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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전기화"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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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하노버 메세서 AI와 자동화 기반 산업 혁신 전략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월 20일~2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전기화와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산업 현장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AWS, 인텔, HPE 등 주요 기술 기업과 협력해 기술 간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환경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시 부스는 2026년 산업계의 주요 화두인 ▲운영 효율 향상과 ▲노후 시스템 개선 ▲인력 부족 및 숙련도 격차 해소 ▲데이터와 사이버 보안 ▲에너지 효율 및 전기화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각 전시 구역에서는 실제 고객 사례를 바탕으로 라이브 데모와 파트너 기술을 선보이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한다. 첫 번째 구역에서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폭스보로 SDA(Foxboro SDA)와 에이전틱 AI 등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유연한 운영 환경을 보여준다.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 인사이트 월(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EAE) Insights Wall)을 활용해 수처리 관리 과정을 시연하고 제어와 데이터, AI를 통합한 운영 방식을 소개한다. 두 번째 구역에서는 ETAP(이탭)을 활용해 전력 운영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설명한다. 세 번째 구역은 전력과 공정 데이터를 통합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를 최적화하는 통합 데모를 전시한다. 네 번째 구역에서는 다중 로봇과 AI 기반 분석을 결합한 자동화 설루션을 선보이며, 마지막 다섯 번째 구역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공항 운영과 공조 제어 사례, 사이버 보안 아키텍처를 통한 산업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글로벌 리더들의 발표도 이어진다. 20일에는 장 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사회 의장이 AI를 통한 유럽의 기회를 주제로 패널 토론에 참여해 디지털 및 에너지 전환 방향을 논의한다. 21일에는 아비바의 카스파 헤르츠버그 CEO가 데이터 기반의 산업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같은 날 글로벌 미디어와 산업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열어 산업 난제를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에 초점을 맞춰 파트너 혁신 사례와 적용 사례를 함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는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07
[케이스 스터디] 건설 인력 교육을 혁신한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의 디지털 툴
XR과 AI로 건설 분야의 차세대 전기 공학자 양성   지멘스는 건설업계 및 전기 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번 호에서는 누마가 어떻게 하나의 원활하고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허브에서 XR 기반 학습, AI 기반 지원, 모바일용 기술 문서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지 살펴본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지멘스는 전기화,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트윈 연료 산업, 인프라 및 운송 분야의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미국에 있는 지멘스는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지멘스는 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 전기 제품 부문 내에서 주택 건물부터 병원 및 데이터 센터와 같은 중요한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기 설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로드 센터, 회로 차단기, 패널보드, 스위치 장치, 측정 설루션 및 제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지멘스는 미국 건설업계, 특히 전기 산업에서 급격한 숙련된 인력 부족에 직면하여 교육과 인력 개발을 현대화하기 시작했다. 도전 과제는 디지털을 우선시하는 최신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확장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인터랙티브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 효율, 안전성, 실무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EducationXR)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육 및 영업 지원 플랫폼인 누마(Pneuma)를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모든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헤드셋에 몰입형 경험을 제작 및 배포하는 데 사용되는 유니티(Unity) 개발자 플랫폼이다.   결과 XR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지식 보존을 3배 개선 주요 전기 설치 작업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 처음 6개월 동안 1만 개 이상의 AI 기반 질문에 답변 외부 사용자의 주당 참여율(85% 이상)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Siemens Educates America)를 통해 2만 5000명의 학습자와 교육 담당자에게 도달 미국 전역에서 누마에 액세스하는 내부 및 고객 사용자 1000명 이상 중앙 집중형 셀프 서비스 콘텐츠 액세스를 통해 교육 및 지원 비용 대폭 절감 유니티의 크로스 플랫폼 엔진 덕분에 모바일, 데스크톱, AR, VR 기기 전반에 원활하게 배포 가능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직원의 과제 :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 격차 해소 미국 건설 산업, 특히 전기 산업은 급급한 기술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인력의 노화, 전기화 수요 증가, 프로젝트 복잡도 증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조합으로 인해 교육 역량과 실제 수요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전기 인프라가 복잡해질수록 영업 엔지니어, 전기 시공사, 학습자 등 전문가는 정확한 제품 정보를 빠르게 찾고, 설치 절차를 이해하고, 새로운 디지털 툴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학습자와 숙련된 전기 공학자는 위험, 다운타임, 불일치 없이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기술적인 설루션을 필요로 하며, 이런 설루션은 디지털 노멀과 네이티브 모두에게 매력적이다. 지멘스는 자체 교육 툴과 내부 지원 시스템을 발전시킬 필요성을 인식하고 몰입형 기술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이전에는 지멘스의 XR 교육 모듈이 수동으로 VR 헤드셋에 추가되었으며 배포, 확장성 또는 유저 친화적인 액세스를 위한 중앙 집중형 플랫폼이 부족했다.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액세스 경험은 단편화되어 리소스를 많이 사용했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누마, 더 스마트한 인력을 위한 스마트 교육 지멘스는 기술 가이드, 몰입형 학습 및 AI 기반 지원을 위한 원스톱 허브 역할을 하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인 누마를 도입했다. 누마는 내부 팀과 외부 고객 모두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으며 인터랙티브 콘텐츠, 실시간 데이터 액세스, 크로스 디바이스 접근성을 지능적으로 조합한다. 누마는 유니티 실시간 3D 엔진과 에듀케이션XR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여 기존의 교육과 최신 디지털 요구 사항 간의 격차를 해소한다. 몰입형 XR 교육 모듈 : 실시간 전압이나 하드웨어 없이 실전 전기 훈련을 위한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3D 및 XR 호환 제품 시각화 : 전기 부품을 설치하기 전에 살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모델 AI 기반 콘텐츠 검색 : 제품 질문에 답변하고, 기술 자료를 추천하고,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이다. 실무 지원 : 3D 조립 및 설치 지침 가이드 중앙 집중식 리소스 액세스 : 사양 시트부터 동영상 튜토리얼까지 누마는 모바일, 데스크톱 및 VR 전반에 걸쳐 통합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 모든 기기에서 웹 및 모바일 액세스 가능 크로스 플랫폼 XR 학습 환경 인터랙티브 튜토리얼 및 가이드식 시뮬레이션 제품 쿼리, 문제 해결, 애셋 추천을 위한 생성형 AI 확장 가능한 교육 과정 개발을 위한 에듀케이션XR 기반 콘텐츠 제작 에듀케이션XR의 코리 하이젠레이더(Cory Heizenrader) CEO는 “에듀케이션XR은 크로스 플랫폼 자동 멀티플레이어(폰, 태블릿, 데스크톱, VR 등)를 갖춘 제작 제품군이다. 우리는 최첨단 XR 지원과 유연성 때문에 유니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니티로 구축한 누마의 기반 기술 유니티는 누마의 몰입형 경험의 기반이 된다. 유니티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통해 지멘스와 에듀케이션XR은 모든 기기에서 통합되고 일관된 교육 및 지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장의 디지털 네이티브에 도달하는 데 필수이다. 이 과정은 크리에이터가 에듀케이션XR의 카페인(Caffeine) 패키지를 유니티 에디터로 다운로드하여 에듀케이션XR 자격 증명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조직에서 에듀케이션XR과 IT를 통합하기로 결정한 경우 안전한 SSO를 통해 로그인한다. 디자인 단계가 끝나면 3D 모델을 유니티 가져와서 단계별 인터페이스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간단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 출처 : 지멘스   유니티가 지멘스의 누마 플랫폼 각 레이어를 지원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카페인으로 콘텐츠 제작 : 지멘스는 에듀케이션XR의 커스텀 유니티 패키지인 카페인을 유니티 에디터에서 직접 사용한다. 커스텀 에듀케이션XR 언어인 플로(Flow)를 통한 비주얼 스크립팅과 모든 경험 수준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드래그 앤 드롭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경험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 모듈, 제품 데모, 시뮬레이션은 15분 만에 제작할 수 있으며, 에듀케이션XR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자동으로 배포되므로 실행 파일을 생성하고 배포할 필요가 없다. 크로스 플랫폼 배포 : 유니티의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XR 통합(URP, AR Foundation, AI Navigation, Splines)을 통해 모바일, 데스크톱, VR 및 AR 플랫폼에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다. 누마는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퀘스트(Quest), 피코(Pico) 및 패스스루 지원 XR 헤드셋에서 실행된다. XR 모드를 위한 AR 파운데이션 : 유니티의 AR 파운데이션(AR Foundation)은 휴대폰을 공간 교육 기기로 변환한다. 교육생은 모바일 AR을 사용하여 가상 환경을 보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 VR 헤드셋이 필요하지 않다.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멀티플레이어 : 유니티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므로, 하드웨어와 관계없이 팀이 함께 훈련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강의실, 작업 현장, 원격 장소에서 동기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지멘스는 유니티 에듀케이션XR을 통해 기기나 경험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유저.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이 일관되고 최첨단 디지털 학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출처 : 에듀케이션XR   지멘스의 데이비드 콰텔라(David Quatela) 북미지역 일렉트리컬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유니티 엔진과 강력한 성능을 에듀케이션XR의 출력 및 별도의 기능과 결합하는 능력은 인력 개발 및 건설 기술 작업을 통해 지멘스의 시장 진출 방식을 바꿔 놓았다”고 설명했다.   스파크 변경 결과 누마는 6개월 만에 지멘스의 인력과 확장된 전기 산업 생태계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쳤다. 누마의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1만 개 이상의 제품 및 설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어, 매뉴얼을 검색하거나 지원 티켓을 확대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기술 지식에 대한 즉각적인 액세스 덕분에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작업에 대한 유저 및 ‘광고 지면’의 타깃 고객 신뢰도도 높아졌다. 유니티 기반 XR 교육 모듈 덕분에 지멘스는 지식 보존이 세 배 증가하여 학습자가 복잡한 절차를 더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제 시나리오에서는 중요한 설치 및 문제 해결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70% 단축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오류를 줄이면서 건설 현장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속하고 열정적인 도입이 이루어졌다. 지멘스의 내부 팀, 계약업체, 유통 파트너를 아우르는 1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누마는 몰입형 교육과 지원을 위한 핵심 지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 이니셔티브를 통해 2만 5000명 이상의 학습자와 강사가 참여하여 업계의 증가하는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었다. 외부 사용자도 참여를 유지하고, 매주 상호 작용률이 85% 이상이며, 하루 평균 125건의 AI 기반 콘텐츠 쿼리로 플랫폼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필수라는 확실한 신호이다.   ▲ 출처: 지멘스   측정할 수 있는 결과와 높은 참여도의 조합을 통해 유니티의 기술과 에듀케이션XR의 교육 모듈 및 지멘스의 심층적인 업계 전문 지식이 어떻게 전체 전기 생태계에서 전문가 교육, 지원 및 역량 강화 방식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제품 데이터와 AI 기반 영업 툴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배포업체 단계별 AR 지침 및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건축업체 XR 모듈 및 온디맨드 지원을 통해 실습 학습을 경험하는 학습자 더 빠른 온보딩, 더 높은 일관성, 미래 지향적 인재 확보를 위한 기업   숙련된 무역의 미래 : 확장형 학습을 위한 장벽 해소 지멘스는 더 많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툴, 콘텐츠 라이브러리의 추가 XR 교육 모듈, 더 많은 트레이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롤아웃을 통해 누마를 확장하고 있다. 유니티 모듈식 툴셋과 커스텀 스크립팅, 애셋 파이프라인, 기기 호환성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은 이러한 비전을 확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 출처 : 지멘스   현대적인 인력 개발을 위한 청사진 지멘스는 단순히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인력 개발 및 지원 방식을 더 광범위하게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몰입형 XR 학습, AI 기반 지원, 기술 정보에 대한 일관된 온디맨드 액세스를 통합함으로써, 누마는 조직이 온보딩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툴은 반드시 기존의 학습을 대체할 필요가 없으며, 이를 보완하고 강화하여 교육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현재 건설 환경의 현실에 더 잘 부합한다. 지멘스는 지멘스 에듀케이트 아메리카와 같은 프로그램 및 NECA, IBEW 및 IE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업계에 진출하는 숙련된 인재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식을 더 쉽게 공유하고 전문가가 최신 인프라 및 전기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더 잘 준비된 미래를 지원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슈나이더 일렉트릭,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레이싱 팀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맥라렌 레이싱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레이싱 서킷 현장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 본사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가장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에너지 설루션을 공동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 팀을 시작으로 애로우 맥라렌 인디카 팀, 맥라렌 F1 아카데미, 그리고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카 팀 등 맥라렌 레이싱 산하 모든 주요 팀을 포괄하는 협업이다. 핵심은 데이터 인텔리전스, 혁신의 가속화, 엔지니어링 전문성이라는 공통의 가치에 기반하고 있다. 양사는 20년 이상 이어져 온 기존 공급업체 파트너십을 토대로, 성능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레이싱 환경에서 에너지 기술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풍동, 제조 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자산 전반에 걸쳐 에너지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신뢰 전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한편, 첨단 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화(electrification)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함으로써 운영 효율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 CEO는 “레이싱은 첨단 에너지 및 디지털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기에 가장 도전적인 환경이다. 맥라렌 레이싱은 모든 시스템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며, 바로 이 지점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성능, 신뢰성, 효율이 차이를 만든다. 맥라렌이 트랙 안팎에서 의지할 수 있는 ‘에너지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맥라렌 레이싱의 잭 브라운(Zak Brown) CEO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슈나이더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과 맥라렌의 퍼포먼스 철학을 결합시켜 운영 전반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5
[칼럼] 인공지능 온톨로지와 디지털 동료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매년 산업과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행사가 미국에서 열리는 CES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바 산업박람회이다. 다양한 기술과 트렌드를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곧 잊혀지는 이벤트이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CES 2026의 슬로건은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기술의 과시를 넘어, 인공지능이 실험실을 떠나 우리의 산업 현장과 일상에 완전히 뿌리내리는 실행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선언했다. CES 2026에서 가장 압도적인 키워드는 단연 ‘에이전틱 AI(agentic AI)’였다. 과거의 AI가 인간의 질문에 답하는 챗봇 형태였다면, 이제는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세워 실행까지 마치는 ‘자율적 대리인’으로 진화했다. 이번 CES에서는 소프트웨어 속에만 존재하던 AI가 로봇의 몸을 빌려 현실 세계로 튀어나온 피지컬 AI(physical AI)의 약진이 돋보였다. AI는 이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단계에 진입했다. 참고로 2025년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AI와 지속 가능성이 더 이상 실험실의 논의가 아닌,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백본(business backbone)으로 자리 잡았음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 디지털화(digitalization), 자동화(automation), 전기화(electrification)라는 세 줄기의 기술 흐름은 하나의 지향점, 즉 ‘지능형 지속 가능한 공장’으로 수렴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행사에서 우리 사회와 산업에 보내는 메세지는 디지털 동료(digital colleague)가 도래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현재의 우리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할 지도 모른다. <그림 1>에서는 2026년 인공지능 기술의 주요 트렌드를 다섯 가지 핵심 영역으로 분류하여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자율적인 디지털 동료로 진화하며 인간과 긴밀히 협업하고, 추론 중심 모델과 멀티모달 기술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료, 과학 연구, 고객 서비스 등 산업 전반의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동시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보안 체계와 거버넌스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전력과 반도체 같은 인프라 경쟁과 국가 간의 기술 격차 문제를 시장의 주요 변수로 다루며, AI 생태계의 복합적인 변화를 설명한다. 결과적으로 미래 경쟁력은 개인과 조직이 이러한 AI 에이전트를 얼마나 능숙하게 활용하고 관리하는지에 의해 결정될 것임을 시사한다.   그림 1. 2026년 5대 핵심 인공지능 트렌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가 근본적으로 재정의되는 변화의 변곡점에 서 있다. 지금까지의 AI가 우리가 던진 질문에 답을 내놓는 ‘똑똑한 도구’였다면, 다가오는 2026년의 AI는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능동적 동료’로 진화할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적 에이전트’로 진화함에 따라, 기업이 보유한 지식을 어떻게 구조화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조직 내부에 잠재된 노하우인 ‘암묵지’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지’로 전환하는 과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2026년, 인공지능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우리와 함께 일하는 능동적 동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에 흩어진 무형의 자산을 어떻게 데이터화하는지가 관건이다. <그림 2>는 기업의 암묵지를 형식지로 전환하여 인공지능이 즉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지식 구조화 4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다.   그림 2. 지식 구조화 4단계 프로세스   지식 구조화의 결과물인 온톨로지는 자율적 에이전트가 환각(hallucination) 없이 소통하고 협업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자율적 에이전트가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가 정의된 온톨로지 파운데이션(ontology foundation)이 탄탄해야 한다. 성공적인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은 단순히 대규모 언어 모델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사의 고유한 지식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구조화하여 AI의 두뇌로 이식할 것 인지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그림 3. 인공지능 온톨로지   온톨로지의 핵심 역할 소통 프로토콜(protocol) :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간에 오해 없는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이 된다. 추론의 근거(reasoning) : 단순한 통계적 확률이 아니라, 정의된 논리적 관계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는 설명 가능한 AI(XAI)의 토대가 된다. 지식의 지도(context map) : 암묵지를 형식지로 변환하여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 업무 인과관계를 명확히 규정한다. 2026년의 기업 경쟁력은 단순히 어떤 AI 모델을 쓰느냐가 아니라, 자사의 고유한 지식을 얼마나 정교하게 구조화했느냐에서 결정될 것이다. 4단계 프로세스는 기업이 AI를 통해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구체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 개인의 경쟁력은 AI가 업무의 실행을 담당하게 되면서, 인간의 역할은 직접 실무를 수행하는 ‘Doer’에서 AI 팀을 관리하고 조율하는 ‘지휘자(orchestrator)’로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결국 미래의 경쟁력은 AI 기술 자체보다 AI 에이전트를 얼마나 능숙하게 다루고 육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조직의 지식을 온톨로지 기반으로 체계화하고, 구성원들이 숙련된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갖출 때 비로소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진정한 디지털 동료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엔비디아-지멘스, 산업용 AI 운영체제 구축 속도 낸다
엔비디아는 CES 2026에서 지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적용을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산업용 AI와 피지컬 AI 설루션을 공동 개발해 더 빠른 혁신, 끊임없는 최적화, 그리고 더 탄력적이고 지속가능한 제조를 실현할 계획이다. 개발 지원을 위해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모델, 프레임워크, 블루프린트를 제공하고, 지멘스는 수백 명의 산업용 AI 전문가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투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2026년 독일 에를랑겐에 위치한 지멘스 전자 공장을 첫 번째 모델로 삼아, 전 세계 최초로 완전한 AI 기반 적응형 제조 현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산업 운영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AI 브레인(AI Brain)'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결합해 공장은 디지털 트윈을 지속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개선 사항을 가상으로 테스트하며, 검증된 인사이트를 현장의 운영 변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설계부터 배포까지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운전 시간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양사는 이러한 역량을 주요 산업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며, HD현대, 폭스콘, 키온 그룹, 펩시코 등 여러 고객사가 현재 일부 기능을 평가 중이다.     지멘스는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전체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에 걸쳐 GPU 가속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 쿠다-X(CUDA-X) 라이브러리와 AI 물리 모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고객이 더 크고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엔비디아 피직스네모(PhysicsNeMo)와 오픈 모델을 활용해 실시간 엔지니어링 설계와 자율 최적화를 제공하는 자율 디지털 트윈을 구현함으로써, 생성형 시뮬레이션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엔비디아와 지멘스는 산업용 AI 운영 논리를 반도체와 AI 팩토리에 적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반도체 설계부터 시작해 지멘스는 검증, 레이아웃, 공정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엔비디아 쿠다-X 라이브러리, 피직스네모, GPU 가속을 EDA 포트폴리오 전반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지멘스는 주요 워크플로에서 2~10배의 속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또한 레이아웃 가이드, 디버그 지원, 회로 최적화 등 AI 지원 기능을 추가해 엄격한 제조 가능성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설계, 검증, 제조 가능성, 디지털 트윈 접근법을 위한 AI 네이티브 엔진을 발전시켜, 설계 주기를 단축하고 수율을 개선하며 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와 지멘스는 차세대 AI 팩토리를 위한 반복 가능한 블루프린트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 블루프린트는 차세대 고밀도 컴퓨팅의 전력, 냉각, 자동화 요구 사항을 균형 있게 조정하는 동시에 기술이 속도와 효율 모두에 최적화되도록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계획과 설계부터 배포와 운영에 이르는 전체 라이프사이클의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로드맵, AI 인프라 전문성, 파트너 생태계,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 기반 시뮬레이션의 가속화된 성능과 지멘스의 전력 인프라, 전기화, 그리드 통합, 자동화, 디지털 트윈 분야의 강점을 결합한다. 양사는 전 세계 산업 규모 AI 인프라의 배포 가속화, 에너지 효율성 향상, 복원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와 지멘스는 각자의 시스템에 기술을 먼저 적용함으로써, 상호 운영과 포트폴리오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는 지멘스의 설루션을 평가해 자체 운영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고 최적화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자체 워크로드를 평가하고 엔비디아와 협력해 이를 가속화하고 AI를 지멘스의 고객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예정이다. 서로 가속화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고객을 위한 가치와 확장성의 구체적인 실증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지멘스 AG의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회장 겸 CEO는 “우리는 함께 산업용 AI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물리적 세계의 설계, 구축, 운영 방식을 재정의해 AI를 확장하고 현실 세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과 AI 플랫폼 리더십과 지멘스의 선도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산업용 AI 그리고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으로 제품을 더 빠르게 개발하고, 실시간으로 생산을 조정하며, 칩부터 AI 팩토리까지 기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생성형 AI와 가속 컴퓨팅이 새로운 산업 혁명을 촉발하며 디지털 트윈을 수동적 시뮬레이션에서 물리적 세계의 능동적 인텔리전스로 변모시켰다. 지멘스와의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의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플랫폼을 융합해 아이디어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좁힌다. 이를 통해 산업계는 소프트웨어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한 후 물리적 세계에서 이를 원활하게 자동화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9
슈나이더 일렉트릭, EPC 및 플랜트 업계 대상 ‘이노베이션 데이 2025’ 진행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11월 13일 ‘이노베이션 데이 2025(Innovation Day : EcoStruxure for Contractors, Seoul 2025)’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EPC, 플랜트&인프라, 데이터센터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장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북미 시장 확장 전략과 스마트 인프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 설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친환경 기술 도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점에 주목해,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 로드맵과 인사이트도 함께 전했다. 행사에서는 총 9개의 기술 발표 세션과 다양한 데모 전시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현장에는 SK 에코플랜트, 삼성 E&A, 현대 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등 약 2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시스템 커머셜 부사장 낸시 린(Nancy Lin)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새로운 비전 : EPC 산업의 미래 혁신 설계’를 주제로 개회사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EPC 트렌드’, ‘탈탄소 가속화 전략’,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최적화 전력 시스템’ 등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소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특히 북미 시장 확장 전략 관련하여 표준 및 인증 관련 내용이 많은 참관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이 날 전시존에서는 장치에 유입되는 과도 이상의 전압으로부터 보호하는 ▲SPD, 절체 시 전기 아크(arc)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 자동 절체 스위치 ▲ATS(Automatic Transfer Switch), 디지털 기술 기반의 순수 공기 절연 및 친환경 컴팩트 고압 배전반 ▲SM AirSeT 등 전력 품질이 핵심적인 산업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데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 시스템 사업부의 남정화 본부장은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는 EPC 및 데이터센터 산업 고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EPC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글로벌 인사이트와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자사의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 관련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고객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14
슈나이더 일렉트릭, 두바이에 첫 ‘임팩트 빌딩’ 공개하며 글로벌 친환경 사옥 전환 본격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Impact Buildings Program)’의 첫 번째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스마트 오피스 ‘더 네스트(The NEST)’를 공식 오픈했다.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 세계 자사의 업무 공간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및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에코스트럭처 빌딩 데이터 플랫폼(EcoStruxure Building Data Platform) 등을 포함한 에코스트럭처 솔루션과 플래논 통합 워크플레이스 관리 시스템(Planon Integrated Workplace Management Solution)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과 회복탄력성, 입주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며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가치를 실현한다. 두바이 ‘더 네스트’는 연면적 1만㎡ 이상 규모로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두바이 최초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이노베이션 허브(Global Innovation Hub)가 함께 조성됐다. 방문 고객들은 이곳에서 에코스트럭처 기반의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파트너 및 고객 대상 교육을 위한 전용 트레이닝 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중동 지역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인력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 네스트는 기존 두바이 오피스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약 37% 절감하고, 연간 약 57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약 77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치로,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 건축 모델로서 상징성을 가진다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향후 18개월간 신규 오피스 및 기존 건물을 포함해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을 글로벌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를 직접 실천하는 동시에, 고객 및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스마트 빌딩 구현 사례를 제공하게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마니쉬 쿠마(Manish Kumar) 글로벌 디지털 에너지 사업부 부사장은 “건물은 더 이상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사람, 목적에 연결되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에코스트럭처와 플래논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건물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 CEO는 “더 네스트는 단순한 신사옥이 아닌,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디지털화와 전기화를 통해 국가의 넷제로 목표 달성과 혁신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6-17
알테어, 'ATC Korea 2025' 성료… AI 기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산업별 혁신 사례 조명
알테어가 지난 5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알테어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코리아 2025(ATC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현대모비스, HD현대중공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G이노텍, HD현대미포조선 등 전자,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엔지니어 및 오피니언 리더 1천여 명이 참석해 첨단 기술과 실제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ATC 2025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및 AI ▲구조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전기화 및 전자 시스템 설계 ▲기업 솔루션 ▲유체 역학 ▲다중 물리학 등 총 8개 트랙에서 61개의 발표가 진행되며, 엔지니어링 및 설계 과정에서의 혁신과 최적화 방안이 소개되었다. 한국알테어 김도하 지사장은 환영사에서 "ATC 2025는 알테어의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였으며, 특히 올해는 실제 적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술적 도전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알테어는 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선도기업 지멘스(Siemens)에 인수되며, 시뮬레이션 및 산업용 AI 분야의 기술력을 더욱 확장하게 되었다. 알테어의 기술은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통합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한국 지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멘스와 알테어의 전략적 통합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전 제품 수명주기를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디지털 트윈을 실현하고, 모든 산업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테어 샘 마할링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는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닌 지금 당장의 필수 전략이며, 이러한 기술들이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알테어의 시뮬레이션,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 기술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플랫폼에 통합되면서, 시뮬레이션과 산업용 AI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ATC 2025는 산업별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엔지니어링 혁신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알테어와 지멘스의 협업이 가져올 산업 전반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
작성일 : 2025-05-23
ABB, 로봇 사업부를 독립 상장 회사로 분사하는 계획 발표
ABB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로봇 사업부의 100% 분사를 위한 제안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BB 로봇 사업부는 2026년 2분기에 독립된 상장 회사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ABB 로봇 사업부는 전 세계 고객이 노동력 부족, 지속 가능성 요구 등 운영상의 과제를 해결하고 생산성, 유연성, 단순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능형 자동화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부는 광범위한 산업군에 걸쳐 자율 이동 로봇(AMR), 소프트웨어, AI를 포함한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전문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며, 제품군의 80% 이상이 소프트웨어 및 AI를 기반으로 한다. ABB 로봇 사업부는 ABB Way라는 분권화 운영 모델 하에서 2019년 이후 분기 대부분 동안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왔다. 과거 공급망 문제가 있었던 선주문 시기를 지나 주문 패턴이 정상화되면서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주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 새롭게 상장될 회사는 탄탄한 자본 구조를 갖추고 스웨덴(유럽), 중국(아시아), 미국(미주) 등 지역별 제조 허브를 기반으로 한 현지 중심(local-for-local) 운영 모델로 견고한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ABB 로봇 사업부는 약 7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실적 기준 매출은 23억달러(약 3조 2000억원)로 ABB 그룹 전체 매출의 약 7%이며, 영업 EBITA 마진은 12.1%를 기록했다. 주주들이 분할 제안을 승인할 경우 분할은 주식 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ABB Ltd. 기존 주주는 현재 보유 지분 비율에 따라 상장될 신규 회사(임시 회사명 ‘ABB Robotics’)의 주식을 현물배당 형태로 받게 된다. 또한, 2026년 1분기부터 로봇 사업부와 같은 ABB 로봇 & 자동화(Robotics & Discrete Automation) 사업 영역을 구성하고 있는 기계 자동화(Machine Automation, 이전 B&R) 사업부는 공정 자동화(Process Automation) 사업 영역으로 편입된다. 공정 자동화 사업 영역에 편입되면서 하이브리드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및 제어 기술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기계 자동화 사업부는 고급 PLC, IPC, 서보 모션, 산업용 이송 시스템, 비전 및 소프트웨어 기반 설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ABB 이사회의 피터 보저(Peter Voser) 회장은 “이사회는 ABB 로봇 사업부를 별도 회사로 상장함으로써 양쪽 모두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하며 인재를 유치하는 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는 보다 집중된 지배구조와 자본 배분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ABB는 앞으로도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기반으로 장기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ABB의 모르텐 비어로드(Morten Wierod) CEO는 “ABB 로봇 사업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나 다른 ABB 사업부와 사업적 측면 및 기술적 시너지가 제한적이고 수요와 시장 특성도 다르다. 이번 변화는 ABB 그룹과 로봇 비즈니스 양쪽 모두에 있어서 가치 창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4-22
슈나이더 일렉트릭-원 클릭 LCA, MEP 분야 탈탄소화 지원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 기반 지속가능성 플랫폼 및 설루션을 제공하는 원 클릭 LCA(One Click LC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력 제품 5만여종에 대한 타입 III 환경 제품 선언서(EPD)를 원 클릭 LCA 플랫폼에서 공개한다. 이를 통해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업계 전문가들은 프로젝트 수명 주기 평가(LCA)를 수행할 때 환경 영향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MEP(기계, 전기 및 배관) 구성 요소는 그동안 포괄적인 환경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AEC 업계의 전문가들은 프로젝트의 탄소 평가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원 클릭 LCA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MEP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의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원 클릭 LCA 플랫폼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기 제품의 환경성적지표(EPD)를 광범위하게 제공하여, AEC 전문가들이 전기화 선택의 환경 영향을 프로젝트 수명 주기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설계 결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내릴 수 있으며, MEP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원 클릭 LCA의 파누 파사넨(Panu Pasanen) CEO 겸 창립자는 “MEP 산업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제품의 EPD 데이터를 대규모로 공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건축을 실현하려는 계약자와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번 혁신이 다른 기업에게도 EPD 데이터를 더 폭넓게 공유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루치 케라드만드(Sorouch Kheradmand) 글로벌 지속가능성 파트너십 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원 클릭 LCA 플랫폼에 전력 제품의 방대한 EPD 데이터를 공개함으로써, AEC 업계 전문가들이 가장 지속가능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이는 MEP 산업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AEC 산업 전반의 탈탄소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