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존디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CES 2023 주요 트렌드는?
모두를 위한 인간안보를 향한 기술혁신의 장 ‘CES 2023’ 성료   CES 2023 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간 1월 8일 막을 내렸다. 올해 CES에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11만 5천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감사를 받는 글로벌 테크 행사 중 최대 규모의 행사로 평가됐다. 스타트업 1,000개를 비롯하여 3,200개 이상의 참관사가 오토모티브, 디지털 헬스케어, 지속가능성, 웹3.0, 메타버스 등 분야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CES는 사상 최초로 ‘모두를 위한 인간안보(Human Security for All, HS4A)’를 주제로 정하고 유엔 산하 기관인 세계예술과학아카데미(World Academy of Art and Science)와 식량, 의료 접근성, 소득, 환경 보호, 개인 안전, 지역 사회 안보 및 정치적 자유를 촉진하기 위한 HS4A 글로벌 캠페인에 협력했다. 또한 CES 2023에서는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 식량 안보, 스마트시티 인프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개인 보안 등 글로벌 이슈를 해결할 제품들이 공개됐다. 더불어 장애인 편의를 높인 최신 기술도 공개됐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 겸 CEO는 “참가자 수부터 기조연설, 기자회견, 출시된 제품까지 CES 2023이 전반적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전 세계에 대면 행사 복귀의 신호탄을 쐈다”면서 “이번 CES에서 제공된 혁신 기술은 경제 성장과 더불어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다음 세대에 더 나은 미래를 줄 수 있도록 변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CES 2023 주요 트렌드 CES 2023에는 애보트(Abbott), 아마존(Amazon), 보쉬(Bosch), BMW, 캐논(Canon), 델타(Delta), 구글(Google), 하이센스(Hisense), 존디어(John Deere), LG전자(LG Electronic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퀄컴(Qualcomm), 파나소닉(Panasonic), 삼성(Samsung), 소니(Sony), 스텔란티스(Stellantis) 등이 주요 브랜드로 참가했다. 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는 전례 없는 글로벌 위기 상황에 부닥친 지금, CES 2023을 아우르는 주제로 지정되어 전 세계가 전 산업 분야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더 큰 협력과 혁신을 해나가야 한다는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오토모티브와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300여 개의 자동차 테크 참관사가 참여하며 CES 2023은 전 세계 최대 규모 수준의 오토쇼가 되었다. BMW, 존디어, 스텔란티스의 기조연설과 자율주행, 전기차, 육·해상 및 항공 모빌리티 디바이스 부문 신제품이 공개됐다. 캔딜라마린테크놀로지(Candela Marine Technology), GM, 이탈디자인 쥬지아로(Italdesign Giugiaro), 마그나(Magna),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모빌아이(MobilEye), 웨이모(Waymo), 라이즈(RYSE), 볼보펜타(Volvo Penta) 등이 전시를 펼쳤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는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멘탈 웰니스(Mental Wellness), 우먼 헬스 테크(Women’s Health Tech), 원격의료(Telemedicine) 등 시장의 빠른 성장을 가늠케 하는 여러 혁신 기술과 브랜드가 공개됐다. 대표적으로는 애보트, 롯데헬스케어, 메드완드 솔루션(MedWand Solutions), 오므론헬스케어(Omron Healthcare)등이 참여했다.  지속가능성 분야에는 존디어, LG, 삼성, 지멘스(Siemens)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하여 혁신 기술이 어떻게 에너지 보존, 전력 생산량 증대,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성 향상 등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3M, 브리저에어로스페이스(Bridger Aerospace), 캐터필러(Caterpillar), 넥스젠파워시스템(NexGen Power Systems), 파나소닉, 소니 등이 참여했다.  웹3.0과 메타버스 분야에는 CES 2023에 처음으로 메타버스 부문이 행사장에 신설되어 몰입감 넘치는 대화형 디지털 세계를 구축하는 혁신적인 센서 기술이 전시됐다. 코인데스크가 제작한 웹3.0 스튜디오(Web3 Studio)는 CES의 웹3.0, 메타버스, 블록체인 부문 기술의 주축을 이뤘다. 매직리프(Magic Leap),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OVR테크놀로지(OVR Technology)와 SK 등이 전시를 펼쳤다.  올해 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터키, 홍콩, 네덜란드, 미국,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1,000개의 스타트업이 CES 스타트업 허브인 유레카 파크 전시관을 빛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재생종이 솔루션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AI 기술, 전기 및 열에너지를 모두 흡수하는 태양광 기술, 퍼스널 보안 앱 등 여러 혁신 기술이 소개됐다.  수치로 보는 CES 2023 -  CES 2022 대비 70% 커진 약 220만 제곱미터 규모의 행사장  -  1,000개의 스타트업 포함한 3,200개 이상의 참관사 -  참가자 수 11만 5천 명 돌파(감사 전 수치) -  140개국의 해외 참가자 수 4만 명 돌파(감사 전 수치) -  69개국 4,800개 글로벌 미디어 참가(감사 전 수치) -  포춘 500 기업의 60% 참가 한편, CES 2024는 2024년 1월 9일 화요일부터 1월 12일 금요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CES 로고  
작성일 : 2023-01-09
앤시스코리아, 산학연 농기계 산업 기술혁신 세미나 개최
앤시스코리아가 농기계 관련 제품과 부품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이기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의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1일 대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린 ‘산학연 농기계 산업 기술혁신 세미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기반의 기술 혁신이 전 산업군에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요즘,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선제적 기술진보를 꾀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실례로 존디어(John Deere), 캐터필러(Caterpillar) 등 글로벌 기업의 경우 정보분석가, 데이터 사이언스, 시뮬레이션 분야 엔지니어의 채용을 늘려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장비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 시 드는 비용과 속도를 대폭 개선하여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고객 지향적인 제품을 빠르게 출하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는 해당 분야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대부분 참석한 첫 합동 세미나로,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 및 엔지니어링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기업들의 기술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앤시스코리아는 그 동안 앤시스 솔루션이 많이 활용되지 않았던 산업 분야의 협력 및 시장 확대라는 점에 의의를 갖고 참여했다. 앤시스코리아는 세미나에서 자사 제품을 활용한 농기계 NVH 해석 방안 및 사례와 농업용 전동모터 NVH 해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앤시스 제품을 통한 일반적 해석 방법과 앤시스 모션(ANSYS Motion)을 이용한 기어 시스템 성능 평가 및 개선안 도출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동공업, 동양물산, 국제종합기계, LS엠트론한국기계연구원을 비롯한 농기계 분야의 핵심 기업과 국내 R&D 연구소 및 대학 등 총 16개 기업·기관·학교가 참가했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영준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그간 주요하게 다뤄지지 않았던 농기계 분야의 시뮬레이션 기법 적용에 대한 첫 산학연 합동 세미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앤시스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해석 방법과 사례를 통해 농기계 개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여러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그간 앤시스 솔루션이 많이 활용되지 않았던 농기계 분야 관련 세미나에 참여해 앤시스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앤시스코리아는 앞으로 더욱 성장할 첨단농업시장에서 자사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 사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19-11-04
[포커스] PTC코리아, IoT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소개
국내 IoT 비즈니스 본격화… 스마트 시대 위한 새로운 가치 제공 PTC코리아(www.ptckorea.com)가 지사 설립 25주년을 맞아 디지털 혁신을 위한 자사의 전략을 소개했다. CAD와 PLM에서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로 비즈니스 중심축을 옮긴 PTC는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수진 편집장 CAD/PLM에서 IoT로 중심축을 옮기다 1992년 11월 PTC의 한국 지사로 출발한 PTC코리아는 CAD와 PLM으로 시작해 ALM(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과 SLM(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혀 왔다. 지난 2014년 씽웍스(ThingWorx)를 인수한 후에는 비즈니스의 중심을 IoT(사물인터넷)에 두고 큰 폭의 변화를 진행했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PTC는 전년 대비 40%에 이르는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두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PTC의 비즈니스 초점은 IoT,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애널리틱스에 맞춰져 있으며, 특히 씽웍스는 글로벌 IoT 플랫폼으로서 시장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PTC코리아는 피지컬-디지털 융합을 위한 기술 혁신에 주력하면서,  스마트 공장과 AR 등에서 실제 국내 적용 사례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마트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제시 많은 제품들이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화되고 있으며, 나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상호작용과 협업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으로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 연결 제품은 단순히 제품의 기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제조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을 바꾼다.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테슬라(Tesla)는 스마트폰처럼 자동차의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GE항공(GE Aviation)은 항공기 엔진에 탑재한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분석함으로써 엔진의 성능을 최적화하거나,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사전 방지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농업기계를 생산하는 존디어(John Deere)는 농업기계의 실제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 즉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했다. PTC는 물리(Physical) 세계와 가상의 디지털(Digital) 세계를 융합하는 기술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물리-디지털 세계의 상호작용과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박혜경 지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완성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춰 제품의 퍼포먼스를 유연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엔지니어링 혁신' ▲공장 내 설비나 장비에 센서를 탑재하고, 센서간 데이터 교환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장 내 생산 자동화 및 최적화를 실현하는 '매뉴팩처링 혁신'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통해 서비스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센서/IoT/AR(증강현실) 등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라인 매장의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리테일 혁신' 등이 있다. ▲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는 "씽웍스는 산업 현장의 디바이스 및 ERP, MES 등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해  통합 UI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모두 지원하는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IoT와 머신러닝, AR에 주목하며 통합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특히 제조 영역에 초점을 둔 스마트 공장은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PTC는 제조분야의 혁신을 위한 핵심 기술로 IoT,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AR을 꼽았다. 씽웍스를 중심으로 하는 PTC의 IoT 플랫폼은 제품이나 제조 설비에서 데이터 수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분석/예측 등을 올인원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씽웍스 애널리틱스(thingWorx Analytics)는 품질 관리 및 설비 데이터를 예측보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술을 데이터 과학자가 없어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PTC코리아는 국내 대기업에서 씽웍스 애널리틱스를 도입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PTC는 2015년 뷰포리아(Vuforia)를 인수하면서 AR 기술을 강화했다. 크레오를 포함해 다양한 CAD 데이터를 직접 AR로 만들 수 있으며, IoT와 접목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PTC코리아 이연자 상무는 "많은 산업현장에서 제품 마케팅이나 교육 등에 AR을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뷰포리아가 쓰이고 있다. CJ의 경우 뚜레쥬르의 AR 메시지에 뷰포리아 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다른 계열사로 확장하는 계획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PTC는 CAD와 PLM 등 자사의 기존 기술과 IoT/AR의 통합도 강화하고 있다.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는 "크레오 프로덕트 인사이트(Creo Product Insight)는 크레오로 설계를 할 때 AR이나 IoT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켑웨어(Kepware)는 공장 설비에서 얻는 다양한 프로토콜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통합하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설비의 드라이버를 제공해 씽웍스로 데이터를 피드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 PTC코리아 이연자 상무는 "글로벌과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 제조를 위한 IoT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스마트 시티도 주목받는 IoT 시장이다. 이외에 리테일과 서비스 등에서도 제조 기업의 새로운 수익구조로  Io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시장에서 IoT 비즈니스 성과 본격화 계획 PTC는 IoT를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집중하면서 네트워크, 단말 디바이스, 통신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6년 9월 현대중공업과 MOU를 맺은 이후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현대일렉트릭의 IoT 플랫폼이 지난 4월 공개되었는데, 여기에 씽웍스가 기반 플랫폼으로 탑재되었다. PTC코리아에 따르면 2016년 자사 전체 비즈니스에서 IoT의 비중은 25%이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 CAD는 두 자리수 근처, ALM은 세 자리수의 성장률을 거두었고, PLM에서도 비즈니스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경 지사장은 "PTC는 전통적으로 스마트 제조를 중심으로 하는 매뉴팩처링 혁신과 리테일 혁신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국내 고객들의 요구도 이들 영역에서 많다"면서 "기술 및 솔루션에 더해 글로벌 고객지원 체계와 국내 엔지니어 및 프로젝트 지원 인력, 파트너사를 통해 탄탄한 고객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7-12-01
[칼럼] 디지털 스토리 세번째 PTC LiveWorx16 참관기
파워블로거 류용효의 PLM 라이프 스토리쪽지… 비즈니스 워커 Chapter 50 "피지컬(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IoT(사물인터넷)를 통해 하나의 새로운 세계로 융합되고 있다. 이 가운데 IoT, VR/AR, 애널리틱스의 결합은 게임 체인징(game changing) 기술로서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 PTC 짐 헤플먼 CEO 16시간을 날아서 보스턴에 도착. 올 때마다 '직항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PTC가 변하고 있다. 회사 로고도 바뀌고… 새 로고에는 위쪽 P(Physical)와 아래쪽 D(Digital)가 담겨 있으며, 디지털과 피지컬을 IoT와 산업에 접목시킴과 동시에 고객 경험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금의 PTC는 예전에 알려졌던 모습의 회사가 아니다. 앞으로도 혁신을 위한 진격을 계속할 것이다. IoT+AR/VR+Anakytics 6월 7일 화요일 오전 8시.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PTC 짐 헤플먼 CEO의 키노트로 LiveWorx16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참석해서 그런지, 키노트 현장에서 직접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하니 굉장히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짐 헤플먼 CEO는 그동안 IoT 관련 연구와 여정을 같이 공유하며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캐터필러의 테리 루이스 솔루션&기술 디렉터를 무대로 초대했다. 그 동안 실현했던 캐터필러의 비전을 선보이기 위해, 무대 중앙에는 캐터필러의 이동식 전력공급장치를 가져다 놓았다. 아이패드의 카메라를 통해서 장비에 비추는 순간, 와우! 증강현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사용자는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디지털 기기의 앱을 실행만 하면 필요한 정보를 내 눈 앞에 가져다 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이면서 앞으로 콘퍼런스의 방향성이기도 한데, CEO가 주요 내용을 직접 시연하고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과거의 프리젠테이션이 라이브 시연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짐 헤플먼 CEO는 이 자리에서 캐터필러와 함께 준비한 '디지털과 피지컬 간의 컨버전스'를 깜짝 발표했는데, 이것은 컨버전스를 이루는 핵심기술로 중요한 교량 역할을 하며, 이 분야에서 PTC는 확실한 시장 리더임을 표방했다. 그것은 별도의 코드 작성 없이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 AR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AR(증강현실)' 솔루션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이다. 깜짝 발표한 뷰포리아 스튜디오는 AR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 틀림 없어 보인다. IoT의 시너지를 이렇게 엮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기술적 조합을 이룬 것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3D CAD 데이터 및 씽웍스 IoT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고, 클릭 몇 번으로 클라우드 기반 뷰포리아 익스피리언스 서비스에 게시할 수 있다. 이는 개체 및 제품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씽마크(ThingMark)'의 맞춤형 이미지와 연결되며, 스마트 기기에서 '뷰포리아 뷰 엔터프라이즈(Vuforia View Enterprise)' 앱으로 씽마크를 스캔해 연관 경험을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장비의 현황을 즉시 파악하는 것뿐 아니라, '씽웍스 애널리틱스'를 통해 제공되는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로 예방 정비를 위한 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화면의 구현 또한 모든 3D 데이터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간단한 인식을 통해 이뤄지므로, 디자인 리뷰는 물론 세일즈나 마케팅에도 적시에 활용될 수 있다. 산업 IoT 분야에서 AR 기술의 대중화를 노리면서 운영, 관리, 생산, 제조, 서비스 등 각종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끌어낸다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LiveWorx16 행사 이번 행사에서 주목해 볼 만한 것은 IoT 분야의 최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고,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 시장을 조망했으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 머신러닝 등 5000여명 이상의 IT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는 점이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에어버스, 다쏘 팔콘 제트, GE 항공, 레이시온, 록히드 마틴 등 국방항공회사들과 도요타, 현대기아자동차, 혼다 등 자동차 기업 및 글로벌 공급사(보쉬, 콘티넨털, 덴소, ZF-TRW), 산업 장비 선두 기업인 현대중공업, 캐터필러, 존디어, 코마츠 등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였다. 또한 전기전자분야에는 인텔, LG전자, LG 디스플레이, 슈나이더, 아이로봇(iRobot), 화웨이 등 시장 선두회사들과 엑센츄어, 딜로이트, 칼립소 등 컨설팅 회사, IBM, SAP, 마이크로소프트, HP 등 글로벌 IT 거인들도 대거 참여하였다. IoT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 같은 회사들이 오히려 공동의 목표와 개별 목표를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이것은 최근 각 회사들이 내 놓는 '2020 비전'에 들어갈 핵심이 아닐 수 없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If you want to go fast, go alone. If you want to go far, go together)'는 말이 있다. 2020의 비전은 긴 여정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기업도 이 부분은 유심히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증강현실 접목 위한 솔루션 스택 소개 PTC는 현재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집계하고, 고도로 자동화된 기계 학습 및 예측 분석을 수행하며, 웹 및 모바일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증강현실 환경을 지원하는 사전에 통합된 첨단 '솔루션 스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과 함께 PTC는 기술 플랫폼과 첨단 컴퓨팅을 지원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 기능을 모두 포함하는 분산된 하이브리드 배포 또한 지원한다. LiveWorx16의 라이브 데모에서 소개한 핵심 주제 6가지 ■ Thingworx(IoT 플랫폼) ·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집계하고, 고도로 자동화된 기계 학습 및 예측 분석을 수행 · 웹 및 모바일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AR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된 환경 제공 · 씽웍스 플랫폼으로 증강현실, 머신러닝과 연계되며, 연결성 지원은 오픈 플랫폼으로 운영됨 - 효율적 개발환경 제공 ■ AR/VR(증강/가상현실) · 증강현실을 통해 제품설계, 유지보수 혁신기술을 생생하게 구현 - 피지컬(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I oT를 통해 하나로 융합 · 센서 데이터를 이용해 증강현실을 통한 기기 정비, 디자인 변경, 문제 파악 · Vuforia Studio Pilot Program : PTC의 Creo 3D CAD 시각화와 일러스트 SW 및 씽웍스 IoT 플랫폼과 통합됨 ■ ML(머신러닝) · 머신러닝(기계학습)의 적용으로 분석된 정보의 VR/AR을 통한 적시 제공은 새로운 경쟁력 제공 · 지금까지 기업은 다양한 센서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동시켜 분석해야 했는데, Thingworx Analytics(머신러닝)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 수집 장소 근처에서 바로 분석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고 보안성을 높일 수 있음 ■ Agileworx(애자일 엔지니어링 기법) ·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 제품 출시를 하는 기업은 일반 기업보다 혁신을 최대 80% 이상 가속화(맥킨지 보고서) · 엔지니어링 팀이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을 시각화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며, 종속변수를 식별하고 방해요인을 제거시킴으로, 전반적인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출시 시점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 제공 ■ Navigate(개인맞춤) · 롤/태스크 기반 앱(Viewing, Contribute, Author)으로 개인 맞춤 지원 특화 솔루션 · UI의 위치 및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용자별로 구성해 줄 수 있는 것이 특징 · 주요 앱으로는 디자인 리뷰, 프로덕션 매니저, 오퍼레이터 등 사물인터넷과 결합한 신개념 솔루션 ■ Creo 4.0(차기 출시버전) · 클라우드 작업환경 지원과 파일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능 탑재 예정 · 세계 최초 IoT 기능 탑재를 통해서, 설계된 제품이 어떻게 작동하고 다른 사물과 연계되는지 결과를 볼 수 있음 · 가상환경에서 최적화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서, 디자인 비용을 줄여주는 효과가 에상됨 PTC는 전체 IoT 컴퓨팅 작업을 데이터 수집 지점 근처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컴퓨팅에 대한 비용, 대기 시간 및 보안에 대한 고려사항을 가진 조직이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첨단 컴퓨팅 기능은 최적화된 IoT 시스템 아키텍처의 기반을 제공한다. 제어 시스템의 주 센서데이터는 켑웨어(Kepware)를 통해 수집되며, 파트너들을 통해 수집된 보조 센서의 데이터와 집계될 수 있다. 씽웍스 애널리틱스(ThingWorx Analytics)와의 긴밀한 통합은 자동화된 기계 학습 기능으로의 매끄러운 데이터 수용을 가능하게 해 실시간 이상 검출 및 고장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씽웍스(ThingWorx)는 또한 웹 및 모바일 앱 실행 및 런타임 기능을 제공해, 역할 기반 사용자 경험의 급속한 발전을 제공한다. 사용자 경험을 더 확장해,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는 IoT 사용 사례에 맞는 증강 현실 및 가상 현실 경험의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PTC는 기술 플랫폼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및 내셔널 인스트루먼트(NI)와 같은 IoT 기술의 리더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이러한 최적화는 첨단 컴퓨팅이 요구되는 경우에 수월한 배포와 가치 실현 시간의 단축을 가능하게 한다. 아직까지는 아이패드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증강현실로 구현된 제품의 분해, 조립, 완성품을 미리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VR 머신 등을 이용해 별도의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없이도 증강현실 속에서 제품 설계 및 테스트, 유지보수 등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뷰포리아 제이 라이트(Jay Wright) 사장은 “우리는 실린더 안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VR은 그것을 볼 수 있게 한다"며 제품 개발 단계 혹은 완성품의 유지보수에서 VR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등 가상현실 환경에서의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IT 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바라보는 IoT 정의와 미래 콘퍼런스 세션 중 글로벌 IT 기업의 주요 임원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진행하는 세션에서 IoT의 정의와 미래에 대해 의견들을 내 놓았다. 키노트에서 데모를 보여준 캐터필러 테리 루이스 디렉터는 “IoT는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기술이 민주화된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에 직면한 영민한 사람은 누구라도 산업의 변혁을 주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델의 IoT사업부 총괄을 맡고 있는 앤디 로즈(Andy Rhodes)는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며 사업을 영위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HPE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인 제럴드 클레인(Gerald Kleyn)은 "'엣지'에서의 딥 컴퓨팅과 IoT는 혁신의 물결을 인도함으로써 고객과 파트너가 사업 성과를 쇄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고 시스템 A/S(LEGO System A/S) 애플리케이션스튜디오 담당 수석 프로듀서인 프레이저 로바트(Fraser Lovatt)는 "새로운 놀이 수단, 지금껏 유례가 없었던 창조 도구, 미래의 이야기꾼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혁신"이라고 하였다. SAP 플랫폼파트너에코시스템 담당 시니어디렉터 인 데이빗 삭스(David Sacks)는 "디바이스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및 기록시스템(SOR)을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의사결정과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이라고 했다. LiveWorx16 Korea Day 이번 행사는 예전과 달리 국내 주요 글로벌 회사에서 대거 참여하면서 IoT 등 시장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마지막날 한국에서 참여한 모든 고객들과 PTC 코리아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그리고 PTC 본사에 근무하는 한국 분들과 함께 '한국의 날' 행사를 가졌다. IoT의 변화와 행사에서 느낀 점들을 서로 공유하고 보스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맥주와 보스턴 항구에서의 야경을 즐기며 또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남과 다른 생각과 삶은 두려움이 아니라 축복이다. -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수상 ■ 류용효 : PTC코리아의 Director로 재직 중이다. 이전에는 PLM 제품 컨설팅 및 R&D 프로젝트를 주로 수행하였으며, 한국실리콘그래픽스(SGI)에서 워크스테이션, Virtual Reality pre-sales 업무를, 성우오토모티브(현 다이모스)에서 EF 소나타, XG 그랜저 시트설계를 수행한 바 있다. E-mail : Yonghyo.ryu@gmail.com Blog : http://PLMIs.tistory.com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