확한 인텔리전스를 대규모로 구현하게 하며, 자산 소유자와 운영자가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고 중요 인프라가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벤틀리 시스템즈의 제임스 리(James Lee)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인수는 벤틀리 자산 분석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투자를 의미한다. 인프라 부문 전반에 AI를 배포함으로써 우리는 자산 소유자를 위해 운영 성능과 유지보수 경제성을 개선하는 지속적인 검사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보는 우리의 기술적, 사업적 모멘텀을 더하고 급성장하는 자산 분석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12
서비스나우, 무브웍스 인수 완료 통해 AI 플랫폼 확장
서비스나우가 무브웍스(Moveworks)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나우의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워크플로가 무브웍스의 프론트엔드 AI 어시스턴트, 엔터프라이즈 검색, 에이전트형 추론 엔진(agentic Reasoning Engine)과 결합된다. 서비스나우는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역량이 확장돼 직원들의 업무 참여 방식이 재정의되고, 더 빠른 성과 창출과 AI 도입 확대, 사용하기 쉬운 AI 경험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은 신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네이티브 통합 AI를 통해 대규모 업무 자동화를 제공한다. 서비스나우와의 통합을 통해 무브웍스는 직원들이 어디서 일하든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검색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프론트엔드를 제공한다. 서비스나우와 무브웍스는 모든 요청을 자율적 업무 처리로 연결하는 지능형 경험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직원, 고객, 개발자, IT 팀, 관리자 전반에서 사일로(silo)를 해소하고, 가치 실현 속도를 높이며, 기업 전반의 생산성을 강화한다. AI 에이전트는 이미 수천 곳의 서비스나우 고객사에서 대규모 업무 혁신을 이끌며, 응답 시간을 단축하고 측정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나우 내부에서도 AI 에이전트가 IT 요청의 90%, 고객 지원 요청의 89%를 자율적으로 처리해, 문제 해결 시간이 약 7배 단축됐다. 무브웍스는 이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으며, 서비스나우는 100곳이 넘는 무브웍스의 기술 통합 파트너 중 하나로 이미 자리 잡고 있다. 프론트엔드 AI 어시스턴트, 엔터프라이즈 검색, 에이전트형 추론 엔진이 지멘스, 도요타, 유니레버 등 글로벌 기업에서 쓰이고 있으며, 현재 550만 명의 직원 사용자와 약 250개 공동 고객사가 이미 양사 기술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나우와 무브웍스는 검증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기업 전반의 모든 업무 영역에서 흐름을 만들어내는 에이전틱 AI를 모든 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무브웍스 고객사의 약 90%가 해당 기술을 전체 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는 기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도입과 활용을 보여준다. 또한 수백 명의 AI 전문가가 서비스나우에 합류함에 따라, 무브웍스는 혁신을 더욱 촉진하고 서비스나우의 AI 로드맵 확장 역량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은 한층 강화된다. 직원의 모든 요청을 프롬프트 기반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와 연결한다. 이를 통해 IT, HR 등 전반에 걸친 엔드투엔드 디지털 워크플로를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서비스나우의 아밋 자베리(Amit Zavery) 사장은 “무브웍스는 모든 산업과 업무 영역에서 사람을 위해 AI를 활용한다는 서비스나우의 비전을 가속화한다”며, “단일 아키텍처에 20년간 축적된 워크플로 인텔리전스를 집약함으로써, 양사는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를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무브웍스의 AI 어시스턴트와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틱 플랫폼이 결합되면, 대화를 실제 업무 완료로 전환하는 AI 네이티브 프론트 도어(AI-native front door)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고, 지능형 워크플로를 실행하며, 보안과 책임성을 갖춘 환경에서 대규모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브웍스의 바빈 샤(Bhavin Shah) 최고경영자(CEO)는 “무브웍스는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강력한 AI 어시스턴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서비스나우와의 합류를 통해, 무브웍스의 추론 엔진으로 구동되는 AI 어시스턴트 및 엔터프라이즈 검색이 서비스나우의 워크플로 자동화 및 AI 거버넌스와 결합된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 전략을 모든 조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5-12-17
스트라타시스,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와 비즈니스 협력 맺고 금속 3D 프린팅 분야 진출
스트라타시스가 산업용 금속 3D 프린팅 기업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Tritone Technologies)에 투자하고 핵심 비즈니스 협력을 구축함으로써, 적층제조(AM) 산업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산업용 생산 등급 금속 및 세라믹 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포괄적인 적층제조 설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엔드 투 엔드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트라타시스는 고객에게 어려움을 주는 복잡한 선택과 공급업체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적층제조 도입 장벽을 더욱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의 금속 및 세라믹 설루션은 연속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규모 제조라는 산업계의 주요 트렌드를 해결하려는 스트라타시스의 전략과 부합한다.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는 전 세계 고객에게 독자적인 금속 설루션을 제공하여 공구, 의료기기, 방위산업, 일반 산업, 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합한 정밀 최종 사용 부품의 산업적 양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업이다. 텍스타일 디지털 프린팅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코닛 디지털의 전 창업자 오퍼 벤 주르(Ofer Ben Zur)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업계 베테랑들이 2017년에 설립했다.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의 핵심 기술인 몰드젯(MoldJet)은 금속 및 세라믹 적층제조 공정으로, 스트라타시스의 폴리머 제팅 전문성을 보완한다. 분말 없는 적층제조 기술인 몰드젯은 산업 규모 및 속도로 금속 및 세라믹 부품의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한다. 이 기술은 고밀도와 산업 표준 기계적 특성을 지닌 복잡한 기하학적 부품 생산을 위해 설계됐다. 몰드젯은 다양한 금속 합금과 세라믹 간 신속하고 쉬운 전환을 허용하여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고 높은 생산성을 실현하며, 서로 다른 기하학적 구조와 용도의 부품을 동일한 배치에서 제조할 수 있다.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의 오퍼 벤 주르(Ofer Ben Zur) CEO는 “이번 투자와 파트너십은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의 비전과 끊임없는 노력을 강력히 입증하는 것이며, 제조업체에 혁신적인 설루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전략이 분명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적층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와 힘을 합침으로써 우리는 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이 산업 생산의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정밀 금속 및 세라믹 부품 생산을 위해 적층제조 기술을 채택할 수 있는 확신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라타시스의 요아브 제이프(Dr. Yoav Zeif) CEO는 “정부, 방위산업, 항공우주 등 스트라타시스를 적층제조 파트너로 신뢰하는 제조업체들은 종종 폴리머 설루션에 신뢰할 수 있는 산업용 금속 설루션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한다”며, “오랜 탐색 끝에 트라이톤 테크놀로지스가 부품 품질과 비용 효율성을 소비재 및 서비스 중심으로 구축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한 독보적인 조합을 제공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번 협약은 우리의 총 잠재 시장을 크게 확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24
아메텍, 파로 테크놀로지스 인수 완료와 함께 3D 측정 기술 강화
아메텍(AMETEK)이 파로 테크놀로지스(FARO Technologies, Inc.)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주당 현금 44달러로, 인수 현금을 제외한 총인수가는 약 9억 2000만 달러(약 1조 2686억 원)에 이른다. 파로는 휴대용 측정 암, 레이저 스캐너 및 트래커, 소프트웨어 설루션, 종합 서비스 등을 포함한 3D 측정 및 이미징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파로의 정밀 제조 및 디지털 리얼리티 설루션은 다양한 시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연간 매출은 약 3억 4000만 달러(약 4688억 원)에 이른다. 인수 이후 파로는 아메텍의 전자 계측기 그룹 산하 초정밀 기술 사업부에 속하게 된다. 아메텍은 핸드헬드 3D 스캐너 및 휴대용 좌표 측정기(CMM) 업체인 크레아폼(Creaform), 광학 계측 장비 및 고정밀 광학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자이고 코퍼레이션(Zygo Corporation), 접촉식/비접촉식 측정 장비를 통한 정밀 가공 부품의 품질 관리 설루션을 제공하는 테일러 홉슨(Taylor Hobson), 정밀 디지털 및 아날로그 측정 프로브/센서/디스플레이 장치 등을 생산하는 솔라트론 메트롤로지(Solartron Metrology), 레이저 프로젝션을 이용한 가이드 및 검사 설루션을 제공하는 버텍 비전 인터내셔널(Virtek Vision International) 등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파로를 추가함으로써 아메텍은 3D 측정 기술을 강화하는 한편,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를 포함해 산업 시장을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아메텍의 데이비드 A. 자피코(David A. Zapico)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략적인 인수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며, 파로 테크놀로지스 팀이 아메텍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3D 계측 및 디지털 리얼리티 설루션 분야에서 파로가 가진 선도적인 입지는 아메텍의 정밀 측정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매력적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7-28
HPE,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신규 AI 팩토리 설루션 공개
HPE는 모든 유형의 조직이 전체 AI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도입 및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설루션을 발표했다. HPE는 서비스 제공업체, 모델 개발자 등을 위한 맞춤형 컴포저블 설루션과 엔터프라이즈용 턴키 AI 팩토리인 차세대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AI(HPE Private Cloud AI)를 포함해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GPU를 탑재한 ‘HPE 포트폴리오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NVIDIA AI Computing by HPE portfolio)’ 설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AI 팩토리를 위한 통합형 엔드투엔드 설루션과 서비스는 고객이 최신 AI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자체적으로 AI 기술 스택을 구성하는 데 따르는 복잡성을 줄여준다. 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대표 제품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AI는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올인원 AI 팩토리 설루션이다. 엔비디아 블랙웰 가속 컴퓨팅을 지원하는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Gen12 서버는 변조 방지를 위한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 양자 이후 암호화, 랙 및 서버 수준의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H200 NVL 및 엔비디아 RTX PRO 6000 서버 에디션 GPU를 포함해 다양한 기업용 AI 워크로드(에이전트 및 물리형 AI 사례 포함)를 지원한다. 새로운 연합 아키텍처를 통해 리소스 풀링이 통합되어, 모든 AI 워크로드에 새로운 GPU와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AI는 엄격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요구사항을 갖춘 조직을 위한 폐쇄형 클라우드(air-gapped) 관리 기능 및 기업이 팀 간 협업과 리소스 분할을 가능하게 하는 멀티 테넌시 기능을 지원한다. 그리고, AI 에이전트 생성 및 워크플로에 특화된 엔비디아 AI-Q 블루프린트 등 최신 엔비디아 AI 블루프린트(NVIDIA AI Blueprints)를 제공한다. 고객은 구매 전 에퀴닉스(Equinix) 전 세계 고성능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AI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새로운 ‘트라이 앤 바이(Try and Buy)’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HPE는 자사의 AI 팩토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신규 검증 설루션도 선보였다. 이 설루션에는 액체 냉각 기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통합 제어를 위한 HPE Morpheus Enterprise Software 등이 포함됐다. HPE의 종단 간 컴포저블 설루션은 고객을 위해 사전 통합된 모듈형 기술 스택으로 제공돼, 구축 시간과 가치를 실현하는 속도를 높인다. HPE의 AI 팩토리 설루션은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의 검증된 설계를 활용함으로써 최신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엔비디아 스펙트럼-X(NVIDIA Spectrum-X) 이더넷 네트워킹, 엔비디아 블루필드-3(NVIDIA BlueField-3) DPU, 및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NVIDIA AI Enterprise software)를 통해 배포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차세대 AI 시대를 위한 고성능, 강력한 보안, 효율적인 저장 가속화, 및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HPE의 안토니오 네리(Antonio Neri)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는 글로벌 생산성을 혁신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AI의 성공은 결국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와 데이터의 역량에 의해 좌우된다”며, “조직이 AI가 제공하는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데이터, 인텔리전스, 비전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올바른 IT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HPE는 업계를 선도하는 AI 인프라와 서비스를 결합한 가장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조직이 AI 비전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우리는 새로운 산업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이는 대규모로 인텔리전스를 생성하는 능력으로 정의되는 시대”라며, “HPE와 엔비디아는 이 변혁을 주도하기 위해 전체 스택 AI 공장 인프라를 제공하며,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하고 전례 없는 속도와 정밀도로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