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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자율제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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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글로벌 공급망 위기 돌파구, 소부장 및 뿌리산업의 AX 전략
SIMTOS 2026 기간 중 캐드앤그래픽스 주관으로 4월 16일~17일 진행된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physical AI)를 중심으로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율 제조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숙련된 노하우를 데이터화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생산 체계를 향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제조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실행 전략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생존을 위한 R&D 정책 방향이 제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 같이 보기 : [포커스] ‘제조 AX’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피지컬 AI·데이터 통합으로 지능형 생태계 구축     4월 17일 진행된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에서는 인력 부족과 공급망 재편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소재·부품·장비 및 뿌리산업이 나아갈 방향이 제시되었다. 이날 진행된 다섯 편의 발표에서는 정부의 소부장 R&D 지원 정책과 더불어 반도체, 항공 엔진, 자동차 부품 등 핵심 산업 현장에서 AI 설루션을 통해 공정 신뢰성을 높이고,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아키텍처로 진화하려는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소개되었다.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정민하 본부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정민하 본부장은 ‘2026년 소부장 R&D 정책지원 방향’ 발표를 통해, 정부의 핵심적인 소부장 산업 R&D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과거 무역 분쟁에서 비롯된 소부장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거대한 공급망의 관점으로 진화했다”면서, 탄탄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부는 경제 안보 위기에 맞서 으뜸기업, 슈퍼을, 도전기업 등 촘촘한 맞춤형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절대 강자를 육성하는 ‘슈퍼을’ 제도를 통해 파격적인 장기 R&D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전문 기업이 벤처 캐피털 투자를 쉽게 받도록 돕는 도전기업 제도도 정비 중이다. 정민하 본부장은 “우리 제조업의 근간인 소부장 기업들이 이러한 정책적 마중물을 발판 삼아, 글로벌 공급망의 주역으로 당당히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성균관대학교 권석준 교수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인 권석준 교수는 ‘제조 AX 기반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반도체 소부장 산업에 불어닥친 제조 AX의 거대한 파도를 짚은 권석준 교수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단순히 반도체 설계를 넘어 제조 영역까지 직접 관여하면서 맞춤형 AI 반도체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이에 따라 기존 소부장 기업들 역시 설계와 제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공급망 재편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짚었다. 권석준 교수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거대 AI 모델이 현장으로 왔을 때 이것을 이어줄 수 있을 만한 다리(브리지)가 아직은 확립돼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현장의 복잡한 인과관계를 AI가 파악하기 위해 파편화된 현장의 데이터를 통일된 사전처럼 묶어내는 온톨로지 구축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지식 네트워크 형성이 필수라고 전했다. 또한 차세대 AI 반도체의 핵심 과제인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소재 발굴부터 패키징 공정까지 AI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많은 후보 물질을 단기간에 탐색해 내고 디지털 트윈 모델로 실제 양산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치밀한 전략이 치열한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살아남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 권석준 교수의 전망이다.   ▲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   DN솔루션즈의 엄재홍 상무는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 AX를 통한 제조 플랫폼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람의 개입 없이 가동되는 완전 자동화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환경에서, 기계가 주변과 스스로 소통하고 제어하지 못하면 결국 사람이 공정의 병목이 된다”고 짚은 엄재홍 상무는 “공작 기계가 단순한 장비를 넘어 지능형 자율 에이전트(agent)로 근본적인 진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공지능이 LLM을 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고 짚으면서, 이런 흐름에 발맞춰 제조산업 역시 소프트웨어 중심의 뼈대를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마치 스마트폰이나 최신 자동차처럼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기계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성능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제조 환경이 필수라는 의미다. 또한 엄재홍 상무는 진정한 자율 제조 생태계의 완성을 위해서는 하드웨어 자체가 능동적이고 똑똑한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 화신 이기동 상무   화신의 이기동 상무는 ‘AI 기반 자율제조 대응 방안 및 추진 전략’ 발표에서, 자동차 부품 생산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 제조의 필요성을 짚었다. “고객의 품질 요구 수준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반면 숙련공은 은퇴하고 새로운 인력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면서, 기존처럼 사람이 현장을 통제하는 방식은 분명한 한계에 직면했다”는 이기동 상무는 “화신은 2030년 자율 제조 완성을 목표로 내세우며, 다가올 AI 시대에 발맞춰 2년 전 전담 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변화는 현장 곳곳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과거 수차례 실패했던 용접 비전 검사는 AI와 결합해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방대한 사내 기술 문서를 찾아 분석해 주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렸다. 나아가 가상 공간에서의 레이아웃 자동 생성은 물론, 스스로 궤적을 찾아내는 자율 용접 로봇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기동 상무는 “AI 기반 자율 제조는 단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 “막연한 첨단 기술의 나열이 아니라 자사의 현실과 시스템에 꼭 맞는 AI를 찾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강력한 무기”라고 전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기술개발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항공기용 가스 터빈 엔진의 코어는 1500℃가 넘는 가혹한 환경을 견뎌야 하므로, 미세한 결함도 치명적인 사고로 직결된다. 따라서 비행 중 어떠한 상황에서도 굳건히 견딜 수 있는 완벽한 신뢰성 확보가 절대적이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이를 위해 수많은 공정 개발과 까다로운 엔진 승인 절차,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과거 정말 항공 관련 소재 부품은 수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타 산업 대비 항공 소재 기술력이 낮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현재는 정부와 산학연이 긴밀히 협력하여 2035년까지 핵심 소재 부품 생태계를 자립하겠다는 확고한 로드맵을 그려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첨단 항공 엔진 국산화는 단순한 부품 대체를 넘어 진정한 자주국방을 완성하는 핵심 열쇠”라면서,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항공 엔진을 독자 제작하여 글로벌 하늘을 누비는 날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5-06
SIMTOS 2026, 참관객 10만 명 기록하며 마무리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이 4월 17일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 부스 규모로 열렸다. 5일 동안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은 약 1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SIMTOS 사무국은 “이번 전시회는 사전등록자의 현장 방문 비율이 높아지며 계획에 기반한 방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전시회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명확한 목적과 요구를 갖춘 핵심 참관객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해외 바이어 유치 전략도 성과를 거두었다. 60개국 바이어가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인도, 일본, 중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주요 국가 바이어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신흥 시장과의 상담도 진행되었다. 한국의 생산제조 기술에 대한 관심은 수출 상담과 에이전트 발굴,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논의로 확장되었다.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기술 변화와 산업 적용 흐름이 두드러졌다. 제1전시장에서는 단품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가공장비와 로봇 자동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반의 디지털 제조 설루션이 결합된 통합 공정 구현 사례가 늘어났다. 무인 가공과 다크 팩토리 구현을 위한 장비 출품도 증가해 제조 현장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했다. 제2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팩토리 테마관을 중심으로 제조 AX와 디지털 제조의 현재 수준 및 산업 적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 제조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제조 AX 콘퍼런스와 오픈 세미나를 비롯해 채용 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테크니컬 투어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에 맞춰 기획된 커리어커넥트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은 생산 제조 분야 내 여성 인력의 역할과 방향성을 조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차기 전시회인 SIMTOS 2028에 대한 참가 문의도 이어졌다. 생산제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한 이번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무국은 차기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SIMTOS 2028은 2028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4-24
위즈코어, WIS 2026서 설계와 제조 통합하는 AI 자율제조 모델 공개
위즈코어(전 캐디안)는 4월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제조 산업을 위한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위즈코어는 이번 전시에서 설계와 엔지니어링, 제조 운영 단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I 자율제조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설계 분야에서는 오토캐드와 호환되는 DWG 기반 국산 CAD 소프트웨어인 캐디안(CADian)을 소개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캐디안은 설계 단계의 데이터를 구조화해 제조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함께 공개하는 AI 기반 물량산출 설루션 AI-CE는 건축과 플랜트, 설비 평면도를 스스로 학습해 복잡한 물량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제조 운영 부문에서는 데이터 통합 역량을 강조한 플랫폼 ‘넥스폼(NEXPOM)’을 전시한다. 넥스폼은 서로 다른 자동화 장비와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공정 전반을 통합 관제하는 플랫폼이다. 위즈코어는 넥스폼이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위즈코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설계 데이터가 생산 현장으로 단절 없이 흐르는 디지털 스레드 체계를 강조할 예정이다.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설계 데이터와 현장 설비 데이터를 연계해 공정의 인과관계를 구조화하고, AI가 현장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실행 중심의 자율제조 환경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위즈코어 관계자는 “제조 AI의 시작은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정제하고 연결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설계 주권 확보부터 현장 무인화까지 위즈코어가 구축한 제조 디지털 전환의 연결 구조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4-21
SIMTOS 2026 개막, AI 자율제조와 생산기술의 미래 한자리에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7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전체 참가 기업 중 해외 기업 비중이 53.1%를 차지한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 6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자국의 대표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12개국 20개 협단체가 참가해 국제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개막식에는 김원종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원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과 제조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이 확산하면서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도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허성무 국회의원은 공작기계 산업을 전통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전시회 참가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수출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 ‘AI 팩토리 테마관’에서는 장비와 데이터,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를 비롯해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채용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4월 16일~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협회는 5일간의 전시 기간에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4-13
피지컬 AI와 반도체 소부장의 만남,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컨퍼런스에서 제조 AX 실체 확인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 ’ 4월 16일~17일 개최 예정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발표자   전진우(한국로봇산업진흥원) / 민정국(현대자동차·기아) / 이태진(HD현대) / 김성호(KEIT) / 장영재(KAIST)   정민하(KEIT) / 권석준(성균관대) / 엄재홍(DN솔루션즈) / 이기동(화신) / 송덕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공지능 전환(AX)과 자율제조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엔지니어링 솔루션 미디어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의 핵심 부대행사인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컨퍼런스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와 석학이 발표하는 대표 컨퍼런스다. 특히 단순한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미래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디지털 조선소에서 다크팩토리까지,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의 융합 행사 첫날인 4월 16일에는 피지컬 AI와 디지털트윈, 자율제조의 심장이 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펼쳐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수석연구원은 제조 강국 유지를 위한 피지컬 AI 도입의 필연성을 기술과 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는 자동차 산업의 자율제조공장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HD현대 이태진 전무는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을 통한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의 비전을 공유한다. 이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김성호 본부장은 제조 AX 얼라이언스의 운영 성과를, KAIST 장영재 교수는 소프트웨어 중심적 공장(SDF) 개념과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제조 자동화의 미래를 제시한다. AI 전환으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둘째 날인 4월 17일에는 AX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소부장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정민하 본부장은 2026년 소부장 R&D 정책 지원 방향과 기업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반도체의 석학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는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 AX 전략을 제언하며,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는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제조 플랫폼의 현주소를 짚는다.  화신 이기동 상무는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 대응 전략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산학연 협력 방안을 제안하며 산업계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한다. 실전 사례 중심의 제조 생태계 혁신 통찰 제시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이번 행사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AI 전환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 기업들의 실전 사례를 통해 제조 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안내 홈페이지 를 참조하기 바란다.   
작성일 : 2026-04-11
[탐방] 유비씨, 디지털트윈에서 피지컬 AI까지 자율제조 지원
전주기 AX 통합 플랫폼 ‘OCTOPUS’로 산업 AI 혁신 앞당긴다   AI는 이제 로봇의 몸을 빌려 물리적 제조 현장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글로벌 제조업은 산업현장이 자동화되는 인더스트리 4.0을 넘어 인간과 기술이 공존하는 인더스트리 5.0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제시한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 세계를 직접 제어하는 시대의 도래를 알렸다. 제조업 디지털화의 중심도 변하고 있다. 과거 스마트 팩토리가 ‘연결’과 ‘자동화’를 중심으로 했다면, 현재의 자율제조는 ‘지능화’와 ‘자율 판단’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유비씨(UVC, www.uvc.co.kr)는 전주기 AX(AI Transformation) 통합 플랫폼 ‘OCTOPUS’(옥토퍼스)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유비씨 조규종 대표 8개 개별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한 전주기 AX 플랫폼 ‘OCTOPUS’ 유비씨는 2010년 설립 당시 기계와 로봇 간 데이터 통신 기술에 집중했다. 이후 3D 렌더링 엔진 기술을 결합하며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트윈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역량에 AI 기술을 융합하며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통합 솔루션 OCTOPUS를 완성했다. OCTOPUS는 엣지(Edge), 데이터 허브(Data Hub), 트윈(Twin), 시뮬레이터(Simulator), AI 허브(AI Hub), 에이전틱 AI(Agentic AI),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허브(Robot Hub) 등 8개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8개의 개별 솔루션을 하나의 전주기 AX 플랫폼에 통합한 OCTOPUS는 이름 그대로 문어의 특징을 닮았다. 글월 문(文)자를 쓰는 문어는 예부터 ‘바다의 선비’로 불리던 똑똑한 생명체다. 문어의 지능적 두뇌는 스스로 학습하는 AI를, ▲ 유비씨 조규종 대표 예리한 눈은 정밀 모니터링을,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8개의 팔은 분산지능을, 민감한 피부는 이상 감지를 상징한다. OCTOPUS는 8개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데이터 수집-통합-시각화-검증–학습–예측–제어의 전 과정을 수행한다. 나아가 이를 다시 생산 계획에 반영하는 완벽한 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현장의 엣지가 이기종 설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면, 데이터 허브가 이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정제한다. 트윈은 실시간 3D로 현장을 시각화하고, 시뮬레이터는 반복 실험을 통해 최적의 조건을 탐색한다. AI 허브는 공정을 학습하고,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이전틱 AI가 24시간 자율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피지컬 AI는 로봇과 설비를 정밀 제어하고, 로봇 허브가 다수의 로봇을 통합 관제한다. 기존의 제조 IT·시뮬레이션·AI 솔루션은 전문 인력이 아니면 접근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진입 장벽이 높았다. OCTOPUS는 이 문제를 플랫폼 설계 단계부터 완전히 다르게 접근했다. 데이터 수집, 시뮬레이션, AI 분석, 디지털 트윈, 로봇 제어 등 각기 다른 카테고리로 분리되어 있던 기능들을 하나의 흐름과 하나의 화면, 하나의 언어로 통합한 것이다. 특히 LLM 기반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생산 라인을 한 대 더 늘리면 어떻게 될까?”, “이 공정에서 병목이 생기는 이유가 뭐지?” 등의 질문만으로 시뮬레이션과 AI 분석, 가상 검증 결과를 제시한다. AI 예측을 실제 설비제어까지 연결하는 M.AX 시대 많은 AI 솔루션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 결과를 보여주는데 그친다. 그러나 진정한 제조 A I전환, 즉 ‘M.AX(Manufacturing AX)’를 실현하려면 AI의 판단이 실제 설비나 로봇의 동작으로 직접 이어져야 한다. 문제는 현장에서 AI가 내린 결정을 설비 제어에 바로 적용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는 점이다. 안전 문제, 예상치 못한 오작동에 대한 우려, 그리고 책임 소재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유비씨는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독자적인 아키텍처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가상 환경에서 AI 모델을 충분히 학습시키고, 수천 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한 후에만 실제 현장에 적용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환경 변화와 예외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운영을 실현해 나간다. 유비씨 조규종 대표는 “AI가 브레인이라면 DT는 AI의 명령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중추 신경계다. 유비씨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피지컬 AI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제조업에서 AI 기반 디지털 트윈이 지금 가장 큰 가치를 만드는 분야는 제조·생산·물류 현장의 ‘협업’을 지능화하는 영역이다. 로봇이 혼자 똑똑해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로봇이 제조 설비와 함께 상황을 이해하고, 여러 로봇이 스스로 역할을 나누며, 필요하면 작업자와도 안전하게 함께 일하도록 만드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비씨가 정의하는 피지컬 AI는 인지-계획-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물리적 환경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운영 목표와 제약 조건을 반영해 행동을 계획한 뒤, 이를 실제 로봇과 설비의 동작으로 실행하는 전 과정을 설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은 피지컬 AI가 학습할 수 있는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를 제공하는 핵심 환경 역할을 담당한다. 나아가 OCTOPUS 피지컬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자율제조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조 대표는 “국내 탑티어 로봇 제조사 두 곳과 협업을 통해 실제 제조 현장 적용이 가능한 피지컬 AI 기술의 실증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제조 AX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kwchoi@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6-04-05
[포커스] SIMTOS 2026, “AI 자율제조로 나아가는 글로벌 제조 혁신을 한 눈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4월 13일~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을 앞두고 3월 10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라는 주제 아래 디지털 제조 혁신과 AX 전략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는 GTX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이번 행사가 ‘세계 4대 제조 기술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 혁신과 글로벌 연결의 장 마련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은 기자간담회 환영사를 통해 개막을 앞둔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SIMTOS 2026 전시회는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 부스 규모로 참가 신청을 마쳤고,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훈 상근본부장은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술 경쟁력 강화를 향한 생산 제조업계의 강한 의지가 집약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기술과 산업,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는 뜻깊은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SIMTOS 2026은 첨단 생산 제조 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의 전문관과 1개의 특별전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 제조 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내의 ‘머신 온 AI(Machine on AI) 테마관’ 등을 통해 제조 AX(AI 전환)로 나아가는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된 기술 흐름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인 ‘매치메이킹 포유’를 비롯해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 새롭게 선보이는 채용 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차세대 여성 인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AI 자율제조와 글로벌 생산기술의 흐름을 한 눈에 SIMTOS 2026의 준비 현황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전시사업본부장은 “1984년 처음 개최된 SIMTOS는 2004년 대비 2024년에 부스 규모가 498%, 참관객이 243%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만한 성장을 이뤄냈으며, 초창기 공작기계 중심에서 생산 제조 기술 전반으로 전시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면서, “현재 SIMTO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 경쟁력을 입증하며 중국의 CIMT, 독일의 EMO, 미국의 IMT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4대 생산 제조 기술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SIMTOS 2026은 ▲글로벌 위상 확장 ▲데이터 기반의 제조 AX 혁신 ▲산업과 인재의 연결 ▲브랜드 확산이라는 핵심 포인트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해외 기자단 및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하고, 실제 장비가 구동되는 제조 AX 테마관을 운영하며 통합 생산라인 중심의 전시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인재, 바이어를 1대1로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새롭게 운영하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거점 광고도 추진하고 있다. 박재현 본부장은 “킨텍스 주차장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임시 주차장 확보와 참가 업체 대상 무료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GTX-A 노선 개통으로 지방 참관객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면서, “SIMTOS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제조 산업의 기술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한국 제조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그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피지컬 AI와 지능형 제조 설루션의 진화 한편, 기자간담회에서는 주요 참가업체가 각사의 최신 기술과 전시 방향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뷰가 진행되었다. 프리뷰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및 피지컬 AI(pnysical AI)의 본격 도입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자동화 기술의 진입 장벽 해소 및 효율 극대화 ▲첨단 산업 수요에 맞춘 목적형 특화 장비의 라인업 확대 등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DN솔루션즈는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기기들을 선보이며,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에 특화된 장비와 자체 운영체제 기반의 인공지능 활용 앱 등 디지털 설루션을 출품한다. SMEC(스맥)은 머시닝 센터와 CNC 선반 등을 소개하며, 자체 ICT 사업부의 5G 특화망 기술을 연계한 자동화 설루션과 반도체 특화 장비 전시를 통해 관람객 친화적인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위아공작기계는 21종의 장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자율 제조 비전을 제시하며, 타사와의 협업을 통한 가상현실 모니터링 및 다크 팩토리(무인으로 가동되는 완전 자동화 공장) 실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천기계는 지난 전시회 대비 출품 장비 수를 7대로 압축하여 기계의 기술적 방향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자체 제어 시스템인 하모니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업체인 HK는 레이저 가공기와 산업용 로봇을 결합한 완전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공개하며,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판금 가공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지능형 토털 설루션을 제시한다. 한국트럼프는 소형 자동 창고 등 다섯 가지 제품으로 첨단 기술과 자동화의 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절단 품질 최적화 설루션과 공정 전체를 단일 화면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인터엑스는 엔비디아의 에지 디바이스를 위아공작기계의 장비에 탑재해 기계 스스로 상태를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 머신을 시연하며, 피지컬 인공지능 중심의 제조 혁신을 현장에서 증명할 계획이다. 공장 자동화 물류 설비 전문 기업인 세창인터내쇼날은 스마트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 구동 방식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비롯해 공간 효율을 높인 스파이럴 컨베이어와 자율 주행 셔틀 기반의 RGV(레일 가이디드 비클) 시스템 등 첨단 이송 설루션을 전시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 4월 16일~17일 개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가 4월 16일~1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7/8홀 내 컨퍼런스룸 A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6(4월 13일~17일)의 핵심 부대행사인 ‘글로벌 제조/AX 혁신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SIMTOS 대표 컨퍼런스로서, 단순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그리고 뿌리산업과 소부장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 양일간 각 5개의 기조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 SIMTOS 2024 컨퍼런스 전경   4월 16일 진행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컨퍼런스에서는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의 융합’을 주제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본부 전진우 수석연구원은 ‘피지컬 AI의 부상, 제조 강국의 길’을 주제로 피지컬 AI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왜 제조분야에 도입이 필요한가에 대한 기술, 경제, 문화적 관점의 해석을 통해 한국이 제조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가야 할 길에 대해 모색한다.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는 ‘Beyond Possibility, Autonomous Manufacturing Transformation - 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자율제조혁신’을 주제로, 자동차 제조 산업의 변화를 비롯해 자율제조공장을 향한 새로운 여정과 자동화에서 진화하는 자율제조혁신에 대해 소개한다. HD현대 이태진 전무는 ‘조선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피지컬 AI’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조선산업은 전통적인 노동 집약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HD현대 그룹은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AI를 활용하여 선박 제조 밸류 체인의 가상화, 지능화, 자율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김성호 본부장은 ‘제조AX(M.AX) 얼라이언스 구성·성과 및 운영방향’을 주제로, 제조 AX(M.AX) 얼라이언스 추진 배경, 구성 및 목표, 주요 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소개한다. KAIST 장영재 교수는 ‘제조 피지컬 AI & 제조 자동화’를 주제로, 제조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적 공장(SDF)에 대한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중심적 설계를 통해 공장을 하나의 거대한 AI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SDF의 본질이다. 실제 국내 사례를 통해 이들 개념 및 자율공장이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4월 17일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AX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소부장의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이 AI를 만나 어떻게 진화하는지 살펴본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정민하 본부장은 ‘2026년 소부장 R&D 정책지원 방향’을 주제로, 소부장 및 공급망 현안과 소부장 관련 기업지원 정책 및 소부장 지원정책 활용 방법과 소부장 관련 기관 지원을 위한 사업 및 예산에 대해 소개한다.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는 ‘제조 AX 기반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소버린 AI가 국가 정책으로 부상하면서 AI 모델 자립은 물론, 향후 기존 산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M.AX(제조업 AI 전환)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는 점을 짚는다. 특히 한국 수출 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AX 전략이 어떻게 합치될 수 있을지 논한다.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는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 AX를 통한 제조 플랫폼의 진화’를 주제로, AI 산업 전환(AX)에 대해 기계 산업과 AI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사점을 논의한다. 화신 이기동 상무는 ‘AI 기반 자율제조 대응 방안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최근 데이터 기반 중심 제조 환경 패러다임 변화를 비롯해 자율 제조 개념(자율 제조 정의 및 단계), 현재 제조 시스템 현황 및 한계, 그리고 AI 기반 자율 제조 전략 및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기술개발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항공엔진의 고온·고응력 운용환경 대응을 위한 핵심 부품소재의 설계–공정–시험·평가·인증 절차를 확립하고, 통계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확보 전략 및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AI 전환(AX)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 기업들의 실전 사례를 통해 제조 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혁신에 대한 통찰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SIMTOS 2026 프리뷰 방송으로 3월 23일 ‘피지컬 AI 가 바꿀 패러다임,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피지컬 AI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는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와 인터엑스 김재성 CBO가 출연해 단순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의 개념과 최신 트렌드, 진화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작성일 : 2026-03-25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컨퍼런스 초대: 피지컬AI·디지털트윈 & 소부장·뿌리산업(4/16~17, 킨텍스)
#SIMTOS2026 #캐드앤그래픽스_컨퍼런스 #피지컬AI #디지털트윈 #소부장 #뿌리산업 캐드앤그래픽스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 부대행사로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혁신의 미래를 조망하는 '피지컬AI & 디지털 트윈' 및 '뿌리산업 & 소부장'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컨퍼런스 아젠다   1일차 (4월 16일, 목)     피지컬 AI &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 -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의 융합 개회사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피지컬 AI의 부상, 제조 강국의 길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수석연구원 Beyond Possibility, Autonomous Manufacturing Transformation (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자율제조혁신)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 조선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피지컬 AI  - HD현대 이태진 전무(CDO) 제조 AX(M.AX) 얼라이언스 구성·성과 및 운영방향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김성호 본부장 제조 피지컬 AI & 제조 자동화  / KAIST 장영재 교수 2일차 (4월 17일, 금)     뿌리산업 & 소부장 컨퍼런스 – AX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소부장의 미래 2026년 소부장 R&D 정책지원 방향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정민하 본부장 제조 AX 기반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전략 /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공과대학 부학장)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AX를 통한 제조 플랫폼의 진화 /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대응 방안 및 추진 전략  / 화신 이기동 상무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기술개발 추진 전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 폐회사 & 경품추첨 /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작성일 : 2026-03-20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 뿌리산업 & 소부장 컨퍼런스(4.17, 금) -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SIMTOS 2026  -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컨퍼런스 Day 2 4.17(금) - 뿌리산업 & 소부장 컨퍼런스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1. 2026년 소부장 R&D 정책지원 방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정민하 본부장 [강연 내용]  소부장 및 공급망 현안과 소부장 관련 기업지원 정책 및 소부장 지원정책 활용 방법과 소부장 관련 기관 지원을 위한 사업 및 예산에 대해 소개한다. [약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략기획팀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소재부품전략팀장 2. 제조 AX 기반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전략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부학장) [강연 내용] 소버린 AI가 국가 정책으로 부상하면서 AI 모델 자립은 물론, 향후 기존 산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M.AX(제조업 AI 전환)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한국 수출 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에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AX 전략이 어떻게 합치될 수 있을지 논한다. [약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학석사(02,04), MIT 화학공학과 공학박사(13),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첨단소재연구본부 선/책임연구원 (13-21),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및 공과대학 부학장 (현재), 과기정통부 국가전략기술 반도체 분과위원   3.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AX를 통한 제조 플랫폼의 진화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 [강연 내용] AI 산업 전환(AX)에 대해 기계 산업과 AI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사점을 논의한다. [약력] ㈜디엔솔루션즈 AI담당 임원 (전) 현대오토에버㈜ AI 기술팀장, ㈜LG LGSP AI 기술팀장 등 연사는 AI 기술 전문성과 4대 그룹 주요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AI 기반 산업 전환을 이끌고 있다. 4.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대응 방안 및 추진 전략 화신 이기동 상무 [강연 내용]  최근 데이터 기반 중심 제조 환경 패러다임 변화 자율 제조 개념 (자율 제조 정의 및 단계) 현재 제조 시스템 현황 및 한계 자동차 부품개발 및 제조 전문 업체인 화신의 기술개발 사례 [약력] 1992년 1월 ~ 화신 입사 주요경력 : 제품 설계, 금형 설계, 해외 법인 구축 전) 신사업부문장, 현) 화신 생산기술본부장    5.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기술개발 추진 전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 [강연 내용] 항공엔진의 고온·고응력 운용환경 대응을 위한 핵심 부품소재의 설계-공정-시험·평가·인증 절차를 확립하고, 통계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확보 전략 및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방안을 제안한다. [약력] 2012~2018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발전용 핵심 부품소재 국산화 기술개발 2018~2020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산업부 소부장 기술개발 사업 기획위원 2020~2024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정책 및 신규 Project 기획 2024~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용 소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SIMTOS 2026 컨퍼런스 상세 내용 보러가기 >>
작성일 : 2026-03-18