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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중견DX 커넥티드 데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1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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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제조 AX 시대의 리더, PTC코리아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로 국내 제조 AX 혁신 선도   ▲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 제조업의 디지털화가 ‘연결’과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와 ‘자율 제조’가 중심이 되는 AX(AI Transformation)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1993년 설립 이후 국내 제조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PTC코리아(www.ptc.com)는 AX 시대를 맞아 단순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공급자를 넘어 기업의 창조 역량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PTC 혁신의 역사 40년, ‘Power To Create’의 비전을 실현하다 PTC는 2026년 기준 전 세계 35개국에서 3만 5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7,200명 이상의 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1985년 혁신적인 3D 설계 방식으로 시장에 등장한 이후, PTC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전략적 인수를 통해 CAD, PLM을 넘어 ALM, SLM에 이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왔다. PTC의 핵심 목표는 ‘Power To Create’, 즉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더 나은 세상을 구상하고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창조적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다.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는 "PTC의 목적은 단순히 더 좋은 세상을 구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기업의 비전과 사회적 책임의 조화를 강조했다. ‘선택과 집중’으로 강화되는 전통 비즈니스와 핵심 솔루션 PTC의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큰 축은 여전히 전통적인 주력 분야인 CAD와 PLM이다. 매출 비중 면에서 CAD(크레오)와 PLM(윈칠)은 여전히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PLM은 단순히 설계 데이터를 저장하는 PDM(제품 데이터 관리) 수준을 넘어 전사적 데이터 관리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최근 PTC는 미래 성장을 위해 과감한 전략적 변화를 단행했다. IoT(사물인터넷) 사업 부문을 자산운용사 TPG에 매각하고 파트너십 형태로 전환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도균 대표는 "이는 IoT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역량인 CAD, PLM, ALM, SLM(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등 4대 핵심 솔루션에 투자를 집중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IoT는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더 고도화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PTC는 자체 핵심 솔루션의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AI’로 제조 초격차 구현 PTC가 정의하는 ‘지능형 제품 라이프사이클’은 설계-개발-제조-운영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체계로,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제품 데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을 지향한다. 김 대표는 현재 많은 기업이 표방하는 AI가 챗봇 형태의 요약 기능에 그치는 점을 지적하며, PTC는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AI'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PLM 내에서 AI가 수만 가지 부품을 분석해 중복을 찾고 표준 부품을 제안하여 원가를 절감하거나, ALM에서 요구사항의 오류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기능 등은 이미 제품에 탑재되어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안전과 윤리가 중요한 제조 현장인 만큼 "AI의 역할을 결정권자가 아닌 '조언자'로 정의하고, 최종 판단은 인간이 내리는 인간 중심의 AI 활용 철학이 PTC 의 기술 근간에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SDx(소프트웨어 정의 제품) 시대의 통합 플랫폼 전략 최근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트렌드는 PTC의 ALM 솔루션인 ‘코드비머(Codebeamer)’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김 대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해야 하는 수요가 폭증하면서 요구사항 정의부터 코딩, 테스트, 배포까지 관리하는 ALM은 이제 필수"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최근 인수한 ‘퓨어시스템즈(Pure-systems)’ 의 변형 관리 기능이 더해지면서 PTC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되었다. 퓨어시스템즈의 ‘퓨어 베리언츠(Pure Variants)’는 수만 가지 파생 모델이 존재하는 복잡한 제조 환경에서 제품 라인 엔지니어링(PLE) 기능을 제공한 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공통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자산을 플랫폼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옵션 요구에 맞춰 변형된 부분만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에이전틱 AI가 제시하는 새로운 길 PTC코리아는 오는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 EXPO’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바꿀 차세대 AI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PTC는 특정 제품의 기능을 나열하기보다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주도하는 지능형 제품개발: 데이터로 연결되는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김도균 대표는 이번 전시의 핵심에 대해 “PTC는 에이전틱 AI를 중심으로 설계, 생산, 운영 전 과정의 제품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제품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제품 라이프사이클(Intelligent Product Lifecycle)’과 ‘에이전틱-생성형 AI(Agentic-Generative AI)’의 결합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협업과 업무 자동화, 그리고 고도화된 의사결정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구현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시뮬레이션 및 클라우드와 통합된 데이터-커넥티드 엔지니어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AI 기반의 제품개발 혁신과 디지털 제조 생태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AX 가속화와 2026년 미래 청사진 AI 전환의 성공은 데이터의 효율적 집약에 달려 있으며, PTC는 이를 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과거 클라우드에 보수적이었던 제조사들도 AI 도입을 위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활발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PTC는 100% SaaS 기반인 ‘온쉐이프(Onshape)’와 ‘아레나(Arena)’를 통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유연한 협업 환경을 제공하며,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시각화가 가능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년, PTC코리아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K-방산과 항공우주, 정밀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 제조 벨트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영남권 지사 개소를 준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단순한 솔루션 공급사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지능형 혁신을 이끄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국내 제조 현장에 필요한 AI 및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PTC코리아 직원들     ■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kwchoi@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6-04-05
PTC 코리아, 에이전틱 AI 기반 지능형 제품 개발 전략 제시
PTC 코리아는 3월 5일~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산업지능화 콘퍼런스’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2026 산업지능화 콘퍼런스’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제조 시스템 등 세 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됐다. 올해 행사는 ‘AI-Native 제조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조 산업 전반의 AI 적용 전략과 기술 흐름을 조망했다. 아울러 DX·AX 설루션 공급기업과 제조 수요기업을 비롯해 AI 도입 기업, 전문 연구기관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PTC 설루션 컨설팅팀의 지수민 본부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에이전틱 AI가 주도하는 지능형 제품 개발: 데이터로 연결되는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지 본부장은 에이전틱 AI를 중심으로 설계–생산–운영 전 과정에 걸친 제품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연결하고, 데이터 기반 협업과 업무 자동화, 고도화된 의사결정을 구현하는 지능형 제품 개발 환경을 소개했다. 또한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Intelligent Product Lifecycle)’와 에이전틱 AI·생성형 AI의 결합을 통해 시뮬레이션 및 클라우드 환경까지 연계된 데이터 커넥티드 엔지니어링 전략을 공유했다. PTC는 CAD 설루션 ‘크레오(Creo)’,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설루션 ‘윈칠(Windchill)’,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설루션 ‘코드비머(Codebeamer)’ 등 자사의 핵심 설루션을 통해 제품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부서와 단계별로 분산된 제품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협업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복잡성을 줄이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지수민 본부장은 기조연설에서 “제조 기업의 경쟁력은 개별 기술이 아니라, 설계부터 생산·운영까지 이어지는 제품 데이터를 얼마나 지능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PTC는 에이전틱 AI와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협업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 개발 방식과 디지털제조 생태계의 가속화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PTC 코리아의 김도균 대표는 “올해도 산업 지능화 콘퍼런스의 기조연설을 맡게 되어 제품 개발에서 에이전틱 AI의 의미를 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에이전틱 AI는 제품 개발에서 PLM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제 제조기업은 PLM을 단순한 문서 관리 시스템이 아닌 의사 결정을 준비하고 정보 흐름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역동적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인텔리전트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기반으로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3-06
SAP코리아, AI 기반 제조 혁신 제시하는 ‘SAP 커넥트 데이’ 개최
SAP코리아가 3월 19일 ‘제조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SAP 커넥트 데이(SAP Connect Day for Supply Chai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인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의 핵심 내용을 미리 살펴보는 프리뷰 성격의 세미나다. SAP코리아는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자율화와 연결성을 중심으로, 실제 제조 현장과 공급망 운영에 도입되는 AI 에이전트 및 피지컬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기조연설에는 SAP의 도미닉 메쯔거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제품책임자(CPO)가 ‘AI 기반의 최적화된 공급망으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구현 내 AI(AI in SCM)’을 주제로 SAP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하겐 호이바흐 SAP 공급망 관리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하노버 메세 2026에서 공개될 주요 쇼케이스를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한국 SCM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부스 투어 사전 신청 및 라이브 포럼 등의 현장 이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후 세션에서는 국내 제조 및 공급망 혁신 현황에 대한 현대글로비스 미래혁신센터 한규헌 상무의 강연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실질적인 제조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산업군의 SAP IBP(통합 비즈니스 플래닝) 기반 공급망 최적화 사례를 비롯해 물류 혁신,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전략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SAP코리아 신은영 대표는 “공급망 내 AI 기술은 이제 개념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에서 자율화와 연결성을 구현하는 실전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이번 행사는 국내 제조 기업들이 하노버 메세의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지능형 공급망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 생산, 물류 및 IT 기획 분야의 전문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서는 다수의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SAP의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파트너 세일즈를 강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10
가민, 모니터와 GPS 갖춘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 ‘어프로치 G82’ 출시
가민이 스윙 완성도를 높여주는 휴대용 런치(launch) 모니터 겸 프리미엄 핸드헬드 GPS 디스플레이인 ‘어프로치 G82(Approach G82)’를 출시했다. 어프로치 G82는 스윙 분석과 퍼팅 연습을 하나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다. 확장된 레이더 지표를 통해 유저의 스윙 완성도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퍼팅 지표로 퍼팅 일관성 향상을 돕는다. 가민의 핸드헬드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내장되어 있는 전 세계 4만 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등 연습 시설에서 다음 라운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내장형 런치 모니터를 통해 볼과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스윙 템포 등 핵심 레이더 지표를 추적할 수 있어 사용자는 스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정 가능하다. 퍼팅 피드백도 제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퍼팅을 만들 수 있다.     백 맵핑(Bag Mapping) 기능으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각 클럽의 평균 비거리를 측정·기록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가상 캐디 기능과 연동돼 클럽별 거리 특성을 분석하고 라운드 중 정확한 클럽 선택을 돕는다. 이와 함께 목표하는 캐리 거리 또는 총 거리를 설정해 정확도를 높이는 타깃 연습, 이상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 타이밍을 훈련하는 템포 트레이닝, 볼을 치지 않고도 스윙 스피드를 측정하는 클럽 스피드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연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연습을 넘어 실제 라운드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가상 캐디 기능은 백 맵핑 기능을 통해 수집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람, 고도 변화, 해저드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황에 맞는 클럽을 추천한다. 코스 내 높낮이 변화와 환경을 반영해 보정 거리를 계산하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스(PlaysLike Distance) 기능과 같이 전략적 플레이를 돕는 기능도 지원한다. 골프 클럽 분석 센서인 ‘어프로치 CT10(Approach CT10)’과 연동하면 자동으로 샷을 감지해 플레이 데이터를 가민 골프 앱에 기록할 수 있다. 호환 가능한 가민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연결할 경우 레인지 중계(Range Relay) 기능을 활성화해 핀까지의 거리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가민 골프 멤버십을 구독하면 골프 코스 지도와 그린 등고선 데이터까지 확인 가능해 코스와 그린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과 연동할 경우 풍속·풍향 정보와 자동 코스 업데이트, ‘가민 장치 찾기(Find My Garmin)’를 포함한 커넥티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자석 및 클립을 통해 카트나 골프 가방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어프로치 G82는 모든 유형의 날씨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IPX7 방수 등급을 갖추고 있다. 장시간 라운딩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GPS 모드 기준 최대 25시간, 레이더 모드 기준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지원한다. 가민의 수잔 라이먼(Susan Lyman)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어프로치 G82는 가민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핸드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측정 지표와 코스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라운드 전 워밍업은 물론 코스 위에서는 가상 캐디 역할을 하는 이번 신제품은 퍼팅 지표까지 새롭게 도입해 사용자가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어프로치 G82는 2월 23일부터 가민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3일부터 가민 브랜드샵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95만 9000원이다.
작성일 : 2026-01-21
시높시스, CES 2026서 SDV 개발 가속화할 AI·가상화 비전 공개
앤시스를 인수한 시높시스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 기반 및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선보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 SDV) 개발 가속을 위한 다양한 적용 사례와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시높시스는 이번 CES에서 차량 전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가상화함으로써, 개발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시스템 성능과 신뢰성을 사전에 예측 및 검증할 수 있는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을 소개한다. 지능형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부터 반도체 설계에 이르기까지 연결된  워크플로를 통해 물리적 시제품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주기 단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수익성과 경쟁력은 점차 소프트웨어에 의해 좌우되고 있으며, 전동화·자율주행·지속 가능성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에게 R&D 효율은 핵심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높시스는 “차량 전자 시스템의 설계, 통합, 시험, 검증을 가상화함으로써 개발 비용을 20~60% 절감하고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이러한 소프트웨어 우선 접근 방식은 커넥티드 서비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차량 수명 주기 기반 서비스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로 이어진다”고 소개했다.     특히, 시높시스는 국제자동차연맹(FIA)과 협력해 포뮬러 단좌식 레이싱 차량의 안전 기준 고도화를 지원한다. 예측 정확도가 높은 디지털 인체 모델과 첨단 설계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수천 개의 파라미터를 분석함으로써, 모터스포츠 분야의 차세대 안전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Ansys AVxcelerate Sensors)에는 삼성전자 아이소셀 오토 1H1(ISOCELL Auto 1H1) 차량용 이미지 센서가 새롭게 포함돼,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고정밀 센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는 하드웨어 제작 이전 단계에서 센서 성능을 검증하고 설계에 직접 반영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센서 사업팀장인 이해창 부사장은 “삼성은 첨단 이미징 기술을 통해 자동차 시스템이 더 높은 안전성과 지능을 제공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면서, “삼성 아이오셀 오토 1H1을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 센서에 통합함으로써,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가 하드웨어 통합 이전 단계에서 실제 주행 환경을 예측 정확도로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가속하고 리스크를 줄이며,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높시스는 SDV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전자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가상화 설루션과 함께, 레이더 기반 인지 기술 기업 아브로보틱스(Arbe Robotics), 독일 완성차 제조사 아우디 등 자동차 생태계 전반의 파트너들과 협력한 사례도 소개한다. 또한 시높시스 버추얼라이저 개발 키트(VDK)를 활용하면 실리콘 출시 수개월 전부터 SoC 가상 프로토타입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며, 실리콘 확보 후 수일 내 전체 시스템 구동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출시 시점을 최대 12개월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우디의 제프리 부코(Geoffrey Bouquot) CTO는 “아우디는 고객을 개발의 중심에 두고 차량 내 경험을 진화시키고 있다”면서, “가상화 기법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러한 목표를 반영할 수 있다. 시높시스의 시뮬레이션 설루션을 활용해 AI 기반 모델로 설계 탐색을 가속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가상 검증을 확장함으로써 물리적 시제품을 줄이고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더 높은 신뢰성과 고객 가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높시스의 사신 가지(Sassine Ghazi) CEO는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의 확산으로 자동차 엔지니어링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동시에 개발 속도와 안전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면서, “시높시스는 설계부터 통합, 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가상화하는 엔지니어링 설루션을 통해 고객이 개발 효율을 높이고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면서 차세대 성능과 안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7
트림블, 한미글로벌 ‘HG 테크 포럼’서 스마트 건설 비전 제시
트림블 코리아가 12월 2일 한미글로벌이 주최한 ‘HG 테크 포럼’에 참가해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건설 기술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국내외 건설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건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림블코리아의 한종한 한국총괄본부장은 연사로 참여해 ‘지능형 준공 도면(as-builts) 데이터를 활용해 원격시공과 검수, 유지관리까지 가져오는 건설 현장의 워크플로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 총괄본부장은 설계 단계부터 시공, 유지보수 단계까지 전체 프로젝트 수명 주기를 아우르는 ‘커넥티드 컨스트럭션(Connected Construction)’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시공 사례를 통해 공통 데이터 환경(CDE)을 구축함으로써 발주처와 시공사 등 프로젝트 전반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각각의 필요한 공통 데이터를 활용해 건설 워크플로의 생산성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트림블이 제시하는 디지털 건설 데이터 워크플로 생태계는 테클라(Tekla)와 같은 BIM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생성된 정밀한 3D 설계 데이터를 간단한 API 오픈으로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와 같은 협업 플랫폼을 통해 현장으로 전송하며 시작된다. 이후 현장에서는 트림블 액세스(Trimble Access), 트림블 어스웍스(Trimble Earthworks) 등 고정밀 측량, 장비 제어 설루션이 이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공을 수행한다. 시공이 완료되면 관련 정보는 다시 ‘지능형 준공도 데이터’ 형태로 수집돼 설계와의 편차를 실시간 검증하고 원격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다음 단계로 피드백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 발표에서는 트림블의 첨단 설루션을 활용한 현장 관리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한 총괄은 트림블 액세스를 이용한 AR 기반 검사를 통해 현장에서의 설계 오류나 시공 편차를 즉각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트림블 어스웍스와 트림블 사이트웍스 머신 가이던스(Trimble Siteworks Machine Guidance), 캐터필러(Caterpillar)의 CAT 커맨드(CAT Command)를 통합해 원격 조종과 장비 제어를 통한 토공 작업 효율을 높이는 사례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장비 운영 혁신이 스마트 인프라 건설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 한종한 한국총괄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건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확하고 연결된 데이터만이 프로젝트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며, “커넥티드 컨스트럭션은 단절된 건설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핵심 열쇠다. 트림블은 지능형 준공 도면 데이터를 통해 설계와 시공 간 간극을 줄이고, 국내 건설업계가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설루션과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08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2회 중견 DX 커넥티드 데이’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0월 24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제2회 중견DX 커넥티드 데이(Connected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의 ‘디지털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진단결과를 공유하고 AI·DX 기술 공급기업과의 매칭 및 후속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요 기반형 매칭’을 주제로, 올해 협회를 통해 DX 진단을 완료한 중견기업의 현황과 필요 설루션을 기반으로 공급기업이 진단팀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의 실제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 제안이 이루어졌다. 진단 발표 기업으로는 ▲일루넥스 ▲코그콤 ▲아이싸이랩 ▲케이솔루션즈가 참여해 데이터 분석·스마트 공장·ESG DX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중견기업 DX 후속 연계지원사업 안내 세션에서는 2026년도 디지털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 계획과 한국인프라, 디엘정보기술 등 우수 참여기업의 지원 사례가 소개됐다. 이들은 설계 자동화, 공급망 탄소중립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여 기업들의 관심과 질의응답을 이끌어냈다. DX 기술 마켓플레이스(밋업)에서는 AI, 스마트 공장, ESG 등 주요 기술 공급기업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1:1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커넥티드 데이는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중견기업과 기술 공급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협력할 수 있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진단–연계–확산으로 이어지는 DX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7일 ‘중견기업 신성장동력 역량강화 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산업일자리전환 혁신포럼’을 개최해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업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10-27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견기업 디지털혁신형 사업전환 교육’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0월 17일 서울 위플레이스 강남교육장에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혁신형 사업전환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존 사업 고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전환 정책 동향과 구조적 사업전환의 필요성 ▲국내외 중견기업의 전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기존사업 재해석 ▲가치사슬 재편 ▲디지털 프로세스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어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 워크숍을 통해 자가진단 툴을 활용한 조직 내 디지털 준비도 점검과 변화 인식 진단이 이뤄졌고, 데이터 기반 신사업 기획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사 상황에 맞는 시장 탐색, 고객 분석, MVP 기획 등을 구체화해보는 실습도 진행했다. 또한 AI·IoT·RPA 등 기술 공급기업의 협력 사례와 정부 연계사업 활용방안이 공유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사 중심의 사업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가의 1:1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중견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계를 통해 중견기업의 디지털혁신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10월 23일 ‘산업일자리전환 우수기업 벤치마킹’, 10월 24일 ‘중견DX 커넥티드 데이’를 개최해 중견기업 간 디지털 혁신성과 공유와 협력 네트워킹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0-17
가트너, ‘2025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통해 자율 비즈니스 시대 전망
가트너가 ‘2025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2025 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을 통해 주목해야 할 주요 혁신 기술로 ▲기계 고객 ▲AI 에이전트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프로그래머블 머니를 선정했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은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의 성숙도와 도입 현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실제 비즈니스 문제 해결 및 새로운 기회 창출과의 잠재적 연관성을 제시한다. 이 방법론은 시간 흐름에 따른 기술 또는 애플리케이션 발전 과정을 조망하고, 특정 비즈니스 목표의 맥락에서의 효과적인 도입 관리를 위한 신뢰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가트너는 매년 프로파일링하는 2000개 이상의 기술 및 응용 프레임워크에서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해, 반드시 알아야 할 신기술을 정리해 제시하고 있다. 이들 기술은 향후 2년에서 10년간 혁신적인 이점을 제공할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기계 고객(Machine Customers)이란 사람이나 기업을 대신해 상품, 서비스를 구매하는 비인간 경제 주체다. 가트너는 고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B2B 기기를 약 30억 개로 추산하며, 2030년까지 80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가상 개인 비서, 스마트 가전, 커넥티드 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장 등이 이에 포함된다. 가트너는 기계 고객이 제조, 소매,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수익과 효율성을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을 재정립하고 기회를 선제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짚었다. AI 에이전트(AI Agents)는 디지털, 물리적 환경에서 인지, 의사결정, 행동을 수행해 기업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자율 또는 반자율 AI 소프트웨어다. 기업은 대형 언어 모델(LLM)을 비롯한 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개발, 배포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 서비스, 산업 운영,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물류 등 여러 분야를 자동화해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갖고 있다. 예측과 실행 정확성에 대한 우려로 AI 에이전트에 대한 신뢰는 제한적이다. 이 기술은 인간의 감독 없이 중요한 결정을 신속히 내리며 독립성,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있다. 가트너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기능과 적용 범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전략적 계획에 반영할 것을 권장했다. 의사결정 인텔리전스(Decision Intelligence)는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실용적인 접근 방식으로, 의사결정 방식과 결과를 평가·관리·개선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엔지니어링한다. 의사결정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모델링하면, 통찰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의사결정의 품질, 실행력,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 가트너의 크리스티안 스테판(Christian Stephan)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에이전틱 AI와 생성형 AI에 대한 과대광고, 의사결정 자동화 관련 규제 압박, 심화된 글로벌 불확실성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의사결정의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속도와 품질을 넘어 일관성, 규정 준수, 비용 효율성, 적응력을 갖춘 새로운 의사결정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래머블 머니(Programmable Money)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를 의미한다.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 방식을 설정할 수 있어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와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면 경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가치 교환을 자동화할 수 있다. 기업은 비즈니스 파트너, 직원, 기계 고객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블 머니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스테판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프로그래머블 머니는 새로운 유형의 통화와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열어 금융 서비스 분야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가치 창출, 자금 조달, M2M(Machine-To-Machine) 등 자산 교환의 혁신을 주도해 공급망과 금융 가치 사슬을 재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마티 레스닉(Marty Resnick) VP 애널리스트는 “수년간의 디지털 혁신 이후, 기업은 AI와 자동화가 불러온 경쟁, 고객, 제품, 운영, 리더십 재편을 목도하고 있다”면서, “기업은 자율 비즈니스 시대라는 새로운 혁신 국면에 직면했으며, CIO는 신기술이 경쟁력 확보, 효율성 향상, 성장 기회 창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