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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제조기술"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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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 시행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0월 2일 목요일,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시행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행정예고를 통해 발표되었으며, 의견수렴과 규제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국가핵심기술은 기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안보와 국민경제 발전에 중대한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 산업부가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거쳐 해당 기술을 지정하고 보호하고 있다. 신규 지정 기술 및 보호 범위 변경 내용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총 3개 분야의 3개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신규 지정되었고, 6개 분야의 15개 국가핵심기술의 범위 및 표현이 변경되었다.   신규 지정 기술 (3개) 새롭게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기술은 다음과 같다: 전기전자 분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관련 기술 금속 분야: 아연 제련 관련 기술 우주 분야: 위성레이더(SAR) 제조 및 신호처리 관련 기술 변경되는 국가핵심기술 (15개)   기존 기술 중 보호 범위가 확대되거나 내용이 수정된 기술은 총 15개이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5G 고도화 기술까지 보호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초대형 컨테이너선 관련 일부 기술이 제외되고, 단위 수정 등이 이루어졌다. 이 기술들은 반도체, 조선, 정보통신 등 6개 분야에 걸쳐있다. 기술 보유 기관의 의무 사항 강화   신규 지정되거나 범위가 변경된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관은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화된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주요 의무 사항은 다음과 같다: 보호구역 설정: 핵심기술 관련 시설 및 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 취급인력 구분 및 관리: 기술 취급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보안 유지 해외 기술 이전 시 사전 심사: 해당 기술을 해외로 이전하려는 경우 정부의 사전 심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향후 지속적인 기술 보호 관리 계획   산업부는 국가핵심기술의 지정, 변경, 해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의 보호 필요성을 산업정책적 관점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보호가 필요한 기술은 적기에 지정하고 보호 필요성이 낮아진 기술은 과감하게 해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기술의 국가안보적 및 국민경제적 가치 등을 평가하여 대상 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요조사를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산업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  주요  내용 1.  신규지정 : 3개  분야  3개  기술 분  야 국가핵심기술명 전기전자 (1개) 21uF/mm3   이상  초고용량밀도  MLCC  설계,  공정  및  제조  기술 금속 (1개) 아연제련공정에서의  저온  저압  헤마타이트  공정  기술 우주 (1개) 1m이하  해상도의  SAR  탑재체   제작  및  신호처리  기술   2.  변경 : 6개  분야  15개  기술 분  야 현행  기술명 개정  기술명 반도체 (1개) LTE/LTE_adv/5G  Baseband Modem LTE/LTE_adv/5G/5G_adv  Baseband   설계기술 Modem  설계  기술 자동차·철도 (1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  부품·시스템 설계  및  제조기술  (단,  상용화   3년 이내의   카메라   시스템,   레이더 시스템,   라이더   시스템   및 정밀위치탐지  시스템에  한함) 자율주행자동차  핵심  부품·시스템 설계  및  제조  기술  (단,  상용화   3년 이내의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   및 정밀측위모듈 및  제어시스템에 한함) 금속 (4개) 항복강도 700MPa급  이상  철근  및 인장강도 650MPa급  이상  형강  제조 기술  [저탄소강(0.4%  C이하)으로 전기로  방식에  의해  제조된  것에  한함] 항복강도 700MPa급  이상  철근  및 인장강도 650MPa급  이상  형강  제조 기술  [저탄소강(0.4wt.%  C이하)으로 전기로  방식에  의해  제조된  것에  한함]   고가공용  망간(10%  Mn  이상)  함유 특수강   제조기술 고망간(10wt.%  Mn  이상)  함유 특수강   제조  기술   합금원소  총량  4% 이하의   기가급 고강도   철강판재  제조기술 합금원소  총량  4wt.% 이하의 기가급   고강도   철강판재  제조  기술   저니켈(3%  Ni  이하)  고질소(0.4%  N 이상)  스테인리스강  제조기술 저니켈(3wt.%  Ni  이하)  고질소(0.4wt.% N  이상)  스테인리스강 제조  기술 조선 (3개) 고부가가치 선박(초대형컨테이너선, 저온액화탱크선,  빙해화물선, 친환경연료 추진선,  전기추진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저온액화탱크선, 빙해화물선,  전기추진선,  WIG선  등)   및  해양시스템(해양작업선,  해양구조물 및  해양플랜트 등)  설계기술 및  해양시스템(해양작업선,  해양구조물 및  해양플랜트 등)  설계  기술   선박용  핵심기자재 제조기술(BWMS 제조기술,   WHRS  제조기술,   SCR  및 EGCS 등  대기오염원  배출저감 기자재   제조  기술) 선박용  핵심기자재 제조  기술(BWMS 제조  기술,  WHRS  제조  기술,  SCR, EGCS, OCCUS  등  대기오염원 배출저감  기자재   제조  기술)   친환경연료(저탄소 및  무탄소)  운반  및 추진선박용 연료공급장치,  화물운영 시스템,  재액화  및  재기화장치 등 설계,  공정  및  제조  기술 친환경연료(저탄소  및  무탄소)   운반 및  추진선박용 연료공급장치, 화물·BOG  운영시스템의  설계와 제조  기술 정보통신 (4개) 기지국  소형화  및  전력을  최소화하는 PA  설계  기술 무선장치에 활용가능한 전력증폭기 설계  기술   LTE/LTE_adv/5G  계측기기 설계기술 LTE/LTE_adv/5G/5G_adv  계측기기 설계  기술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광통신  핵심  기술 차세대  패킷  광  전달망  구현을  위한 광통신  핵심  기술   5G  시스템(빔포밍/MIMO  및 이동통신망)  설계  기술 5G  및  5G_adv  시스템(빔포밍/MIMO 및  이동통신망)  설계  기술 로봇 (2개) 제조  공정에서 작업영역을 공유하는 다중  제조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 기술 제조  및  물류  환경에서 다중의 로봇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영상  감시  기반  다중  이동로봇 통합통제 기술 이동형  감시·정찰  로봇  통합통제 기술
작성일 : 2025-10-12
[포커스] 한국생산제조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 생산제조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다
한국생산제조학회가 대한민국 생산제조 기술 혁신을 위한 ‘2025 한국생산제조학회 춘계학술대회’를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학술부문과 특별세션에서 총 4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양자역학 및 반도체 등 새로운 기술과 국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 정책에 대한 산업계 전문가의 특별초청강연과 포럼이 진행되었다. ■ 최경화 국장     이번 대회의 중심 의제는 생산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였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 공장, 디지털 바이오 융합, 친환경·경량 소재, 로봇자동화 등 고도화된 첨단기술 기반의 생산제조 기술과 산업의 전략적 연계가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다. 한국생산제조학회 유영은 회장(한국기계연구원)은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 우리 학회는 4000여 회원들의 헌신과 참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생산제조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자율제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메타버스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연구와 2025/8산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반도체·양자기술 집중포럼, 산업 실용성과 신정책 조명 업계와 학계 전문가가 모여 주요 기술 이슈와 정책 방향을 논의한 집중포럼은 이번 대회의 핵심 세션으로 꼽혔다. ‘집중포럼 Ⅰ’에서는 반도체 EUV(극자외선) 기술을 주제로, 한국폴리텍대학 이동진 교수가 ‘EUV 설비 하드웨어 개선’을, 이솔 김태중 상무는 ‘EUV 마스크 검사장비 설계 기술’을 발표하며 반도체 장비 국산화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집중포럼 Ⅱ’의 주제는 양자기술이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심창섭 실장은 산업부의 양자 관련 정책 동향을 발표했고, 한국기계연구원 김병주 박사는 양자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포스코홀딩스 허창훈 박사는 단기 응용 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이 산업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글로벌 시사점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중포럼 Ⅲ’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백성진 국제협력단장이 글로벌 산업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국내 기술의 글로벌화 전략과 기업·정부 간 협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신산업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미·중 전략경쟁 심화 속에서 대한민국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조명하고, 새로운 산업정책과 대응전략을 제안하기 위한 특별초청강연 두 편과 전문가 포럼이 마련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첫 번째 특별초청강연은 관세법인 탑스 황선경 관세사가 맡아 ‘트럼프 관세정책과 보호무역주의, 관세행정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두 번째 특별초청강연에서는 산업연구원 문종철 연구위원이 ‘신산업정책 연구 : 미·중 전략경쟁 시대 신 산업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전문가 포럼에서는 통상, 기술, 정책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참여해 보다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럼은 아주대 이문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연자로 참여한 황선경 관세사, 문종철 연구위원 외에도 박근석 PD(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기녕 단장(한국산업기술진흥원), 노승국 책임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가 한국 수출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이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향, 신산업 R&D 투자 확대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AI, 로봇, 3D프린팅 등 차세대 제조기술 강연 및 세션 다채롭게 진행 산학 연계를 중심으로 실증 가능한 기술 공유와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담은 다양한 세션도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제조기술 강습회 ▲Handson 반도체 팹 튜토리얼 ▲3D 프린팅 기반 디지털 바이오 융합 ▲로봇 및 자동화 설계 강연이 진행됐으며,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와 함께하는 신진 연구자 하이테크 세션과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루키 생산제조 엔지니어 세션’ 등이 유익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발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반 기술의 운영 사례와 산업 정책 흐름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확장성 모두를 갖췄다.   학회 간 교류와 발표세션 통한 공동 연구 생태계 강화 생산제조 관련 학회 간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기반 확대를 위한 ‘관련 학회 연합 발표 세션’도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생산제조학회 유영은 회장, 한국기계가공학회 안동규 회장, 한국소성가공학회 이영선 회장이 참여하여 각 학회의 연혁, 주요 연구 주제, 사업 등을 소개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기계연구원 노승국 박사가 ‘국산 CNC 제어시스템 개발’, 장원석 박사가 ‘나노 구조의 초단펄스 레이저 폴리싱’, 솔루션랩 이경훈 대표가 ‘MBD(Model-Based Development)를 활용한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 통합’에 대해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기술 전시 부스 운영, 산·학·연 현장 기술 소통 장 마련 학술 발표 외에도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산학협력 기술 전시관을 통해 참여해 현장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은 관련 연구성과와 정부 사업을 소개했으며, 3D 프린팅 및 정밀 설루션 전문 기업인 크렐로, EOS 한국지사, 스팀솔루션, 썸텍비전, 네오나노텍 등이 참여해 자사 첨단 기술이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8-04
공작기계의 역사와 제조업의 과거와 미래 / 에스엔에이치 민태기 - 영상보기 & 내용 요약
에스엔에이치 민태기 연구소장, 공작기계의 역사와 제조업의 과거와 미래  조명   에스엔에이치 민태기 연구소장이 SIMTOS 2024에서 "공작기계의 역사와 제조업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공작기계를 인류 문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마더머신'이라고 강조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공작기계, 문명의 기반을 만들다 민태기 연구소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공작기계가 어떻게 제조업 발전을 이끌어왔는지 역사적인 흐름을 짚어주었다. 초기 수동식 도구부터 시작해 증기기관, 전기 모터, 그리고 현대의 CNC(컴퓨터 수치 제어) 기술에 이르기까지 공작기계의 혁신적인 변화 과정을 설명하며, 이러한 발전이 대량 생산 시대를 열고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공작기계가 단순한 기계를 만드는 기계를 넘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의 과거: 대량 생산과 효율성의 추구 강연에서는 과거 제조업이 어떻게 공작기계의 발전에 힘입어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해왔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표준화된 부품 생산과 자동화된 공정 도입이 가능해지면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이는 곧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동시에 대량 생산 체제의 한계와 환경 문제, 노동 문제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음도 지적했다. 제조업의 미래: 스마트 공장으로의 전환 민태기 연구소장은 미래 제조업의 핵심으로 스마트 공장을 제시했다. 스마트 공장은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해 생산 공정 전체를 지능화하고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는 스마트 공장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맞춤형 생산을 가능하게 하며, 예측 유지보수를 통해 생산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 공장은 환경 친화적인 생산 방식을 구현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공장 구축을 위한 제언 강연 말미에 민태기 연구소장은 스마트 공장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강조했다. 첫째, 기업들은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단계적으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해야 한다. 둘째, 기술 도입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와 인력 양성에도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데이터 보안과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스마트 공장 구축은 단순히 기술적인 변화를 넘어, 기업의 전반적인 혁신을 요구하는 과제라는 점을 시사했다.   * 해당 내용 정리는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원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IMTOS 2024 디지털 제조 & 뿌리산업 컨퍼런스] 발표자료 다운로드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lecture&sub=lecture01&catecode=7&num=74989     #SIMTOS2024 #공작기계 #제조업 #스마트공장 #디지털제조 #뿌리산업 #제조기술 #산업자동화 #기술혁신 #미래제조 #민태기
작성일 : 2025-05-11
[포커스] SIMTOS 2026, ‘AI 자율제조와 인재 연결’을 주제로 2026년 4월 킨텍스서 개최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6이 오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2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인공지능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과 인재 융합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 박경수 기자   ▲ SIMTOS 2026 기자간담회 모습   자율제조와 인재가 만나는 혁신의 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지난 3월 17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SIMTOS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공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SIMTOS의 역사와 성과, 그리고 2026년 전시를 위한 기본 방향이 소개됐다. SIMTOS는 1984년 첫 개최 이후 국내외 제조업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부장은 “2024년 전시에는 35개국에서 1300개 기업이 참가해 총 6170부스 규모로 운영됐고, 68개국에서 10만 1233명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설명하며, SIMTOS가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   최근 제조업계는 생산 효율을 높이고자 다양한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자율제조 설루션은 노동력 부족, 품질 안정성, 산업 안전성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SIMTOS 2026은 이러한 AI 자율제조 기술과 설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제조 산업은 현재 디지털 전환과 자율제조 시스템 도입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SIMTOS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조망하고,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전환과 AI 자율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SIMTOS 2026에서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다섯 개의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M.A.D.E. in SIMTOS’는 AI 팩토리, 로봇-장비, CNC 시스템, 다이캐스팅 등 네 개 테마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AI 자율제조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커리어 커넥트(잡페어),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등이 함께 열려 MZ 세대와 여성 인력의 제조업계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사로 인한 주차난이 예상됨에 따라, SIMTOS 사무국은 GTX-A 개통에 맞춘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전시장 운영 방식 변경 등 다양한 교통 대책을 검토 중이다. 박재현 부장은 “SIMTOS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의 해법을 제시하는 ‘혁신 허브’로 진화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운영 예산을 대폭 확대해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부장   SIMTOS 2026 참가 신청은 2025년 5월 7일부터 시작되며, 5월 31일까지 조기 신청을 완료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의 글로벌 마케팅 확대 및 인력 연결을 적극 지원하고,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의 고도화, 참관객 유치 전략 강화,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을 통해 전시회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기자간담회 Q&A   Q. 킨텍스 주차 문제에 관한 대책은? 킨텍스와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지만, 최근 주차대책 설명회에서 서울모빌리티쇼의 운영 사례를 분석했다. 필요시 전시장 입구 변경까지 검토 중이다.   Q. 유럽 전시회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 사례와 관련한 준비는? ESG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여 종이 사용 최소화, 친환경 명찰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Q. 신규 특별전도 준비 중인가? 기존 로봇 및 디지털 제조 특별전 업그레이드와 함께 신규 테마관도 기획 중이며,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Q. 커리어커넥트의 운영 방향은? 전문 외주업체를 통한 온라인 채용박람회와 현장 구직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성 엔지니어 및 MZ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Q. 내년 전시장 및 컨퍼런스룸의 배치 변화는? 전문관 위치는 2024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컨퍼런스 어젠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조정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 공작기계 협회와 협력한 디지털 제조기술 강연도 추진 중이다.   Q. 금속가공 분야의 탈탄소 및 탄소섬유와 관련한 해외 협력 계획은? 관련 기술을 주제로 해외 전문가 초청 강연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콘텐츠 질 향상과 참관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Q. 운영 방향이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인지?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해 외형적 확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약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통해 참가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킨텍스 제3전시장 완공 시점에 맞춰 신규 분야 전시도 확대할 방침이다.   Q. 최근 AI 중심의 전시가 많은데, SIMTOS 2026의 차별점은? AI 융합 제조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 테마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공작기계 업체와 협력해 특화된 콘텐츠를 구성하고 정부 산업 정책과도 연계해 전시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4-02
SIMTOS 2024, 다이캐스팅 산업의 디지털화 조망하는 테마관 운영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4 기간에 수요산업 맞춤형 디지털 제조 환경 구축을 위한 ‘다이캐스팅 테마관’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다이캐스팅 산업은 최근 ICT(정보통신기술)와 로봇 기반의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해 패러다임 변화에 나서고 있다. SIMTOS 2024에서는 다이캐스팅 산업의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에 ‘다이캐스팅 테마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KINTEX 7, 8홀에 마련될 다이캐스팅 테마관은 국내 다이캐스팅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한국다이캐스팅학회와 공동으로 기획되었다. 이 테마관에서는 용해된 금속을 고속·고압에서 용탕을 충전하기 위한 특수 주조설비부터 다이캐스팅 금형, 고연성의 합금 소재, 이형제 등 부자재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테마관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SIMTOS 자동화·디지털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다이캐스팅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공유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다이캐스팅 장비 업체 ‘다모’는 다이캐스팅 가공품의 품질 혁신을 위한 Fil 저압/중력 주조 장비와 주조 후처리 공정을 소개할 예정이며, 티엠테크는 작업 편의성과 생산 효율성을 갖춘 이즈미의 다이캐스팅 장비를 출품한다. 이와 함께 애니캐스팅소프트웨어, 마그마엔지니어링코리아 등은 주조 해석 소프트웨어와 자동 설계 소프트웨어를 출품해 다이캐스팅 공정의 디지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신소재산업은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한 다이캐스팅 고진공시스템과 금형 온도조절기 등을 출품한다. 이밖에도 다이캐스팅 테마관에서는 루살글로벌매니지먼트비브이, 모건씨앤에프, 한국호세코, 비전테크 등 다이캐스팅 가공용 소재 및 주변기기, 부자재 기업이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IMTOS 2024 전시사무국은 다이캐스팅 공정의 디지털화를 참관객들이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이캐스팅을 주제로 한 ‘글로벌 디지털 제조혁신 콘퍼런스’를 비롯해,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의 상담을 위한 바이어상담회, 테마별 참관객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테마관을 공동 기획한 한국다이캐스팅학회는 “다이캐스팅 테마관에 참가하는 장비, 금형, 주변기기 업체들은 예전과 달라진 최신 기술을 통해 가공 및 관리되는 디지털 공정을 상세히 보여줄 예정”이라며, “특히 이번 테마관 전시는 주조산업이 더는 3D 산업, 노동 집약형 산업이 아니라 로봇 자동화 및 디지털화를 이루고 있음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3-11-30
SIMTOS 2024, 참가신청 1개월 만에 5천 부스 돌파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전시사무국)는 SIMTOS 2024의 참가신청이 접수 시작 1개월 만에 5천 부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시사무국은 SIMTOS 2024 참가신청 접수 첫날 하루에만 229개사에서 2,102부스를 신청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후 28일 만인 4월 30일에는 494개사가 5,238부스를 신청해 국내 최고의 마케팅 플랫폼임을 증명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SIMTOS 2022를 통해 대면 마케팅 효과를 확인한 기존 참가업체는 물론이고, 비즈니스모델 확대 등을 통해 SIMTOS 참가를 고려해 온 신규 참가업체가 참가신청을 서두르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전했다.  SIMTOS 2024 참가설명회 1차(광명롯데아울렛) SIMTOS 2024 참가설명회 2차(창원)   SIMTOS 2024 조기 참가신청 결과, 신청업체의 75%가 재참가 업체로 나타났으며, 기존 참가업체의 23%는 전회 대비 부스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참가신청 기간에는 스맥, 현대위아, 화천기계, 트럼프, 화낙, 바이스트로닉, 아마다, 에이치케이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은 자국 기업들을 위해 대만, 독일, 이탈리아, 중국, 터키, 스페인 등이 서둘러 국가관의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SIMTOS 전시사무국은 부스 유치 목표(6,000 부스)의 87%를 달성함에 따라, 앞으로는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의 홍보와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의 전시 만족도를 높일 다양한 수요산업의 참관객 유치 활동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 참가업체를 위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조기 참가신청 기간을 놓쳐 SIMTOS 2024 참가를 망설이고 있는 업체로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 참가대상 품목을 취급한다면, 참가비 부담을 줄여줄 이 특별전 참가를 고려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SIMTOS 2024 참가설명회 3차(광명, 오전) SIMTOS 2024 참가설명회 3차(광명, 오후) SIMTOS 전시사무국은 “SIMTOS 2024의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예상보다 업체들의 참가신청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해당일 이전에 부스 유치가 마감되고, 조기에 부스배정을 실시할 수 있다”라며, “SIMTOS 2024 참가를 고민하는 기업들이라면 서둘러 참가신청을 완료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작성일 : 2023-05-11
SIMTOS 2024, 참가신청 첫 날 역대 최대 기록 세워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4월 3일 SIMTOS 2024의 참가신청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4는 2024년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1, 2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지난 해 개최된 SIMTOS 2022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소된 규모에도 불구하고 5일간 8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면서, "SIMTOS 2024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참가신청 시작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SIMTOS 2024 참가신청 접수 첫날인 4월 3일 하루에만 229개사에서 2102개 부스를 신청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행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지난 해 열린 SIMTOS 2022 행사장 전경   SIMTOS 2024는 제조업 경기 위축 해소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의 새로운 기회 마련을 위해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 주제를 ‘Be a part of SIMTOS’로 정하고, 바이어 발굴부터 마케팅⸱판로, 해외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SIMTOS만의 차별화된 품목별 전문관을 ‘전문관·특별전’으로 재구성하고, 생산제조업계 전반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화·스마트화·지능화 관련 품목의 유치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기존의 로봇 및 디지털 제조 전문관을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으로 승격시켜 독립된 특별 전시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 등 제조혁신 트렌드를 공유할 ‘디지털 제조기술 테마관’도 운영한다. SIMTOS 2024의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완료하는 기업에 한해서 부스 임차료 할인 등 ‘조기 신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작성일 : 2023-04-04
[포커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SIMTOS 2024' 참가설명회서 주요 행사 계획 발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3월 7일,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광명아울렛점에서 ‘SIMTOS 2024 참가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SIMTOS 사무국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SIMTOS 2024’ 개최의 주요 계획과 행사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박경수 기자   ▲ SIMTOS 2024 기자간담회   기본에서 다시 시작하는 SIMTOS 2024 참가 설명회에서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SIMTOS 2022 개최 결과보고서를 소개하는 한편 2024년에는 코로나 이전과 같은 규모로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분명하게 밝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은 "코로나19 로 인해 2020년에는 전시회를 열지 못해 아쉬웠다”며, “2022년에도 예전과 같은 규모로 전시회를 개최하긴 어려웠지만 2024년 행사 때는 코로나 이전과 같은 규모로 행사를 열 계획을 갖고 있어 많은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IMTOS 2024의 주요 전시회 개최 전략에 대해 소개한 박재현 전시팀장은 “2024년 전시회 주제를 ‘SIMTOS에 참여하세요(Be a part of SIMTOS)’로 정했다”며, “바이어 발굴부터 마케팅과 판로, 해외 진출에 이르는 전시회를 통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SIMTOS 2024에서는 제조업 경기 위축 해소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의 새로운 기회 마련을 위해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SIMTOS 2024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재현 전시팀장, 김경동 선임본부장(왼쪽부터)   새로워진 디지털 전환 시대의 SIMTOS 기대 협회는 이날 참가설명회에 역대 최다 규모인 생산제조기술 업체 374개사 434명이 참가했다며, SIMTOS 2024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전시회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SIMTOS 2024에서는 기존의 로봇 및 디지털제조 전문관을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으로 승격시켜 독립된 특별전시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제조, 산업 디지털전환 등 제조혁신 트렌드를 공유할 ‘디지털 제조기술 테마관’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참가업체의 판로개척과 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도 확대된다. SIMTOS 사무국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인도 바이어를 포함해 검증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참가업체가 희망하는 ‘바이어 초청지원의 인원도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의 매칭률을 높인 ‘바이어상담회(MM4U)’를 개최해 내수 및 수출 촉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SIMTOS 2024 참가설명회 현장   또한 SIMTOS 사무국은 참가업체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할 ‘오픈 스테이지’와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디지털제조기술 테마관’을   2전시장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제조혁신 이슈를 전시장에서도 시연할 수 있도록 ‘콘퍼런스와 전시회’를 연결해 참관객의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제조업체와 협업 중인 ‘수요업종 적용사례 소개’를 통해 디지털 제조의 최신 이슈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설명회에 참석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은 “SIMTOS 2022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역대 최고의 참가업체·참관객 만족도를 끌어내면서 SIMTOS가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SIMTOS 2024에서는 이러한 막중한 역할을 확대하고, 코로나 이전의 SIMTOS로 회귀하여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대면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의 환영인사   SIMTOS 사무국은 참관객 사전등록의 홍보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참관객 유치 마케팅을 통해 ‘10만 참관객 유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관·특별전별 콘텐츠를 제작·포스팅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수요산업 전시회 홍보부스 운영과 온라인 광고, 뉴스레터 등 다양한 온드미디어(Owned Media) 채널 운영을 통한 전시회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SIMTOS 2024는 내년 4월 1일(월)부터 4월 5일(금)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1, 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부대행사로는 국내외 바이어상담회(MatchMaking4U), 국제디지털제조혁신 컨퍼런스, 디지털제조기술 테마관 등이 열릴 예정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4-03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SIMTOS 2024' 참가설명회 개최하고 주요 계획 발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가 3월 7일, 전시회 참가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한 ‘SIMTOS 2024 참가설명회’를 롯데시네마 광명아울렛점(경기 광명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SIMTOS 사무국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SIMTOS 2024의 주요 전략과 행사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SIMTOS 2024 기자간담회 현장 모습 이번 설명회에서 협회는 SIMTOS 2022 개최 결과 보고와 함께 SIMTOS 2024 개최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고로 SIMTOS 2024는 2024년 4월 1일(월)부터 4월 5일(금)까지 5일 동안 일산 킨텍스(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은 "코로나19 로 인해 정상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기 어려웠지만 내년 행사 때는 더 많은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재현 전시팀장은  "SIMTOS 2024에는 제조업 경기 위축 해소와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의 새로운 기회 마련을 위해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전시주제를 ‘Be a part of SIMTOS’로 정하고, 바이어 발굴부터 마케팅⸱판로, 해외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 SIMTOS 2024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재현 전시팀장(좌), 김경동 선임본부장(우)   한편, 협회는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정상 개최로 준비하고 있는 SIMTOS 2024의 중점 목표는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의 위상을 재현하겠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SIMTOS 사무국은 참가업체와 협력해 전시 규모 회복(6,000 부스, 10만 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SIMTOS의 가장 큰 차별화라 할 수 있는 품목별 전문관을 ‘전문관·특별전’으로 재구성하고, 생산제조업계 전반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화·스마트화·지능화 관련 품목의 유치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기존의 로봇 및 디지털제조 전문관을 ‘로봇 및 디지털 제조기술 특별전’으로 승격시켜 독립된 특별전시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제조, 산업 디지털전환 등 제조혁신 트렌드를 공유할 ‘디지털 제조기술 테마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업체의 판로개척, 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도 확대된다. SIMTOS 사무국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인도 바이어를 포함해 검증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참가업체가 희망하는 ‘바이어 초청지원의 인원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의 매칭률을 높인 ‘바이어상담회(MM4U)’를 개최해 내수 및 수출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SIMTOS 사무국은 참가업체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할 ‘오픈 스테이지’와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디지털제조기술 테마관’을 2전시장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제조혁신 이슈를 전시장에서도 시연할 수 있도록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연결해 참관객의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제조업체와 협업 중인 ‘수요업종 적용사례 소개’를 통해 디지털 제조의 최신 이슈를 공유할 예정이다.  ▲ SIMTOS 2024 참가설명회 전경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의 환영인사 한편, SIMTOS 사무국은 참관객 사전등록의 홍보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참관객 유치 마케팅을 통해 ‘10만 참관객 유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관·특별전별 콘텐츠를 제작·포스팅하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수요산업 전시회 홍보부스 운영과 온라인 광고, 뉴스레터 등 다양한 온드미디어 채널 운영을 통한 전시회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희석 부회장은 SIMTOS 2024 참가설명회에 참석해 “SIMTOS 2022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역대 최고의 참가업체·참관객 만족도를 끌어내면서, SIMTOS가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SIMTOS 2024에서는 이러한 막중한 역할을 확대하고, 코로나 이전의 SIMTOS로 회귀하여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대면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3-03-07
[인터뷰] 홍석무 국립공주대 미래자동차 공학과 교수
소성가공의 이해와 동향   홍석무 교수는 뮌헨공대에서 자동차 소성 분야 박사학위를 수행했으며,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에서 금속성형기술 파트장을 역임했다. 학회활동으로 기계학회, 자동차학회, 소성학회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고, 저서로는 소성가공공정의 거시적 모델링, 소성가공시물레이션, 전산이용설계, 프레스 성형 이론 및 해석, 재료 역학 등이 있다. 최근 고급 소성이론 기반 CAE 및 재료 물성 결정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소성가공이란 무엇인가. 여러 가지 금속 가공법 중에서 절삭하는 가공법과 비절삭 가공법으로 크게 나누고, 비절삭 가공은 넓은 범주로 금속성형가공, 분말가공, 세라믹 및 유리성형, 플라스틱 성형 등이 포함된다. 금속 재료의 특성 중 재료에 탄성한계를 넘어서 외력을 가하면 내부 응력에 의해 복원되지 않는 영구적인 변형이 남는 것을 소성 변형(塑性 變形, plastic deformation)이라고 하는데 공구, 금형 등을 이용하여 금속의 소성 변화를 유도하는 성형가공(Forming)을 소성가공이라 한다. 소성가공은 주로 어떠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가. 소성가공은 기계 부품 전반에 거쳐 응용된다. 특히, 자동차 부품에 많이 사용된다. 소성 가공은 압연(rolling), 압출(extrusion), 인발(Wire Drawing), 단조(Forging), 판재 성형(Sheet metal forming) 등의 가공법으로 세부 구분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 한 대를 만들 때 소성가공을 거치는 재료·부품은 6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최소 35% 이상이고 차체 섀시(뼈대), 스티어링 휠(핸들), 범퍼 빔 등 구조물·부품은 전부 소성가공을 거치게 된다. 자동차뿐 아니라 항공기, 선박, 철도, 건설장비, 중공업, 발전소, 휴대폰, TV 등 거의 모든 산업기기·부품에 활용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성가공의 이점은 무엇인가. 소성가공은 절삭가공에 비해 조직이 치밀하고 강한 성질을 갖게 되고 주조 공정에 비해 치수가 정확한 장점을 갖게 된다. 특히, 자동차 및 전자 제품 분야에서 소성가공은 금형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 및 생산성에 가장 큰 이점을 가지게 된다. 소성가공 분야의 트렌드 소성가공 분야뿐만 아니라 전체 제조기술 분야에서는 환경규제강화, 에너지 부족 심화, 고령화 등의 트렌드에 맞춰 자원 고갈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공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자동차 차체 경량화에 맞춘 고강도 철강의 소성 가공(예를 들어 hot press forming)과 경량 합금 소재의 소성가공 기술개발(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의 가공 기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소성가공 관련 향후 전망 국내 소성 가공의 매출액은 세계 4위권의 수준으로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노동집약적인 생산 기술에서 벗어나 자동화, 디지털화를 위한 전환이 필요하다. 독일과 일본 등은 미래형 제조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시장지향형 구조로의 산업 전환을 진행해 왔다. 국내에서도 스마트 매뉴팩처링 기술 지원을 통해 자동화, 생산성 향상,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화 과제를 통해 현장의 현장의 숙련된 기술자의 경험적 기술을 디지털화 및 소성가공의 스마트화에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CAE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 있다면. 구조해석 범용 소프트웨어(ABAQUS, Ansys, MSC 등) 소성 가공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단조와 판재성형으로 크게 구분되며, 대표적인 단조 소프트웨어로는 디폼(DEFORM), 포지(Forge), AFDEX 등이 있으며 판재 성형 분야로 팜스탬프(PAMSTAMP), LS-DYNA, 오토폼(Autoform) 등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들이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중견 및 중소 기업에서는 인력 및 소프트웨어 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여 널리 사용되지 않는 실정이다. 국가 정책으로 소부장 대학 지원 과제 또는 국가 무료 지원 사업을 통해 널리 사용되기를 희망한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