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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자율형 스토리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58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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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구글, 차세대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협력 확대
인텔과 구글은 차세대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발전을 위해 다년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최신 이기종 AI 시스템을 대규모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중앙처리장치(CPU)와 주문형 인프라 처리 장치(IPU)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공지능 도입이 빨라지면서 인프라는 더욱 복잡한 이기종 구조로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 처리와 시스템 성능을 관리하기 위한 CPU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인텔과 구글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여러 세대에 걸쳐 협력하며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 전반에서 성능과 에너지 효율, 총 소유 비용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최신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탑재한 C4와 N4 인스턴스를 포함해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스턴스에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도입해 왔다. 이러한 플랫폼은 대규모 AI 학습 조정부터 지연 시간에 민감한 추론과 범용 컴퓨팅까지 넓은 범위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동시에 인텔과 구글은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 IPU의 공동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이 가속기는 호스트 CPU가 맡던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기능을 분담한다. 이를 통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하이퍼스케일 AI 환경에서 더욱 예측 가능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IPU는 최신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기존 CPU가 담당하던 인프라 작업을 처리해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이를 활용해 시스템 복잡성을 높이지 않고도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다. 제온 CPU와 IPU는 긴밀하게 통합된 플랫폼을 구성해 범용 컴퓨팅과 특정 목적에 특화된 가속 기능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이번 협력 확대는 AI 시대에 필요한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발전시키려는 양사의 노력을 담고 있다. 인텔과 구글은 범용 컴퓨팅과 AI 시스템 설계에 특화된 가속 기능을 결합해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적인 확장이 가능한 AI 시스템 설계 방식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인텔의 립 부 탄 CEO는 “AI는 인프라 구축과 확장 방식을 재편하고 있다”면서, “AI 확장을 위해서는 가속기 이상의 균형 잡힌 시스템이 필수이며 CPU와 IPU는 최신 AI 워크로드가 요구하는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구글 AI 인프라 부문의 아민 바흐다트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는 “CPU와 인프라 가속은 학습부터 배포까지 AI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남아 있다”면서, “인텔은 20년 가까이 신뢰해 온 파트너로 인텔의 제온 로드맵을 통해 워크로드의 성능과 효율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10
[포커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율 제조 비전… “산업 전주기에 AI 내재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 3월 4일~6일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2026’에 참가해 산업 운영의 미래 비전과 자율 제조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중심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자동화를 넘어 AI와 데이터 중심의 자율 운영 단계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자율형 스마트 공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AI 기반의 자율 제조 운영으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인더스트리 및 OEM 영업 본부장인 김낙현 상무는 “제조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 자동화에서 AI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율 운영 단계로 진입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고 짚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러한 변화가 제조업의 복합적인 위기와 기술 진화가 맞물린 결과라고 보고 있다. 김 상무는 현재 제조업계가 에너지 비용 상승, 숙련 인력 부족, 공급망 리스크 등 거대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면서, “제조 기업은 전방위 압박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생산 능력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 발전도 가속화되고 있다. AI와 로보틱스 등 생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적용 분야 또한 넓어지는 추세다. 김낙현 상무는 이에 따라 기존의 공장 운영 방식을 새롭게 재조명해야 한다면서, “하드웨어 통제 위주의 제조 환경이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자율 운영 체계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이용하 대표는 “산업 현장의 AI는 더 이상 자동화를 보완하는 부가 기술이 아니다. 데이터 단절을 극복하고 공장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면서, 제조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통합 데이터 기반의 자율 운영 단계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통합 추진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마켓 액세스 영업 본부장인 이원석 상무는 산업용 AI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실시간 제어와 운영기술(OT) 데이터, 안전성이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는 단순 분석형 AI보다 설계–운영–유지보수 전반에 내재된 특화 AI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제품의 전체 생애주기에 AI를 결합하는 엔드 투 엔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는 자연어 질의로 프로그램 코드를 자동 생성하고, 디지털 트윈 설루션으로 가상 공간에서 물리적 장비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제어기 내부에 AI 모듈을 탑재해 장비가 머신러닝으로 제어 값을 조정하고 이상을 예측한다. 여기에 AMR(자율이동로봇) 설루션을 융합해 공장의 자율 최적화를 구현한다. ▲유지보수 단계에서는 설비의 에지(edge) 단에 AI를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유지보수 시스템과 연동해 선제적인 작업 지시를 내려 다운타임을 방지한다. 이원석 상무는 “수명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모든 제품군에 AI 기술을 내재화해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역량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산업용 AI가 가진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자율 공장 로드맵과 구축 전략 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디지털화 및 데이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단계별 전략도 소개했다. 핵심은 중소·중견 기업이 자율형 스마트 공장으로 원활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의 자연스러운 내재화를 결합해 제공하는 것이다. 김낙현 상무는 “한국의 많은 중소·중견 기업이 아직 데이터 수집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기초적인 스마트 공장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전담 컨설팅 조직을 통해 고객의 상황을 분석하고, 자율형 공장으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AI 접목 플랜과 단계별 설루션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사업본부장인 최태능 상무는 “오랜 기간 공장 자동화를 수행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제조업 현장에서 친숙하게 사용되는 제어기(PLC)나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등 기존 자동화 설루션에 AI 기능을 탑재하여 내재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거부감 없이 AI를 도입하고 기존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라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팀뷰어, 자연어로 IT 데이터 분석하는 ‘티아 리포팅’ 공개
팀뷰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가트너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밋’에서 새로운 대화형 인공지능(AI) 기능인 ‘티아 리포팅(Tia Reporting)’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복잡한 IT 환경을 최적화하는 엔터프라이즈 설루션인 팀뷰어 DEX(디지털 직원 경험)에 탑재된다. 사용자가 간단한 자연어로 명령하면 실시간 대시보드를 생성해 IT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티아 리포팅은 IT 팀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디지털 임직원 경험을 개선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즉시 제공한다. 기존의 수작업 중심 데이터 분석 방식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없애고, 자연어 명령어를 AI 기반 실시간 대시보드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IT 조직 전반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가시성을 높인다. 기업은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적인 운영 체계로 전환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기기에서 수집하는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임직원 경험 지표를 포괄하는 팀뷰어의 독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관리자는 직관적인 노코드 AI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필터와 기간, 시각화 방식을 조정하며 실시간으로 문제를 심층 분석한다.     팀뷰어의 아드리안 토드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그동안 IT 팀은 속도와 신뢰를 갖고 측정하기 어려운 성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있었다”면서, “티아 리포팅은 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필요한 순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발표가 올해 여름 예정된 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 출시를 앞둔 팀뷰어 AI 로드맵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이사는 “기업 경쟁력은 임직원 경험과 생산성을 얼마나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면서, “팀뷰어는 DEX와 AEM을 통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으며, 티아 리포팅을 통해 고객이 선제적이고 자율적인 IT 운영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3-31
케이던스-엔비디아, “에이전틱 AI로 반도체 설계 패러다임 바꾼다”
케이던스가 에이전틱 AI(agentic AI) 반도체 및 시스템 설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설계 의도를 자동화된 흐름으로 변환하고 오류를 디버깅하며 복잡한 엔드 투 엔드 워크플로를 관리하는 자율형 설계 설루션을 선보인다. 케이던스의 반도체 및 시스템 설계 포트폴리오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스택과 통합함으로써 에이전틱 AI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케이던스는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 및 블랙웰(Blackwell) GPU 가속 설루션을 확장했다. 이를 밀레니엄 M2000(Cadence Millennium M2000) 슈퍼컴퓨터에 턴키 방식으로 배포하면 기존 대비 최대 80배의 처리량 향상과 20배의 전력 소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케이던스의 주장이다. 특히 엔비디아 쿠다-X(CUDA-X)로 최적화된 ‘케이던스 클래러티 3D 솔버(Cadence Clarity 3D Solver)’는 복잡한 대규모 설계 추출 시 CPU 기반 설루션보다 최대 5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2026년부터 제공될 가속 설루션에는 다양한 전자 설계 자동화(EDA) 및 시스템 설계 자동화(SDA) 도구가 포함된다. ▲칩 배치 및 배선을 위한 이노버스 임플리멘테이션 시스템(Innovus Implementation System) ▲열 분석 및 전력 무결성을 위한 셀시우스(Celsius) 및 볼터스(Voltus) ▲고급 메모리 분석을 위한 EMX 및 리버레이트 MX(Liberate MX) ▲회로 분석용 스펙터 X(Spectre X) 및 퀀터스(Quantus) 등이다. 또한 시스템 수준의 다중 물리 분석을 위한 피델리티(Fidelity) CFD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분야의 가상 스크리닝 설루션인 ROCS X, Target X 등도 가속화된 성능으로 제공된다. 케이던스는 “업계 리더들이 차세대 AI 인프라 설계를 위해 케이던스의 에이전틱 설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던스 리얼리티 디지털 트윈(Cadence Reality Digital Twin)’ 플랫폼은 물리 모델과 AI를 활용해 AI 공장을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데이터 센터 배포 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케이던스는 ‘칩스택 AI 슈퍼 에이전트(ChipStack AI Super Agent)’를 비롯해 엔지니어의 고품질 설계를 돕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사는 커스텀 및 아날로그 설계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며,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스택인 ‘네모클로(NeMoClaw)’와 ‘오픈쉘(OpenShell)’ 런타임 환경을 통해 자율 에이전트를 더 안전하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케이던스의 애니루드 데브간 CEO는 “에이전틱 AI와 물리 기반 설계의 융합이 첨단 칩 엔지니어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케이던스의 물리 기반 최적화 기술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을 결합함으로써,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더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실리콘 설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역시 “AI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케이던스 밀레니엄 M2000이 차세대 인프라 설계의 복잡성을 해결할 혁신적인 AI 슈퍼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30
큐냅, 2026년 데이터 보호와 클라우드 시장 공략 전략 발표
큐냅 코리아가 지난 3월 25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큐냅 인사이트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큐냅 코리아는 2026년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데이터 보호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큐냅 코리아는 급변하는 데이터 보호 환경에 맞춰 최신 기술 방향을 점검하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큐냅 코리아는 한국 시장의 고객과 파트너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보호와 백업, 스토리지 운영 전략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큐냅 코리아의 알렉스 서 지사장은 랜섬웨어와 계정 탈취,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데이터 보호 개념이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제는 단순한 백업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과 복원력을 중심으로 데이터 보호 체계를 재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알렉스 서 지사장은 장애나 공격 상황에서도 기업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핵심 생존 전략으로 백업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큐냅은 기존 백업 제품군을 ‘하이퍼 데이터 프로텍션 패밀리(Hyper Data Protection Family)’로 통합하고 일관된 데이터 보호 체계를 선보였다. 불변성 기반 보호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계, 백업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통합 보호, 복구 검증 자동화, 세분화된 접근 제어 등이 핵심 기능으로 소개됐다. 큐냅은 2026년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의 중요도와 특성에 따라 보호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맞춤형 NAS 저장장치는 물론 백업과 복구, 보안, 비용 구조까지 고려하는 통합형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도 함께 내놨다. 글로벌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고 유연한 클라우드 백업 환경을 제공하며, 조직 단위 협업에 최적화된 신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 NAS와 클라우드를 연결하고 한국 기업이 원하는 운영 편의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계층형 데이터 보호 전략도 소개했다.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퍼포먼스 티어와 대용량 보관을 위한 캐퍼시티 티어, 가상화와 파일 운영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코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설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늘어나는 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큐냅은 설명했다. 또한, 큐냅은 신규 운영체제인 ‘QTS hero 6.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기반 전략을 공유했다. 큐냅 코리아 송정훈 매니저는 ZFS 기반 QTIER 지원과 개선된 HA 매니저 2.0, 불변 스냅샷 확대 적용 등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 성능과 데이터 보호, 무중단 서비스 운영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이다. 패스키 기반 인증과 랜섬웨어 가드, 인공지능 기반 파일 검색 등 관리 편의성과 보안을 높이는 기능도 추가됐다. 큐냅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며 전략적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파트너와 관계를 단순 유통을 넘어 전략 공유와 시장 실행의 출발점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기술 변화를 국내 파트너 생태계와 신속히 공유하고 한국 시장에 맞춘 전략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판단이다. 알렉스 서 지사장은 “2026년은 큐냅 코리아가 안전한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계층형 보호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벤더로 자리매김하고 파트너와 고객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통합형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30
델, GB300 탑재 AI 슈퍼컴퓨터 및 워크스테이션 9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브랜드인 ‘델 프로 프리시전(Dell Pro Precision)’을 다시 선보인 것과 동시에, 인공지능(AI) 워크로드와 전문 작업에 최적화된 신제품 9종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높은 연산 성능과 냉각 효율을 바탕으로 기업의 AI 혁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의 내부 구성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엔비디아 GB300 슈퍼칩을 탑재한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Dell Pro Max with GB300)’이다. 이 제품은 72코어 Arm 기반 프로세서를 통해 데이터센터 수준의 성능을 책상 위에서 구현하는 AI 슈퍼컴퓨터다. 최대 20페타플롭의 연산 성능과 748GB의 코히어런트 메모리를 갖춰, AI 개발팀이 로컬 환경에서 최대 1조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모델을 실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초저지연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커넥트X-8 스마트 NIC를 통해 제품 두 대를 연결하면 성능을 두 배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우분투 리눅스 기반의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기본 구성해 거대 언어 모델(LLM) 미세 조정이나 에이전트 개발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 델이 자체 설계한 맥스쿨 냉각 기술은 스마트 콜드 플레이트와 듀얼 열교환기를 사용해 고부하 작업 시에도 성능 저하 없이 최적의 온도를 유지한다. 엔비디아 네모클로와 오픈쉘을 지원해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업 보안 정책에 맞춘 자율형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는 ‘델 프로 프리시전 7(Dell Pro Precision 7)’ 14 및 16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 성능을 갖췄으며,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인증을 통해 전문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한다. 16인치 모델은 최대 50W급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와 엔비디아 RTX 프로 3000 블랙웰 GPU를 탑재해 3D 렌더링과 AI 모델 추론을 처리한다. 14인치 모델은 약 1.49k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45W급 프로세서와 RTX 프로 2000 블랙웰 GPU를 장착했다.   ▲ 델 프로 프리시전 7 16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타워형 워크스테이션인 ‘델 프로 프리시전 9’ 시리즈는 워크로드 규모에 따라 T2, T4, T6 모델로 나뉜다. T2 모델은 인텔 제온 600 프로세서와 RTX 프로 6000 블랙웰 GPU를 탑재했으며 최대 1TB의 DDR5 ECC 메모리를 지원한다. 확장성이 가장 높은 T6 모델은 최대 86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5개의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GPU, 316TB의 스토리지 용량을 갖춰 고성능 AI 트레이닝과 시각 특수효과 작업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델 테크놀로지스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엔트리급 모델인 ‘델 프로 프리시전 5 14·16’과 슬림한 폼팩터를 채택한 ‘델 프로 프리시전 5 14S·16S’ 모델을 함께 공개했다. 7 시리즈와 9 시리즈 T2 모델은 3월 중 출시하며, 5 시리즈와 9 시리즈 T4·T6 모델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에이전틱 AI로의 전환이 빨라지면서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로컬 환경에서 AI를 안전하게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AI 시대의 전문가들이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독보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시장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3
스노우플레이크, 데스크톱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 스노우워크’ 공개
스노우플레이크가 비즈니스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자율형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인 ‘프로젝트 스노우워크(Project SnowWork)’를 리서치 프리뷰 버전으로 출시했다.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다양한 부서의 직원이 자연어로 업무를 요청하면 여러 단계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기업용 AI 파트너 역할을 한다. 이 서비스는 이사회 보고용 전망 슬라이드 작성이나 이탈 위험 식별용 스프레드시트 제작, 공급망 병목 지점 파악 등 단순 작업부터 복잡한 워크플로까지 스스로 실행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돕는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AI로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의사결정과 실행을 이끄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뜻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인텔리전스와 애플리케이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거버넌스가 적용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데스크톱 경험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플랫폼과 AI 역량을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며 이러한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플랫폼은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잡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한다. 영업 지역 재조정이나 경영진 보고용 발표 자료 등 완성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에 따라 각 직무에 맞는 다음 실행 단계를 제안한다. 범용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공유된 비즈니스 정의와 보안 및 감사 기능을 갖춘 단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소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현업 사용자를 위한 핵심 기능으로는 재무, 영업, 마케팅 등 직무에 맞춰 사전 구성된 AI 프로필을 제공하는 사전 구축된 역할 기반 기능이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업무 용어와 지표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다중 단계 업무 수행 기능을 이용하면 데이터 조회부터 인사이트 도출, 후속 작업 준비까지 한 번에 수행해 보고 주기를 단축한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의 역할 기반 접근 제어나 데이터 마스킹 정책 등을 자동 적용하는 빌트인 보안 및 접근 제어 기능으로 기업 데이터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AI 도구는 높은 기술적 이해도를 요구하거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기반이 부족해 비즈니스 성과와의 격차가 존재했다.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모든 직원이 과거 데이터 전문가에게 요구되던 속도와 정확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해 이 격차를 해소한다. 영업 운영팀의 경우 반복적인 보고 업무를 자동화하고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코딩 없이 활용해 며칠씩 걸리던 프레젠테이션 작성을 몇 분 만에 마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조직이 데이터 기반의 실행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직원이 복잡한 질문의 원인까지 이해하도록 돕는 에이전트로, 보안 환경 내에서 검증 가능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자를 위해 데이터 네이티브 AI 코딩 에이전트인 코텍스 코드를 제공해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AI 에이전트 구축 등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가속화한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슈리다 라마스워미 최고경영자는 지금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에 진입하는 단계이며 이는 근본적으로 새로워진 업무 방식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변화는 기술 혁신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에 인텔리전스를 내재화해 새로운 수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있다”면서,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는 모든 데스크톱에 데이터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제공해 비즈니스 리더와 담당자가 질문부터 실행까지 모든 단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자율 실행 단계로 확장되면서 프로젝트 스노우워크가 기업 업무 방식의 안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3-19
엔비디아,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설계·제조 분야 AI 전환 이끈다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케이던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시높시스 등 글로벌 산업용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과의 협력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 쿠다-X, 엔비디아 옴니버스, GPU 가속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설계와 엔지니어링, 제조 과정을 혁신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삼성, SK하이닉스, HD현대, TSMC 등 주요 기업들은 AI 기반 에이전틱 설루션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의 설루션은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와 델, HPE, 슈퍼마이크로 등 제조사의 가속 시스템에서 구동된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와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창조하는 새로운 혁명이 시작됐다”고 평가하면서, “엔비디아는 글로벌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모든 산업이 이러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를 지원하는 풀스택 가속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자사 플랫폼에 도입해 복잡한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케이던스의 칩스택 AI 슈퍼에이전트는 반도체 설계와 검증 작업을 수행하며,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역할 기반 AI 에이전트인 버추얼 동반자를 구축해 워크플로를 관리한다. 지멘스의 퓨즈 EDA AI 에이전트와 시높시스의 에이전트엔지니어 역시 반도체와 시스템 설계의 자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자동차와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가속 컴퓨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혼다는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플랫폼을 활용해 공기역학 시뮬레이션을 기존 CPU 대비 34배 빠르게 수행하며 개발 주기를 단축했다. JLR과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멘스의 심센터 스타-CC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혁신하고 있다. 항공우주 분야의 어센던스는 엔비디아 GPU로 구동되는 케이던스 피델리티를 사용해 복잡한 공기역학 시뮬레이션을 단 하루 만에 수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와 반도체 제조 분야의 효율 역시 향상됐다. 솔라 터빈은 10억 셀 규모의 연소기 시뮬레이션을 14시간 만에 수행해 청정 에너지 설루션 혁신을 가속화한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가속 기술이 적용된 델과 HPE의 시스템을 도입해 DRAM과 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위한 물리적 검증 과정을 간소화하고 있다. TSMC와 미디어텍 역시 엔비디아 가속 도구를 활용해 첨단 제조와 칩 설계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산업용 디지털 트윈 기술은 스마트 공장과 물류 혁신을 뒷받침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컴포저는 폭스콘, HD현대, 펩시코 등이 대규모 산업용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TC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을 활용해 로봇 시스템을 가상 환경에서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발표했다. 키온은 자율주행 창고 설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물류 서비스 기업인 GXO는 엔비디아 젯슨 기반의 자율주행 지게차를 훈련하고 테스트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작성일 : 2026-03-18
델,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 플랫폼 대폭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 기반 델 AI 데이터 플랫폼’ 제품군을 대규모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 데이터의 탐색과 활용을 강화하고, AI 애플리케이션 및 자율 AI 에이전트를 위한 초고성능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AI는 보조 도구에서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많은 기업이 분산된 데이터를 구조화하지 못해 AI 프로젝트 중단이나 경쟁력 약화 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플랫폼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데이터를 AI 활용 가능 형태로 전환하며, “기존 방식 대비 최대 12배 빠른 벡터 인덱싱과 3배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델의 데이터 엔진은 AI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최근 인수한 데이터루프 기술 기반의 ‘델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은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제하고 변환해 AI용 데이터셋을 생성한다. 또한 ‘델 데이터 애널리틱스 엔진’에 추가된 AI 어시스턴트는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문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조회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도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및 블루필드-4 DPU 기반의 새로운 모듈러 레퍼런스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된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는 데이터 플랫폼 레이어를 직접 가속해 SQL 쿼리 수행 속도를 높인다. 스토리지 분야의 혁신도 함께 공개했다. ‘델 라이트닝 파일 시스템’은 랙당 최대 150GB 성능을 제공하는 병렬 파일 시스템으로, 대규모 환경에서 GPU 유휴 상태를 방지한다. ‘델 엑사스케일 스토리지’는 파일, 오브젝트, 병렬 파일 시스템을 유연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향후 랙당 최대 6테라바이트 읽기 성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파워스케일의 소프트웨어 기반 병렬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아키텍처가 대용량 파일 처리 시 기존 대비 최대 6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는 테스트 결과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GPU 집약적인 AI 워크로드에 데이터를 끊김 없이 공급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파일럿을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장할 때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사일로 현상”이라면서, “델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통해 고객은 AI 환경을 더 빠르게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18
히타치 밴타라, “작년 3분기 아태지역 하이엔드 외장 스토리지 1위 달성”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추적 보고서’에서 히타치 밴타라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APeJ) 하이엔드 외장 스토리지 시스템 부문에서 벤더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성과는 한국,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 전반에서의 리더십을 반영한 결과”라면서, “지역 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핵심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요구하는 수준의 고성능·고신뢰 인프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히타치 밴타라는 금융, 공공, 통신 등 고가용성이 필수적인 산업 분야에서 ‘상시 가용(always-on)’ 환경을 지원해왔다. 특히 APAC 지역 기업들이 복잡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내세운다. 또한 AI 파일럿 단계를 넘어 대규모 프로덕션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용량과 성능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변경 불가(Immutable) 스냅샷, 99.99% 정확도의 AI 기반 랜섬웨어 손상 탐지, 수초 내 클린 데이터 복구 기능 등 다계층 보안 아키텍처를 통해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복원력을 구현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히 하이엔드 스토리지 전문 엔지니어 조직을 중심으로 사전 아키텍처 설계, 성능 튜닝, 장애 대응 및 고도화 컨설팅을 아우르는 통합 기술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시장별 현지 대응 조직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양정규 대표는 “히타치 밴타라의 APeJ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 1위 달성은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고객 신뢰의 결과”라면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앞으로도 히타치 밴타라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고성능고〮신뢰 데이터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